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프랑스가 무너져도 영국이 2차세계대전처럼 끝까지 항쟁을하거나 평화조약을 통해도 영국이 크게 손해 보지는 않았을것같아요 일본도 협상국이었고 오스만제국은 지하드를 선포했어도 아랍지역에서의 반란과 중동의 영국군에게개털렸고 이탈리아는 오헝제국군을 상대로 나름 선전했었고 20세기 초반에 대영제국은 거의 전세계의 반을 차지해 돈줄과 인력이 마를수가 없었음 반면에 오스만제국과 독일제국은 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오헝제국은 헝가리계와 독일계와의 갈등이 정점을 찍을때여서 프랑스가 망해도 대영제국이 본토에서 항쟁을 외쳣다면 시간이 더 흐를순있겠지만 미국이 안들어와도 최종승자는 협상국이 됐엇을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독일이 프랑스의 식민지 일부를 빼앗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독일이 영국만큼 해군이 강한 것도 아니니 영국은 못건드리고 독일도 만신창이라 전쟁을 끝내고 싶을 겁니다. 독일은 동유럽을 가져갔기 때문에 이미 얻은 게 많기도 하고요. 영국은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곧이어 벌어지는 적백내전에 개입하고 동유럽에 민족갈등을 촉발시키자 독일이 여기에 빨려들어가면서 독일 또한 나라가 개판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오히려 더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대공황까지 터지면서 독일인들은 실제 역사대로 반유대감정 반러감정을 갖게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다시 히틀러가 집권하고 2차대전이 발발하겠지요. 대신 여기선 독일이 처음부터 동유럽을 갖고 있는데다 소련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공업화가 늦어져서 독일은 소련의 영토에 더 깊숙히 들어가고 더 큰 규모의 학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센내전에서 한 종목이였던 호이4 에서도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을 다룬 카이저라이히 라는 모드가 있죠. 여기선 영프는 공산화, 미국은 내전,이탈리아와 오헝은 분열, 러시아는 적백내전에서 백군 승리,일본은 만주를 얻지못하고 조선과 연해주 획득이라는 배경으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Lonewolfdebnf오스트리아는 자치권 문제로 높은 확률로 분열되거나 기적적으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형성에 성공하여 또 다른 대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국가 유지에 성공하다가 독러 연합에 붙을 가능성이 크고, 불가리아는 오스트리아가 발칸 전체를 누르는게 아닌 이상 독립한 발칸 패전국들에게 털릴 가능성이 큽니다. 오스만은...이미 병자라 케말이 나오는거 아니면 답이 없어요
그럴수가 없다. 아즈텍을 비롯한 아메리카 문명은 15세기 후반부터 막 중앙집권 문명이 등장하고 있긴 했지만 그 기술력은 아직도 수렵채집민이거나 청동기와 석기에 머물러 있었으며 역사를 기록할 문자도 대중화되어있지 않았다.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아메리카대륙엔 소와 말등 다양한 가축이 없었고 이는 유라시아 문명보다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졌고 전투시에도 유럽문명의 기병을 이길수가 없었다. 이와같은 차이는 카마하르카 전투에서 확실히 보여준다. 물론 몇번의 전투에서 승리해 스페인을 물리쳤더라도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토착병원균의 전파로 인한 피해와 몰려드는 유럽인들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즈텍, 마야, 잉카 등 신대륙 문명들이 당시 유럽의 정복의 정복을 물리치려면 이뤄져야할 부분이 1.천연두를 비롯한 전염병 피해 최소화 2.무기 격차 극복(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는 당시 신석기 또는 청동기에 머물러있었고 유럽 세력은 총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극복해야 유럽세력의 침략을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근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잃으면 얼지 않은 항구가 있는 크림도 잃게 되는건데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이 석유 같은 자원도 많고 그렇고.. 이것도 레닌이 병크 터뜨린거라 러시아가 훗날 다시 가지려 하지 않을까 생각함. 러시아 입장엔 우크라이나는 농사로 개꿀 빨 수 있고 옛 러시아 제국이 가졌었던 땅이기에 오히려 동맹으로 가는 척 하고 통수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됨. 독일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는 오-헝, 루마니아, 러시아, 오스만 견제하기 정말 좋고 흑해도 지배할 수 있으니 절대 안 주려 할거고
확실히 저 세계관 냉전이여도 미국이 이길확률이 높겠네요. 이유가 러시아는 이미 1차대전으로 상당부분 영토를 잃은상태고 독일은 2차대전때 밑에서 이탈리아 서쪽에서 프랑스 영국과의 해전으로 국력이 크게 소모될것 같고요. 미국은 민주주의 독일은 제국주의가 조금 남은 상태일거고 러시아는 자본주의를 받아드렸겠네요. 어차피 냉전이면 독일하고 러시아가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이 둘이 신경전 하다가 미국이 막타 치겠네요.
아주 불가능한 거 맞습니다. 영국 본토 항공전 승리로 바다사자 작전을 어찌저찌 성공시키고 미국에 선전포고문 날린다고 해도 대서양을 건너서 수도에 상륙시킨다고요? 독일 해군력으로? 연합국이랑 조약 맺고 영국 해군을 흡수 시키려 해도 대양함대 처럼 자침시키거나 했겠죠. 그걸 어찌 먹는다 해도 중간에 섬이 별로 없으니 대서양 횡단 상륙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조약 안 맺고 계속 점령하고 있으면 함대 식민지로 피신 시키고 레지스탕스 뚜드려 맞든가. 그리고 41년에 영프를 끝낸다 해도 거기서 1년만 지나면 미국은 공업적으로 완전히 각성을 해 유일무이한 강대국이 됩니다. 그래서 42년까지 본토 상륙을 못하거나 어찌저찌 로켓이든 폭격기든 미국 산업 완전히 마비시키지 않으면 독일에게 승산은 없어요. 에초부터 미국이 경제 회복을 아예 못했다면 모를까.
