그럼 일본 육군의 대륙정책과 해군의 해양정책에서 육군의 대륙정책을 완전 폐기했다는거고, 육군 정책이 폐기됐다는건 육군과 해군의 파워게임에서 해군이 승리했다는거고, 해군이 승리했다는건 조슈-사쓰마 대립에서 사쓰마가 승리했다는거고, 사쓰마가 승리했다는건 조슈 출신 정치인(유신 삼걸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정치인 혈통)들이 제거당했다는거고, 그럼 육군이 일본 정부를 장악하는 꼬라지가 끝났다는거고. 군사적으로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이 없을테니 일본의 전선이 남방전선으로 한정된다는거고, 그럼 일본이 진짜 아시아주의를 외치면서 중국이랑 손잡는 그림이 나올 수 있을지도?
근데 미국은 절대 협상안함 ... 당한건 되갚아주자가 미국인들 마인드 국가의 정신은 시민으로 부터 나오고 미국 시민들은 서부시대 부터 법이 보호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데 익숙해져있음. 그래서 집에 침입한 강도는 죽여도 무죄인 나라에서 과연 선제공격을 받고도 입닫고 꾹 살수있을까 ㅋㅋㅋ
포드를 비롯한 제네럴 모터스(GM), 스탠다드 오일, IBM, ITT(국제전신전화회사, AT&T의 전신) 등 미국의 20개 주요 대기업은 전쟁 이전은 물론이고 전쟁 기간에도 나치 독일을 위한 군수품 생산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이들 대기업은 미국과 영국, 소련 등 연합국은 물론 교전 국가인 독일에도 군수품을 제공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들에게 전쟁은 최고의 장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국 대기업의 전쟁 장사를 미국 정부조차 막을 수 없었다.
@@이름성-h1r 독일보다 우세한 전력으로 개털린 연합군이 감추기 급급한게 전쟁 초기라 잘 안알려져서 오히려 알게 되면 흥미롭죠. 와 이 병신들이 이렇게 털렸구나 하면서. 그리고 열세인 전력으로 초기 승리를 거머쥐게 만든 일등 공신인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이 잘 알려지게 된 것이고.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의 작전을 히틀러가 승인 하고 성공하면서 히틀러가 어깨뽕이 가득차올라서 엘리트 원수들을 개 똥으로 알게 되는 일이기도 했고.. 히틀러가 작전에 대한 개입이 심해지면서 전쟁이 점점 나락으로..
@@굿잡-d6n 뉴질랜드 나 영국은 같은 영어를 사용하는대 변형된 방언같은거 오지게 사용하면 서로간에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한중일 은 서로간의 공동체 의식도 없는대 언어의 통일성을 유지할려는 노력도 없으니 같은 언어에서 시작한다고 하여도 결국 서로 갈리게 된다는것이 정답임..
여기서 더 추가해야되는것이 고출수출일겁니다. 어찌되든 석유외에도 일본보다 질좋은 미국제고철이 필요한게 사실이니깐요. 기계제품들은 어찌저찌해도 고철수출이 추가되는게 맞다 보여지는데... 그리고 거의 모든 전선이 유럽에 집중되어서 유럽쪽은 그렇게 큰변화없을터라 독일이 빨리 무너지기는하겠죠 대신 영국은 더 흔들릴것 같네요
우리나라에겐 제일 안좋은 시나리오임. 나치 독일이나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하기때문에... 그리고 유럽전선이 정리되면 일본은 다굴을 받겠네요. 나치독일하고 미국이 연합해서 일본을 치던가 아니면 영국,프랑스가 미국하고 연합을 해서 일본을 치는..... 주제 : 공산전투때 왕건이 죽었으면?
