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히틀러는 영국을 동경했습니다. 세계에 식민지를 세우고 수탈해오는 것을 보며 독일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영국과는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영국입장에서는 독일과 가까이 지내기가 부담스러웠고, 폴란드랑 프랑스와 협정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독일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었죠.
하나만 더 적자면, 여기서 말하는 '신사'가 단순히 양복 차려 입고 돌아 다니는 남성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영국에서는 젠트리 계층을 말하는 겁니다. 그 의미에서 본다는 영국을 주도하는 계층이 젠트리 계층이니 틀린 말은 아니기는 한데. 참고로 이 젠트리도 또 하나의 특권 계층처럼 여겨지며 자기네 계층끼리만 결혼을 할 정도입니다.
진심 안부끄러움? 1800년대부터 나폴레옹이랑도 맞다이까서 이기고 서유럽에 모든정세에 겐세이넣을정도로 입김쌔고 자국민한테는 세계최초로 산업혁명에 성공해서 인프라깔고 교육시켜주고 의료제도에 뭐든 민주주의 자본주의 법치주의 체제등사람사는곳이었고 다른 나라에는 패악질을 일삼 았다고 쳐도 두번의 세계대전 승리후 상임이사국인 해가지지않는 나라 전세계영토의 4분의1을 가진 대영제국 vs 1800년대부터 세도정치 시작으로 조선중기부터 노비비율이 세습제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자국민 절반가까이 노비로 부려먹고 세금뜯고 자국민한테 온갖패악질 일삼던 자국민한정 여포 20세기 초까지 머리털안깎고 투표란 개념도없이 왕한테 머리조아리고 대영제국이 런던지하철 개통하고 군함제작할때 소달구지 끌고 대동여지도 그리고 문걸어잠구고 자국민 삥뜯어 경복궁자 증건하다가 조선말에 총한발 제대로 못쏴보고 도장찍어 나라통째로 넘기고 숟가락,쌀한톨,남녀노소 할거없이 청년 싹 끌어모아 추축국에서 일제와 함께 싸우던 일제 식민지 왕과 그 일가친척은 죽을때까지 아니 죽고나서도 호의호식하는 조선 고르세요 나는 천번만번 대영제국 고를거같은데 고구려 최대전성기영토 이런걸로는 정신승리하면서 솔직히 대영제국이 우리 근현대사라고 생각해봐라 아니 근처에 있는 대동아공영권 일본제국이라도 뭔가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런영상 안쪽팔림? 우린 뭐 평화의 민족이라 다른나라 침략 안한거 뭐그런거임?
식량수탈을 자꾸 하는 이유는 영국에서는 농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짧은 여름에 흐린 날이 많고 비옥한 농지가 부족해서 농사보다는 목축업에 더 적합한 땅이 많아서 일찌감치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나서는 프랑스에서 대량의 식량을 수입하기 시작해서 자국의 농부들이 1. 가격경쟁이 안되고, 2. 그래서 농사짓는 것을 포기하게 하고 3. 인구가 대량으로 도시로 유입이 되고 4. 도시에는 값싼 노동력이 넘치게 되고. 5. 그래서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 처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프랑스는 식량이 넘쳐나는 나라라서 수입을 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돈 주고 가까운데서 식량을 조달하는 것 보다는 멀리서라도 공짜로 수탈해오는 것이 더 수지에 맞았겠지요. 이 영국 귀족들이라는 것들은 자국민이건 식민지 피지배층이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 족속들인데, 하긴 그런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거대한 제국을 만들어 나간 거겠지요.