@@Nauta_ 그래서 2차대전 초기 2년을 언급한 것입니다. 원래 히틀러는 폴란드, 프랑스,영국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소련을 평정해 라벤스라움을 확립 하려했습니다. 히틀러가 원래 가진 시간표대로 서유럽과 발칸,동유럽 에 전력을 분산해 시간을 끌리지 않고 바로 모스크바와 카프카스를 석권했 다면, 카프카스에서 바로 영국의 중동 북아프리카로 내려갈수 있고, 영국과 프랑스는 유화책을 이어갈 도리밖에 없게 됩니다. 식민지와 본토가 단절 되니까요. 영국과 소련이 시간을 벌어주지 못하고 주저앉았다면, 다잇슈트의 외계 기술이 없더라도 히틀러가 구상했던 은 망상 이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Nauta_ 바로 말씀하 신 를 말씀드린 겁니다. 미국은 뉴딜이 아니라 랜드리스로 산업과 실업자가 복구되서 살아난건데 독일이 미국이 개입할 여지도 없이 유럽을 석권했다면, 미국은 해외 시장에서 자유무역으로 경제회생 을 시킬수 없고, 블록경제로 막강 해진 추축국과 전쟁에 뛰어들었 을까요? 그 전에 미국도 파시즘이 득세해 전쟁 않고도 나치 미국을 만들었을 겁니다. 친독파가 득세해서
주제 추천목록(꼭 봐주시기를) 1:칭기즈칸이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2:코로나가 눈에 보일만큼 큰 입자였다면? 3: 8월 종파사건때 김일성이 진짜로 쫒겨났다면? 4: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승리했다면? 5:제주해저터널이 이어진다면? 6: 6.25전쟁 휴전선이 지금보다 위로 올라가 있었다면? 7:베링해협에서 극동 러시아와 미국 알래스카가 이어져 있었다면?
아마 동맹국이 이겨도 오헝제국은 분열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포함), 체코, 헝가리(트란실바니아,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포함), 갈리치아, 보스니아의 5분열로 날것같구요. 불가리아는 북마케도니아 지역을 먹고 제 2차 세계대전도 독-러-미 연합루트를 타 지금보다 더 발전될 가능성이 크구요, 오스만은 아라비아의 독립은 막지 못할가능성이 크지만, 현대 터키와 리비아,이집트,레반트를 잇는 대제국을 만들것같아요, 물론 술탄은 폐위되거나 입헌군주제가 되겠지만요.
@@user-bdbdbdbdbdbd 그렇죠 낡아빠진 오헝제국은 분열되고 보헤미아랑 갈리치아랑 헝가리랑 일리리아는 자치령으로서 자치권을 가지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 카를 카이저 께서는 헝가리랑의 다음 대타협을 준비하실껍니다 그리고 대타협때 제국내 모든 민족을 불러서 연방화 계획을 실현시키게 되고 이에 반발한 헝가리가 뛰쳐나가게 되고 이제 모든 방향에서 카이저의 군대가 헝가리를 뚜드려 팬다음에 헝가리는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뱉어내 다른 자치령국가들과 동등한 위치의 자치령이 되고 카를 황제님의 꿈인 모든 민족이 동등한 위치를 가지는 연방화가 이루어지고 시간이 지나 통합에 성공하고 United States of Greater Austria(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이라는 구오헝은 무너지고 이제 자유의 성지이쟈 가톨릭의 성지인 '유럽의 미국'으로써 세계 무대에 다시금 등장하게 되겠죠 United States of Greater Austria /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만세!!! 카를 카이저 만세!!!
정말 흥미로운 세계관인데 한국은 중국과 함께 위치를 보아 역시 냉전처럼 미러 신경전이 벌어지거나 2차대전때 러시아가 내려와서 러시아식 자본주의 들어왔을거같네(이러면 당시 조선은 입헌군주국이 될 가능성도 조금은 높아진다고 봄. 중국도 그럴거같은데 이념대립이 완화되서 조선 스스로 결정할 여지가 더 생길테니까, 단지 줄서는 문제만 있을 뿐.) 특히 독소전이랑 비교하면 독일이 유럽전선 방패가 되줄테고 경제력도 더 좋았을테니 (소련과 달리 대공황의 피해를 더 크게 받고 불가침 조약은 있었겠지만) 미국의 대일전 참전 요구를 더 빨리 받아줬을테니까.. 이러면 일본은 개찢기겠네 일본이 독일꼴나는거 아녀? 대신에 핵무기 개발은 지지부진해져서 종전이랑 별개로 한 60년대 70년대에 나올거같고 아마 그때부터 냉전이 본격화되서 지금까지도 냉전이지 않았을지;; 파이브아이즈가 굉장히 늦게 등장하거나 포아이즈가 될수도 있고 UN상임 이사국은 미러중독(한국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높아지긴 했는데 핵무기가 개발 부진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러시아가 독립군 지원을 더 할 수 있을테니 결국 그걸 등에 업은 진공작전이 어떻게 되느냐 혹은 종전 지연으로 인한 가상의 후속 항일 투쟁들에 따라 달라질거라고 봄.)
cafe.naver.com/pinkx83l5
조만간 게임 콘텐츠하는데 얼릉 가입해서 같이하자
...
