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에 호모포비아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물리치료같은 저질스런 밈을 보고 낄낄거리기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생소했던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때문이었던것 같아요. 부끄러운 과거지만 예전엔 그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잘못된 관념을 바꾼건 지미키멜 쇼에서 나온 동성애에 관한 어린이들의 인터뷰 때문이었습니다. 그 중 한 아이의 명언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if they want to they should be able to. 이 단순한 명제를 왜 모르고 살았나 싶어요. 솔직히 지금도 어떤 퀴어축제 같은 것들을 보면 (음란함에 대한) 거부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 사랑할 권리를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원한다면 당연히 사랑할 수 있어야죠. 과거 실내 어느 곳이든 흡연했던 문화가 현재는 사라졌고 비흡연자에 대한 권리가 당연시 되는것처럼, 한국사회에서 성별에 상관없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날이 빠른시일 내에 올 거라 믿습니다. 세상은 진보하는거니까요. 열심히 서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는데 고작 같은 성별인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지옥불에 떨어트리실까 저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지옥불에 떨어트리실까.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라고 저들을 욕하고 비난하면 우리는 너희들이 생각한 악한 자 보다 더 악한 사람 일 것 이다. 미워하지말라, 사랑하라. 주님의 말씀이다. 저건 죄가 아니라 사랑이다. 나 역시 기독교인이다. 답 없는 기독교들아. 너희들보면 창피하고 고개를 못든다.
당신이 기독교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모든자를 사랑하라고했나요? 성경 찾아서 인용부탁해도 될까요? 성경 읽어본적이 한번도 없죠? 그러니 님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처럼 말을하는군요, 님이 그냥 하나님 하세요! 교회는 어느교회 나가시나요? 그 교회 전화해서 담임 목사에게 욕이나 바가지로 하게요! 어느 교회? 혹시 이단교는 아니겠죠? 쪽팔려서 이름 못되겠나요?
당신이 한국사람이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성경 이전에 인간은 다른 사람을 돕고 사는 존재입니다. 성경 이전에도 사람들은 서로 도우며 사랑하며 살아갔습니다. 역사 공부해본 적 없죠? 님이 그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만져서 이런 댓글 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돕는 것인지 모르시죠? 혹시 이세계에 사시는 건 아니겠죠? 쪽팔려서 얼굴은 들고 다니시나요?
부럽다 저 나라는 국회위원이 저런 말도 해주고. 우리학교에서는 뮤지컬 장면 중 하나에 남학생이 남학생을 짝사랑하는 장면이 있다고 (심지어 연애도 아니고 그냥 짝사랑) 음악선생님 ‘학교에서 이러면 안된다’ 며 길길이 날뛰시고 작가애들이 몇 날 며칠 쓴 대본 바꾸라고 소리쳤는데
난 의사가아니다 그럼으로 나에게 의사와 관련된 법은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의사이고 누군가에겐 필요한 법이다 그럼으로 필요로하다 난 선생이 아니다 그러기에 선생과 관련된 법이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생이며 누군가는 필요로한법이다 그럼으로 필요로하다 난 ceo가 아니다 그럼으로 ceo와 관련된 법들은 나게에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ceo이고 누군가는 그법을 필요로하다 그럼으로 그법은 필요하다 난 게이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게이이고 누군가는 그법을 필요로하다 게이를위한법은 필요로하다
negi f 궁금해서 그런데요 결혼이라는 제도속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가 몬가요? 실질적으로 성소수자분들은 자유로운 성생활을 원하시던데 결혼은 법적인 구속력이 있고 평생을 한사람 하고만 함께 한다는 것이거든요 동성결혼 합법화한 나라에서도 보면 4%만이 결혼하던데 그래서 간통죄를 폐지했나?
