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모든 분야에서 최고일 필요는 없다.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최선의 선택을 내리면 된다.(모르는 건 모르는 거, 물어보면 된다) 2. 판단의 기준을 "나"로 두기 3. 그런 "나"의 경계를 다소 흐릿하게 할 필요가 있다. 형용과 틀이 촘촘해질수록, 그 형태에서 벗어나는 순간 불행이 커진다.(발레리나와 누워있는 사람의 무게중심 차이)
남준이의 indigo앨범이 여러 분들의 콜라보와 함께 나왔고 역시 한모서리가 있었음. 감독님임에도 불구 현장에서 도움을 받는것을 주저하지 않는 저 용기가 너무 멋있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님. 자기애가 충만하신 심채경박사님 넘 단단해 보이시면서도 생각이 유연해보이셔서 존경스러우심. 김연경선수는 멋짐 그 자체 인것
저 여자 교수님 말씀하시는데 설겆이를 하다 띵 했네요 다들.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미친듯한 사랑이 진짜니까、야동에서 보듯 그렇게 격력해야 진짜니까 그렇게 사랑하지 못하고 그렇게 격렬하지 못한채 나이 들어 버린 어디쯤에는 내 인생이 헛된거 아닌가 생각되기도 했는데 결국은 그 때 그 시절의 나 자신을 시랑했던 거예요 결국 나를 사랑할 때 제일 아픔없이 행복했던 거예요
열등감이 건강한거라니ㅜㅜ 열등감은 자존감 낮은 인간의 표상이라 여기며 혹여라도 느끼면 우울해질까봐 느낄 기회들을 차단하며 산지 일년정도 됐는데;; 40중반에 처음 듣는 말이면서 신선한 관점을 접해서 기분도 좋고 위안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회들을 차단하는건 유지 할거지만 우연히라도 접하게 된다면 생각꼬리 물다가 신세한탄까지 가지 않고 나 아직 정신건강 멀쩡하구나 하고 웃어 넘길 수 있겠어요 ㅎㅎ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이 각자 고민하고있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심채경박사님 이야기와 대화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ㅠ 알쓸 진짜 평생해주세요ㅠㅠ --- 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차가운 밤의 시선 초라한 날 감추려 몹시 뒤척였지만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You've shown me I have reasons I should love myself 내 숨 내 걸어온 길 전부로 답해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I'm learning how to love myself)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정답은 없을지도 몰라 어쩜 이것도 답은 아닌 거야 그저 날 사랑하는 일조차 누구의 허락이 필요했던 거야 난 지금도 나를 또 찾고 있어 -BTS, Answer: love myself-
검머외국인으로 보는 한국사회는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행복하기 힘들고, 서로를 쓸데없이 사사건건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갖는거로 보인다. 여기 모인 패널들은 한국 사람들 중 보기 힘든 자존감 높은 사람들 같다. 본인 분야에서 탑을 찍어서 일에서 오는 자존감들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Namjoon often mentions the American rapper Eminem considered the King of Hip Hop, which is why I became interested in Eminem's work. And you know what? His songs don't impress me at all and I don't like listening to them. Namjon's work, on the other hand, is great for me. Its content is so deep and goes straight to the heart. I perfectly understand what message he is sending to the world. He can be really proud of himself and what he creates. He is a very valuable man and I respect him very much. He's right that he has high self-esteem. Thanks to this, any criticism will not hurt him as much as people with low self-esteem. Great show great guests.💜
제가 장항준 감독님을 좋아하는 이유네요. 모르는걸 물어보고 본인이 모른다는걸 남들이 눈치 채고 물었을 때 “어! 눈치 챘어? 잘몰라요 잘몰라. 어떻게 다 알겠어.“ 이러시는 모습이 넘나 쿨하고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높으신 분이시라^^
모른다는걸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게 참 다른것같아요 무지함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것. 끝까지 아는척하는 주변 빌런상사들꼭 있잖아요ㅎㅎ 그래서 저도 장항준 감독님을 좋아하나봅니다
저도요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알면되는거고... 모르는걸 아는척하고 들키는게 더 부끄럽다생각해요..그냥 배우는자세가 저는 마음에 들어요 어른이디서 저러고 싶음
@@내가그린기린그림-s5d ikbnnn😊
사회 진행을 하시면서, 시청자 평균의 높이에 맞게 그 역할도 하신 것 같아요
다른 박사님들도 그렇지만, 특히 알엠이 왜 이거 하려고 했는지 알겠다. 진짜 저 안에서 대화하다보면 힐링될 거 같음....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RM 우와 굉장히 솔직한데 그 기저에 있는...객관화된 성숙한 자존감. 멋지다.
RM있으니깐, 너무 좋다. ㅋㅋㅋ
중간 중간에 우리 세대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말해주는게 너무 좋다.
