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본중에 최고 쿨한 시어님이시구, 최고 착한 며느리분이네요 ^* 박수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들으면서 남편흉볼땐 고부간에 이렇게 사이좋을수가 없는것도 너무 신기하구 웃겼어요 ~~~ ㅎㅎㅎ 이런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보는내내 너무 흐믓했어요”. 조금씩 양보하구 배려하시는 모습이 보여 더 흐믓했어요 ~ 모두에게 귀감이 됐음 좋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
시어머님이 며느리 믿고 언젠가는 자리를 물려 줘야되기도 하니 사업 슬슬 가르치려는듯.언젠가 어머님 사업 물려받으려면 힘들어도 배우기는 해야할듯.하필어머님 사는집이랑업장이 가까워서 ㅎ 합가가 될것이 좀 그렇치만 어느 자리던 쉬운게 어딨겠나. 배우고 나면 며느리도 노년에 시어머님 사업체 이끄는 ceo로 경제적 자유도 있고 일하니 위상도 높아지고 집안일 많이 안해도 되고 좋을듯ㅎ
@@dh7432 그건 그런데 알려주면서 저리 갑질을 하고 시녀 취급하면... 맘 고생은 어케 보상이 되나요? 좋은 마음으로 배우다가도 부엌에서 남편도 연관 없이 직계적으로 혼나보면 그 부담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위가 장인어른한테 사업 배우거나 집에 전구 갈이 같은 잡일 따라다니며 배운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듯
저 분 좋은분이시네요. 소리만 투닥거리시지 맘은 따뜻하고 음식도 다 해다주시고.. 진짜 이상한 시어머니 안 만나보신분들은 모르실거에요.ㅠ 전 둘째낳고 70일때 남편이 타지발령... 매끼 사먹을수도없고 반찬을 일주일분 싸보냈어요.진~~짜 힘들더라구요. 근데 자기아들한테도 반찬을 안해줬네요. 이유는...며느리 일을 왜 자기가 해주냐고.. 며느리 힘들라고... 일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심보가 너무 무섭더라구요.나이드신분이..
저런 며느리 없어요 완전 천사네요
데려가살아라
일을 잘하면 선물이 일 뿐이더라...
배워두면 편한게 아니라, 더 힘들어 집니다...
그래도 알고 있으면서
안 하는거 하고
몰라서 못 하는거는
천지 차이 더라구요~ㅋㅋㅋ
일을 잘 하는 사람 특징이 남이 하는거를 못 마땅해서 본인이 스스로 나서서 해 버림
일 복도~? 타고 나는거 같음
며느님 천사네요~~~^^
참으로 착하다!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보가 가득하네요
방송 이미지
@@김수연-w8e ㅇㅈ
저런 능력있는 시어머니 멋있당
처음에는 무서운 시어머니인 줄만 알았는데 중간부터 보니까 며느리 마음도 잘 헤아려 주시고 좋은 시어머니, 좋은 며느리네요:)
저렇게 살림 잘하고 깨끗하신 시어머니도 복이에요
배울것도 많고 또 베푸시는것도 많으신거 같네요 부러워요
며느리 너무 착하시다
영상에 중간까지는
시어머님이 갑질하는줄
알고 화가났는데
중간넘어서부터는
당신 할말다하지만
며느리인정해주고
감싸주시는걸
보면 어머님두
쿨하고 좋은분같네요
암튼 며느님이
착하시네요ㅠㅠ
그정도 주부면 대충 시집 물건 어디있는 줄 알지않나요 양념통 그릇 그냥찾아서 하면되요
곱게 기른 귀한딸들이 며느리가돼였으니 딸처럼 여기고 많이사랑해줘요♥️😄
맞아요 설겆이한번 안시키고 고이키워 시집갔는데 딸 있는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남의집 딸이 내며느리. 내딸이 남의집 며느리. 그래도 지 삶은 지가 살아야되니 일은 해야죠 아니면 친정엄마가 다 해주셔야됨
@@박옥자-m2j 일주일에 한번씩 도우미 보내고 있어요 나도 힘들어서 못해요
시집 잘가서 거져 사는거지그것도 안해?날마다 하는것도 아닌데
네 그래요 ㅎㅎㅎ
며느리가 참 착하고 좋아 보인다
정말 착한며느리
정신빠진소리하지마시라
저런며느리 예쁨받지 못한다 복장부터 손톱부터~결혼하면가정주부지 애인이 아니다
저런꼴 모지말고 잊고사세요
들어가지마소 들어가면 날이면 날마다 싸우고 울고 같이 합치면 절대로 안됨
며느리가 착해는 보이는데 조금도 섬세하지는 못한거 같고 , 가정 주부로서 뭐가 어디에 있는거는 대충 알텐데 이것저것 어디에 있는지 찿아 보지도 않고 일일이 시어머니에게 다 물어 보네 , 지혜롭지 못하다 !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 좀 다정하게 애정있게 대해주시면 참 사이가 좋을거 같네요 , 또 장맛의 대가 명인이시니 , 본인이 하는만큼 며느리에게 많은것은 바라지 않으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 🎉
우리 시엄니가 진짜 좋은 분이셨어.
