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t3x 당연한거에요 원래 그런 태도를 고칠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불안해져요 남 시선 신경쓰지말자 신경쓰지말자 신경쓰지말자 마음속으로 곱씹어도 절대나아지진 않아요 실제로 남을 신경쓰지 않는사람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신경쓰지말자고 되뇌이진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남시선이 신경쓰여도 행동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벌벌떨면서라도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나은거같더라구요 저는 내가 뭘 물어보고싶은데 눈치보다가 안하면 후회되고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불안하기도 싫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살아요
질투나 열등감들이 사실 다 자기 자신이 실제로는 우월하다는 의식에서 시작된다네요. 이미 자기 있는 그대로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끊임없는 비교로 자기 자신 스스로를 깍아내리지말고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에 대해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사회심리학에서 레온 페스팅거 옹이 사회비교이론으로 설명했는데, 자신을 기준점으로 보고 타인과 비교해본다는 내용입니다. 학력부터 경제력까지요. 자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판단한다면, 불필요한 곳에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는데ㅎㅎㅎ 나와 타인 모두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특성을 서로 인정할 때,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한국 사회 문화 생각하면 남 비교 당연시하고 😅
내 경험으로는 자격지심있는 사람하고 어울리지않는게 서로에게 최선임 저런 사람하고 어울리면 계속 말조심하게 되고 눈치보게되고 잘된일을 얘기하면 진심어린 축하나 기쁨도 못 받거나 슬픈얘기하면 약점이 되고나 함 저런 사람은 절대 좋은 친구는 아님 결국 잘해줘도 재수없어하고 싫어함 그러다 별 시답지 않은 일로 절교선언이나 하는게 저런 부류 그냥 자격지심을 잘 풀지못하는 사람은 자기 정신문제라고 생각함
맞아요 열등감 있는 사람이 제가 뭐 하나 사는것도 죄인취급 하고 그사람이 매번 자기잘못을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건 기본에 저에게 나는 그런거 없는데 넌 있어서 좋겠다 흥 이라고 하면서 매번 질투하고 저 정도는 나도 할수있다면서 저와 사람들을 무시했으면서 자기는 늘 사람들한테 무시 당한다고 말하는게 너무 이해안되고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같아서 그사람이랑 손절했습니다
열등의식이 나이 들고 늙어서도 있는 옆집 할아버지 보고 놀람..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뭣 때문인지 갑자기 본인 어릴때 가난하고 홀어머니한테 커서 힘들게 살았다면서 신세 한탄 비슷하게 하고..이유없이 친하지도 않은 옆집 할머니 험담이나 하구..걍 동네 노인이라 친절하게 대해줬는데..상대할수록 피곤하고 기빨림 ㄷㄷㄷ그 할머니가 부유해서 그런듯..암튼 그래서 피해다님..ㄷㄷㄷ
@@rladlfduq5671 혹시 본인 열등감 많으세요? 저는 진짜 열등감이 없는 편인데, 열등감 많은 친구들 무조건 피합니다. 왜 열등감이 없냐면, 집은 40억 넘고, 와꾸도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는 수준이라서요. 평소에 뻐기거나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어서 괜히 톡거는 여자들 단답합니다. 그냥 태어났을 뿐인데 평상시 열등감 자격지심 심한 친구들 옆에 두면, 무조건 분쟁 일어납니다. 제가 아무짓도 안해도 분쟁 일어나요. 정말 순수한 배려심과 인류애로 대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이 친구가 제게 품고있는 더러운 심정이 문득문득 느껴집니다. 자제력 없는 친구들은 자꾸 악의적인 말과 행동을 반복하구요. 저보다 못생기고 가난하고 못배웠는데 인성까지 떨어지는 친구들을 가까이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배려하고 진심으로 관계에 임하고 있어도, 거의 '반드시' 라고 해도 될 만큼, 꼭 못난 애들이 더 뒤에서 더러운 짓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공감 못하신다면, 본인이 주변인에게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킬만큼 뛰어난 부분이 없는겁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과정 아닐까요. 제 모난 돌도 열심히 이리 저리 부딪치며 굴러가요. 일순간 다 깨달은 듯 우월감에 잠시 취했다가 어떤 기회로 자기 객관화가 되면 이내 부끄럽고 창피해 하며 그렇게 조금씩 둥근 돌이 되어가는 중이라 생각해요. 올해도 책 많이 읽고 알아가며 판단,평가하려는 머리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워지길 바라요. (저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솔직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
학벌이 높건 낮건 학벌타령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낮은사람이기에 학교 이름이라도 빌려서 편승하려는 경향이 있음 서울대 나와도 거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고졸이 사업성공해서 꿈을 이루는 케이스도 꽤 많다 한국인들은 정작 자기에게 중요한건 못보고 남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만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전 얼굴 반반히 잘생긴 편이구요 집안에 돈도 좀 있습니다. 20대지만 차도 부모님 덕택에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차를 타구요.요즘 15년지기 정으로 만난 몇몇 친구들이 점점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억지로 관계를 맺는 것 같고 만나봐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라 저를 시기질투 대상으로만 보고 오죽했으면 다른 친구들도 그 친구들이 너에게 자격지심이 있다 그럴정도니까요.물론 안 그런 친구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은 저에게 힘이되고 당연히 자격지심 열등감 그딴거 없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부족한 친구들은 저를 깎아내리기 바쁘고 제가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부정적으로만 말합니다.안타깝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그냥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전 이제 이 관계를 청산하려고 시도중입니다. 정말 눈물도 나고 하겠지만 제가 못버티겠네요.
원래 잘나면 외로워요.. 시기질투 받는거 자체가 그만큼 당신이 잘났다는 증거이고 부러움의 대상이라는거죠 원래 끼리끼리에요 애초에 내가 성장하는데 멀어질 인연이었으면 애초에 인연이 아니었던거에요 현실을받아들이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에게 잘하면됩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사세요 그 열등한 애들때문에 본인이 기죽을 필요가 있나요 잘났으면 즐기세요 인생은 행복하기에도 벅차요 남이 날까내리고 어떻게 생각할까 판단할까 걱정할시간에 맛있는거 하나더드세요 어차피 열등한 애들은 잘안변합니다 . 자신이 먼저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말하자면 지금시대는 비정상이 정상보다 많은시기라 마음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저도 이말 공감합니다. 단순히 의도를 떠나서 말투가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있어요. 말은 '좋은의도였다'라고 포장하지만, 행동을 보면'하대하고, 짜증내고'그게 좋은 의도입니까? 막말로 사람죽여놓고 '죽일 의도가 아니였다, 화나서 그랬다'이게 말이 되나요? 단순히 좋은의도인데 나쁘게 받는나고 생각말고, 말 전달한 사람 문제인지도 따져봐야해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한 면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거구요.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는 다름 열등감은 학력이 모자라니 더 열심히 배워야지 한다면 열등감 학력이 모자라니 내가 당연히 무시당하고 승진을 못하지 라고 하는 것은 열등 콤플렉스 >>>이가 우월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음, 평범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함. 더 나은 존재가 되려 노력하기보다 자신을 포장하려고만 함. 아들러 심리상담. 아들러 심리학. 자기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
제 주위에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 있습니다. 타고난 능력은 없고 노력도 안하고 또 성질머리도 더러운데 꼭 대장노릇은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아내, 자식 등등 자신의 주변을 이용해서 자신이 타인으로 부터 인정받으려고 하는 작자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욕만하고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다 개무시합니다. 처자식보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처자식 고마운 줄도 모르고 오히려 밖에서 상한 자존심을 집안 식구들에게 보상받으려고 합니다.
