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 다 같이 나가는게 목표라고 해 놓고 게임 끝낼수 있는 기회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켜도 된다는 마인드로 참가자들은 죽던 말던 상관없이 자기만 옳다는듯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주인공이 제일 어이없음.8억 가까이 상금으로 이제 나가고 싶어 했던 사람들 꿈까지 박살내는 주인공~그리고 갑자기 전쟁파병들을 다녀온 사람마냥 총싸움이 아주 대단들 함ㅎㅎ
개인적으로 프론트맨이 갑자기 정배 죽이는 게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프론트맨의 목적이 "정말로 성기훈이 갖고 있는 신념이 이 게임을 멈출 수 있는가"가 궁금해서 지켜볼려고, 뿐만 아니라 "성기훈이 정말 그만큼 이타적인 사람인가"가 스스로 궁금해서, 그리고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 참가했다고 생각해보면 뒷부분에 왜 그가 사람들을 죽이는지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초반엔 정말 그냥 궁금해서, 성기훈을 테스트해보려고 같이 도와주는 척 했다가도, 작품 대사를 잘 살펴보면 한번씩 기훈을 자신의 신념, 즉, "너도 결국 같은 쓰레기야, 인정해"를 의도하는 질문을 한번씩 던지는데, 그 때마다 기훈은 다른 답변을 내놓았고, 그래서 뒤로 갈수록 프론트맨도 본인의 신념에 대해 잠깐 다시 생각해보다가 결국 그가 다시 게임 주최자측으로 등을 돌린 건 성기훈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해"라고 말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프론트맨은 "아 그래, 결국 너도 똑같구나"를 인정했고 그래서 후반부에 다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개연성이 그렇게 없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탑이 연기한 부분이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허성태와 같이 폭력적인물이 필요한데, 연기자들이 너무 많다고 보니까 목소리가 다 엇비슷한데 탑의 목소리는 뭔가 이색적이라 화자가 구분이 편하게 되니까 참여하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감독의 마음이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과연 탑이 연기하는 그 랩퍼 역을 누가 했다 한들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연기력의 문제보다는 캐릭터 자체를 디렉팅 하는 문제가 더 컸다고 봄. 너무 일차원적이었달까.. 그리고 탑의 개인 사생활때문에 논란이라면 오겜 내의 주조연급 배우들 사생활도 음주운전, 불륜, 마약, 심지어 미성년자 성매매도 있었는데 왜 그런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는건가.. 정말 불법행위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은건가 그냥 잘나가던 한 명을 다구리치면서 도덕적 우월성과 쾌감을 느끼는 것일까....
새로운 배우를 발탁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미 유명한 주연 배우들 위주로 가는 자본주의에 물든 감독이 안타깝다ㅜ 아주 돈으로 쳐발랐더라.. 저놈의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필수인가? 신인, 중고신인, 혹은 연극배우들 섭외해도 오징어게임 브랜드에 더 좋게 평가됐을텐데 기회라는게 좀 공평했으면 좋겠다
저도 억지 같긴했는데 이건 성기훈 대사로 충분히 풀지 못한거 같아요 1. 어차피 게임 중단팀은 게임 찬성팀에 비해 여자와 노약자 비중이 높아 싸움이 터지면 질 확률이 높았고, 2. 그렇다면 게임 중단팀은 찬성팀 숫자에 밀려 끊임없이 게임에 참여하여 최후 1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3. 성기훈 말대로 차라리 숨죽이고 있다가 반란을 노리는게 더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고 이렇게 탈출하는 것도 현실성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 제가 참가자라면 성기훈 말대로 야만적인 오징어게임 수뇌부를 처리하자는 대의명분에는 동의가 안될 것 같고, 그저 무사히 빠져 나기기 위한 수단으로 기습 반란에 동참할 것 같았습니다.
황인호의 아버지가 오일남임, 황인호는 아내를 살리려다가 뇌물혐의로 해고당하고 벼랑끝에 몰려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게임 이후로 프론트맨이 되었는데 평소에 착실하던 황인호가 게임이후로 흑화하여 사람들 죽이는 게임에서의 대장을 맡게된 합리적인 이유는 황인호가 그 게임의 총 책임자인 오일남의 아들이라는 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2편에서 가명으로 썼던 오영일이라는 이름도 사실 입양되기전 쓰고있던 본명이었을듯 이 이후로는 뇌피셜인데 강노을이랑 박경석의 관계도 분명히 나올거고 드라마 특성상 밖에 남아있던 혈액암이 걸린 어린 아이를 혼자죽게 두지는 않을것이기에 둘중 한명은 밖에 남아있는 아이에게 가야만하는 전개임 시즌2에서 박경석이 병정이쏜 총에 맞고 쓰러진 장면은 보여줬지만 확실히 죽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음 아마 박경석을 쏜 그 병정은 강노을이었을것이고 어깨를 맞추든 빗맞추든해서 박경석을 살려주었을것임 그렇게 박경석과 강노을이 또 팀이되어 움직일것이고 이 팀은 로비에 있는 참가자들을 도와주든지 아니면 프론트맨이 있는 곳으로 가서 성기훈을 도와주든지 하는 변수로 작용이 될거 같다고 생각함 또 VIP의 존재인데 이번에도 필히 이 게임을 참관하러 VIP가 섬에 도착할것임 디카프리오 얘기도 나오던데 이 VIP가 디카프리오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VIP가 섬에 도착하려면 헬기를 타고 올건데 이 헬기를 선박팀이 발견해서 추적하는 그림이 이어지지않을까 싶음 근데 오달수가 흑막인거 같은데 아마 이 추적 동안 배가 퍼졌다는둥 뭐가 고장났다는둥 모종의 변명으로 추적을 지연시키지않을까 싶음 이에 이상함을 느낀 황준호가 결국 선장에게서 단서를 찾아내는 전개가 아닐까.. 쨋든 결국 추적을 끝마쳐서 섬에 도착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선박팀 VS 주최측팀 VS 참가자팀 VS 참가자,병정(강노을,박경석) 4명의 그룹이 생겨날거임 사실상 주최측 VS 나머지 연합이라서 결국 주최측은 몰락하게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섬을 탈출하게될것임 성기훈의 바람대로 이 게임을 결국 중단시키게됨 해피엔딩이라면 강노을이랑 박경석 결혼해서 딸 완치시키고 뭐 게임의 실체를 다 밝혀내고 하면 좋겠지만 베드엔딩 또는 열린결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이 모든게 완료된후에 그런 결말로 가는 방향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오징어게임 참가 티켓이 다시한번 등장하는 결말이 적합하지않을까 싶음 근데 그 대상이 성기훈이면 시즌2의 모든 혈투가 의미가 없는것이기에 마지막에 인간의 욕심에 환멸을 느낀 성기훈이 검은가면을 쓰고 또다른 프론트맨으로 등장하는 엔딩이지 않을까 예상함
탑은 진짜 생활연기 아니냐?ㅋㅋㅋ 시즌2는 프론트맨의 마지막 대사로 관통할수 있는듯. 프론트맨도 경찰일때는 마치 자신이 영웅이라도 된양 사람들을 구하고 선한일을 하는데 앞장서는 인물이었는데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하고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지금의 자리에 있게되면서 자신이 과거 했던 선한일들이 그저 위선일뿐이며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라는 메세지를 주는 인물같음. 반면 쓰레기같은 삶을 살던 주인공은 오징어 게임을 겪으며 사람들을 구하고 악의로 가득찬 이 게임을 멈추려하는 인물이지만 그조차 결국은 그 목적을 위해 필요한 희생에는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의 선한의지는 결국 어설픈 위선이 아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게되는 인물인듯. 이제 시즌3에서는 과연 주인공이 모든 의지가 꺾인채 단지 살아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게임에 집중할지 아니면 다시한번 사람들을 도우며 프론트맨에 대한 반격의 의지를 불태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듯.