RM멋있다. 이프로 선택 너무 잘한것같다.
알엠은 이곳이 정신적인 휴식처가 될것같다.
1. 내가 모든 분야에서 최고일 필요는 없다.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최선의 선택을 내리면 된다.(모르는 건 모르는 거, 물어보면 된다)
2. 판단의 기준을 "나"로 두기
3. 그런 "나"의 경계를 다소 흐릿하게 할 필요가 있다. 형용과 틀이 촘촘해질수록, 그 형태에서 벗어나는 순간 불행이 커진다.(발레리나와 누워있는 사람의 무게중심 차이)
열등감들어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등감추가요
저두욬ㅋㅋㅋ
열등감 검색하고 들어온 영상 ㅎ
저도 요즘 열등감 너무 드는 것 같아서 들어왔습니다ㅋㅎㅋㅎㅋㅎㅋㅎㅋ
5:39 자기자신을 잘 사랑하고 있다는 건 자신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있고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말이 “나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인데 이 클립을 보면서 또 느끼네요. 내가 나를 다독이고 실수할때 위로도 하고 나를 아껴주며 사는것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내편은 나라는거 중요한것같아요.
알쓸시리즈 중 멤버구성이 가장 마음에 든다. 강하지 않고 차분하고 조용하게 할 말 하시는 분들.
시끄러운 tv속에서 유일하게 위안을 주는 프로 였는데 벌써 종방이라 많이 아쉽다.
열등감을 외면하는 게 오히려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생각하고 열등감을 잘 소화해서 나나 남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나의 원동력으로 삼는 게 성장이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의 모든분들이 이렇게 좋으신 분들일줄이야.... RM도 첨엔 의외였지만 신의 한수인듯하고 인간의 탐구라는 소재도 참 맘에 듬
남준이의 indigo앨범이 여러 분들의 콜라보와 함께 나왔고 역시 한모서리가 있었음. 감독님임에도 불구 현장에서 도움을 받는것을 주저하지 않는 저 용기가 너무 멋있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님. 자기애가 충만하신 심채경박사님 넘 단단해 보이시면서도 생각이 유연해보이셔서 존경스러우심. 김연경선수는 멋짐 그 자체 인것
우리도 이런 소통하며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듣거나 비평해 나가는 이런 자리들이 계속 문화로 잡혀갔으면 좋겠네요
술자리가 아닌 토론의 자리가 보편적인즐거움이 되길
rm 말투 너무 내스타일이다 차분한데 재치가 느껴지고 톤이 편안함
저 여자 교수님 말씀하시는데 설겆이를 하다 띵 했네요
다들.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미친듯한 사랑이 진짜니까、야동에서 보듯 그렇게 격력해야 진짜니까 그렇게 사랑하지 못하고 그렇게 격렬하지 못한채 나이 들어 버린 어디쯤에는 내 인생이 헛된거 아닌가 생각되기도 했는데
결국은 그 때 그 시절의 나 자신을 시랑했던 거예요
결국 나를 사랑할 때 제일 아픔없이 행복했던 거예요
남준이가 항상 우리들한테 하던 얘기들.... 항상 너는 한결같이 고민하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가슴이 찡해ㅠ
열등감이 건강한거라니ㅜㅜ
열등감은 자존감 낮은 인간의 표상이라 여기며 혹여라도 느끼면 우울해질까봐 느낄 기회들을 차단하며 산지 일년정도 됐는데;;
40중반에 처음 듣는 말이면서 신선한 관점을 접해서 기분도 좋고 위안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회들을 차단하는건 유지 할거지만 우연히라도 접하게 된다면 생각꼬리 물다가 신세한탄까지 가지 않고
나 아직 정신건강 멀쩡하구나 하고 웃어 넘길 수 있겠어요 ㅎㅎ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저도 나만의 모서리가 있다고 믿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서른이 넘어서 심채경 박사님 말씀처럼 살기 시작했는데 이보다 더 행복한적이 없다
심채경 박사님 처음 알았는데 천문학자라는게 반전.. 대박입니다 아우라. 이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한 분들이 나와서 잘난 척 하지않고 서로의 이야기에 부드럽게 경청하는 광경. 힐링입니다.