한국인 대다수가 그럼. 내 주위에도 왜이리 열등감 쩌는 사람들이 많은지.. 다들 너무 여유가 없고 감정표현이 즉각적이라서 상대하기가 너무 지침. 그래서 거의다 잘라냈음. 확실히 한국인이 특히 열등감 많은 사람이 많은가 같음. 내가 그동안의 경험과 분석으로 열등감 많은 사람의 공통점을 알게 됐지만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또 발끈할거 같으니 그냥 노코멘트 하겠음. 아무튼 열등감있는 사람이 힘든 이유가 마음이 악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만나면 너무 지침. 마치 애기 어르고 달래듯이 사실상 거의 맞춰줘야됨.
@@wilhelmiikaiser4436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은 님처럼 본인의 열등감을 인정하는 사람이 남을 깎아내리는 단어를 선택하는 사람보다는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열등감에 쩔어있다는 말을 하는 당신은 얼마나 당당한 사람이기에 굳이 온라인에서 그런 말을 하는거죠?
저 사이에 있는 이들이 제일 손절하고싶은 인간 종류. 열등감을 자기성장의 원동력으로 생각하고 열심히했는데 그걸 이루고 난뒤 자기우월감에 빠져사는, 그런데 본인은 그 부분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 주변인들이 다 떨어져 나가게되고 가족이 있어도 결국 혼자 생활하는데에 익숙해짐. 자기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게 강하기 때문임. 이런 종류의 사람은 배려심도 부족함. 배려가 기본 탑제인 사람은 논외지만, 배려를 뒤늦게 "학습"하게 된 케이스라면, 배려가 아닌 범위의 행위도 배려라고 생각함. 본인은 이정도했는데 왜 배려라고 생각안하지? 라는 망상에 빠져서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되고 결국 가까웠던 사람도 손절치는 그런 악순환임. 일단 가깝건 멀건 열등감에 빠져서 부정적인 언사를 하는 주변인은 만나는 빈도를 줄이고 내가 필요할때만 보는게 최고. 나도 그런 친구하나 있는데 진짜 필요할때만 가끔 연락함. 그러다가도 몇번 만나면 또 그 습관이 반복되고 본인은 그게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함ㅋㅋㅋ 악순환 그 자체 ㅋㅋㅋ
저는 열등감을 동기부여로 사용하기도 하고 열등콤플렉스를 둘다 동시에 겪고 열등감 때문에 자살까지 고민해본 중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열심히 고민한 결과 저는 속도보다 의미를 선택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실패를 겪는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나름 긍정적인방법이고 가끔씩 제 자신이 기특할때도 있죠! 그치만 현타올때면 다시 자살충동에 빠지곤 합니다ㅠ
기특하게 지내고 있는 것 맞아요. 아직 어린 친구지만 벌써 인생에 대한 고찰을 진지하게 하고 있네요. 지금은 삶을 시작하는 단계이니 좀 진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살다보면 그 짐 다 안고 못 가요. 하나씩 내려놓고 단순하고 가볍게 사는 방법도 찾게 되거든요. 어쨌든 살아보니 내 삶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멋진 사람인 건 확실해요.
여기 진짜 열등감 있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좀 많은데.. 팩트라고 하면서 까는 글 쓰는 거 보기 조금 그렇네여.. 이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우리는 모두 열등감이 있고 이 열등감을 잘 활용하나 안하나에 따라 정말 곁에 두면 좋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왜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못해서 안달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열등감 많은 사람들을 비하하는 님 자신도 열등감에 빠져서 그런 글을 쓴걸 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말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조심해야히는거지만 특히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는 더욱 말에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하고나서 글을 써주시길 바래요..
이런 경우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난 별 신경안쓰는데 맨날 누구는 무슨차 삿다더라.... 집이금수라더라....그런거 신경쓰고 살 필요잇나 ? 친한사람도 아니고 걍 지인 수준도 안되는데 걍 아 부럽다 ~ 하고 맘 굳이 맨날 남이야기 하고다님 ㅋㅋㅋㅋㅋ자기꺼인냥 한다기보다는 자기가 못가진것에 대한 엄천난 열등감이잇는듯이
그런 사람은 자신이 없는거죠. 제 주의에 그런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일을 예를 들어서 제게 와서 시비걸고 가는 애들이 있는데 저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즐기고 있었고 아예 미쳐버렸다고 카톡 프사에 해놨는데 그게 괴롭힌거래요. 이름도 안 밝혔고 그냥 그 내용만 적어놨는데 쪽팔려서 톡으로 괴롭히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열등감이 있는건가 자존감이 없는건가. 학교가면 벌점 받고 학생들에게 안 좋은 사람으로 찍힐까봐 그런 짓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위에 물어봤거든요. 근데 “아니? 너가 즐기는데 왜 괴롭히는거야?” 라고 말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걔가 열등감이 있는거구나.’라고 생각을 하게됐죠.
같이 입사한 동료 때문에 보내요 ㅋㅋ 첫날엔 좀 가까이 다녔는데 새로운 사람 들어 오고서는 , 저를 좀 멀리하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화나서 암말 안 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좀 어울리거든요 거기서 제가 예쁘단 소리도 듣고 그러는데 막상 본인은 , 좀 초고도비만 인데 뚱뚱한 사람끼리 다니는거 같은데 제가 괜히 오해 하는건가 아닌가 싶네요
군대 동기가 전문대인지도 모르겠는 독특한 시스템 가진 대학 다니고 있었는데 굳이 멀쩡하게 4년제 다니는 다니는 애들한테 가서 대학 나와봤자 어차피 취업 안된다고 뭐하러 다니냐고 하는거 보고 웃겨서 화도 안났음 ㅋㅋㅋㅋ 이번에 나 대기업 붙어서 인스타에 올린거 봤던데 어떤 생각했을지 궁금하다
열등하다는걸로 빌미 삼아 남들에게 민폐끼치고 본인 땡깡 부리는거 다 받아준다고 생각하는게 더 역겨운듯. 그건 그냥 소시오패스만도 못한 존재인거. 심지어 남도 아닌 가족 중에 이런사람이 있더라도 돈 모아서 자취하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집 나와서 손절해라. 가족이라고 평생 책임져줘야된다는 저세상 윤리라는건 없다.