성기훈의 원래 성격 자체가 모지리인데 착한 친구임 그러니까 상대방 측의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도 안하고 행동하지 물론 그부분에서 동조하는 부분이 개연성이 떨어지기야 하지만 성기훈은 원래 그런 모지리였음 그래서 이번 실패를 바탕으로 성장해서 게임을 끝내는 그런 그림을 원한거 같음
성기훈은 비행기타고 갔어야했고 오히려 공유얘기+황준호의 오징어게임 시즌2 프론트맨 된이유를 시즌2였다면 차라리 지금보다 더나앗을듯 시즌1이 성공한이유 이해하기쉬운 게임수준 인간의 이기심 지루하지않은 전개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감동씬 이런거에서 인간적인 감정과 죽음에 의한 슬픔에 같이 동화된거지 시즌2는 그냥 스타병걸린 사람이 초심잃은 딱그정도였음 단 공유씬은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안보셨어요? 프론트맨 동생이나 같이 다녔던 사람들이 어떻게 게임에 참여합니까? 게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인생의 바닥까지 간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만 선별해 선택해서 딱치치기를 하고 게임에 초대를 받잖아요? 그리고 게임에 초대 받은 사람들의 모든 뒷조사까지 다하는 치밀함을 보지 못하셨는지? 이름 생년월일, 직업, 빚이 얼마까지 세세히 다 알고 잇는데... 근데 프론트맨 동생? 거기에 같이 다녔던 애들? 게임을 주관하는 사람이 그정도의 정보도 없이 아무나 게임에 초대하지는 않죠. 그리고 성기훈의 게획은 애초에 참가자와 함께 프론트맨을 어택할 계획도 아니었죠. 임프란트에 심은 추적 센서들 달고 게임에 참여해 프론트맨 동생과 지원군들이 그곳을 덥칠 계획이었죠. 물론 그 계획이 틀어졌기에 이런 상황으로 급작스레 바뀐거구요.
1. 성기훈이 아닌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해 시펑자로 하여금 새로 참가하는 신선함을 느끼게 했어야함 2. 가면들의 서사는 없이 감정없이 죽이는 역할로만 강조해서 게임의 기괴함을 유지했어야함. 공유캐릭터가 그런면에서 괜찮았음 3. 게임도 더 빠르게 진행되야함 이미 1을봤기때문에 불필요한 설명적인 서사가 없어야했음
프론트맨은 성기훈이 자신과 똑같은 상황(우승자출신,슬픈사연)에서 다른 이면의 모습을 보여주니 자신을 이긴 오일남을 이긴 성기훈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게임에 들어가서 기훈을 도왔다고 생각함 근데 성기훈이 프론트맨한테 졌음 그래서 마지막에 영웅놀이 재미었냐?라고 말하며 친구를 쏜거 같음 봐라 니가 선택이 결과를 니 선택이 틀렸다라고 성기훈이 진이유는 오징어게임 장면만 봐도 알수 있음 대를 위해서라도 소도 희생하면 안된다! 무조건 다같이 살아야한 한다라는 기훈 자신의 가치관을 도중에 조금씩 뒤업기 시작함 어느순간부터 그들을 사지에 내몰고 있음 또한 마지막에 대호가 탄창가지러 갔다가 안왔는데 성기훈을 포함한 등장인물들 전부가 그가 들고 와줄거라고 믿고 있었음 하지만 그는 돌아 오지 않았고 프론트맨은 봐라 사람을 믿냐? 라면서 본인이 이겼다 본인의 가치관이 맞았다라고 생각해 다시게임 밖으로 나간거 같음 처음 공유가 말한대로 그들은 쓰레기다 넌 운이좋아서 폐기 처분을 당하지 않은 쓰레기일뿐이라고 한것 처럼
프론트맨 포함한 오징어게임 주최측 : 인간은 악하고 쓰레기이다. 죽어도 상관없는놈들 처리해주는 우리는 좋은일에 일조하고있다. 이 스탠스이기 때문에, 운이 좋은 쓰레기가 객기를 부리는게 재미있고 하나의 컨텐츠로 보였을거임. VIP들이나 프론트맨이나 그래서 굳이 안죽이면서 이래저래 시험시키고 프론트맨이 직접 나서서 보너스 컨텐츠를 수요층에게 선물해준거라고 봄. 결국 그게 시즌2의 이야기였고, 이제 시즌3에서 아무것도없는 성기훈이 어떻게 이걸 극복하고 풀어가냐가 이야기 결말이 되겠고
근데 굳이 프론트맨이 직접 게임 참가 할 필요가 있었나요? 직접 참가해서 성기훈쪽에 서서 핑크맨들을 향해 같이 총 갈기면서 죽이던디. 결과적으로 본인들 즉 오징어게임 주최측쪽 사람들을 프론트맨이 죽인거잖아요. 흠...................... 세모여자 취직하는 영상 보면 . 결국 핑크맨걸 들도 게임 참가자들이랑 별반 차이는 없는 처지들인 사람들을 모집하는걸로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오징어 게임 주최측쪽 사람들을 희생해가면서까지 프론트맨이 직접 게임 참가 하는건 좀........... 여전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는함.