정확하게는 식량을 수탈하지 않았어. 식량을 구입한거지. 그러면 현대 한국도 전체 곡물 소비량의 80%이상을 수입하고 있는데 이거 수탈하고 있는거니? 정당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걸 수탈이라고 말하면 민망하지. 아일랜드 대기근에 대해서도 아일랜드에 토착적인 지주들이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영국에 판매를 했기에 발생한 일이야. 양심적으로 보자 한국이 필리핀에서 바나나를 수입해 오잖아 필리핀에서 대기근이 발생했어 그래서 먹을 게 바나나밖에 없는 필리핀 수출업자가 높은 가격을 주는 한국에 우선적으로 대량의 바나나를 판매를 했어. 결국 필리핀에서 바나나를 통해서 살아 남아야 할 수십만명이 사망을 했어. 이게 단순히 한국 탓이라고 말 할 수 있냐고 심지어 필리핀에 식량을 구입하라고 인도적 차원에서 금전 지원까지 해줬어 그게 한국 탓이니? 인간은 신이 아니야 멍청아. 영국도 신이 아니야. 영국이 아일랜드와 벵갈의 기근을 해결 할 수는 없어. 벵갈 대기근에 대해서 보자 세계 2차대전 중에 발생한 일이야 벵갈에서 대기근이 발생했고 수 백만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어. 그 상황에서 처칠이 벵갈을 지원하지 않은게 영국 탓이니? 영국이 할 일을 아예 안 한건 아니지. 그 옆에 있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무슬림 상인들에게 식량을 판매하라고 말을 했어. 하지만 그들은 영국과 벵갈인들의 말을 듣지 않았어. 영국이 자신들의 전쟁에 휩싸인 자신들의 본토를 버리고 벵갈을 지원했어야 한다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1번부터 5번까지 모두 산업화 하는 국가면 겪는 당연한 일이야. 당연히 농업보다 공업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그걸 팔아서 농작물을 구입하는 건 정상적인 일이야. 영국이 놀라운 건 농업을 18세기 중엽에 곡물법을 통해서 빠르게 포기를 했다는거야. 그렇기에 영국의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으로도 생계의 부담없이 일을 할 수 있었지. 이걸 통해서 영국산 물건들은 국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이걸 한국은 이중곡가제를 통해서 실행을 했던거야. 18세기에는 노동자의 환경만 열악한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삶은 열악했어. 단지 영국은 17세기 초반에 엘리자베스 1세가 구빈법을 만들고 이후 계속해서 빈곤에 대한 연구와 빈곤에 대한 지원을 했기에 우리가 노동자의 삶이 열악했다는 걸 알 수 있어. 사실 1833년에 만든 공장법이라는 걸 보면 ㅆㅂ 영국은 진짜 미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어. 아동 노동에 대해서 노동가능 연령 그리고 노동시간 그리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법이고 심지어 감독관을 파견하는 법이야. 완전 뭐 넘사벽이야. 17세기 조선에서 인구 100만명 이상이 죽은 대기근만 2번이야. 심지어 18세기에 오면 소빙아기가 오면서 조선에서는 전염병과 기근으로 족보를 통해서 분석해 본 결과 평균 양반의 수명이 17세기보다 8년이 줄어들어 17세기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경신대기근과 을병대기근이 있었는데 그 시기보다 평균 수명이 줄어들어. 너는 17세기 18세기 19세기 조선 인의 삶이 영국의 열악한 노동자의 삶보다 났다고 말 할 수 있니? 절대 없을 껄. 왜냐면 영국인의 삶의 수준은 그 때나 지금이나 최상위 수준이니까. 제국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있어. 자신이 1위가 되고 싶은 욕구가 없다면 그건 비겁한 거짓말 쟁이지 단 모든 국가와 모든 인간은 그런 능력이 없기에 현실을 수용하면서 사는거야.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16세기 중엽에 인구 300만명의 왕실 재산이라고는 전쟁으로인한 빚밖에 없고 종교적 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은 국가를 물려 받았어. 그녀는 선진적이고 실용적인 정책들을 실행했고 이는 영국을 세계 최고의 제국으로 만드는 기초가 되었어. 우리는 영국의 유산에 살고 있어. 산업혁명과 인권과 민주주의 영국은 1807년 노예무역을 금지했고 1833년 노예제를 완전히 폐지했어. 그리고 영국이 압도적인 힘으로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을 전 세계에 뿌리고 다니지 않았다면 너는 여전히 양반의 노예로 인도의 달라트보다 비참하게 살고 있을거야.
