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기땐 공부 잘했다고, 니가 너무 못하는거다 라고 나무라던 엄마, 근데 왜 제대로된 직장이라던가 노후준비라곤 하나도 없고 개판인지...? 왜 30이 갓 넘는 나에게 기대를 하는 이유가 뭔지? 나 혼자 살기도 벅찬데... 뭐 옛날일이라곤 하지만.. 지금은 아끼는 가족들이긴 하지만, 이따금씩 생각이 나는 어린시절 이미 작살나있던 자존감.. 오히려 여기까지 온게 용하다 생각될 정도 이 영상보니 여러생각이 드네
20대 떄는 그런 사실들을 애써 외면해왔었어요, 근데 이젠 현실을 마주하고 보게되네요, 엄마는 공부도 사회생활도 잘 못했던 것 입니다. 돈도 못모았구 제테크는 커녕 자기를 위한 삶에 빠져 저 또한 남들이 다 애가지니까 가진거구요, 성인이 되고 난 후 몇번 대판싸우고 더이상 간섭은 없고 저도 제 살길 바빠서 신경쓰고 싶지도 않네요.. 어쩌겠어요 이 혈연 이라는 족쇄..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에서 공부 잘하는 놈들은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의 노예가 된 한심한 놈들임. 난 이런 교육환경에서는 홀로 도서관에 쳐박혀 독학하면서 부모와 교사의 멱살을 잡는 놈만 똑똑한 놈이라고 판단함. 백년간의 대한민국 공교육은 반교육임. 난 조선시대의 서당이 대한민국 공교육보다 우월했을 것이라고 추측함.
전 어릴 적부터 엄마의 가정폭력, 친척의 자식몬 배틀 등으로 반결혼, 반출산주의로 살고 있었답니다. 혼밥을 학창시절부터 종종 했어도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친구 별로 없어도 그닥 ㅎㅎ 어쩔수 없이 태어났으면 그래도 내 기준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해서 살아보지만 엄마가 뭐 셋이나 낳은 이유가 큰집의 강요 + 자식에 대한 기대였던걸 실토하고 나니 술도 마실 정도로 현타가 참 많이 오더라고요. 대학 시절 만난 외국인 여자아이가 제 상처를 많이 보듬어줬고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지만, 애도 결혼생각 없는 이상 오래도록 친구론 지내도 결혼얘기는 절대 안할 생각입니다. 또다른 고통받는 존재가 생긴단 거에 죄책감 느낄 거 같아서요.
@@yuuann5043 박정희 전대통령의 개발정책 후부터 집은 더이상 주거공간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임. 집을 사는 것이 안정감을 주는 것은 경제적 곤란을 겪을 때 팔아서 돈으로 만들 수 있고, 세를 내주면 무노동으로 노동과 동등한 수입을 꾸준히 얻어 생계를 이어갈 수도 있고 더 큰 투자의 자금이 되기도 하기 때문임. 내 지갑 속에 있는 종이 쪼가리는 내 재산이 아님. 짜장면 몇번 사 먹어 잠깐동안만 나의 생존을 유지함으로서 타자에게 양도되는 타자의 것임.
저랑 정말 같은 생각이네요. 현실에서 이런 말하면 네가 있는 환경이 어쩌고 하는데 속물적인 기준으로만 보면 잘 사는 축에 속하고 알바도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이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경쟁에 지쳐요. 어릴 때도 자유롭게 놀아보지도 못하고 열두시까지 공부 공부. 질려요. 결혼 특히 출산은 정말 신중해야해요. 성향도 맞아야하고요. 제발 낳고 싶은 분들은 주변에 괜히 오지랖 부리지 말고 본인들이 순풍순풍 낳아주세요.
반출생주의가 옳은 결정적 이유 태어나지 않은 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고통도 없고, 쾌락도 없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없지만, 고통이 없는 좋음을 느낄 존재가 없기에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쾌락을 느낄 수 없어도 애초에 쾌락을 필요로 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아 쾌락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강제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상태이지만, 존재 상태는 제3자에 의해 삶과 죽음, 쾌락과 고통이 일방적으로 강제된 상태이다. 무의 상태에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쾌락을 주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 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고, 결국 노화와 질병,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결국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겪을 필요도 없지만, 태어나면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는 건 무조건 손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출산이란 행위는 무조건, 100% 부모의 의지와 선택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쾌락을 누리지 못하여도 아무런 일도, 영향도 없었을거라는 팩트와 반대로, 출산은 아이에게 고통의 가능성과 죽음을 일방적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 아이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온전히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self-talkenglish6216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2배 이상 취약하므로 잣알충동을 느낄 확률이 그만큼 높은데 불구하고 잣알율은 압도적으로 남성이 높으니 상관 있죠. 편하고 고통 없는 수단들이 불법화 돼 있으니까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위험과 공포에 대한 저항이 훨씬 높은 남성들이 그것들에 훨씬 취약한 여성들에 비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라도 실행하고 성공하는 비율이 높은거고. 합법화 되면 잣알 성비가 좁혀질거란건 누가 봐도 명백하지 않을까요.
