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순서를 다음 이어질 내용과 연결하려다... 그만...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사라졌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댓글은 살아있습니다..휴.. 비록 다시 업로드 한 것에는 없지만...알림 받으신 분들 밤늦게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좀더 유튜브에 적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독일포로는 '공병'입니다. 이 또한 역사적 사실적으로 제현된 겁니다. 이 처럼 디테일한 독소전쟁에 동원되는 총포와 각종탄약 전차 전투기 수송트럭들이 화차에 실려 전선에 보내질 군수전략물자생산과 그 어느 2차 대전 전쟁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인트로 영상은 과히 스팩터 클햠 그 자체라고 봅니다. 독일군 배역들은 오리지날 실제 동독출신 독일인들이 도맡았다고 합니다. 배우선별이나 소련이 실제 역사적 인물베역도 센티하게 선별하였던점 3부작 부터는 소련의 우방이었던 서방 영미 연합군의 이딸리아 시실리아 상륙작전 정도 잠시 나오는대 미영 연합군이 소련의 전쟁 수행에 영향을 주었던건 사실 거의 별 의미가 없었음 그 정도로 넘어갑니다.
영화 "해방"이 5부작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키예프 공방전, 바그라치온 작전, 베를린 공방전 등 동부전선의 큰 전투를, 매 편마다 쿠르스크 전투 수준의 스케일로 CG 없이 물량빨로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죠;; 정말 소련이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이 정도 스케일의 영화는 나오기 힘들 듯 해요
1970년대 소련영화라... 공산주의 예술의 특징인 유물론에 입각한 사실주의를 상당히 엄격하게 적용한 영화인듯. 러브라인 없으면 마치 다큐같네요. 그 당시 지휘관 배역들도 최대한 닮은 배우들을 섭외한 것 같고. 솔찍히 자본주의 체제 이후에 나온 2차대전 관련 러시아 영화들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독일군은 2차 대전에서 외통수(Schachmatt#)를 칠기회가 이게 마지막이었다고 할만큼 복싱으로 치면 라스트 펀치볼이었고 주도권을 쥐고있는 독일군의 전략이 작전대로 성공하였다면, 최소한 다음 전투까지는 수개월간의 시간을 벌어 두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사이 독일이 완전히 총력전에 돌입하여 전시국가 경제체위주로 정치운용을 하여 압도적인 전략으로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내요. 전쟁은 모든면에서 시간싸움이기 때문이니까요. 독소양군이 마지막 힘까지 끌어 모았다고 합니다. 독일은 쿠르스크 이후 또다시 이만한 대공세를 준비해서 취할 수 없었어요.
산업혁명 이전시대는 타국을 점령하여 영토확장과 노비를 많이 획득하는게 국부가 되는시대를 종료했음에도 시대적 흐름을 몰라서 독일, 이태리, 일본은 패했습니다. 이후 국제무역체계가 정립되면서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는데 3차산업혁명에 의해 자원과 금융을 중심으로 세계열강들이 확립되었습니다. 이제는 4차산업혁명시대로 정보와 지적재산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에게 그기회가 왔습니다. AI, IT, Bio, 창조경제등을 한국이 주도해 나간다면 세계열강에 당당하게 우리나라도 우뚝 설 수 있는 것입니다.
U NSC 네 쿠르스크전투는 소련의 승리로 끝났죠. 하지만 저는 쿠르스크전투 전체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프로호로프카 전차전을 말하는거고 그것에 투입됐던 남부집단군의 주력은 전투손실로 후퇴한게 아니라 연합군의 이탈리아 상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뭐 남았어도 결국에는 소련군을 막기는 어려워 보였기는 하지만요.
"쇼바는 일본식 영어가 아닌 우리 토속영어(?)입니다" ==> 우리가 쇼바라고 부르는 것은 충격흡수기 (Shock Absorber), 완충기임. 이것을 일본인들 답게 앞글자만 따서 일본식 영어로 만들어 '쇼바'라고 부른 것임.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기계공학 및 자동차 공학을 배운 한국 사람들이, 일본 기술자들을 따라 '쇼바'라고 부른 것이고. "쇼바는 일본식 영어가 맞습니다."