글쎄요 선생님..이게 비웃을일인지 자국을 위해서든 자국민을 위해서든 자기 왕국을 위해서든 영국은 태양이 지지않은 나라를 만들었고 역사에 한획을 그었으며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5천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졌지만 눈에 확실시 보이고 조금이나마 체감할수있는 근현대사의 우리는 정말이지 보기힘들정도로 수치스럽고 역겨웠죠.. 현재 많이 세탁된건 우리역사라고도 볼수있죠 그 예로 국민이 접하기 쉬운 많은 사극물은 객관적으로 보는시각은 제로에 가깝고 우리 근현대사를 정말이지 너무나도 포장하기 바빴구요 영국이 도덕적관념으로 바라봤을땐 잘했다고 볼순없지만 자국민에게있어서만큼은 우리처럼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비웃기엔 우리 근현대사는 고위층부터 백성 개개인까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과는 반대로 방구석여포가 따로 없었죠 물론 위대한 업적을 가진 대단한 선조분들도 계시지만 근현대사의 우리역사는 고위층부터 백성까지 개개인 모두가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고 세습하며 자기아래로는 인간취급도 하지않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 결과는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처참하기 짝이 없었죠..만약 제가 됐더라도 내가족들 밟아가면서 먹고살지않고 바깥에서 빌어먹을지언정 내가족과 내나라만 굶지않고 잘먹고 잘살수있다면 기꺼이 영국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거름으로 삼아야지 자신의 분수를 파악못하고 비웃기만한다면 다시 수치스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유진-w4u7v 영국은 굉장히 외교를 잘하는 국가입니다.굉장히 선진적인 국가체제도 가지도 있고요.그러나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고 그 완화작용이 영광스러운 고립의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그냥 이 영상은 하나의 밈입니다.그 위대한 제국의 현실주의의 냉혹한 외교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패권국의 이야기를 해학스럽게 만들고 웃고 넘어가는 것이니 여기서 장문작성하실 필요없이 웃고 가시면 됩니다.^^
@@Karl5Habsburg 자신들의 역사를 비웃는 동영상과 댓글에서 쓰레기라 부르는것을 해학스럽게 웃어넘겨라..그건 선생닝 관점이구요 일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허나 영국인들이 이영상과 댓글을 보면 어떠한 생각을 할지 저로서는 작게나마 체감이 되기에 저의 관점에서는 너무 부끄럽네요 현재 간단히 댓글10개정도만 읽어봅시다 대충 감이오나요?똥묻은개가겨묻은개보고 비웃는 선생님 말대로 이것이 진정 해학스러운 상황처럼 보이네요 저는 역사를 탐구하고 공부하는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뿐만아니라 다른나라의 역사도 감정개입없이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허나 많은곳에서 자신들의 역사는 뒤로하고 남의역사를 비웃는 반응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해학스럽게 넘기라기엔 최근에 선생님이 작성하신 댓글 3개만 읽어봐도 전혀 해학스럽지않고 짧은 댓글에서 중국 영국을 독일을 비웃고 있네요 저 댓글과 영상이 해학스럽게 보였다면 선생님 자유이고 말릴생각없지만 역사는 선생님같이 겉으로나마 쿨한척하고 외면하면 다시 수치스런 역사만 반복하는것이라 생각하는 저로서는 쓴웃음만 짓게되네요 깊게 들어가면 영국보다 자국민에게 하드코어했던 우리민족의 역사를 너무나도 잘알기에..
한가지좀 물어봅시다들 왜 자꾸 많은 사람들과 유투버들은 영제국을 이야기할때 대영제국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단어는 그들이 쓰는 말이고 우리가 왜 그 나라를 띠워주는 대영제국이라고 하냐고요 생각좀 하고 살아야지 그럼 대일본제국이라고도 하지 왜안하는데??? 그냥 영국또는 영제국이라고 하면 되는거에요 영국 색히들이 얼마나 많은나라를 피눈물흘리게 했는지 공부좀하고 대영제국이라고 하지 마라 우리가 그렇게 찬양해주는게좀 웃기지 않나요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을 외국에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웃기는거지 그냥 그들은 우리를 한국이라고 부르잔아요 대한민국은 우리나라가 부르는 호칭인거고 외국에서는 한국이라고 하듯이 그냥 영국 아님 영제국이라고 하면 된다 알긋냐
나치는 짧은기간동안 유럽의 빌런이었지만
영국은 수백년동안 전세계 최악의 빌런이었다
나치가 욕먹는건 같은 백인 대상으로도 끔찍한짓해서 그렇지 지금시각서보면 다른 국가들도 식민지에 한짓보면 똑같음 ㅋㅋ
유럽입장에서 세상이란 유럽인데 그 유럽 전체를 휘젓고다닌게 독일이였으니..