한반도는 소련이 점령해서 소련의 위성국가가 되었겠지요. 1991년 소련붕괴시 동구권 국가들은 빠르게 민주화가 되었지만, 한국은 조선시대 왕정, 일제시대 총독부, 공산국가 일당독재시기를 이어져서 내려오는 독재정치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쿠데타가 여러번 일어나고 아직도 일인독재 형태의 국가일 것입니다. 어쨌든 서방세계와 교역하면서 문호를 열었겠지만, 자본축적이나 기술축적이 전혀 안 되어있었기 때문에 일본등 선진공업국의 저임금 하청공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중국은 1980년대부터 개방을 했었기 때문에 중국을 따라가기 바빴겠죠. 한류나 K팝 같은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고,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영향을 받은 국적불명의 문화가 생겨났을 겁니다. 단 한가지 위안은 통일국가라는 것이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 인구 6000만 정도, GDP는 0.3조 달러 정도 수준일 겁니다. 국민들 생활수준은 지금의 베트남 정도로, 세계사에 전혀 영향을 못 미치는 후진국 수준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일본이 운이 따라준다면 완전히 확률이 0%에 수렴하진 않습니다. 미국의 군수품 생산하는 곳에서 계속 지진일어나고. 배만들고 전차랑 전투기랑 폭격기랑 항공모함 만드는 곳마다 토네이도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면 생산라인이고 뭐고 소용이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러한 장점을 놓고도 신의지역이라고는 부르기 애매해 지는것이 미국 토네이도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슈퍼셀이라 불리는 살인구름도 미국에서 꽤 발생합니다. 그리고 해일도 미국에선 진짜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기에 미국이 태평양전쟁때 운 지지리도 없으면 협상까지 가능할수가 있어요.
![[#재미절대지켜] (1시간) 민간인에게까지 가해진 일본군의 야만적인 만행😡 학살을 영웅담으로 여긴 충격적인 당시 일본 분위기 | #벌거벗은세계사 #디글](http://i.ytimg.com/vi/GlLEtcqvHDA/mqdefault.jpg)
주제 추천 :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영토가 동일한 크기라면?
어느정도야함?
와...이거다
@@user-jv5gn4wt3e 이게 문제네
그러면 국제기구의 역할이 가장 커질듯
시베리아나 사하라 사막같은 똥땅에 있는 나라는..(말잇못)
주제 추천:만약에 만약에 컨텐츠가 없었다면 센서 댓글창은 어땠을까
그럼 채널도 없갰지
ㅋㅋ ㅋㅋ ㅋㅋㅋ
@@박훈-x3b 국밥컨텐츠인데 벌써 접을리는 없으니 그냥 걸러보시면 될 것 같네요
주제 추천: *만약에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반대로 체결돼서 조선이 미국땅이 되고 필리핀이 일본땅이 되었다면?*
이거 재밌겠네요
오히려 좋아
태평양전쟁은 꿈도 못꿨을듯 ㅋㅋ
주제 추천: 만약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제대로 잘못 체결돼서 미국이 조선땅이 되고 일본이 필리핀땅이 되었다면?
그럼 일본 육군의 대륙정책과 해군의 해양정책에서 육군의 대륙정책을 완전 폐기했다는거고, 육군 정책이 폐기됐다는건 육군과 해군의 파워게임에서 해군이 승리했다는거고, 해군이 승리했다는건 조슈-사쓰마 대립에서 사쓰마가 승리했다는거고, 사쓰마가 승리했다는건 조슈 출신 정치인(유신 삼걸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정치인 혈통)들이 제거당했다는거고, 그럼 육군이 일본 정부를 장악하는 꼬라지가 끝났다는거고.
군사적으로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이 없을테니 일본의 전선이 남방전선으로 한정된다는거고, 그럼 일본이 진짜 아시아주의를 외치면서 중국이랑 손잡는 그림이 나올 수 있을지도?
주제추천:오스만이 아니라 비잔틴이 11세기 판도 상태로 살아남았다면?
십자군 개처바르고 몽골마저 개처바른거네 미친 ㅋㅋㅋㅋ
@@EeeeGggg-w8t 10세기 후반이라면 맞아도 만지케르트 이전 판도면 십자군도 안 일어났음..
근데 미국은 절대 협상안함 ... 당한건 되갚아주자가 미국인들 마인드
국가의 정신은 시민으로 부터 나오고 미국 시민들은 서부시대 부터 법이 보호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데 익숙해져있음.
그래서 집에 침입한 강도는 죽여도 무죄인 나라에서 과연 선제공격을 받고도 입닫고 꾹 살수있을까 ㅋㅋㅋ
협상함. 베트남이랑도 했고 아프간이랑도 했음 ㅋㅋ 걍 저때 미국이 너무 쎄서 안한거임
미국은 협상 안했을겁니다.