21년도 6월 경기도 어느 반도체 중견기업 생산직다니다가 어린선임이 이유없이 계속 갈구고 지랄해서 퇴사했는데... 결국은 제 손해에요 제가 퇴사직전 이 동영상을 봤더라더면 저의삶은 달라졌을까요? 저...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만...자존감낮은상태에서 회사생활시작하다보니... 맨탈붕괴는 하루 24번도 아까울정도였답니다...이렇게하소연하는제가 이해안가실거요...저 또한 회사다닐즥엔 남에 딱히 관심이 없어스니까요...ㅈ🙄
가게에 직원이 이런사람이 있어서 찾아봤어요.. 자기할일만 잘하면 되는데 눈에 불을 켜고 남의 단점 찾아내려고 지랄발광을 함.. 그러다 무슨말 하면 갑자기 다 지탓 코스프레하고 말귀도 못 알아먹음. 업무적인 얘길 할 뿐이고 너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 니 일은 니가 하는거고 니 돈 니가 벌어가는거야.. 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먼 말만하면 쳐울어서 말도 못 합니다...
내용이 딱 제 친구 애기인듯 제친구가 나한테 화나게 해서 내가 화내면 화낼일도 아닌데 왜 화내냐고 주변사람들까지 소문내고 본인같앗으면 쿨하게 넘어간데요 본인은 쿨한척하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줫도 근대 이친구는 처음부터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면 누가 좋아하냐면서.. 그러면서 나쁘게 말한 사람이 잘못되엇다고 나를 나쁜사람으로 자기를 좋은사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포장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느덧 나혼자만 나쁜사람이 되어잇었죠... 내가 뭘 말만 하려고하면 이친구는 "또 저럴줄 알았어"라고 주변사람들까지 나에 대해서 나쁜게 인식하게 만들고 이친구 본인이 똑같이하면 "못할수도 잇지 뭘그래?"라고 쿨한척하고...
전 사실 명문대가서 저를 인격적으로 모독ex-머리 안좋은데 왜 남한테 공부 알려줘?ㅋㅋ, 공부접어 ㅋ 등등 전 제가 머리는 좋은 편이라고 익히 들었고 사람 좋아했고 사람구분없이 모든 걸 좋아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유순한 성격에 스펀지 같이 애들 고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조용한 성격의 학생이었었는데요. 고3때부터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그친구한테 당하더니 제가 학벌관련 or 공부할때마다 걔 생각이 너무 나서 집중이 흐트러지고 자기비하에 빠지게되네요 솔직히 전 제 대학에 만족하는데 뭔가 걔 때문에 학벌을 굳이 올리려고하고 유순했던 성격이 좀 변질된거 같기도 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주변 친구들은 걔는 너 신경도 안쓴다는데 전 그것도 화가 납니다 뭔가 제 인생에 지장을 준 인물이라 생각해서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다 적을 순 없지만 뭐 제가 어떤 행동을 해도 피해의식이 생기는데 주변애들은 제가 이런앤지몰라요 혼자만 고민하지
![[#갓구운클립]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다🥺 다른 듯 비슷한 장항준과 RM이 자존감을 지키는 방식 | #알쓸인잡](http://i.ytimg.com/vi/CWVgH2nhmM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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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등감 심한 사람이랑 친해지기 싫어짐;;
어떻게든 남 깎을려는게 대화하면서 ㅈㄴ 느껴짐;;
스스로는 노력도 안했으면서 남이 신분상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질투하지요. 노력하면서 질투한 사람은 그래도 성공을 보이더군요.. 미쓰비시 창립자 '이와사키 야타로'처럼요..
ㅋㅋㅋㅋ진짜 인정합니닼ㅋㅋㅋㅋ
뭐만 말하면 깍아내려고 하는 애들 극혐..
친구들 중에 그런애 있는데 불쌍해서 같이 놀아주는데 이것도 지겨움요....허허
퐁퐁시티 퐁퐁남이런드립 유행하는것도 열등감이죠 맘한편으론 결혼해서 신도시들어가고픈데 연애조차도 안되니 남인생까고 남의부인 싸잡아 조롱하는거
그곳의 모든사람의 인생을 본것도아니고 이름들도 모르면서
@@ssc7597 퐁퐁남을 이렇게 해석을 하네..
@@greatkorea147 엄청난 논리네요 ㅎㅎ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정말 중요한 마음가짐인듯
맞아유 ㅠㅠㅠ
@@메밀-t3x 당연한거에요 원래 그런 태도를 고칠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불안해져요
남 시선 신경쓰지말자 신경쓰지말자 신경쓰지말자 마음속으로 곱씹어도 절대나아지진 않아요 실제로 남을 신경쓰지 않는사람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신경쓰지말자고 되뇌이진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남시선이 신경쓰여도 행동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벌벌떨면서라도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나은거같더라구요
저는 내가 뭘 물어보고싶은데 눈치보다가 안하면 후회되고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불안하기도 싫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살아요
@@메밀-t3x 솔직히 성격을 180도 바꾸긴 힘들어요 자존감하고 연관도 되있어서 환경이 좋고 운동이든 머든해서 자존감을 올리면 눈치를 안보게될거에요. 그리고 경험이 젤중요해요.
거짓말 관심많더라
@@옵저버-s6n 안좋은일엔 관심많음 헐뜯고싶어서
젤 싫은 타입들이네. 자기 주제 파악도 제대로 안되고 객관화도 안되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선넘어가면서 남 깎아내리는 인간들. 그 마인드로 평생 자기 운 다 깎아먹음.
남을 깎아내리면 안되지만 주제파악이라는 말은 타인을 무시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주제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솔직히 저게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죠
오 맞어 복이 없어 그런사람들
레알 이런사람들보면 친구도 별로 없고. 자기 주제도 모르고 억지로 다 가지고 싶어함. 본인이 없는 이유가 다 있능데 난 왜없지?? 이마인드임
자신이 별거 없는 인간이라서 주변사람을 어떻게든 낮춰서 자기위로 하는거지 ㅋㅋ
찔린다..ㅋㅋ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에대한 형태와 정도를 얼마나 빨리 알고 인정하는건지에 따라서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요. 별거없는 인간이 어딨겠습니까? 모두가 뛰어나고 소중한 사람이죠.
자기가 열등하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제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심보가 고약해서 배알꼴리니 그런거ㅋㅋ
@@htl5904 주제에 맞게 산다는건 좀 ..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 것같은데 말 참 밉게하시네
뭐 솔직히 자기보다 뛰어나면 누구나 당연 싫어하는건 인정하겠는데요 왜꼭 앞에서 시비를 거는것일까요? ㅋㅋㅋㅋ 입이 근질근질하나보네요
질투나 열등감들이 사실 다 자기 자신이 실제로는 우월하다는 의식에서 시작된다네요. 이미 자기 있는 그대로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끊임없는 비교로 자기 자신 스스로를 깍아내리지말고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에 대해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원래는 순딩인데 흔히말하는 힘들 시기 왔을 때 완전 온탕과 냉탕을 수십번도 가더군요. 진짜 완전 삐닥해지고 잘 비꺼면서 은연중에 공격을 했던 거 같아요 그 사람에게 악의를 갖는 거도 아닌데
왜 우월하다는 의식에서 시작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우월해야 한다는 의식이 아니라?
@@eunell님 댓글을 보니 우월해야한다가 더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네요
우월해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부족하지만 어거지로 본인을 높이려고 자존심을 부리는 자존감 낮은 행동입니다.
사회심리학에서 레온 페스팅거 옹이 사회비교이론으로 설명했는데,
자신을 기준점으로 보고 타인과 비교해본다는 내용입니다. 학력부터 경제력까지요.