8:00 그 문제보다는 성기훈의 설득력 없는 선동에 일부 X팀 멤버들이 주최측을 상대로 총기반란을 일으킨점이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개연성을 잡으려면 플래시백으로 성기훈이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지금 밖에 외부 요원들이 총기무장을 하고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반란은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던가, "반대투표가 과반이 넘더라도 사실 집에 못간다"라고 짜치는 거짓말을 했었다던가 했어야지만 억지로라도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왜냐면 정상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주최측에 반기를 들어 죽을 확률을 높이는 것보다, 다음게임에서 찬성팀 참가자에서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 무조건적 상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대의보다는 개인이 들고갈 적정한 자금을 들고나가는게 가장 큰 동기이기 떄문이죠.
쿠데타에 동조한 사람들은 다 집에 가고 싶다고 선택한 사람들이었죠. 거기다 쿠데타 직전에 게임에 계속 참여 하려는 사람들에게 린치를 당해 반대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결국 그만둘려면 오겜 계속 참여하려는 사람들을 죽이던가 아니면 오겜 운영진을 죽여야 했죠. 성기훈이 아니었다면 반대자들이 총을 잡은순간 찬성자들은 몰살을 당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기훈은 분노를 참여자에게 풀지말고 운영진에게 풀자고 설득을 하였고 그중 몇명만 참여를 하고 나머지는 특히 오겜 찬성자들은 아무도 쿠데타에 참여를 하지 않았죠
프론트맨이 성기훈이랑 같은 가치관을 가지며 게임에 참가함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간성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줌 누구보다 돈을 중요시 생각했던 성기훈이 누구보다 이기적인 모습에서 대의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하며 프론트맨은 자신의 가치관이 흘들려 게임에 직접 참가하며 성기훈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가치관과 성기훈의 가치관이 어떤지 합리화를 하려는 모습이 보였음.. 근데 갑자기 7화에서 그렇게 돈이 궁하고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지는 싸움을 굳이 서든어택을 하니 그동안 쌓았던 빌드업이 한순간에 무너짐.. 그냥 게임하다 친구가 죽는게 더 설득력이 있음 ㅇㅇ
시즌1에 비해 스토리가 졸작이 되버려서, 배우 연기력을 논할수도 없을 것 같다 시즌1 에서는 각각의 캐릭터들 개성도 넘치도 각자 서사도 재밌고, 죽을때 슬픔과 감동도 있었는데, 시즌2에서 캐릭터들의 서사도 제대로 못 잡아놓으니까, 주연급 캐릭터가 죽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이런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처한 캐릭터를 연기하려니까, 배우들은 무슨 감정선인지 갈피를 못잡고 시종일관 오바만 싸고 있을수 밖에... 그래서 시즌1부터 캐릭터가 심플했던 공유만 연기가 쩔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발 스토리인데 임시완이 오바안하고 연기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탑 배역은 임시완이 했었어야 했다는 생각. 래퍼가 아니라 순수미를 밀던 이중인격 전직 아이돌로 나와서 갭모에 연기 했으면 진짜 훨씬 어울렸을 것 같음. 임시완의 코인유튜버 역할은 차라리 양동근이 했으면 양동근 특유의 능글능글하면서도 뻔뻔한 매력이 더 잘 살았을 것 같음.
마지막화 직전까진,ㄴ 게임들 흥미진진하게 보면서 나쁘지않앗는데.. 갑자기 반란한다면서 총기뺏고 무슨 갑자기 액션 총질하는 드라마가 됐음.. 성기훈이 반란하자는데 그걸 같이해주는 참가자들 동기가 너무너무 부족해보여서 이걸 자각한순간부터 이게뭐노.. 하면서 보게됌.. 3에서 잘 마무리하고 완벽한 엔딩 보여주길바란다..
성기훈의 활약으로 섬이 경찰에게 알려지고 해경이 섬으로 오는걸 안 프론트맨 은 철수 를 등장 시켜 직원들에게 사인을 줘 직원들은 침착하게 잠수함으로 철수 해서 다음 섬으로 이동하게 되고 성기훈은 게임중 사람들의 죽음을 막지못하는 자신의 무능력함에 분노 하며 포스를 각성하고 우승을 하게 됩니다....(쿠키)그리고 게임에 패한 황인호가 죽어가는걸 게임 주최측 이 몰래 구해 다음 섬에서 사이보그로 개조 되어 그 섬에서 다시 게임이 벌어지는데~~~~~~
7화인가 대를위해서 소가 희생해도 좋냐는 질문에 기훈에 답변은 사실상 위에서 게임 구경하는 vip들이랑 같은 마인드였고 대화가 안되니까 줘패면서라도 게임 반대를 시키겠다는 답변에서도 그저 그런 인간인가 아니면 내가 틀렸을깡에서 그저 그런 인간이라 생각하고 원래 하려는 게임을 속행시겼다고 생각하는데
선장은 솔직히 횟집에서 얘기 들었다면서 복선도 너무 많았고, 이병헌 명령으로 움직이며 동생 주워다 살리면서 섬을 못 찾게 방해하고 정보 흘리고 부대장 명령으로(시즌1부터 나오는 장기밀매 배)장기를 실어 나르는 역할 하는 것도 그 선장이 하는 것 같고 프론트맨 쪽 사람이라는 거는 눈치채고 있어서 그렇게 놀라울 거는 없었다. 선장이 언제 뒤통수 칠까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보면서. 1-3 화 지루했고 전체적으로 루즈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 그 와중에 공유 연기 정말 굿. 시즌3을 위한 밑작업 시즌인 듯. 감독이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늘린. 탑 연기는 오바스럽지만 감초 역할로 재밌었고 나쁘지 않았는데 그 쌍판떼기가 꼴배기 싫었다. 다른 전문 배우를 섭외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싶었다. 시즌3이나 빨리 나왔음 좋겠다.