@@안알랴쥼-i5i 님아 예시가 너무 엉망입니다 일단 대학전형과 고등학교의 평준회 비평준화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고등학생 자격이면 치를수 있는것이 대학전형이지요 원래가 어떤 곳에 있든지 자격만 된다면 그 전형으로 들어갈수 있는거지요 님의 주장의 옳바른 예시는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 아닌 다른 사람 즉 자격이 없는 사람도 치를수 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한마디로 외국인도 그냥 가위바위보해서 들어가고 학교라곳을 가보지 않은자도 똑같이 가위바위보로 갈수 있냐는 뜻이죠
한국 정치와 각급 의회도 이같은 여유와 유머 속에 이성적 토론과 합리적 결론(합의) 도출의 멋이 있는 장이 되면 얼마 좋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우리에게 과연 그런 정신적,정서적 여유가 있는가? 그리고 의원들이 소속 정당이나 정파를 뛰어넘어 함께 공유할 만한 신앙이나 가치,철학이 있는가?! 하는 것이 현실화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예수님메세지
동성애를 하던 안하던 상관은 없고 그로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 놔두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화 컨텐츠 전반을 조지려 드는 이유가 뭐임? 그놈의 게이, 그놈의 레즈 있든 없든 마왕은 나타나고 재벌가는 나쁜 돈 벌건데 그걸 해결하는게 꼭 게이나 레즈여야만 가능한가? 인기에 편승하려는 얕은 수작 부릴수록 격렬하게 동성애자들 원하는거 철저하게 반대해주고 싶은 입장임.
동성결혼은 개인 간의 자유로운 선택이지만, 수간은 그렇지 않고, 그룹결혼도 당사자들이 반대 안 한다면 상관없고, 근친결혼은 유전병이나, 그루밍 성범죄, 세뇌 같은 경우만 아니라면 뭐가 문제입니까? 당신들은 진실을 보지 못하고, 오류의 구덩이에 빠져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반대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네요. 그리고 그 그룹결혼이라는 게 이미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님들도 했던 건데요.
그리고 더이상 불치병도 아닙니다. 애초에 불치병이 아니고 난치병이었지만 2018년 현재 유의미한 치료약과 예방약이 완성단계에 이르고있습니다. 마치 1960년대 뇌척수염이 난치병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완치가 가능한 것 처럼 에이즈는 현대의학의 발전에 힘 입어 치료가능한, 조절가능한 질병이 되어가고있습니다.
동성애을 반대하는 것과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마치 동성애를 반대함으로써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오해이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다만, 동성애 합헌이 "사랑하는 두 사람을 결혼시키는 것 뿐" 이라는 의원의 말은 너무나 현실하고 다릅니다. 정말 그렇게 단순했으면 오죽 좋겠습니까만은 결국 그 법률로 인해서 기존에 남녀를 구분해 놓았던 많은 것들을 전부 전격적으로 재 수정해야 하며, 학교 교육, 혼인에 대한 부분도 전부 다시 재수정해야 합니다. 한편,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입양은 좋은 제도이지요. 그러나 발언한 의원이 얼마나 편협한 사람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동성혼을 한 부부에게 입양은 자녀에 대한 대안책인지 모르나, 그 자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남들 아빠 엄마 있을 때, 나는 아빠가 둘이야. 엄마가 둘이야 해야 하는 입장을, 학교 교육에서는 엄마 암마 혹은 아빠 둘, 엄마 둘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을. 그것도 옳다고 말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입장을. 그리고 동성애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차별에 걸려서 법정으로 가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단순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내버려 달라? 그런 거짓말이 어디에 있나요? 실상 이렇게 한 번만 생각해도 같이 걸려 있는 것이 많은데.