사실 히틀러는 영국을 동경했습니다. 세계에 식민지를 세우고 수탈해오는 것을 보며 독일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영국과는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영국입장에서는 독일과 가까이 지내기가 부담스러웠고, 폴란드랑 프랑스와 협정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독일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었죠.
나치가 극우가 아니라 영국이 나치를 극우라고 불렀기 때문에 극우인 거네요.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인 나치한테 극우라고 하면 좀 이상하기는 하죠. 좌파가 타락하면 극우화 된다는 건지...
@@Regulus-corneas 패권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게 뭔소리지? 독일이 뭘 어떻게 했기에 패권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했다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지 근거를 좀 제시해 보던지
영국역사책은 매우 두껍지만
요리책은 매우 얇습니다
뭉탱이! 만큼~~
A4 용지ㅋㅋㅋ
@@행복하고싶어-k7w🇬🇧은 철도.증기가 원조입니다.
하나만 더 적자면, 여기서 말하는 '신사'가 단순히 양복 차려 입고 돌아 다니는 남성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영국에서는 젠트리 계층을 말하는 겁니다. 그 의미에서 본다는 영국을 주도하는 계층이 젠트리 계층이니 틀린 말은 아니기는 한데. 참고로 이 젠트리도 또 하나의 특권 계층처럼 여겨지며 자기네 계층끼리만 결혼을 할 정도입니다.
팩트로만 가져오면 도찐개찐이긴하지만
나치독일보다 쓰레기였던 국가
였지만 유일하게 영국의 도움을 받은 우리나라
@@Godzilla_._0808 이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
@Min-st3ki영국과 별개로 지금은 이공계도 박살나고 의대공화국. 아니다 걍 망함
@@leesage2876 프랑스도 참전한건 맞는데 베트남 전쟁 원인이기도하고 아이티 만행보면 절레절레
진심 안부끄러움?
1800년대부터 나폴레옹이랑도 맞다이까서 이기고
서유럽에 모든정세에 겐세이넣을정도로 입김쌔고
자국민한테는 세계최초로 산업혁명에 성공해서
인프라깔고 교육시켜주고 의료제도에
뭐든 민주주의 자본주의 법치주의 체제등사람사는곳이었고 다른 나라에는 패악질을 일삼
았다고 쳐도 두번의 세계대전 승리후 상임이사국인
해가지지않는 나라 전세계영토의 4분의1을 가진 대영제국
vs
1800년대부터 세도정치 시작으로 조선중기부터
노비비율이 세습제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자국민 절반가까이 노비로 부려먹고 세금뜯고
자국민한테 온갖패악질 일삼던 자국민한정 여포
20세기 초까지 머리털안깎고 투표란 개념도없이
왕한테 머리조아리고
대영제국이 런던지하철 개통하고 군함제작할때
소달구지 끌고 대동여지도 그리고 문걸어잠구고
자국민 삥뜯어 경복궁자 증건하다가 조선말에
총한발 제대로 못쏴보고 도장찍어 나라통째로 넘기고
숟가락,쌀한톨,남녀노소 할거없이 청년 싹 끌어모아
추축국에서 일제와 함께 싸우던 일제 식민지
왕과 그 일가친척은 죽을때까지 아니 죽고나서도
호의호식하는 조선 고르세요
나는 천번만번 대영제국 고를거같은데
고구려 최대전성기영토 이런걸로는 정신승리하면서
솔직히 대영제국이 우리 근현대사라고 생각해봐라
아니 근처에 있는 대동아공영권 일본제국이라도
뭔가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런영상 안쪽팔림?
우린 뭐 평화의 민족이라 다른나라 침략 안한거 뭐그런거임?
지금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도 대영제국때문.
프랑스도 한몫함
영국학생들이 받는 역사 한 번 보고싶다.