자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판단한다면, 불필요한 곳에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는데ㅎㅎㅎ
나와 타인 모두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특성을 서로 인정할 때,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한국 사회 문화 생각하면 남 비교 당연시하고 😅
콤플렉스가 많은사람들은 불행하기때문에 상대하면 피곤함
찔리네요...
블랙홀의 소용돌이치기에 화이트홀이 휘말려들면 안 되지요?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도 없기때문에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냠냠-t5j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사람을 만나야지 그것을 부정만하고 탓만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안되요 상대하는사람도 불행해짐
@@성이름-s3r7b 맞는 말씀이에용. 자신의 콤플렉스들을 성격이랍시고 넘겨버리고 불만하는 사람곁엔 아무도 안 남더라고요..
남들의 시선, 인정 다 버려야된다 누구의 관심도 나를 특별하게 만들지않고 나는 그냥 나자신이다 내가 하고자하는행동은 내가 하고싶어서 해야되는 거고 스스로 만족해야한다 남들로 인해 만족하고자한다면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긴하죠... 근데 왜꼭 가만히 있는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는발언으로 내려깎을려고하는지... 요런게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열등감 심한사람은 무조건 시비걸리는 단어 말투 이런거 무조건 사용함..
내 경험으로는 자격지심있는 사람하고 어울리지않는게 서로에게 최선임 저런 사람하고 어울리면 계속 말조심하게 되고 눈치보게되고 잘된일을 얘기하면 진심어린 축하나 기쁨도 못 받거나 슬픈얘기하면 약점이 되고나 함 저런 사람은 절대 좋은 친구는 아님 결국 잘해줘도 재수없어하고 싫어함 그러다 별 시답지 않은 일로 절교선언이나 하는게 저런 부류 그냥 자격지심을 잘 풀지못하는 사람은 자기 정신문제라고 생각함
맞아요 열등감 있는 사람이 제가 뭐 하나 사는것도 죄인취급 하고 그사람이 매번 자기잘못을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건 기본에 저에게 나는 그런거 없는데 넌 있어서 좋겠다 흥 이라고 하면서 매번 질투하고 저 정도는 나도 할수있다면서 저와 사람들을 무시했으면서 자기는 늘 사람들한테 무시 당한다고 말하는게 너무 이해안되고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같아서 그사람이랑 손절했습니다
와 개소름이요~~~뭐뭐해서 좋겠다… 하는 자체가 소름
열등의식이 나이 들고 늙어서도 있는 옆집 할아버지 보고 놀람..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뭣 때문인지 갑자기 본인 어릴때 가난하고 홀어머니한테 커서 힘들게 살았다면서 신세 한탄 비슷하게 하고..이유없이 친하지도 않은 옆집 할머니 험담이나 하구..걍 동네 노인이라 친절하게 대해줬는데..상대할수록 피곤하고 기빨림 ㄷㄷㄷ그 할머니가 부유해서 그런듯..암튼 그래서 피해다님..ㄷㄷㄷ
쟤들은 윗자리앉으면 피해를 너무줌.미친...그래서 직원들이 나가는거임..
영상과 나레이션 찰떡임
자신은 안하면서 남하는거보고 '한다고 다 되는 줄 아냐?'라고 말하는 것을 반복하는 벗과는 손절하세요. 계속 도전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이 젊은 것입니다. 그걸 훼방하는 이는 마음이 늙은 것입니다.
ㅇㅈ 직장에서 이런 인간 있었는데 일도 잘안하고 핸드폰만 하루종일함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제가 뭐할려고 그러면 비꼬는 말투쓰고 잘 안됐을 때 거기에 기운얻어서 좋아함 그리고 그런 인간특징 허언증 심하고 거짓말 잘 함 빠른 손절이 손절이 답이에요 인생에 도움 안 돼요
열등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비교를 안하면 됨. 아무것도 비교할 수 없는 외적인 자극이 없는 혼자만의 세계에 최대한 빠져 지내면 됨.
열등감있는애들이랑 가까이하지말아야됨 인생망할수있음
열등감이 아예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음
@@rladlfduq5671 혹시 본인 열등감 많으세요? 저는 진짜 열등감이 없는 편인데, 열등감 많은 친구들 무조건 피합니다. 왜 열등감이 없냐면, 집은 40억 넘고, 와꾸도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는 수준이라서요. 평소에 뻐기거나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어서 괜히 톡거는 여자들 단답합니다. 그냥 태어났을 뿐인데 평상시 열등감 자격지심 심한 친구들 옆에 두면, 무조건 분쟁 일어납니다. 제가 아무짓도 안해도 분쟁 일어나요. 정말 순수한 배려심과 인류애로 대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이 친구가 제게 품고있는 더러운 심정이 문득문득 느껴집니다. 자제력 없는 친구들은 자꾸 악의적인 말과 행동을 반복하구요. 저보다 못생기고 가난하고 못배웠는데 인성까지 떨어지는 친구들을 가까이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배려하고 진심으로 관계에 임하고 있어도, 거의 '반드시' 라고 해도 될 만큼, 꼭 못난 애들이 더 뒤에서 더러운 짓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공감 못하신다면, 본인이 주변인에게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킬만큼 뛰어난 부분이 없는겁니다.
@@jchun6584 동감합니다
@@jchun6584 공감
@@rladlfduq5671 개소리야 ㅋㅋㅋ 고쳐질 것 같음? 걍 빠르게 손절 치는게 인생 도움됨
남이면 무시라도 하지 가족일 경우에는 답도 없는 것 같다..
자신을 잘 파악하고 무엇이든 긍정적인 마인드가 답인듯~^^
근데 남에게 화내고 결코 자기 마음도 편하지 않음.. 진짜 난 왜 이럴까, 왜 화냈지 진짜 별거 아닌거가지고 왜 삔또 상한거지. 이러면서 하루종일 자기 학대하고 괴롭고, 그렇다고 남에게 또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사과도 못함.
최악이네 ㅋㅋ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심한 열등감 있는 사람은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게있으면 곧 심한 우월감으로 남을 낮춰본다..즉 심한열등감= 심한 우월감
수박 겉 핥기로 어려운 철학, 심리학 읽고 공부해서 sns에 어려운 말로 유식한척 하고,
도덕적으로 조금 어긋난 사람 무시하고 하대하고,
저 못난구석 이 핑계 저 핑계로 정당화하고,
마치 삶을 통달한 도사처럼 말하는 사람
정말 꼴불견이겠지. 그게 나였어.
그러면서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과정 아닐까요. 제 모난 돌도 열심히 이리 저리 부딪치며 굴러가요. 일순간 다 깨달은 듯 우월감에 잠시 취했다가 어떤 기회로 자기 객관화가 되면 이내 부끄럽고 창피해 하며 그렇게 조금씩 둥근 돌이 되어가는 중이라 생각해요. 올해도 책 많이 읽고 알아가며 판단,평가하려는 머리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워지길 바라요. (저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솔직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는 거 진짜 멋진 것 같아요
인정했네요. 깨달았고. 멋지십니다.
상대가 자신 보다 뛰어나면 생각없이 앞뒤 안가리고 화부터내고 열받아서 화부터 냅니다.