다시 안태어 나려면 절대 번식은 금지야~! 그물처럼 연결 된 가족이라는 인연을 만들면 그 속에서 각종 카르마가 형성되서 또 윤회해! 스님들이 그래서 결혼 안함~ 물질계의 고리를 깔끔히 끊어야 이곳에 안오지~ 핫산은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잼있고 귀엽고 까불까불하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도 있잖아~ 묵묵히 살다 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 힘을내^^
태어날 당사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의 심각한 피해 위험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러는 대신 제3자에게 심각한 피해 위험(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요하는 것은 중대한 도덕적 의무 위반이며 우리에게는 그럴 도덕적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단 태어났으면 빨리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게 차선이라네. 청춘의 경박한 어리석음이 지나간들 어느 누가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질투, 당쟁, 불화, 그리고 전쟁... 그 어느 누가 전쟁의 유혈과 전쟁의 비통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이가 싫어하는 노령이 찾아온다네. 힘도 없고 친구도 없는 노령이... 황혼에 의지할 곳도 없이 온갖 쓰라린 일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노령이
전 여잔데 다음생엔 태어난다면 매미나 하루살이로 태어나고 싶네요. 모든 생명체 중에 인간으로 살아가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아 물론 다른 생명체로 안살아봤지만, 적어도 그들은 자유의지나 자아나 이성적 사고가 제한적이라서 힘들다던가, 죽고 싶다던가, 인생이 힘들다던가, 그런류의 성찰을 하는 생각이나 느낌조차 안들테니까요. 그저 본능에 따라 생존만이 인생의 목표겠지. 차라리 그런 단순한 삶이 더 나을지도...
공감 합니다 특히 우월한 유전자 란 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정자 은행이란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곳에 보관된 정자는 우월한 유전자의 정자란 이야기죠 누가 저같은 하찮은 인간의 정자를 원하겠습니까? 그렇듯 머리 좋고 잘사는 아버지 밑에는 머리 좋은 아들이 나오고 그아들 또한 당연히 잘살고 그렇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으나 그건 소수이고 대개 그렇습니다 그러고 옛날 어른들은 다 태어나면 지들이 알아서 커야지라는 말도 하곤 했는데 현 시대는 그런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뒷 받침 없이 맨땅에 해딩할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업어져도 코를 배가는 세상 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이 고요함으로 충만하다. 모든 분별과 생각, 인식으로부터 자유롭다. 절대적으로 평화롭다. 태어나면: 태어나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지도 못했을 일체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 질병, 사고, 장애,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고 필요하지 않던 것들을 필요로 하게 되고 원하지 않았던 것들을 원하게 되고 싫은 것들을 증오하게 되고 좋을 것들에 집착하게 되고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온갖 실수 잘못 죄를 수없이 저지르고 생면부지의 남과 경쟁하고 기싸움하고 악의와 부조리에 시달리고 괴롭힘 당하고 이용 당하고 배신 당하고 가끔 어쩌다 닥쳐오는 쾌락과 즐거움은 삶의 고통을 보상하거나 상쇄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을 결핍과 불만, 중독 상태에 빠지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엔 죽기까지 한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 남탓했었소..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들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그럴수도 있지 .너도 힘든가 보구나. 사람은 누구나 실수해.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는 고통이겠지만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이고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려 노력하면 꼭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고통속에선 무한한 좌절의 굴레에 빠져서 세상이 허무하고 어둡게만 보입니다.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각으로도 한번 바라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단 조금이라도 발버둥쳐보세요. 좆같은 세상 죽음도 각오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외롭고 혼자 남겨진 것 같아도 생각보다 세상이 그리 매정하진 않더군요... 인연도 생기고요!
핫산말 200프로 공감해요 나도 저렇게 살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태어나서 어쩌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대학보내고 하난 교사로 하난 일반 직장인으로 다 돈버는거보니 난 의무를 다했는데 자식에게 바라는거 없는데 어느 순간 꼰대연령대가 됐어요 혼자 살걸 그럼 고생안하고 잘 먹고 잘살고 잘놀았을텐데
아 저도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진짜 너무 살기 힘듭니다 그놈의 국영수공부 하기 싫어서 공부로 갈 분야가 없어서 미술햇는데 그림 그리는 자체가 즐거웟지만 학원 다니면서 멍멍이 같은 강사 만나서 개고생 햇습니다 그림이 싫은게 아니라 그 강사가 싫엇거든요 고3시절 엄마가 그때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페닉에 빠지고 있엇는데 강사가 너 왜 그모양이냐고 하면서 저를 불러대서 몽둥이로 쳐맞앗고 엉덩이서 부터 허벅지 까지 시퍼렇게 피멍이 들엇고 바지 갈아 입엇다가 아버지가 제 허벅지서 부터 엉덩이에 피멍 시퍼렇게 든거 보고 아버지가 눈알이 뒤집혀갖고 학원찾아가서 학원 엎으려고 햇는데 그놈의 대학 진학 때문에 학원 강사 고소 하려는거 포기햇죠 ㅠㅠ 진짜 미대 겨우 입학하고 졸업하고 취업을 할라니까 예체능 취업은 뭐 어렵다는거 감안해야 하는데 저희 아버지가 월급 많이 주는 직장에 취업못햇다며 사람 취급은 커녕 등록금 지원한거 전부다 반환하라고 하라는 말 듣고 충격 씨게 받앗죠 근데 사촌 남동생이 약대 졸업하고 약사 되서 약국 운영 하고 잇는데 아버지가 한다는 소리가 저한테 등록금 지원 안하고 그 약사인 사촌남동생이랑 비교 오지게 하면서 사촌남동생한테 등록금 지원 해줄껄 그랫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거 보고 진짜 친아버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엿습니다. 사촌 남동생이랑은 평상시에도 별로 친하지 않앗는데 오히려 점점 멀어지고 거의 남보다 못한 수준이엇죠 진짜 싫엇슺니다 사촌남동생이야 작은아버지께서 공부 워낙에 잘하고 석사까지 졸업하시는 분이고 아버지랑은 전혀 딴판이엇죠 뭐 툭하면 비교나 하고 다니는 아버지를 보면서 원망 많이 햇습니다 미대 졸업하고 디자인 업종에서 근무하면서 월급 적게 받앗지만 그것도 월급이냐며 차라리 알바하는게 돈 더 잘 벌겟다고 당장 때려 치우라고 그랫습니다. 반항심에 결국 취업이고 뭐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알바만 햇엇습니다 디자인쪽으로 단기 알바 하면서 연명 햇지만요ㅎㅎ 프리랜서 일 하면서 용돈 벌이나 하면서 살앗습니다. 이미 망가진 자존심 자존감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에 도저히 아버지랑 가까워 지려고 해도 가까워 질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6학년때 학폭을 당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때 유일하게 핏줄이엇던 아버지한테 자초지종 설명하니 나약한새끼네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는거다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거 보고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은 극에 달햇고 동네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습니다. 우연찮게 동네에 아는 애들이랑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놀앗는데 게임이 너무 잼잇어서 학폭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햇지만 게임 덕분에 극단적인 선택은 접엇습니다. 진짜 그때 이후로 거의 공부를 놓다 시피 햇습니다. 사랑받고 자라도 모자를 판에 부모한테 이런 대접 받고 학교에서는 따돌림 때문에 미쳐 날뛰고 잇으니 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들엇습니다.