영국 학생(앵글로섹슨) : 그게 낭만이죠
영국 학생(인도계) : 알 이즈웰
외교강국(싸이코 패스 패권국)이며 한 때 전세계와 척을 지고 모든 나라를 최소1번씩은 침략한 전적이 있는 제국이시며 독일2,3제국은 귀여워보이고 러,프,미,스,포의 만행을 모두 모아도 그거의 최소2배의 악행을 저지른 위대한 아편 팔아먹을라고 전쟁하는 전지전능한 제국
@@문재인대통령님 대깨
@@피스타치오-u5x누가 봐도 컨셉이잖음
무시하셈
영국학교에서 나왔는데 지들이 잘했던것만 마오고 세계대전에 독일이 나쁜놈으로만 가르침 ㅇㅇ 승자가 역사를 쓰기때문
세계 최대의 영토를 가진 이유가 그땅에 사는 사람들을 전부 죽여서ㅋㅋㅋㅋ
모든 것의 불화를 일으킨 나라 영국과 인연을 끊어야된다
아일랜드 대기근이 얼마나 심했냐면 미국하고 미국 원주민들도 아일랜드로 식량원조 했다고 할 정도죠
목소리가 좋아 잠들때듣기 좋아요😊
ㅇㅈ
영국은 세계대전때 라인을 두번 다 기가막히게 승전국 진영으로 타서 싹 다 세탁했지 ㅋㅋ
조상들 덕분에 영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사람들은
외국어를 공부 할 필요가 없다.
걍 근대사 세계 분쟁의 원인은 누구인가 했을때 영국 찍으면 거의맞음
영국 아닐때는?? 그때는 프랑스찍으면 됨
또 많은 나라에 독립기념일을 선물했지..
식민지를 했으나 독립도 있죠..
영국인들과 영국계 미국인들의 역사적 자부심은 어마어마 할듯....
남의 것을 빼앗아 즐기고 부려 먹는 쾌감이 식도락 보다
더 짜릿함을 진즉에 알앗던
영국인들. 태어날수 잇는 나라를
택할수 잇다면 조선 보다는
대영제국 이 더 인기가 잇으
어쩔수 없는일. 가장 먼저 산업화를 이룬 것도 그들이고 가장 크게 과학기술을 주도한 것도 그들임. 물리, 미적분, 선형대수학 모두 이나라에서 나왔고 유럽 내에서도 오랜기간 기술의 선두주자였음. 이미지 세척도 힘이 있어야 잘되지...
업적과 별개죠. 따지고보면 중국도 종이 화약등 최초로 발명
네덜란드도 현미경 발명으로 업적남겼지만 스리랑카 한짓보면 유럽은 심함
@@JinnYoungKim 네덜란드와 스리랑카와 무슨 관계에요?
@@Lights_Constellation 스리랑카를 식민지로 삼았죠
"근데 이번엔 이새끼다"
-프랑스-
식량수탈을 자꾸 하는 이유는 영국에서는 농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짧은 여름에 흐린 날이 많고 비옥한 농지가 부족해서 농사보다는 목축업에 더 적합한 땅이 많아서 일찌감치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나서는 프랑스에서 대량의 식량을 수입하기 시작해서 자국의 농부들이 1. 가격경쟁이 안되고, 2. 그래서 농사짓는 것을 포기하게 하고 3. 인구가 대량으로 도시로 유입이 되고 4. 도시에는 값싼 노동력이 넘치게 되고. 5. 그래서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 처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프랑스는 식량이 넘쳐나는 나라라서 수입을 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돈 주고 가까운데서 식량을 조달하는 것 보다는 멀리서라도 공짜로 수탈해오는 것이 더 수지에 맞았겠지요. 이 영국 귀족들이라는 것들은 자국민이건 식민지 피지배층이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 족속들인데, 하긴 그런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거대한 제국을 만들어 나간 거겠지요.
영국요리 악명...
정확하게는 식량을 수탈하지 않았어. 식량을 구입한거지.
그러면 현대 한국도 전체 곡물 소비량의 80%이상을 수입하고 있는데 이거 수탈하고 있는거니? 정당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걸 수탈이라고 말하면 민망하지.
