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주 자체가 시뮬레이터임. 물론 다른 지적 생명체가 컴퓨터로 시뮬하는 게 아니고 우주의 근본요소가 입자나 파동이 아니라 정보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주의 모든 상호작용이 결국은 정보의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에 사실상의 우주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 처럼 작용하는 시뮬레이터임. 우주의 시간을 만드는 엔트로피는 본질적으로 정보의 양일 뿐임. 흔히 말하는 홀로그램 우주론.
공감합니다! 제가 현실이 시뮬이라고 생각한 계기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어쩔수없이 개미를 밟게되는데,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개미를 밟고나서, 내가 저기서 걷는 속도를 줄였더라면..내 보폭이 1센치만 달랐더라면... 그러다가 문득 저 개미의 하루 일과 중 이 시각에 나에게 밟혀죽는게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인과관계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 모든게 다 사슬처럼 열결돼있는 필연적으로 정해져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태초에 정해진 초기값이 이 모든 과정과 결과들을 만든 셈이지요. 초기값이 달라지면 과정과 결과값은 달라지겠지요. 그런 우주는 없을까요? 당연 있겠지요. 그 초기값이 뭔진 몰라요. 이 시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것에 대해서는 알수 없을테니까요. 나의 선택이 자유의지 같아 보여도 내 기억과 DNA속에 담긴 정보들이 상호 영향을 미쳐서 이런 선택을 내릴수 밖에 없었을거란 확신도 있어요. 자유의지는 없는거죠. 컴퓨터처럼 나에게 입력된 정보들이 출력될 뿐이죠. 나의 감정은 내가 만든거죠. 주변에서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저는 다른 법칙의 우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이 우주의 처음과 과정과 끝은 모두 정해져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언도 가능하고, 예지몽도 가능한거라 생각하고요. 사주 이런것도 이 우주의 코딩을 슬쩍 찾아본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두가 NPC이고, 진짜 나는 다른세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경험으로 동시성 현상이나 동시성 숫자를 보는게 시뮬레이션이론과 연관이 있을지 모르나 자주 경험히는 편이에요 한번은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렀다가 하룻밤 자고 귀성길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제 옆차선으로 차량 두대가 나란히 앞질러 가는데 앞차가 555X 이고 뒷차가 666X 였던 걸로 기억해요 아런거 보면 처음엔 되게 신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일상이 돼서 그러려니 하고 지내요 가끔 헛웃음이 나올 때도 있네요 이게 영성 쪽에서는 일종의 신호나 싸인 같은 거라고 하던데 이미 정해진 미래를 순차적으로 경험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한국에서 경험한 일 한가지 : 고속도로 운전 중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운전석 백미러로 봤던 차량이 잠깐 앞에 보고 다시 보니 사라져 있었습니다 시간이 짧았고 그 구간에 출구가 없었으며 그 시간 안에 앞뒤로 사라질만한 충분한 길이의 안을 살펴도 차가 없었습니다 왠지 미러를 통해 보는 시물레이션에 반복 일관성이 고려돼 설계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일에서도 앞에 있던 남성이 잠시 고개를 숙였다 드니 사라져 있었지만 이건 본인이 의도했다면 그럴만한 시간 여유가 있었다고 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가끔 같은 꿈을 꿀데가 있는데, 내가 어떤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데.. 게임을 실행해서 로그인 하는 것도 나인데,, 게임에서 플레이 하는 캐릭터도 나임.. 그 게임은 항상 무언가로 부터 쫒기고 나는 도망 가고 숨는거였는데.. 그 존재가 너무 무서운 존재여서 그 게임에서 벗어 나려고 하는 것이 그 게임을 강제 종료 하는 거였움.. 하지만 강제 종료를 하기 위해 컨트롤 알트 딜리트, 알트 에프4 등 어떻게든 종료를 하려고 해보았지만 어째서 인지 내가 아는 모든 강제종료방법은 막혀있었음.. 그리고 그 존재에게 잡히며 꿈에서 깨었음..
시물레이션이라는 가정하에, 모든것은 일종의 알고리즘이 있을테고 그 알고리즘은 무언가의 행위가 있다면 어떠한 결과물이 나오는데에 영향을준다, 그럼 우리가 그걸 알고있으니 해야할일이 한가지 있다, 꿈을 가져야 하고 그 꿈은 클수록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된다 된다 된다 하면 알고리즘에 의해서 그 꿈에 근접하게 인생은 바뀔것이다, 옛 어른들이 꿈은 크게 가져라 하는게 그냥하는말이 아니다, 알고리즘으로알아서 하는말도 아니다, 예로부터 꿈을 가지거나 크게 가진사람들이 성공하는것을 많이봐왔고 그 경험이라는 데이터가 있기에 꿈을 크게 가지라는 것이다, 결론은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는 생활을 한다면 행복에 가까워지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것이다, 이런다고 손해볼거있나?