인정
공감
제살 깎아먹기일뿐,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다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고..이유물어보면 이상한 말들 뿐이고 피하면 피한다고 난리..ㅎㅎ
이유 이제 알겠네...
@@태호.물건박사 어쩌라고요 댓글 그만 다셈
쟤들은 잘해줘야할대상이아니다..쟤들은 윗자리에서 얼마나 사람을 이용하고 괴롭히는가...
왜케 웃프죠?ㅋㅋㅜ
좋은사람으로 괜찮은사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싶은 삶으로 내가 날 힘들게하지않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기 참 어렵다...
그렇죠 그래서 인격수양하며 노력하며 사는사람은 힘들지만 멋진거지요
학벌이 높건 낮건 학벌타령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낮은사람이기에 학교 이름이라도 빌려서 편승하려는 경향이 있음
서울대 나와도 거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고졸이 사업성공해서 꿈을 이루는 케이스도 꽤 많다
한국인들은 정작 자기에게 중요한건 못보고 남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만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전 얼굴 반반히 잘생긴 편이구요 집안에 돈도 좀 있습니다. 20대지만 차도 부모님 덕택에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차를 타구요.요즘 15년지기 정으로 만난 몇몇 친구들이 점점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억지로 관계를 맺는 것 같고 만나봐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라 저를 시기질투 대상으로만 보고 오죽했으면 다른 친구들도 그 친구들이 너에게 자격지심이 있다 그럴정도니까요.물론 안 그런 친구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은 저에게 힘이되고 당연히 자격지심 열등감 그딴거 없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부족한 친구들은 저를 깎아내리기 바쁘고 제가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부정적으로만 말합니다.안타깝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그냥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전 이제 이 관계를 청산하려고 시도중입니다. 정말 눈물도 나고 하겠지만 제가 못버티겠네요.
원래 잘나면 외로워요.. 시기질투 받는거 자체가 그만큼 당신이 잘났다는 증거이고 부러움의 대상이라는거죠 원래 끼리끼리에요 애초에 내가 성장하는데 멀어질 인연이었으면 애초에 인연이 아니었던거에요 현실을받아들이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에게 잘하면됩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사세요 그 열등한 애들때문에 본인이 기죽을 필요가 있나요 잘났으면 즐기세요 인생은 행복하기에도 벅차요 남이 날까내리고 어떻게 생각할까 판단할까 걱정할시간에 맛있는거 하나더드세요 어차피 열등한 애들은 잘안변합니다 . 자신이 먼저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말하자면 지금시대는 비정상이 정상보다 많은시기라 마음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그사람의 말은 그사람의 말뿐이고, 나는 그런생각이 아니니까 듣지말고 되돌려주세요.
사람말은 가려서 들어야해요😊
아 넌 나를 그렇게 생각해? 난 아닌데ㅎ😊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극소수의 말만 새겨들으면된데요~
한국에서 가정폭력 일어나는 주 동기는 열등감...
아 진짜임?
@@coxocxocoxe 맞는것같에요 주변 이야기나 이런거 종합해봤을때보면... 대부분 열등감 맞는듯 자기자신들도 이룬게없으니 자식한테나 자기 배우자한테 탓만 돌리는거임.
자격지심이요 맞아요 남자가 못났다생각하면 나와요 자격지심으로 검색해보면 많은 영상 나와요
"너 나 무시해?" 그들이 자주 쓰는 말이죠..
근데 인성 수준이 사건상 맛탱이 간거는 외가쪽에서 친엄마 말고는 없고.. 친가쪽이 훨씬 심각합니다..
친가쪽은 시대에 안맞게 선넘는 행동을 많이 보인지라..
0:41 매번 무시하듯 얘기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거 아닌가요,,, 저의 경우 평소 주변사람들한텐 화가 많은 편이 아님에도 유독 딱 한 사람한테만 대화하다 화가 많이 나는 편인 거 같아요. 그 사람의 언행에도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이말 공감합니다. 단순히 의도를 떠나서 말투가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있어요. 말은 '좋은의도였다'라고 포장하지만, 행동을 보면'하대하고, 짜증내고'그게 좋은 의도입니까? 막말로 사람죽여놓고 '죽일 의도가 아니였다, 화나서 그랬다'이게 말이 되나요? 단순히 좋은의도인데 나쁘게 받는나고 생각말고, 말 전달한 사람 문제인지도 따져봐야해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한 면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거구요.
정말로 무시하는 사람도 있죠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는 다름
열등감은 학력이 모자라니 더 열심히 배워야지 한다면 열등감
학력이 모자라니 내가 당연히 무시당하고 승진을 못하지 라고 하는 것은 열등 콤플렉스 >>>이가 우월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음, 평범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함. 더 나은 존재가 되려 노력하기보다 자신을 포장하려고만 함.
아들러 심리상담. 아들러 심리학. 자기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
연인 관계에서 열등감 느끼면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런사람은 버리는게 답
열등감 이고 나발이고 쓸데없는 연구하지 말고 별의별 생각 나면 당장 나가서 동네한바퀴라도 땀나도록 뛰고오십쇼. 남들 인생 구경이나 하지말고.
에휴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은 대부분 이럽니다! 본인은 몰라요 근데.!
상남자
@@jlove5768나르시시스트 정답!
제 주위에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 있습니다.
타고난 능력은 없고 노력도 안하고 또 성질머리도 더러운데 꼭 대장노릇은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아내, 자식 등등 자신의 주변을 이용해서
자신이 타인으로 부터 인정받으려고 하는 작자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욕만하고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다 개무시합니다.
처자식보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처자식 고마운 줄도 모르고 오히려 밖에서 상한 자존심을 집안 식구들에게 보상받으려고 합니다.
취업에 학벌이 영향 주는 것은 팩트입니다. 팩트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월한 존재 아니에요. 그냥 풀밭에 난 풀과 같은 존재입니다.
본인보다 잘난사람보면 열등감 가질시간에 따라올라갈생각을 하는게 정상이라고봄
한국인 대다수가 그럼. 내 주위에도 왜이리 열등감 쩌는 사람들이 많은지.. 다들 너무 여유가 없고 감정표현이 즉각적이라서 상대하기가 너무 지침. 그래서 거의다 잘라냈음. 확실히 한국인이 특히 열등감 많은 사람이 많은가 같음. 내가 그동안의 경험과 분석으로 열등감 많은 사람의 공통점을 알게 됐지만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또 발끈할거 같으니 그냥 노코멘트 하겠음. 아무튼 열등감있는 사람이 힘든 이유가 마음이 악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만나면 너무 지침. 마치 애기 어르고 달래듯이 사실상 거의 맞춰줘야됨.
공감 외국서 잠깐 살아보면 알아요...
부모들 프레임씌우기 비교부터 시작인듯
울부모님 넘감사 자유를 주셨음
안시켜도 열심히는 했긴함
모든걸 잘하지는 않았네요
내면이중요합니다
보여지는것도 무시는 못하죠 하지만 ...