스탈린그라드에서 그렇게 아작나고도 불과 몇개월만에 인류최대의 지상전을 다시 감행할 수 있었던 독일도 정말 대단하네요 참고로 단일 전투에 백만대군 이상이 동원된 전투는 수양제가 고구려 쳐들어 올때 동원한 백만대군 이후 천사백년만에 이게 처음이있다고 합니다 독일군 90만명. 소련군 134만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전차 이름 설명전 우선 로마자의 특성부터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다쓰면 좋겠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여기서는 다쓸 수 없내요. 다쓰면 책 한권분량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서반아어언어 교육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알파벳을 기본적으로 영어(미국)식으로 베우고 읽고 발음한다에 있습니다. J '제이'라고 대부분이 읽는건 오직 영어만 교육받고 살아온자들에게는 왜 저렇게 발음할까 할겁니다. Lingua latini(링과 라띠니)라띤어에 영향을받으며 공용어로 사용하던 옛 유럽국가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마다 모든형태소와 어근 등 라띤어에 메우 근접한 발음을 유지하며 대부분이 로마자 발음상'ㅇ'발음으로 읽고 발음 합니다. 'J'(욛)는 중세 무렵 게르만어에서 유입된 5글자 중 하나로 'I'(이)와 구분짖기위해 만들어진 글자며,'J'는 에스빠냐 이딸리아 프랑스 뽀르뚜꿰스 로마니아 체꼬슬라바끼아 등등 현제 로망스어권 에서는'ㅎ'발음 서게르만어권에서 영어(영국식)제외하고 독어와 스웨덴어 단네마르크어 네덜란드어 벨지움어 노르망어 에서는'ㅇ'이며, 원래'ㅈ'발음이 아니지만, 서기5년 로마제국시절 고대 영국에서 안겔루스와 니더작센 독일인 형제가 만든 영어(모태어 독일어)는 이후 중세를 거치면서 수백년동안 많은 모음의 변화가 일어났고 그 결과가 지금의 우리가 영어식 알파벳 뱔음으로 자리잡고 변형된 알파벳을 그대로 받아들여 국제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걸 키릴문자라든지 라띤어와 그 파생어의 유형과 다른서양어에 끼친 언어적 문화적 영향력등등 전개과정등과 아람어 아랍어 슬라브어 계르만어에 대하여 영어교사들이 가르쳐 주지 않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영상 순서를 다음 이어질 내용과 연결하려다... 그만...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사라졌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댓글은 살아있습니다..휴.. 비록 다시 업로드 한 것에는 없지만...알림 받으신 분들 밤늦게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좀더 유튜브에 적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에구 고생 많으세요 🤭🤭🤔🙏
@@flyawayandyk2916 거듭 죄송드리고, 항상 감사드려요~
@@cinemory === 아이쿠 별 말씀을요 ....아무래도 우리 씨네모리님이 완벽주의자 같으세요 .... 몸관리 잘 하시고요 (지금 한국시간 1시 34분정도 일텐데 마무리 하시고 편히 쉬시고요)👍👍🙋♂️
독일포로는 '공병'입니다. 이 또한 역사적 사실적으로 제현된 겁니다.
이 처럼 디테일한 독소전쟁에 동원되는 총포와 각종탄약 전차 전투기 수송트럭들이 화차에 실려 전선에 보내질 군수전략물자생산과 그 어느 2차 대전 전쟁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인트로 영상은 과히 스팩터 클햠 그 자체라고 봅니다. 독일군 배역들은 오리지날 실제 동독출신 독일인들이 도맡았다고 합니다. 배우선별이나 소련이 실제 역사적 인물베역도 센티하게 선별하였던점 3부작 부터는 소련의 우방이었던 서방 영미 연합군의 이딸리아 시실리아 상륙작전 정도 잠시 나오는대 미영 연합군이 소련의 전쟁 수행에 영향을 주었던건 사실 거의 별 의미가 없었음 그 정도로 넘어갑니다.
ㅑㅐ⁰
저기에는 굳이 선전 내용을 넣을 필요도 없는게 소련이 나치독일을 무너뜨리고 유럽을 해방시켰다는 역사적 사실이 그냥 엄청난 선전임 . 소련사람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자국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이미 할일 다했는데
"혹시나 소련같은 나라가 하나 더 생긴다면 모를까"에서
레닌 동상 철거 역재생! 감각이 아주 뛰어나시군요.
러시아 대표:우리 소련의 입장에선 말이죠...