최근에 시뮬레이션 우주론 알게되고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게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같이 물리법칙에서 어긋난다고 하는것들 현실적이지 못한 일들이 사실은 누군가 시뮬레이션 한 세상에서 나타나는 오류 같은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단순한 오류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공포영화도 무섭지 않게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파묘 보러 갈게요 ㅋㅋㅋㅋ
지구를 다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어느 지역에 가든지 차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중 하늘은 항상 자기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구형으로 보이고 땅도 자기를 중심으로 평탄하게 원형으로 보인다.이것은 컴퓨터 게임하고 똑같은데 게임속에서 하늘과 땅도 어디로 가든지 이동중에 항상 자기중심으로 즉 캐릭터를 중심으로 돌려보면 둥그렇게 일정한 거리까지 보입니다.이 세상이 컴퓨터 게임처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일 확율이 아주 큽니다.그러니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영생불멸하는것도 별거 아니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예를 들어 생각해보면 몸이 간지러워 긁을때 시원한 느낌은 어떻게 생기는건지?알다시피 몸이든 뇌든 모두 원자로 구성된건데 원자가 어떻게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느낌이라는거 같은 사람의 의식은 물질로 즉 원자로 구성된 뇌와 몸과 상관없이 따로 존재한다는것인데 잠잘때도 마찬가지인데 잠잘때 누가 건드려도 긁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데 아무 의식이 없는데 이건 물질과 즉 뇌와 몸을 구성한 원자와 사람의 느낌 의식하고 아무관련도 없다는건데😂만약 사람의 느낌 의식이 뇌와 몸을 구성한 물질로 원자로부터 생긴거라면 당연히 잠잘때도 느낌과 의식이 있어야 하는데😂이것은 사람의 느낌과 의식은 컴퓨터 게임처럼 프로그램으로 따로 생성된것과 같은데 그래서 창조자가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모든것을 다알고 사람이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꿈을 꿨는지도 다 안다고 하는거 같습니다.이것은 또 나의 느낌과 의식은 물질적인 원자로 구성된 몸과 상관없이 따로 존재한다는건데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몸이 없어진다고 해서 나의 느낌도 의식도 같이 없어지는거 아닙니다.느낌과 의식은 계속 살아있습니다.즉 영혼은 나는 계속 살아있습니다.물질로 원자로 구성된 몸만 없어질뿐.지옥도 프로그램일뿐인데 그 고통스러운 느낌이...지옥에서는 1초라는 시간도 아주 길게 느껴질건데,고통때문에...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죽어도 자꾸 부활되고.😂인생 짧은데 지옥갈 짓은 하지 말아야죠.얻는거보다 잃는게 훨씬 많으니.시간이란것도 느낌일뿐입니다.만약 시간이라는것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즉 과학이 말하는 우주가 생긴후 생겨난 우주의 시간흐름이 존재한다면 사람이 이 우주의 시간흐름을 시간흐름으로 느낀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다 똑같은 시간흐름을 느껴야 하는데 실제로는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흐르는 속도가 다 다릅니다.어떤때는 시간이 빨리 흐르게 느끼고 어떤때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게 느끼고 어떤사람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사간이 늦게 지나간다고 하고,즉 절대적인 시간이 존재하지 않다는것인데,해가 뜨고 지고 하는걸로 통일한 시간을 정해서 표준시간으로 하는거지,사람이 느끼는 시간하고 현실시간하고 다릅니다.사람은 우주의 현실시간을 느끼는것이 아닙니다.
별도 우주에서 아주 먼곳에 있다는데 실제로는 하늘에 얼마 멀지 않은곳에 있는거 같습니다,이전에 해발고가 몇천미터 높은곳에 갔을때 보니 별들이 머리위에서 많이 가까운곳에 있는것처럼 보이는데,다른곳에서 볼때보다 거리가 절반정도 가까워진것처럼 보이는데,천문학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별들이 아주 먼곳 몇억광년 몇십억광년 먼거리에 있다면 고작 해발고가 좀 높은곳에 갔다고 별들이 그렇게 많이 가깝게 보일수 없을겁니다.😂
우리 뇌에서 신호를 보낼때 스파크처럼 촘촘한 신경계를 통해 동작명령을 내리고, 입사귀에 혈관처럼 이어진 잎의 구조 와 똑같이 촘톰한 핏줄처럼 연결돼있는점 그 모습과 멀티버스라는 형태가 우리 스스로가 선택하고 만들어낸 체계 모습도 마치 전체 핏줄처럼 촘촘한 부분 과 지구애 사는 모든 생명체를 0과1 두 숫자로 표기가 가능하여 이 가능성들을 모두 0과1이라는 데이터로 표기할 수(붕석분해하면)있다는 것 자체가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것에 대한 영상정보도 있다먄 공유부탁드리며 없다면 더 자세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데 이세상이 진짜 누군가 코드를 짜고 프로그래밍 한 세상이라면 그 개발자는 진짜 미친놈이네요 여러가지 의미로요 이 우주에 지구 외에 생물이 사는 행성을 찾기 힘든 이유도 개발자랑 운영자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지구라는 하나의 세계만 만들어놓고 관리하고 있는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평행우주 같은 이론도 사실은 만들어 놓은 구성이 똑같은 세계를 다른 서버로 여러게 운영하고 있는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 서버가 여러개 이듯 ㅋㅋㅋㅋ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1. 2중 슬릿 실험 때 '관찰' 보다는 측정이 더 정확하죠. 양자는 볼 수 없으니 각종 장비를 켜고, 전기를 사용하죠. 그러면 양자는 영향을 받을 수 있겠죠. 2. 양자역학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관찰되는데 왜 더 큰 세포나 돌맹이, 사람에게서는 그런 현상이 안 나타나나요? 3. 양자세계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을 진리처럼 모든 세계에 일반화 시킬 수 있나요? 원리도 모르면서. 4. 현재를 기준으로, 현실과 구분 안 되는 수준의 가상현실 게임이나 시스템이 있나요? 5.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면 증명을 해야죠. 그게 과학이니까요. 증명이 안 되면 가정이자 가설일 뿐입니다. 6. 동물도 머리에 뇌가 있는데 동물도 가상현실속에 사는 건가요? 7. 뇌가 없는 생물, 즉 식물이나 바이러스는? 8.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서 왜 구독을 부탁하죠? - 악플은 아니며 개인적 의견을 썼습니다.