게임을 끝낸다는 목적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어느새 소수를 희생해 다수를 살리겠다는 어긋난 계획에 자신도 동참하고 있고 그걸 프론트맨은 날카롭게 파고듬 지딴엔 나름 준비를 했다며 습격해서 끝장내겠다고 어기장을 놓았지만 실상 보는 이도 성기훈도 다 알고 있듯이 이 조직이 그렇게 치기 어린 계획성따위론 절대 무너뜨릴수 없는 엄청나게 큰 조직이라는 걸 간과한듯 총 몇자루로 애먼 사람들까지 참여시켜 결국 파멸로 이끔 거기까지가 성기훈이라는 인간의 한계 그나저나 철수가 진짜 무섭네 ㅋㅋㅋ영희 저리가라 수준으로 무서운 놈일듯
Btw most western countries have decriminalized marijuana usage - so making a huge deal about TOP's past marijuana usage is really being BEHIND THE TIMES. The Beatles used marijuana for inspiration for heaven's sake. Get over this archaic and needless virtue-signaling anti-marijuana mindset!
3이 확실히 기대되는 7시간넘는 예고편
6시간까지는 기대됐는데 마지막 한시간에 똥을 너무 뿌려서 그것도 그닥.....
시즌 3에 성기훈 죽거나 아니면 프론트맨 되고 끝날 듯
2 시작전에도 3가 있을거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확실히 진짜는 3에서 보여줄 듯..감독도 2가 지루하고 뻔하겠다는 것을 예상을 못한건 아닐 것 같아요.
즌3에서 박규영이랑 이진욱이랑 분량 꽤 나올듯 이진욱이 그렇게 쉽게 죽었으면 애초부터 놀이공원과 딸 스토리도 보여주지 않았겠지
다보고왔다 연기는 정배가 제일 잘했다는 게 정배임 사극톤 주인공도 정배랑 대화하니 성기훈으로 돌아옴 ㅇㅇ
맞네요. 성기훈 톤이 전지현이랑 나왔던 암살에 법정씬 생각났음.
님아 베드씬 있음?
맞아요. 이런 배우들이 승승장구해야하는데 참..씁쓸
친구를 만나니 편해지는 거죠 시즌 1때 산전 수전 다겪어서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정재형이 그 포인트를 잡고 연기하신듯
정배 노조 회상씬 계속 돌려볼 정도로 감탄스럽게 연기잘함. 그 순간만큼은 진짜로 모든게 다 진짜로 보임
위하준은 뭐 도시어부 찍으러 왔냐는 댓글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기훈 다 같이 나가는게 목표라고 해 놓고 게임 끝낼수 있는 기회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켜도 된다는 마인드로 참가자들은 죽던 말던 상관없이 자기만 옳다는듯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주인공이 제일 어이없음.8억 가까이 상금으로 이제 나가고 싶어 했던 사람들 꿈까지 박살내는 주인공~그리고 갑자기 전쟁파병들을 다녀온 사람마냥 총싸움이 아주 대단들 함ㅎㅎ
그래서 오영일이 같잖게 보잖아 ㅋㅋㅋ
결국 돌고 돌아 요번 1화 마지막에 딱지맨이 얘기한거랑 같음.
"너도 그저 운이 좋았을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은 폐기처분될 쓰레기"
성기훈은 딱 어줍잖은 정의.
공유 죽은후부터 지루하고 노잼임
기훈은 전형적인 좌빨 프로파간다케릭터. 자신의 신념만이 올바른것이기에 그 목적달성을 위한 희생은 정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함. 그 세계관 속 악으로 구분지은 자본가. 사채빚이나 끌어쓰는 인간말종들을 소시민으로 그려 낸 각본을 쓴 사람은 지독한 좌익성향을 가진 인간일듯.
대한민국 남자 평균
무슨요 ㅇ표 사람들이
포크 무기를 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공격해 올 것을 인지하고
이제 표로 나가기 어렵다는것을 인지하고 새로운 구상을 한거죠
게임을 끝내는 것만이
남은 사람이라도 살리고
앞으로 게임도 못하게 만들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김
개인적으로 프론트맨이 갑자기 정배 죽이는 게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프론트맨의 목적이 "정말로 성기훈이 갖고 있는 신념이 이 게임을 멈출 수 있는가"가 궁금해서 지켜볼려고, 뿐만 아니라 "성기훈이 정말 그만큼 이타적인 사람인가"가 스스로 궁금해서, 그리고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 참가했다고 생각해보면 뒷부분에 왜 그가 사람들을 죽이는지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초반엔 정말 그냥 궁금해서, 성기훈을 테스트해보려고 같이 도와주는 척 했다가도, 작품 대사를 잘 살펴보면 한번씩 기훈을 자신의 신념, 즉, "너도 결국 같은 쓰레기야, 인정해"를 의도하는 질문을 한번씩 던지는데, 그 때마다 기훈은 다른 답변을 내놓았고, 그래서 뒤로 갈수록 프론트맨도 본인의 신념에 대해 잠깐 다시 생각해보다가 결국 그가 다시 게임 주최자측으로 등을 돌린 건 성기훈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해"라고 말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프론트맨은 "아 그래, 결국 너도 똑같구나"를 인정했고 그래서 후반부에 다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개연성이 그렇게 없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성기훈은 비행기 타고 다른 출연자로 2편이 나왔어야 함. 오히려 성기훈은 밖에 있던 위하준 역할을 했어야 함. 주인공이 제일 재미없었.. 사람목숨 아끼는듯 하면서 자기편 다죽이는 주인공. 무슨 대본을 이렇게 쓰죠?
후반에 O인 세력을 치는게 더 자연스러웠을듯
X한 사람들은 소수의 희생이라하고 X 죽인 O 사람들은 살려주는게 ㅋㅋ
시즌3에 쿠키영상 왠지
"우리집에 왜 왔니" 일지도
서로 마주보는것도 그렇고 철수 팔모양 보면 마치 줄넘기같지 않음? ㄷㄷ
뭔가 클라이막스 게임은 차전놀이가 될듯
@@GG-dz4jgㅇㅈ 줄넘기 무조건 나올거 같은데
범저자는 제발 방송에서 안봣음 합니다
애초에 없어도 되는 캐릭터였음 복귀를 위한 뒷거래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영희와 철수는 옛날 교과서에 나오던 이름임ㄷㄷ
탑도 탑인데 이정재는 왜 갑자기 연기가 수양대군처럼 된거냐.. 아무리 각성한 설정이라해도 사극연기하는 줄 ;;
수양대군느이라기 보단 암살의 총알이 두개지요. 그 캐릭터 같았음
진지한연기는 다 말투 톤 똑같음ㅋㅋ 시즌1이나 도둑들처럼 가벼운연기들은 스펙트럼 넓음
오히려 성기훈처럼 약간 모자라고? 단순한 캐릭터는 찐따마냥 자신이 뭔가 대단한 역할을 얻고 쓸대없이 진지한척하는 그런걸 잘 표현한것 같음
관상가 양반~ 내가 일등할 상인가?