RM 덕분에 심채경 박사님 알게 되었네요. 너무 멋진 분 같아요. 박사님 책을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김영하작가님 ㅋㅋㅋㅋㅋ 자기란 존재하기는 하는가? 본질적인 물음. 아무도 관심 없는 거 넘 웃김. 저는 박수 쳤어요. 하루종일 얘기 나누고 싶은 분
ㅋㅋㅋㅋ 근원적인 물음ㅋㅋ 자기란 허상이죠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모습
취준하면서 힘든 마음이 들었는데, 마음을 다잡을 방향을 찾은 것 같네요. 무게 중심을 제 안에 두고 꺾이지 않는 마음 챙겨보겠습니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
멋지다 김남준..어른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 보내길~~
뇌색인들의 오케스트라가 너무 즐겁다💓
"자기가 잘하면서도 다른 가수들과 다른 나만의 모서리가 있다"
이 말이 남준이 삶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는 말이라서 더 기억에 남았던것도 있지만 저 말 한마디에 남준이가 생각이 정말 깊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평생 내 안에 있는 열등감에 대해 고민하고 살고있는데 열등감은 건강하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대남협 시절부터 봐왔던 하나의 청자로써 그리고 김남준과 같은 동갑의 남자로써 또 너처럼 음악을 하지만 아직 주목받지 못한 나로써 아직 나만의 모서리가 있단 얘기에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리더 편안해보여서 좋다♡
남준아! 너의 가사도 깊이가 있어. 자아비판 너무 하지마. 방탄의 노래는 가사를 꼭 봐야해. 아미들은 다 안단다.
음악 많이 들었지만 김남준만큼 깊이 있고 문학성 좋은 가사 본 적이 없다...모든 가사들에 치열한 고뇌와 고민과 진심이 담겨 있음. 거기다 문장의 뛰어남까지...
심채경 교수님께서 김연경 선수의 인터뷰를 언급하는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힘이 되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심채경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라는 자신을 찾고있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항준 감독님 진짜 멋있으시다🎉🎉
남준이 싱글앨범, 빌보드3위라던데. 국내가수 최고순위랬음. 근데 진짜 겸손함. 그럼서 자신을 꾸준히 사랑하고 발전시키려는 듯 함
나만의 모서리가 있을거야 라는 믿음..!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이 각자 고민하고있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심채경박사님 이야기와 대화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ㅠ 알쓸 진짜 평생해주세요ㅠㅠ
---
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차가운 밤의 시선
초라한 날 감추려
몹시 뒤척였지만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You've shown me I have reasons
I should love myself
내 숨 내 걸어온 길 전부로 답해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I'm learning how to love myself)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정답은 없을지도 몰라
어쩜 이것도 답은 아닌 거야
그저 날 사랑하는 일조차
누구의 허락이 필요했던 거야
난 지금도 나를 또 찾고 있어
-BTS, Answer: love myself-
나만의 모서리가 제 맘을 울리네요... 언제나 열등감에 시달리고 스스로를 깨려고 노력하는데, 그 모서리가 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제게도 있겠죠? 😢 저도 제 모서리를 찾아보겠어요. 그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은 특별한 내 모서리요!
내가 성공하고픈 영역에서 실패만 하고 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 저두여....ㅋㅋㅋㅋ 근데 전 절 사랑하고 안 하고는 이제 덜 고민하고 그냥 하고픈 걸 하려구여 ㅋㅋㅋ 실패를 하더라도 그냥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실패하는 편이 더 좋을 것같아요 애초에 내가 원하지도 않는 길, 남들이 가는 길 아등바등 쫓아가려고 하기 보다는...
남준이의 말의 순간 울컥하네요!! 비교할 순 없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서 나에 대한 관찰을 하다가 모서리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말이죠.
알쓸인잡 쭉 봐았지만, 이 분들은 모두 경청을 잘하는 분들이라서 대화가 참 매끄럽네요.
신채경 박사님의 말이 위로가 된다
스스로의 결점을 인정 못하고 예쁜 모습만 쫓다보면 허울밖에 남지 않는다니
내가 가진 공허함에 일부분인 것 같다
장항준 감독이 하는 말을 듣다보니 슬의생 이익준의 현실판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구김살이 없는 모습
내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주변 사람에게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도움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능력껏 도움을 주는 모습.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검머외국인으로 보는 한국사회는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행복하기 힘들고, 서로를 쓸데없이 사사건건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갖는거로 보인다. 여기 모인 패널들은 한국 사람들 중 보기 힘든 자존감 높은 사람들 같다. 본인 분야에서 탑을 찍어서 일에서 오는 자존감들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역시 실눈캐가 가장 강해.....
내 감동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다!
일년 전 열등감 때문에 힘들었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 이 프로그램 넘 조아요 인문학 짱!
인간은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심채경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 감명을 받고 갑니다.