분례씨 저리 착한 며느리 없어요 저도 며느리 반찬 공수 하지만 아무리 어머니라 해도 내 주방이 아니라 어설퍼요
며느님 심성이 착해보인다
ㅇㅈ
저도 26년차 며느리인데요 정말 참한 며느리네요
뒷퉁수 비열 야비 적어도 이런건 없어보이는 며느님
며느리 정말 이쁜얼굴인데 많이 찌들은 흔적이있어요. 밝지가 않네요
남편 때문에 그런거겠죠
시어머니 잔소리쯤이야 뭘
남편이 속썩이는게
제일 힘듭니다
시어머니의 과잉보호는 학대 입니다.
난저러케반찬,된장해주는시엄니정말부럽다,업구다니겠다
전처럼 가르킬라고 안하신다고 지금 말씀 하시지만 못믿겠어요.ㅎㅎ
😊
@@user-789tekofm
동감.
호랭이 같은 시어머니가 이젠 며느리에게 의지하시려는 느낌이 드네요. 며느리 정말 착한 분...
어머니가 저래 보여도 며느리를 많이좋아하시는거같네요
며느리님도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
청국장홈쇼핑서 봣는데 스케일이 정말 남다르더라구요 청국장으로 별별 음식을 다하고 대단해요 서분례 님
국민며느리 표본이네요.
요즘 이런 며느리없어요.
고부간의 대화하는것을보고 어머님 생각이나서 눈물이 펑펑 저도 어머니하고 서로 힘들을때 대화를 많이 했어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정말 보고싶어요 고부간의 그모습이 너무부럽습니다
재력있는 어머니덕분에 일반인들같은 돈걱정안하는것만해도 복이다.
이 집 며느리 친정이 부자임
누구나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힘들어요. 아무리 좋은 어머니라도 "시" 쪽은 힘들어요.
난 이런시원시원한 시 어머님 능력있어신 시엄니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시는 꿍한시어머니보다 백배 나으시네요
시엄마가 너무 간섭이 많아 피곤해요
며느리분이 수고많으셨네요.남편분이 집에 오래동안 안들어오셨는데 참고 사셨네요
며느리님이 진짜 좋은 분이시다. 시어머님 쎄시네요ㅠㅠ
직접해야지
며늘은 보조자
며느님이 참 착하네요 보기가 참 좋아보여요
따뜻한 시어머니상 이고
착한 며느리 기도 하네요.
두분다 속정이 깊어 보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진짜 자랑하고 싶당
어떠신가요? 진짜 천사같은 시어머니가 어떠실지 너므 궁금해요..
머느님도 착해보이고 하지만 어머님도 배울점 많고 존경스러운 어머님 같아요 부모님들 한테 잘해드릴 시간 많치 않잖아요 있을때 서로 잘하면서 서로 보듬으면서 살면 좋을것 같아요
진짜 제가본중에 최고 쿨한 시어님이시구, 최고 착한 며느리분이네요 ^* 박수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들으면서 남편흉볼땐 고부간에 이렇게 사이좋을수가 없는것도 너무 신기하구 웃겼어요 ~~~ ㅎㅎㅎ 이런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보는내내 너무 흐믓했어요”. 조금씩 양보하구 배려하시는 모습이 보여 더 흐믓했어요 ~ 모두에게 귀감이 됐음 좋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
숨쉬고 싶어하는 며느리 사업하시는 시어머니 ㅎㅎㅎ
서로 솔직한게 좋은거같다
두 분이 친 모녀처럼 닮으셨네요~ 이제는 시어머니한테 딸처럼 솔직하게 투정도 하시고 싫은 건 싫다고 하시면
어머니도 화통하게 수긍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힘있으시니 계실 때 서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어머니.며느리 참 좋아보여요..우리 시어머님과 같은성향이신것 같아 공감이 가네요..너무 좋으신 부분이 많으신 분이시죠~저두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께 배우려고하는 며느리의 모습 ㅎ
그래서 마니 배우니까 잘하죠~
좋은건 배우는게 지혜
서로 보듬어주는 고부간
아름다워 보여용
ㅈㄷ
저희 시어머니는 아들단점 못들어요ㅋ 그래서 안하는데 ..진짜 그부분은 너무 부럽네요^^
며느님 진짜 착하다 요즈음 저런 며느리 없어요 며느리 한태 잘해주세요
두 분 다
곱다
시어머니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며느리입장에서도 말 잘 들어주시고 아들조금이라도 흉보면 버럭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세요.
