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애들하고 같이 놀아야돼. 힘들게 키워서 결혼했으면 알아서들 살아라 쫌. 사람마다 성격이지. 참 피곤한 자식 며느리구만. 애들 혼자 알아서 놀아야지 어른이 들어가서 몰아주면 뇌 발달에도 별로 도움 안됨. 늙은방식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보다 혼자 노는게 낫다. 애들 혼자 잘 노는데 괜히 일을 맹그네 저 며눌. 피곤.
동치미 프로그램의 컨셉에 너무 며느남 호도하지마시구요 개그맨은 직업상 밖에서 항상 남을 웃게해야하기때문에 대부분 집에오면 묵언수행하십니다..김한국씨 같은경우 카메라를 의식해서 말을 많이 하시네요...희극인들의 직업병 같은거에요 집에서의 묵언수행...알고나면 이해되실텐데..ㅎ
뭘자꾸 놀아달래 ㅋㅋㅋ애들은 부모가 놀아주고 교육해야지 ㅋㅋ김한국씨 말에 공감 수쓴걸로 보임 ㅋㅋ저도 저희 애들보고 애들맡기고 니네들 시간 즐길라하지마라 엄빠 일찍 너네 낳고 할거다했다 엄빠 나이들어서 인생즐기며 살꺼다라고 김한국씨부부가 딱 제 마인드인듯 ㅋㅋㅋ며느리 진짜 속보인다 ㅡㅡ
제가 만약 김한국씨였다면... 강요하고, 명령하고,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며느리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여,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거 같습니다. 싫다는데 자꾸 강요하고, 협박한다면 그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관계가 아닌, 복종하고 명령하는 관계죠. 김한국씨, 아들과 며느리가 자꾸 위협적으로 나온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으세요.
@@koreanentertainer3765 이 사람은 말하는게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 보네~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손자 손녀하고 좀 다정다감하게 같이 어울려서 놀아달라고 하는데 왜? 거기에다 갑자기 경찰들은 갑자기 왜 끌여들여? 아니!! 며느리가 무슨 범죄자라도 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하는지~ 뚫린 입이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는거 아닌가? 그냥 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애들한테 너무 무관심하니까 애들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는게 그게 경찰에 신고를 당해야 할 만큼 그리 큰 잘못인가? 말하는 뽄새하고는 너야 말로 진짜 재수 없는 놈이거든? 남 탓하지 말고 니 주제나 제대로 똑바로 알고 살지?
사람마다 활동적인 사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시부모님은 정적인 사람인데 며느리가 자기가 활동적이고 자기한테 안 맞춘다고 이상한 취급하는게 진짜 너무 짜증남. 나도 활동적인 사람이지만 정적인 사람한테 저렇게 강요하지 않음. 며느리 나이도 나랑 비슷한데 참 밝은척하면서 이기적이게 굴면서 사람 여ㅅ먹이는거임.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애들 가끔보면 진짜 꼴보기 싫음
예전 아침방송 보니까 니네들이 준비해서 결혼하랬는데 그랬다가는 결혼 못할거같아서 애 가지고 며느리가 밀어부쳤다고..ㅎㅎㅎ 양가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했다는데ㅎ 시댁지원이 많았을테고 ... 조용히 살고싶은데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방문. 놀아주세요~~놀아주세요~~ㅎ 응승시럽기도하긋다ㅎㅎㅎㅎ
@@이쩡-k9l 담날도 아침만 먹고 절대 못가요. 잘해야 점심, 대부분 저녁까지 해먹고 설겆이 행주질까지 깨끗하게 해서 엎어놓고 찬밥은 싸가야함.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가자마자 대청소에 온집안 커튼을 다 뜯고 빨아야 한다고 난리. 효자남편 절대 못써요. 남편이 8년 고시공부하는 백수여서 오히려 돈버는 생색낸다 할까봐 참았는데 나도 이런말 하게 될줄 몰랐던 사람인데.... 딸은 시부모를 꼭 보고 보내야 합니다. 꼭~~
@@은빛미소 그건 아들 결혼시켰더니 며느리가 들어오니까 자기 아들 뺏어간 첩년으로 생각하며 며느리를 아주 종년처럼 계속 일이나 부려먹으려는 아주 못되고 심술맞은 그런 고약한 시모인거고 그렇게 며느리한테 못되게 굴면 자기 딸이 남의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면 똑같은 대접을 받고 살수 밖에 없는데 그런 고약하고 심술맞은 성격을 못고치면 결국 자기 아들을 이혼남이 될수 밖에 없는거구~ 그렇게 되면 그 못된 시모는 늙어서 꼬부라질때까지 이혼한 아들 뒷치닥거리만 실컷 하다가 죽을 팔자네요~ 그런 집안에 어느 누가 미쳤다고 또다시 재혼해서 들어올 며느리가 과연 있을까요? 님한테도 그렇게 못되게 구는데 설사 님하고 남의편하고 이혼을 하고서 다른 며느리를 다시 맞아들인다고 해도 결코 님의 시모는 변하지 않을걸요?