센세
싫어
6:12 오른쪽에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왜 빼먹었나요ㅋㅋㅋㅋㅋ
만약 백제가 왜나라(일본)를 점령했다면?
히틀러: 아마추어 화가
괴벨스: 카이저의 든든한 오른팔(선전)
롬멜: 독일제국군 군사참모장
님... 히틀러는 1차대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죽었어요..
히틀러 애미 1909년에 죽었는데?
괴벨스는 공산주의자여서 반 카이저 , 반 군주체제 활동했을 듯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돈까스먹는원숭이 그래도 줄을 잘 타지 않았을까요?
카이저라이히
썸네일 백수 ㅋㅋㅋㅋㅋ
백수는 맞지
하지만 두체는 어디든지 있다
아 카라 마렵네 ㅋㅋ
@@kiev._Russian_Federation 불가리아 재밌음 ㄹㅇㅋㅋ
4:46 와 진짜 너무좋다...
그런데 공산주의가 없더라도 새로운 형태의 사회주의는 나오게 될것입니다
@@준상업게임즈 생디카ㄹ......
근데 저러면 미국이 원조를 안해서 우리나라는 평생 후진국이 됨
@@준상업게임즈 근데 이런 부분으로 볼땐 좋음 북한 없어지지,중국 착해지지 을마나 좋아~
@@Warboy-mk1 ㅋㅋ..
만슈타인이나 구데리안, 되니츠, 롬멜, 모델 같은 장군들이 더 높게 평가되었을듯
하지만 두체의 주유소 엔딩은 그대로ㅋㅋㅋ
깜짝이야.. 히상병님인줄
@@가디건화이트 나도ㅋㅋㅋㅋ
프사가 히상병이라 깜놀 ㅋㅋㅋ
(카이저라이리 세계관 공부하고옴)
도길:빌어먹을 생디칼리스트 놈들!
평행세계의 센서 : 만약 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졌다면?
카이저라이히
카이저..ㄹㅏ..이..히..
카이저라이히
카이저라이히
비스마르크: 역시 내 후손들이 해낼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1차대전때 협상국에게 처맞고 패전
2차대전때 개트롤팀원들 데리고 싸우다가 패전후 영토분단
프로이센이 여기서ㅋㅋ
@@이름성-h1r 독일인들의 정신적 고향 쾨니히스베르크 상실
현실
??? : 지금 독일 영토 중에 프로이센 땅은 베를린밖에 없다
@@wild-of-panzer 지금은 칼리닌 그라드(러시아 부동항)
진짜 역사가 이렇게 흘렀어야 했어.
카이저라이히 멈춰!
5:21 최고의 장점
제 생각인데 프랑스가 무너져도 영국이 2차세계대전처럼 끝까지 항쟁을하거나 평화조약을 통해도 영국이 크게 손해 보지는 않았을것같아요
일본도 협상국이었고 오스만제국은 지하드를 선포했어도 아랍지역에서의 반란과 중동의 영국군에게개털렸고 이탈리아는 오헝제국군을 상대로 나름 선전했었고
20세기 초반에 대영제국은 거의 전세계의 반을 차지해 돈줄과 인력이 마를수가 없었음
반면에 오스만제국과 독일제국은 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오헝제국은 헝가리계와 독일계와의 갈등이 정점을 찍을때여서
프랑스가 망해도 대영제국이 본토에서
항쟁을 외쳣다면 시간이 더 흐를순있겠지만 미국이 안들어와도 최종승자는 협상국이 됐엇을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영국은 본토 항전이 아니라 전쟁 빨리끝내는게 패권에는 이익 이였을텐데 독일도 엘랑은몰라도 영국은 공격하기 힘들테니 쇼부 봤을지도
미국이 독일을 도왔다면
@@이재은-h2i그러면 미국이 이기지. 독일이 아니라ㅋㅋ
@@이재은-h2i미국이 독일을 도울 가능성은 0에 수렴하지. 고립주의 미국이 무제한 잠수함 이후 반독감정때문에 참전한거라.
제 생각엔 독일이 프랑스의 식민지 일부를 빼앗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독일이 영국만큼 해군이 강한 것도 아니니 영국은 못건드리고 독일도 만신창이라 전쟁을 끝내고 싶을 겁니다. 독일은 동유럽을 가져갔기 때문에 이미 얻은 게 많기도 하고요.
영국은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곧이어 벌어지는 적백내전에 개입하고 동유럽에 민족갈등을 촉발시키자 독일이 여기에 빨려들어가면서 독일 또한 나라가 개판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오히려 더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대공황까지 터지면서 독일인들은 실제 역사대로 반유대감정 반러감정을 갖게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다시 히틀러가 집권하고 2차대전이 발발하겠지요. 대신 여기선 독일이 처음부터 동유럽을 갖고 있는데다 소련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공업화가 늦어져서 독일은 소련의 영토에 더 깊숙히 들어가고 더 큰 규모의 학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센내전에서 한 종목이였던 호이4 에서도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을 다룬 카이저라이히 라는 모드가 있죠.
여기선 영프는 공산화, 미국은 내전,이탈리아와 오헝은 분열, 러시아는 적백내전에서 백군 승리,일본은 만주를 얻지못하고 조선과 연해주 획득이라는 배경으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그걸 좀 뇌절하고 루트도 더 많든 모드가 카이저리덕스죠
카라도 재밌긴 한데 더 재밌는걸 꼽자면 난 카라 리덕스
이탈리아와 오형 분열은 뭐죠??
