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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낙원
Добавлен 5 июн 2017
인생 공부, 삶이 힘들때 마음 쉼터,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아내의 사연] 옷에 대변을 묻히고 너무 더러운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에 변을 묻히고 다니고, 식사를 지저분하게 흘리고 먹는 남편과 시누, 그리고 시모. 본인들은 원래 그렇다고 문제가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우리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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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니, 남편의 무능함과 게으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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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우리사는 이야기 탐험
[아내의 사연] 남편에게 주먹으로 두드려 맞고 이제 끝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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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주먹으로 때리는 남편, 그리고 수준 낮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이젠 끝내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아내의 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우리사는 이야기
[며느리사연 ] 시부모에게 할말 다 하고 살았더니 연을 끊자고 하네요. 오히려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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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음 시어머니, 시아버지에게 할말 다 하고 살았더니 연을 끊자고 합니다. 며느리의 사이다 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신청사연] 하루에 열번씩 전화하는 시어머니, 이게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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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을 때 안불렀다고 삐지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지나친 관심이 사랑인가요. 실화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실화 신청사연] 100일된 아이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남편,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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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된 딸 아이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만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사는 이야기, 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실제사연] 옛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편의 일기장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편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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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우리사는 이야기, 인생 공부
[실화사연]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자꾸 연락하는 여직원, 그리고 남편의 적반하장식 태도 때문에 한번 뒤집어 엎었습니다.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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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우리사는 이야기, 사이다 썰 모음
[신청사연] 여사친과 너무 자주 만나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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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내 탓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 읽어주는 여자 라디오
[실화사연] 애기 밥과 과자를 뺏어먹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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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밥과 과자를 자꾸 뺏어먹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화, 신청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실화사연] 시댁에서 김장김치 만들다가 화딱지 나서 쓰러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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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시누이 시모에게 열받기는 처음이네요. 신청사연 읽어주는 썰라디오, 사이다썰
[실화사연] 내 집에서 살려고 하는 기생충 같은 시모와 시누이, 결국 연 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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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실화사연 사이다썰,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실화사연] 시집살이 힘들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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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남편도 못 믿겠고 시누, 동서들도 미워집니다. 좋은 글, 사연 읽어주는 채널, 아내의 사연
내 신혼은 악몽으로 끝났습니다. 이런 남편을 고른 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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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같이 지내보기 전까지 사람을 알 수없는 면이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드리고,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썰라디오, 사연 읽어주는 유튜브
임신 18주에 남편에게 맞고 도망 쳤어요. 아내의 사연/썰라디오/우리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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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상태에서는 아내에게 매우 조심해야 하고 잘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남편, 배우자가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읽남,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잠 잘오는 수면 방송, 좋은글
처자식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술집여자와 놀고 있던 남편, 지금껏 참아주고 모른척했는데 더 이상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내의 사연/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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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술집여자와 놀고 있던 남편, 지금껏 참아주고 모른척했는데 더 이상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내의 사연/썰라디오
가족보다 술이 우선인 아내와 더 이상 같이 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떡해야 할까요. 썰라디오/남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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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술이 우선인 아내와 더 이상 같이 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떡해야 할까요. 썰라디오/남편의 사연
아이를 위해 이혼을 참아야 할까요. 자식에게는 잘하는 아빠이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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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이혼을 참아야 할까요. 자식에게는 잘하는 아빠이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힘들게 합니다.