손자 손녀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주 잘 놀아주고 그러면 좀 좋을까? 그러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얼마나 편안하고 가족간에 서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아이들이 어른들을 잘 따르고 공경할줄 알고 그렇게 자라나면 좀 좋을까? 저렇게 되려 어른들이 아이들이 먼저 귀찮아서 같이 놀아주는걸 싫어하고 너무 자기들의 개인주의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아무래도 너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손자 손녀하고 같이 좀 놀아달라고 하는데도 표정들이 어째 완전히 똥 씹은 표정들이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아니!! 막말로 손자 손녀가 어디 생판 모르는 남의집 핏줄도 아니고 자기네들의 핏줄을 이어받은 이쁘고 너무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너무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들 아닌가? 저런 애들을 보면 안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들한테 어쩌면 저렇게도 무관심할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전혀 이해불가네~ 아들 며느리가 너무 섭섭해 하는게 너무 이해가 되네~
한마디로 할아버지 할머니로서의 자격이 없네~ 다들 처음이라 그런게 쉽냐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저것봐~ 지들은 원래 애들을 별로 안좋아한대네? 저게 아이들의 친할아버지 할머니로서의 입에서 나온다는게 제대로 이해가 되는 말인지~ 아무래도 돌연변이들인것 같애~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저럴수는 없지~
아이들과 놀아달라고 요구하는 며느님의 모습은 자신은 가장 불편한 옷입고 한발 물러서있고, 육아를 떠넘기려는 의도로 보여요. 놀기전에 전화로라도 물어볼 말은 하나도 묻지않으면서 애들과 놀아주라고 끈질기게 강요하는 건 권리가 아니죠. 이기적인 명령같아요. 시어머님이 대화를 길게 안할 때는 다 살아온 과정에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여.
보는 내내... 서로 다르다는건.. 틀린게.. 아닌데.. 왜 자기들 기준에 어른들을 맞출려고 하시는지.. 우리 모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합니다. 시대도 변하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됩니다. 부도도 자식도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세요. 다른집은 저런데.. 이런말들이 서로에게 상처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김한국씨 부부 참 현명하다 이렇게 살아야 내 인생에 후회가 없다 손주 ㆍㆍ 할버지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나? 늙은 노인 누가 좋아하나 적당한 선을 지키고 사는게 좋다 늙어 손자들 놀러 안오고 나몰라라 하면 안그래도 늙어 외로운데 나이는 들었지 비참하다 그냥 혈육이니 할 도리는 하고 재산도 적당히 주고 편하게 친구 만나고 살면 된다 김한국씨 배울점이 많네요
며느리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행동을 바꾸고 싶으면 상대방이 인정을하고 닫힌문을 열 준비가 되었을때 해야 변하는겁니다 시아버지는 지금 바뀌는게 아니라 진짜 억지로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자꾸 그러는건 예의가 없는거예요 우리집은 소통도 많이 하고 서로 대화를 많이해서 더 화목하고 좋아 그러니깐 그런식으로 하게 바꿔야지가 아니라 만약 남편이랑 싸운날에도 똑같이 저런식으로 하실수 있다면 인정하는데 싸우고 사이가 안좋을때는 어떤식으로 할지 훤히 보입니다 바꾸려고 기본적인 선을 넘지마세요
시부모님한테 뭘 자꾸 강요하나... 부모가 하면 되지... 이제 그만 우리네 부모님들좀 놔둡시다...그동안 고생했는데 하고싶은대로 놔둡시다...저렇게 프리한 부모님이 얼마나 축복인데....오히려 좋은 시부모님인디....하긴 방송국에서 방송만드려고 갈등구조 만드는거니까 . 뭐 너무 심각하게 볼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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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며느리가 참..