그건 게임일뿐...
독일이 이겼다면 내가 소나타가 아니라 폭스바겐을 타고 다녔겠군
빙신들아 ㅋㅋㅋ 폭스바겐은 히틀러가 주도로 나치시절에 설립된건데 뭔 폭바를 타고 댕긴다는 소리냐 ㅋㅋㅋ 1차때 이겼으면 폭바는 없었어 임마
@@egggge4351?
아니 빙신아 히틀러 주도하에 폭스바겐 만든건데 ㅋㅋ
폭스바겐을 주도한 사람은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있다고 아ㅋㅋㅋㅋ
장애인새끼들 지들 아는것중에 틀린거 나왔다고 바로 병신이라고 욕박아버리네 ㅋㅋ
오스만 제국 이야기가 없는게 아쉬움.
1차 세계대전때 잃어버린 땅이 죄다 석유나는 땅이었는데
그 영토 최소한 보존만 한다면 왠만한 열강들 뺨치는 국력 ㅆㄱㄴ인데 왜 언급 안됬나 의문이네.
ㅋㅋㅋㅋ그러면 센서형은 맨날역사쪽으로 영상올리니까 역사지식많을듯ㅋㅋㅋ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오스만 어떻게 되는지도 말해주지
@@Lonewolfdebnf
불가리아는 발칸의 지배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오스트리아 - 헝가리는 1906년에 제안했었던 오스트리아 합중국을 했을거임
오스만 제국은 아랍인들이 독립전쟁 일으키면서 정신나갈지도
@@Lonewolfdebnf오스트리아는 자치권 문제로 높은 확률로 분열되거나 기적적으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형성에 성공하여 또 다른 대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국가 유지에 성공하다가 독러 연합에 붙을 가능성이 크고, 불가리아는 오스트리아가 발칸 전체를 누르는게 아닌 이상 독립한 발칸 패전국들에게 털릴 가능성이 큽니다. 오스만은...이미 병자라 케말이 나오는거 아니면 답이 없어요
주제추천: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올라가자!
백제 고구려 남북극 시대
왜가 깝치면 광개토가 다시 족쳤을듯
오 좋다
신라놈들 백제랑 연합해서 한강 진출하고 고구려랑 싸우느라 힘이 빠진 백제군 통수쳐서 한강먹고 그 길로 서해 뚫어서 당나라랑 연합함.
광개토대왕도 신라에서 왜를 몰아내는 정도로 도와준다음 통수쳐서 신라를 먹었다면 좋았을텐데..
숙제하고있는데 이건못참지마요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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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오스트리아
북한국
남한국
남북국시대?
엘랑스랑 파스타랑 사무라이 사이에서 영국은 그저 웁니다...
결론:독일이 지든 이기든 제2차 세계대전이 반드시 일어난다
영프, 스파게티, 히로시마: 여기서 3명이 개트롤임
세계제일, 미국, 불곰: 공업 최강, 자원 최강, 기술력 최강연합
@@Kimdohan_1972 히로시마 ㅋㅋㅋ
@@Kimdohan_1972 아마 여기에 인구 최강, 약초 최강이 끼면 유토피아 실현 될 수도 있음
@@Kimdohan_1972 홍차/엘랑/아랫배/초식 진짜 라인업 죽여준다ㅋㅋㅋ
@@user_9346 애조에 러시아 소련시절에 산업화 되서 쎄진거지
제정러시아는 유사 농업국가 개좆밥이었는데
그레이트 게임도 영국한테 일방적으로 개털렸고
그리고 1차대전때 영미러 합친 독일군 죽인 전과보다 프랑스군 공이 훨씬 뛰어넘음
주제추천 : 오스만 제국이 살아남았다면? 1트
유럽의 폐암
현재터키보다는 낮을거같네요
유럽의 병자
애초에 오스만이 1914년까지 가면 국토의 3분의 2가 따먹히거나 독립당하고 인구도 병신인데 그냥 지금 터키랑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듯
@@Nat-jihyun 뭐가 낮아 터키 지리가 좀 낮은 지대인가
2:20 아ㅋㅋ 파리 코뮌 마렵네
6:24 여기서 개빠갰음ㅋㅋㅋㅋㅋㅋ
파리 코뮌은 성공했어도 평의회 공산주의랑 사회주의적 아나키즘의 대립으로 공멸하지 않았을까?
'만약 1차 세계대전을 독일이 이겼다면?' 이라는 주제를 게임으로 플레이하고 싶으시다면 하츠오브아이언4 카이저라이히 모드를 플레이해보시면 됩니다! 갓겜 호이 하쉴?
???:이게임 쉬워요~ 한판해요
카라는 렉이 너무 심함
오 좋은데요
러시아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고 협상국이 이긴 시나리오를 보고싶으시면 차르의 이름으로 모드룰 하시면 됩니다!
호이 그 ㅈ망겜 왜하냐ㅉㅉ
이탈리아는 몰라도 영국은 군주제 유지할듯
당장 천주 뜨노 카라만 봐도 다 군주제 유지함
+왕실이 독일계라 독일왕실이 영국왕실하고 연계 되어있어서...
아 물론 카라도 1921년 대전쟁 끝난 직후 상황이지만 말입니다
카이저라이히 영국 망명정부 말하는거죠? 브리튼 섬은 공산화됬을텐데
@@kiev._Russian_Federation 예예
아이디어 하나 생각남! 만약 아즈텍(혹은 잉카)이 스페인 정복을 물리쳤다면….
천연두:ㅎㅇ?
