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불편한게.아니라 시어머니가 예의바르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아니라 늘 하대하고 구박하고 종부리듯 하는 이상한 문화가 당연한것처럼 만연해 있는것이 문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기본적인 사람을 대할때 필요한 예의를 요구하는것을 싸가지 없다고 여기는 이 한국사회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아들한테 집이니 재산이니 줄려고 했는데 내 노후나 챙겨야겠다는 분들이 보이는데 잘 생각하셨어요. 해주고 아들며느리한테 대접을 받으실 요량이셨다면 첨부터 해주지 마시고 간섭 안하고 사시는게 현명하십니다. 근데 해주고 대접받을 요량이셨다면 과연 간섭끊고 사는게 말처럼 될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만약 아들에게 해주셨다면 그건 아들에게 해주신거니 며느리한테 보상받아야겠단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물론 며느리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하는건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댁 시어머니 그 자체가 권위를 만들어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진정 내 가족으로 들이고 싶으시면 먼저 배려하시고 양보하심이 당연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셨나요. 그것의 십분의 일도 안하면서 며느리가 자신을 위해주길 바랍니까. 그리고 부부는 서로 동등합니다. 아들이 이제 다른 가정의 가장이 되었으면 그 가정을 존중해주시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하겠거니 하셔야돼요. 요리 안해본 아들 밥이라도 잘 먹고 다니는지 걱정되실 맘은 이해합니다만 잔소리 하신다고 바뀔건 없어요 오히려 부부싸움만 납니다. 자기들 알아서 잘 먹고 삽니다. 그리고 제발 좀! '너희들도 곧 시어머니 된다' 그 소리 좀 그만하세요. 시대가 달라졌고 가치관도 다르고 배운것도 다른데 뭘 본인들하고 똑같을거라고 착각하시는지. 자기합리화 하시지말고 욕심을 내려놓으십시요.
@@kkoo8802 자식새끼들 다 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다 문제에요! 그런 자식이 나쁜 짓은 다 하더라구요, 자식이 재산이고 보험이라생각하는 부모도 차라리 없는게 더욱 좋아요~요즘트렌드 결혼할 사람이 부모있는것보다 고아가 낫다고한답니다! 인연이라는 고리로 맺어진 부모자식과의관계에서 자식에게 부모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어주는 것뿐 내리사랑이지 올림사랑인것도 아닌데, 내가 길러줬으니 너도 그만큼은 하라! 독립은 했으나 너 뒤에 나 있다! 이럼. .자식입장에서 부담스럽죠~ 그렇게 부담스런 부모가 될바에는 독립을 시켰으면 쿨하게 잘살고 터치하지말아야지, 오히려 그럼 더 자식들이 알아서 찾아갈것을. .
아들이 결호하는데 집사라고 보태주는건 아들주는건데 왜 며느리가 보상을 하는지??? 저도 아들있지만 왜 집을사주면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사줄꺼고 그 집에도 안갈껍니다. 제가 좋아서 사주는 거니까요. 자식한테 인색하면 자식이 다 압니다. 계산적인걸. 자식사랑에 조건 붙이면 안되는겁니다.
내마음도 내자식도 내맘대로 못할때가 많은데 사람간의 처신이 100% 만족하게 할 수 있나요? 서로 부족한 부분 그러려니 봐주면서 ~불가원 불가근 ~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않고 상대의 불쾌함에도 내가 갖추어야할 도리만 하면 된다 여기고 살아가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어른 노릇하기 참 힘든답니다 이런 주제는 여자들 스트레스 더 유발 시키는 내용입니다 사회를 시끄럽게 해야 될까요 ?여성(시어머니 며느리) 여러분 열받지 마시고 오늘도 즐겁게 가족과 화이팅!♡
제 조부모가 딱 저렇습니다 제가 어릴때 저희집이 꽤 큰 규모의 밥장사를 하는 바람에 조부모를 모시고 10년을 살았습니다. 그 십년동안 저희 어머니는 제대로 단 하루라도 쉬신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외조부모께선 일찍 돌아가셔 어머니의 힘듦은 가히 헤아릴 수가 없었지요. 근데 며칠전 조부모 건강악화로 다시 모시게 됐습니다 위생관념, 아들만 챙기기, 저희 아버지 사업실패로 물류창고 알바를 나가시는 저희 엄마 노고는 알아주지 않고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하는 조부모 정말 저도 너무 싫네요 그냥 나이들면 무조건 조부모랑은 멀리 떨어져 사는게 답입니다 정말 옛날사람과 현대인은 사상이나 모든게 너무나 차이가나서 같이 살기 많이 벅찹니다