아일랜드 대기근에 대해서도 아일랜드에 토착적인 지주들이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영국에 판매를 했기에 발생한 일이야.
양심적으로 보자 한국이 필리핀에서 바나나를 수입해 오잖아 필리핀에서 대기근이 발생했어 그래서 먹을 게 바나나밖에 없는 필리핀 수출업자가 높은 가격을 주는 한국에 우선적으로 대량의 바나나를 판매를 했어. 결국 필리핀에서 바나나를 통해서 살아 남아야 할 수십만명이 사망을 했어. 이게 단순히 한국 탓이라고 말 할 수 있냐고 심지어 필리핀에 식량을 구입하라고 인도적 차원에서 금전 지원까지 해줬어 그게 한국 탓이니?
인간은 신이 아니야 멍청아. 영국도 신이 아니야.
영국이 아일랜드와 벵갈의 기근을 해결 할 수는 없어.
벵갈 대기근에 대해서 보자 세계 2차대전 중에 발생한 일이야 벵갈에서 대기근이 발생했고 수 백만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어. 그 상황에서 처칠이 벵갈을 지원하지 않은게 영국 탓이니?
영국이 할 일을 아예 안 한건 아니지. 그 옆에 있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무슬림 상인들에게 식량을 판매하라고 말을 했어.
하지만 그들은 영국과 벵갈인들의 말을 듣지 않았어.
영국이 자신들의 전쟁에 휩싸인 자신들의 본토를 버리고 벵갈을 지원했어야 한다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1번부터 5번까지 모두 산업화 하는 국가면 겪는 당연한 일이야. 당연히 농업보다 공업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그걸 팔아서 농작물을 구입하는 건 정상적인 일이야.
영국이 놀라운 건 농업을 18세기 중엽에 곡물법을 통해서 빠르게 포기를 했다는거야.
그렇기에 영국의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으로도 생계의 부담없이 일을 할 수 있었지. 이걸 통해서 영국산 물건들은 국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이걸 한국은 이중곡가제를 통해서 실행을 했던거야.
18세기에는 노동자의 환경만 열악한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삶은 열악했어. 단지 영국은 17세기 초반에 엘리자베스 1세가 구빈법을 만들고 이후 계속해서 빈곤에 대한 연구와 빈곤에 대한 지원을 했기에 우리가 노동자의 삶이 열악했다는 걸 알 수 있어. 사실 1833년에 만든 공장법이라는 걸 보면 ㅆㅂ 영국은 진짜 미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어. 아동 노동에 대해서 노동가능 연령 그리고 노동시간 그리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법이고 심지어 감독관을 파견하는 법이야. 완전 뭐 넘사벽이야.
17세기 조선에서 인구 100만명 이상이 죽은 대기근만 2번이야. 심지어 18세기에 오면 소빙아기가 오면서 조선에서는 전염병과 기근으로 족보를 통해서 분석해 본 결과 평균 양반의 수명이 17세기보다 8년이 줄어들어 17세기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경신대기근과 을병대기근이 있었는데 그 시기보다 평균 수명이 줄어들어.
너는 17세기 18세기 19세기 조선 인의 삶이 영국의 열악한 노동자의 삶보다 났다고 말 할 수 있니? 절대 없을 껄.
왜냐면 영국인의 삶의 수준은 그 때나 지금이나 최상위 수준이니까.
제국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있어. 자신이 1위가 되고 싶은 욕구가 없다면 그건 비겁한 거짓말 쟁이지 단 모든 국가와 모든 인간은 그런 능력이 없기에 현실을 수용하면서 사는거야.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16세기 중엽에 인구 300만명의 왕실 재산이라고는 전쟁으로인한 빚밖에 없고 종교적 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은 국가를 물려 받았어.
그녀는 선진적이고 실용적인 정책들을 실행했고 이는 영국을 세계 최고의 제국으로 만드는 기초가 되었어.
우리는 영국의 유산에 살고 있어. 산업혁명과 인권과 민주주의
영국은 1807년 노예무역을 금지했고 1833년 노예제를 완전히 폐지했어. 그리고 영국이 압도적인 힘으로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을 전 세계에 뿌리고 다니지 않았다면 너는 여전히 양반의 노예로 인도의 달라트보다 비참하게 살고 있을거야.