그럴수가 없다.
아즈텍을 비롯한 아메리카 문명은 15세기 후반부터 막 중앙집권 문명이 등장하고 있긴 했지만 그 기술력은 아직도 수렵채집민이거나 청동기와 석기에 머물러 있었으며 역사를 기록할 문자도 대중화되어있지 않았다.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아메리카대륙엔 소와 말등 다양한 가축이 없었고 이는 유라시아 문명보다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졌고 전투시에도 유럽문명의 기병을 이길수가 없었다. 이와같은 차이는 카마하르카 전투에서 확실히 보여준다.
물론 몇번의 전투에서 승리해 스페인을 물리쳤더라도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토착병원균의 전파로 인한 피해와 몰려드는 유럽인들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잉카가 이길 확률: 중국이 김치는 한국꺼라고 말 할 확률
아즈텍, 마야, 잉카 등 신대륙 문명들이 당시 유럽의 정복의 정복을 물리치려면 이뤄져야할 부분이 1.천연두를 비롯한 전염병 피해 최소화 2.무기 격차 극복(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는 당시 신석기 또는 청동기에 머물러있었고 유럽 세력은 총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극복해야 유럽세력의 침략을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프랑스나 영국 포르투갈이 잉카 아즈텍 도와주는 방향으로 해야할듯
초기에 마른 전투가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파리로 독일군이 진군하는 것이 더 현실적일듯
6:44
독일이 이길지도요?
6:44 독일이 이길듯
빌헬름 2세가 영국 왕실을 폐지시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영국 왕 조지 5세가 빌헬름 2세의 외사촌이었거든요. 영국에서 내분이 일어난다면 몰라도 독일이 직접적으로 나서서 조지 5세를 끌어내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5:51 이거 완전
근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잃으면 얼지 않은 항구가 있는 크림도 잃게 되는건데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이 석유 같은 자원도 많고 그렇고.. 이것도 레닌이 병크 터뜨린거라 러시아가 훗날 다시 가지려 하지 않을까 생각함. 러시아 입장엔 우크라이나는 농사로 개꿀 빨 수 있고 옛 러시아 제국이 가졌었던 땅이기에 오히려 동맹으로 가는 척 하고 통수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됨. 독일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는 오-헝, 루마니아, 러시아, 오스만 견제하기 정말 좋고 흑해도 지배할 수 있으니 절대 안 주려 할거고
독일 하나가 전세계를 좌지우지하네
6:15
현실
독일:야이 트롤 시키들아
이탈,일본:아 뭐
영국:쟤네 뭐하냐 ㅋㅋㅋㅋㅋ
이세계관
영국:야이 트롤시키들아
이탈,일본,엘랑:아뭐
독일:쟤네 뭐하냐 ㅋㅋㅋㅋㅋ
뒤바뀐 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국 독일만 바뀐게 레전드
엘랑슼ㅋㅋㅋㅋ
프랑스는 프랑스라 해주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kasyul 그것이 "엘랑"이니까
@@vinas-117 1차세계대전에 독일이벨기에치는거로전쟁일어났다면??
제1차세계대전 독일이 이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1:38러시아 중국 미국시민지 미국은 왜 넣어
독일이 제01차 세계대전때 이겼다면 프로이센 공화국 처럼 부강하면서 제02차 세계대전은 없었을듯 ㅋㅋㅋㅋㅋㅋ
'그' 총통이 취임하는일도 없었겠지ㅋㅋ
2차대전이 없을수가 없는게 공산 프랑스나 파쇼 영국이 가만 있을리가 없는지라
딱봐도 프랑스가 알자스-로렌 같은 지역 되찾기 위해 선전포고 했겠죠
자존심 무너진 러시아와 영프가 가만히 있을리가 ㅋㅋ 끝나지 않은 혐오정서는 다시 유럽에서 터지겠지
@@모슬리-z6h 그랑테스트 재무장 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이 컨텐츠는 소재고갈이 될까?
계속 나온다
실제로 대전 초기엔 미국 내에선 독일계가 많아 독일 지지 세력이 컸습니다. 하지만 벨기에에서의 전쟁범죄를 시작으로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의해 점점 반 독일 감정이 강해진거죠.
이 세계관에서 독,러,미 3개국이 3파전 벌이다가 결국 핵전쟁발발. 미국은 폴아웃 러시아는 메트로가 되버림. 독일도 아마 비슷하게 변하지 않을까 싶음.
마이너한 주제로 "이탈리아가 동맹국을 배신하지 않고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같은 편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서 승리했다면?" 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시대의 대역
그래도 협상국이 이길듯
주제추천:나폴레옹의러시아원정이 성공했다면?(3트)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 성공했다면 잠시 프랑스 가는길에 얼어죽음
근데 그당시 기술력을 생각해보면 나폴레옹이 과연 러시아를 어떤식으로 그것도 얼마나 정복했을지 감이 안옴 히틀러는 모스크바점령에실패하고도 긴싸움을 지속했던게
기술력이 발전해서 인데 나폴레옹을 비하할려는 생각은 아니지만 과연 감이 안옴
@@남센터느림 러시아가 대북방전쟁에서 패배하고 수도는 모스크바에서 그대로 있는 상태로 있어야할듯?
6:45
아마 독일.러시아가 패권국이지
않을까싶네요.저당시미국은
군사력도 별볼일 없는 약소국?