미국:소련이요? 어떻게 그런걸 착각...
소련대표: 아니! 너네가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었지!
그리고 소비에트
@@debrospaul6790 ㅋㅋ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는데 막상 소련은 1950년대 이후로 딱히 선전영화는 별로 만든 게 없었어요 그때도 선전영화라고 할만한게 전함 표템킨같은 영화인데 역사적 사실에 창작 살짝 가미한 수준이라 선전이라고 분류하기도 애매
저 쇼바 러시아 탱크의 독보적인 장점인데, 원래 미국에서 미국인이 개발했다. 그런데 미군 탱크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더라 무시당함. 그래서 러시아에 갔는데 개꿀 하면서 팔렸음.
정확히는 T-34의 현가장치인 크리스티 현가장치가 미국인이 만든 겁니다. 궤도가 없어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이 있었다고 하네요.
T34 점프 하는거 보고 지렸다.....저건 진짜야....영화용 짜가가 아님 ㅋ
쇼바가 참 좋죠 잉
와.. 등장 배우들 실제 인물이랑 싱크로율 장난 아니네 진짜 ㄷㄷ
영화 "해방"이 5부작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키예프 공방전, 바그라치온 작전, 베를린 공방전 등 동부전선의 큰 전투를, 매 편마다 쿠르스크 전투 수준의 스케일로 CG 없이 물량빨로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죠;; 정말 소련이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이 정도 스케일의 영화는 나오기 힘들 듯 해요
러시아도 간간히 이런 2차세계대전 영화를 할리우드와 비슷한 스케일로 가끔식 만들고는 있지만 cg없이 높은고증으로 찍어내는 소련영화보다는 많이 작은 스케일이죠
@@펭권-p6x 아이고 돈없다 이자식아
@@ithinkshelikesme2322 흐흑ㅠㅠ........
ㅋㅋㅋㅋㅋ 이전쟁으로 통해 다구리는 장사 없다라는걸 알수있죠 ㅋㅋㅋ
옛날 전쟁영화들 좋아하는데, 채널 구독 합니다!
1970년대 소련영화라... 공산주의 예술의 특징인 유물론에 입각한 사실주의를 상당히 엄격하게 적용한 영화인듯. 러브라인 없으면 마치 다큐같네요. 그 당시 지휘관 배역들도 최대한 닮은 배우들을 섭외한 것 같고.
솔찍히 자본주의 체제 이후에 나온 2차대전 관련 러시아 영화들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스탈린 싱크로율 보소 ㄷㄷㄷ
무슨 전투 하나가 한국전쟁의 모든 병력과 물자만큼이네 ㅋㅋㅋ
두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소련군인 90만명이 죽는게 말이안됨진짜
더 무서운건 저게 스탈린그라드에서 한 전쟁에서 나올 피해 한 도시에서 얻고 겨우 1년 지났을때임
@@뀨-l4f4u 무장친위대랑 소련군 교환비가 최대 1대 10까지 갔던거 생각해 보셈 전체 교환비는 1대4 그냥 미침 이런데도 병력이 수천만
@@뀨-l4f4u 2차대전에서 소련은 최소 2000만에서 최대 4000만명 이상 죽었는데.....;;;90만명 쯤이야...;;;
전사자가 100만인데 승리한 전투ㅋㅋㅋ 말이 안됨 심지어 전쟁이 아니라 "전투"임
와 저도 이 시리즈 다 가지고 있는데 대사를 알아먹을 수가 없었어요.전 히틀러가 만족한 줄 알았는데 내용은 반대였군요.ㅠ.ㅠ
만슈타인도 주코프도 제법 닮은 배우들이 출연햇네요. 꽤나닮음ㅎ
전쟁영화 잘만드는 러시아에서 쿠르스크 전차전은 못 만들줄 알았는데 이미 만들었군요
그러고 보니 이 쿠르스크전이 독일에서는 5호 판터전차의 데뷔전이었다고 합니다.