엄마 아빠가 같이 해주면 되지
애들아빠는 왜 멀뚱하게 서있기만 하는지..
진짜 저런 시부모님 만나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당ㅋㅋ
며느리 입장에서 좋을런지 몰라도 자식은 평생 우울증 걸려있습니다.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말도 못하고요.
며느님
시부모님께 먼저 전화를 드리고 가는것이
순서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놀아주는것은 본인들 몫 입니다.
시부모님 성향도 인정을 해주세요
본인들도 잘 안놀아 주면서 은근 시부모님
까내리고. 두 부부 시부모님 의견을
먼저 묻는게 순서입니다
왜 애들하고 같이 놀아야돼. 힘들게 키워서 결혼했으면 알아서들 살아라 쫌. 사람마다 성격이지. 참 피곤한 자식 며느리구만. 애들 혼자 알아서 놀아야지 어른이 들어가서 몰아주면 뇌 발달에도 별로 도움 안됨. 늙은방식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보다 혼자 노는게 낫다. 애들 혼자 잘 노는데 괜히 일을 맹그네 저 며눌. 피곤.
자기 남편태 놀아주라 하지 감히 시아버님태 놀아주라 징징 저런 며느리 피곤
시부모한테 강요하지마여
며느리가 좀 눈치없고 지궂네요.
시아버지한테 손자랑 놀아라고 왜자꾸 강요하지?
평시에는 전화도 안하고 받지도 않는다면서.
시댁에오면서 온다고 전화도 안하고와서 기다리는거 진짜 충격이다.
나의육아를 부모님과 나누려하지말라...
내애는 내가 키웠으니..니애는 니가 키워라...
ㅎㅎㅎㅎ 놀아줄 스타일 아닌 사람한데 억지로 그럼 안돼요 ㅋㅋㅋ환경만 제공해주면 애들은 그것만으로 좋아해용 .ㅎㅎ 밥도 부모님한데 사달라는 ㅋㅋㅋ
나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저 며느리부부 진짜 질척댄다
딱 좋은시부모감이네
터치는 안하고 경제력있는 시부모
최고인듯
방송컨셉인듯
나도젊지만 며느리 진짜피곤 그자체다ᆢ사람을볶아
텃밭에 계속서있기만한 애기아빠가문제지,
할아버지는안놀아줘도됨
미주알 고주알 시부모가 간섭하는 것보다 무관심이 백배 낫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 부모님에게 감사하개 생각하십시요. 저희 집은 정반대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이 정말로 모든 관심껐으면 합니다.
진짜 진심 저두요 저집이 부럽네요 특히저시어머니 저런마인드가 낫습니다 아무신경안쓰고살고싶네요
같이좀놀아주지 하는 며늘 가엾어라
며느리 생각만 바꾸면 되겠다. 왜캐 놀아달라 강요를 해. 패널들도 짜증남. 멀쩡한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고.
엄마 아빠가 놀아줘야지 왜 자꾸 부모님들을 항상끼워서 귀찮게 하는건지..
1분은 좀 심하지;;;;;;
난 저런 시부모 너무 부럽다~ 며느리가 사람 너무 귀찮게 한다
김한국부부 최고의 선택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장가보냈으니 나름가정갖고
너희들끼리 편하게 살아라
한마디로 필요할때 말고는
서로간섭안하고 사는것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며느리 너무집요하게
놀아달라고 하는데 보기에 불편했네요
시댁부모님 너무현명한선택
나는시댁이 와라가라참견하고
가족애말하며 며느리우습게여기는 그런시댁보다 훨씬 좋으네요
팬됬어요~건강하세요
동치미 프로그램의 컨셉에 너무 며느남 호도하지마시구요 개그맨은 직업상 밖에서 항상 남을 웃게해야하기때문에 대부분 집에오면 묵언수행하십니다..김한국씨 같은경우 카메라를 의식해서 말을 많이 하시네요...희극인들의 직업병 같은거에요 집에서의 묵언수행...알고나면 이해되실텐데..ㅎ
할아버지한테 놀아주라고 강요하지 말고 엄마아빠가 놀아주세요
대화 많아져 봐야
자식들이 삥만 뜯는 분위기 ㅋㅋㅋㅋ
뭘자꾸 놀아달래 ㅋㅋㅋ애들은 부모가 놀아주고 교육해야지 ㅋㅋ김한국씨 말에 공감 수쓴걸로 보임 ㅋㅋ저도 저희 애들보고 애들맡기고 니네들 시간 즐길라하지마라 엄빠 일찍 너네 낳고 할거다했다 엄빠 나이들어서 인생즐기며 살꺼다라고 김한국씨부부가 딱 제 마인드인듯 ㅋㅋㅋ며느리 진짜 속보인다 ㅡㅡ
김한국씨 말씀이 참 지혜로운거라 생각합니다. 각자 알아서 잘살자.