이였기 때문이죠
미국이 저때 지금처럼 쎄진 않았어도
미국이 '약소국' 이였던 순간은 없었음
진짜 저때 독일이 일본의 식민지를 독립시켜라 했었으면 우리나라는 독립되었을까
일본이 들을까? 지구 반대편이라 때리지도 못하는데
러시아는 그대로 사회주의로 갈 가능성이 높은게, 백군은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이
도왔는데도 패배 한 것으로 보아 독일이
지원을 해도 사회주의로 갈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러시아는 실제 역사와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대전쟁이긴 독일제국이 소련을 놔둘까요, 님이말한거는 협상국이 승리한역산데 원역사 영프미일이 백군도와주는거보다 독일제국이 개입하는게 영향력이 수배는달할텐데
주제추천 : 풍신수길이 남해가아닌 동해안으로 조선을 침략했다면 어떻게되었을까
주제추천: 만약 국공내전이 무승부로 끝나서 중국이 남북으로 분열이되었다면 ( 양쯔강 기준으로 )
비슷하게 미국이 한국,일본말고 대만에다가 지원 오지게 할듯
🇨🇳북중(North China),
🇹🇼남중, 자유중국(South China)으로 불릴듯
아 그리고 잘만하면 통일할수 있을듯?
밑에 부터 신경써야하니까 북한지원을 적게할듯
ㄱㅇㄷ
다른게있다면 대만이 섬이아니라 그래도 엄연한 대륙국가였을듯
확실히 저 세계관 냉전이여도 미국이 이길확률이 높겠네요.
이유가 러시아는 이미 1차대전으로 상당부분 영토를 잃은상태고
독일은 2차대전때 밑에서 이탈리아 서쪽에서 프랑스 영국과의 해전으로 국력이 크게 소모될것 같고요.
미국은 민주주의 독일은 제국주의가 조금 남은 상태일거고 러시아는 자본주의를 받아드렸겠네요.
어차피 냉전이면 독일하고 러시아가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이 둘이 신경전 하다가 미국이 막타 치겠네요.
패전국인 영국, 프랑스 같은 국가에서 히틀러와 비슷한 인물이 나오지않을까요.
그럴거 같네요. 절망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인 인물이 나왔겠죠.
영국에는 오즈월드 모슬리 라는 인물이 실제 역사에 있었다죠...
처칠?
프랑스
분열된 정부
-호이충 소련
오스왈드 모즐리 등장!!@
주제추천: 만약말이야독일에서 전차가 먼저 개발 되면???
솜 전투에 이기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을듯
@빌헬름 2세(kaiser) 1차대전 시작하자 말자 만들었으면 이겼을거임
6:11 사악한 동맹 ㅋㅋㅋㅋ
4:29 백군인데 왜 파파카에 낫과 망치가...
꿀잼ㅎ
포브스선정.히틀러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이렇게 나오면 1930후반때쯤 핵무기가 나올수있게네요
6:42 상상은 해봤는데, 진짜 미국이 이기긴 이길것같아요
0:33 울펜슈타인이란 가상역사
게임이 생각납니다만...아주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닌게
2차대전 초기 2년간 미국은
전쟁에 뛰어들지 않았고, 독일
의 루프트바페는 매서웠습니다.
울펜슈타인 명작이지...
아주 불가능한 거 맞습니다.
영국 본토 항공전 승리로 바다사자 작전을 어찌저찌 성공시키고 미국에 선전포고문 날린다고 해도 대서양을 건너서 수도에 상륙시킨다고요? 독일 해군력으로? 연합국이랑 조약 맺고 영국 해군을 흡수 시키려 해도 대양함대 처럼 자침시키거나 했겠죠. 그걸 어찌 먹는다 해도 중간에 섬이 별로 없으니 대서양 횡단 상륙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조약 안 맺고 계속 점령하고 있으면 함대 식민지로 피신 시키고 레지스탕스 뚜드려 맞든가. 그리고 41년에 영프를 끝낸다 해도 거기서 1년만 지나면 미국은 공업적으로 완전히 각성을 해 유일무이한 강대국이 됩니다. 그래서 42년까지 본토 상륙을 못하거나 어찌저찌 로켓이든 폭격기든 미국 산업 완전히 마비시키지 않으면 독일에게 승산은 없어요. 에초부터 미국이 경제 회복을 아예 못했다면 모를까.
@@Nauta_ 그래서
2차대전 초기 2년을 언급한
것입니다. 원래 히틀러는 폴란드,
프랑스,영국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소련을 평정해 라벤스라움을 확립 하려했습니다. 히틀러가 원래 가진 시간표대로 서유럽과 발칸,동유럽
에 전력을 분산해 시간을 끌리지 않고 바로 모스크바와 카프카스를 석권했
다면, 카프카스에서 바로 영국의 중동
북아프리카로 내려갈수 있고, 영국과
프랑스는 유화책을 이어갈 도리밖에
없게 됩니다. 식민지와 본토가 단절 되니까요.
영국과 소련이 시간을 벌어주지 못하고 주저앉았다면, 다잇슈트의 외계 기술이 없더라도 히틀러가
구상했던 은 망상
이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user-sanaekochiya 소련을 굴복시켜서 영국이랑 소련과 협상을 맺는다고 해도 본토 상륙이 가능할까요...