Seong Joon Park 그럼 부모가 없는 아이의 입장은요? 그럼 남을 차별하는게 옳은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내버려 달라? 그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남이 당신의 사랑에 참견해서 이건 너를 위한거다라면서 당신을 차별하고 비난하고 비하하며 모욕하는데 그런 당신의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눈앞에 있는것도 못보시면서
......... 흠, 별로 옳은결정은 아닌것 같은데...... 왜냐면, 나같은 경우는,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지 않다고 했다가, 신이라는 인간에게 그때마다 존나 까인적이 많아서 반대하는 인간이거든......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동성애에 대해서 찬성한다는것 가지고, 가벼운 경고같은 조언만 해주었지, 크게 막지는 않았는데 말이야...... 막말로 레즈는 용인하는것 같은데, 게이는 절대 반대하는것 같더라고...... 왜냐면 레즈는 일부다처제로 구성된 가족의 경우에, 부인 첩들끼리 가족연을 맽는 목적으로 이용이라도 할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 실제로 성경에서, 모세나, 요셉같은 신의 총망을 받았던 인물들중에는 일부다저체를 가진 사람들도 있어서, 신도 일부다처제에서는 구지 문제삼지 않는것 같아...... 일단 출산에만 문제없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 같아...... 그런데 게이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 신이라는 인간은...... 지극히 내 개인적으로 느낀 것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들은 말고...... 신은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것도 죄라고 했기 때문에, 나도 이런말 쓰기 두려운데, 지극히 내 개인적으로 느낀것을, 쓴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나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세상은 돌아가겠지만 이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누군가들은 사랑하는 이와 영원히 함께하는 축복을 누릴 것이다... 멋진 말이다 진심으로
님도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ㅎㅎ
이 법한개 통과한게 여러사람의 인생을 바꿔주겠죠 ㅠㅠ
저는 과거에 호모포비아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물리치료같은 저질스런 밈을 보고 낄낄거리기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생소했던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때문이었던것 같아요. 부끄러운 과거지만 예전엔 그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잘못된 관념을 바꾼건 지미키멜 쇼에서 나온 동성애에 관한 어린이들의 인터뷰 때문이었습니다. 그 중 한 아이의 명언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if they want to they should be able to. 이 단순한 명제를 왜 모르고 살았나 싶어요. 솔직히 지금도 어떤 퀴어축제 같은 것들을 보면 (음란함에 대한) 거부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 사랑할 권리를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원한다면 당연히 사랑할 수 있어야죠. 과거 실내 어느 곳이든 흡연했던 문화가 현재는 사라졌고 비흡연자에 대한 권리가 당연시 되는것처럼, 한국사회에서 성별에 상관없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날이 빠른시일 내에 올 거라 믿습니다. 세상은 진보하는거니까요. 열심히 서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광민님 같은 분들이 있어 좀 더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힘든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는 말씀이에요.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사과하고 자신을 바꾼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회의원의 연설수준이 높다는게 부럽다 ㅎㅎㅎ
마지막 연가가 더 감동적인것은, 연가는 마을의 반대로 만나지못하는 연인의 노래를 담은 슬픈 노래이기 때문..
동감입니다
하지만 기원이 된 전설에서 두 연인은 호수를 헤엄쳐 결국 만나게 되죠
하나님은 모든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는데 고작 같은 성별인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지옥불에 떨어트리실까 저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지옥불에 떨어트리실까.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라고 저들을 욕하고 비난하면 우리는 너희들이 생각한 악한 자 보다 더 악한 사람 일 것 이다.
미워하지말라, 사랑하라. 주님의 말씀이다. 저건 죄가 아니라 사랑이다. 나 역시 기독교인이다. 답 없는 기독교들아. 너희들보면 창피하고 고개를 못든다.
당신이 기독교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모든자를 사랑하라고했나요?
성경 찾아서 인용부탁해도 될까요?
성경 읽어본적이 한번도 없죠?
그러니 님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처럼 말을하는군요, 님이 그냥 하나님 하세요!
교회는 어느교회 나가시나요?
그 교회 전화해서 담임 목사에게 욕이나 바가지로 하게요!
어느 교회?
혹시 이단교는 아니겠죠?
쪽팔려서 이름 못되겠나요?
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불에 떨어뜨린다는 것이 겨우 신이 하는 짓이라면 차라리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낫다.(김구)성경은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알버트 아인슈타인)
당신이 한국사람이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성경 이전에 인간은 다른 사람을 돕고 사는 존재입니다. 성경 이전에도 사람들은 서로 도우며 사랑하며 살아갔습니다. 역사 공부해본 적 없죠? 님이 그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만져서 이런 댓글 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돕는 것인지 모르시죠? 혹시 이세계에 사시는 건 아니겠죠? 쪽팔려서 얼굴은 들고 다니시나요?
기독교인 이면서 동성애를 찬성하는것은 이도저도 아닌 박쥐일 뿐입니다. 바른소리를 하고싶어 환장한것은 알겠으나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지만 가서 하나님 공부 다시하세요. 당신은 지금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믿고 있습니다.