저도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언니 손에 컸는데 기대만큼 공부 못한다고 엄청 쥐어박혔습니다..학교도 똥통 들어간다고 무안 많이 주고요. 저도 서럽고 힘들었어요. 매사에 의욕이 없는데 어쩌라고요 ㅠ ㅠ.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ㅆ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알게 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챙겨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너도 오늘 힘들었지 . 질투가 났나보구나. 미움이 나는구나. .나만 집중받고 싶었구나. 공감 안해줘서 서러웠구나.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다 인정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어. 오늘도 수고 했구나.. 사람이라 실수하는거야.
게임하고, 운동하고, 영어공부하고, 친구들과 편하게 소주한잔 하고, 여행하며 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융자도 다 갚고 24평아파트에서 편하게 사는 지금이 천국같다. 여자들 비위 맞추고, 감정쓰레기통+ATM기로 안 살아도 되서 너무 좋다. 미혼이면 결혼하지 말고, 결혼했으면 이혼하고 자유를 찾아라.
'꼬시하이~' 그게 갱상도 어디 사투리에요? 부산, 대구 사람들하고 좀 아는데 그런말 쓰는 사람 못봤다는....ㅎㅎ 매번 느끼지만, 말투가 참 재밌으셔~(그거 땜시 구독한거요~!) 에...오늘도 참 씁슬한 얘기네요~;; 그 기분 참말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는 마 50넘게 쳐묵고도 삐리한 직장에 어디가서 쩍팔려 말도 못끄내는 연봉에 집도 없고 차도 없고 혼자 쳐살아도....다음 생에 또 태어나고 싶슴돠! 인생 실수 존나 많이 한 만큼, 실패에서 깨달은 전투 노하우도 생겨 다음생에선 잘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이세계로의 전생도 좋고...
어릴때 자기땐 공부 잘했다고, 니가 너무 못하는거다 라고 나무라던 엄마, 근데 왜 제대로된 직장이라던가 노후준비라곤 하나도 없고 개판인지...? 왜 30이 갓 넘는 나에게 기대를 하는 이유가 뭔지? 나 혼자 살기도 벅찬데... 뭐 옛날일이라곤 하지만.. 지금은 아끼는 가족들이긴 하지만, 이따금씩 생각이 나는 어린시절 이미 작살나있던 자존감.. 오히려 여기까지 온게 용하다 생각될 정도 이 영상보니 여러생각이 드네
옛날 여성들도 공부 잘하면 서울대 법대 갔음
20대 떄는 그런 사실들을 애써 외면해왔었어요, 근데 이젠 현실을 마주하고 보게되네요, 엄마는 공부도 사회생활도 잘 못했던 것 입니다. 돈도 못모았구 제테크는 커녕 자기를 위한 삶에 빠져 저 또한 남들이 다 애가지니까 가진거구요, 성인이 되고 난 후 몇번 대판싸우고 더이상 간섭은 없고 저도 제 살길 바빠서 신경쓰고 싶지도 않네요.. 어쩌겠어요 이 혈연 이라는 족쇄..
@@kodama5048 혈연은 족쇄가 아닙니다. 님이 족쇄라고 생각하니까 족쇄처럼 보이는거죠. 카톡차단하고 안보면 그냥 끝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에서 공부 잘하는 놈들은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의 노예가 된 한심한 놈들임. 난 이런 교육환경에서는 홀로 도서관에 쳐박혀 독학하면서 부모와 교사의 멱살을 잡는 놈만 똑똑한 놈이라고 판단함. 백년간의 대한민국 공교육은 반교육임. 난 조선시대의 서당이 대한민국 공교육보다 우월했을 것이라고 추측함.