하 할말하않 직장생활해보면
나르시시스트 겪어보면 답나와요
한국에 질투심쩌는년들만 없애도 건강해짐. 열폭하는년들이 여자직원 괴롭혀서 쫓아내는걸 보는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 그냥 정신병자임
I am SEA people..watching this bro 👍👍🤣🤣🤣🤣🤣
열등감 없는사람도있습니다 잘나서가아니라
있는 나자체로 노력해서 이룬데까지이뤄보겠다 는마음으로 살기때문이지요 남과비교하니열등감이생기기쉬운겁니다
어차피죽을때혼자가는데 인생 자신과의싸움이지요 남과하는게아니라
사람들이대부분 그걸모르는듯
열등감관리못하는인간은 인격미성숙이니
자신의마음부터고쳐먹어야겠죠
주위사람피해주지말고
누구나부족한존재니 남아닌 자신과싸워이겨보겠단마인드로
동양인들은 남 일에 관심 엄청 많아요. 그래서 오지랍들이 많잖아요.
동양인이라기보다 한국만그럼
오지랖
동양인들이 다 그렇다고 단정 짓는 것 일반화의 오류같네요 서양도 똑같습니다. 그저 사람 사람마다 다른것 뿐이죠. 케바케
한국인간들 남일에 관심많음 안좋은 쪽에 관심많음 지는 할줄아는게 주둥아리 굴리는거밖에 없음 ㅋ
터키도
쟤들의 야비함....위선...그리고 실력없으면서 실력포장..온갖 위선으로 국민농락...기부없는위선..
열등감.자격지심.피해의식이 큰사람은 중도가 없더군요.
나인가.....죄송합니다..... 근데 노력을 어떻게 해야할지부터가 고민이에요...
으휴 열등감에 쩔어있는 놈
@@wilhelmiikaiser4436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은 님처럼 본인의 열등감을 인정하는 사람이 남을 깎아내리는 단어를 선택하는 사람보다는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열등감에 쩔어있다는 말을 하는 당신은 얼마나 당당한 사람이기에 굳이 온라인에서 그런 말을 하는거죠?
@@냠냠-t5j 만약에 김나은이가 한 말을 내가 했었더라면 당신을 비릇한 다른이들은 내가 한말대로 할거다
꼭 내가 뭐 할때만 안좋은 소리 한다니깐........
컨셉이신가요? 당신이 김나은님과 같은 말씀을 했다면 저는 응원해드렸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해서가 아닌 노력하려는 분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누구를 봤다라고 같은 반응이었을 것입니다. 저도 열등감이 있는 사람으로서 같이 이겨내고 싶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고 관심있는 새로운 일들에 도전해보세요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도 너무 좋고요
저 사이에 있는 이들이 제일 손절하고싶은 인간 종류.
열등감을 자기성장의 원동력으로 생각하고 열심히했는데 그걸 이루고 난뒤 자기우월감에 빠져사는, 그런데 본인은 그 부분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 주변인들이 다 떨어져 나가게되고 가족이 있어도 결국 혼자 생활하는데에 익숙해짐. 자기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게 강하기 때문임. 이런 종류의 사람은 배려심도 부족함. 배려가 기본 탑제인 사람은 논외지만, 배려를 뒤늦게 "학습"하게 된 케이스라면, 배려가 아닌 범위의 행위도 배려라고 생각함. 본인은 이정도했는데 왜 배려라고 생각안하지? 라는 망상에 빠져서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되고 결국 가까웠던 사람도 손절치는 그런 악순환임. 일단 가깝건 멀건 열등감에 빠져서 부정적인 언사를 하는 주변인은 만나는 빈도를 줄이고 내가 필요할때만 보는게 최고. 나도 그런 친구하나 있는데 진짜 필요할때만 가끔 연락함. 그러다가도 몇번 만나면 또 그 습관이 반복되고 본인은 그게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함ㅋㅋㅋ 악순환 그 자체 ㅋㅋㅋ
저는 열등감을 동기부여로 사용하기도 하고 열등콤플렉스를 둘다 동시에 겪고 열등감 때문에 자살까지 고민해본 중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열심히 고민한 결과 저는 속도보다 의미를 선택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실패를 겪는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나름 긍정적인방법이고 가끔씩 제 자신이 기특할때도 있죠! 그치만 현타올때면 다시 자살충동에 빠지곤 합니다ㅠ
대충사세요 단순하게~~ 기껏 태어난 인생인데 괴로울라고 태어난거 아니죠~~ 행복하세요~~~ 항상~~~^^
기특하게 지내고 있는 것 맞아요. 아직 어린 친구지만 벌써 인생에 대한 고찰을 진지하게 하고 있네요. 지금은 삶을 시작하는 단계이니 좀 진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살다보면 그 짐 다 안고 못 가요. 하나씩 내려놓고 단순하고 가볍게 사는 방법도 찾게 되거든요. 어쨌든 살아보니 내 삶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멋진 사람인 건 확실해요.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열등감있고 자격지심 있는사람과 가까이하면 엄청피곤함
눈치보고 말조심해야함
여기 진짜 열등감 있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좀 많은데.. 팩트라고 하면서 까는 글 쓰는 거 보기 조금 그렇네여.. 이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우리는 모두 열등감이 있고 이 열등감을 잘 활용하나 안하나에 따라 정말 곁에 두면 좋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왜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못해서 안달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열등감 많은 사람들을 비하하는 님 자신도 열등감에 빠져서 그런 글을 쓴걸 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말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조심해야히는거지만 특히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는 더욱 말에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하고나서 글을 써주시길 바래요..
정말 공감합니다. 이런 영상 댓글에는 다들 열등감 있는 사람들한테 피해받은 사람들뿐.. 본인의 열등감을 돌아보지는 못하는듯
그러게요. 누구나 열등감을 갖고 있고, 또 그 감정은 고스란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분위기와 구조의 영향도 있을텐데요, 열등감을 갖고 있는 주변인들을 '탈락' 혹은 '손절' 대상으로 치부하는 댓글들이 마음 아프네요. 각박한 세상이네요.
여자의,적은 여자다,!! 질투많은년이 사람죽인다!!ㅋㅋ
꼭 가난한 애들이 열등감도 심하고 자신감은 없고 내세울거없는 뭣도 없는게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만 많고 배운거라고는 시기질투뿐...불쌍해... 손절이 답임
잘보고가요~
진짜 열등감 가지고있는사람들 많음 자기꺼도 아니면서 누구는 어떤차탄다 어디에산다 마치 자기꺼처럼 말하고 남을 깍아내림
ㅇㅈ 남한테 관심 존나많어 남한테 관심 가질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지 진짜 쓸대없는곳에 감정소모좀 안했으면 좋겠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 얘긴 속으로나 생각하지 옆에서 티내면서 듣는사람까지 기분 나쁘게 하는게 너무 싫음
이런 경우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난 별 신경안쓰는데 맨날 누구는 무슨차 삿다더라.... 집이금수라더라....그런거 신경쓰고 살 필요잇나 ? 친한사람도 아니고 걍 지인 수준도 안되는데 걍 아 부럽다 ~ 하고 맘 굳이 맨날 남이야기 하고다님 ㅋㅋㅋㅋㅋ자기꺼인냥 한다기보다는 자기가 못가진것에 대한 엄천난 열등감이잇는듯이
왜자꾸 주위사람 자랑하나싶었는데 열등감이 원인이었군요 ㅋㅋ 아무리 주위사람 자랑해봤자 자기자신이 백수인건 절대 안변하는데 ㆍㆍㆍ자랑 하다하다 내연남까지 자랑 하는데 웃기지도 않던데 그런심리였군요 안타깝습니다
주제 파악 못하고 자기를 주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나르가 많음
ㅇㅈ
현실은 물론이고 인성까지 가난한 애들은 지보다 잘나면 바로 배아파해서 상대안해요 어떻게든 깎아내릴거예요 자격지심으로 질투하면 오히려 감사하던데
그런애들은 가정환경부터 모든게 콤플렉스더라구요
밥하면 태우고, 수영못하는 나도 살아요.