여러분들 잘 모르는데 미국이 2차대전 참전한 이유는 자유와 평화때문이 아니라 전쟁 장사 할려고 한겁니다.
2차대전은 Good War 였다 이 뉴스 보면 다 나와요
이거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2차 대전은 미국에게 '좋은 전쟁(Good War)'이었다.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던 독일 나치즘과 일본 군국주의를 무찌름으로써 인류의 해방자로 떠오른 한편 막대한 전쟁 수요로 대공황을 단숨에 극복했기 때문이다.
포드를 비롯한 제네럴 모터스(GM), 스탠다드 오일, IBM, ITT(국제전신전화회사, AT&T의 전신) 등 미국의 20개 주요 대기업은 전쟁 이전은 물론이고 전쟁 기간에도 나치 독일을 위한 군수품 생산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이들 대기업은 미국과 영국, 소련 등 연합국은 물론 교전 국가인 독일에도 군수품을 제공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들에게 전쟁은 최고의 장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국 대기업의 전쟁 장사를 미국 정부조차 막을 수 없었다.
"GM이 없었다면 나치의 소련 침공은 불가능"
포드와 GM은 한때 독일군 탱크의 절반 이상을 생산했고, 스탠다드 오일은 독일이 수입한 석유의 90% 이상을 공급했으며, IBM과 ITT 등은 전쟁 수행과 유대인 학살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을 제공했다.
태평양전쟁이야기만큼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는 없는듯
독소전..?
2차대전 초기가 흥미롭던데
ㄹㅇ 전쟁초기 진주만 견제, 중반에 미드웨이 한타, 후반엔 핵까지 이거 거의 스타 명경기 급임ㅋㅋ
@@이름성-h1r 독일보다 우세한 전력으로 개털린 연합군이 감추기 급급한게 전쟁 초기라 잘 안알려져서 오히려 알게 되면 흥미롭죠. 와 이 병신들이 이렇게 털렸구나 하면서. 그리고 열세인 전력으로 초기 승리를 거머쥐게 만든 일등 공신인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이 잘 알려지게 된 것이고.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의 작전을 히틀러가 승인 하고 성공하면서 히틀러가 어깨뽕이 가득차올라서 엘리트 원수들을 개 똥으로 알게 되는 일이기도 했고.. 히틀러가 작전에 대한 개입이 심해지면서 전쟁이 점점 나락으로..
@@PJS0628 미드웨이도 사람이 죽는 잔인한 전쟁이고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긴 하지만 항공모함 전쟁이란게 되게 매력적인듯 그에 반대로 독소전은 히틀러 무능함과 소련의 물량공세때문에 솔직히 잔인하기만한듯
주제 추천 : 한중일이 모두 같은언어를 사용했다면?
단 여기서 조건을 걸자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제외한 완전 새로운 언어가 발생한경우
언어따위로 딱히 바뀌는거 없다
언어가 같으면 교류가 쉬워진다정도지 국가간의 정체성같은게 바뀌진 않는지라 큰 영향은 없을듯. 그리고 언어라는게 그대로 쭉 가는게 아니라서 결국 언젠가는 다시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 갈리게됨
@@굿잡-d6n 뉴질랜드 나 영국은 같은 영어를 사용하는대 변형된 방언같은거 오지게 사용하면 서로간에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한중일 은 서로간의 공동체 의식도 없는대 언어의 통일성을 유지할려는 노력도 없으니 같은 언어에서 시작한다고 하여도 결국 서로 갈리게 된다는것이 정답임..
몇몇 참전용사분들 말로는 동부 전선이나 태평양 전선에 비하면 서부 전선을 비롯한 다른 전선들은 거의 현지 수학여행 수준이었다던데...
일단 중국과 일본의 질적차이가 큰데다가
미국이라는 일본으로써는 가당치도 않은 최종보스가 주먹질을 하고있었으니...
5:10 한 가지 재밌는 점은 대동아공영권에 시베리아까지 포함시킬 정도로 거창하게 계획은 세워놨지만 정작 할힌골때 소련에게 처절하게 발린 경험때문에 종전때까지도 소련을 공격할 엄두도 못 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추가해야되는것이 고출수출일겁니다. 어찌되든 석유외에도 일본보다 질좋은 미국제고철이 필요한게 사실이니깐요. 기계제품들은 어찌저찌해도 고철수출이 추가되는게 맞다 보여지는데...
