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떼리때마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처벌을 받도록하세요 몇번만 그러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니다 신고해서 취소하고 하면 절때 남편 버릇못고칩니다 그리고 분노장애에 성질까지 더러운 사람이라 정말힘들겠어요 아무튼 떼릴때마다 꼭신고해서 증거를 만들어 놓으세요 그리고 애기한테 그러는것 볼때 앞으로 아무 희망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잘못이 없는데 잘못했다고 빌지마세요 남자 간만 더키우는꼴이 됩니다
그 옛날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13년 만에 내 심장과 같은 아이 둘을 두고 이혼해서 백화점 판매원을 시작으로 4년제 대학 입학하여 졸업하여 전문직인 유아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이혼 후 사회생활을 처음 했던 저는 사람들에게 온갖 이용을 당해서 고난과 절망도 많았지만 학업에 열중하여 주경야독 하며..피나는 노력을하여 지금까지 전문직인 일을 하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힘들다고 바로 이혼하면 절대 후회하니 능력을 갖추시고 이혼하셔요. 들은 바로는 전 남편의 주사 폭력 폭언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았어요.
첫번째사연 듣다가 도저히 속터져서 정지시키고 댓글 씁니다!! 아니, 애는 무슨 죄라고 아이 핑계 대면서 아이가 깨진그릇 밟고 경찰출동하고 부부싸움 지켜보고 아이 때문이라면 당장 남편새끼 밟아버리고 진단서 준비하고 불륜증거자료 준비해서 거지만들어서 이혼할 생각을 해야죠!! 그와중에 애낳는다고…참나! 친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고 사는거야!!! 불륜은 당연히 남편이랑 상간녀 다 뒤집어 까서 끝장내야 끝날듯 말듯한데 남편 데리고 살거면 맺고 끊는걸 확실하게 했어야죠! 그꼴당하고 사는거 자기손으로 팔자 꼰거에요!!아이핑계 대지좀마요! 그정도면 아이탓하는거밖에안되요! 아놔! 열받네ㅡㅡ+ 부모님의 딸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자신을 되돌아보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 난리속에서 정말 어떻게 잘 버텨오셨네요…ㅠㅠ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땍쥐베리 -
Do not hang on to the guy who is not faithful to you. He is betraying you. Staying in marriage when you are happy, is an abuse to yourself. Why some women think it is okay to get hit by the husband? No! Everytime that happens, it should be reported to the police and put him in jail. Even one night in jail, will give him a lesson not to beat the wife again. Do not ever take any violence. If you take it once, it will continue! You need to focus on your happiness only. In the worst case, just leave this guy without children. Let him and his parents raise children. You take care of yourself only. Nothing else.
답답한여자네요 왜맨날 미안하고 죄송해해요? 남편. 시댁식구들의 폭력 외도 폭언 증거들 모두모두다챙겨서 신고해버하고 이혼해버려요 요즘같은세상에 왜그렇게 살아요 댁에 애기도 다배워요
여자분이 너무 우유부단합니다ㆍ
진작 이혼했었어야 합니다ㆍ
저런놈이랑 살면 피폐해집니다ㆍ
하루 빨리 이혼하세요ᆢ
애들주고ᆢ고생해보라구ᆢ
혈압 올라 왜들 저러고들 살지 애들 땜에 참는단다 엄마가 맞고 사는데 그런걸 보고 크는 애들이 어땋게 잘 자랄까? 친
이 여자가 제 정신이 아니네 머리에 총맞아 구만 애들 핑게는 왜 대 정신 똑 바로 차렸!
남편이 떼리때마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처벌을 받도록하세요 몇번만 그러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니다 신고해서 취소하고 하면 절때 남편 버릇못고칩니다 그리고 분노장애에 성질까지 더러운 사람이라 정말힘들겠어요 아무튼 떼릴때마다 꼭신고해서 증거를 만들어 놓으세요 그리고 애기한테 그러는것 볼때 앞으로 아무 희망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잘못이 없는데 잘못했다고 빌지마세요 남자 간만 더키우는꼴이 됩니다
글쓴이
여자 망신 다시키네
무엇이 부족해서
남자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사는건지
읽다가 왕 짜증나서
그만 읽고 말았어요
읽는게 왜이래ㅋㅋ녹음해서 좀 들어도 보고 사연 읽으세요///
긁 읽어주시는분 블랑캅니까?
