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그 시절 추억의 부산 극장 모음!│Back to the 부산│남포동│부산극장│부산 추억여행│부산과거희귀영상│KBS부산영상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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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영화관에서 데이트 할려면 줄서서
티켓 선착순 좌석 랜덤 시절
그 시절 영화관을 기억하시나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극장에서 영화관까지
부산 영화관 변천사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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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이 그립다😂
89년도면 35년이 지난 영상이네요! 저때는 남포동.광복동 국제시장에 정말 사람들 많았었는데. 아! 옛날이여!😌
지금 60대인 나도 젊은20대시절..한번만 돌아가고싶다.
ㅋㅋㅋ 89년 1월 첫 영상부터 남포동 극장가 어디쯤인지 딱 알겠네요ㅎ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녔는데ㅎㅎ
여기 지날때 마다 리어카에서 오징어, 쥐포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었는데... 그리운 시절이네요
추억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개봉영화 볼라면 무조건 남포동 가던시절 박터져요 ㅋㅋㅋ
서면 동보극장에서. 원웨이 티켓. 취권을 네번씩이나. 봤던. 추억. 그립다 그시절. 벌써. 나이가. 65을 맞이하니까 세월이 무상하다
지금은 영화보면 바로 출구로 나왔지만 그 시절엔 영화한프로 끝나면 휴게소로 나오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한번 더 볼수있었지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맥컬린 컬킨의 '마이걸'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보고 나온기억이,,ㅋㅋㅋ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웠는데
아,,,, 추억돋네.
80년도 이전은 부산동구가 부산영화1번지였죠 12개나 몰려있었조
나훈아,이경규님이 영화꿈꾸었던 초량극장도있고 수정극장,중앙극장,초량극장,삼일극장,삼성극장,보림극장,미화극장,금성극장,태평극장,대도극장,천보극장등요
무슨 동구가 영화 1번지입니까?
부산의 극장은 1930년대 부터 멀티플렉스가 나타날 때 까지 남포동이 1번지였지요...
동구에 있던 극장은 2류, 3류극장이었습니다
@@퍼플레인-q3s 일제시대부터있던 극장은 부산최초의 극장 광복동 행좌(1903년 부산극장의 전신) 그리고 동구에
초량좌(1914년),윤락관(1921년),대생좌(1930년) 입니다 1940-60년도까지 남포동은 극장 4곳 동구는 12곳입니다 참조부탁드립니다
@@미사고백작 잘 알겠습니다
근데 언급하신 미화극장이 혹시 지금 봉생병원 옆에 있었던 미성극장을 잘 못 적은건 아닌지요?
@@퍼플레인-q3s 미성극장이 맞는듯 하네요 위치는 미성양과(현재 루바도르)옆 롯데리아건물쪽일듯해요
96년도에 남포동 엄마 손잡고 쥬만지 보러 갔었어요...
극장가 화면을 보니까 과거 부산 국제영화제의 모습 영상도 재밌을것 같네요
대중교통 영상 2탄 요청합니다.
버스업체 파업 뉴스 같은데 쓰는 대중교통 자료영상들 위주로 ㅎㅎ
그립다
신기하네요. 서면에 동보극장, 은아극장은 안 보이는데 혹시 그것도 자료 있나요? 저 당시 미취학 아동이었는데 궁금하네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초장동 아니라도 서구쪽 영상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초장동이 남포동 나와바리에 들어가지 않나요?
서구쪽에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벗어나 보수천이란 하천 옆에 영남극장이라고 있었고요
국제시장안에 대아극장이 있었습니다
남포동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쥐포 오징어 군밤 오뎅 냄새 ㅎㅎ
스마트폰 없던 시절 아날로그 게임 영화 친구와 가족과 마주보며 대화 하던 시절😊 지금은 스마트폰이 세상을 완전히 밖어 버렸다😢
이시절에는 극장 표를끈어서 아무시간이나 들어가면됬는대 .요즘 영화를 볼려면 시간을 딱맞게 들어가야했어 별로 안좋아 .옛날에는 중간에 들어가서 보다가 시간이 남으면 한편 더보고 나와도 됬는대 요즘은 그런게 없어 ㅠㅠ
내가 저동네출신이라 아는 사람이 나올까해도 나오지 않군요
친구부친은 저 당시 니아까에서 오징어도 팔고.. 또
외가의 가게를 가는 길목이라 우리의 모습도 나올까 기대를 했는데..
당시 나는 사람 많은게 싫어서 필요하지 않으면 밖에 나오질 않았죠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떠나보니 내가 저길 떠나서 살기 힘들다는 걸 알게되죠
부산극장 맥도날드는 한자리에서 참 오래 했네ㄷㄷ
야성적 본능 🧖♀️극장간판 앞 지나가는 여고생 ㅋ 그당시 에로영화 간판 너무 선정적 아 ~이제 추억속으로 80 90년대 10대 20대 🕺 시절 그립다
왜 동보극장이 없나요.. 황비홍 하루죙일 봤었는데 그때가 딱 저때임.
1분 40초 쯤에 동보극장 아닌가요 ?
영화 수상한 그녀 처럼 20대로 돌아가면
남포동 개봉극장가 구석탱이에 동시상영관인 왕자극장은 안보이네요 70년대 돈없던 학창시절 땡땡이치고 하루종일 죽쳐있던곳인데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당시에 왕자극장이 아카데미극장으로 바뀌어 개봉관이 되었습니다
ㅋㅋ옛날에 오징어 쥐포 구워 주는 ㅋ이야 그립다
4000원! 와 싸다!
우리집이 보인다~~~이제는 아니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