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댁에서 김장김치 만들다가 화딱지 나서 쓰러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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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명진-i4v
    @김명진-i4v 4 года назад +3

    1째 사연 시누가 시집 잘못 갔음 김치1통도 아니고 100포기 이상 해주는 쓰니 시부모도 이상함 호구로 볼것 같음 진짜 이해 안됨 아이 못낳는게 시누 탓도 아닐텐데 왜 굽신 굽신 거리나 짜증나네요

  • @jisulee7025
    @jisulee7025 4 года назад +5

    며느리들고생 시키지맙시다 다들 직장생활 한다고 너무고생 합니다 둘이 알콩 달통 잘담궈먹읍니다

  • @이유선-b5h
    @이유선-b5h 3 года назад +1

    김장 양념값 등등 돈도 많이 들어가고 노동력도 장난 아니지요 배추 20포기 담아주고 30 만원 받는데 남는게 없어요 2번째 사연 쓰니님 그러니 다음부터 주말에 쓰니부부 시누부부랑 같이 가서 하세요 그리고 김치도 80ㅡ100포기만 해도 4집이 실컷 먹고도 남겠구만 조금만 하자고 하고 시누가 같이 가서 안하면 쓰니도 안하고 사먹는다고 하세요
    난 2년 전부터 자식들이 와서 같이 김장 버무리고 돈도 각집40 만원씩 내야 김치 줍니다 안그럼 그돈으로 편하게 사먹으라고 하는데 울자식들 아무도 안사먹고 돈 내고 일도 하고 김치 가지고 갑니다

  • @kjihyeon1358
    @kjihyeon1358 4 года назад +1

    두번째 사연 쓰니분!! 그냥 시댁에 안내려가면 그만이지 무슨 구질구질한 하소연이 이리도 많아요??!! 시댁에 잡일하고 종년노릇 하러 자기 두발로 내려가고 있으면서 왜 시모탓을 해요??!! 남탓하지 마세요!! 종년은 자기 스스로 그렇게 되는겁니다!! 하기 싫으면 그냥 안하면 그만이예요!!

  • @jisulee7025
    @jisulee7025 4 года назад +3

    김치통에 아주큰배추 3포기들어갑니다 2이살면 배추2통 이면 겨울남니다 다른음식도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