~~다~~다
글쓴이가 봉숙입니까
내나이61세인데! 쓰니너무답답하내요!
요즘사람이왜그래요?
속이터지내요~
그러다 ᆢ아이생겨 포기하다 인생 끝날듯
읽어주는분이 끝말이 올라가니 듣기 거북하군요
초반넘어 읽는데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 그냥 나가 죽어라.. 이런 생각해서 미안하지만 진짜 개한심. 친정엄마랑 오빠도 단호하지도 못하고 저딴 집구석, 저딴 남편 뭐가 좋다고 매달리냐 지 자리 지가 만드는거라는데 저렇게 사니까 고작 그런 대접밖에 못받는거임.
나레이터분 왜 그렇게
나레이터를 합니까
왜 문장끝을 올립니까?
듣는데 짜증납니다
계속 그런 문장읽는것을
듣는게 고역이네요
다른 영상좀 보시고 쫌
배우세요.. 제발요
백퍼공감~
여자가 바보
사연 들으니 홧병 생김 쫌 강하게 나가고 버릇 고쳐요 살려면
쓰니님 숨막혀 죽는줄알아슴다😠
노예 근성이 골수까지 스며 들어
스스로 미쳐 가는 중이군요.
멍청한것들이 꼭 애땜에 참고산대.애들한테 큰 고통인줄도 모르고~~
아. 진짜 이 여자.곰탱이.
무시 당해도 쌉니다.
자신을 지킬줄도 모르고
애들을 어떻게 키우실지 참...
그 옛날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13년 만에 내 심장과 같은 아이 둘을 두고 이혼해서 백화점 판매원을 시작으로 4년제 대학 입학하여 졸업하여 전문직인 유아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이혼 후 사회생활을 처음 했던 저는 사람들에게 온갖 이용을 당해서 고난과 절망도 많았지만 학업에 열중하여 주경야독 하며..피나는 노력을하여 지금까지 전문직인 일을 하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힘들다고 바로 이혼하면 절대 후회하니 능력을 갖추시고 이혼하셔요.
들은 바로는 전 남편의 주사 폭력 폭언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았어요.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남편이 사과를 해야지 폭행을 당하면서 남자에게 잘못을 빌다니. 어이상실 입니다 이자료 양육비 상간여 이자료며 모든거는 선불로 받기전에 합의하지. 마세요 이혼전문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고 진행하세요 먼저 증거자료 확보하시고 강하게 대처하세요
말끝올리는거 영거슬리네요
촌사람들이 억지로 표준어쓰는거같아요
한심하군 그 와중에 애는 계속 낳았다 ㅋㅋ 무슨 짐승수준
답답해서 도저히 끝까지 못 듣겠네요.....
첫번째사연 듣다가 도저히 속터져서 정지시키고 댓글 씁니다!!
아니, 애는 무슨 죄라고 아이 핑계 대면서 아이가 깨진그릇 밟고 경찰출동하고 부부싸움 지켜보고 아이 때문이라면 당장 남편새끼 밟아버리고 진단서 준비하고 불륜증거자료 준비해서 거지만들어서 이혼할 생각을 해야죠!! 그와중에 애낳는다고…참나! 친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고 사는거야!!! 불륜은 당연히 남편이랑 상간녀 다 뒤집어 까서 끝장내야 끝날듯 말듯한데 남편 데리고 살거면 맺고 끊는걸 확실하게 했어야죠! 그꼴당하고 사는거 자기손으로 팔자 꼰거에요!!아이핑계 대지좀마요! 그정도면 아이탓하는거밖에안되요! 아놔! 열받네ㅡㅡ+
부모님의 딸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자신을 되돌아보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 난리속에서 정말 어떻게 잘 버텨오셨네요…ㅠㅠ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땍쥐베리 -
글을 읽으실때 음을 안올리시면 듣기좋을텐데 집중이안됩니다 ㅎ
집중이 정말 힘들어요
열받아 못듣겠네
여자가너무한심하네
그랬습니다 ~했습니다 ~블랑카입니다 싸장님 나빠요~블랑카입니다
우하하하~~
끝말 억양올려서 읽으니 집중안되고 너무 듣기싫습니다
했습니 "다" 에서
다"를 내리세요 억양을 잘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청취자들이 듣기가 편합니다
맞아요
다를 올려서 듣기가 불편해서 잘 안듣고 다른분 읽어주는 사연을들었지요
여자 왕짜증 납니다
바보 바보 왕바보
읽는게 특이하긴 해요
편안함을 주진 않죠
왜이렇게읽는겁니까?녹음한거 다시 안들어보나요?왜이러는겁니까?듣기거북합니다?