@@Nauta_ 바로 말씀하
신 를 말씀드린 겁니다. 미국은 뉴딜이 아니라 랜드리스로 산업과
실업자가 복구되서 살아난건데
독일이 미국이 개입할 여지도 없이 유럽을 석권했다면, 미국은 해외
시장에서 자유무역으로 경제회생
을 시킬수 없고, 블록경제로 막강
해진 추축국과 전쟁에 뛰어들었
을까요? 그 전에 미국도 파시즘이
득세해 전쟁 않고도 나치 미국을
만들었을 겁니다. 친독파가 득세해서
ㄹㅇ이거 엄청 궁금했는데
6:15 구 상임이사국
6:22 뭔데 컨트리볼 셋다 간지나보이지ㄷ
아마 전차(탱크) 가 발전을 못했을수도 영국이 2차세계대전전에 전차를 많이발전시켰는데(이당시 독일은 1차 대전 패전 직후) 영국이 빈사상태면 탱크의 발전이 더딜수도 있음
영국보단 독일 아닌데수?
@@euehsjs4095 193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영국이 전차 선진국이었음. 독일 소장파 장군들도 영국이 만들어놓은 자료랑 그쪽 논문 참고해서 자국 기갑 전술 발전시킨거임
ㅇㅎ
21세기에도 백병전, 참호전을 볼수있을려나?
주제 추천:독일이 통일을 실패했다면?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중(화민)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같은 국가와 손을 잡으려나..?
6:26
와 팀보소
자원,인적자원이 넘처나는 러시아
기술력에 미친 독일
둘다많은 미국
못이기지 이건ㅋㅋ
히틀러없는 독일
공산주의없는 러시아
그냥미국
vs
1달만에털린 엘랑스
사자를건든 초밥국
식민지없는 양아치국
그냥 파스타
트롤러 3인방: 프랑스(2차대전 시작하자 마자 쌉털리고 항복함), 이탈리아(제대로 하는게 없이 독일한테 짐만 됨), 일본 (괜히 미국한테 시비 털어서 독일만 개 털림)
주제 추천: 만약 소련이 초강대륙이 안됐다면?
주제 추천 : 1. 애초에 제 1, 2차 세계 대전이 안 일어났다면?
2. 일본이 제국주의로 변하지 않게 되었다면?
3. 미국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4. 산업화가 영국이 아닌 러시아에서 진행되었다면?
1.그럼 탱크, 전투기, 스팸도 없겠죠
2.일제감정기가 안 일어나고 핵폭탄도 안 쐇겠지
3.그럼 흑인 인권이 없게 되겠지
4.그럼 러시아가 산업화 발전이 되겠지
@@cindy2756 흠...... 확실히 그럴 환율이 높아
주제 추천목록(꼭 봐주시기를)
1:칭기즈칸이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2:코로나가 눈에 보일만큼 큰 입자였다면?
3: 8월 종파사건때 김일성이 진짜로 쫒겨났다면?
4: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승리했다면?
5:제주해저터널이 이어진다면?
6: 6.25전쟁 휴전선이 지금보다 위로 올라가 있었다면?
7:베링해협에서 극동 러시아와 미국 알래스카가 이어져 있었다면?
1.다른사람이 칭기즈칸 대신함
2.개 무서울든
3.ㄱㅇㄷ
4.만약에라도 일본이 미국 이길 수 없음
5.ㄱㅇㄷ
6.ㄱㅇㄷ
7.어질어질
6:09 히히 항복, 히히 선전포고, 히히 공습
질문은 동맹국 승리라 오스만,오헝 제국이 어떻게 유지될지 궁금했는데 언급조차 없네... 주요 동맹국인데 둘다
오헝은 당연히! 합중국화 해야지!
미국을 넘어서서 넘버 1 국가가 됬겠지
6:12 실제 역사에서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저 두 동맹국..... 든든한 지원은 커녕 독일에게 똥을 선물 해줬죠
???:ㅎㅎ 나는 멋진 예술가
대공황과 유럽에서의 정치혼란의 영향으로 미국에 2차내전이 일어난다를 제외하고는 대체역사물 카이저라이히랑 비슷한게 신기하네요.
여기서 독일이 "만약에 러시아를 공격을 안 했다면" 들어가면 프랑스 와 영국 불리하게 돌아가겠지만 역사는 만약이 없으니까
2:37 프랑스 코믠- 등장!
"만일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을 주제로 해 주세요
안 일어날수 있었을까요?? 너무 가정해야 하는 전제가 많은 주제네요
센서 : 갑자기 각종 천연자원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운석이 떨어졌다고 칩시다
히틀러 백수
@정해진것들 애초에 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이 이길 가능성도 별로 없었는데 이겼다는 가정도 나오니 그 정도쯤이야 뭐...
@@Supergolem12345 히틀러의 바로바로사작전이라는 뻘짓과 미국의 참전이 없었다면 독일이 해볼만 했을거같은데
드디어 제가 추천한 주제를 해주시네요 ㅋㅋ
주제추천:만약에 625때 국군과 un군이 평양 원산부근에서진격을 멈췄다면?
드디어 내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주제는 동맹국이 이겼다 인데 왜 독일만 다뤄주신거지
오스트리아랑 오스만이랑 불가리아도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정말로 아쉽습니다...
거이『카이저라이히』
제국 두개가 어떻게 분열 안되고 유지될지 궁금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아마 동맹국이 이겨도 오헝제국은 분열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포함), 체코, 헝가리(트란실바니아,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포함), 갈리치아, 보스니아의 5분열로 날것같구요. 불가리아는 북마케도니아 지역을 먹고 제 2차 세계대전도 독-러-미 연합루트를 타 지금보다 더 발전될 가능성이 크구요, 오스만은 아라비아의 독립은 막지 못할가능성이 크지만, 현대 터키와 리비아,이집트,레반트를 잇는 대제국을 만들것같아요, 물론 술탄은 폐위되거나 입헌군주제가 되겠지만요.