남성 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구절 분명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원수는 사랑하되 나한테 죄진 것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성별이 같을 뿐인 사람은 사랑 못하나요? 말이 안돼
부럽다 저 나라는 국회위원이 저런 말도 해주고.
우리학교에서는 뮤지컬 장면 중 하나에 남학생이 남학생을 짝사랑하는 장면이 있다고 (심지어 연애도 아니고 그냥 짝사랑) 음악선생님 ‘학교에서 이러면 안된다’ 며 길길이 날뛰시고 작가애들이 몇 날 며칠 쓴 대본 바꾸라고 소리쳤는데
영화같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정말 감동적이고 멋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재밌었어욬ㅋㅋㅋ
마지막에 합창보고 소름 돋았다. 우리나라는 저런 노래를 들으며 국회가 마치는 일은 없겠지.
아리..랑 부르나..?
개그를 치는거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감성적이라 잘 속아 넘어감
난 의사가아니다 그럼으로 나에게 의사와 관련된 법은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의사이고 누군가에겐 필요한 법이다 그럼으로 필요로하다
난 선생이 아니다 그러기에 선생과 관련된 법이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생이며 누군가는 필요로한법이다 그럼으로 필요로하다
난 ceo가 아니다 그럼으로 ceo와 관련된 법들은 나게에 필요없다 하지만 누군가는ceo이고 누군가는 그법을 필요로하다 그럼으로 그법은 필요하다
난 게이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게이이고 누군가는 그법을 필요로하다
게이를위한법은 필요로하다
겨튜브 적어도 지금보단 나음
@@useriil00 그럼 내 법이 게이를 차별하면 이것은 또 문제 아닌가요?
@@useriil00 게이를 위한 법이 어느 점에서 이성애자들에게 차별이 되는 법이라는 건지 단순한 상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작은 예시라도 볼 수 있을까요?
@@useriil00 네가 그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건 그냥 네 기분이고, 성소수자가 차별받는 건 현실이다. 표현의 자유? 그럴 거면 모욕죄부터 폐지하자고 그래라. 네들 기준에서 똑같이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법인데. 그냥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
머리 식힐 겸, 시간 때울 겸 가끔 영상에 번역 자막을 입힙니다. 그 사이 주로 영화 자막을 수정하는 정도만 했습니다. 다들 이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양한 가족구성을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생활동반자법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다 한국도 언젠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기를..#LoveWins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한국의 성소수자입니다. 한국에서도 언젠가 성소수자들이 결혼할 수 있게 되도록 더 크게 외치고 주장하며 노력하겠습니다.
negi f 궁금해서 그런데요 결혼이라는 제도속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가 몬가요? 실질적으로 성소수자분들은 자유로운 성생활을 원하시던데 결혼은 법적인 구속력이 있고 평생을 한사람 하고만 함께 한다는 것이거든요
동성결혼 합법화한 나라에서도 보면 4%만이 결혼하던데
그래서 간통죄를 폐지했나?
네? 성소수자 모두가 자유로운 성생활을 원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몇십년째 함께한 성소수자 커플도 있습니다. 그렇게 선입견 필터 씌워서 단정짓지 마세요. 결혼을 함으로서 받는 혜택 등을 성소수자들은 받지 못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negi f 동성애 결혼 합법화된 나라에서 동성애분들중에 동성결혼 하신분이4%라는 팩트가 있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나머지는 거의다 솔로로 되어있더라고요 해택때문에 결혼하실려고 하는건가요?
@@웅방탱 꼭 결혼을 해야하냐 돈들어가는데
@@안알랴쥼-i5i 님아 예시가 너무 엉망입니다 일단 대학전형과 고등학교의 평준회 비평준화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고등학생 자격이면 치를수 있는것이 대학전형이지요 원래가 어떤 곳에 있든지 자격만 된다면 그 전형으로 들어갈수 있는거지요
님의 주장의 옳바른 예시는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 아닌 다른 사람 즉 자격이 없는 사람도 치를수 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한마디로 외국인도 그냥 가위바위보해서 들어가고 학교라곳을 가보지 않은자도 똑같이 가위바위보로 갈수 있냐는 뜻이죠
너무 멋있고 구구절절 맞는말.. 그걸 유머러스하게 풀어낸것도 .. 의회 울려퍼지는 노래 함께 부르는것도 클라스 차이..슬프다
마지막에 노래부르는거에 소름돋았음ㄷㄷㄷ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광경인데...