예비시어머니가 사람을 써서 몰래 제 뒷조사를 시켰습니다. 저와 예비신랑은 참 잘 맞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아내의사연/썰라디오/고부갈등시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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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어머니가 사람을 써서 몰래 제 뒷조사를 시켰습니다. 저와 예비신랑은 참 잘 맞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아내의사연/썰라디오/고부갈등시댁이야기
아빠와 내연녀의 대화가 핸드폰에 녹음된 것을, 엄마와 내가 듣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못 살겠습니다. 딸의사연/사연읽어주는 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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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내연녀의 대화가 핸드폰에 녹음된 것을, 엄마와 내가 듣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못 살겠습니다. 딸의사연/사연읽어주는 썰라디오
거짓 결혼에 어린 상간녀까지, 잘생긴 남편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속았습니다. 아내의사연/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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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결혼에 어린 상간녀까지, 잘생긴 남편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속았습니다. 아내의사연/썰라디오
내 부모님의 상속 재산을 탐내는 동서, 식구들 앞에서 아주 개망신 줘버렸습니다. 사이다썰/고부갈등 시댁이야기/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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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님의 상속 재산을 탐내는 동서, 식구들 앞에서 아주 개망신 줘버렸습니다. 사이다썰/고부갈등 시댁이야기/썰라디오
무개념 시누년 덕분에 시댁 용돈 끊어버렸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오히려 고맙네요. 사이다썰/며느리사연/고부갈등 시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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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시누년 덕분에 시댁 용돈 끊어버렸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오히려 고맙네요. 사이다썰/며느리사연/고부갈등 시댁이야기
결국 9개월 아들 데리고 남편에게서 도망쳤습니다. 양육비도 제대로 안주는 저런 사람,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요. 썰라디오/아내의사연/고부갈등시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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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9개월 아들 데리고 남편에게서 도망쳤습니다. 양육비도 제대로 안주는 저런 사람,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요. 썰라디오/아내의사연/고부갈등시댁이야기
신랑과의 결혼 생활이 말했던 것과 다르네요. 시모도 인정한 우리 남편의 본래 모습, 저도 더이상 안되겠네요. 아내의사연, 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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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의 결혼 생활이 말했던 것과 다르네요. 시모도 인정한 우리 남편의 본래 모습, 저도 더이상 안되겠네요. 아내의사연, 썰라디오
신혼이 지옥 입니다. 연애하는 동안 남편에게 제대로 속았습니다. 아내의사연/썰라디오/남편과 아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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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 지옥 입니다. 연애하는 동안 남편에게 제대로 속았습니다. 아내의사연/썰라디오/남편과 아내의 갈등
남편이 시누와 짜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믿었던 남편, 그리고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시누의 행동. 며느리, 아내의사연/시댁이야기/사이다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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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누와 짜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믿었던 남편, 그리고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시누의 행동. 며느리, 아내의사연/시댁이야기/사이다썰라디오
시모가 우리 강아지를 멋대로 분양 보냈습니다. 강아지 한테 왜 그럴까요. 사연읽어주는라디오/시댁이야기/며느리사연/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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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우리 강아지를 멋대로 분양 보냈습니다. 강아지 한테 왜 그럴까요. 사연읽어주는라디오/시댁이야기/며느리사연/네이트판
남편을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나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사람,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아내의 사연라디오 | 시댁이야기 | 썰라디오 | 사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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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나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사람,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아내의 사연라디오 | 시댁이야기 | 썰라디오 | 사읽남
신혼 11개월만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런 남편, 시댁인 줄 몰랐습니다/아내의사연/부부상담/우리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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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1개월만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런 남편, 시댁인 줄 몰랐습니다/아내의사연/부부상담/우리사는이야기
큰시누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70이 다 되었는데도 정정하고, 건강하고 힘도 좋고 말도 거칠고, 이기적이어서 제멋대로 하는성격이라서 오래 살것같아 속상해요ㅠ 90이된 시어머니와 얄미운 작은시누 결혼한지 36년 넘도록 해 주는거 없이 받기만 하고, 당연한듯이 뜯어가는 시누. 남편은 큰시누에게 말한마디 꼼짝도 못하고, 회비 명목으로 돈 달라고 하고, 본인들 일본여행 가는데, 맘대로 쓰고, 남편은 이기적인 시댁편이고, 놀러가도 시누에게 꼼짝 못하고 억울한 시집살이 빼고는 경제적으로 받은것도 없고.앞으로 받을것도 없는 시어머니에게도 억울한 말들으 면서도 병원비로 없는살림에 천만원 넘게 냈는데도 그것도 당연한거구.고마움을 모르고. 결혼해서도 와이프와자식보다는 시댁 형 누나 동생들에게 꼼짝 못하고 우선인 남편 이 모든것이 어린시절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남편의 애정결핍을 채우려는것 같아요. 시어머니도 형 .남동생만 위하고, 큰시누작은시누 한편이고. 시어머니에게도 남자형제중에 둘째인 남편은 시댁에서 항상 뒷전인데 왕따되는게 싫다고 하네요. 자식 와이프한테는 함부로 하고. 시댁식구들에게는 왕따될까봐서 해달라는데로 다 하고 한마디 못하는 남편. 이번에도 몰래 돈 보낸 남편에게 한바탕 했네요. 지금까지는 남편에게만 넋두리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다음에 볼 때는 시누에게 따끔 하게 오빠돈은 내돈이기도하니 어머니에게 필요한돈 말고는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고 하려구요
화면 눈아파요 왜 저런 화면을...
사위도 며느리도 내 가족이다 하는 집이면 괜찮은데.. 우리 남편네 집도 며느리는 가족이지 못보면 서운해하는데 사위가 제일 좋다면서도 사위는 손님이라 단톡에 초대도 안하고 만남 강요도 없더라. 그런 차별이 너무 싫음. 사위한테는 쩔쩔매고 어려워하고 며느리는 ㅁ천년만년 쉬운사람이라는게 너무 불편함. 그러면서 맨날 며느리 눈치보여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하는.. 가슴이 너무 답답함. 절대 좁혀질 수 없을듯. 그들에게 나는 그냥 싸가지없고 선 긋는 며느리일분이겠지? 우리가 이렇게 잘해주고 부려먹는것도 없는데 왜 며느리는 우리를 밀어내나 억울해만 할듯. 사실 내맘은 사위랑 다른 대접이 불편한 건데...