연기못함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거보니 흥행성공인듯
3:22 3화에서 게임 끝나고 전체 참가자 화면 나오는데 1번 탈락 안 했습니다. 애초에 1번은 이병헌이었고 참가 자체를 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400명이 넘으니 한 명 없다고 알 사람도 없을테니까요.
맞음 그리고 1번은 다른 사람들이 얼굴을 기억할 확률이 높은데 굳이 그렇게 큰 리스크를 지고 바꿔서 들어갈 이유가 없음
오징어게임2는 프론트맨vs성기훈임 시청자는 프론트맨 시점 또는 성기훈시점 또는 다른 참가자의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선택지를 준것
성기훈은 그 비행기를 탔어야 함.
후속작은 사람들 말대로 이병헌의 프리퀄도 괜찮다고 생각함.
짧은 7부작 작품에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많이 나옴.
사공이 많음.
그런 시나리오가 나왔어야 하는데 하필 기훈이 양복남과 마주쳐서 다시 게임 재참가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지라...
시즌 1 마지막화에 양복남이 등장하지 않거나 또는 나왔더라도 기훈과 마주치지 않는 엔딩이였다면 비행기 타고 갔을거임.
사공이 많아도 성공에는 영향 없다는건 수 많은 미드들이 증명했음. 그냥 감독의 역량 부족이 문제지.
시즌3까지 하려고 시즌2 버린 느낌.
애당초 성기훈과 황형사, 이병헌과의 대결에만 집중하던지.
각 에피소드에 수많은 배우들 서사도 못넣고, 게임도 해야되고,
아직 설명도 못하고 버린 조연배우들이 많음.(각 회차 시간도 한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감독하시면 되겠네요 ㅋㅋ
그 사공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너무 엉성하긴 함ㅋㅋ
탑이 연기한 부분이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허성태와 같이 폭력적인물이 필요한데,
연기자들이 너무 많다고 보니까 목소리가 다 엇비슷한데 탑의 목소리는 뭔가 이색적이라 화자가 구분이 편하게 되니까 참여하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감독의 마음이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과연 탑이 연기하는 그 랩퍼 역을 누가 했다 한들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연기력의 문제보다는 캐릭터 자체를 디렉팅 하는 문제가 더 컸다고 봄. 너무 일차원적이었달까..
그리고 탑의 개인 사생활때문에 논란이라면 오겜 내의 주조연급 배우들 사생활도 음주운전, 불륜, 마약, 심지어 미성년자 성매매도 있었는데 왜 그런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는건가..
정말 불법행위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은건가 그냥 잘나가던 한 명을 다구리치면서 도덕적 우월성과 쾌감을 느끼는 것일까....
새로운 배우를 발탁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미 유명한 주연 배우들 위주로 가는 자본주의에 물든 감독이 안타깝다ㅜ
아주 돈으로 쳐발랐더라..
저놈의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필수인가? 신인, 중고신인, 혹은 연극배우들 섭외해도 오징어게임 브랜드에 더 좋게 평가됐을텐데
기회라는게 좀 공평했으면 좋겠다
근데 양동근이랑 할머니 둘은 마치 연극하듯 다른 출연자랑 톤이 다른 연기를 해서 이질감이 상당하던데
마약한 래퍼가 마약한 래퍼로 나오는게 너무 당당한거같아서 좀 놀랐음
이게 보면 조연급인데 대사 하나 없는 사람 몇명 보였음 특히 최귀화랑 이진욱 강하늘 충분히 주조연레벨인데 너무 안 나온거 같아서 25년 나머지화 나올때 임팩트 있을거같음
이진욱 살아있음. 세모가 노을임 일부러 총구 밑으로해서 쐈고 죽는장면 안나옴. 장기털고있을때 급습해서 살릴것으로 보임.
탑이문제가아니고 7화 개연성 어쩔꺼냐고 살고싶어서 집가고싶은 x집단이 다뒤지던말던 놔두고 그와중에 총쌈하러가는게 맞냐고 감독 그냥 개뽀록이야
난 쟤보다 무당이 진짜 임팩트 없던데.. 어이가 없을정도로
무당은 부산행에 나왔던 악역하던 그 아저씨 배우 눈초리가 너무나 닮음
걍 연기가 너무 과해,, 물론 다 감독이 디렉팅한 대로 한거니까 결국은 감독 잘못임
무당이 왜 임팩트 없었죠? 떡밥도 뿌려주고 클로즈업 될때마다 존재감 있었음.
무당 안철수 닮았던데
무당이랑 해병대...
빚에 쫓겨 이 게임에 들어온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가벼운 마음가짐을 연기함
댓글만봐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현실을 알수있네
봤던 것 중에 젤 좋은 분석이었습니다 잘 봤어용
탑 캐릭터 보기 싫어서 언제 죽는지만 기다렸다는 글 보니 탑이 연기를 잘한거였네.
7화는 진짜 경악이다. 표정 굳어서 멍하니 보다가 끝남 도대채 반란은 뭐냐.집에 가고 싶었던 사람들은 무슨 목적을 위해 동참해야함ㅋㅋ 진짜 국밥집 막내아들 마지막회 보는 느낌이였다
진짜 쌩어거지라 느낌 갑자기 뭐 지금아니면 기회없다면서 개소리하는데 애들 다 동참해주는것도 어이없고
그렇게나 호전적이었던 동그라미 부류는 한명도 지원 안한것도...
저도 억지 같긴했는데 이건 성기훈 대사로 충분히 풀지 못한거 같아요
1. 어차피 게임 중단팀은 게임 찬성팀에 비해 여자와 노약자 비중이 높아 싸움이 터지면 질 확률이 높았고,
2. 그렇다면 게임 중단팀은 찬성팀 숫자에 밀려 끊임없이 게임에 참여하여 최후 1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3. 성기훈 말대로 차라리 숨죽이고 있다가 반란을 노리는게 더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고 이렇게 탈출하는 것도 현실성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 제가 참가자라면 성기훈 말대로 야만적인 오징어게임 수뇌부를 처리하자는 대의명분에는 동의가 안될 것 같고,
그저 무사히 빠져 나기기 위한 수단으로 기습 반란에 동참할 것 같았습니다.