태어나지 않는게 사실 제일 낫죠
그것이 최고의 행복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지크예거-
20대후반입니다 삶은지옥맞습니다
지금까지살아본결과 애초에 태어나지않는게낫다 라는말 공감합니다 어차피 똑같이 누구나
늙어가고 흙으로 썩어가는 처지 아닌가요
나라복 동네복 가족복이 있다면 그래도 나은데 그마저도 아니라면 지옥이지
전 어릴 적부터 엄마의 가정폭력, 친척의 자식몬 배틀 등으로 반결혼, 반출산주의로 살고 있었답니다. 혼밥을 학창시절부터 종종 했어도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친구 별로 없어도 그닥 ㅎㅎ
어쩔수 없이 태어났으면 그래도 내 기준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해서 살아보지만 엄마가 뭐 셋이나 낳은 이유가 큰집의 강요 + 자식에 대한 기대였던걸 실토하고 나니 술도 마실 정도로 현타가 참 많이 오더라고요.
대학 시절 만난 외국인 여자아이가 제 상처를 많이 보듬어줬고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지만, 애도 결혼생각 없는 이상 오래도록 친구론 지내도 결혼얘기는 절대 안할 생각입니다. 또다른 고통받는 존재가 생긴단 거에 죄책감 느낄 거 같아서요.
결혼 생각 없지만 혹시나 한다 해도 애는 낳지 않을 생각
전 여자지만 핫산님말 진짜 백번 공감합니다.. 혼자 돈벌어서 투자하고 나하고싶은거 평생 자유롭게 하다가 가는게 제 소원이에요
그렇게 되도록 기도할겡!
요즘 많은 3.40대들이 이 노선 타는것 같아요. 저도 40살 전에 결혼할 사람 나타나지않으면 미련 버리고 혼자 살려고요ㅎㅎ 혹시 아직 집 안사셨으면 적당한 곳에 집부터 장만하세요. 내 명의로 된 집이 있다는게 엄청난 안정감을 준답니다.
@@yuuann5043 박정희 전대통령의 개발정책 후부터 집은 더이상 주거공간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임. 집을 사는 것이 안정감을 주는 것은 경제적 곤란을 겪을 때 팔아서 돈으로 만들 수 있고, 세를 내주면 무노동으로 노동과 동등한 수입을 꾸준히 얻어 생계를 이어갈 수도 있고 더 큰 투자의 자금이 되기도 하기 때문임. 내 지갑 속에 있는 종이 쪼가리는 내 재산이 아님. 짜장면 몇번 사 먹어 잠깐동안만 나의 생존을 유지함으로서 타자에게 양도되는 타자의 것임.
저랑 정말 같은 생각이네요. 현실에서 이런 말하면 네가 있는 환경이 어쩌고 하는데 속물적인 기준으로만 보면 잘 사는 축에 속하고 알바도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이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경쟁에 지쳐요. 어릴 때도 자유롭게 놀아보지도 못하고 열두시까지 공부 공부. 질려요. 결혼 특히 출산은 정말 신중해야해요. 성향도 맞아야하고요. 제발 낳고 싶은 분들은 주변에 괜히 오지랖 부리지 말고 본인들이 순풍순풍 낳아주세요.
인생은 고통이다
반출생주의가 옳은 결정적 이유
태어나지 않은 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고통도 없고, 쾌락도 없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없지만, 고통이 없는 좋음을 느낄 존재가 없기에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쾌락을 느낄 수 없어도 애초에 쾌락을 필요로 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아 쾌락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강제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상태이지만,
존재 상태는 제3자에 의해 삶과 죽음, 쾌락과 고통이 일방적으로 강제된 상태이다.
무의 상태에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쾌락을 주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
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고, 결국 노화와 질병,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결국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겪을 필요도 없지만, 태어나면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는 건 무조건 손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출산이란 행위는 무조건, 100% 부모의 의지와 선택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쾌락을 누리지 못하여도 아무런 일도, 영향도 없었을거라는 팩트와 반대로, 출산은
아이에게 고통의 가능성과 죽음을 일방적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 아이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온전히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나만 이렇게 생각해온게 아니구나...
군대도 한번 가볼만, 인생도 한번 살아볼만..
안가거나 안태어날수 있으면 안하는게 낫다 생각드는 30중반입니다
무존재가 최고
태어나지 않는것이 낫다 - 데이비드 베너타 -
죽는것보다 무존재가 제일좋음
@@user-aldaris 반출생주의론적 무존재 자체는 신을 초월하는 영역임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거같음
아니 진짜 어차피 누구는 서울대 들어가고 뭐 워렌 버핏이 된다고 쳐도 결국은 나중에 다 죽을텐데요 그냥 확실히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보다 보다 열받아서 이런 저도 공감이 되네요.. 성공하면뭐해요 어차피 끝날텐데요
태어나봤자 골치 아프다. 더 이상 낳음 당하는 짓은 그만
그래서 삶이 지옥이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지쳣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넉아웃이엿어요 전
ㄹㅇ 다음 생엔 안 태어났으면...
정말 살아있는게 지옥입니다
안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보다 고통이 더 큽니다
고통>>>>>행복
죽을 용기가 없고 아직 하고싶은 일이 있고.. 억울하고 분한 인생이지만 그냥 사는중… 질소중독안락사 합법되면 바로 탑승각
저두요
합법화만 된다면야
당장 탑승각
죽는데 합법 불법이 무슨상관이시죠?..