@@2ddalkak 데카르트도 한 것이고 부처도 이런 꿈에 빠진자는 가진자는 계도할 수 없다고 한것이니 정말 지겨운 상상이긴 한데 이런 식상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겐 매트릭스가 매우 신선했던듯. 지식은 까먹고 망상은 마구잡이로하는 시대인가 봄. 그래도 그 교수가 우선권 주장하기는 어림없음.
@@picopico7644 철학이라는 면으로 보자면 수 천년 전에 등장하였지만 발전이라고는 단 한치도 없었던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길이요,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은연중에 과학기술의 탈을 쓰려하는데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보자면 매우 확실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만 해야 하는 것이 과학과 기술인데 근거를 댈 수 없는 이야기가 과학기술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임.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이니 진리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사이비 무속신앙에서도 안 함. 아무리 사이비 무속신앙이라도 이것보다는 차라리 재미라도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함. 이 이야기는 처음 등장했을 때나 신선했지 이제는 완전히 썩은 이야기.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6 시뮬레이션 이론
02:01 양자 역학의 미스터리
03:19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진보
04:45 우주의 상수
06:14 디지털 물리학
07:23 글리치 현상
08:38 매트릭스 이론
09:49 뇌속의 우주
11:08 통계학적 이상
12:28 인식의 한계
13:38 아웃트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시뮬레이션우주 과학유트버중에 가장 논리있어보이는 영상이네요.
대본도 AI 성우도 AI..
시뮬레이션우주가 맞긴 한거 같다
사람이 죽었을때 저승으로 간다했는데.. 사실 사람이 죽으면 시뮬레이션이 끝나셨습니다. 이런말이 들리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는것이 아닐까?
에휴 데이터 쪼가리 주제에 어디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시뮬레이터가 몇명인지는 몰라도 그사람들 이 유일한 로그아웃 가능한 주체이고 그걸 모르는 당신은 그냥 npc에요
49일동안 버전 업그레이드 세팅을 마치고 다시 돌아옴
역사에남은인물들 스포츠스타 예술가 과학자등
일반인이랑 차원이다른 정신력 지식 운동능력 과연 우연일까?
그런 특별한인간만이 진짜유일존재이고
나머지는 npc일뿐
유일존재들이 즐기기위해 우리는그저 꼭두각시일뿐
응 아니야그건 ㅋ
@@oneeye2033 헉 저는 그럼 로그아웃좀 하겠습니다
내계정 주인은
왜 이런 참담한 시뮬레이션
을 ...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게
만들어놨어요
스스로 찾게 만드는 게 목적 아닐까요..😵💫
시뮬레이션은 계정없이 어떤 한 상태를 만들어 두고 그냥 지켜보는거임...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곳에 오기전에요. 수준이 높으신 대단하신분일겁니다. 과거에 고통 받지말고 오지않은 미래를 두려워 마세요. 지금 순간에 존재하세요. 존경합니다.
내 계정 주인놈아 현질좀해서 캐릭에 투자 좀 해라.. 존나 인생이 살기힘들다..
현질 기능이 없는 건 아닐까요.. 하..🥲
주인놈왈“ 넌 npc야 이노마 ㅠㅠ”
주인놈 계정의 주인이 돈이없어서 주인놈이 현질못한데요... 이러니 주인놈의 주인놈의... 주인놈x 100 을..... 탓해야 되지않을까요?
