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마리의 오늘의 묵상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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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7/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마태 12,46~50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fi4ei3ec9h
    @user-fi4ei3ec9h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한형제다..이말씀 참 와닿아서 고요히 묵상하는 밤 입니다
    길을걷다 앞서걷는분의 손에 흔들리는 문주를 보면 그손이 왜그리 이뻐보이고 기도하는손이 이뻐보이는지요
    생면부지의 길에서 뵙는분이지만 기도하는 자매라 반갑고 내묵주를 찾아보게됩니다
    나도 걸을때 묵주돌려야지^^ 하게됩니다
    밝게 웃으시는수녀님 사랑합니다
    내일 만나요..이말씀 기다려집니데이❣❣
    고단한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한밤 되시길 기도올립니다❤

  • @user-ez5hf7my8b
    @user-ez5hf7my8b Месяц назад

    말은 하지 않아도 서로의 모습 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user-ho5di4ow9k
    @user-ho5di4ow9k Месяц назад +1

    예수님과 성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듯이 저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서로 믿고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맺으시는 수녀님 보면서 같이 웃게 됩니다~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