@@self-talkenglish6216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2배 이상 취약하므로 잣알충동을 느낄 확률이 그만큼 높은데 불구하고 잣알율은 압도적으로 남성이 높으니 상관 있죠. 편하고 고통 없는 수단들이 불법화 돼 있으니까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위험과 공포에 대한 저항이 훨씬 높은 남성들이 그것들에 훨씬 취약한 여성들에 비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라도 실행하고 성공하는 비율이 높은거고. 합법화 되면 잣알 성비가 좁혀질거란건 누가 봐도 명백하지 않을까요.
스페인이였나?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가 있는걸로 압니다
진정 죽음을 바란다면
도전해보시죠
나역시 죽는게 겁나서 억지로 삽니다. 암같은 큰질병 걸려서 개고생 하다가 뒤지는건 더 무섭습니다.그냥 고통없이 죽고 싶은데 죽음 자체가 겁나네요 ㅠ ㅠ
안태어나는게 안태어나게 해주는게 태어나면 일찍 가는게 현명하다
다시 안태어 나려면 절대 번식은 금지야~! 그물처럼 연결 된 가족이라는 인연을 만들면
그 속에서 각종 카르마가 형성되서 또 윤회해!
스님들이 그래서 결혼 안함~
물질계의 고리를 깔끔히 끊어야 이곳에 안오지~
핫산은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잼있고
귀엽고 까불까불하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도
있잖아~ 묵묵히 살다 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
힘을내^^
가족들 인연도있지만 타인들 인연도있어서 윤회쳇바퀴를 끊으려면 용서해야해
태어날 당사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의 심각한 피해 위험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러는 대신 제3자에게 심각한 피해 위험(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요하는 것은 중대한 도덕적 의무 위반이며 우리에게는 그럴 도덕적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ㅇㅈ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단 태어났으면 빨리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게 차선이라네.
청춘의 경박한 어리석음이 지나간들 어느 누가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질투, 당쟁, 불화, 그리고 전쟁... 그 어느 누가 전쟁의 유혈과 전쟁의 비통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이가 싫어하는 노령이 찾아온다네. 힘도 없고 친구도 없는 노령이... 황혼에 의지할 곳도 없이 온갖 쓰라린 일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노령이
@@아몬드-o8i??? ㅋㅋㅋ
전 여잔데 다음생엔 태어난다면 매미나 하루살이로 태어나고 싶네요. 모든 생명체 중에 인간으로 살아가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아 물론 다른 생명체로 안살아봤지만, 적어도 그들은 자유의지나 자아나 이성적 사고가 제한적이라서 힘들다던가, 죽고 싶다던가, 인생이 힘들다던가, 그런류의 성찰을 하는 생각이나 느낌조차 안들테니까요. 그저 본능에 따라 생존만이 인생의 목표겠지. 차라리 그런 단순한 삶이 더 나을지도...
끊임없는 고뇌와 성찰의 무한반복 ㅠㅜ
최고는 다음생이 없는것이죠
인간도 자유의지 없어요
씹인정
인간은 적어도 다른 포식자한테 잡아먹힐일은 없다 걍 안태어나는게 답이야
무존재의 고요함을 깨우지 말자.
??? :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 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훠훠훠……
노사바상 지켜봐줘!!!
공감 합니다 특히 우월한 유전자 란 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정자 은행이란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곳에 보관된 정자는 우월한 유전자의 정자란 이야기죠 누가 저같은 하찮은 인간의 정자를 원하겠습니까? 그렇듯 머리 좋고 잘사는 아버지 밑에는 머리 좋은 아들이 나오고 그아들 또한 당연히 잘살고 그렇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으나 그건 소수이고 대개 그렇습니다 그러고 옛날 어른들은 다 태어나면 지들이 알아서 커야지라는 말도 하곤 했는데 현 시대는 그런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뒷 받침 없이 맨땅에 해딩할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업어져도 코를 배가는 세상 입니다
다음 생이고 나발이고 이번 생도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자살하지 왜 사냐는 얘기도 들어봤지만 용기가 없는 걸요. 지금은 10대20대 때처럼 열심히 살 의지도 없고, 그냥 꾸역꾸역 죽지못해 살고 있네요.
와.. 그런 얘기를 면전에다 하는 인간이 있다고? 무조건 손절해라
다시태어난다면 000으로 태어난거 이런거하면
무조건 안태어난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이란 더럽고 가난하며 잔인하고 짧은 것이다
마치 영상없는 라디오마냥 얘기만 듣고 있어도 귀에 쏙쏙박히는 찰진비유와 대사.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이 시대 진정한 공감영상
어릴땐 불교의 삶은 고난이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은 체감 중입니다...그래도 행복을 찾아서..
불교에선 삶이 고난이라고 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이뤄지는 현상이라고 한게 잘못 번역된거라고 하네요
“나는 내가 태어난 것이 서러워 울면서 태어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축하하며 1년마다 기념하기도 한다“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이 고요함으로 충만하다. 모든 분별과 생각, 인식으로부터 자유롭다. 절대적으로 평화롭다.
태어나면:
태어나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지도 못했을 일체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
질병, 사고, 장애,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고
필요하지 않던 것들을 필요로 하게 되고
원하지 않았던 것들을 원하게 되고
싫은 것들을 증오하게 되고
좋을 것들에 집착하게 되고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온갖 실수 잘못 죄를 수없이 저지르고
생면부지의 남과 경쟁하고 기싸움하고
악의와 부조리에 시달리고 괴롭힘 당하고 이용 당하고 배신 당하고
가끔 어쩌다 닥쳐오는 쾌락과 즐거움은 삶의 고통을 보상하거나 상쇄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을 결핍과 불만, 중독 상태에 빠지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엔 죽기까지 한다.
