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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8

  • @양석원-q5j
    @양석원-q5j 2 года назад +10

    교수님의 논리라면 셈과 야벳이 아비의 하체를 덮은 것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 @Everything감사
      @Everything감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본자유주의 신학에 속지마십시요

  • @강미경-z8l
    @강미경-z8l 2 года назад +5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가을비-i7d
    @가을비-i7d 2 года назад +3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 성경에는 수많은 복선?이 있다 했는대 하나를 거닞ㄴ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Год назад

      가나안은 노아나 함처럼 순수인류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한 이유입니다. 네피림의 유전흔적이 또 이어지면 인간 메시아의 출현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강성수-w6f
    @강성수-w6f Год назад +1

    비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을 열심히 통독하고 얻은 결론은, 기원전 유대의 지식인들이 약소국가인 이스라엘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을 확보하기위해 율법책(구약)을 편집 제작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역사학자들은 출애급사건 자체가 허구라고 하고, 노인과 여자와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2백만명 정도의 인원이 40년을 광야를 방황하며 먹고 마시는걸 해결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전혀 가능하지도 않은 사건이고, 노아의 나체사건도 훗날 가나안 정복의 정당성을 담보하기위해 편집 과정에서 끼워넣은 사건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나칠 정도로 여자를 천대하고 불결시하는 풍조도 하나님의 뜻이라기보다 그당시 유대율법학자들의 여자에대한 인식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생각 됩니다. 성경은 과학서가 아니고 신앙서라는 말이 절실히 와 닿네요. 성경은 믿으며 읽어야하는 책이네요.

  • @배진수-c8y
    @배진수-c8y 2 года назад +2

    10:6에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라고 되어 있는데...그럼 미스라임이 애굽인가요, 목사님?

    • @영상은쇼츠로
      @영상은쇼츠로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미스라임이 애굽이네요~

    • @배진수-c8y
      @배진수-c8y 2 года назад +2

      답을 찾았습니다. 목사님 애굽의 히브리어 미츠라임....감사합니다...역시 검색입니다 ㅎㅎ

  • @obayesian
    @obayesian 2 года назад +7

    노아의 홍수를 팩터로 믿지 않는 ('않을 것 같은'이 더 맞겠네요) 분이 노아의 저주는 팩터로 취사선택하여 믿으시는군요.
    그 팩터를 설명하기 위해 근친상관 코드를 갖고 오신 것은 나름 참신하지만
    그 믿음의 취사선택 근거부터 설명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h.k8223
      @h.k8223 2 года назад

      공감 ㅋㅋ

    • @hyun_sh
      @hyun_sh 2 года назад +6

      노아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로 바라보지 않는다고 해서, 노아 이야기 속에 담긴 진리를 믿지 않는다? 조금의 억측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령 우리나라 전래동화 이야기들도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그 안에 담신 교훈과 메시지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 처럼요.
      오늘 컨텐츠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아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을 떠나서 어떤 메시지, 어떤 목적을 가리키고 있는지 알려주는 컨텐츠로 봐야할 것 같아요.
      오늘 컨텐츠의 내용 또한 창세기 원역사가 말하는 인간의 모습이 어떠한지 잘 설명해주는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 @h.k8223
      @h.k8223 2 года назад +1

      @@hyun_sh 그런 견해라면 성서는 전래동화와 동급이군요?