눈물이 흐를정도로 아름답고도 위대한 민의의 현장 입니다 모든 차별과 모순이 극복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직접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소수자나 혹은 차별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행복할수 있는 세상이 멀지 않기를 바랍니다 .. 정말 잘봤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한국 정치인들이랑 비교를 안할 수가 없네...
진짜 멋있다. 저런게 연설이지...
한국 정치와 각급 의회도 이같은 여유와 유머 속에 이성적 토론과 합리적 결론(합의) 도출의 멋이 있는 장이 되면 얼마 좋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우리에게 과연 그런 정신적,정서적 여유가 있는가? 그리고 의원들이 소속 정당이나 정파를 뛰어넘어 함께 공유할 만한 신앙이나 가치,철학이 있는가?! 하는 것이 현실화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와중에 합창에 화음 들어가있는 거 너무 멋있다... 이 영상처럼 우리나라도 동성결혼이 법으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들 수준도 올라가고...
마지막 계시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국회도 이런 식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당
힘들 때 자극이 필요할 때 이 영상을 봅니다... 우리도 저렇게 함께 노래 부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어머 ㅠㅜㅠㅜ 반가워요 저도 똑같이 해요🏳🌈🏳⚧
개멋있다. 개포스다 진심으로. 하나 분명한건 이게 선진국의 모습이고 모든 인류사회가 나아갈 방향이고 또 아주 조금씩이지만 그렇게 흘러가고 있단것...! 난 글케 믿어연
마지막에 다 같이 노래부르는 장면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맞는 말이더라도 옳게 말하는 것,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
저 의원께서는 그 어려운 일을 직접 하시네요
멋지십니다
폭풍이 몰아치는 그 호수는 그대가 건너오면 잔잔해질 거에요.사랑하는 그대여,나에게로 돌아오세요.나는 그대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에 다 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코 끝이 찡해지네요.
자기들끼리 사랑하겠는데 사람들이 왜그리 물어뜯는지 모르겠다.
저런게 진정한 선진국이지
대한민국 국회도 이렇게 명쾌하고 유쾌하면 참 좋을텐데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민요 Pokarekare Ana 였습니다 이 곡은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데요 6.25 전쟁에 참전한 호주 뉴질랜드 Anzac 연합군 거기서도 뉴질랜드 마오리 부대 부대원들이 부르면서 한국에 알려졌다죠
결혼만 할수있다면 희망을 품고 살것인데 말입니다.부럽습니다.
분노하지 않고 유쾌하게 말을 풀어나가는 게 진짜 멋짐
인상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쌍방 동의에 의한 사랑의 추구는 신성 불가침의 권리이다.
영상도 너무 아름답고 드라마의 한 장면같네요. 번역도 정말 너무 깔끔해서 공유하기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메리 크리스마스! -2015년 12월 25일
댓글을 너무 늦게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판타스틱하네요 멋집니다. 인상적입니다 감동적입니다 ㅋ
우리나라도 제발 저랬으면 좋겠네...
동성애 지지를 떠나서 저런 유머러스한 연설이 참 부럽다.
우리나라 국회는 맨날 소리만 지르고 참 ......
마지막에 노래는 무슨 의미인가요?? 왜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거죠?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만 답글 드리자면 뉴질랜드의 민요입니다.
포카레카레 아나라는 노래인데, 뉴질랜드에서 제2의 국가로 여겨질 만큼 중요시되는 민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리랑이 갖는 지위와 비슷하겠네요. 이루어질 수 없던, 그러나 이뤄진 사랑을 담은 노래입니다.
그냥 기뻐서 아리랑 부른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삭제된계정-z9c 사랑하는 연인이 마을의 반대로 헤어져야만 했다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임 이제는 안그래도 된다는 의미ㅇㅇ
정말 좋은 정치를 본 거 같음
감동적이고 인상깊었습니다.
왤케 재밌노ㅋㅋ 지옥불 얘기 빵터지네ㅋㅋ
The sun will rise tomorrow...