사회의 가스라이팅과 강박적 출생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생식은 죄다. 고통을 재생산 하지 마라
@badapple-oh9g가스에서 벗어나야함g
하나하나 다 맞는말이라 반박할 수가 없다 ㅅㅂ 그냥 혼자 돈모으고 그 돈으로 즐길거 다 즐기고 해외여행도 가고 그러고 차도 원하는 차 사고 그러고 모임같은거 나가서 놀고 그러다 디져야지 나중엔 비혼모임들 엄청 많아질거임
닉이 왜 그렇노 ㅋㅋㅋ
전. 다음생에 태어낳고싶지않아요 지금살아가는. 것도싫은데 빨리 죽었으면좋겠어요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세상에 던져져 고통 받고 있네요ㅠㅠ
존나 삶 자체가 고통임 남자 키 165 수급자 집안 환경도 안되서 공부도 포기 그냥 40살쯤 자살할려구요 다음 생애는 멋진 삶이 있기를..그리고 나처럼 낳음 당한 영혼이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 남탓했었소..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들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그럴수도 있지 .너도 힘든가 보구나.
사람은 누구나 실수해.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는 고통이겠지만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이고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려 노력하면 꼭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고통속에선 무한한 좌절의 굴레에 빠져서 세상이 허무하고 어둡게만 보입니다.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각으로도 한번 바라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단 조금이라도 발버둥쳐보세요. 좆같은 세상 죽음도 각오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외롭고 혼자 남겨진 것 같아도 생각보다 세상이 그리 매정하진 않더군요... 인연도 생기고요!
성욕과 번식에 충실한 인간들이 있는한 낳음당하는 굴레는 계속 됩니다.
@@아몬드-o8i그게 불교 아님?
어차피 살아도 사는게 아닐거임 안타까울뿐…
ㅠㅠ 진짜 공감해요.. 슈돌에 나오는 엄마가 되고싶지만 현실은 그런 집 구하기 어렵다는거....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요 ㅠ
딴 나라는 모르겠다만 최소한 헬반도에서 애싸지르고 집구하고 산다는건 일반서민 나부랭이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속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오징어 게임 같아요... 뒷처진 사람들은 다 뒈지는거...ㅠㅠ
안태어나면 고통이든 기쁨이든 어떤것도 느끼지 않는다
안태어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 생각할 필요도 없다
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안태어나는것이다
고통을 겪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안태어나는것이다
하나하나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거 다하며 후회없이 살고싶을 뿐입니다.
남에게 병적으로 관심 많고 오지랖 심하고 배려나 예의 없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남의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순 없음
저랑 같은 생각이군요 ㅎㅎ 다시 인간으로도 아무것으로도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영원히 느낄수 없는 "무"라는 것을 느끼고 싶음
이건 제가 살면서 느낀건데
언론에 놀아나지 마시길..
레알.. 언론만 무조건 맹신좀 하지맙시다
tv안 본지 오래됨
바보 양산기
공부는 디폴트고, 놀기도 잘 놀아야함. 근덕 이 둘다 가능하려면 환경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
걍 오늘 자고 내일 못 일어났으면 좋겠다
매일 이생각을 하며 잠을 청한다
전 딴 건 몰라도
이 핼조선에서만큼은
안 태어닐 겁니다
헬조선은 만악의 근원
흙수저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ㄹㅇ 내가그럼
행복보다 고통이 훨씬 많은 흙수저 인생 왜 이런 지옥에서 아이를 키워야 할까? 행복보다 고통과 불행이 훨씬 심한 흙수저 인생
흙수저 씹최악인생 맞는데
금수저여도 어차피 똑같이 늙어가는 처지이죠
흙수저보다도
늙어가는게 진짜 최악이라고 봅니다
와 내 이야기 하는 줄 알고 홀리듯 들어옴.
불교의 전생이고
교회나 이슬람의 천국이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거나
천국에 가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게 너무 공포다.
그냥 뒤지면 사라지고 싶다
난 차라리 천국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정신유지라도 하게
물이었구나.. 소주인척 마시는 메쏘오드 연기였구나.. 그랬구나.. 또 나만 진심으로 술잔 기울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련한데 왜 웃프죠ㅋㅋ큐ㅠㅠ
그 진심, 나 너무 고마운걸!!
나를 낳은 우리엄마를 살해할 생각까지도 해본사람이 나임
??
선 씨게 넘으신듯
흙수저도 흙수저지만 흙수저+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것은 진짜 어나더 클래스 겪어본 사람 아니면 상상도 못함
어차피 암만 사고 다 피하고 부귀영화 누리고 행복하다고 자평해도 그것도 한 때일 뿐 시간이 지나면 노화와 사망으로 마무리 짓게 되어 있지요.. 번식 집착도 다 그런 인생무상에 대한 무의미한 회피 기제 아닐는지.. 물론 그냥 성욕의 노예도 많겠지요..
핫산말 200프로 공감해요
나도 저렇게 살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태어나서 어쩌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대학보내고 하난 교사로 하난 일반 직장인으로 다 돈버는거보니 난 의무를 다했는데 자식에게 바라는거 없는데 어느 순간 꼰대연령대가 됐어요
혼자 살걸
그럼 고생안하고 잘 먹고 잘살고 잘놀았을텐데
수고하셨어요 ㅠㅜ
멋지게 잘 해 내셨네요! 지금부터 놀아봅시다!