그리고 거의 모든 전선이 유럽에 집중되어서 유럽쪽은 그렇게 큰변화없을터라 독일이 빨리 무너지기는하겠죠 대신 영국은 더 흔들릴것 같네요
주제추천: 한국과 일본이 국토위치가 바뀐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류큐 왕국 포함?
국토 위치만 바뀐채로 문명 시작이면 한국이 일본짓하고 일본이 한국짓 할거 같은데
그냥 나라이름만 바뀐거지뭐
일본이 섬나라인지라 외적 침략이 적어져서 편하긴 할듯 갈리고라스 문제가 생긴다는게 흠이지만
섬나라에 백성중 절반이 노비면 어차피 섬나라 조선은 망할수밖에 없을듯
저렇게 죽기살기로 싸우던 두나라가 찐친 베프가 되다니 오래살고 볼일이얌
공산주의 러시아의 확대를 막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것이 일본이니까요.
만약 미국이랑 캐나다가 통합된다면?
만약 유럽이 하나의 국가로 통합된다면?
첫번째 꺼는 별 일 없을 거고 두번째꺼는 미국 앞지르고 패권 잡을 듯
주제추천1:만약에 한국 옛 발해땅을 되찾으면?
주제추천2: 만약에 미국이 각 주로 분리 된다면?
일본:잠깐 꿈을 꿨습니다....
주제 추천 : 만약에 센서햄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곧 가니 그때부터 1년 6개월만 기다리면 됨
가장 끔찍한 전쟁은 독소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전쟁에서 미군이 중공군에 핵을 사용했다면...
그 동영상 있는데
일본이 태평양전쟁의 전재조건은 유럽전선에 독일의 모스크바 점령조건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맞아요 그리고 이영상에서나온거처럼
일본의 국력차이가 너무열세여서
미국을 협상으로끌고오는것도거의
0에 가깝죠
주제 추천 : 황사 빌원지가 온통 숲으로 덮여있다면?
주재추천:백년전쟁 모계를 근거로 프랑스 왕위계승권을 주장한 애드워드 칠새처럼 백재 무왕이 자기가 진평왕 사위인걸 근거로 신라왕 계승권을 주장한다면
만약 빌헬름2세가 비스마르크의 조언을 듣고 영국중심의 패권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독일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듯
_대독일제국_
@@alyeonhan Großdeutsches Reich....
개같이 세계대전 승리
세계대전 터지면 영국은 참전 못하고 프랑스는 고립ㅋㅋㅋㅋ
그랬으면 우린 크리스마스, 석가탄신일 다 못 쉬었지.
주제 추천: 군부독재 이후 직선제 5년 단임제 개편이후 대선에서 반대의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ㅓ....2차에서 끔찍한 전쟁만 해도...태평양전
독소전 중일전 ㅔ.... 진짜 웅장한 라인업
GHQ가 토지개혁와 민주주의를 일본에 "강요"해서 그 문제들이 해결된건데,
일본군이 승전하면
필리핀 수준으로 일본에서 지주세력이 판을 칠테고,
민주주의는 꿈도 못꾸는 꼬라지가 일본 본토에서 벌어짐.
이거 혁명터지기 좋은 환경이지?
주제 추천:모든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난다면?
뭔 혁명인데 주제가 장난이나
사회주의 낙원을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
사회주의 혁명이야 프랑스혁명 같은거야 아님그럼 민란이야?
만약에 일본이 이기는 경우는 미국이 핵 떨구는거 실패했을 때 그걸 분석한뒤 미친듯이 핵을 쏴대는 것 빼고는 없지 않을까? 물론 이것도 불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미국의 국내총생산이 일본에
10배
군수공업은 독일 일본합친거보다조금 크고
인구도 3배이상
일본이 미국압도하는방법은일본이
국력인구를 몇배로불린뒤
대가리 고친다음에 해야
겨우됄까말까인데
지들이 중화민국좀이겼다고
너무나댄결과이죠
주제추천: 일본하고 러시아 영토가 연결되있다면?