페르디난트도 데뷔전이였음
전차 수량 메우려고 IS-3는 물론 T-62와 Su-100까지 동원하는 스케일이 대단했죠
프로호로프카 대전차전에서 IS-3이 나오는 것은 오버였지만요
IS-2를 판터로 개조했는데 너무 많이 개조를 해서 IS-2의 대역으로 IS-3이 나왔답니다
벌지전투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군요
실제 장군하고 스탈린, 히틀러 대려다가 연기 시킨건가라고 느낄정도로 배우들도 실존 인물하고 똑같이 생겼고요ㄷㄷ
와..이거 소문으로만 들었던 영화인데 잘보았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
독일군은 2차 대전에서 외통수(Schachmatt#)를 칠기회가 이게 마지막이었다고 할만큼 복싱으로 치면 라스트 펀치볼이었고 주도권을 쥐고있는 독일군의 전략이 작전대로 성공하였다면, 최소한 다음 전투까지는 수개월간의 시간을 벌어 두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사이 독일이 완전히 총력전에 돌입하여 전시국가 경제체위주로 정치운용을 하여 압도적인 전략으로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내요. 전쟁은 모든면에서 시간싸움이기 때문이니까요. 독소양군이 마지막 힘까지 끌어 모았다고 합니다. 독일은 쿠르스크 이후 또다시 이만한 대공세를 준비해서 취할 수 없었어요.
많은 명장과 일당백의 전투부대가 있어도 바보같은 지도자 하나가 다 말아먹을수 있다는걸 보여준 전투
5:24 독려(물리)
와...또 다른 소련이 찍은 영화 워털루에서도 정신나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더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킵해놓은 병력
다굴에는 장사없다는
진짜 영화 개명작 ㅋㅋ 2차대전 동부전선 영화는 이게 갑임 ...
mosfilm 유튜브 채널에서 비록 영어 자막이지만 '유럽의 해방'이 풀 무비로 모두 공개되어있어요. 한번 보세요. 대작입니다.
소련 정부가 지원해
국뽕을 노린 과대포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당시 소련은 정말 사람을 90만명 갈아넣는 국가였다
정작 국뽕은 그다지 없고 전투씬에 촛점을 맞췄으니...영상에 나오듯이 미국이니 다른 유럽으로 수출
6:12 아니 왜 T-54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산업혁명 이전시대는 타국을 점령하여 영토확장과 노비를 많이 획득하는게 국부가 되는시대를 종료했음에도 시대적 흐름을 몰라서 독일, 이태리, 일본은 패했습니다. 이후 국제무역체계가 정립되면서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는데 3차산업혁명에 의해 자원과 금융을 중심으로 세계열강들이 확립되었습니다. 이제는 4차산업혁명시대로 정보와 지적재산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에게 그기회가 왔습니다. AI, IT, Bio, 창조경제등을 한국이 주도해 나간다면 세계열강에 당당하게 우리나라도 우뚝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극 사실 장비로 만든 영화 재밌겠네요.
극 사실 장비가 아니라 실제 전쟁에서 굴러다니던 장비와 전차를 끌어다 썼다고 합니다 요즘도 그렇게 많이 해요(러시아만)
티거는 손수 만든듯 원래 저렇게까지 상부가 돌출되지 않았고 저러면 뚜껑 오지게 까임
@@눚곳넉홒 저거 t44일거임
유럽에는 각국마다 스탈린 , 히틀러 닮은 배우 한명씩 있다는 사실이 놀랍군요.. 각국 스탈린중 소련 스탈린 닮은 배우가 가장 비슷한듯
이영화를 어디서 시청할수있죠?
이영화는 밀리터리 교과서 같은 영화~!!! 제작 당시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씨내모리님 혹시 영화 어디에서 볼수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ㅠㅠ
영화촬영을 가장한 훈련
걸즈 앤 판쳐....가 아니라 아재 앤 판쳐 잘 보았습니다
저거 1970년대 영화인데 요즘 나오는 영화보다 더 실감나네요...
요즘은cg가 많이 발달했으니까요 저때는 저런영화만드는데 인력과 비용이 ㅎㄷㄷ했죠 지금도 제작비가 비싸긴하지만
The act of killing 이라는 영화도 한번 올려 주실래요....
감사합니다. 그 영화도 기획리스트에 있었습니다만, 영화소재 자체가 워낙 잔혹해서... 고민중입니다.
이영화 어떻게 찾으셨죠 ㅎ
어릴때 저도 많이 봤는데
소련군이 T-34를 저글링 처럼 썼다죠???