헐 저도 이런생각많이하는데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게아니라서 다음생에는 안태어나길~~
ㅜㅜㅜㅜ요즘 번아웃너무자주와서 힘든데 이영상보고 좀 위로가되네요...다들 같은마음이고 힘들구나 생각하니까 불안한마음이 좀 안정되는것같아요
지구가 지옥이지
이런 주제 영상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뼈를 때리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 저도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진짜 너무 살기 힘듭니다 그놈의 국영수공부 하기 싫어서 공부로 갈 분야가 없어서 미술햇는데 그림 그리는 자체가 즐거웟지만 학원 다니면서 멍멍이 같은 강사 만나서 개고생 햇습니다 그림이 싫은게 아니라 그 강사가 싫엇거든요 고3시절 엄마가 그때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페닉에 빠지고 있엇는데 강사가 너 왜 그모양이냐고 하면서 저를 불러대서 몽둥이로 쳐맞앗고 엉덩이서 부터 허벅지 까지 시퍼렇게 피멍이 들엇고 바지 갈아 입엇다가 아버지가 제 허벅지서 부터 엉덩이에 피멍 시퍼렇게 든거 보고 아버지가 눈알이 뒤집혀갖고 학원찾아가서 학원 엎으려고 햇는데 그놈의 대학 진학 때문에 학원 강사 고소 하려는거 포기햇죠 ㅠㅠ 진짜 미대 겨우 입학하고 졸업하고 취업을 할라니까 예체능 취업은 뭐 어렵다는거 감안해야 하는데 저희 아버지가 월급 많이 주는 직장에 취업못햇다며 사람 취급은 커녕 등록금 지원한거 전부다 반환하라고 하라는 말 듣고 충격 씨게 받앗죠 근데 사촌 남동생이 약대 졸업하고 약사 되서 약국 운영 하고 잇는데 아버지가 한다는 소리가 저한테 등록금 지원 안하고 그 약사인 사촌남동생이랑 비교 오지게 하면서 사촌남동생한테 등록금 지원 해줄껄 그랫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거 보고 진짜 친아버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엿습니다. 사촌 남동생이랑은 평상시에도 별로 친하지 않앗는데 오히려 점점 멀어지고 거의 남보다 못한 수준이엇죠 진짜 싫엇슺니다 사촌남동생이야 작은아버지께서 공부 워낙에 잘하고 석사까지 졸업하시는 분이고 아버지랑은 전혀 딴판이엇죠 뭐 툭하면 비교나 하고 다니는 아버지를 보면서 원망 많이 햇습니다 미대 졸업하고 디자인 업종에서 근무하면서 월급 적게 받앗지만 그것도 월급이냐며 차라리 알바하는게 돈 더 잘 벌겟다고 당장 때려 치우라고 그랫습니다. 반항심에 결국 취업이고 뭐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알바만 햇엇습니다 디자인쪽으로 단기 알바 하면서 연명 햇지만요ㅎㅎ 프리랜서 일 하면서 용돈 벌이나 하면서 살앗습니다. 이미 망가진 자존심 자존감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에 도저히 아버지랑 가까워 지려고 해도 가까워 질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6학년때 학폭을 당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때 유일하게 핏줄이엇던 아버지한테 자초지종 설명하니 나약한새끼네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는거다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거 보고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은 극에 달햇고 동네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습니다. 우연찮게 동네에 아는 애들이랑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놀앗는데 게임이 너무 잼잇어서 학폭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햇지만 게임 덕분에 극단적인 선택은 접엇습니다. 진짜 그때 이후로 거의 공부를 놓다 시피 햇습니다. 사랑받고 자라도 모자를 판에 부모한테 이런 대접 받고 학교에서는 따돌림 때문에 미쳐 날뛰고 잇으니 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들엇습니다.
그정도면 아빠랑 손절하고 혼자 자취하는게 훨씬 이롭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화이팅하세요
저도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언니 손에 컸는데 기대만큼 공부 못한다고
엄청 쥐어박혔습니다..학교도 똥통 들어간다고 무안 많이 주고요.
저도 서럽고 힘들었어요.
매사에 의욕이 없는데 어쩌라고요 ㅠ ㅠ.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ㅆ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알게 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챙겨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너도 오늘 힘들었지 .
질투가 났나보구나. 미움이 나는구나. .나만 집중받고 싶었구나.
공감 안해줘서 서러웠구나.
와.. 옛날 학생시절 생각 많이 나네요..
공감되는 내용 매번 꿀잼입니다 👍 ㅎ
일주일에 3회이상 안올리면 구독취소할거야 형...
건강 필요없어 영상 찍어줘...
유튜브 때문에 회사 그만둬야겠노 ㅋㅋㅋ
ㄹㅇ ㅈㄴ잼있네ㅋㅋㅋㅋ
영상하나하나가 다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저도 다음생에는 로봇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왜냐하면 힘도 쎄지만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때문에 마음 다칠 일이 없으니까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다 인정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어. 오늘도 수고 했구나..
사람이라 실수하는거야.
꾸에에에에에에엑!!!!!
다음 생은 안태어날래!!!
힘내자 힘내.
인생 고독하고 힘들지
저출산 저혼인 정책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고 심각하게 느껴야될 영상이다
공감되는 얘기 많아서 구독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도 기득권은 공감못할겁니다. 그러니 망하는 수 밖에.. 꼬우면 나가라 마인드의 나라에서 무엇을꿈꿀까요..