며느리가 딸이 될순 없지만 시어머니께서 며느리도 참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며느리 참 착해요
내 살림 아니면 어디에 뭐있는지 몰라서 못해요ㅡㅡ 저도 저희집에선 뚝딱하는데 언니집가면 저렇게됌ㅡㅡ
시어머님이 며느리 믿고 언젠가는 자리를 물려 줘야되기도 하니 사업 슬슬 가르치려는듯.언젠가 어머님 사업 물려받으려면 힘들어도 배우기는 해야할듯.하필어머님 사는집이랑업장이 가까워서 ㅎ 합가가 될것이 좀 그렇치만 어느 자리던 쉬운게 어딨겠나. 배우고 나면 며느리도 노년에 시어머님 사업체 이끄는 ceo로 경제적 자유도 있고 일하니 위상도 높아지고 집안일 많이 안해도 되고 좋을듯ㅎ
어머님 너무나 훌륭하시네요 며느님 힘드신거같아도 복이 넘치시는거에요^^ 두분 너무나 부럽습니다^^ㅎㅎ
착한 며느님이네요
시어머님이 깐 깐해
보이지만 속정이 있으시네요
그래도 고부간에 사이는
좋아 보입니다
천사 며느리
내 살림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
같이 20년 살고있는 남편 라면 하나만 끓여도 몇 번 부르는데.... 같이 살지 않는 며느리가 어케 알겠어요...
난 막내 며느리인데~^^시집에 2번 가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았는데~^^윗동서는 끝까지 모르대요~^^희한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일복은 타고나는거랬음~ㅋ 여우같은 마누라랑은 살아도 곰이랑은 못산다라는 말이 괜히있는게아님~ 현명하면 말 한마디 이쁘게하면 이쁨받고 멍청하면 죽어라 일하고도 좋은소리도 못들음 ㅋㅋㅋㅋㅋ
난 시댁가면 어머님이 가르쳐주신대로해도 그 맛이 안나요~ 전 어머님이 해주신게 제일로 맛있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신것보다 더 맛있으니~ 맨날 시댁오잖아요~~
울 어머님 짱~^^ 난 진짜 시부모님 복은 타고났다니깐요~^^ 애교도 부리고 용돈도 드리고~ 밥 두그릇 먹고옴 ㅋㅋㅋㅋㅋ 바리바리 싸들고~ 기분좋으셔서 입이 귀에 걸려계심~ 대신 식후 마무리 정리는 내가함~ 안마도해드리고~ 시부모님과 사이가좋으니 남편과 사이도좋고 난테도 잘함~♡ 왜 고생을 사서하고 남편한테 짜증냄? ㅋㅋㅋㅋㅋ 동서 이야기는 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모른척하면될껄?~ ㅋㅋㅋㅋㅋ
@@멜로디5101 어머~^^아주 지혜롭게 사시는군요~^^현명하고 똑똑하게~^^저는 명청하게도 시부모님 내손으로 정성껏 식사 차려 드리는게 며느리의 도리라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죠~^^넘 넘 힘들었어요~^^ 그런데 자식이 알고 있더라구요~^^
@@최은자-k7u 맞습니다.
마음이가야 손길도 가는거지요~
관심이 없으니까 시집 주방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거죠. 여기저기 열어보면 되지.
어쩜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표정과 얼굴이 너무 비슷하다
며느리가 착해라
시어머니가 천사지 그런 시어머니 비위하나 못 마추나?저만 귀하게 컸나?
어머님 사랑을 느낍니다~~^^❤
며느님 절대 합가하지 마세요. 힘들듯 눈에 보여요.
저정도도 못하나 시어머니 좋은ㅇ분이시구만요
댁도 시모 안되나요
@@종용-b9j 시모 된다고 며느리를 내 수족이라 생각하면 됩니까?