근데..... 말끝을 일부러 올리시나요? 좀 듣기가.....자주 듣고 싶은데.... 저만 그런지 좀 듣기 그래서 안보게 되네요 ㅠㅠ 수고하세요
백퍼 공감~~
백퍼공감~~
😤 왜~ 이렇게 읽어
주시나요~
진짜~
쫌~
Do not hang on to the guy who is not faithful to you. He is betraying you. Staying in marriage when you are happy, is an abuse to yourself.
Why some women think it is okay to get hit by the husband? No! Everytime that happens, it should be reported to the police and put him in jail.
Even one night in jail, will give him a lesson not to beat the wife again. Do not ever take any violence. If you take it once, it will continue!
You need to focus on your happiness only. In the worst case, just leave this guy without children. Let him and his parents raise children.
You take care of yourself only. Nothing else.
말 끝 좀 올리지마세요
제발요~~~~
고구마 100개 먹고 물안먹은 기분~와 우라통이 터져서 못보겠네.
그와중에 애는낳았다 한심해
왜 애을 두명이나 놓노 쓰니당신도 문제네 증거모아서 이혼해시모한태 막기고 애 양육비 지정하고 양육비주지말고 열심히돈벌어서 애들마나도된다 시모도남편도 키워보다가돌 려준다
지금은 가슴이 아파도 아이들을 씨가 집에 데려다 주세요 한번 켜 보라고 그렇게 우유부단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그거보다 더 고생 할 거예요
빨리 이혼.
증거 모아서 변호사 찾아가세요.
읽는 것도 짜증.
초딩 글읽기 같아 듣기싫음
왜 끝을 올리나?
앞날이훤이보이네요.지버릇 개안줍니다.64살인데 온몸구석구석 병만처져서~~~59세에 빈몸으로싱글로,생활비벌어가며~~~마음의병홧병많큼은 어느정도해소되었지만,제집처럼 종합병원을드나들며살아요.현명하게하십시요. 참고살은결관 병뿐입니다.
에구 ᆢ진작 젊어서 ᆢ하시지
참 속이 터지네요 친정 식구들은 그렇게 사는거 보고만 있나요 당장 증거 확보하고 병원 진단서 끊고 애기들 시가에 주고 이혼해요 맞은거 나이들면 골병 들어요 참 기가 차네요
왜 자꾸 얘기는 가져요 피임을 하든지 해야지 딱 하나만 넣으면 되지 왜 자꾸 그 상태에서 얘기를 자꾸 가져요
쓰니님 바보예요!?
당차게 나갓어야죠ㆍ목숨걸고라도ㆍ
맨날 맞고도 빌으니 남편놈이 우숩게 알잖아요~~ㅜㅜ
바보아냐
딱 보면 몰라서 애를 둘이나 낳았노!.
미련한 부모가 천사같은 아가들을 망친다
유전자검사하고 애기들 주고나와요.이혼절차하고6개월만 지방가서.설것이만해두150은벌겠다.