주제: 만약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이겼다면 주로해주세요
오뽕 존나 찬다ㅋ
ㅋㅋㅋ
독일 통일은 남독일 주도일거고 이탈리아 통일도 좀 어려워지고 오스트리아 제국 이미지가 지금처럼 유사제국 수준이 아닌 진짜 열강 아니였을까요
0:24 필리핀:그럼 난 뭐냐고
러일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다면도 해주세요
솔직히 태평양의섬하고나라가
얼만데
우리는 영상으로 봐서그렇지
태평양전쟁은 그당시미국으로서도
상당한 국력소모와 출혈을 요구하는
전쟁이었다는거는 사실일겁니다
우리나라에겐 제일 안좋은 시나리오임.
나치 독일이나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하기때문에...
그리고 유럽전선이 정리되면 일본은 다굴을 받겠네요.
나치독일하고 미국이 연합해서 일본을 치던가 아니면 영국,프랑스가 미국하고 연합을 해서 일본을 치는.....
주제 : 공산전투때 왕건이 죽었으면?
그니깐 결론은 미국의 무서움을 더욱 알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더욱 헬조선이 됬다~
0:19 필리핀,하와이:저기요???
주제 추천:만약에 한일병합조약이 합병이 된다면?
주제추천:만약에 중일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난번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총알 피했다면?
같이 진짜 그시대로돌아가서 억지로막아도
어떻게든 일어났을 일이죠
루거우차오는단지 발화점일뿐이죠
지금도 한반도는 일본땅 ㅋㅋㅋㅋㅋㅋ
무능한 조상때문에 일본인이 되버릴뻔했네요
@@백두준-j6z ㅋㅋㅋㅋㅋㅋ 식민지 통치가 자원을 뺏기위해서인데 한반도를 통치했다가 한반도가 자원없는곳을 알고나서 포기했을텐데? 당장 프랑스가 베트남 독립전쟁이후에 베트남을 포기한 사례가 있었는데
미국: 오 제법이군요 그럼 저의 국력의 10%에서 20% 힘을 올라서 상대하도록 하죠
0:28 해피엔딩은 아닌듯
주제추전 : 만약 고구려가 망하지않고 지금까지 존제한다면? 이거했나요 혹시?
일본이 미련하지 않았다면 미국을 반드시 노렸다 보임. 독일과 이태리는 무너졌을 테니
이후 미국을 침공으로 영국 일본 스페인 3국이 추축국된 3차대전 났었을 듯.
주제추천 : 조선 5대왕 문종이 일찍 죽지 않고 오래 살았다면?
그랬다면 수양대군이 형을 축출하고 왕이 되었을거같아요....
@@exampp 그건 명분이 없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계유정난은 그나마 단종의 나이가 어리다는 명분이 있었음
@@exampp +문종은 당시 세종을 이을 성군이 될만한 재목으로 평가 받고 있었음 게다가 적장자임
문종을 왕위에서 끌어내릴 만한 명분이 없음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이겻다면 우린 아직도 식민지배 당하고 잇엇을듯요
중일전쟁도 일본이 이겼을듯요
한국말고 일본인이엇으면 적어도 징병은 안당햇다
5:09 아메리카, 남극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정신이 나갔나 ㅋㅋㅋㅋㅋ
실제로 일본이 남극 지역을 점령하고 식민지?비슷한거 건설하긴함ㅋㅋ2머전 끝나고 몇년있다가 뺏김
전체주의가 민주주의보다 우수한게ㅜ증명
주제 추천: 동아시아가 없었더라면?
이러면 종이도 화약도 없네 이미 이거 만으로도 개판난다 ㅋㅋㅋ
배경음악 일제 닌텐도 슈퍼마리오 BGM 역시 일제가 최고여
주제추천:만약 북한이 중국 배이징에 핵을쏜다면?
주제신청 동로마가 지금까지 있었다면
일본이 이겼음 미국하고 지금쯤 동급으로 성장했을꺼 같음
그건 또 모름 옛날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만 2등국민으로 다뤄 강제 노동도 했었으니.... 근데 또 웃긴건 그때당시 태국도 반은? 일본한테 먹힌거나 마찬가지 인데 근데 거기는 일본이 1등국민처럼 좋게 다뤄줌 과거 일본이 완전 내로남불임
주체 추천: 독소전때 일본이 독일편으로 참전했다면?