며느리는 시부모님을 자기 기준에 부합하도록 강요하고 있네요.
그냥 편하게 시부모님을 나 두면 안될까?
나도 며느리지만 이것은 아닌것 같다.
참 피곤한 며느리네.
엄마 아빠도 옷부터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몸으로 애들하고 놀아 주세요. 아빠는 뚱하니 쳐다보고 있구먼.
옳은 말씀.
아빠도 잘 못 놀아 주는거 같은데 남편한테 더 놀아주는 시간을 더 갖게 해야 될꺼 같은데...왜 할아버지랑 시간을 남편보다 더 갖게 하려고 하지??
이해가 안되는데...용돈이라도 빵빵하게 드리려나??용돈도 없이 놀아주기만 바란다면 진짜 양심 없는건데
김한국 부부가 저렇게하는거 이유가있을듯 가족사 일 우리도 모르니 시엄마 얼굴 지쳐보이심 며느리 보통아닐것같고
너무 남보듯이 행동하시네여 이유가 다 있겠죠 ㅜㅜ?
강요하지 말기를 부탁 합니다. 놀아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근데 한편으론 평소에 어떻게길래 시부모가 저럴까라는 생각도 든다..
챙겨주는거 하나없고 신경도 안쓰메 자기자식만봐달라 뭐해달라만 하는거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는내내 며느리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시부모님이 무슨 사연이 있는거같기도하고 맘에안드시는듯
냉정해 보이겠지만
솔직한 마음 일 수도 있습니다
며는리는 강요 하시면
바라보는거는 되지만
몸으로 하는건 힘들어요~~^^
나도 나중에 김한국처럼 살겁니다. 너무 좋으다.
쿨하신 김한국부부 처럼 사는게 뱃속 편합니다
평소에 전화도안받고 연락도 잘안되고 수박한통사오는거보고 웬일이라고 할정도면 대충 보이는데..뭐 시부모가 바본줄아나ㅡㅡ
자기자식 자기가보면 되지 뭘자꾸 놀아주시래
김한국네 부부가 며느리가 마음에 안드는것임. ㅎㅎ
나같아도 싫을듯...드릅게 귀찮게한다
며느리가 사람을 귀찮게하네
싫다는데 왜자꾸 강요하는건지ㅜ
며느리가 바뀌는게 나을듯
저건 애교가 아니고 귀찮게하는건데
이해불가ㅜ 나도 싫으당
김한국부부는 코드가잘맞고
아들부부는 코드가 잘맞고
기냥 살아 강요하지말구요 며느리님 쫌!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 되면 겁나 피곤해질거같다ㅠㅠ
무슨 사연인지 아들네랑 사이가 안좋아 꼴도보기 싫은 상태로보임~ 오죽하면 저럴까;;;
할아버지가 아빠보다 잘 놀아주네ㅎㅎ
부모가 놀아주면되지 굳이 시부모님께 강요할 필요없을꺼같아요
글게요 왜저리 자꾸 강요하고 시킬까요?
부모인 지가 놀아줌 되지
며느님두 알아서 일좀하구 두손 무겁게 챙겨서 가야지용 ㅠㅠ
시부모님 생각 이해감
며느리가 배려가 없네요
며느리가 하는행동보면 은근히 시부모한테 문제가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것같다.김한국씨 부부보다 아들 며느리가 좀 생각해볼 문제다.
자기 애들은 자기가 키워야지
저렇게 싫다는데 늙고 힘없고 아프신
부모님께 말도 안되는 책임전가 하지말고
자기일은 자기가 하면 됩니다
김한국 아들은 할아버지가 많이 놀아줬다잖아요
놀아주면야 좋지만 안놀아준다고 해서 애들한테 상처는 아니예요. 가만히 보고 호응도 해주고 하던데요ㅎ 밥도 사주고..선물도 사주고한다는데 몸으로 놀아주는걸 왜그리 강요하는지... 힘듭니다ㅎ 엄마아빠가 놀아주시지
아~~~며느리 시부모 드릅게 귀찮게하네
내가 다 지친다
며느리 젊은 내가봐도 시부모님한테 또박또박 말대꾸.헌편 가족적인 정이 그리운듯
아드님 얼굴이 근심이 가득해보이네여..