@@user-bdbdbdbdbdbd 그렇죠 낡아빠진 오헝제국은 분열되고 보헤미아랑 갈리치아랑 헝가리랑 일리리아는 자치령으로서 자치권을 가지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 카를 카이저 께서는 헝가리랑의 다음 대타협을 준비하실껍니다
그리고 대타협때 제국내 모든 민족을 불러서 연방화 계획을 실현시키게 되고 이에 반발한 헝가리가 뛰쳐나가게 되고 이제 모든 방향에서 카이저의 군대가 헝가리를 뚜드려 팬다음에 헝가리는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뱉어내 다른 자치령국가들과 동등한 위치의 자치령이 되고 카를 황제님의 꿈인 모든 민족이 동등한 위치를 가지는 연방화가 이루어지고 시간이 지나 통합에 성공하고 United States of Greater Austria(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이라는 구오헝은 무너지고 이제 자유의 성지이쟈 가톨릭의 성지인 '유럽의 미국'으로써 세계 무대에 다시금 등장하게 되겠죠
United States of Greater Austria /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만세!!!
카를 카이저 만세!!!
그건 아님 오헝제국은 계속 유지되었을 듯 전쟁 끝무렵에도 오헝제국 구성원들 체코같은 나라들은 계속 충성 바침
@@황상현-g4z 오헝은 사라지고 대오합이 생기겠죠
2:29 소련이 없어졌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아닌 생디칼리즘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2:22
카이저의 폐지는 걍 혁명이었음
오헝은 폐지가 이긴한데 이것도 사실상 쿠데타였고
6:13 카이저라이히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의 사회주의세력+러시아+일본 vs 독일제국+협상국인데
[주제추천] 제1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이 독일편을 들었디면?
주제추천 !! 김일성이 숙청에 실패하고 물러나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랜만이다 센태식이
주제추천:한국이 주변국가 정리하고 세계적인 강국이 된다면
주제 추천 : 한니발이 로마를 멸망시켰다면?
오헝과 오스만제국은 어떻게 됩니까?
주제추천:모든 지역이 평지라면?
정말 흥미로운 세계관인데 한국은 중국과 함께 위치를 보아 역시 냉전처럼 미러 신경전이 벌어지거나 2차대전때 러시아가 내려와서 러시아식 자본주의 들어왔을거같네(이러면 당시 조선은 입헌군주국이 될 가능성도 조금은 높아진다고 봄. 중국도 그럴거같은데 이념대립이 완화되서 조선 스스로 결정할 여지가 더 생길테니까, 단지 줄서는 문제만 있을 뿐.)
특히 독소전이랑 비교하면 독일이 유럽전선 방패가 되줄테고 경제력도 더 좋았을테니 (소련과 달리 대공황의 피해를 더 크게 받고 불가침 조약은 있었겠지만) 미국의 대일전 참전 요구를 더 빨리 받아줬을테니까.. 이러면 일본은 개찢기겠네 일본이 독일꼴나는거 아녀? 대신에 핵무기 개발은 지지부진해져서 종전이랑 별개로 한 60년대 70년대에 나올거같고 아마 그때부터 냉전이 본격화되서 지금까지도 냉전이지 않았을지;;
파이브아이즈가 굉장히 늦게 등장하거나 포아이즈가 될수도 있고 UN상임 이사국은 미러중독(한국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높아지긴 했는데 핵무기가 개발 부진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러시아가 독립군 지원을 더 할 수 있을테니 결국 그걸 등에 업은 진공작전이 어떻게 되느냐 혹은 종전 지연으로 인한 가상의 후속 항일 투쟁들에 따라 달라질거라고 봄.)
미국과 슬라브는 영원한 라이벌
러시아가 알래스카 팔아넘기지만 않았으면...
@@Supergolem12345 그러게요 러시아가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았죠..
@@멋상구 100년 뒤의 이득 때문에 당장의 배고픔을 견디는 건 불가능하죠
@@L.RenéL.N 근데 알고보니 알래스카가 불모지가 아니라 노다지였다는 게 함정
한국 떡상!!
주제추천:만약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찾지 못했었다면?
독러동맹은 좀 아쉽네요 아무리 적백내전에 독일이 지원해줬다고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나 벨라루스 발트랄봐도 친독감정이생길까요
ㄹㅇ
최소한 나치가 들어서지는 않는거니깐
홀로코스트나 그런게 규모가 팍 줄거나 아예 사라질듯...
생긴다면 차라리 영.프쪽에서 생길듯
민주주의가 독일에 자리를 잡을수는 있을것 같구...
주제 추천: 만약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승리했다면? 2트
나폴레옹에게 워털루는 독일에 쿠르스크전투이죠
독일도그 전투에 마지막 운명을 걸었지만 처참히졌으니 하지만 나폴레옹은 좀달라서 실제역사보다 조금은 폼나게 마지막을장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워털루 전투에서 이겼더라도 결국 전쟁은 졌음
주제 추천 : 만약 히틀러가 전쟁 시작하자 마자 죽는다면 어떻게 흐러가나요?
미국+독일+러시아
헐… 서로 보존하면 기술과 자원이 딸리지 않는 국가들이라 2차대전은 좀 일찍 끝날지도…
4:33 그런데 러시아 공화국의 케렌스키 내각이 불안정해서...
6:10 사실상 영국 혼자만의 싸움 ㅋㅋㅋ
와 씨 이게더 좋은데??
주제추천 : 미국이 만약 독일이나 소련처럼 팽창주의로 아메리카대륙을 모두 집어삼켰다면?
북아메리카만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