독일 : 영혼까지 끌어모아 역사에 없었던 총력전을 하려고 함
소련 : 인민을 총알 소모품정도로 생각해서 독일보다 더 잘 총력전하는 놈이었음
소련의 동원체제를 보고 미국이 냉전시기에 나토를 만들었죠. 단지 소련의 기갑웨이브를 한달간 막아내기 위한 부대...
그전까지 전차에 쇼바는 없었지만 t-34가 첨으로 쇼바 달았음
탱크포탑안에서 포탄을 맞은 전차병들은
고폭탄이 아니라 철갑탄이라 탱크내부를
이리저리 날면서 헤집어 놨을텐데 순간적으로
고통을 많이 느꼈을듯🥺🥺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넷플에도 없던데요?
cg를 사용해도 이런 영화 만들수 있을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g아닐꺼여 ㅋㅋㅋ
cg도 사람이 만든다는 거 ㅋㅋ
이영화는어디서 찾아볼수있나요?
유튜브에 리마스터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Освобождение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레닌동상, 소련 부활 ㅋㅋㅋㅋ
그 유명한 파이퍼전투단은 쿠르스크 대전차전에 참전했던가
미하엘 비트만, 요아힘 파이퍼 몽땅 참가했음. 몇대 안되던 티거를 몰고서 대활약. 프로호로프카에서 하루동안 때삼사 23대 부쉈다는 구전소설이 있음. 단 미하엘 비트만은 존재 자체가 양쪽 모두에서 공식적으로 부정되고 있음
와씨 인물들 실제인물하고 싱크로율보소ㄷㄷ
히틀러 하고 스탈린 요 두 코털들 때문에 두쪽다 엄청나게 피해가 심했음 ....
내부의 적이 제일 무섭다는 사례를 실제로 경험. ㅋㅋㅋ
0:45 설마 이게 티거는 아니겠지
그리고 중간에 소련 탱크가 섞인거 같은데
62 같은데
전차수 매우려고 썼다네요
이거 블루레이 나왔나요?
나왔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정발이 안된것 같네요. 유튜브에 리마스터 버전이 있습니다만 자막이 없군요..
사실 프로호로프카 전차전은 백병전은 없었고 소련군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끝났습니다. 폐쇄적인 공산국가라 처벌이 두려웠는지 일방적으로 도륙당한 소련측이 저런식으로 우리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독일군에 큰 피해를 줬다는 식으로 상당기간 잘못 알려졌습니다.
도륙 수준까진 아니였고 독일측도 만만찮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거기에 꽤나 많은 보병도 참가했었구요 당시 최강으로 여겨지던 페르디난트 전차가 대부분 소련군의 몰로토프 칵테일을 맞고 격파되거나 행동불능이 될정도로 보병 또한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U NSC 쿠르스크 전투 전체를 보면 독일군 손실도 상당한게 맞지만 제가 언급한 프로호로프카 전차전은 독일군은 50대 가량 손실에 비교해서 소련군은 400-500대가 손실한 사실상 도륙당한 전투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hanjin6192 하지만 결과론적으론 소련의 승리로 끝났지 않습니까
U NSC 네 쿠르스크전투는 소련의 승리로 끝났죠. 하지만 저는 쿠르스크전투 전체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프로호로프카 전차전을 말하는거고 그것에 투입됐던 남부집단군의 주력은 전투손실로 후퇴한게 아니라 연합군의 이탈리아 상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뭐 남았어도 결국에는 소련군을 막기는 어려워 보였기는 하지만요.
@@hanjin6192 -사실 이탈리아가 잘만했어도 남부군이 갈 이유는 없었죠-
웅장하다 저게다 군수물자라니....저 동원력은 다시 따라하긴 힘들겠군
저때 귄터폰 클루게가 계속지휘했다면 쿠르스크전투는 더 길어졌을지도 모름 교통사고나서 일선에 물러났으니 주코프가 가장 경계했던게 클루게의 중부집단군이었다고 하니
이거 어디서 보는지,알려주세요 ㅜ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지만, 안타깝게 러시아 채널이라 자막은 없습니다...
모스필름가면 사실 다 볼수 있습니다. 북한에선 이 영화들 전부 번역해서 상영해줬었는데 한국은 적색국가 영화라
@@davidkang2880 모스필름 링크좀 알 수 있을까요??
그냥보셔도 됩니다.
@@애옹이의일상 머지 링크 달아놨었는데 삭제된건가?