현실에 계정 주인도 살기 힘들수도.....ㅜ.ㅜ
페이커랑 다른 천만 넘는 유튜버들 ㄱ부럽노 ㅠㅠㅠ주인 잘만났네..하..😢😢
현 우주 자체가 시뮬레이터임. 물론 다른 지적 생명체가 컴퓨터로 시뮬하는 게 아니고 우주의 근본요소가 입자나 파동이 아니라 정보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주의 모든 상호작용이 결국은 정보의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에 사실상의 우주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 처럼 작용하는 시뮬레이터임. 우주의 시간을 만드는 엔트로피는 본질적으로 정보의 양일 뿐임. 흔히 말하는 홀로그램 우주론.
뭐가 실질적인 진실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뭐가 진실이던 무섭네요..😵💫
공감합니다!
제가 현실이 시뮬이라고 생각한 계기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어쩔수없이 개미를 밟게되는데,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개미를 밟고나서,
내가 저기서 걷는 속도를 줄였더라면..내 보폭이 1센치만 달랐더라면...
그러다가 문득 저 개미의 하루 일과 중 이 시각에 나에게 밟혀죽는게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인과관계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 모든게 다 사슬처럼 열결돼있는 필연적으로 정해져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태초에 정해진 초기값이 이 모든 과정과 결과들을 만든 셈이지요.
초기값이 달라지면 과정과 결과값은 달라지겠지요. 그런 우주는 없을까요? 당연 있겠지요.
그 초기값이 뭔진 몰라요. 이 시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것에 대해서는 알수 없을테니까요.
나의 선택이 자유의지 같아 보여도 내 기억과 DNA속에 담긴 정보들이 상호 영향을 미쳐서 이런 선택을 내릴수 밖에 없었을거란 확신도 있어요.
자유의지는 없는거죠. 컴퓨터처럼 나에게 입력된 정보들이 출력될 뿐이죠.
나의 감정은 내가 만든거죠. 주변에서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저는 다른 법칙의 우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이 우주의 처음과 과정과 끝은 모두 정해져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언도 가능하고, 예지몽도 가능한거라 생각하고요. 사주 이런것도 이 우주의 코딩을 슬쩍 찾아본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두가 NPC이고, 진짜 나는 다른세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예언이 존재 한다는건
우리 인생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다
좋은 인생으로 정해져있기를 바랍니다😊🙏🏻
@@2ddalkak 고통스러운인생일수록 상위 영혼계를 가기위함이라 일부러 선택하고 온다고 ㅎㄷㄷ
모든게 전부 정해진거는 아니지만 주요한건 대체적으로 정해진거 맞는거 같은데 개변할수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지.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자유 의지는 없고, 우리는 이미 선택을 정하고 그럴 듯 하게 고민하는 척 하는 거라고.
그럴 확률이 생각보다 크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란 존재의 완성도를 봤을땐 진화는 절대 아니고 창조된 존재가 맞는것 같습니다 해와 달의 구조를 봐도 그렇고
인간으로 창조된 후, 조금씩 진화했지만 근본 요소는 그대로인거 같아요~!
빨간 약과 파란 약, 내게 그런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나는 어떤 약을 선택할까...
저는 빨간약도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용 ㅋㅋㅋ
빨간 약 먹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흰공간에서 인큐베이터에 갇힌채로 눈뜨면 레알 돌아버릴듯
@@saram00000 진짜 무슨 느낌일까요 ㅋㅋㅋ
이 댓글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현실로 돌아가는 빨간약, 가상에 남을 수 있는 파란약
그런데 두개를 동시에 집어 먹으면 어떻게 될까?
둘다 드세요 식후30분 아시죠?!
난 되도록이면 양파껍질보다 무한대로 겹겹히한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부터 최초의 현실세계로 나가고싶다 아무리 완전 심하게 무너지고 절망적인 미래라 해도 말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동시성 현상이나 동시성 숫자를 보는게 시뮬레이션이론과 연관이 있을지 모르나 자주 경험히는 편이에요
한번은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렀다가 하룻밤 자고 귀성길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제 옆차선으로 차량 두대가 나란히 앞질러 가는데
앞차가 555X 이고 뒷차가 666X 였던 걸로 기억해요
아런거 보면 처음엔 되게 신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일상이 돼서 그러려니 하고 지내요
가끔 헛웃음이 나올 때도 있네요
이게 영성 쪽에서는 일종의 신호나 싸인 같은 거라고 하던데 이미 정해진 미래를 순차적으로 경험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오호 엄청난 경험이시네요🤔
놀랍습니다🧐
흥미롭군요. 또 다른 경험들도 있나요?
제가 한국에서 경험한 일 한가지 : 고속도로 운전 중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운전석 백미러로 봤던 차량이 잠깐 앞에 보고 다시 보니 사라져 있었습니다 시간이 짧았고 그 구간에 출구가 없었으며 그 시간 안에 앞뒤로 사라질만한 충분한 길이의 안을 살펴도 차가 없었습니다 왠지 미러를 통해 보는 시물레이션에 반복 일관성이 고려돼 설계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일에서도 앞에 있던 남성이 잠시 고개를 숙였다 드니 사라져 있었지만 이건 본인이 의도했다면 그럴만한 시간 여유가 있었다고 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pianoking8878 역시나 흥미롭네요. 그럼 시뮬레이션 이론에 어느정도 무게를 두시는건가요?