@@giljung5758 동그라미는 참여할 필요가 없죠
호전적인 것 보다는 돈이 우선인데 반란하면 돈은 누가줌
갑자기 총싸움을 해 ㅋㅋㅋ
황인호의 아버지가 오일남임, 황인호는 아내를 살리려다가 뇌물혐의로 해고당하고 벼랑끝에 몰려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게임 이후로 프론트맨이 되었는데 평소에 착실하던 황인호가 게임이후로 흑화하여 사람들 죽이는 게임에서의 대장을 맡게된 합리적인 이유는 황인호가 그 게임의 총 책임자인 오일남의 아들이라는 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2편에서 가명으로 썼던 오영일이라는 이름도 사실 입양되기전 쓰고있던 본명이었을듯 이 이후로는 뇌피셜인데 강노을이랑 박경석의 관계도 분명히 나올거고 드라마 특성상 밖에 남아있던 혈액암이 걸린 어린 아이를 혼자죽게 두지는 않을것이기에 둘중 한명은 밖에 남아있는 아이에게 가야만하는 전개임 시즌2에서 박경석이 병정이쏜 총에 맞고 쓰러진 장면은 보여줬지만 확실히 죽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음 아마 박경석을 쏜 그 병정은 강노을이었을것이고 어깨를 맞추든 빗맞추든해서 박경석을 살려주었을것임 그렇게 박경석과 강노을이 또 팀이되어 움직일것이고 이 팀은 로비에 있는 참가자들을 도와주든지 아니면 프론트맨이 있는 곳으로 가서 성기훈을 도와주든지 하는 변수로 작용이 될거 같다고 생각함 또 VIP의 존재인데 이번에도 필히 이 게임을 참관하러 VIP가 섬에 도착할것임 디카프리오 얘기도 나오던데 이 VIP가 디카프리오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VIP가 섬에 도착하려면 헬기를 타고 올건데 이 헬기를 선박팀이 발견해서 추적하는 그림이 이어지지않을까 싶음 근데 오달수가 흑막인거 같은데 아마 이 추적 동안 배가 퍼졌다는둥 뭐가 고장났다는둥 모종의 변명으로 추적을 지연시키지않을까 싶음 이에 이상함을 느낀 황준호가 결국 선장에게서 단서를 찾아내는 전개가 아닐까.. 쨋든 결국 추적을 끝마쳐서 섬에 도착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선박팀 VS 주최측팀 VS 참가자팀 VS 참가자,병정(강노을,박경석) 4명의 그룹이 생겨날거임 사실상 주최측 VS 나머지 연합이라서 결국 주최측은 몰락하게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섬을 탈출하게될것임 성기훈의 바람대로 이 게임을 결국 중단시키게됨 해피엔딩이라면 강노을이랑 박경석 결혼해서 딸 완치시키고 뭐 게임의 실체를 다 밝혀내고 하면 좋겠지만 베드엔딩 또는 열린결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이 모든게 완료된후에 그런 결말로 가는 방향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오징어게임 참가 티켓이 다시한번 등장하는 결말이 적합하지않을까 싶음 근데 그 대상이 성기훈이면 시즌2의 모든 혈투가 의미가 없는것이기에 마지막에 인간의 욕심에 환멸을 느낀 성기훈이 검은가면을 쓰고 또다른 프론트맨으로 등장하는 엔딩이지 않을까 예상함
2:35 이게 좀 허접한 설정인게 내가 성기훈이였으면 관리자인 오영남이 001 번이였기때문에 무조건 게임 시작하기전에 001번이 누군가를 확인했을꺼같음 근데 무궁화 게임에 없던 001번이 갑자기 등장했으면 더 의심할거같고
성기훈의 수준이 그 정도인 거죠..
이름도 오영일ㅋㅋㅋㅋㅋㅋㅋ
오일남 vs 오영일 ㅎㅎㅎㅎ
@@성이름-i8n3e 성기훈 눈빛 (저새끼가 뿌루꾸 같은데....)
실제: 음 그렇구나..
???: 이정도면 헷갈리겠지!
ㅈㄴ 전혀 눈치못채면서 눈치채는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 때도 그렇고
성기훈 성격 자체가 그리 똑똑하거나 논리적이지 않음
이상주의 및 즉흥적임
공유 보고 놀란 가슴 탑 보고 식힌다…
연기는 혼자가 아니다 호흡도 맞춰야 하는데
얘는 혼자 하더라 이질감 장난아녔음
1번 무궁화에서 탈락한적 없어요
이병헌은 처음부터 참여할 생각이었을거에요
1번은 무궁화 시작 전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2번부터 시작이었을거임 그 자리를 이병헌이 들어간거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1을 비워둘이유 없을거같아요
탑은 진짜 생활연기 아니냐?ㅋㅋㅋ 시즌2는 프론트맨의 마지막 대사로 관통할수 있는듯. 프론트맨도 경찰일때는 마치 자신이 영웅이라도 된양 사람들을 구하고 선한일을 하는데 앞장서는 인물이었는데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하고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지금의 자리에 있게되면서 자신이 과거 했던 선한일들이 그저 위선일뿐이며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라는 메세지를 주는 인물같음. 반면 쓰레기같은 삶을 살던 주인공은 오징어 게임을 겪으며 사람들을 구하고 악의로 가득찬 이 게임을 멈추려하는 인물이지만 그조차 결국은 그 목적을 위해 필요한 희생에는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의 선한의지는 결국 어설픈 위선이 아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게되는 인물인듯. 이제 시즌3에서는 과연 주인공이 모든 의지가 꺾인채 단지 살아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게임에 집중할지 아니면 다시한번 사람들을 도우며 프론트맨에 대한 반격의 의지를 불태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듯.
이빨 뽑을때부터 치과 안가본티 내더니 대충만든게 티남 ㅠ
아니 여름??? 이렇게 해놓고 내년 여름? 장난하나? 난 무슨 3월 안에 나오는줄 알았네
이렇게 끝나는건 개오바지
그러게요,, 뭔가 응가하고 안닦은 느낌..
이제 기대치가 없어짐
어쩌면 기훈이 마지막 게임에서 남은 사람들을 다 구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할지도
마지막 게임은 가장 처절하고 잔인할것 같다...시즌2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또 시즌3을 기다려야한다니...
6:30 대 오 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나쁜 자가 리더가 되면 안되는 이유 성기훈
나는 또 1번 죽이고 자리 차리 한줄알았네..
