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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마리수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ап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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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마리의 오늘의 묵상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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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루카 6,27~3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쟌마리의 오늘의 묵상57
Просмотров 7114 дней назад
9/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루카 4,16~30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쟌마리의 오늘의 묵상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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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마태 22.1~14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쟌마리의 오늘의 묵상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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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일 마태 19,23~30 내 이름으로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쟌마리의 오늘의 묵상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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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8,15~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쟌마리의 오늘의 묵상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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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마태 18,1~5.10.12~14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아멘! 수녀님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진솔한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저녁미사 들어가기 전에 수녀님의 좋은말씀 듣고 자비에 대해 다시한번 맘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예쁘구요
우리 수녀님 정말 좋아요 최고세요
수녀님~~어느덧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8월 한달 더위로 고생많으셨고 9월도 수녀님 복음나눔 귀쫑긋하고 듣겠습니당~~
@@user-ho5di4ow9k 감사하고도 죄송합니다. 제가 몸이 안 좋거나 이동이 많은 경우엔 복음묵상을 통 못 올리고 있어서요...ㅠ 용서하소서~
한줄기 햇빛이 고마운 하루 보내세요 수녀님 ❤
제가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수녀님 사랑합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는 좋은 말씀이예요~
하느님 나라에 갈 예복..바로바로 뛰어갈 수 있게 늘 준비해두겠습니다.😊
저또한 어느때라도 좋으니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늘 주님의 집 안에서 살고싶네요^^
봄비 배경음악으로 깔려서 더 좋네요 😢
저는 봄비가 너무~~~ 좋아요
@@sr-li6yz 저두 수녀님이 좋아요 🥹
주님.앞에 서있는 나는 누구입니까!
수녀님의 지난번 복음나눔중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라 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하느님 안에서 티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지내려 노력할께용~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것~시간, 재능 그 무엇이 됐건 봉헌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늘 머릿속에 새기면서 신앙생활해야겠다 생각해보게하는 말씀인듯 합니다~우리모두 주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요😊
비공개로 되어 있었네요. 늦었지만 이제아 공개로 돌렸습니다ㅠㅠ
하느님 사랑, 이웃사랑~~사랑합니다❤
바리사이 이 무데기들~~😂 수녀님도 그런적이 있으시군요. 하느님께 울며 따지듯 묻고 또 받아들이고 이겨내시겠다 다짐하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사실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도록 저도 오늘말씀으로 다짐해봅니다~
내가 낸데~~ㅋㅋ 숙명을 따르는 삶 아름답습니다. 성모님도 쟌마리수녀님도~❤ 성모승천대축일 오늘말씀 감사합니다~
콜베 성인에 대해서 저는 잘 몰랐는데 오늘 수녀님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제라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녀님도 저희에게 매일 좋은 말씀나눠주는 게 쉽지 않은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당^^
하느님 안에서는 다 같은 사람이라 나를 낮춰 투명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오늘 저녁미사 못갔는데 이렇게 수녀님 복음나눔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봄비❤ 말씀도 좋고 사진도 너무 멋있어요. 감사해요 😊
저도 감사해요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덕분에 오늘도 감사히 잘 보냈습니다. 수녀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공❤
사랑스러운 판다~~~너무 귀여워용😁
수녀님 손은 금손이예요~!!!👋👋👋