서분례 못돼보임
시어머니가 재산없음 안오고 안하겠죠ㅋ
참고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죠ㅋㅋ
마음 고생한 며느리 그냥 따로 편하게 살게 두세요
며느리가 왜 얼굴이 어두운지 알겠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게 놀랍다
며느리 인상이 너무선해요 보는순간 정감이가네요 저도 며느리가 둘이지만 늘 보고싶고 열심히 사는모습 늘 가슴찡하지요 우리들도 모두 며느리였지요 착한 며느리 참 곱고 예쁘네요🌷 👍🤗💕
머 시집살인가요
좋은거 물려받으면 복이죠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
저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운데 시어머님 생각나서 울컥한다고 하시니 어떻게 지내셨는지 부럽습니다.
좋으신어머님ᆢ말씀하시는거보니 같은말씀도 진심 사랑과 이해심도 느껴지십니다ᆢ저정도면 👍
윤목사님 참으로 따뜻하신 성품을 지니셨네요.
솔직하시고 무척 순수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며느님이 인간성이 제대로 된거 같네요.
서분례 여사님
동치미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좋으신 분이시네요 이젠 다시 보입니다
며느리에게, 배워놓으면 살아가면서 네가 좋아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
살기 힘들어요.
저도 해외에서 장부터 김치 반찬 국 다 해 먹는데 사실 친정 엄뉘는 사다 먹으라 해요.
할 줄 알게 되면 몸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헉...같이 사는건 더 힘들지요. ㅋㅋㅋ
.모두가 부러워하는
고부관계로 보여요
복덴가족이십니다
시어머니가 아들말을 하니까
며느리도 편하게
말할수있지요 서로고통을
말하고 동감하네요
며눌님 심성이 참 착하네요
고부가 서로 의지하며 사는모습이 울컥합니나
합가하면 사이가 나빠집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 오히려 따로 살아야 합니다.
합가하면 일 많아지는거 잔소리 많어지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면 괜찮어요
재산을 많이 주는데 그깐 잔소리가 문제인가요
고부간에 넘 보기좋네요
아들은 뭔 그런 놈이 다 있나
그 아들과 이혼해라 말이라도 하는 시모는 착한 분
ㅎㅎㅎ 근데 은근 귀여우신 시어머니시넹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돈이 엄청 많으신가봄 ㅎㅎㅎ 저렇게 뒤끝없이 할말 다하시구 며느니랑 소통하는게 낫지 속으로 꿍한거보다는 ㅎㅎ
시어머님 좋은 분입니다 지금 단면만 보면 별난 시어머니지만 다 알고 나면 정말 좋으시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며느리 참 괜찮네요 현명하네요
시어머니 며느리 너무 이뻐요. 시어머니 귀욤
며느리 너무착해요 얼굴도 예쁘요
이렇게 재력많은 시어머니께서 다 후원해주시고 가업을 이어갈 수 있다면 배우면 좋을 것 같은데 ,,,ㅎㅎ
재력은 참 부럽다
돈 있으니 저러는겨 인성ㅉㅉ
그러면 아들이 가업받으면되잖아요ㅋㅋ
모녀인줄 알았어요
얼굴이 너무똑같아서ㅋㅋ
저는 며느리 둘을 맞이했어요 사십들이 아들결혼후 남편과 약속했던기억이 생생하네요 두며느리 항상똑같이 영원히 가슴에상처는주지 말자구 그약속을 지키며 딸처럼 살아요
며느리 참 착하네요~
시어머님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이시네요.
며느리가 복에 겨운 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 시어머니 있으면...전문가 포스 넘치고, 재산도 많으니 저 정도 하시는 거지요. 그리고 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깔고 계시는 분이네요. 며느리를 사랑하시니까 저 정도 하시는 거지요.
고부사이가 좋으시네요
저렇게 대화를 한다는 건
사이가 좋다는 겁니다.
행복하세요.
며느리 너무 좋네요.
함께 행복하게 살세요.
그냥 5년이라고 하시지 😭 ㅎㅎ 넘 착하고 맘이 넘 예쁘세요
어머님~
며느리는 나의 소중하고 귀한 아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는 친구예요.
그저 손님일뿐이죠.
서분례 청국장 구매 해서 먹고 있는데 정 말 맛있어요 절대 후회안한답니다. 최고예요
25년 결혼에 시댁 살림을 모르는 것은 ~~ㅎㅎㅎ~~기억을 일부러 지우는 거예요~~ㅎㅎㅎ☺️얘들이 밥만 해주면 큰다는 말씀은 ~~~ㅎㅎㅎ~~~힘든 할머니~~😣
내 나이도 며느리 보는 나인데, 저런 시어머니 싫다. 며느리 정말 착하다. 정말 싫다. 그냥 늙어가는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자. 저런 어른은 안 돼야지. 며느리 병 생기겠다.