거의 모든사람들이 딸이기도하고 며느리기도하고 곧 시어머니도돼고 장모님돼고 시누이도돼고 올케도돼지요 잠시 만 생각하고 돌아보면 그시어머니가 내 친정엄마모습일걸요 내게 아들이 있다면 그 시어머니가 내모습ᆢ 지나친것같지만 나이들어 보니 다 사랑에 표현이였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내 친정엄마 울 올케하고는 사이 안좋아요
정말 이것저것 간섭하는 시어머니 정말 싫음 근데 진짜 힘들때 도와달라 부탁하면 본인일이 먼저라 안된다 거절할땐 언제고 이제 너 힘드니 내가 좀 도와주고싶은데 . 아우 정말 다시 간섭하고 싶은모양 넘 심심한지 주변 지인들과 여행다니며 즐겁게 사이소 우린 잘 살게요 제발 간섭좀 말고
@@kkoo8802 쌔빠지게 키우셨으면 직접 데리고 사시지 왜 결혼 시켰어요? 나이사람과 결혼하겟다 해도 내아들 내가.쌔빠지게 키웠으니 내가끼고 살거고 결혼은 절대안된다@ 라고 하셧어야지 아니면 아예 그런말은 하는ㄱㅔ 아닙니다~~~~~ 모르는게 잇으신데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의인격체이고 4살짜리아이에게도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존재하고요. 누구편 누구편 이런것 없이 사실 둘다 잘못햇죠 예전며느리들은 다 고분고분 햇는데 이젠 시대가변햇기때매 요즘며느리들은 자기입장 명확하게밝히고이혼이 옛날보다 흔하게됐죠. 그렇기때매 두려운거하나 없고. 그럼 시모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하는데 며느리에게 대접받으려고하는 옛날마인드의 시모들이 아직도 있기때매 지금같은 고부갈등 사연들도 생긴겁니다...... 자꾸 고부갈등고부갈등 하는데 갈등은서로 관계가 동등 해야 그게갈등인거고. 시모와 며느리는동등한 관계가아니니 갈등이아니라일방적인 학대죠 음 결론은 서로노력해야해요 서로 누가 잘못햇다가 아니라. 서로.
그것도 남편이 정상이래야 가능함! 지 어미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ㄱㅅㄲ들도 있음! ㅎㅎㅎ 그냥 시가 모든 연락처 차단하는게 답임! 글고 아들한테 전해라고 아들 시키면 됨! 정상인의 집안 시모면 며느리가 비정상인이 아닌 상황에서 저렇게 나몰라라 매정하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음! 인간이 인지상정이라는게 있으니 부모도 똑같이 있고 그러면 더더욱 그럴텐데 ㅋㅋㅋ
며느리 .. 연일 때도 시댁 발걸음도 안하고 명절때도 친정으로 가는 며느리 이런 못된 며느리도 있다^ 그러면서 친정 올캐가 잘못들어 왔다고 그런 며느리도 있다^ 며느리 저는 시어머니 등돌리고^ 주제에 지네 친정 올캐 잘못들어 왔다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지^ 한마디로 웃기는거지~ 양아치 개판 며느리도 많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며느리 많다......
시어머니 본인 이 낳은 아들을 왜 며느리 한태 시중 들게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옛날에는 시동생 젖두 먹여서 키웠다느니 밥안차려준다고 난리 며느리가 그집 식모인줄 아시는지 일을 못시켜서난리 솔직히 시동생 이라는 인간은 청소년기부터 편하게 만살았는대 왜 며느리 만 하인으러만취급 ㆍ 종교도 며느리 마음이지 본인 뜻에만 맞추느라고 도대처 왜 진상짓만하는지 ㆍ음식 먹는것도 차별 그런 식으로 인생 살면 죽어서도 욕먹어요ㆍ 마음 을 곱게 써야지
우리나라는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불편한게.아니라
시어머니가 예의바르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아니라 늘 하대하고 구박하고 종부리듯 하는 이상한 문화가 당연한것처럼 만연해 있는것이 문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기본적인 사람을 대할때 필요한 예의를 요구하는것을 싸가지 없다고 여기는 이 한국사회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시어머니가 본인자식 귀하게 키운것만 생각하고 며느리는 거저 자란줄 아니 갈등이 깊어지는거지.. 지자식 귀하듯 남의자식도 귀하게 여기면 갈등은 대폭 줄어들텐데 .. 아직도 며느리를 종년취급 하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니..ㅉㅉ
난 결혼7년차
처음부터 인사드릴려고 시댁 방문 저보고 서로 사주가 안 맞는다고 싫은소리 할소리 못할소리 하더니만 결국 고부갈등으로 인해 남편하고 7년살고 이혼 해서 지금은 혼자 넘 좋다
결혼 생활 지옥과 같았다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하는 시어매 최악.
마음이라도 고우면 다 용서되겠지만
양심도 없고 불쌍하기만하다
며느리나 올케는 가족이 아닌 남동생이나 오빠의 동거녀일뿐 입니다. 가족이 아닌데 동거녀에게 뭘 해줘야 하나요?시모도 물론 바라지 말고 서로 안보고 사는것이 답입니다
@@mintchoi6412 며느리는 동거녀가 아니라 법적인 관계로 엮여있는 법적 보호인입니다.