@@RUclipsKorea_No.1 제가 경험한 일이 착각이 아니라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가끔 틀린 기억을 갖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웩슬러성인용지능검사(가장 공신력이 높은)에서 상위 0.5의 기억지능을 공증받았습니다.
가끔 같은 꿈을 꿀데가 있는데, 내가 어떤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데.. 게임을 실행해서 로그인 하는 것도 나인데,, 게임에서 플레이 하는 캐릭터도 나임.. 그 게임은 항상 무언가로 부터 쫒기고 나는 도망 가고 숨는거였는데.. 그 존재가 너무 무서운 존재여서 그 게임에서 벗어 나려고 하는 것이 그 게임을 강제 종료 하는 거였움.. 하지만 강제 종료를 하기 위해 컨트롤 알트 딜리트, 알트 에프4 등 어떻게든 종료를 하려고 해보았지만 어째서 인지 내가 아는 모든 강제종료방법은 막혀있었음.. 그리고 그 존재에게 잡히며 꿈에서 깨었음..
그렇다면 우리의 과거를 그대로 재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1500년 전 과거의 역사를 그대로 재현해서 그 시뮬레이션에 개입하여 역사를 바꾼다면 이 또한 다른 우주로 봐도 되는 건가요?
기독교가 정확하게 이 가설이죠. 천국과 지옥이 진짜 현실이며 인생이라는 시뮬레이션에서 개인에게 자유도를 줘서 어떻게 플레이했느냐에 따라 각자 심판을 받게 되죠.
팔자데로 살아라. 그옛날 말이 정해져있다는 조상님들의 말
맞습니다😊
시물레이션이라는 가정하에, 모든것은 일종의 알고리즘이 있을테고 그 알고리즘은 무언가의 행위가 있다면 어떠한 결과물이 나오는데에 영향을준다, 그럼 우리가 그걸 알고있으니 해야할일이 한가지 있다, 꿈을 가져야 하고 그 꿈은 클수록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된다 된다 된다 하면 알고리즘에 의해서 그 꿈에 근접하게 인생은 바뀔것이다, 옛 어른들이 꿈은 크게 가져라 하는게 그냥하는말이 아니다, 알고리즘으로알아서 하는말도 아니다, 예로부터 꿈을 가지거나 크게 가진사람들이 성공하는것을 많이봐왔고 그 경험이라는 데이터가 있기에 꿈을 크게 가지라는 것이다, 결론은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는 생활을 한다면 행복에 가까워지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것이다, 이런다고 손해볼거있나?
시뮬레이션이라면,, 누가 내 가족을 이유없이 찔러 죽여도 뭐 할 말이 없는거지..프로그램 된 대로 분노에 휩싸일뿐.
조금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시뮬레이션이라면 슬프지만 사실이겠죠..😭
최근에 시뮬레이션 우주론 알게되고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게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같이 물리법칙에서 어긋난다고 하는것들 현실적이지 못한 일들이 사실은
누군가 시뮬레이션 한 세상에서 나타나는 오류 같은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단순한 오류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공포영화도 무섭지 않게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파묘 보러 갈게요 ㅋㅋㅋㅋ
파묘.. 별로 안무섭던데영🤔
여기가 시뮬레이션이라면..내 사용자 목가지 360도 꺽어야죠..내 사용자가 인간형태 라면..어떻게 벨런스 이런게 못맞추나고 운영도 제대로 하라고!!할듯..ㅋㅋㅋ좋아요눌리고갑니다
(주) 지구 도토리를 뿌려라
원래 심즈 하는 사람들 보면 일반적인 플래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던데요 ;;;
이런 이론에 너무 빠저 들지 마세요~
빨간약 도 파란약 도 처음 부터 없으니까
우리가 인간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이론 입니다
우리가 인간 이라서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는 것 뿐 입니다
이론은 이론일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이 약이었을지도
정말 진실로 고도로 발전된 시뮬레이션 이라면 그안에 살고있는 우리는 진짜 삶을 살고있다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가 아니라면 너무 허무할 것 같네요..
@@2ddalkak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거죠
이 우주에 인류가 거주하는 지구만 존재한다면 가상세계니 어쩌니 하는 공상이나 사유를 해본다지만 시간적으로 영겁, 공간적으로 무한인 우주를 가상세계라 하는 건 창백한 푸른 점에 붙어사는 존재들의 무지의 소치라고 본다. 겸허해야지요.