@@stupidkanetv8악명이 그냥 뭉탱이! 해요~~
@@AF-qk8ty 배추한포기 100원 주고 사면 그게 구입이냐 수탈이냐
@@AF-qk8ty지금 중동 분쟁의 90% 이상이 영국 짓인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냐?
온갖 쓰레기짓 다했지만 이미지세탁을 매우 성공적으로 한 국가죠ㅋㅋㅋ
글쎄요 선생님..이게 비웃을일인지 자국을 위해서든 자국민을 위해서든 자기 왕국을 위해서든
영국은 태양이 지지않은 나라를 만들었고 역사에 한획을 그었으며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5천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졌지만 눈에 확실시 보이고 조금이나마 체감할수있는 근현대사의 우리는 정말이지 보기힘들정도로 수치스럽고 역겨웠죠..
현재 많이 세탁된건 우리역사라고도 볼수있죠
그 예로 국민이 접하기 쉬운 많은 사극물은 객관적으로 보는시각은 제로에 가깝고 우리 근현대사를 정말이지 너무나도 포장하기 바빴구요 영국이 도덕적관념으로 바라봤을땐 잘했다고 볼순없지만 자국민에게있어서만큼은 우리처럼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비웃기엔 우리 근현대사는 고위층부터 백성 개개인까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과는 반대로 방구석여포가 따로 없었죠 물론 위대한 업적을 가진 대단한 선조분들도 계시지만 근현대사의 우리역사는 고위층부터 백성까지 개개인 모두가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고 세습하며 자기아래로는 인간취급도 하지않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 결과는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처참하기 짝이 없었죠..만약 제가 됐더라도 내가족들 밟아가면서 먹고살지않고 바깥에서 빌어먹을지언정 내가족과 내나라만 굶지않고 잘먹고 잘살수있다면 기꺼이 영국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거름으로 삼아야지 자신의 분수를 파악못하고 비웃기만한다면 다시 수치스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유진-w4u7v 영국은 굉장히 외교를 잘하는 국가입니다.굉장히 선진적인 국가체제도 가지도 있고요.그러나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고 그 완화작용이 영광스러운 고립의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그냥 이 영상은 하나의 밈입니다.그 위대한 제국의 현실주의의 냉혹한 외교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패권국의 이야기를 해학스럽게 만들고 웃고 넘어가는 것이니 여기서 장문작성하실 필요없이 웃고 가시면 됩니다.^^
@@Karl5Habsburg 자신들의 역사를 비웃는 동영상과 댓글에서 쓰레기라 부르는것을 해학스럽게 웃어넘겨라..그건 선생닝 관점이구요 일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허나 영국인들이 이영상과 댓글을 보면 어떠한 생각을 할지 저로서는 작게나마 체감이 되기에 저의 관점에서는 너무 부끄럽네요 현재 간단히 댓글10개정도만 읽어봅시다 대충 감이오나요?똥묻은개가겨묻은개보고 비웃는 선생님 말대로 이것이 진정 해학스러운 상황처럼 보이네요 저는 역사를 탐구하고 공부하는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뿐만아니라 다른나라의 역사도 감정개입없이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허나 많은곳에서 자신들의 역사는 뒤로하고 남의역사를 비웃는 반응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해학스럽게 넘기라기엔 최근에 선생님이 작성하신 댓글 3개만 읽어봐도 전혀 해학스럽지않고 짧은 댓글에서 중국 영국을 독일을 비웃고 있네요 저 댓글과 영상이 해학스럽게 보였다면 선생님 자유이고 말릴생각없지만 역사는 선생님같이 겉으로나마 쿨한척하고 외면하면 다시 수치스런 역사만 반복하는것이라 생각하는 저로서는 쓴웃음만 짓게되네요
깊게 들어가면 영국보다 자국민에게 하드코어했던 우리민족의 역사를 너무나도 잘알기에..