결혼을 하면 본인들의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거구요
진짜ㅋ
우리나라 시어머니들 거의 90프로는 사람질리게함
공감합니다
아들한테 집이니 재산이니 줄려고 했는데 내 노후나 챙겨야겠다는 분들이 보이는데 잘 생각하셨어요. 해주고 아들며느리한테 대접을 받으실 요량이셨다면 첨부터 해주지 마시고 간섭 안하고 사시는게 현명하십니다. 근데 해주고 대접받을 요량이셨다면 과연 간섭끊고 사는게 말처럼 될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만약 아들에게 해주셨다면 그건 아들에게 해주신거니 며느리한테 보상받아야겠단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물론 며느리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하는건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댁 시어머니 그 자체가 권위를 만들어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진정 내 가족으로 들이고 싶으시면 먼저 배려하시고 양보하심이 당연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셨나요. 그것의 십분의 일도 안하면서 며느리가 자신을 위해주길 바랍니까. 그리고 부부는 서로 동등합니다. 아들이 이제 다른 가정의 가장이 되었으면 그 가정을 존중해주시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하겠거니 하셔야돼요. 요리 안해본 아들 밥이라도 잘 먹고 다니는지 걱정되실 맘은 이해합니다만 잔소리 하신다고 바뀔건 없어요 오히려 부부싸움만 납니다. 자기들 알아서 잘 먹고 삽니다.
그리고 제발 좀! '너희들도 곧 시어머니 된다' 그 소리 좀 그만하세요. 시대가 달라졌고 가치관도 다르고 배운것도 다른데 뭘 본인들하고 똑같을거라고 착각하시는지. 자기합리화 하시지말고 욕심을 내려놓으십시요.
이게맞음...ㅋㅋ
어리석은 시부모들이 지금 2020년인걸 조선시대인줄 착각하시더라구요.
그럴수록 자기 아들만 힘들어진다는 것을 모르나봐요.
pro trick : watch movies at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these days.
@Carmelo Lukas Definitely,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months myself :)
부모도모르는 아들새끼
듸져도 괜찬다. 힘들거나
말거나.
@@kkoo8802 자식새끼들 다 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다 문제에요! 그런 자식이 나쁜 짓은 다 하더라구요, 자식이 재산이고 보험이라생각하는 부모도 차라리 없는게 더욱 좋아요~요즘트렌드 결혼할 사람이 부모있는것보다 고아가 낫다고한답니다! 인연이라는 고리로 맺어진 부모자식과의관계에서 자식에게 부모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어주는 것뿐 내리사랑이지 올림사랑인것도 아닌데, 내가 길러줬으니 너도 그만큼은 하라! 독립은 했으나 너 뒤에 나 있다! 이럼. .자식입장에서 부담스럽죠~ 그렇게 부담스런 부모가 될바에는 독립을 시켰으면 쿨하게 잘살고 터치하지말아야지, 오히려 그럼 더 자식들이 알아서 찾아갈것을. .
@@productionj9239
젊은이군요. 자식
안찾아와도 되요.
망하면 찾아오는게 자식.
지들 잘살면 안옴.
고아만 생산하는 대한민국
만들면 되겠어요. 인간생산공장지어.
쓴이도 자식 필요없으니
그신경,돈 으로 즐기는게 나아요. 자식말을 못해서
그렇지 효자자식은커녕
개자식뿐.이상끝.
이래서,부모가자식인생을망치기도합니다.자기아들귀하면,며느리도귀하게여겨야.본인도귀한대접받죠!인지상정이다,
자기네식구만좋아 ? 물론 그렀지만 결혼이란게 양가집안이 있잖아요? 무시하는거여?그건아니라고봅니다
요즘 며는리 엄청 어려워합니다 감히 누가?ㅋ
에구!
연애만혀. 법적으론
남 .혼인신고하지마.
그렇죠 저도 단절하고 사네요 홀시모인데 며느리가 싫어하는순위 다있네요~
@@봉쥬르-u7l
내거 뺏겼으니
시모는 심술나겠지만
좀참지. 며누리들 이거는
알아야지. 시모가 만들어 낳았으니
남편은 시모거라는거. ㅎㅎ
각자 인생 삽시다
늙어서 고집피우는거 만큼 미운게 없죠
아들이 결호하는데 집사라고 보태주는건 아들주는건데 왜 며느리가 보상을 하는지??? 저도 아들있지만 왜 집을사주면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사줄꺼고 그 집에도 안갈껍니다. 제가 좋아서 사주는 거니까요. 자식한테 인색하면 자식이 다 압니다. 계산적인걸. 자식사랑에 조건 붙이면 안되는겁니다.
딱 맞는말이네요. 그리고 술마시고 술투정부리고 담배피는 시어머님.
싸워도 자기아들편만 드는 시어머님
아무것도 안해주셨으면서 바라는 시어머님
항상 본인 아들만 위하는 시어머님
나도 내부모의 소중한 딸인데.
눈물납니다.
이말은 하나도 틀린말이없네요
시어머니 잘못하는예기만
하고 왜 며느리 잘못 하는건
예기가 왜 없는지 시어머니가
더 참고 며느리 때문에
속이 뒤집어 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들 그냥
며느리들 시어머니들
참고 삽시다 세상사 인간사
쉽지가 않습니다
행복한 가정 잘들
지키세요
내가 저런거를 며느리로 들이는게 아닌데....저런거를 며느리로 들인게 내천치에(시애미가) 한이다고함....여전히....결혼18년차인데도...