알엠님 정말 멋있네요
Namjoon often mentions the American rapper Eminem considered the King of Hip Hop, which is why I became interested in Eminem's work. And you know what? His songs don't impress me at all and I don't like listening to them. Namjon's work, on the other hand, is great for me. Its content is so deep and goes straight to the heart. I perfectly understand what message he is sending to the world. He can be really proud of himself and what he creates. He is a very valuable man and I respect him very much. He's right that he has high self-esteem. Thanks to this, any criticism will not hurt him as much as people with low self-esteem. Great show great guests.💜
용기가있어야 솔직할수있음 난 그래서 솔직한사람 대단하다고생각해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고 남한테 도움받고 그걸 고마워할줄아는것도 좋아하면 좋다고 말할수있는것도 다 용기가 필요하다고생각...난 한평생을 용기없이 살아서 너무부러움
ego 강해보이는 rm도 열등감을 느끼는구나 그걸 피하지않고 드러내고 극복하려는 노력 멋지당
심채경 박사님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셔요…
나도 저 사람들과는 다른,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만의 모서리가 있을거야! 너무 좋은 말이다 마음에 새겨야지
심채경 박사님 말 너무 좋아요..
무게중심 비유 미쳤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치판단의 무게중심을 안에 두고, 어떤 모습의 나도 받아들이는 것.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나 좋은 내용이네요 내 내면에 무게중심을 잡는다는것..쉽지않지만 노력해보고 싶네요^^
신채경박사님 너무 멋있으세요 나도 나한테 10점만점을 줄 날이 왔으면 좋겠다..
3:46 RM 연설문 멘트 넘 멋지다..
심채경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 해요.포근포근한 느낌...
심채경박사님의 말씀 멋있어요! 저의 생각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채경박사님은 천체를 보며 우주의 이치를 깨달으셨네요~^^ 멋집니다 👍
알엠 유엔 연설 와.. 걈동이다..어쩜 저런 멘트를..
심채경 박사님 이야기에 소름 돋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저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항주니 하고 싶은거 다해♡
심채경님은...... 공부를 좋아하시고 공부도 잘하시는데... 쓸데없이 너무 예쁘시네요....ㅎㅎ 열등감추가요...
수수하게 호감있는 상인듯해요
소중하게 듣고 생각하고 갑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본인의 부족한 점을 솔직하게 인정할줄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민한다.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절대 자존감이 아님.
당신이 만약 거지로 태어나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음?
심채경 박사님 겉모습과 다르게 자기확신이 있고 단단하신 분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오..... 오히려 누워있을 때 무게중심을 잡기 쉽다!
10점 만점에 10점~ rm 졸귀 ㅋㅋㅋ
김영하작가님 얘길 더 듣고싶어요
다른분 다 좋은데
김영하 작가님 너무좋아요
남준이는 열등감을 자존감으로 잘풀어낸것같다 남준이덕에 내 열등감도 사랑할수있게되었다 너무 고마워 준아 ❤❤❤❤❤❤❤
내 궤도를 찾아서 흔들림없이 나아가고 싶다..! 자기애까지는 바라지 않고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만은 말자.
멋있다...!!!!!!!!!!!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알쓸인잡이구만요!!!! 오늘은 저도 제게 10점 만점을 주며 꿀잠자야겠어요>_
이 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심채경박사님은 사랑이다 💕💕
8:59 빛이난다 …
나이 들수록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게 어려워짐.. 그걸 인정하고 말하는게 대단한거임
나도 저기 같이 앉아서 수다떨고싶다 ㅎㅎㅎ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요
확실히 모서리가 있지! 알엠이는
리더는 정말 어렵다
I would really love subtitles en English o Español lol me encanto el otro episodio que si pude entender mi Koreano está limitado a Hola y bye 💔
심채경님 말씀 듣다가 눈물이 났네요.
지금 입시를 준비하다보니 심적인 변화가 너무 심해서 뭐가 옳은건지
정말 이 선택이 옳은 결과를 내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행했지만 조금의 결과에서 흔들리고 바뀌었는데 조금이나마도 숨이 트인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채경님 사회화잘된 entp보는것같아요 ㅎ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알뜰범잡으로 인류애 박살내고 알뜰인잡으로 인류애 되살리기
남준이를 좋아하는이유
너무 좋네요. 내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해보기❤
고마워요 나도 열등감 좀 극복해야지 ㅎㅎㅎ
인간 자체가 열등감을 느낄수밖에 없는 존재인듯
I’ve watched every episode. Please continue 🙏🏻🙏🏻🙏🏻🙏🏻🙏🏻
16:18 오
11:22 뭐 어때, 그것도 내 모습인데
김영하 작가님 얘기 좀 더 해주지
에픽하이님과 컬래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에픽하이 좋아하는데...조심스레..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에픽하이 타블로랑 콜라보 했답니다. 이번앨범 indigo 꼭 들어보세요..
@@Wkrdmsyl 와~몰랐는데 들어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수연-h1j 슈가 알엠은 예에전부터 에픽하이랑 친한 사이였어요
Can you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Thank you
아렘이는 시인이야
Tvn Tvn English subtitles in every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