멋있네 감동적이구
이게 국회다
영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100년후의 미래에서 시간여행오신 분이 여기 계신 모양인데 노벨상위원회는 왜 이양반에게 아직도 상을 안줬을까?
작정하고 열심히 준비한 연설이군요. 우리나라 의원님들도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름다운 장면이다.
와... 연설 지렸다
게이 레인보우ㅋㅋㅋㅋㅋㅋ신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LOCK THE DOORS, UNLOCK THE DOORS!
저 밑에 k뭐시기 하는 분 보니 참 어이가 없다. 저런 사람때문에 하느님이고 뭐고 호감이 생길리가.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내시네
동성애는 찬반의 대상이 아닙니다~!!!
This is incredible
눈물난다
감동적이다
정말 멋있네요
한국은 호모포비아공화국이라서 악플 많을 줄 알았는데.. 😅
멋지네
의원 드립 개 잘 치네 ㅋㅋㅋㅋㅋ
사랑할 권리, 사랑받을 권리같은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할 자유만이 존재한다. 자신의 사랑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으려고 기를쓰는거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뮤지컬같다
the world will just carry on
어찌할꼬, 님의 불쌍한 영혼...갑각류를 드셨으니 영혼이 영원히 지옥불에서 불타겠네...
.
하나님은 만인을 사랑한다는데 영혼을 불태워 무슨 하긴 야훼만큼 ㄱㅅㄲ는 없으니 그럴만 하겠네
+cl na 영상 안 봄? 저 사람은 물리학을 전공해서 영혼을 믿지 않는다는 건데 뭔소리함
율법(행위)으로 구원받을 육체가 없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랍스터 먹지 말라니 그런 개소리가 ㅋ
뉴질랜드는 세번치는거 안하네?
말 존나 잘한다
잘봤습니다 ^^
짝짝짝 !!!
진짜 아름답네요
멋지네요. 부럽
굿
시발 지옥불 ㅋㅋㅋㅋㅋ
2.1초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영화같다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예수님메세지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주가 너희를 심판할 때, 그가 너희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까? 수많은 무고한 이들을 탄압한 너희를 인류가, 역사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지옥을 믿나?
저 케이어쩌구 여기에 관심좀 꺼주세요
무슨 쇼진행처럼 하네 ㅋㅋㅋㅋㅋ
여기에 보편 윤리가 어떤 개념인지 모르는 사람 수두룩 하네요. 걍 말을 하지 말아야지, 얕은 지식으로 말싸움 하는 거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ㅋ
지옥에서온 아가리파이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그 경전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죠. 그런 것은 교회에서나 하세요. 솔직히 기독교가 이슬람교나 유대교, 불교, 힌두교보다 더 과학적인 게 뭡니까? 비신자들에게는 똑같이 보일 뿐입니다.
피카소,베토벤을 또라이라많이하지만.
피카소,베토벤을 싸이코패쓰라말안하지.
또라이는 좋은사람많음.잘보면..
동성애를 하던 안하던 상관은 없고 그로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 놔두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화 컨텐츠 전반을 조지려 드는 이유가 뭐임? 그놈의 게이, 그놈의 레즈 있든 없든 마왕은 나타나고 재벌가는 나쁜 돈 벌건데 그걸 해결하는게 꼭 게이나 레즈여야만 가능한가? 인기에 편승하려는 얕은 수작 부릴수록 격렬하게 동성애자들 원하는거 철저하게 반대해주고 싶은 입장임.
예수예수
사막잡신교 광신도들 리플란에 총출동했네 ㅋㅋ
싸이코패쓰는 답없다.
자기소개 잘하시네요
동성결혼에 이어서 수간결혼, 그룹결혼, 근친결혼도 합법해달라 하겠네...
김시청자 글쎄요.. 뭐.. 다중혼이야 아직 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애초에 동물혼은 법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단 하나도 없고 근친혼은 불가능한 국가보다 가능한 국가가 더 많아서요
김시청자 현재 동성결혼 불허인데 왜 근친을 하능 사람도 있을까요?