60대후반.할멈임니다..우리가정생활문화도..엄마들이자뀌야됨니다..자식들도.결혼해서.가정을.잇으면..아들.며느리.가정을존중하고.내가부모인데.내가재산줫는데.하면서따지면.안됨니다..부모는.형편닽는데로..할의무임니다.자식에가정에.절대부모들이끼어들어참견하면...형이너보다어려워..누나.동생.이어려워.야기하면..각자가정들이잇기때문.부모들은.자식키우고.살아주는것만도.감사하게.생각해야함니다....며느리.사위.탓말고.내자식.잘가르처서.가정생활에충실하게.둘이사이좋게..맘들은.거리를두고..위급할때.힘주고.또거리두고.힘주고.해야.건강한가정.이돼야..둘만이사랑에.나무를심어서.자라기까지.기다릴줄도아라햐함니다..그런부모들은.젊어서..부모.형제들한테.햇습니까?.이젠.맘들이바뀌야.자식들도..편함니다.껴들어.자식집에참견하면..내아들이힘들면..앞에인생.장애가잇어도.거둘줄모르고.더힘들게사닌까..우리대한민국.맘들.넘.자식.가정에.깊이관섭하지맘시다..내며느리.내사위.내자식이돼줘서.고맘고.감사하고.살아줘서고맘고..엄니.아벗님들.맘비우시고.내자식들.응원합시다..명절끝에.이혼률이왜?만겟어요..우리맘들이바뀌야죠..젊은.가정들.건강하고.행복하고.둘만이든든한.가정.사랑.세우는시간들을주세요..중년맘들.시엄니들..남자들이잘모르는.맘들은.알잔아요..자식들에게.시간여유를줍시다...사랑하고.보듬고.자식잘키울수잇도록.우리부모들은.거리를두고.자식들잘되고.건강하게살아주길바랍시다..자식들한테.넘바라기처럼.살지맘시다.개인이행복.가정행복.형제가행복.그래야.이혼률없에고.건강한사회..우리나라젊은사람들.힘내고.건강하고..내.부인.내남편.맘껏.사랑하고튼튼한가정.하잇팅..
시어머니들한테 물어보고싶다… 며느리를 질투하는 기저심리가 뭔지. 며느리가 예쁘고 능력있으면 아들한테 좋은건데 그거보다 자기보다 못한 여자를 며느리로 보는게 더 좋으신건가요? 자기가 더 나아보여야 직성이 풀리나요?
저거 한꺼번에 담아있는 사람도 있대요
그런 집이 있다면 아들이 결혼을 유지하기는 힘들겠어요.
많아요.
접니다
그런데,자기아들은아무문제없다고빡빡우기는시엄니존재.
하나도 빠짐없이 해당되네요
부모님 사랑순위 아들ᆢ딸 ㆍ우리 시대만해도 오빠나 남동생을 위해 돈벌어 공부시키는게 당연한 사회분위기 ㆍ아들도 공부시키기 힘들면 장남만 밀어주기 ㆍ여자들 태어나기 몇십년 차이로 인생역전이란 단어가 이상하지 않아요 ㆍ난 사고가 급급이 바뀌는걸 겪은 새대예요~^^
뒷바라지 해준 결과는요 ? 거의 배신을 때리더라구요
오늘 아들한테 너는 내가 빨리 죽길 바라지? 라는 문자보냄 남편이 하도 힘들어서 나 집에서 쫒아낸다고 하니 그제서야 가만있음 그리고 한다는 말이 며느리가 안나간다고 하면 어쩔건데?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한테 애인 뺏긴 여자같다
화면이 너무 움직여서 어지러워요...
저도요..
"시"자 만 들어도 치가 떨림.
집에 식모, 아니 노예 들어온 줄 알아요.
며늘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생각 같아선 안면을 강타하고 싶음~~도끼눈도 찔러버리고
아들 장가보내지 말자 속시끄럽다
다 서로가 자기 욕심때문이야
사람은 안 바뀐다 .. 못 바꾸고 ... 죽기 전에 참회하면 모를까...
바뀝니다요 잠깐 고개돌리면? 별거아녀요 사랑합시다 100년이상 못사는데 ~~~~~~
@@꼭지-o7w 고개 들렸다 다시 원점입디다 천성은 안바끤다는
본인 자식 들 하고 모이기만 하면 며느리 헐뜻기 본인 지식들만 소중 하고 이기적인 시어머니 명은 길어서 오래살아가지고 언제 까지 시누 이 시동생 모두 요즈믐 시 어머니 명 긴것도 며느리 입장 에서는 보통 스트레스 아니네요ᆢ
이혼하세요. 안말려요
배경 화면이 파도치는 정도로 움직이는거면 어떨까요?
꽃밭에 나비가 날라 다닌다거나
공원에 낙엽이 떨어지는 화면 정도
내마음도 내자식도 내맘대로 못할때가 많은데 사람간의 처신이 100% 만족하게 할 수 있나요?