시부모님의 성향도 어느정도 이해해드려야지..본인들도 정작 애들과 즐겁게놀아주는것도 아니면서 왜강요하는지 이해불가...
나도 지금 애 키우지만 김한국 나이되면 쉬고 싶을듯...나도 내 애니까 키우지..애키우기 힘든사람들이 있으니 아버지를 이해해줘요.
짜증나는 며느리..
며느리..남편한테 잔소리 엄청할것같다.남편이 착해보이네.남편한테 온갖 구짖일 다 시킬것같다
간섭 안하고 최고의 어른들이그만
배가 불렇어
저런 시부모님 너무 부럽다
며느리 어른들 싫다는데
왜저리 질척데
받을께 많아서 그러나
참ㅠ 저 며느리 사람 질리게 한다ㅠ 아빠랑 엄마는 손 걷어붙이고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할아버지한테 놀아달라해? 참나ㅠ
즈그는 귀찮으면서 할배할매한테 놀아달래
개그맨 시아버지라 손주들 웃겨주기를 바라는가..ㅎ 정작 애기엄빠들도 그닥 안놀아주면서ㅋ
간섭하는거보단 무관심이 훨 나아요. 시부모님들이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스타일
시어머니는 짜응나는 스타일이네요
정이라곤 1도없네요 그래도 친손주인데
우리시어미보는거같으다
고구마 100개느낌
설정이겠지만 손주랑 놀아주기
싫다는 시부모에게 끈질기게 놀아달라는 며느리..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 보기에 지겹습니다
김한국씨가그러기도하는데컨쌥잡다보니하긴하는데며느리진짜짜증ㅎ
제가 만약 김한국씨였다면...
강요하고, 명령하고,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며느리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여,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거 같습니다.
싫다는데 자꾸 강요하고, 협박한다면 그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관계가 아닌, 복종하고 명령하는 관계죠.
김한국씨, 아들과 며느리가 자꾸 위협적으로 나온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으세요.
@@koreanentertainer3765 ㅋㅋㅋㅋ넘 딱딱해요ㅜㅜㅜ
@@koreanentertainer3765 이 사람은 말하는게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 보네~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손자 손녀하고 좀 다정다감하게 같이 어울려서 놀아달라고 하는데 왜? 거기에다 갑자기 경찰들은 갑자기 왜 끌여들여? 아니!! 며느리가 무슨 범죄자라도 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그따위로 싸가지 없이 하는지~ 뚫린 입이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는거 아닌가? 그냥 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애들한테 너무 무관심하니까 애들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는게 그게 경찰에 신고를 당해야 할 만큼 그리 큰 잘못인가? 말하는 뽄새하고는 너야 말로 진짜 재수 없는 놈이거든? 남 탓하지 말고 니 주제나 제대로 똑바로 알고 살지?
ㅎㅎ김한국씨 부부가 오히려 천생연분이신듯ㅋㅋ그냥 귀차니즘주의인데 며느리는 불필요한걸 자꾸 요구하시네 ㅎ..코드는 안맞으신듯ㅋ
그래도 너무 싸늘함 ㅠ
싸늘한 이유가있을듯..
진짜~한국님부인~코미디언부인치곤 무섭다그늘지고
며느리
발등찍지 말고 며느리 가족끼리 잼나게 살아요
쿨한 시부모 만나기 쉽지않아요
그냥 연락도 하지말고 잊으셔요
뚝~
며느리가 뭔짓을 많이 한듯요 맨날수쓴듯
사람마다 활동적인 사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시부모님은 정적인 사람인데 며느리가 자기가 활동적이고 자기한테 안 맞춘다고 이상한 취급하는게 진짜 너무 짜증남. 나도 활동적인 사람이지만 정적인 사람한테 저렇게 강요하지 않음. 며느리 나이도 나랑 비슷한데 참 밝은척하면서 이기적이게 굴면서 사람 여ㅅ먹이는거임.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애들 가끔보면 진짜 꼴보기 싫음
제가 하고푼 말씀이 그 말씀~!!