뭔 쓰레기짓 ㅋ 님은 지금 영국이 만든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영국인들이 만든 많은것들을 누리면서 그런말 하시네요
그 대가가 영국의 경제
지금 거의 후진국이나 다름 없음
@@Regulus-corneas 모르면 찾아보시길
@Min-st3ki 그건 옛날 말임
@Min-st3ki ruclips.net/video/-jimMXLBWjA/видео.html
@Min-st3ki논점 바꾸는 것 참...
신사의나라(마약때문에 전쟁을 일으키며)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죠
가장 잘못한 만행은 전 세계는 정복하면서, 정작 본인들 음식은 정복하지 못한 점이다.
대신 음악을 정복했으니깐 괜찮다
축구가 종교인 나라
오대양 육대주
지구 곳곳에 흔적을 안 남긴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의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패권국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인류 역사에 획을 그은 두 혁명을 모두 시작한 나라
"세계에 독립기념일이 엄청많은이유"
솔직히 현대문명은 앵글로색슨문명이나 다름없지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현재의 패권국인 미국도 주류는 영국계 (+독일계, 근데 게르만은 앵글로색슨하고 혈통이 가까우니ㅋㅋ)
물론 미국은 영국이랑 독립전쟁함
문명은 어차피 이용한거고...
팬티도 뺏어갔다는 말이 맞나보넹 ㄷㄷ
교과서 배울때는 아편전쟁을
정당한 것처럼 포장된 내용이였다
뭐 팔아먹을 것이 없어 마약까지 파냐?
원래 섬나라 컴플렉스상 잔학을 저지른다고 하죠.
700년의 길고 긴 시간동안
영국이 아일랜드인들을 착취하지 않고 자국민처럼 대우하며 교류했다면
결국 하나의 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신사의 국가가 아니라 개망나니의 날강도의 국가네
영국놈들이 신사면 불독은 청룡이다^^
반대로 영국이 식민지배와 해양진출을 하지 않았다면요? 지금 세상이 더 나을까요 ㅋㅋ
일본같은 섬나라
헛소리하네
@@dasoomak 조오카데스네~~
ㄹㅇ 섬나라엔 뭐가 있음
아메리카 인디언 인도 뱅갈 아프리카 유럽본토
어디서나 대량학살
아편전쟁 ㅡ 아편강매 및 은착취를 위한 침략전쟁
‘또국’
ㅆㅆㄹㄱ였네
현대 기준
모르면 중국
ㄴㄴ ㄹㅇ 중국은 프랑스임 ㅋㅋ
이제 만약의 근원 타이틀은 미국이 물려받았죠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이새끼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모든 결과에는 그만한 원인이 있기 마련
왜 그런 경향을 갖게 되었을까가 더 궁굼하다
한가지좀 물어봅시다들 왜 자꾸 많은 사람들과 유투버들은 영제국을 이야기할때 대영제국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단어는 그들이 쓰는 말이고 우리가 왜 그 나라를 띠워주는 대영제국이라고 하냐고요 생각좀 하고 살아야지 그럼 대일본제국이라고도 하지 왜안하는데??? 그냥 영국또는 영제국이라고 하면 되는거에요 영국 색히들이 얼마나 많은나라를 피눈물흘리게 했는지 공부좀하고 대영제국이라고 하지 마라 우리가 그렇게 찬양해주는게좀 웃기지 않나요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을 외국에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웃기는거지 그냥 그들은 우리를 한국이라고 부르잔아요 대한민국은 우리나라가 부르는 호칭인거고 외국에서는 한국이라고 하듯이 그냥 영국 아님 영제국이라고 하면 된다 알긋냐
대영제국이 간지나자나요ㅋㅋㅋ
듣고 보니 그렇네요.. ㅋ 굳이 대영제국이라고 안불러도 될 듯...미국을 굳이 미합중국이라고 안부르고... 대한민국도 그렇게 많이들 안불러주고... 자신이 내세운 이름과 주변국이 불러주는 이름사이에는 늘 괴리가...
@@kjydongtak6387 ㅋㅋ 재밌네요
@@lsldjc 답글감솨함다
일본도 과거에 일본제국이라고 안하고 대일본제국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중국인이세요?
찢
1,2차 세계대전 방어한 것만으로 영국은 정의
그건 히틀러가 병크저지른거. 사실상 소련이 다 캐리함
그리고 일본한테 동양함대궤멸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