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만드는사람들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부만드는사람들'(대표 노정욱)이 전국 130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멈출 줄 모르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먼저, 대중적인 아이템인 두부와 자체 제작 기계라는 특별한 기술력을 가진 '두부만드는사람들'은 유사 또는 모방 브랜드의 출현이 없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밀키트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매장 내에서 직접 만든 순두부로 배달 가능한 순두부찌개와 기본 콩물에 다양한 토핑으로 만든 콩물라테에 디저트류를 결합하여 상권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급격히 오른 인건비 부담에도 소규모, 소자본 형태의 1인 남성 또는 부부창업으로 팬데믹에 적합한 배달 시스템도 가능하다. 4일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두부를 만들 수 있는 교육과 함께 부가세 없는 면세 업종에 마진율 40%에 육박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어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주거지 지역이 매출이 높으며 최소 10평으로 창업 가능한 요즘 뜨는 두만사는 국내산콩과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로 지역 밀착형 초보 창업자에게 선호도가 높아 창업 문의가 이어 지고 있다. 4일이면 두부 제조 교육도 가능하고 상권에 맞는 추가적인 부가 제품도 판매도 가능하여 론칭 3년만에 전국 120호점이 영업 중이다.
신한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 창업 대출도 가능하며 두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홈페이지(dumansa.com) 또는 대표전화(1668-1838)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