저 며느리..ㅉㅉ
예전 아침방송 보니까 니네들이 준비해서 결혼하랬는데 그랬다가는 결혼 못할거같아서 애 가지고 며느리가 밀어부쳤다고..ㅎㅎㅎ 양가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했다는데ㅎ 시댁지원이 많았을테고 ... 조용히 살고싶은데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방문. 놀아주세요~~놀아주세요~~ㅎ
응승시럽기도하긋다ㅎㅎㅎㅎ
김한국씨가 일을 많이해서
지금은 만사가 귀찮게 여기는것 겉음.
자식 부부가 둘 다 살찌고 맹한 게 경제력 없고 캥거루족 같아요. 늙은 부모에게 끝도 없이 빌붙는 느낌. 자식도 무능하면 부모에게 손절당하는 시대.
저렇게하는 이유가 잇으실듯 시아버지 백신주사 안부는 물어봤어야지 맞앗는지 안맞앗는지도 모르고 백내쟁 수술도 모르면 섭하지
멋진 시부모구만 뭐를더 바라는지..
며느리 말 버릇이 예의가없네
할아버지 찾지 말고
남편 시키세요.
난 김한국 아저씨 같은 시부모님 괜찮은데ㅎ 저런분들이 맘은 그래도 따뜻하시죠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며느리 왜케 짜증나게하냐
아버님~~같이좀 해여~~~~같이좀 놀아주시지.. 같이좀 놀아주세여~~~~
에휴
며느님 들꼈다 찐 속맘,시부모님이 이해됨
치마 입고 놀아주지 않으며 할아버지한테 놀아달라는 며느리와 아들이 밉상
딱 내가 원하는 시부모상이다.
무관심한 시부모가 짱인걸 이 집 며느리만 모르는 듯
니가 저런 부모를 만나봐라
@@김선아-b5q 현실적으로 저런시부모가 최곱니다 또 적극적으로 찾아오고 집에 들이닥치면 뒤에서 시부모 욕하게됩니다
아들씨 며느리씨~ 싫대잖아ᆢ왜 그리 들러붙을라 그러냐 ᆢ이정도면 너희들이 싫은거야ㆍ너희들끼리 잘살고 행복해ㆍ그럼 부모님도 나중엔 인정해줄꺼다
모든이는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
며느님, 참, 사람 피곤하게 하시네.. 싫다는데 왜 자꾸 본인 원하는 쪽으로만 주위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실까요..?
그렇지 예전처럼 손주나봐주던 시대가아니지
열심히 살아온세월 이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것.
시어머니 눈도 안마주치고 먼산 보면서
시크하게 대답하는것 너무 웃김 ㅋ ㅋ
시어머니는 완전 매말랐네 어케손주가
엄청예쁘다고 말씀들 하시던데
저부부는 손주를 안좋아하는군아
아들부부가 자꾸 찾아와 치대고 평생뒤치닥거리했으니까 이젠 각자길가고싶은거죠 애끌고와서 자꾸 피곤한거요구하고 사사건건 징징대고 빌붙어먹을라고하면 자식이라도 힘들어요 결혼했으면 지들끼리사는게 부모위하는길이에요ㅎㅎ 저도 며느리가 저러면 않오는게 반가울거같아요
@@이승희-c5x 울시엄니도 자식이 많은 대다가 손자까지 많으니까 손자도 안 예뻐 해요 손자보다는 자기 자식이 우선이예요 본인 막내 자식이랑 큰손자가 7 살차이라 같이커가는 느낌 큰아들하고 막내아들하고 24 살차이 그러니까 동생들도 동네아저씨 같대요 자식도 넘많으면 더 불화가 많고 안친해요 형제들도 우선 내자식이 먼저고 부모님도 손자보단 내자식이 먼저
캥거루족에 대한 손절인듯. 현명하십니다.
저런 분들이 편하다. 휴일이면 아들(막내)에게 전화해서 쓸쓸하다고 며느리랑 같이 오라고 울먹이는 시부모.
엄청 보고싶은 듯 오게 해놓고는. 아들데리고 외출함. 냉장고청소, 밥하고 반찬하게 해놓고서 밥차리라고 전화하고 들어옴. 왔으면 자야하고 안 자고 가면 천하의 몹쓸 며느리라고 하고
정말요?
며느님이 너무 잘하셔도 문제네요.