잘사는 사람이라고 해서도 낳지 말자 어짜피 그렇다고 해도 그 애기들도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고 최하층이 없어지면 지내 사이에서 또 지배층 피지배층 나뉠텐대 ㅋㅋㅋㅋ 지내들도 최하층 되보면서 그 최하층은 또 안낳기를 반복하겠지 ㅋㅋ
게임하고, 운동하고, 영어공부하고, 친구들과 편하게 소주한잔 하고,
여행하며 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융자도 다 갚고 24평아파트에서 편하게 사는 지금이 천국같다.
여자들 비위 맞추고, 감정쓰레기통+ATM기로 안 살아도 되서 너무 좋다.
미혼이면 결혼하지 말고, 결혼했으면 이혼하고 자유를 찾아라.
결혼해서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한 걸 본적이 없음
남성은 자기 구실 못하면 온갖 비난을 받고 항상 어깨가 무겁고 두려운데. 여성은 자기 구실 못해도 공주님이고 남자 잘 만나서 결혼 및 출산만 하면 인생 파란만장.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지요....
형 영상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알겠어!!
다음 태어날 수도 있는 나라는 존재가 삶의 공포와 피곤함을 아는지, 그리고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지?
이 두가지를 과연 죽은 후의 내가 가지고 있을지 두렵습니다...
아 시발 아침부터 듣고 있자니 세상 다 뒤엎고 싶다 이따 출근인데
출근 잘했징? ㅎ
대한민국 망해라
다음 생에 꽃으로 태어나
생의 전부를 찬란히 빛나다
때가 되면 자연히 내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삶이었으면
아직정신못차렸네
형 영상 잘 보고 있어
비슷한 생각을 하고계셔서 구독했어요
응원합니다
아따 어제 술먹었는데 행님 또 기깔차게 드시네요 술떙기게;; 그래도 안먹어야지.. ㅋㅋㅋㅋ 인생이 마냥 장밋빛은 아닌거 같습니다 허허
죤나 구릿빛임 시1발
쇠질하고 치킨먹는 맛에 하루를 버틴다 ㅠ
다음생은 돌로 태어나야지
무출산이 도축뿐아니라 모든 불행의 반복을 막아줍니다
중고딩부터 공부할 사람/ 기술배울 사람을 구별해서 다 공부시키지 않는 스타일로 가야 하는데. 한국은 언제쯤 그런 나라가 되려나. 개나 소나 다 국영수 그것도 암기식으로 시키는게 정말 답일까?
와 핫산님..여친한테 무릎도 꿇어 봤다구요? 그걸 꼭 꿇어봐야 깨닫나 ㅜ.ㅠ 심했다..
헤으응... 형도 그쪽이구나?❤
다들 많은 행운이 함께하길
역시 우리형이야 화이팅 주2회 영상 올려주면 엄마,아빠 ,동생 계정까지 구독누를게~~
왜 말투가 맘에안들지
태어나면 석유나라 중동 왕족 왕위 계승 순위에서 먼 남자 왕족이나 워렌 버핏 둘째 아들의 셋째 손자로 태어나고 싶다.
나랑비슷한나이대신것같아 공감갑니다ㅜ.ㅜ 무한경쟁경쟁경쟁사회
여유도 없고 낭만도 없고 희망은 안보이고
악이 지나간 자리에 또 다른 악이 들어설뿐
달라지는 건 없음
공감 100%
기회가 되면 꼭 여기서 나가세요
부모님이니 친구니 다 필요없고 세계로 나아가십시오
여기는 한국은 더 이상 미래가 희망이 없습니다
전여친들이 다음생에 태어나도 나랑 사귈거야 물을 때마다 내가 한 말이네 다음생엔 안 태어날거야 생은 한번 뿐이라 소중한거야
퇴근하고 캔맥주 한캔은 마실수 있는 그런 여유는
가지고 살렵니다
갑자기 심정지로 안죽나? 차라리 나도 모르게 죽고싶다
심정지나 자다가 가는게 최고의 행운이라네요
7:10 형 나도 항상 그런생각으로 살고있어
돈 싸그리 다 쓰고 갈 생각이야
힘내자! ㅠ
다음생에는 패리스힐튼 반려견으로 태어나야지
난 이재용 부회장 반려견
'꼬시하이~' 그게 갱상도 어디 사투리에요? 부산, 대구 사람들하고 좀 아는데 그런말 쓰는 사람 못봤다는....ㅎㅎ
매번 느끼지만, 말투가 참 재밌으셔~(그거 땜시 구독한거요~!)
에...오늘도 참 씁슬한 얘기네요~;; 그 기분 참말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는 마 50넘게 쳐묵고도 삐리한 직장에 어디가서 쩍팔려 말도 못끄내는 연봉에 집도 없고 차도 없고 혼자 쳐살아도....다음 생에 또 태어나고 싶슴돠! 인생 실수 존나 많이 한 만큼, 실패에서 깨달은 전투 노하우도 생겨 다음생에선 잘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이세계로의 전생도 좋고...
형님
힘내십쇼! 아직 인생 안 끝났습니당!
형님 멋지게 사십니다.
기득권이 형님 영상 보면 짜증나겠네요.
노예새끼가 감히 저항을 해?
이러면서요.
저항 죤나할거임
다 덤벼
ㅋㅋ
핫산님~라방 한번 해 주세요?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