저도요. 사위는보았고. 아들장가보내면
항상 말조심
없는 병도 생길겠네요ㅠㅠ
배고프면 본인이 해드셔요ㅠㅠ
할매 쫌 ㅋㅋㅋㅋ
전 이런시어머니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잘하기만바라고 말도없고 입꾹붙이며 능력없고 사랑이먼지모르는시엄니보다
3
아😮,
이정도 시어머니는
정말 착하신겁니다 장난스러운 아들 흉 들어주는 시어머니 흔치않다
ㅎㅎㅎ 어머님 매력있으십니다. 👍 😍
며느님 복받으실꺼예요.
며느리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며느리로 하여금 자기 아들이 편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 아니신지요... 어머님 깊은 마음을 모르고 아직 시어머니가 안돼봐서 생각이 너무 꼬여있네요ㅋㅋ 그래도 고부간에 서로 많이 의지하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좋아요~
댁도 아들 장가보내 보세요 그럼압니다
팔은 안으로 굳지 바깥으로 굳나요
며느리는 딸이 됄수없드시 다 똑같어요
@@솔솔-y3p 에휴
어차피 배워놓으면 자기 자식도 좋지요
@@dh7432 그건 그런데 알려주면서 저리 갑질을 하고 시녀 취급하면... 맘 고생은 어케 보상이 되나요? 좋은 마음으로 배우다가도 부엌에서 남편도 연관 없이 직계적으로 혼나보면 그 부담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위가 장인어른한테 사업 배우거나 집에 전구 갈이 같은 잡일 따라다니며 배운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듯
그렇죠 아들은 할맘이 없으니까
합가는 수명 단축의 길이라 싶어요.ㅠㅠ
난 그래도 저런 시어머니 부럽다...
어머님 사랑이 더 크네요^^
저 분 좋은분이시네요.
소리만 투닥거리시지 맘은 따뜻하고 음식도 다 해다주시고..
진짜 이상한 시어머니 안 만나보신분들은 모르실거에요.ㅠ
전 둘째낳고 70일때 남편이 타지발령...
매끼 사먹을수도없고 반찬을 일주일분 싸보냈어요.진~~짜 힘들더라구요.
근데 자기아들한테도 반찬을 안해줬네요.
이유는...며느리 일을 왜 자기가 해주냐고..
며느리 힘들라고...
일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심보가 너무 무섭더라구요.나이드신분이..
자기가하면되겠구만 며느리 착하네
아무리 물질이풍요롭더라도 전저런집에서 살기불편할듯하네요
좀물질덜헤도전편한데가서살고싶네요
시어머니 성격이 너무급하세요 며느리는 예쁘시고 착하시네요
본인이 잘하시면서 해주시면되지.. 왜 며느리 한테 저러시는지... 저렇게 대놓고 빨리해라 면박주고.. 정말 저 구박 다 받고 어찌사셨는지.. 존경스럽네요..
며느리의 표정에서 답이있씀
시어머니 며느리 인상이 닮아가네요
아휴 우리 시어머니가 정말 착하셔서 다행이네요 전 저 집에서 못살듯 ㅜㅜ
햐이고~ 어머이 부드럽게 말좀 하세요 얼마나 며느리한테 잘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ᆢ그리고 시대가 어느땐데 며느리 살림에 간섭마세요 잘해먹이나 못해먹이든지 아들은이제 며느리거예요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무슨 도우미 부리는것도 아니고 ᆢ친정엄마보면 속상하시겠다 착한 며느리 잘 만난줄 아세요 고부갈등 괜히 생기는거 아니예요 며느리 시댁오면 심장병 생기겠다
좋은 시어머니셔요^^
무서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시모가요리좀 한다는집 며느리는 정말 힘들겠어요.잘하다가도 위축될꺼 같네요.그것도 못하냐란 말이 환청같이 들릴꺼 같아요.ㅎㅎ
멋쟁이 시어머니~..
ㅎㅎ
절대 같이살지 마세요 센 시엄니 못모십니다 며느님착하다
머느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사실 며느리가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욕하면 시어머니가 들어주고
공감해주는척 하지만 속으론
"지는 더하면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답니다!!
여자로서 듣고 이해하고 미안한 맘 가지고 있어요
늙어보세요!! 그때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