그르게요 ㅋㅋ
진짜 맞는 말 입니다 ㅋㅋ 여기 40 30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싶네요
혹시 남을 까내리고 자기 자신을 치켜세우는 사람도 열등감에 해당하나요 ?? 아니면 자격지심에 해당하나요 ??
열등감 아닌 동기부여로 바꾸면 어떨가요!!!
그런 사람은 자신이 없는거죠.
제 주의에 그런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일을 예를 들어서 제게 와서 시비걸고 가는 애들이 있는데 저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즐기고 있었고 아예 미쳐버렸다고 카톡 프사에 해놨는데 그게 괴롭힌거래요. 이름도 안 밝혔고 그냥 그 내용만 적어놨는데 쪽팔려서 톡으로 괴롭히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열등감이 있는건가 자존감이 없는건가. 학교가면 벌점 받고 학생들에게 안 좋은 사람으로 찍힐까봐 그런 짓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위에 물어봤거든요. 근데 “아니? 너가 즐기는데 왜 괴롭히는거야?” 라고 말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걔가 열등감이 있는거구나.’라고 생각을 하게됐죠.
전부 열등감 많은 상사 특징이네ㅋㅋㅋ
맨날 주변에 전화해서 자기인맥인척 많은척함ㅋㅋㅋ
안타까운 부류임
제 상사 였던 분도 자기 친구가 뭐네 자기 여자친구가 뭐다 등등... 전 그딴 소리 하면 그냥 바로 이어폰 꽂았습니다.
나는 열등감으로 좌절만 하지 않고 노력도 해서 원동력으로 쓰는데 계속 열등 콤플렉스가 생기는 이유는 뭐죠..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하는데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 문제 있지만 현실에서 차별하고 경쟁하게 만드는 시스템인건 사실이니까 그로 인한 피해도 사실아닌가요?
나자신부터 시작해야지요.
장단점을 인정하기
객관적인 관조 기술
아웃사이더
나는 누구인가?
올바른 질문 던져 놓고
위선 범죄 남이용 아부 잔머리 온갖 범죄는..저런부류들이 강약약강...거짓..남속임...등..리더가아닌 보스타입 ...아래일땐 약자 위일땐 범죄 철저한 이중성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하거나
저도 요즘 열등감에 너무 힘든데 스스로에 많이 관심을 가져보려고 해요
재뜰은 능력이없으니 권력가져서 윗자리앉아서 맘대로하면된다고생각함 일은 아랫놈시키고 돈은 지가벌고 맘대로 존나 야비한...
같이 입사한 동료 때문에 보내요 ㅋㅋ
첫날엔 좀 가까이 다녔는데
새로운 사람 들어 오고서는 , 저를 좀 멀리하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화나서 암말 안 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좀 어울리거든요
거기서 제가 예쁘단 소리도 듣고 그러는데
막상 본인은 , 좀 초고도비만 인데 뚱뚱한 사람끼리 다니는거 같은데 제가 괜히 오해 하는건가
아닌가 싶네요
자격지심일 가능성 99
보적보는 과학이다 ㅋㅋㅋㅋ
군대 동기가 전문대인지도 모르겠는 독특한 시스템 가진 대학 다니고 있었는데 굳이 멀쩡하게 4년제 다니는 다니는 애들한테 가서 대학 나와봤자 어차피 취업 안된다고 뭐하러 다니냐고 하는거 보고 웃겨서 화도 안났음 ㅋㅋㅋㅋ 이번에 나 대기업 붙어서 인스타에 올린거 봤던데 어떤 생각했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못하는 애들의 공통점입니다
개나 소나 이대 나온다느니 ㅎㅎ
그사람 본인이 굉장한 학벌 콤플렉스가 있었나보네요 ㅋㅋ
열등하다는걸로 빌미 삼아 남들에게 민폐끼치고 본인 땡깡 부리는거 다 받아준다고 생각하는게 더 역겨운듯. 그건 그냥 소시오패스만도 못한 존재인거. 심지어 남도 아닌 가족 중에 이런사람이 있더라도 돈 모아서 자취하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집 나와서 손절해라. 가족이라고 평생 책임져줘야된다는 저세상 윤리라는건 없다.
제 친구가 저에게 열등감이있어요.
제가 뭘 하면 따라하려고하고 저를 질투해요
이걸 안지 2주쯤 됬는데 좀...힘드네요
21년도 6월
경기도 어느 반도체 중견기업 생산직다니다가 어린선임이 이유없이 계속 갈구고 지랄해서 퇴사했는데...
결국은 제 손해에요
제가 퇴사직전 이 동영상을 봤더라더면 저의삶은 달라졌을까요?
저...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만...자존감낮은상태에서 회사생활시작하다보니... 맨탈붕괴는 하루 24번도 아까울정도였답니다...이렇게하소연하는제가 이해안가실거요...저 또한 회사다닐즥엔 남에 딱히 관심이 없어스니까요...ㅈ🙄
때리지그랬어요ㅋㅋㅋ
본인손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갈굼당해 퇴사했고 마인드가 조금 달랐으면 조금 더 버텻을 거라는 생가도합니다. 영상을 보셨다한들 달라지시진 않을 꺼라 생각됩니다만 그간의 경험들이 좋게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열등감은 전쟁도 일으킨다. 독일.일본등
학력 낮으면 무시 당한다는 게 개인적 해석..? 내가 이래서 아들러 별로 안좋아함. 미움받을용기도 읽다 때려침..걍 모든 사회적 가치 구성물 들을 한낱 개인의 시선으로 치부해 버리지 그래ㅠㅠㅠ
사회는 타인과함께 구성되어야 형성되기때문이죠 시선은 배제될수없는거죠..
공감해요 ㅠㅠ 그럼에도, 저는 좋은 대학 못 나왔지만 그걸 속으로 단점이나 치부로 여길지 그냥 나라는 사람의 한 모습으로 여길지는 다른 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잖아요! 누군가는 무시하지만 내가 떳떳한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요^^
가게에 직원이 이런사람이 있어서 찾아봤어요.. 자기할일만 잘하면 되는데 눈에 불을 켜고 남의 단점 찾아내려고 지랄발광을 함..
그러다 무슨말 하면 갑자기 다 지탓 코스프레하고 말귀도 못 알아먹음.
업무적인 얘길 할 뿐이고 너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
니 일은 니가 하는거고 니 돈 니가 벌어가는거야.. 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먼 말만하면 쳐울어서 말도 못 합니다...
근데 더 나아질 수 없는 것에 의해
열등감 느끼는 경우가 많음
키는 어쩔 수 없잖아.