동성결혼은 개인 간의 자유로운 선택이지만, 수간은 그렇지 않고, 그룹결혼도 당사자들이 반대 안 한다면 상관없고, 근친결혼은 유전병이나, 그루밍 성범죄, 세뇌 같은 경우만 아니라면 뭐가 문제입니까? 당신들은 진실을 보지 못하고, 오류의 구덩이에 빠져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반대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네요. 그리고 그 그룹결혼이라는 게 이미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님들도 했던 건데요.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근데 에이즈 걸리면 왜 국가가 책임져야되냐?
사랑하는사람하고 살든 항문섹스를 하던 하루밤에 몇명하고 난교를 하던 책임도 자기가 끝까지 져야하는거 아니냐?일인당 에이즈치료비 월 400 이다.
김진서 일단 잘못된 점을 말씀드리자면 동성애=에이즈라는 공식이 잘못된 겁니다. 에이즈는 에이즈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이고 이성애자 동성애자 가리지 않고 모두 감염됩니다.
그리고 더이상 불치병도 아닙니다. 애초에 불치병이 아니고 난치병이었지만 2018년 현재 유의미한 치료약과 예방약이 완성단계에 이르고있습니다.
마치 1960년대 뇌척수염이 난치병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완치가 가능한 것 처럼 에이즈는 현대의학의 발전에 힘 입어 치료가능한, 조절가능한 질병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저번에 부산에서 에이즈걸린 여자하구 잤다가 난리났던 남자들 기억나네 ㅋㅋㅋ
그럼 이성애도 사라져야하냐 덜떨어진놈아 ㅋㅋㅋㅋ
왜 동성애자들이 에이즈 걸린걸 이성애자들의 세금으로 치료해야 하냐고? 그러면 왜 담배펴서 폐암걸린 사람들의 치료비를 우리돈으로 건강보험제도 적용시킴? 왜 단음식 짠음식 먹어서 위장병 걸린 사람들은 왜 건강보험제도로 우리돈 지원해줘야하지?
동성애을 반대하는 것과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마치 동성애를 반대함으로써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오해이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다만, 동성애 합헌이 "사랑하는 두 사람을 결혼시키는 것 뿐" 이라는 의원의 말은 너무나 현실하고 다릅니다. 정말 그렇게 단순했으면 오죽 좋겠습니까만은 결국 그 법률로 인해서 기존에 남녀를 구분해 놓았던 많은 것들을 전부 전격적으로 재 수정해야 하며, 학교 교육, 혼인에 대한 부분도 전부 다시 재수정해야 합니다. 한편,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입양은 좋은 제도이지요. 그러나 발언한 의원이 얼마나 편협한 사람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동성혼을 한 부부에게 입양은 자녀에 대한 대안책인지 모르나, 그 자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남들 아빠 엄마 있을 때, 나는 아빠가 둘이야. 엄마가 둘이야 해야 하는 입장을, 학교 교육에서는 엄마 암마 혹은 아빠 둘, 엄마 둘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을. 그것도 옳다고 말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입장을. 그리고 동성애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차별에 걸려서 법정으로 가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단순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내버려 달라? 그런 거짓말이 어디에 있나요? 실상 이렇게 한 번만 생각해도 같이 걸려 있는 것이 많은데.
Seong Joon Park 그럼 부모가 없는 아이의 입장은요? 그럼 남을 차별하는게 옳은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내버려 달라? 그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남이 당신의 사랑에 참견해서 이건 너를 위한거다라면서 당신을 차별하고 비난하고 비하하며 모욕하는데 그런 당신의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눈앞에 있는것도 못보시면서
그렇게 치면 북한도 지금 이 상태에서 바뀌면 큰일나겠네요ㅋㅋㄱㅋ민주주의랑 자유라는 걸 가르치면 사회를 싸그리 갈아엎어야 하니까ㅋㅋㅋㄱㅋㅋㅋㄱㅋ사람들의 인권이고 나발이고 가르치는 번거로움이 더 크죠잉?^^
그럼 북한이 핵무기 개발은 내일인데 왜 차별이야 라고 한다면 이로 인해 피핼르 느끼는 우리는 그들의 자유라는 이름하에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존재라는 것ㅇㄹ 잊지말아야하지 않을까요?