원래 성기훈은 도박중독 모지리 멍청이였음 2기에 각성했다 해도 그 멍청함은 계속 나옴 프론트맨이 계속 던지자나 영웅놀이는 끝났냐고 이병헌의 연기는 우리 입장으로 보는 시선처럼 느껴짐
성기훈의 원래 성격 자체가 모지리인데 착한 친구임 그러니까 상대방 측의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도 안하고 행동하지 물론 그부분에서 동조하는 부분이 개연성이 떨어지기야 하지만 성기훈은 원래 그런 모지리였음 그래서 이번 실패를 바탕으로 성장해서 게임을 끝내는 그런 그림을 원한거 같음
사람들을 살리고자 게임에 다시 참가했지만 무모한 계획 하나를 대의로 포장해 팀원들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걸 방관함. 그저 그런 한 인간의 영웅놀이였을뿐임
001번호 보면 ?? 라고 할텐데 아무 생각 없이 대화 하는 거 보면 참 ㅋㅋ
@@KOR_EREN시즌3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예상하잖아 이건 성장스토리 영웅형 제작이 아님 절망으로 빠트려 결국 공유처럼 황인호도 게임or 구도대립이 절정에 다했을때 러시안룰렛처럼 프론트맨도 죽거나 경찰에의해 체포될가능성 이건 안봣으니 모르는거니까 여러상황을 염두해보았을때 대한민국 탄핵처럼? 그자리를 권한대행으로 성기훈이 들어가서 프론트맨 자리를차지하고 운영진,VIP들을만나 내가 죽인다 생각하던지 설득해보려다가 실패해서 게임장을 폭파하고 엔딩한다던지 무슨엔딩일지는 모르겠으나 성기훈도 마지막게임까진못하고 프론트맨으로 될게 예상되긴함. 역사가 증명하듯
그렇게 오일남한테 당하고선 001한테 의심조차 안하는거보면 영웅놀이 모지리마즘ㅋㅋ
오징어게임 시즌2 영화에서도 탑이
같은 일행한데 무슨 약같은거 주는거 같은데
재미로 그런건지 모르지만 그사람한데
약쟁이라고 얘기함 "약쟁이 새키"이러던데
역시 작품은 배고프고 절실해야 잘 나오나
황동혁감독 시즌1끝나고 돈 얼마못벌엇고 시즌2하게된거도 조금이라도 돈받고싶어서햇다고 본인이직접인터뷰에서말하심 넷플이좀짜치는거
재기차기는 성기훈이 못차면 프론트맨 이병헌도 죽어야하니까 살리준거지.. 무슨..
차라리 유아인을 쓰지그랬어요… 연기 기깔나게 했을텐데
4:50 이건 이병헌이 똥푸짐하게 싸서 2분이상 잡아먹은게 제일컸지; 진심 무당보다 못했음;
우승자가 뭔 게임을 이리못하냐?
성기훈은 비행기타고 갔어야했고
오히려 공유얘기+황준호의 오징어게임 시즌2 프론트맨 된이유를 시즌2였다면 차라리 지금보다 더나앗을듯 시즌1이 성공한이유 이해하기쉬운 게임수준 인간의 이기심 지루하지않은 전개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감동씬 이런거에서 인간적인 감정과 죽음에 의한 슬픔에 같이 동화된거지 시즌2는 그냥 스타병걸린 사람이 초심잃은 딱그정도였음 단 공유씬은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었습니다
걍 얘기 질질끄는거야 감독도 까놓고얘기했듯이 시즌1의 인기에 비해서 자기가 얻은 소득이 별로없다고 . 돈벌려고 스토리 늘리고 질질끌고 길게 이어가는거임
탑노스 덕분에 시청자수 반토막 ㅋㅋ
가장 큰 반전을 예상 한다면... 시즌1때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참가자 다 죽고 성기훈 혼자 1등으로 빠져나간다가 될 수 도 ..
아님..ㅋ
그지랄이면 망작이지 ㅋㅋ
마약한 탑도 탑이지만 근데 방구석에서 여자랑 지들끼리 마약한 탑보다 길거리에서 음주운전한 이정재가 너 나쁜거 아님?심지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인데.... 왜 이건 아무도 뭐라 안그러지
시즌3라고 하지말고 시즌2 파트2 라고해.. 결말도 안지어주고 시즌3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꼴랑 이거 보려고 3년기다렸는게 흑흑
난 탑 좋았음 감독의도가 뭔진 몰라도 일단 악역도 아니고 그냥 개그캐같은데 보기 웃기고 재밌었음
7화처럼 그렇게 서든어택 할거였으면 그 프론트맨 동생 경찰이랑 같이 다녔던 애들을 게임에 같이 어떻게든 참여시키거나 했어야지
오징어 게임 안보셨어요? 프론트맨 동생이나 같이 다녔던 사람들이 어떻게 게임에 참여합니까? 게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인생의 바닥까지 간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만 선별해 선택해서 딱치치기를 하고 게임에 초대를 받잖아요? 그리고 게임에 초대 받은 사람들의 모든 뒷조사까지 다하는 치밀함을 보지 못하셨는지? 이름 생년월일, 직업, 빚이 얼마까지 세세히 다 알고 잇는데... 근데 프론트맨 동생? 거기에 같이 다녔던 애들? 게임을 주관하는 사람이 그정도의 정보도 없이 아무나 게임에 초대하지는 않죠. 그리고 성기훈의 게획은 애초에 참가자와 함께 프론트맨을 어택할 계획도 아니었죠. 임프란트에 심은 추적 센서들 달고 게임에 참여해 프론트맨 동생과 지원군들이 그곳을 덥칠 계획이었죠. 물론 그 계획이 틀어졌기에 이런 상황으로 급작스레 바뀐거구요.
@@shh5048 이분 많이 몰입하셨네
한국인이깐다->전례없는 글로벌 대성공
제기차기때 발뻗은거는 최대한 관찰과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일단은 협조하자는 계산된 행동이지 무슨 도와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 따위 때문이 아님
옆에 친구가 주머니에서 핸드폰 떨어질때, 나도 그냥 손이나가쥬
1. 성기훈이 아닌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해 시펑자로 하여금 새로 참가하는 신선함을 느끼게 했어야함 2. 가면들의 서사는 없이 감정없이 죽이는 역할로만 강조해서 게임의 기괴함을 유지했어야함. 공유캐릭터가 그런면에서 괜찮았음 3. 게임도 더 빠르게 진행되야함 이미 1을봤기때문에 불필요한 설명적인 서사가 없어야했음
감독이 배틀로얄을 감명 깊게 본듯..
