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천영우TV 대표님 좋은 정보와 탁월한 분석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 대한민국의 건국은 분명 최고의 축복이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된 우상화와 신격화 말고 인류 역사에서 완전한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도 최악은 피하고 최선을 찾아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물려주신 지난 역사의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수석님의 말씀이 그대로 심장에 와닿았습니다. 만약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무시된, 공산독재정권 지배하의 통일한국이 세워졌다면 이보다 더 큰 (민족의) 불행은 없었을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 부모세대들이 해방후 북이 아닌 남쪽 지역에서 살았던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소련이 한반도의 남이 아닌 북쪽 지역에 주둔하고 미국이 남쪽 지역에 주둔한것이 훗날 저들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되새겨 봐야 합니다. 오늘 한국인들이 누리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누려볼 기회조차 없었던) 자유는 결코 공짜로 얻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건국 대통령과 당시 주역 인물들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에서 돌이켜 보니 천만다행이고 행운이었다고 생각되지만 1948년 당시에는 이렇게 되리라 예상하기 힘들었을것임. 어쨌던 미국 등 서구 열강은 식민제국주의 세력이었고 공산주의는 참신했으며 김일성은 항일투쟁 전력이 있고 3대 세습은 상상도 못하던 때였으니... 결국 논리 등에 기반한 미래예측은 허망하다는 것..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천수석님의 상황인식과 가치판단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었느냐가 국가의 정통성을 판단하는 일차적 기준이어야 할 겁니다. (그런면에서 민주화가 이루어진 현시점에서도 정부 출범의 정통성 문제를 시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방 이후의 상황에서 보인 미국의 정책과 태도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미국이 한국전쟁에 신속하고도 전면적으로 개입하여 남한의 공산화를 막고 그 후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도 외교정책에선 안이한 상황판단과 사후적인 과잉개입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 과잉개입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천수석님, 오늘, 7/24(화), 9시 뉴스를 듣고 글을 올립니다. 남북핫라인을 재가동하고 곧 정상회담(북도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재난지원금살포, 정치방역, 백신정치등은 어느정도 예견이 되어 그 효과가 아주 클 것이라고 생각진 않습니다만, 정상회담은 다를 것 같습니다. 수석님, 우리의 대처방안과 실질적 효과는 어떠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가덕도공항에서 처럼요! 감사합니다.
한반도 분단은 내전이 아니고 중공이 가입된 것이니 결코 내전이 아닙니다 유럽의 네델란드가 분단되어 벨기에와 갈라진 것은 캐토릭과 개신교 문제이지만, 이나라들은 인구나 영토면에서 북한과 남한 보다 다 작읍니다 북한은 소련의 위성국가, 한국은 자유국가로 아무 부끄럽거나 작은 나라 더 작아 진 것 처럼 느낄 이유가 없읍니다. 따라서 38 선은 확실한 국경이고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경없이 대치하는 것 보담 훨씬 낫고 그리고 각각 절대 평화 훅은 협상의 대상으로 믿을 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북한과 평화하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Q정전] 루쉰이 바랐던 중국과 지금의 중국](http://i.ytimg.com/vi/czXmWdgm0tE/mqdefault.jpg)
![[아Q정전] 루쉰이 바랐던 중국과 지금의 중국](/img/tr.png)
![[결말포함] 북한이 한국을 점령한뒤 처참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http://i.ytimg.com/vi/NTaKlVOS2J0/mqdefault.jpg)
![[인터뷰] 이재오 "수사 거부하는 尹, 이건 민주주의 아냐"](http://i.ytimg.com/vi/ej_GBqK3LXI/mqdefault.jpg)
말씀하나하나가 모두 주옥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말 중요한 자료입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네 동감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에 자긍심을 갖고 살겠습니다.
미래에대통령델
윤석렬~
안보팀에서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팬입니다~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최고의 방송입니다. 존경합니다 천수석님.
존경하는 천영우TV 대표님 좋은 정보와 탁월한 분석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 대한민국의 건국은 분명 최고의 축복이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된 우상화와 신격화 말고 인류 역사에서 완전한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도 최악은 피하고 최선을 찾아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물려주신 지난 역사의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늘 존경하는 천영우님! 역시 탁월한 선택으로 위기의 이 나라를 구해주시니, 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듯 가슴이 벅찹니다! 최재형님을 도와서 반드시 자유대한민국 만들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격이 다른 수준높은 내용 전적으로 공감하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건국을 부정하며(애국가도 안부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멘트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도 공부 많이 했고요...
휴일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
그동안 자유주의자에게는 논리적인 전문가가 없었습니다~
늦게나마 천영우 전수석께서 강의해주시는게 어두운밤 횃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악이 아닌 차악, 바람앞에 등잔불 같았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해전사'같은 데서 나온 자학적 역사관, "미점령군" 주장을 엎을 수 있는 결과적으로 우월한 무기인 셈이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천수석님, 최재형원장님 캠프에 합류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천영우tv에 가끔 영상을 올려주시고 길잡이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계속 만들어보겠습니다.