서로 부족한 부분 그러려니 봐주면서 ~불가원 불가근 ~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않고 상대의 불쾌함에도 내가 갖추어야할 도리만 하면 된다 여기고 살아가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어른 노릇하기 참 힘든답니다 이런 주제는 여자들 스트레스 더 유발 시키는 내용입니다
사회를 시끄럽게 해야 될까요 ?여성(시어머니 며느리) 여러분 열받지 마시고 오늘도 즐겁게 가족과 화이팅!♡
거의 다 포함 되네요 ㅋㅋ
저희 시어머니는 종교 강요랑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 빼고(오전 10시 기상임.. 명절에도...)다 해당되네요. 아.. 나가서 돈 버는 것도 좋아하시네요. 이 세 가지 빼곤 다 해당되네요. 남편이 중간 역할 못해서 사는게 지옥입니다.
7위를 제외한 나머지 다 속하네요. 두분이서 골고루 ㅜㅜ
아들에게 너무 집때문에 힘들게 살지 말라고 집 증여해주려고 미리장만해뒀는데 이유튜브 보고 내노후나 챙겨야겠할것같네요. 아들 결혼시키면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 며느리가 무섭네요. 무자식 상팔자 그냥 나온 얘기아님
나이들수록 돈챙기여야해요 늙어 돈 없으면 피눈물 아들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마음 비워야 아들도 본인도 편해요 절대 간섭도 하지말고 지들 잘살면 ᆢ
본인 앞가림 노후만 잘 챙기고 용돈만 안받아가도 선방하는거죠
근데 부부가 사는데
시어머니 시어머니..
좋은 시모든 아니든
왜 이렇게 많이 거론되어야 하는지
아들 결혼했음 시모는 시모 인생 사시고
아들은 아들 인생 살며
만날 일 있음 만나면 되지 않음?
제 조부모가 딱 저렇습니다 제가 어릴때 저희집이 꽤 큰 규모의 밥장사를 하는 바람에 조부모를 모시고 10년을 살았습니다. 그 십년동안 저희 어머니는 제대로 단 하루라도 쉬신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외조부모께선 일찍 돌아가셔 어머니의 힘듦은 가히 헤아릴 수가 없었지요. 근데 며칠전 조부모 건강악화로 다시 모시게 됐습니다 위생관념, 아들만 챙기기, 저희 아버지 사업실패로 물류창고 알바를 나가시는 저희 엄마 노고는 알아주지 않고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하는 조부모 정말 저도 너무 싫네요 그냥 나이들면 무조건 조부모랑은 멀리 떨어져 사는게 답입니다 정말 옛날사람과 현대인은 사상이나 모든게 너무나 차이가나서 같이 살기 많이 벅찹니다
거의 모든사람들이
딸이기도하고 며느리기도하고 곧 시어머니도돼고 장모님돼고 시누이도돼고 올케도돼지요 잠시 만 생각하고 돌아보면 그시어머니가 내 친정엄마모습일걸요 내게 아들이 있다면 그 시어머니가 내모습ᆢ 지나친것같지만 나이들어 보니 다 사랑에 표현이였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내 친정엄마 울 올케하고는 사이 안좋아요
시어머니 생전에 계실때고부갈등겪던 지인 시어머니 나이되더니 그또한 사랑의 표현이었다며 후회하더군요
꼭 착각하시는게 요즘 세대도 나이들면 자신들과 같을 거라는 생각.. 시어머니가 왜 나에게 사랑표현을? 내 부모도 아닌데. 타인에 대한 상호존중과 예의 매너가 먼저 아닌가요?
며느리가 용돈 안준다고 11개월 아기두고 이쏜하라는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이러시어머니 또 있을꺼같짖않네요
시어머니들 지구를 떠나줘야되겠네요
움직이는화면, 정신없어서 읽는것 중단..도저히 못읽겠음
]
정말 이것저것 간섭하는 시어머니 정말 싫음
근데 진짜 힘들때 도와달라 부탁하면 본인일이 먼저라 안된다 거절할땐 언제고 이제 너 힘드니 내가 좀 도와주고싶은데 . 아우 정말 다시 간섭하고 싶은모양
넘 심심한지 주변 지인들과 여행다니며 즐겁게 사이소 우린 잘 살게요 제발 간섭좀 말고
부모도움받고싶고
간첩은 받기싫고
이중잣대
이중인격자
며느리 집에 없을때 집에 온시어머니 제일싫다 다 되집고 다니고 설랍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구석구석 정말짜증난다
재밋네~ 담엔 꼴불견 며느리도. 꼭 올려 주세요
심낙원님!
제일심한건 며느리를 무시하는
시어머니
무시하며 대화가없을때....
좋아요 종닦아놓고가요
배경이 좀 천천히 움직였음 좋겠어요 눈 아프네요
아들장가보내면남이라생각하셔.각자생활하는대.간섭은자신부터잘하세요팔순에며니둔사람이예요.