    • @hyun_sh
      @hyun_sh 2 года назад +7

      @@h.k8223 전래동화도 구전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문학적인 장치를 통해 기록되어 자리잡게 됩니다. 내려오는 중간 중간 그 메시지를 정확하게 하기위해 여러 사료들이 붙었을 거란 추측도 가능하겠죠.
      제가 말한바는 성경이 전래동화와 동일한 권위를 같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제가 이해하고 믿는바,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아주 오랜 기간동안 우리 믿음의 선배 들의 귀한 노력을 통해 기록되고 전해진 글입니다.
      '형성’이라는 말이 마치 사 람들이 성경을 조작하고 만들어낸 것처럼 여기는데, 분명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감동으로는 우리가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서겠지요.
      이런 성경의 형성과정을 살피는 것은 믿음의 선배들의 노력을 되짚어 보는 것이지, 성경의 권위를 깎아 내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경 형성은 한 본문이 언어상의 최종 형태와 권위를 얻어 가기까지 상당히 오랜 과정이 거쳐졌습니다.
      그리고 이미 성경 안에 그런 성경이 형성되어 온 흔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왕기를 기록한 사람들은 아무런 자료 없이 어떤 신비한 체험을 통해 열왕기를 기록하지 않았을 겁니다. 열왕기의 저자들은 오히려 ‘유다 왕 역대지략’이라는 자료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이라는 자료를 가지고, 각 왕국의 역사를 신앙적이고 신학적인 가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왕기를 기록한 것일 겁니다. 그들은 정경 형성의 무수한 과정 중 한 일부를 담당했고, 제가 성경이 전래동화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이런 형성과정을 예시로 설명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믿는 바로 하나님의 감동은 바로 이러한 과정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obayesian
      @obayesian 2 года назад

      @@hyun_sh 아 네,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동화이지만 근친코드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고 나름 교훈이 있다라는 말씀이시군요.

  • @Knighttemplarbibleschool
    @Knighttemplarbibleschoo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답입니다.❤❤❤ruclips.net/video/0xYYwLeIzuI/видео.htmlsi=KeopE4TKSNFLwvtm

  • @온유-j9r
    @온유-j9r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마라나타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모세는 광야교회 백성들에게 한세대를 당신에 나이 120년을 노래하지 않고 성령님에 감동을 받아 시편90편 10절에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셨으니 곧 예수님 우리세대에 오심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 하셨씀니다 샬롬

  • @레드퀸-u8b
    @레드퀸-u8b Год назад +1

    노아가 술 취해서 하체를 벗고 있다ㅡ 노아가 뭔가 술김에 성추행 한것 같고 아버지의 수치스런 행동을 발설한 함에게 욕과 저주를 퍼 부은게 자연스런 스토리 같음 노아가 남에게 알려지면 부끄러운 일은 뭘까요? 이세상 사람들이 다 죽고 노아 가족에서 인류를 다시 번성시키려면 결국 근친상관 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독교에선 절대 말하지 않는데ㅡ노아는 며느리와 근친상관 한것 같고ㅡ 아들에게 들켜 불같이 화낸것 같다

  • @kbh6330
    @kbh633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시나리오 잘쓰시네요 학자보다는 작가가 더 체질이신거같아요. 학자가 텍스트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야 당연합니다만 교수님의 경우 이념이 너무 확고하셔서 어떻게든 성경을 거기에 끼워 맞추고 자기생각을 합리화시키려는 노력들이 무리한 억지해석들을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주장하시는바가 본문의 켄텍스트와 너무 동떨어져서 드리는 말입니다.

    • @devol8633
      @devol86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이렇게 무례해??? 나가

  • @생각하는나무-baram
    @생각하는나무-baram Год назад +2

    너무 나가네요. 지금 소설을 써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그냥 그런 전설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어요.

  • @taegilkim9432
    @taegilkim9432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만 그건 아니죠? 좀 더 생각하시고 말씀 하신다면 답에 가까이 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아-i3j
    @경아-i3j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건쫌 ?????

    • @leetnwk3750
      @leetnwk375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다하다 못해 이런 억지 해석은 첨 듣겠다. 신학자들 참 심심한 모양임. ㅠㅠ

  • @user-nacho
    @user-nacho 2 года назад +6

    이 사람은 가짜, 차별금지법 옹호론자

    • @현호-s3k
      @현호-s3k 2 года назад +9

      니가 가짜야 내가볼땐

    • @redacornagency
      @redacornagency 2 года назад +6

      ㅎㅎ 김교수님 100프로 지지합니다!

    • @minho5333
      @minho5333 2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옹호합니다.

    • @somang2020
      @somang2020 Год назад +3

      차별금지법 옹호론자는 가짜? 무슨 논리?

    • @현호-s3k
      @현호-s3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교수님은 이성애자이고 동성애를 싫어합니다.다만 동성애자들에대해 그아픔에 함께울고있을뿐입니다.(우는자들과함께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