결혼시키면 냅둬라 둘이알아서 살게 니아들이,니딸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단다
나의 시모가 다 해당되네요
요즘 며느리님들 겁나요 다들 공주 왕자 처럼 요즘 시대는 며느리 무서워서 함부러 못하니다 다 똑같았요
제발 아들 딸 결혼시키면. 관섭 하지. 맙시다
저중에 11개가 해당되네.. 진짜안좋은건 다 가지고있네
ㅋㅋ 어제 시누년한테 ㅅㅂㄹㅇ 소리지르고옴ㅋㅋ
시어머니 도 엄청 불편하거 든요 서로가 도찐 개찐 이거던 요
부모재산은 당연히 안 받아야겠지 아들주면 같이 사용하겠지
장모는?
다 따지면 결혼 하지마라
사가지없는 집안이네? 지들부모는 지들이 모셔야지?
부모는.자식을.역활가르쳐야한다.결정하고.책임감.도전.자신일은.스스로.처리하는법
$
도리는 없어진지 오래되였다...도리 말하는사람들 도리가 없다....니가직접 해라..효도..
저게 사람들이 살수 있는 위생인가 미친 시댁 더러워 저는 저런 시댁이라서 이제는 안 갑니다 으유 26년간 갈때마다 락스로 다 닦고 손목 아파가며 시댁가서 일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질려서 안갑니다 시어머니는 숨만쉬고 손하나 까닥 안 합니다 게을러 터졌습니다 진짜 너무 소름끼쳐😢😢😢😢
저희시어머니가 이래서싫어요 간섭하고갈때마다 참견하견하시고 친정에가면좋아하시지도않고 저없을때남편한테 시누이한테 뒤에가서 제이야기하시고 친하게지내면함부로대할려고하시고 선넘으시더라고요 . 진짜내아들이소중하면 남에자식도소중생각해주세요 그리고질투도 샘도심술도그만부리세요 그냥오면 안부만물어봐주시구요 그리고.저희생활비나 뭘사든..입든 신경꺼주시고 잘살고행복한모습만바라봐주세요 남편이랑저희에게 관심도끄셨으면좋겠습니다
나도 시누 정말 싫음 자기아이 코로나걸렸을때도 식구끼리는 만나도 괘안타며 집에 오려고하는거 막았음 심지어 자기딸 이유없이 맡기려하여 안된다고 거절함
요즘 며느리들은 손주안보여주기로 시어머니를 압박한다
시누는 돈에 꽂히면 눈이 돌아버리는 거 같음. 노처녀라서 더한듯.
시댁이 아니라 시가
시댁이 아니라 시가 친정이 아니라 본가 여자의 본가만 친정이라는 단어로 부르는 건 호적시대의 악습이다. 호적이 없어졌으니 친정이라는 용어도 사라져야 한다.
저는 올케가 아주 싸가지가 없고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켜서 돌겠습니다, 진짜 가관임,,
정신없네
남편이 개념이없네~~
아니~~~ 나가라고 해야지. 예물은 달라고 해야지 왜 ? 말을 못해~~
오지말라 싸가지없는며느리 혼자살아 자식도 낳지말고 세상말세디
시어머니가싫어하는 며느리는없어 왜 시어머니는 잡아
시누 중 가장 최악은 노처녀 시누이. 나이많은 남친 누나 잇으면 당장 도망쳐.
감사해요 내년에 아들결혼하는데 참고할께요 그런데 저런분들 없을듯 24년경 시어머니 되실분들은 ㅋㅋ
어휴 ᆢ 잘해줘도 자꾸만 바라는 올케ᆢ
글치요 노인네들은 이래요 내가 너희를 어땋게 키워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냐 지겹다 그 소리
우리 시댁인줄
대한민국 이혼사유 45%시댁갈등때문임 그리고 조사결과 시누이80%비호감 20%친자매보다 친함 시엄마보다 시누이가 별루인이유는 시엄마는 받으면 반찬이나 해줄려고하고 자식이 잘 살기는 바람 반면 시누이는 잘살면 시기질투오짐 특히 이혼한 돌싱시누이는 자격지심에 오빠랑남동생이 잘살면 니는 무슨복에 그렇게 잘사냐고 시샘내고 한마디로 좋아할이유없어요 시부모랑남편이 중재라도 잘해주면 문제없는데 한통속이면 미치는것임
시댁하고도 민망할정도로 거리두는게 편합니다.