딸은 시집보내며 남이라 생각합니까 더 끼구 난리부르스예요 꼴에 장모랍시구 선물은 주제파악도 못하는것들이 시댁 시모 욕합디다
오죽하면 딸이 더좋다는 세상인데 왜 그럴까요?시부모가 가난하면 사람축에도 안끼울텐데 요즘 며느님들 받는건 조용하고 뭐좀한다하면
따지고 나는 이런세상이라고 봅니다
와...1위부터4위까지 다 하고 있네... 열받...
우리 시어머니는 한개도 포함 안되네요
대박
난 복받았구나
근대 3명의 시누들이 문제네요 ㅜㅜ
시누나 시모나 ㅎㅎ 같은거가튼데......
시누가하나도아니고 셋씩이나되면
시모셋이나 마찬가지인듯요.....ㄷㄷ
첨부터 시누 3명 있는것이 싫음 결혼을 하지 마셨셔야죠~~원래 덧글님 남편 친혈육인데 굴러들어온 정체모를 돌을 위해서 박힌돌이 인연이라도 끊어야 하나요? 그렇게 싫으면 이혼하심 되겠네요
@@mintchoi6412
있는지도 몰랐다 답이됐냐
@@longlong-wu2fp모르긴 왜 몰라요? 결혼하기전 상견례 안해요? 상견례이든 혹은 결혼하기전 그 집에 방문 할수도 있고요~~말이 됩니까? 남의 잘사는 가정집 초토화 하지 말고 제발 혼자 사세요 아님 이혼하세요..
일단 공통된게 내로남불이넹...... 옛날이면 몰라도 이제 친척들 얼굴도 모르는 시대인데 서로서로 예의 지켜야지 저런 시어머니들은 꼰대직장상사랑 비슷해서 아이제이방식으로 퇴치하라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직장상사랑 다르게 퇴치란게 안먹히죠ㅠㅠ
허걱 3위부터 끝까지 다 우리시어머니 ㅠㅜ 최악.....
시어머니 에지간하다
따로 살아도 시집살이 심하네 아들 먹이고 싶거던 조용히 주고 그냥가지 잔소리는 뭐하러 그렇게 ...
요새는 장모도 사위한테 간섭하는 사람있다고 하더만...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사랑하던 남편도
놈이되고 죽이고싶은날이 오는데
시어머니는..^^
ㅋ 동감
죽이시지 그래요^^
@@mintchoi6412 재미도감동도의미도없는 사람 열받게 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딱 우리 시어매같네
관심끈고살아야됩니다그것이 도와주는겁니다
화면 꼭 바뀌세요
안방 에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어떤일이든
상대성 이 있기 마련
입니다 .. ..
멀쩡한 사람들도 시모 입장이 되면 이상해지더라~ 한 90퍼센트정도
말로는딸같다며 딸같이생각한다면서 아랫사람이라고 야 너 이게당연히해도된다는데 맞는건가여?너무기분나쁨ㅜㅜ똑같은말이래도 아다르고어다른데 궂이 ㅡㅜ진짜 ㅅ짜들은 스트레스덩어리들
문따고 암때나들어오는 시엄니
진짜 싫은 시어머니
돈없어 평생 생활비 대주어야 하는 시어머니죠 징글징글하죠
당신도늙는다.사람일은모른다.마음을바로쓰야지.
@@이정대-t4o 놀구있네
근까 생활력이 없어
손벌리는거 징글징글
난시모될건데 돈달랄릴없어
정말 징글징글하죠 노후 준비도 안해놓고 뭐한건지
당해본 사람만 알지요 내주머니에서 돈이나가야 알아요
와 진짜 두개빼고 울 시모 다포함이네 이거~~ 얼마전 한바탕하고 연락두절하고 사는중 완전 편합니다 저지르세요
니두며누리보면
심술 난다. 쎄빠지게
키워노니 수금사원이있네.
돈 지원까지 바라네
@@kkoo8802 쌔빠지게 키우셨으면 직접 데리고 사시지 왜 결혼 시켰어요? 나이사람과 결혼하겟다 해도 내아들 내가.쌔빠지게 키웠으니 내가끼고 살거고 결혼은 절대안된다@ 라고 하셧어야지 아니면 아예 그런말은 하는ㄱㅔ 아닙니다~~~~~
모르는게 잇으신데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의인격체이고 4살짜리아이에게도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존재하고요. 누구편 누구편 이런것 없이 사실 둘다 잘못햇죠 예전며느리들은
다 고분고분 햇는데 이젠 시대가변햇기때매 요즘며느리들은 자기입장 명확하게밝히고이혼이 옛날보다 흔하게됐죠. 그렇기때매 두려운거하나 없고. 그럼 시모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하는데
며느리에게 대접받으려고하는 옛날마인드의 시모들이 아직도 있기때매 지금같은 고부갈등 사연들도 생긴겁니다...... 자꾸 고부갈등고부갈등 하는데
갈등은서로 관계가 동등 해야 그게갈등인거고.
시모와 며느리는동등한 관계가아니니 갈등이아니라일방적인 학대죠 음 결론은 서로노력해야해요 서로
누가 잘못햇다가 아니라. 서로.