동성애를 개인적으로 반대하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제 개인적인 관점이고, 공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동성애가 아닌 동성혼 합법화 입니다. 범제화 되었을 때 찾아오는 많은 사회적문제는 두 사람의 만남 그 이상 큰 문제들이있습니다
Seong Joon Park 어떤 문제가 있는데요? 출산율 운운하는 그런 개소리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의회가 무슨 동네 시의회만하네
수간도 허락해라 변태 가축들아 저런걸 허락해주는게 시대적으로 앞사나간다는 년놈들 동성애 프로파간다도 다 서양놈들이 퍼트리는거지 유대인들이
무슨 프로파간다요 ㅋㅋㅋ 아니, 수간은 동물 보호법에 위반이라도 되지, 동성 결혼이 그쪽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ㅋㅋ 수간이랑 소아성애는 한쪽의 성행위 자기결정권이 없다는 데서 발생합니다 할아버지 어휴 쉰내
동성애를 종교차원으로 가시지마시고 상식적으로 접근해봐요 먼 남의나라 보지마시고 님들 사위를 여자로 맞고 님들 며느리를 남자로 맞고싶어요?
네 존나 그러고 싶은데요?
Y E S
그게 뭔 상관이죠? 내 자식이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맞지않는 틀을 가지고 평생을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나을텐데요
당근빳따죠
내 자식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데 그걸 말리는 부모가 있어요? 내 자식이 좋다는데?
와 정말 역겹네~ㅋ 이래서 지금 뉴질랜드가 그꼴 났구나~ㅋ
뉴질랜드의 동성결혼은 2013년에 합법화되었습니다. 본인이 말하는 '그꼴'이 뭔지 말해보시겠어요?
역겨운 건 너야. 자기 기분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마. 너도 우리한테는 역겨우니까. 그리고 우리가 인정받고 너희가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는 반드시 올 거야.
......... 흠, 별로 옳은결정은 아닌것 같은데......
왜냐면, 나같은 경우는,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지 않다고 했다가, 신이라는 인간에게 그때마다 존나 까인적이 많아서 반대하는 인간이거든......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동성애에 대해서 찬성한다는것 가지고, 가벼운 경고같은 조언만 해주었지, 크게 막지는 않았는데 말이야......
막말로 레즈는 용인하는것 같은데, 게이는 절대 반대하는것 같더라고......
왜냐면 레즈는 일부다처제로 구성된 가족의 경우에, 부인 첩들끼리 가족연을 맽는 목적으로 이용이라도 할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
실제로 성경에서, 모세나, 요셉같은 신의 총망을 받았던 인물들중에는 일부다저체를 가진 사람들도 있어서, 신도 일부다처제에서는 구지 문제삼지 않는것 같아......
일단 출산에만 문제없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 같아......
그런데 게이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 신이라는 인간은......
지극히 내 개인적으로 느낀 것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들은 말고......
신은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것도 죄라고 했기 때문에, 나도 이런말 쓰기 두려운데, 지극히 내 개인적으로 느낀것을, 쓴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까꿍 팩폭ㅋ 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
신이 인간이면 전지전능하지 않고 전지전능하지 않으니 신이 아니네요 그럼 그 놈은 누군가요? 그 놈이 누군데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나요?
읽을 가치도 없다. 너는 네가 그렇게 좋아라하는 천국에나 가서 미개하게 인권 탄압이나 하고 살아라. 여성을 도구로 여기고, 남성과 여성을 차등을 두겠다는 거지?
전형적인 시답잖은 말장난 쳐놓고 쿨한척 하는 쑈인데 감동적이네 어쩌네 까고 앉았네
참나 저 영상을보고 아름답다니?
섞은 영혼들 많다,아주많아.
언젠간 동성합법화 되겠구나.
그렇게되면 너네 자녀들은 끝나는거다...바보들아!
아바드 합법화되면 게이들이 제일먼저 니후장을 따려 들겠지 ㅋㅋㅋ
끝난다고? 너희의 추악한 거짓말들이나 끝나겠지. 너희는 그냥 상대할 가치가 없다. 사이비 광신도들아.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으니, 너희의 주가 왔을 때, 너희가 그를 알아보기나 하겠냐?
사막잡귀를 믿냐?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참 말세다~~~
해당 영상의 일이 있었던 것은 2013년이고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네덜란드는 2001년에 합법화되었죠. 이제서야 말세거리는게 우습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