시누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문제... 매월 다른 오형제는 드리지도 않는데 몇십만 원씩 용돈에 간식까지 챙겨드려도 모자라서 시도때도 없이 올케 형편은 생각지 않고 남편불러서 지들끼리 휴가가고 파티함. 비싸서 사 먹기 힘든 과일 종류만 7가지가 바리바리 사감 총 시누 둘이서 이러고 삼..평생 올케는 놀고 먹는다고 뒷담하고 집에 아픈 사람 장기간 병원도 다니는데 훙펑망청 그러고 싶은지.. 너이도 60이 넘어서 수시로 이러고 있슴 불편하게 생각하고 표현해도 달라지지 않고..이것들 다 개신교산자들임.. 덜 떨어져서 형제가 힘든 거는 모름 내일도 휴가내서 놀러감 비용은 남편이 다 냄 간살떨고 오레비 등처먹는 사누들 진짜 싫음
올케도 논 적 없슴 20년 가까이 새벽부터 냉난방이 안되는 공장에 물건하러 다니고 알바병행함 물건 들 중 좋은 거 좋은 거 트렁크에 가득 실고 지금까지 갖다 입으면서 한 번도 고맙다 말 한 적 없고 남편시끼가 놀고,먹는다했는지 평생 놀고 먹는다 뒷담함.. 이것들 시모앞에서 한 번 갎아 줄 것임.
올케도 논 적 없슴 20년 가까이 새벽부터 냉난방이 안되는 공장에 물건하러 다니고 알바병행함 물건 들 중 좋은 거 좋은 거 트렁크에 가득 실고 지금까지 갖다 입으면서 한 번도 고맙다 말 한 적 없고 남편시끼가 놀고,먹는다했는지 평생 놀고 먹는다 뒷담함.. 이것들 시모앞에서 한 번 갎아 줄 것임.
휴...ㆍ😢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스트레스 쩔겠다
여성들의 교육 수준과 사회적 지위는 남성과 동일해졌지만... 아직까지 며느리에 대한 생각은 조선시대 수준이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정말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ㅠㅠ 여자가 아무리 교육 수준 높고 좋은 직장 가져도.. 아직도 며느리를 집안의 하녀 수준으로 생각하는 집들 많아여 ㅠ 사실... 여자들에게 시어머니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으니까요 ㅠㅠ 근데. ... 남편도 자신을 공격하고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되면서 절망감을 느끼는 겁니다 ㅠㅠ
배경화면이 어지러워요
시누이 올케도 어려운 관계네요
친시누이는 없지만 사촌시누이는 많은데~잘지내니깐 좋은점도 있어요 그래도 결혼초기에 서로 눈치엄청보고 살았어요
시누 시어머니 시동생놈 평생 왠수지간 한통속들이 다되어가지고 며느리 만 등신취급 하고 말 한마디라도 하면 부불려서 이간질들 서로 하고 시 어머니가 주동자 일찌감치다 저승에서 잡아가길ㆍ
저도 며느리일 때는 제가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시어머니가 되어보니 시어머니도 많이 참았겠구나 싶더군요.인간관계는 상대적인것.서로잘 해줘야 합니다.시어머니는 남의 귀한 딸 데리고 왔으면 사랑으로 대해야ㅇ하며 그런 시어머니를 내 부모같이 섬겨야ㅇ합니다.
그시어머니 그며느려이네요 시어머니도 대단하시고 며려니도 보통성격이 아니네요 그것도 자랑이라고 사연을 올려서 며느려가 잘했다고 듣고싶은가요 쪽팔린줄 알아라😢
시댁 에가면 시누이년이 어른 노릇 훈계질 에 잔소리에 시모 는 시누년편 다 한통속 시댁 식구들은 다 죽어야 됨ㆍ입 만살아서들 촉삭 촉삭 잔소리들만 본인들 만대단한 존재인줄 상대방 무시 무지한인간들 지 새끼들이나 잘키우지 오지랖 넓은것들 쓰레기만도 못한것들ㆍ 다 저세상 가야됨 지옥으로 떨어지길
말짓거리 하는 시누이 시동생 놈 다 사형시켜야됨
그런 시누이들 은 다 사형 감 오지랖이 넓어서 필요이상 으로 참견질 에 이간질에 오빠한태 일르고 말짓거리 기만 살아있어서 자기 엄마나 오빠들 믿고 말짓거리 훈계질에 저승 사자가 대려가야됨
시어머니 는종교도 강제로 다니게하느나고 무슨 일이든 며느리 를 종으로 만알고 본인 손 안에넣고 며느리 숨통 조이느라고 인간 쓰레기들ㆍ
남편맞추기도 힘든데 시가인간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