그것도 남편이 정상이래야 가능함! 지 어미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ㄱㅅㄲ들도 있음! ㅎㅎㅎ 그냥 시가 모든 연락처 차단하는게 답임! 글고 아들한테 전해라고 아들 시키면 됨! 정상인의 집안 시모면 며느리가 비정상인이 아닌 상황에서 저렇게 나몰라라 매정하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음! 인간이 인지상정이라는게 있으니 부모도 똑같이 있고 그러면 더더욱 그럴텐데 ㅋㅋㅋ
@@큐큐큐큐-k7v 이보세요 싸가지가 바가지인 덧글님~~역지사지 라는 말 모르시나?내보기에 덧글님은 미래의 며느리에게 경우 따져가며 온갖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실 분입니다. 혼자 사세요~~미래의 당신 아들 배우자 에게 서로운 꼴 안당하려면 ㅋ
남자들도 시자들도 기본으로 친정과 아내를 무시해왔고
그래서 며느리보기를 벼르고산건 자랑도 아니고 전통도 아니다
여자,아내,특히 며느리
그냥 똑같은 사람이다
그게 그렇게 인정하기 싫을까?
이런시어머니들은 아들부부 이혼하기쉽상
자식은 내 목숨인걸아셔? 까불고있어 살아봐야알어 나도 늦게 깨달았거던~~~
100세시대라 끔찍
오래사는시어머니
ㅡㅠ
그런데 시어머니 죽고 나면
다음은 내가 죽을 차례죠.
금방입니다
요즘시대가어느시대입니까
그런시모는 많지않을겁니다
나이들어 머느리둘봤는데
오히려 며느리 눈치에 관섭에
시달리는세상이예요
내자식인데 어디가서 흉을본단말입니까
내얼굴에 침밷기이지요
시모입장에서는 너무거리가 먼
얘기들이네요
모든걸 며느리한테 밎추려고 노력하고 아낌없이줘도 시댁은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부모들은 어디다 말할곳도없어서
혼자서 삭힙니다
그러게요.시어머니도서운한게많겠지만,참을수밖에.젊은이들이,자기들은문제가없는것처럼얘기하는데요즘정말4가지없는젊은애들많더라구요.
백프공감합니다
저도 며느님두분계시지만,,
우리부부가 어렵고 눈치보고
그나마 멀리사니까 일년에
두세번 뵙고 삽니다 식사대접
집에오면 제가하고 외식은
남편이 대접하죠 그렇게 해야
세상이 편할것 같아서 ㅎㅎㅎ
살아야 편할거같이 그렇게
중제 못 하는 남편(남의편)놈도 문제있음
별난 시모 장모도 많지만 며느리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서로 입장바꿔 생각하고 나이들면 이해하게 됩니다
시아버지와시모는 생각이 달라요
엄마들은 가슴으로 키웠거든요
서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에이구 그놈의 나이타령 ㅋㅋㅋ 나이로 쉴드 치니? 정신차려라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인간이겠지
너도 나이쳐먹고 자식한테 그따구로 하지마라 독고노인되지말고
모든 여자들 시어머니 되지말고 아들 결혼 지키지 맙시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싫어하듯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 싫어 합니다 자식들 결혼 시키면 천륜을 끊어시길
돈주기싫어
ㅡㅠ
노후안해놓은 시어머니
저희시어머니가 이래서싫어요
간섭하고갈때마다 참견하견하시고
친정에가면좋아하시지도않고
저없을때남편한테 시누이한테
뒤에가서 제이야기하시고 친하게지내면함부로대할려고하시고
선넘으시더라고요 .
진짜내아들이소중하면
남에자식도소중생각해주세요
그리고질투도 샘도심술도그만부리세요
그냥오면 안부만물어봐주시구요
그리고.저희생활비나 뭘사든..입든 신경꺼주시고 잘살고행복한모습만바라봐주세요
남편이랑저희에게
관심도끄셨으면좋겠습니다
귀찮지안나. 기운도좋아 지들끼리알아서 잘살면되지
요즘도
이런 시모가 있어요
어이 없네
눈치 없는게
인간이가~~~,쎈스가
없는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다
고구마 먹은것 같이 답 답
관계 끊어요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며느리 ..
연일 때도 시댁 발걸음도 안하고
명절때도 친정으로 가는 며느리
이런 못된 며느리도 있다^
그러면서 친정 올캐가 잘못들어
왔다고
그런 며느리도 있다^
며느리 저는 시어머니 등돌리고^
주제에
지네 친정 올캐 잘못들어 왔다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지^
한마디로 웃기는거지~
양아치 개판 며느리도 많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며느리 많다......
예전시대처럼 며느리에게 바라려면 맞벌이바라지말고 며느리 결혼할때 돈바라지말고 예전처럼 남자가 돈 올인으로 강남집 40평대 매매 하나 해주고 바라면 인정.
아니면 동남아여자데리고 결혼해서 처갓댁에 생활비 200씩 주고 바라면됨.
이게안되면 거지근성인거
감사해요 내년에 아들결혼하는데 참고할께요 그런데 저런분들 없을듯 24년경 시어머니 되실분들은 ㅋㅋ
큰며느리 시어머니 남편때문에
자살함ㅠ
요즘 며느니는 어떤데요?