미친쓴이 구독자 화병 만들어 주려고 이글을썼을까요 친정 식구들도 화나네요 자기앞가림 못하는자 누구도 구제못합니다 바람피건말건 뭐 중요치 않아요 당신은 이미 스스로에게 패배한 사람이죠 스스로 승리하지 못한사람이 누구를 이기려구요 남편을 보지말고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열받아
정말인간말종들이네
이딴 글 읽는중 여자한테 화가난다 줏대도없고 모질이 부족하다
그따위 대접 받고 살겠어
제발 이런사연 올리지마세요 듣는사람 스트레스 받아요~^^
애들 머고 그런남편쎄끼멀보고 애 둘을났고삽니까 참답답합니다
이혼하시고
새출발하세요 그남자는 이미 글러먹은 작자이고
살수록 후회되는건 자명한일고 하이 반드시
이혼하셔서 더좋은 남자많나서 나은 인생 행복하게사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연들으니 내가열받네 그런남자하고살겟다고 애를 둘씩이나낳고 툭하면빌고 쓰니님 혹시 뭐정신에 문제잇나요? 임신중폭행은 살인죄인데 제발 정신좀 차리고 자식도 다키우라하고 헤어지시오 빨리요
왜 저렇게 끝을 올리면서 글을읽으시나요 엄청거슬리네요 그리고 저 쓴이 빙신이구만 왜 빌붙어 살어
애그...진짜 미치겠네. 멍청한거니?? 애들핑계 되지말구 ...남 스트레스 주지말고. 혼자 사시길. 어느놈을 만나도...단답할듯
ㅎ~ㅎ~
다!!~다!! 끝말하실때..
왤캐 올리십니까!!
내용보다 끝말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참 멍청한 여자네요.들을수록 열받는것이 답답한 여자분 때문에 더 열받네요 왜!그렇게사는지 갑갑할 뿐이네요 에 ~ 휴!
암 걸리라고 쓴글인듯!!!!!
더이상 못듣겠네 참 애들핑계종 안했으면
사연자들 다 제정신 아님...왜그러고 살아요? 애들 핑계대지마세요.
그러게요
뭔 애 애 애 애가 불쌍합니다
읽다가 암걸리것네.
평생 그리살아라!
열표
아우 쓰니님 바보에요? 진짜 짜증나네요
짜증나서 못듣겠네
왜 그러고 사세요
쓰니 영혼 가출하셨나요?
답답한 여자들 ..왜 그리사냐?
여자분이 우유부단하고 마음 약한 걸 남자가 책을 잡았네요 그렇게 하면은 끝이 안납니다 계속 그러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쓴이 당신이 남편을 저렇게 만드는군요 뭐가 겁나죠? 당신 인격이 젤이고 먼저지 인간같지도 않는걸 무슨 남편!
어찌 남자라는 것들은 하나같이 개아님 앤지 이런것들은 결혼해서 남의집 딸자식 피멍들게하고 아이도 고통받네 뭘 그리 챙겨줘요
왜 이런글을 올렷~~짜증 나네 쓰니 세상에서 멍청하긴 진짜~~왜 사누 대체~~욕 먹고 싶어서 쓴글 이지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속 터져서 못 듣겠다.
애기줘블라
인간쓰래기 말종 정말 일반쓰래기는 재활용 이라도 돼는대 인간쓰래기 는 재활용이 안됍니다 그냥 천왕성 으로 시댁식구들 다 쓰래기 랑 다 보내 버리세요
느무 답답하다.... 쓰니님
그 와중에 둘째을 또 낳고...
이 좋은 세월에
왜 그리 살아요??
여자로써무척화가나는군요 남편이툭하면이혼하자고하고손찌검하고그런인간이무엇이조타고또둘째까지갖고참 이해가안돼네요남편놈이돈을잘버나?암튼자식핑계로이혼을할생각이없으신분같아요여기다글올리지마시고그냥그대로사세요
글씨이는댓글에아기가둘있으니그냥사세요이런답을듣고싶은것같아요 남편분이이런부인정말싫어합니다
참답답한 여자네요 왜그리사나요 여자망신다 시키시네요 읽으면서 욕나오네요 쓰니님 한테요.
멍청아 증거잡아야지
녹음 하고 아흐 답답해
와아~ 요즘분 맞나요?