성가 생명의 양식이 떠오르는 오늘의 묵상말씀.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고 성체로 하느님의 몸을 영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기도하는 성모님과 함께 전구를 청합니다. 배경곡과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이예요~ 금손 쟌마리수녀님 따봉👍 ps: 이 곡은 제가 아침마다 저의 딸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곡입니다.ㅎㅎ 그리고 매일 들려주는 곡은 난 네가 좋다 와 아무것도 너를 꼭꼭 등굣길에 들려줍니다~😝 그래서 수녀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나봐요. 혼자만~ㅎ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찬미 사랑 드림니다 🙏 수녀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빔니다💚💚💝
수녀님~ 연일 덥습니다. 방금 라디오에서 수녀님 노래 '예수, 내 작은 기쁨'이 나와서 댓글남깁니다~ㅎ 당분간 더위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수녀님&구독자분들!! 이여름 무사히 잘 보내봐요^^
@@주식회사한신기업 더운 날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셔요~ 평황방송 라디오겠죠?^^
진짜 최고당 ㅋㅋ 수녀님 손재주 완전 대박이에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말은 하지 않아도 서로의 모습 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수녀님~ 너무 훌륭해요~~ 신부님들이 보시면 넘 똑같아서 놀라실 것 같아요~😊
ㅋㅋㅋ 안 그래도 축일 선물로 오늘 드렸어요~ 기뻐하셨어용~😊
다른 건 몰라도 서품제의는 거의 똑같게 만들었죠~^^
@@sr-li6yz 금손이십니다.👍
아멘 수녀님 걱정 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아멘. 수녀님 더위드신 건 좀 어때세요??? 빨리 컨디션 회복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하고 죄송해요...유난을 떨었네요ㅎㅎ
@@sr-li6yz 유난은요~~서울도 더운데 수녀님 계신 곳은 더 더울 것 같아서 더위먹는게 정상일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시원한 곳에서 더위좀 식히세요~ㅎ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저…값진 열매를 맺도록 하느님 안에서 오늘도 마무리합니다~~수녀님~ 더위를 드셔서 영상을 못 찍으셨다니ㅠㅠ 빨리 얼굴색 다시 되찾으소서~~ㅎㅎ열대야지만 편한 밤 되세요~
아멘 수녀님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네...어제 오늘 더위를 쪼매 먹었는지 얼굴이 빨간 호빵이 되어서 부득이 영상을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이 여름 잘 나시기를요~~
찬미예수님 기도는 내가 필요할때.원할때.바랄때 내뜻대로 해달라고 청하는기도가 많았어요 감사합니다..드리는 기도는 참 적었음을 고백하며 반성합니다 주변분들을위해 앰블란스가 지나가면 주님 저생명을 지켜주소서라고 기도올립니다... 더워서 일까요? 기운이 없어보이십니다 무더위에 기운내십시요 영상에 기술도 넣으시고 고퀄변신인걸요 ㅎㅎ 평안을 빕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 함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sr-li6yz모니카 임니다
@@sr-li6yz모니카 임니다
모니카 임니다
@@모니카사랑-u2g모니카 자매님~~❤
주님께 힘을 청하기 전에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하신 말씀을 살아 봐야겠어요. 하기 싫은 거 해 보기. 미운 사람에게 선행 베풀기. 선한 마음으로 생활하기로 하기~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하신 것 중에 젤로 어려운 게 미운 사람에게 선행 베풀기인 것 같습니다. 미운 이에게 마니또처럼 슬쩍 선행을 베풀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ㅎ ps: 수녀님 영상에 폭죽도 넣어주시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데 느무 고퀼이예용~ㅎ야고보 축일맞으신 분 함께 축하드립니다. 🎉🎉🎉
@@user-ho5di4ow9kㅋㅋㅋ 폭죽~ 이거저거 찾다가 넣어봤어용 ㅋㅋ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오늘도 수녀님 말씀 잘 듣고 깊이 새겨봅니다😊
우리에게 늘 새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먼저 댓글 다신분의 댓글처럼 쟌마리 수녀님이라는 씨앗을 우리곁에 뿌리내리게해주시어 귀한 복음말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묵상하는 하느님과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심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쟌마리수녀님이라는 씨앗이 우리곁에 함께 뿌리내리게 해주시어 여러건의 교통사고에도 하느님나라 일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어떤 씨앗인지 함께 묵상해봅니다. ps: 수녀님 장마철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자매님 안에 담겨져 있는, 하느님이 맡기신 씨앗도 귀하고 소중한 것이지요. 아름답게 피워내시길요~~^^
@@sr-li6yz 네~~잘 피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한형제다..이말씀 참 와닿아서 고요히 묵상하는 밤 입니다 길을걷다 앞서걷는분의 손에 흔들리는 문주를 보면 그손이 왜그리 이뻐보이고 기도하는손이 이뻐보이는지요 생면부지의 길에서 뵙는분이지만 기도하는 자매라 반갑고 내묵주를 찾아보게됩니다 나도 걸을때 묵주돌려야지^^ 하게됩니다 밝게 웃으시는수녀님 사랑합니다 내일 만나요..이말씀 기다려집니데이❣❣ 고단한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한밤 되시길 기도올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듯이 저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서로 믿고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맺으시는 수녀님 보면서 같이 웃게 됩니다~내일 만나요^^
수녀님. 마리아 막달레나한테 삶의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부럽습니다.ㅎㅎ 오늘도 신앙 안에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모든 분들과 함께 으샤의샤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복음의 장면들에 어린이와 같은 순수로 다가가시네 요~
선물받으신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맞으신 분 너무 좋으셨을 것 같아요~너무 예뻐요^^ 그리고 수녀님 구독자 200명 넘은 거 축하드립니다🎉
엉~? 지금 알았네요. 202명 되었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Bravo sœur Jeanne- Mar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