수석님의 해박한 외교지식에 많은 공부하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석님의 말씀이 그대로 심장에 와닿았습니다. 만약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무시된, 공산독재정권 지배하의 통일한국이 세워졌다면 이보다 더 큰 (민족의) 불행은 없었을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 부모세대들이 해방후 북이 아닌 남쪽 지역에서 살았던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소련이 한반도의 남이 아닌 북쪽 지역에 주둔하고 미국이 남쪽 지역에 주둔한것이 훗날 저들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되새겨 봐야 합니다. 오늘 한국인들이 누리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누려볼 기회조차 없었던) 자유는 결코 공짜로 얻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건국 대통령과 당시 주역 인물들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9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늘에서 돌이켜 보니 천만다행이고 행운이었다고 생각되지만 1948년 당시에는 이렇게 되리라 예상하기 힘들었을것임. 어쨌던 미국 등 서구 열강은 식민제국주의 세력이었고 공산주의는 참신했으며 김일성은 항일투쟁 전력이 있고 3대 세습은 상상도 못하던 때였으니... 결국 논리 등에 기반한 미래예측은 허망하다는 것..
돌이켜 보면 애국가 가사처럼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 아슬아슬한 순간을 넘겼으니 천만다행. 그 하느님이 다시 이 혼탁한 세상을 관장하니 슬기롭게 빨게들을 척결합시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방송활동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련의 계략에 넘어갔으면 지금 우리는 주린배를 움켜쥐고 정은이 만세 외치겠지요
요즘 건강이 안좋으시나 새 영상이 없네. 만약 건강이 안좋으시다면 속히 쾌차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시길...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천수석님의 상황인식과 가치판단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었느냐가 국가의 정통성을 판단하는 일차적 기준이어야 할 겁니다. (그런면에서 민주화가 이루어진 현시점에서도 정부 출범의 정통성 문제를 시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방 이후의 상황에서 보인 미국의 정책과 태도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미국이 한국전쟁에 신속하고도 전면적으로 개입하여 남한의 공산화를 막고 그 후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도 외교정책에선 안이한 상황판단과 사후적인 과잉개입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 과잉개입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교 정상화라는 모호한 말보다는, 대사관 설치 외교관계는 있어도
적이냐 동맹이냐 이것은 분명히 해야 맞읍니다
한국에 한미동맹이 있는한, 호주, 일본, 미국, 한국이 연합훈련, 동맹으로
해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하는 것이 맞읍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요즘 청주간첩단사건, 한미연합훈련중단등 외교안보 이슈가 대선이 다가올수록 한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박지원사퇴설도 있고... 캠프일이 좀 뜸하시면(?) 지침서로서 언제든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는 유엔과, 주권국가라는 관점에서 부터 보아야 할 것같읍니다.
주권(통치)국가가 되려면, 군대를 전개하고, 신식무기를 구매하고, 극히 비밀한, 외교적 면책을 가질 수있는
그런 능력이 있어야 국가로 인정되는데 1945 년 전후 한국은 그렇지 못한 상태였읍니다
천수석님, 오늘, 7/24(화), 9시 뉴스를 듣고 글을 올립니다. 남북핫라인을 재가동하고 곧 정상회담(북도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재난지원금살포, 정치방역, 백신정치등은 어느정도 예견이 되어 그 효과가 아주 클 것이라고 생각진 않습니다만, 정상회담은 다를 것 같습니다. 수석님, 우리의 대처방안과 실질적 효과는 어떠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가덕도공항에서 처럼요! 감사합니다.
북한의 식량 사정이 우리정부에 손을 벌려야 할 만큼 절박한 모양입니다. 식량 제공하는 대가로 평화쇼 한번 더 벌인다고 국민들이 또 속아 넘어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TV-wv1rf 목구멍이 포도청이군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길~
북한에는 6000 명의 해커들이 있고
한때 김씨 정권에 대한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을때, 소니회사 컴퓨터가 일주일간 작동되지 않았읍니다
해커 방지 위한 Cyber Range 에 신경쓰야 합니다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한반도를 차지한 후, 러시아가 만주를 가지고 일본이 조선을 가지려 할때 부터
러시아는 한반도에서 39 도를 나눠 분할통치 하고 싶어했는데, 이것 때문에
러일전쟁이 났읍니다. 그래서 한반도는 러시아가 1900 초 부터 분할통치 하려 했읍니다
언제 돌아오시나요? 요즘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은데,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한반도 분단은 내전이 아니고 중공이 가입된 것이니 결코 내전이 아닙니다
유럽의 네델란드가 분단되어 벨기에와 갈라진 것은 캐토릭과 개신교 문제이지만, 이나라들은 인구나 영토면에서 북한과 남한 보다 다 작읍니다
북한은 소련의 위성국가, 한국은 자유국가로 아무 부끄럽거나 작은 나라 더 작아 진 것 처럼 느낄 이유가 없읍니다. 따라서 38 선은 확실한 국경이고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경없이 대치하는 것 보담 훨씬 낫고
그리고 각각 절대 평화 훅은 협상의 대상으로 믿을 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북한과 평화하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