주제 추천: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이겼다면?
주제 추천 : 대영제국과 대한제국이 동맹을 하다가 높은성 사나이가 된다면?
일본인 싱글벙글 웃으며 보러왔다가 울고가는 결말
주제추천
아르테미스계획으로 서방이먼저 우주개척을 선도하게되다면
?
이사람 점점 4차원이 되어가는거 같음
일본이 설사 1차로 미 태평양 전력을 궤멸시켰다해도 회복력이 차원이 다르고 미국이 태평양을 포기할리가없음. 핵개발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핵을 때려부어서라도 미국은 일본을 궤멸시켰을거임
??:센서 매국노네
가상의 억빠를 해도 일본은 미국을 못이기는구나 ㅋㅋㅋㅋ
센서형, 나치 러시아가 언제쯤 나치 독일처럼 패망하는지 예측하는 영상좀 만들어줘요.
어차피 나쁘게보더라도 나치 vs 나치. 좋게 볼 나라없다
러시아가 패망하려면 중국 이란 북한 셋이 먼저 패망해야할텐데 그거 할라면 3차대전임
주제:나폴레옹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잘볼께요^^
네 감사합니다^^
주제추천 : 히틀러가 진짜 미대에 붙었다면?
이건 이순신, 넬슨 제독 등 세기의 명장들 다 끌어모아도 못이기는 전쟁인데;;
한국이 상임이사국이 된다면도 했었는데 이정도면 뇌절도 아닌듯
우리는 지금도 일본인이었겠죠. 물론 지금도 독립운동은 계속하면서...
일본이 남아메리카까지 지구 절반을 정복하려고 했다는게 놀랍다.
3:45 불가능함 베를린을 기점으로 아예 독일 전체를 갈라먹으면 모를까 게다가 태평양에 20% 정도만 투입했는데(44년 이후) 추가적으로 와도 택도 없음
이런 if들 보면 한국은 그냥 원 역사가 제일 잘 되는 길이었던거 같음..
몰락 작전해도 공산화되고 뭘해도 공산화되더라
드라마 높은 성의 사나이 처럼 미국땅 일본과 독일의 식민지 됫겠지
결국은 다시 두들겨 맞는거야? 😂
애초에 일본제국의 목표는 대동아공영권임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갈 생각도 없었음
영상에 나오는 대동아공영권에 쿠바까지 들어감ㅋㅋ 망상오지게 돌렸지ㅋㅋ
주제 추천
히틀러가 체코흡수까지만하고 핵실험까지 대전을 미뤗다면 제1 핵보유국은 누가 될까?
일본 잘 나갔네...
한국전쟁때 미국 🇺🇸 중공🇨🇳 핵 ☢️ 쐈다면 리뷰 부탁드려요 😂센서스튜디오님 😂
있어
임티를 오ㅔ이렇게 많이 쓰세요 ㅋㅋ
이것도 다뤄주십셔 꾸벅 '태평양전쟁을 안했다면?'
주제추천:진짜 진짜 뇌절로 만약에 일본 버블경제때 일본국토는 미국을 살수있다는 농담이 나왔을만큼 비쌌습니다 (거품이여도) 만약 그때 미국 국토랑 일본국토가 바뀌었더라면?
주체추천 : 태평양전쟁을 일으킨게 개화해서 발전한 중국이었다면
중국이 G1이었으면 태평양에서 미중군사대치는 자유중국이라도
이미 일본제국 공군이 박살난 시점 이후로 회귀 불가능할 피해를 받은겁니다
그래도 듣다보니까 오합지졸 조선이 계속 떠오르네요
주제추천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가 온건파에 붙어 고려가 유지되었다면?
주제추천: 한국이 40도선으로 됬다면?
5:09
미친놈들이 감당도 못할거면서 꿈은 진짜 크게 꿨네 ㅋㅋㅋ
이러면 안됩니다
주제추천: 만약 조선시대 때 정조대왕이 대한제국을 건국하고 조선 근대화를 했다면?