무관심이 미덕인가요?
조선시대 마인드로 사는 시모들은
조선시대식으로 고려장해주면된다.
참 예쁘게 하십니다 평생
혼자사시길
@@mokma8734 미안하지만~ ㅋㅋ 기혼자입니다^^
한국에선 결혼하면 안된다~ 사랑타령 하면 자기인생은 망친다~~~
누구나 다 늘어간다 서로서로 입장밬아 서 잘해야돼요
감사합니다
이런 유튜브 보고 아들 한테 집 한채 땅 줄려고 했는데 이런글 보니 내 노후나 챙겨야 되겠다
아무것도 준비안된 아들에게 시집올 여자 없습니다.내가 딸가진 부모라면 생각이 다르겠지요.
며느리한테 전화 존나 자주하는 시어머니
전화면 저는 갠찮을거같은대요..ㅎㅎ
3년내내 같이 장사합니다......
13시간을 매일 같이일하고 같이밥먹고.
화풀이하는거참고. 간섭 당하고. 신랑이랑
데이트좀 할랍시면 데이트방해하고 집에수시로
들락날락 하고 . 더많지만.... 이모든것들보다는......
전 ㅠㅠ 차라리전화면.. 감지덕지 ㅎ할거같아요........
숨 막히거든요 진ㅋ자.....
와 별 별 시어머니 다 있네요. 전화만 와도 소름 끼치는데,,,, 돈 많은 시댁 만나니 더 그런듯
저도 며느리일 때는 제가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시어머니가 되어보니 시어머니도 많이 참았겠구나 싶더군요.인간관계는 상대적인것.서로잘 해줘야 합니다.시어머니는 남의 귀한 딸 데리고 왔으면 사랑으로 대해야ㅇ하며 그런 시어머니를 내 부모같이 섬겨야ㅇ합니다.
악한 시어니가 가 명이 긴가보네요ㆍ 본인 지식들하고 며니 흉보는게 하루일과
시어머니가싫어하는 며느리는없어 왜 시어머니는 잡아
배경화면때메
너무어수선
글씨가제대로안보임
제발배경 좀 스탑시키숑
울시어머니는당신의아들한테잘하면 어머니를남자밖에모른다고욕하고내가 한국에온후밥빨리먹어요그러면게걸스럽게먹는다고욕하고매사하다더러운말로욕해요
어리석은 인간은 한치 앞을 못내다보고 그저 내새끼 내새끼 의사 변호사 만들기에 공을 들이죠
그리고 그 아들이 그 누구를 데려와도 자기 아들이 아까워 미치고 팔짝 뛰며 그 여자 미워하는 데 일생을 보냅니다
결혼시키면 냅둬라
둘이알아서 살게
니아들이,니딸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단다
5가지나 해당되네 ~
저기모든것 해당되는 시모한명추가요
또한명추가요
헐 이거 우리 시어머니 다 포함.
1도 안빼고
그런데 머느리도 밖에서 시어머니 흉을 본다는것
두사람이 다 안해야 되는데
시어머니 본인 이 낳은 아들을 왜 며느리 한태 시중 들게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옛날에는 시동생 젖두 먹여서 키웠다느니 밥안차려준다고 난리 며느리가 그집 식모인줄 아시는지 일을 못시켜서난리 솔직히 시동생 이라는 인간은 청소년기부터 편하게 만살았는대 왜 며느리 만 하인으러만취급 ㆍ 종교도 며느리 마음이지 본인 뜻에만 맞추느라고 도대처 왜 진상짓만하는지 ㆍ음식 먹는것도 차별 그런 식으로 인생 살면 죽어서도 욕먹어요ㆍ 마음 을 곱게 써야지
천륜을 못 끊는다구요?
그것도 인간 나름이죠.자식이고 손자고 다 죽어가는데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 인간인지.
저 중에서 다행히 하나도 상관 안할 자신있는데 지나치게 손주늘 이뻐하는 시어머니에선 자신이 없네
나도 인데
1위-시어머니돈도없고,아들도무능력해서돈도벌어주지않은데,자식봐줄게없어요술주사심하고,천하에마마보이더이상사람이라고,할수가없는사람~~
끝내이혼~~
요즘 시어머니는 이런 사람 드믈어요 며느리도 자기 자식크면 시어머니 됩니다
안그런 시모는 뭔데?
며느리도 해당하는것같네
1위 얌전한척 사람잡는 스타일
8위9위빼고 다 우리 시부모님이네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부모님욕은 내앞에서 대놓고 하시던데 그래서 연끊음
젊어서 시집살이도 안해본것들이 시모가 되니까 아주 아들 낳다고 gr을 하는구나.
시어머니가 싫어하는 며느리도
방송해줘요
제시어머님도똑같네도자기딸아들자낳고며느리는못났고
뭘해도 며느리는 밉잖아요.
아들 결혼 못하게하고 움켜쥐고 살아요
@@happystepj7025 그러게요... 며느리 우숩고미우면 아들왜결혼하게하냐고요 ㅋㅋㅋ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