시댁냉장고 청소라니...시어머니도 대단..내살림을 며느리한테 맡기시네ㅎ
@@이쩡-k9l 담날도 아침만 먹고 절대 못가요. 잘해야 점심, 대부분 저녁까지 해먹고 설겆이 행주질까지 깨끗하게 해서 엎어놓고 찬밥은 싸가야함.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가자마자 대청소에 온집안 커튼을 다 뜯고 빨아야 한다고 난리. 효자남편 절대 못써요. 남편이 8년 고시공부하는 백수여서 오히려 돈버는 생색낸다 할까봐 참았는데 나도 이런말 하게 될줄 몰랐던 사람인데.... 딸은 시부모를 꼭 보고 보내야 합니다. 꼭~~
@@은빛미소 헐
드라마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더니... 너무 착하지 마세요 ㅜㅜ ㅎ
@@은빛미소 그건 아들 결혼시켰더니 며느리가 들어오니까 자기 아들 뺏어간 첩년으로 생각하며 며느리를 아주 종년처럼 계속 일이나 부려먹으려는 아주 못되고 심술맞은 그런 고약한 시모인거고 그렇게 며느리한테 못되게 굴면 자기 딸이 남의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면 똑같은 대접을 받고 살수 밖에 없는데 그런 고약하고 심술맞은 성격을 못고치면 결국 자기 아들을 이혼남이 될수 밖에 없는거구~ 그렇게 되면 그 못된 시모는 늙어서 꼬부라질때까지 이혼한 아들 뒷치닥거리만 실컷 하다가 죽을 팔자네요~ 그런 집안에 어느 누가 미쳤다고 또다시 재혼해서 들어올 며느리가 과연 있을까요? 님한테도 그렇게 못되게 구는데 설사 님하고 남의편하고 이혼을 하고서 다른 며느리를 다시 맞아들인다고 해도 결코 님의 시모는 변하지 않을걸요?
며느라..니 신랑하고 재미있게 놀아...싫타는데.. 왜 자꾸 강요하냐고..짜증나게..
아..저 며느리 진짜 사람 귀찮게 하네~
부모는 힐링하고 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놀아달래ㅡㅅㅡ
그냥애들 멀리하고 두분이 오붓하게 스트레스않받게 알콩달콩 시간보내는게 훨씬더 건강에좋겠어요
진짜 김한국씨 아내분!!! 진짜 대단하신분!!! 며느리분도 보고 배워야할분
경제적인 도움도 주는데 놀아달라고하는건 아닌지
며느님은 시부모 성향을 그냥 인정해주세요 .너무 귀찮게한다
그러게요. 일부러 살살 웃으면서 더 그러는거같아요
성향을 바꾸려고 하는사람들 피곤해요
맞아요 보는 내가 다귀찮네
손자 손녀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주 잘 놀아주고 그러면 좀 좋을까? 그러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얼마나 편안하고 가족간에 서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아이들이 어른들을 잘 따르고 공경할줄 알고 그렇게 자라나면 좀 좋을까? 저렇게 되려 어른들이 아이들이 먼저 귀찮아서 같이 놀아주는걸 싫어하고 너무 자기들의 개인주의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아무래도 너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손자 손녀하고 같이 좀 놀아달라고 하는데도 표정들이 어째 완전히 똥 씹은 표정들이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아니!! 막말로 손자 손녀가 어디 생판 모르는 남의집 핏줄도 아니고 자기네들의 핏줄을 이어받은 이쁘고 너무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너무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들 아닌가? 저런 애들을 보면 안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들한테 어쩌면 저렇게도 무관심할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전혀 이해불가네~ 아들 며느리가 너무 섭섭해 하는게 너무 이해가 되네~
한마디로 할아버지 할머니로서의 자격이 없네~ 다들 처음이라 그런게 쉽냐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저것봐~ 지들은 원래 애들을 별로 안좋아한대네? 저게 아이들의 친할아버지 할머니로서의 입에서 나온다는게 제대로 이해가 되는 말인지~ 아무래도 돌연변이들인것 같애~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저럴수는 없지~
며늘아 적당히 해라...
아이들과 놀아달라고 요구하는 며느님의 모습은 자신은 가장 불편한 옷입고 한발 물러서있고, 육아를 떠넘기려는 의도로 보여요. 놀기전에 전화로라도 물어볼 말은 하나도 묻지않으면서 애들과 놀아주라고 끈질기게 강요하는 건 권리가 아니죠. 이기적인 명령같아요. 시어머님이 대화를 길게 안할 때는 다 살아온 과정에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여.
