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안주하지 않은 완성 [잿빛선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ickhan9962
    @nickhan9962 Год назад +2

    지저는 호불호의 영역인것 같아요 미지의 두려움이 있는부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ensogo8137
    @ensogo8137 Год назад +2

    내용 동감가네요
    그런데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에 대해 발음을 굴리는건 영어를 잘한다는 느낌을 주기보단 거부감을 준다고 생각해요

  • @nippy122
    @nippy122 Год назад +5

    뭐라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딕션이.....

  • @bananacake588
    @bananacake588 Год назад +2

    영상보면서 느낍니다만 영상길이 대비 이야기하고 싶으신 텍스트가 많아서 말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내용에 수긍하면서도 아쉽네요

  • @DoDo.Shibal
    @DoDo.Shibal Год назад +1

    메이플스토리 하시지요 ㄱㄱ 요즘 많이들 찍먹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