"쇼바는 일본식 영어가 아닌 우리 토속영어(?)입니다"
==> 우리가 쇼바라고 부르는 것은 충격흡수기 (Shock Absorber), 완충기임.
이것을 일본인들 답게 앞글자만 따서 일본식 영어로 만들어 '쇼바'라고 부른 것임.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기계공학 및 자동차 공학을 배운 한국 사람들이, 일본 기술자들을 따라 '쇼바'라고 부른 것이고.
"쇼바는 일본식 영어가 맞습니다."
물량이 영화를 빙자해 저기회를 이용 유럽을 먹을려고했던아닌지..ㅋㅋㅋ배우들은 성형시킨게 아닐까요...ㅋㅋㅋ
저때 기술로 성형은 힘들죠. 분장으로 커버할때라서 아마 분장의 기술이 좋았을 겁니다.
스탈린 역 배우는 진짜 닮았네요 ㄷㄷ
졸라 웃긴게 지네들이 1955년에 만든 탱크랑 티거도 존나 조잡하게 만들어서 영화에 투입했는데 저 영화의 시대는 1943년임ㅋㅋㅋㅋㅋ
극사실주의니까 그나마 가능했던 고증인대, 서방측의 전쟁영화를 보면 소련보다 고증을 살리지 못했다는것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 전투에서 쥬코프가 보여준 기발한 지뢰제거 방법은 "지뢰가 없어질떄까지 병사를 거기로 몰아 넣는다" 나중에 쥬코프가 패튼에게 직접 말했다고 함...쥬코프이 전술은 딱 3가지 이다.."인해전술", "탱해전술" 그리고 "미국 물량전"
다만 밀어넣는 병사들은 형벌부대였음.
퀄리티 보고 팬티 갈아입은 사람 손
2차 대전을 보면서 소련의 물량 공세가 먹히긴 했지만, 누구나 긍정 하듯이 물량 공세만을 믿는 것은 무모함.
촬영끝나고 저 물량 저대로 몰고가면 폴란드는 먹었겠는데?;;;
폴란드 어리둥절...
저게 CG없이 찍은 거라니....
미친 소련....ㅋㅋ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돼는게 어떻게 85밀이 100밀의 장갑을 뚫는지 이해가 안돼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뻥이 심하게 묻어잇는거 같은데 실제로 못뚫어서 152밀로 잡아서 su 152가 호랑이 사냥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엿는데....
@@Destlny ㅇㅇ 알렉산드르 오스킨은 T-34/85로 티거 2 3대 잡았음...
85밀의 포가 못뚫는다기보다는 티거의 88밀이 조준경이나 명중률이 훨씬 우수했고 t34조준경은 구렸다고 함 티거조준경은 4배줌까지도 돼서 2km밖에서도 명중탄이 나오는데 t34는 쏘면 그 충격으로 조준경이 깨지는경우도 있었다고 함
애초에 인구수 딸리는데 한곳에 모인게 화근이지... 그냥 각개격파식으로 전선을 계속 압박해갔으면 소련은 진작에 끝났을건데...
스탈린그라드에서 그렇게 아작나고도 불과 몇개월만에 인류최대의 지상전을 다시 감행할 수 있었던 독일도 정말 대단하네요
참고로 단일 전투에 백만대군 이상이 동원된 전투는 수양제가 고구려 쳐들어 올때 동원한 백만대군 이후 천사백년만에 이게 처음이있다고 합니다
독일군 90만명. 소련군 134만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손실된 전력을 회복하고 다시 스딸린그라드 진격할 수 있을 만큼 독일군이 스딸린그라드 전투 이전 상황으로 전전선의 공백을 원상복구 하였다고 합니다.
전투한번에 우리나라 전군병력의 몇배가 투입된겁니다.
애초에 독소전 기간동안 동부전선으로 동원된 독일군이 1000만이 넘어감
대단하다기 보다는 끌려간 군인이나 가족들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었을듯
고수전쟁은 전쟁전체인거고
스탈린그라드전투는 단일전투
그리고 100만이상은 1차대전때도 솜전투,베르됭 전투 등등 많이있음
크.. 인민웨이브
못 참겠다 호이4 ON
기술빨과 물량빨의 대결
모스크바 공방전에서부터 동부전선영화 싹 보다가 마지막으로 배를린 함락에서 소비에트 찬가 나오는 부분가면 없던 소뽕이 생김
독일군 전차부대에 T54랑 is-3? 도 있네 ㅋㅋ
컥!