증거잡아 이혼하고 위자료청구하고 얘들 잘키워야지요~
시집 식구 남입니다 빨리 깨달으세요
혼자 사시는게 자신이 없는거지요? 자신감가지세요 ㅡ
그러면 훌훌 털수 있을겁니다 ㅡ
그런 놈과 왜 사시나요?
아이 팡계대지 마시구요. ㅡ
쓰님정말답안나오는 사람이네.
어찌하여 이런여자가 있을꼬
친정식구 웃습게 만들고 쳐신머리라고
지 자신도웃습고 남편세끼가 참으로
웃습게보내 정신차려 이여자야
착한게 않이라 봐보네요 아이들둘다 두고나오세요 아이들 둘대리고나오면 신랑 좋은일시키네요 ^^~~
애들 핑계대지말고 애들주고 이혼하고 나와버려요
애기 키울사람 없어고생해봐야해요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무슨 죄지은거 있나요
시댁식구 고생해보라고 애들주고 이혼하고 나오세요
능력없다고 애들줘버려요
남편은 나르시시스트네요.
악인 중에 최고 악인을 사람으로 대하지 마세요.
글쓴이 한심
뭐가잘못햇고
뭐가죄송해요
에휴 참 답답하네요
그런놈하고는 살아봣자 희망없어요
지금이무슨 50년대도아니고
증거잡아 소송해서
고소하세요
에휴 참답답한 바보같은여자네요. 저러니 그러고살지. 그냥 그러고 살아라. 바보도아니고 참고산다고 자기가 착하단소리 들을줄아나보네. 이건 바보지 무슨~~~ 어휴. 답답
아니 뭐가 맨날 죄송하다 그러고 같이 살아주는거에 고마워하고 도대체 어떤 남편이기에 아무리 애들 땜에 참는거라지만 진짜 이해불가네.어휴 남편이 아주 외모가 훌륭하고 아내는 완전 추녀라 참는건가.그런경우도 절대 참을 수 없는건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자식 잘못은 안보이고ᆢ그부모에 그자식ᆢ
여자가 문제네
저런여자하고 답답해서 못산다
나라두...좀모자라는것 같은데
벌써 저러놈이혼하지
머저리 같은..
광고 너무많아 짜증난다
이혼해 ~바로 아고야
혼인신고 하지말고 애도 가지지 말고 삼년 살아보고 ᆢ헤어지든 정식으로 해야할듯ᆢ그래야 평생살 사람인지 아닌지 ᆢ알거임
진짜 무식하네 저런 사연은 왜올려 하나도 해결된것도없이
듣기가 참 애매하네. 너무 미련하네요. 그리 해결 방법을 찾을수 없나요?
여자분 폭력 못고칩니다 외도까지 미친놈 같은놈이랑 왜 살려는지 ㅠㅠ 이혼입에다는놈 속시뤈ㅚ 이혼하고 유책시유있으니 위자료받아내거 이런해요 하루하루 어찌갈아요 살찐거랑 이혼입에 달고 폭력 그새끼가 뭐가 그리좋은지 살묜 아이들 한테도 안좋아요 ㅠㅠ
여자분ᆢ그냥그리사세요
글 올리지말아요
짜증~
초딩이글읽는거같아
저녁밥만은 될수잇는한밥으로차러주세요분식보다밥이좋아요퇴근해오면 배고프니까 바로밥자리는버릇 들이고요
두번째사연자님
이시대에 그러고사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리참고
살아도 소용없고
지자식이니 키우라하고
헤여지세요
자식이 내인생 살아주는것도아니고
그러다 우울증에
불면증 와요
아이두고나오면평생
가슴에 응어리가남아요
가끔만나는걸로합의보고 좀돌봐주시고
내인생사세요
다늙은노인네 경험 입니다, 어느정도
크면 아이도 누가잘못하는지
다판단합니다
몸만나오새요
1년전인데
완전 개막장 시궁창같은 곳에서 뭐하는지..
지금은 제발 이혼했기를.
읽어주는이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이글읽는내내 이여자는 이렇게 살아도 싸다 답답하다못해 한심하네요
왜 그러고 삽니까
그렇게 자존감없이 사니까 대접 못받고 사는겁니다
그런 남자 진즉에 쓰레기 하치장에 버렸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