겸허한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우리가 이미 AI 일지도 모르는거죠
AI 생물체인 걸 까요..ㄷ ㄷ ㄷ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인류자체가 가상으로 만들어진
창조물이며 가상세계는 기정사실이죠
이 지구자체도 사실 부자연스럽죠
결코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이런부분들은 사람마다 믿음이나 사고방식등
땨라서 생각하는것이 많이 다를겁니다
예리한 말씀이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시합니다😊
지구를 다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어느 지역에 가든지 차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중 하늘은 항상 자기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구형으로 보이고 땅도 자기를 중심으로 평탄하게 원형으로 보인다.이것은 컴퓨터 게임하고 똑같은데 게임속에서 하늘과 땅도 어디로 가든지 이동중에 항상 자기중심으로 즉 캐릭터를 중심으로 돌려보면 둥그렇게 일정한 거리까지 보입니다.이 세상이 컴퓨터 게임처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일 확율이 아주 큽니다.그러니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영생불멸하는것도 별거 아니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예를 들어 생각해보면 몸이 간지러워 긁을때 시원한 느낌은 어떻게 생기는건지?알다시피 몸이든 뇌든 모두 원자로 구성된건데 원자가 어떻게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느낌이라는거 같은 사람의 의식은 물질로 즉 원자로 구성된 뇌와 몸과 상관없이 따로 존재한다는것인데 잠잘때도 마찬가지인데 잠잘때 누가 건드려도 긁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데 아무 의식이 없는데 이건 물질과 즉 뇌와 몸을 구성한 원자와 사람의 느낌 의식하고 아무관련도 없다는건데😂만약 사람의 느낌 의식이 뇌와 몸을 구성한 물질로 원자로부터 생긴거라면 당연히 잠잘때도 느낌과 의식이 있어야 하는데😂이것은 사람의 느낌과 의식은 컴퓨터 게임처럼 프로그램으로 따로 생성된것과 같은데 그래서 창조자가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모든것을 다알고 사람이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꿈을 꿨는지도 다 안다고 하는거 같습니다.이것은 또 나의 느낌과 의식은 물질적인 원자로 구성된 몸과 상관없이 따로 존재한다는건데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몸이 없어진다고 해서 나의 느낌도 의식도 같이 없어지는거 아닙니다.느낌과 의식은 계속 살아있습니다.즉 영혼은 나는 계속 살아있습니다.물질로 원자로 구성된 몸만 없어질뿐.지옥도 프로그램일뿐인데 그 고통스러운 느낌이...지옥에서는 1초라는 시간도 아주 길게 느껴질건데,고통때문에...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죽어도 자꾸 부활되고.😂인생 짧은데 지옥갈 짓은 하지 말아야죠.얻는거보다 잃는게 훨씬 많으니.시간이란것도 느낌일뿐입니다.만약 시간이라는것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즉 과학이 말하는 우주가 생긴후 생겨난 우주의 시간흐름이 존재한다면 사람이 이 우주의 시간흐름을 시간흐름으로 느낀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다 똑같은 시간흐름을 느껴야 하는데 실제로는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흐르는 속도가 다 다릅니다.어떤때는 시간이 빨리 흐르게 느끼고 어떤때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게 느끼고 어떤사람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사간이 늦게 지나간다고 하고,즉 절대적인 시간이 존재하지 않다는것인데,해가 뜨고 지고 하는걸로 통일한 시간을 정해서 표준시간으로 하는거지,사람이 느끼는 시간하고 현실시간하고 다릅니다.사람은 우주의 현실시간을 느끼는것이 아닙니다.
별도 우주에서 아주 먼곳에 있다는데 실제로는 하늘에 얼마 멀지 않은곳에 있는거 같습니다,이전에 해발고가 몇천미터 높은곳에 갔을때 보니 별들이 머리위에서 많이 가까운곳에 있는것처럼 보이는데,다른곳에서 볼때보다 거리가 절반정도 가까워진것처럼 보이는데,천문학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별들이 아주 먼곳 몇억광년 몇십억광년 먼거리에 있다면 고작 해발고가 좀 높은곳에 갔다고 별들이 그렇게 많이 가깝게 보일수 없을겁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는 먼지처럼 작고 아주 큰 무한이 큰 우주에 살고 있는것이 아니라 종교에서 말하는 작은 세상에 작은 공간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자연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의 기준이 뭔가요?
이번에 Ai가 만든영상 보니까...불가능한 가설이 아니란걸 확실히 느꼈다
소라 보셨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
아직은 부자연스럽죠.
우리 뇌에서 신호를 보낼때 스파크처럼 촘촘한 신경계를 통해 동작명령을 내리고, 입사귀에 혈관처럼 이어진 잎의 구조 와 똑같이 촘톰한 핏줄처럼 연결돼있는점 그 모습과 멀티버스라는 형태가 우리 스스로가 선택하고 만들어낸 체계 모습도 마치 전체 핏줄처럼 촘촘한 부분 과
지구애 사는 모든 생명체를 0과1 두 숫자로 표기가 가능하여 이 가능성들을 모두 0과1이라는 데이터로 표기할 수(붕석분해하면)있다는 것 자체가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것에 대한 영상정보도 있다먄 공유부탁드리며 없다면 더 자세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만간에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사실 인간의 자유의지란건 없다고 봐야지
모든건 우주의 운명이 결정해준다고 생각해요
진짜 삶을 살고잇는 사람들은 오류이다 의지가 강해서 하지만 프로그램으로 움직이고잇는 상위는 거짓이다.