현실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시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만나고 집에 찾아가고 그러면 그때는 지금이 무척 그리울꺼에요 행복한줄 아셔야됩니다^^
보는 내내... 서로 다르다는건.. 틀린게.. 아닌데..
왜 자기들 기준에 어른들을 맞출려고 하시는지..
우리 모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합니다.
시대도 변하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됩니다.
부도도 자식도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세요.
다른집은 저런데.. 이런말들이 서로에게 상처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움직이기 싫을수도 있지 뭘강요해 자꾸 강요해
아들네 부부도 시부모님 너무 귀찮게 하네요
할아버지를 부를께 아니라 애아빠가 함께 해야지
아들부부님 이런 소쿨한부모님한테 감사하세요 근데 넘 웃겨ㅋㅋㅋ
남편보고 애들이랑 놀라고하면되지 애들아빠는 멀뚱하게처다보고 밌구만
가만 보니깐 김한국씨 부부는 아들 며느리가 손주들 맡길까봐 전전 긍긍하시네...ㅋ...근데 부부가 합심으로 왜 저렇게 까지 하시지..뭔일 있었나...
시어머니 말씀 공감합니다
하필 지아빠하고 하지 왜
하필 할아버지 할머니 하고 구찮게하지
이며느리
나같아도 싫어~~^^
그냥 시댁가지말고 가족끼리 다녀요
마음 편하게
서로 각자 삽시다
먼 애들 자기네들이놀아주지 어른들께 놀아달라는 저며느리 참대단하다 시댁어려운줄모르고 들락달락 애들은 콧닥콩닥뛰고 난리더만 진짜저집며느리 웃긴다!!
며느리가 왜저래? 젊은사람이나 나이든사람이나 싫다는데 강요하면 안되지
며느님은 서방님 애틋한 사랑 못받은걸 아쉬워하며 이젠 화목한 가족을 활성화 시켜볼려는듯 하지만 어릴때부터 가정사가 그랬다며 며느님 포기하시구 이제서라도 서방님 사랑많이 해주세요. 애초롭네요.ㅠㅠ
아 질린다...계속 놀아달래... 진짜 질리게한다 매력도없어보이는데
김한국씨 부부 참 현명하다
이렇게 살아야 내 인생에 후회가 없다
손주 ㆍㆍ 할버지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나? 늙은 노인 누가 좋아하나
적당한 선을 지키고 사는게 좋다
늙어 손자들 놀러 안오고
나몰라라 하면 안그래도 늙어 외로운데 나이는 들었지 비참하다
그냥 혈육이니 할 도리는 하고
재산도 적당히 주고
편하게 친구 만나고 살면 된다
김한국씨 배울점이 많네요
며느리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행동을 바꾸고 싶으면 상대방이 인정을하고 닫힌문을 열 준비가 되었을때 해야 변하는겁니다 시아버지는 지금 바뀌는게 아니라 진짜 억지로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자꾸 그러는건 예의가 없는거예요 우리집은 소통도 많이 하고 서로 대화를 많이해서 더 화목하고 좋아 그러니깐 그런식으로 하게 바꿔야지가 아니라 만약 남편이랑 싸운날에도 똑같이 저런식으로 하실수 있다면 인정하는데 싸우고 사이가 안좋을때는 어떤식으로 할지 훤히 보입니다 바꾸려고 기본적인 선을 넘지마세요
시부모님한테 뭘 자꾸 강요하나... 부모가 하면 되지... 이제 그만 우리네 부모님들좀 놔둡시다...그동안 고생했는데 하고싶은대로 놔둡시다...저렇게 프리한 부모님이 얼마나 축복인데....오히려 좋은 시부모님인디....하긴 방송국에서 방송만드려고 갈등구조 만드는거니까 . 뭐 너무 심각하게 볼필요없죠.
웬일로 수박을 사왔냐~ 한마디가 ~음
관계 해석이 좀 되네
엄마아빠가편안옷을입고요아이들과체험해요^^엄마아빠랑잘놀아주고요^^부모가아이들랑놀아줘요^^평생^^엄마는뭐하고있으려구요^^애기아빠는슬리퍼싣고요^^며느리는아들랑안놀아주고요^^시부모님한테손주손녀한테부탁하지마요^아들내외들만저녁먹으러가요^^시부모님을편안하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