그래도 식민지 되는건 마찬가지였네요 ㅠㅠㅠㅠ
주제 추천:미국이 추축국이 되었다면?
만약 마오쩌둥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55555트)
수리함이 딸랑 1척밖에 안되는데 저기까지 간게 더 신비로움
본인이 생각한것 : The New Order last day of Europe
센서 : 어림도 없지
우리가 광복을 한게 미국이 일본을 항복시킨 덕분에도 있을텐데, 맞나요?
일제식민통치가 계속 유지되거나 아니면 그거조차 공산군들에게 무너졌을까?
댓글에 감상은 없고 주제추천만 가득하네 ㅋㅋㅋㅋ
한반도는 소련이 점령해서 소련의 위성국가가 되었겠지요. 1991년 소련붕괴시 동구권 국가들은 빠르게 민주화가 되었지만, 한국은 조선시대 왕정, 일제시대 총독부, 공산국가 일당독재시기를 이어져서 내려오는 독재정치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쿠데타가 여러번 일어나고 아직도 일인독재 형태의 국가일 것입니다. 어쨌든 서방세계와 교역하면서 문호를 열었겠지만, 자본축적이나 기술축적이 전혀 안 되어있었기 때문에 일본등 선진공업국의 저임금 하청공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중국은 1980년대부터 개방을 했었기 때문에 중국을 따라가기 바빴겠죠. 한류나 K팝 같은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고,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영향을 받은 국적불명의 문화가 생겨났을 겁니다. 단 한가지 위안은 통일국가라는 것이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 인구 6000만 정도, GDP는 0.3조 달러 정도 수준일 겁니다. 국민들 생활수준은 지금의 베트남 정도로, 세계사에 전혀 영향을 못 미치는 후진국 수준일 것입니다.
애초에공산통치 아래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저가설은 큰하나를 염두하지않았습니다 삼대오물로 유명한 어둠의 독립군 무타구치 렌야가 일본에 있기때문이죠 미국이 금수조치를 안했어도 크게 말아먹었을겁니다
아ㅋㅋ 렌야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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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일본이 운이 따라준다면 완전히 확률이 0%에 수렴하진 않습니다. 미국의 군수품 생산하는 곳에서 계속 지진일어나고. 배만들고 전차랑 전투기랑 폭격기랑 항공모함 만드는 곳마다 토네이도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면 생산라인이고 뭐고 소용이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러한 장점을 놓고도 신의지역이라고는 부르기 애매해 지는것이 미국 토네이도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슈퍼셀이라 불리는 살인구름도 미국에서 꽤 발생합니다. 그리고 해일도 미국에선 진짜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기에 미국이 태평양전쟁때 운 지지리도 없으면 협상까지 가능할수가 있어요.
미국이
태평양에 함대를 보내서
하는 과정을 대충 저희입장에서간추려보면
1.미본토에서 어마무시한 무기와 함대늘건조한다
2.건조한 무기와함대를 미본토곳곳에서
태평양출발지점까지 옮긴다
3.엄청난 시간과 비용을들여
전투기조종사,군인들을 양성하고
이역시 곳곳에서 배까지 옮긴다
4.군인들 먹일 식량하고 보급품을 계속해서
본토곳곳에서 배까지 옮기고
추가로또 태평양까지 보낸다
미국이 태평양전쟁내내 이런식으로싸웠고
이거하나하나가
1분1초다 국민과군인들의
스트레스와 국력소모와 연결돼는데
어떤 변수가있든
미국이분명이겼을거라고
장담하긴힘들죠
더군다나자유민주주의 리더미국에서
@@남센터느림 그때는 미국에 자원입대 넘치고 입대 신검 불합격했다고 자살하는 일도 터지던 때인데요
우리는 뭐 보나마나~
센사스타지오 스바라시~ 하면서 보고있었겠지요~^^;;
주제 추천 : 센서가 다스리는 국가
솔직히 민족주의, 애국심 같은 실리성이 없는 감정을 전부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추축국의 승리로 인한 유럽을 지배하는 독일 / 아시아를 지배하는 일본 / 미국 3국 체제가 가장 이상적이었다고 생각함.
그건 미국은 자신들이 1등이길 원해 어려웠을 것.
미국의 이 이중성으로 유럽과 한국일볼대만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