리얼 라이프라..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가상세계 속에
프로그래밍된 npc
😅😅
인식의 한계를 극복 못하는
태생적 한계
그걸 깨는 순간이 올까요 🙃
NPC정도는 아닌것 같고 어느정도 자유의식이 있는거지😂
@@eric_82자유의지가 있다고 느끼는 것도 시뮬레이팅된것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 완벽한 증거를 인류가 알아내는 순간 실험자는 에이 이번실험도 실패네 하고 리셋할지도 인류는 멸망의 상자를 열까말까 하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들을 목격할 수 있을까요🤔
@@2ddalkak 그게 빅뱅이겠죠
깨달아도 벗어날수 없는걸 알기에 어떻게 대응을 하는지 계속 지켜볼 것 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진짜 믿는사람이 수천 수억명인데 그거에 비해선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ㅋㅋㅋ
ㅋㅋ 그런가용🤔
댓글도 오류가 인지못해서 오류가 많던데 ㅋㅋㅋ모든게 그냥 죄다 오류임
기계도 오류 사물도 오류 하늘도 오류
이게 우리가 인간은 아님 우리가 원래부터 지구상에 있을 인간들이 아님. 지구안에 갇힌거 같은데
돈 복사 오류는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2ddalkak 그것도 은행에서 일어나고있음. 안나는곳없음 전류쓰는곳은 다남. 머리서도 오류가 나는데
@@user-vw4xs2xp9v 오입금사고 대환영🙏🏻
그런데 이세상이 진짜 누군가 코드를 짜고 프로그래밍 한 세상이라면
그 개발자는 진짜 미친놈이네요 여러가지 의미로요
이 우주에 지구 외에 생물이 사는 행성을 찾기 힘든 이유도
개발자랑 운영자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지구라는 하나의 세계만 만들어놓고 관리하고 있는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평행우주 같은 이론도 사실은 만들어 놓은 구성이 똑같은 세계를 다른 서버로 여러게 운영하고 있는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 서버가 여러개 이듯 ㅋㅋㅋㅋ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개발자 나쁜놈..🥹
영상 제작자 님아 빛을 이중슬릿에 통과시키고 관찰하면 간섭무늬가 아니고 두줄이 관찰된다고 하는데 간섭무늬 밖에 안보이는 데요?
1. 2중 슬릿 실험 때 '관찰' 보다는 측정이 더 정확하죠. 양자는 볼 수 없으니 각종 장비를 켜고, 전기를 사용하죠. 그러면 양자는 영향을 받을 수 있겠죠. 2. 양자역학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관찰되는데 왜 더 큰 세포나 돌맹이, 사람에게서는 그런 현상이 안 나타나나요? 3. 양자세계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을 진리처럼 모든 세계에 일반화 시킬 수 있나요? 원리도 모르면서. 4. 현재를 기준으로, 현실과 구분 안 되는 수준의 가상현실 게임이나 시스템이 있나요? 5.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면 증명을 해야죠. 그게 과학이니까요. 증명이 안 되면 가정이자 가설일 뿐입니다. 6. 동물도 머리에 뇌가 있는데 동물도 가상현실속에 사는 건가요? 7. 뇌가 없는 생물, 즉 식물이나 바이러스는? 8.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서 왜 구독을 부탁하죠? - 악플은 아니며 개인적 의견을 썼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비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주제를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영상도 ai가 만들어낸 정보들을 적당히 짜집기한 느낌! 정보는 많은데 인간적인 느낌은 제로 !! 아직 ai는 인간을 모방하는 존재일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줌
'아직'인 거죠
언젠가는 Ai가 우주를 지배합니다.
다만 시간 문제일 뿐
생긴대로 살다 가는 것
맞슴다👍🏻
나는 너희들에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이다
이세상이 비트 정보로이루어졌다면
혹시 빛도 비트인거 아닌가요?
그럼 정보가 빛의 속도로 가기때문에
이 세상은 벌써 다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오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얘네들이 눈치까기 시작하네 어떡하죠. 괜찮아 먹고살기 바쁘게 프로그램되어서 자고나면 잊어버릴꺼야
자유의지는 착각일뿐 ~
개발자가 나같은 캐릭터를 만든 이유가 뭘까?
이유가 있을 겁니다 😊
양자역학을 잘 못 이해하고 있네요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있나....
그랬음 좋겠다
프로그램인데 다만들어 놓은게아니고 세팅만 해놓고 스스로 설계하면서 살아가게 설정해놨겠지 왜?인간은 생각을하잖냐 우주는 시뮬레이션이고 지구도 마찬가지고 생물을 만들어놓고 스스로 진화하게 만든거지
지구 자체가 자생하는 시뮬레이션이나 컴퓨터 같은 것 일 수 있겠네요🤔
운영자니마 다이아몬드 수저로 리셋해줘!!!!!!!