그유명한 소련영화 국뽕 영화
아니 배우들 보고 실제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똑같네;;
물량빨이 뭔지보여주는..
2:13 ?!?!?!?!?
와 이거 머냐 지린다 ㅋㅋ
이제는 푸틴정도되어야 이 정도 찍겠네요..
저러니 한국전쟁 때 소련이 참전 안하고 중국을 대신 갈아 놓았군. 자기들이 유럽에 하던 걸 중국에 떠 넘긴 스탈린
js-3 이 아니라 is-3 인걸로 아는데요 js-2 도 is-2 이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IS라고도 표기하고, JS라고도 표기한답니다. 이요시프 스탈린(Joseph Vissarionovich Stalin) 영문명의 이름을 따서 JS를 사용하고 하지만 IS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전차 이름 설명전 우선 로마자의 특성부터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다쓰면 좋겠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여기서는 다쓸 수 없내요. 다쓰면 책 한권분량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서반아어언어 교육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알파벳을 기본적으로 영어(미국)식으로 베우고 읽고 발음한다에 있습니다. J '제이'라고 대부분이 읽는건 오직 영어만 교육받고 살아온자들에게는 왜 저렇게 발음할까 할겁니다. Lingua latini(링과 라띠니)라띤어에 영향을받으며 공용어로 사용하던 옛 유럽국가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마다 모든형태소와 어근 등 라띤어에 메우 근접한 발음을 유지하며 대부분이 로마자 발음상'ㅇ'발음으로 읽고 발음 합니다. 'J'(욛)는 중세 무렵 게르만어에서 유입된 5글자 중 하나로
'I'(이)와 구분짖기위해 만들어진 글자며,'J'는 에스빠냐 이딸리아 프랑스 뽀르뚜꿰스 로마니아 체꼬슬라바끼아 등등 현제 로망스어권 에서는'ㅎ'발음 서게르만어권에서 영어(영국식)제외하고 독어와 스웨덴어 단네마르크어 네덜란드어 벨지움어 노르망어 에서는'ㅇ'이며, 원래'ㅈ'발음이 아니지만, 서기5년 로마제국시절 고대 영국에서 안겔루스와 니더작센 독일인 형제가 만든 영어(모태어 독일어)는 이후 중세를 거치면서 수백년동안 많은 모음의 변화가 일어났고 그 결과가 지금의 우리가 영어식 알파벳 뱔음으로 자리잡고 변형된 알파벳을 그대로 받아들여 국제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걸 키릴문자라든지 라띤어와 그 파생어의 유형과 다른서양어에 끼친 언어적 문화적 영향력등등 전개과정등과 아람어 아랍어 슬라브어 계르만어에 대하여 영어교사들이 가르쳐 주지 않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cinemory 미군이 아마 이오시프를 Js라고 했을겁니다
타이거 2만 있었어도 다 밀어버렸을건데
0:45 뚫히는-> 뚫리는, 발음도 되게 어렵게 하시네요.
영화를 찍으랬지 전쟁을 찍어.
0:38 vk 30.01 p
역사학 전공이신가요?
관심분야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찍으려고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 ㅋㅋㅋㅋ
이 영화보고, 발지 대전투 보면... 참...
크으~~ 마더 로씨야!
히틀러랑 스탈린은 진짜 똑 닮았네
히틀러는 환생한거 같았다
Js2가아니라is2아닌가
키릴문자로는 i가 맞지만 영어표기로는 j가 맞습니다. 참고로 is는 요시프 스탈린의 이니셜 입니다.
IS=이오시프 스탈린
JS=조세프(요세프) 스탈린
초반부 독일전차 뒤에보면 뗴삼사 지나간다
??? : 노획한 거임 ㅇㅇ
어유. 히틀러 배우는 C-급인데 스탈린역은 ㄷㄷㄷㄷ 부활했나 ㅋㅋ
티거 판터 를 5만대 만들고 전쟁을 했어야지
1960년에 공격명령떨어질듯
저때 독일군보급상황이랑 소련이그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았음
ruclips.net/video/iDtZXrcKPKE/видео.html кадры из фильма "Море в огне"
주코프 비슷하다
아니 T54가 왜있는데ㅋㅋㅋ
티거 포가 왜저래 얇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