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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104회] 북한정권 수립에 얽힌 비화: 소련은 왜 김일성을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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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북한 점령과 한반도 공산화 목표 달성을 위해 김일성과 손잡은 배경 소개
[천영우의 외교안보 103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가 대통령에 출마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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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미 점령군' 발언의 저의를 분석하고 대한민국 부정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천영우의 외교안보 102회] 북한내 '중대사건'과 경제위기가 김정은체제를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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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중대사건' 언급을 계기로 북한내 경제위기가 체제의 위기로 비화할 가능성을 분석
[천영우의 외교안보 101회] G7과 NATO까지 반중연대에 동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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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과 NATO정상회의 코뮤니케의 중국관련 부분을 분석하고 유럽이 반중연대동참을 결심했는지를 규명
[천영우의 외교안보 100회] 서해에서 '선'을 넘는 중국의 속내는? 중국이 우리영토를 빼앗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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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서해에서의 대립과 충돌 요인을 분석.
[천영우의 외교안보 번외2] 와인과 국제정치, 고려 충렬왕이 마신 와인과 1816년 조선에 들어온 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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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호주산 와인에 대한 반덤핑 관세 폭탄의 배경, 고려 25대 충렬왕이 원나라 조정에서 마신 와인, 영국 군함이 1816년 조선에 가져온 와인 이야기
[천영우의 외교안보 99회] 한미 미사일지침 폐기에 미국이 동의한 이유와 중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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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사일지침 폐기의 정치.군사.안보적 의미와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 분석
[천영우의 외교안보 98회] 중국의 대만침공이 재앙을 자초할 자충수인 이유(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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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상륙작전에 수반될 리스크를 분석하고 재앙이 될 가능성을 지적
[천영우의 외교안보 97회] 문재인 외교안보정책은 왜 실패했나?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문재인정부 4년의 외교안보정책을 평가하고 실패한 원인을 규명
[천영우의 외교안보 96회]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벌어질 일, 미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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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침공이 왜 무모한 군사적 도박인지를 분석하고 미국의 대응방향을 전망함
[천영우의 외교안보 95회] 바이든행정부가 김정은에게 우롱당하지 않으려면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북한이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구사할 협상전술을 전망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응전략을 건의함
[천영우의 외교안보 94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청와대 대응 왜 문제인가?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를 제기한 배경과 의도를 분석하고 그 결말을 전망해 본다
[천영우의 외교안보 93회] '북 장사정포 킬러' KTSSM 개발에 얽힌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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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사정포 진지를 일거에 무력화할 '한국형 전술지대지 유도탄'개발의 배경과 개발과정의 비화를 공개한다
[천영우의 외교안보 92회]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비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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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차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의 내용과 협상에 얽힌 비화 공개
[천영우의 외교안보 91회] 북한의 신형 전술미사일 발사,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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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91회] 북한의 신형 전술미사일 발사, 무엇을 노렸나?
[천영우의 외교안보 90회] 한반도 비핵화냐 북한 비핵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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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90회] 한반도 비핵화냐 북한 비핵화냐?
[천영우의 외교안보 89회] 대북제재 완화는 북한 비핵화 포기다. 제재의 효용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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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8회] 바이든의 대중 정책 기조, 기로에 선 한국외교: Quad에 참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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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7회] 가덕도특별법, 포퓰리즘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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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7회] 가덕도특별법, 포퓰리즘의 끝은 어디인가?
[천영우의 외교안보 86회] 일본이 독도를 침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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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5회] 정의용장관의 오해와 착각,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 대북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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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4회]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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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3회] 바이든행정부의 당면과제, 북핵해법은 성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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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3회] 바이든행정부의 당면과제, 북핵해법은 성공할 수 있나?
[천영우의 외교안보 82회] 아덴만 여명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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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1회] 조선노동당 8차대회,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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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80회] 대깨문과 트럼프광신자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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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79회] 청와대의 국정운영기능이 고장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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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78회] 송영길의 북한 핵무장 옹호발언, 북한 간부들보다 김정은에 더 충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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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의 외교안보 77회] 미국대선이 대한민국에 남긴 후유증, 아까운 유투버들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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