메트릭스 속에살고 있는것
깨달음의 경우우를 넘어서야
맞습니당😮💨
이런거 상상하지 말고 노화를 막을수 있는 기술과 과학을 발전시켜 주세요 결국 발전하는 기술이 컴퓨터 그래픽이고 사람죽이는 전쟁기계들 뿐인겁니까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
저는시뮬레이션이론
다중우주론
빅뱅은 블랙홀 안에서 창조된 우주
지구리셋설 등을 신봉하는편이고
여러가지 단편적 증거들도 있다고 봅니다
오 어떤 증거들이 있나요?!🫢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달라질게 없다. 본질적으로 같다. 구분하는게 무의미하다.
동감합니다
통속의뇌.통통통통통... 의뇌들.. 나인지나가아닌지 일단은... 현질좀해서 캐릭터 업글좀해바바라!!! 깔끔정리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뮬에 현질을 통해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이나 상품은 아예 없을겁니다 ㅠ
나라는 캐릭터를 업글하고싶으면 나라는 캐릭터에 입력되는 정보가 많아지면됩니다. 내 캐릭의 성능이 올라가진 않겠지만 나오는 출력값은 업글이 될겁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 문명이라야 가상세계라도 만들텐데..
ㅋ그런 고도의 문명이 상대적으로 미개한 현재와같은 시뮬레이션을 당췌 왜 만들겠는가
그정도 고도의 문명이라면 이정도의 현실이 1만큼의 관심의 영역일 수가 있겠는가
지적 설계론의 물리학 버전인가?
철학적으로 보았을때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용🧐
내가지금뜯고있는 치킨의맛도 디지털신호라고?
오~언빌리버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 인 줄 알았는데
모피어스였네
우주는 항하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삼천대천세계가 존재한다
-붓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댓글 보는 너 사실 너 빼고 우리 다 NPC야
무서운말 하지마세욥..😱🥲
어쩐지 주변 인간들이 이상했는데 커밍아웃 해줘서 감사합니다.
시뮬레이션에서도 뺨따귀 맞으면 아픕니다
그것은 큰문제가 아닙니다 한대 맞아보시등가
정신 못차리면 차려야죠 시뮬레이션이면 어떻단거지
결국 이렇든 저렇든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이생은 잠시 잠깐의 그림자 세상이죠 내세가 바로 영원한 참세상 이구요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한 것처럼 신이 존재하는 곳이 진짜요 실체이구요 ㅎㅎ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 이 주인너엄. 나도 좀 멋진모습으로
이겨보자. 연봉 10 억로 해 놔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모든게 사실이고 안다해도 할수잇는게 없다..
슬프네요..🫠
내가 생각을 하는데 먼 시뮬레이션이야.
아 취한다 그덧도젛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해서 아기가 생겼는데 어떤 원리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축복이죠!!🎊🎊🎊
그럼 빌딩에서 한 번 뛰어내려 증명해 보시오.
🫢
응 니하는거보고
흥미있지만 흥미롭지만은 않은
난 npc 야
우리는 신 이 만든 시뮬레이션 안에 먼지같은 버그 일 뿐입니다 😂
돈 복사 버그는 없나요..
버그나 오류가 안나는거보면 시물레이션은 아님
제가 오류인것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툽 대충살자😂
매트릭스가 유행시킨 가설이지 어느 엉터리 교수가 아니라. 그리고 원래는 힌두교가 만든 가설. 수천년된 답없는 지루한 상상.
요즘은 조금이나마 진지하게 논의 되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2ddalkak 데카르트도 한 것이고 부처도 이런 꿈에 빠진자는 가진자는 계도할 수 없다고 한것이니 정말 지겨운 상상이긴 한데 이런 식상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겐 매트릭스가 매우 신선했던듯. 지식은 까먹고 망상은 마구잡이로하는 시대인가 봄. 그래도 그 교수가 우선권 주장하기는 어림없음.
망상이라고 하지만 누가 망상하는건지는어느누구도모르는걸 왜 확신하는지?@@김영철-p7v
@@picopico7644 철학이라는 면으로 보자면 수 천년 전에 등장하였지만 발전이라고는 단 한치도 없었던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길이요,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은연중에 과학기술의 탈을 쓰려하는데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보자면 매우 확실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만 해야 하는 것이 과학과 기술인데 근거를 댈 수 없는 이야기가 과학기술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임.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이니 진리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사이비 무속신앙에서도 안 함. 아무리 사이비 무속신앙이라도 이것보다는 차라리 재미라도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함. 이 이야기는 처음 등장했을 때나 신선했지 이제는 완전히 썩은 이야기.
@@picopico7644 막힌 길을 시뮬레이션이라는 과학 기술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바로 망상임. 세상의 본질을 논하며 누구도 모르는게 근거라는 이야기는 사이비 무속신앙에서도 안쓰는 재미도 없는 논리임.
아.. 시뮬레이션 이론 이름을바꾸던지해야지 자꾸사람들 게임으로 혼동하네 ㅋㅋㅋㅋ 실체가없는 허상의 시뮬레이터인거지 게임속이아닙니다 이양반님들아~~ 자꾸 계정주인찾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