내말이요.. 사실 열등감 느끼는 거 의미 없는거 옛날에 알앗지만 난 더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 지꾸 해도 안될때는 특히 타고나서 바꿀 수 없는 건 열등감이 느껴져. 하지만 결국 이것도 핑계지 이것도 자격지심인가보다 욕심을 내려놓아여 하나보다
키작은 남자들이 성격도 이상함
내용이 딱 제 친구 애기인듯
제친구가 나한테 화나게 해서 내가 화내면
화낼일도 아닌데 왜 화내냐고 주변사람들까지 소문내고
본인같앗으면 쿨하게 넘어간데요 본인은 쿨한척하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줫도 근대 이친구는 처음부터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면 누가 좋아하냐면서..
그러면서 나쁘게 말한 사람이 잘못되엇다고 나를 나쁜사람으로
자기를 좋은사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포장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느덧 나혼자만 나쁜사람이 되어잇었죠...
내가 뭘 말만 하려고하면 이친구는 "또 저럴줄 알았어"라고 주변사람들까지
나에 대해서 나쁜게 인식하게 만들고
이친구 본인이 똑같이하면 "못할수도 잇지 뭘그래?"라고 쿨한척하고...
감정을 느끼는 사유가 정상적인 사고에 있는거면 열등감이라고 하겠습니까. 그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응원합니다.
👏 👏 👏 👏 👏 원더풀 ^^
영상👍
저에게 관심이없고 열등감을 발판삼아 올라가라는말을 꼭 기억할게요. 열등감ㅋ대문에 자존감만 낮아지고 열등감에서 벗어나고싶어도 못벗어나지만 올라갈 욕구로 바꾸거나 저가 좀더노력할수잇게노력ㅎ9볼게요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 열등감이 심한 사람, 자의식이 강한 사람.... 셋다 극혐 ㄷㄷ
셋 다 가지고 있으면 진짜 정신 나갈거같아여… 주변사람중에 있는데 연을 끊기는 싫은데 그사람이 그럴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한심함
@@공주라고불러-b4u 공주님 제주위에도 그런인간있는데 저는 이제 손절하려구요 계속 곁에두고 동정해줘봤자 절대안바뀔거에요
여자의 적은 여자다 ㅋㅋ
근데 학벌이 명문대면 첫인상부터 좋은건 사실임. 지방대 출신이면 지잡대라고 대놓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서 열등콤플렉스가 생김.
그렇다고 남들에게 휘둘려서 포기하면 안됨. 본인만 손해임.
1:25 유전자 차이
주변에 하도 말을 병신같이 하는 인간 심리를 분석해봤는데 공통점이 열등감이 내재되어 있다는거 그걸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 무시하고 하찮게 대함
이 말을 듣고도 동의가 되는 한편 동의가 안되네요. 남들은 나보다 잘났고 저는 하등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마음밖에는 안드네요.
열등콤플렉스가 이렇게 무서운거..
근데 바닥같은 가정환경에서 올바르게 자라는것이 얼마나 힘든걸까.. ㅠㅠ 에휴..
그래도 건강하게 잘살기를!!!!!
난 우월 콤플렉스가 극에 치달은듯 자의식과 열등감에서 시작된거구나
좋은 내용인데
음악소리에 너무 정신없네요~ㅠㅜ
진짜 열등감 쩔고 구질구질한 사람들은 유튜브 댓글보면 많이 보임 기분 나쁘라고 한말도 아니고 경험과 사실을 토대로 말한것뿐인데도 자신을 무시한다며 엄청나게 부들대서 개싸움 보기 재밌음
원래 인간이 연약하고 벽이 얇습니다. 그나마 동아시아는 교육문화가 잘 되어있어서 그나마 진짜 절제 잘 하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유럽같으면 이미 샇인 절도 넘치고 넘었죠
와. 어떠ㆍ 채널에서 문과가 뭐어때서 그랬다가 댓글 미친듯이 다는거에어..이과생 열등감 갑인거 같습니다..문과생이 당근 문과 좋게 얘기하지 그걸 또 못 넘어감..😮
감사합니다
오늘 이영상 안봤으면
열등콤플렉스에 사로잡혀있을뻔
했네요ᆢㅜ
전 사실 명문대가서 저를 인격적으로 모독ex-머리 안좋은데 왜 남한테 공부 알려줘?ㅋㅋ, 공부접어 ㅋ 등등 전 제가 머리는 좋은 편이라고 익히 들었고 사람 좋아했고 사람구분없이 모든 걸 좋아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유순한 성격에 스펀지 같이 애들 고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조용한 성격의 학생이었었는데요. 고3때부터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그친구한테 당하더니 제가 학벌관련 or 공부할때마다 걔 생각이 너무 나서 집중이 흐트러지고 자기비하에 빠지게되네요 솔직히 전 제 대학에 만족하는데 뭔가 걔 때문에 학벌을 굳이 올리려고하고 유순했던 성격이 좀 변질된거 같기도 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주변 친구들은 걔는 너 신경도 안쓴다는데 전 그것도 화가 납니다 뭔가 제 인생에 지장을 준 인물이라 생각해서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다 적을 순 없지만 뭐 제가 어떤 행동을 해도 피해의식이 생기는데 주변애들은 제가 이런앤지몰라요 혼자만 고민하지
님은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거부터 직시하셈
아들러식으로 하면 첫 문장부터 이미 님은 머리가 좋지 않은데 우월 컴플렉스가 생겨서 본인을 머리가 좋다고 포장한거임
그 친구 손절하고 멀어지면 됩니다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우리회사도 정신상태이상한애가있어요 뒤에서 몆사람모여서 손가랅질하고 그래요 뇌가모자란것같기도하고 ㅎㅎ생긴그대로 노는것같에요
하..슈발..
더러워서 돈이나 더벌어야겠다
이거 보는내내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게 아니라 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국가가 떠오르는거죠?
옆 섬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지역감정이 생기는 원인이구나
백인 사회에서 오래 살다 보면은근히 유색인종 차별 느낌을 받을 때 이젠 그자리에서 받아치는 습관이 됐는데 그것도 열등의식인가요 아님 눈에는 눈,이에는 이로의 대응처인가요?
대응 안하면 만만하게 보고 심해지니 어쩔수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너 신경 안쓴다고 수차례 말해도 안먹히던데. 자기 생각에서 못 헤어나와. 나이는 먹어가는데 심각한 열등감. 언제쯤 그 쓸데없는 비교를 멈출까? 참 답답하더라
내 친구랑 똑같음 ㄹㅇ
아는사람대기 게임하듯ㅋㅋㅋ 줄줄 나옵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발동걸린것마냥 자기도 누구를 안다고 꼭 티를 내요ㅋ그리고 전화까지하는 쇼를 보여줌ㅋㅋㅋㅋ 본인이 소외당한걸 느끼면 꼭 사람 깎아내리고 피곤합니다…
댓글보니 생각보다 열등감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부럽다
나는 영상보면서 팩폭 맞아 순살됨
그런사람들은 이영상을 안봅니다 ㅋㅋㅋㅋ
@@성이름-s3r7b 저는 오히려 고치려고 이 영상을 찾아볼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