성기훈..시즌 2에서 배틀로얄1편우승자인
나나하라 슈야 역과 흡사함..
맞아요
오징에게임 자체가 배틀로얄과 많이 비슷하긴해요 ㅠㅠ
1편도 거의 베낀거지 뭐 ㅋㅋㅋ
한국 수준이 그렇지
@@OoOddd-sd8ry 생존게임 다 비슷해서 메인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각 개인들에 서사가 정말 중요한데.. 성기훈은 배틀로얄2에서 나나하라슈야가 반란군 수장되어서 게임 진행했던 사람들하고 싸우는 설정이 어우.. 너무 비슷..
@@우르키파칸-t3k 맞아요
특히 배틀로얄2와
오징어겜2가 그 부분이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
마지막에 프론트맨이 성기훈한테 말하는거 같았음. 빡대가리가 영웅이 되면 이렇게 된다
프론트맨은 성기훈이 자신과 똑같은 상황(우승자출신,슬픈사연)에서 다른 이면의 모습을 보여주니 자신을 이긴 오일남을 이긴 성기훈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게임에 들어가서 기훈을 도왔다고 생각함 근데 성기훈이 프론트맨한테 졌음 그래서 마지막에 영웅놀이 재미었냐?라고 말하며 친구를 쏜거 같음 봐라 니가 선택이 결과를 니 선택이 틀렸다라고 성기훈이 진이유는 오징어게임 장면만 봐도 알수 있음 대를 위해서라도 소도 희생하면 안된다! 무조건 다같이 살아야한 한다라는 기훈 자신의 가치관을 도중에 조금씩 뒤업기 시작함 어느순간부터 그들을 사지에 내몰고 있음 또한 마지막에 대호가 탄창가지러 갔다가 안왔는데 성기훈을 포함한 등장인물들 전부가 그가 들고 와줄거라고 믿고 있었음 하지만 그는 돌아 오지 않았고 프론트맨은 봐라 사람을 믿냐? 라면서 본인이 이겼다 본인의 가치관이 맞았다라고 생각해 다시게임 밖으로 나간거 같음 처음 공유가 말한대로 그들은 쓰레기다 넌 운이좋아서 폐기 처분을 당하지 않은 쓰레기일뿐이라고 한것 처럼
프론트맨 포함한 오징어게임 주최측 : 인간은 악하고 쓰레기이다. 죽어도 상관없는놈들 처리해주는 우리는 좋은일에 일조하고있다. 이 스탠스이기 때문에, 운이 좋은 쓰레기가 객기를 부리는게 재미있고 하나의 컨텐츠로 보였을거임. VIP들이나 프론트맨이나 그래서 굳이 안죽이면서 이래저래 시험시키고 프론트맨이 직접 나서서 보너스 컨텐츠를 수요층에게 선물해준거라고 봄. 결국 그게 시즌2의 이야기였고, 이제 시즌3에서 아무것도없는 성기훈이 어떻게 이걸 극복하고 풀어가냐가 이야기 결말이 되겠고
오일남이 어떻게 보면 기훈을 살려줌 구슬치기할때 깐부로 두면서 즐거워하면서 오일남도 기훈의 마음을 얻고 싶었고 자신도 그런 따듯한 사람이였음을 알고 그마음을 살려줌
하지만 시즌3에선 둘의 전쟁이 성기훈 쪽으로 기울겠죠
그래야 마감하는거니
그니까ㅋㅋㅋㅋ언제는 그 누구도 희생은 안된다고하면 스페셜게임에서 x팀들 다 죽어나가는데
근데 굳이 프론트맨이 직접 게임 참가 할 필요가 있었나요?
직접 참가해서 성기훈쪽에 서서 핑크맨들을 향해 같이 총 갈기면서 죽이던디.
결과적으로 본인들 즉 오징어게임 주최측쪽 사람들을 프론트맨이 죽인거잖아요.
흠......................
세모여자 취직하는 영상 보면 . 결국
핑크맨걸 들도 게임 참가자들이랑 별반 차이는 없는 처지들인 사람들을
모집하는걸로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오징어 게임 주최측쪽 사람들을 희생해가면서까지 프론트맨이 직접 게임 참가 하는건 좀...........
여전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는함.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할거면 0를 선택한 사람들 총알 받이로 압장 세웠어야지 성기훈 빌런을 만들어 버리네
이번에 너무 떡밥 회수 된 게 없어서 흥미가 떨어진 거 같음.. 그리고 작중에는 계속 게임을 보고있는 vip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시즌2 작중에서 vip는 한 번도 안 나온게 거슬림
컨셉은 힙찔이인데 힙합오디션에서 2위 했다는 말도안되는 설정부터가 참 ㅋㅋ
8:00 그 문제보다는 성기훈의 설득력 없는 선동에 일부 X팀 멤버들이 주최측을 상대로 총기반란을 일으킨점이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개연성을 잡으려면 플래시백으로 성기훈이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지금 밖에 외부 요원들이 총기무장을 하고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반란은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던가, "반대투표가 과반이 넘더라도 사실 집에 못간다"라고 짜치는 거짓말을 했었다던가 했어야지만 억지로라도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왜냐면 정상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주최측에 반기를 들어 죽을 확률을 높이는 것보다, 다음게임에서 찬성팀 참가자에서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 무조건적 상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대의보다는 개인이 들고갈 적정한 자금을 들고나가는게 가장 큰 동기이기 떄문이죠.
맞음..왜도대체 병정들한테 맞선다고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게임은 안하고 말만많고..
ㅛ
정상적인 논리라면 투표로 집보내준다를 믿을까요 ㅋㅋㅋㅋㅋㅋ 게임마다 사람이 엄청 죽어나가는뎈
설득당할수있다고봄
쿠데타에 동조한 사람들은 다 집에 가고 싶다고 선택한 사람들이었죠. 거기다 쿠데타 직전에 게임에 계속 참여 하려는 사람들에게 린치를 당해 반대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결국 그만둘려면 오겜 계속 참여하려는 사람들을 죽이던가 아니면 오겜 운영진을 죽여야 했죠. 성기훈이 아니었다면 반대자들이 총을 잡은순간 찬성자들은 몰살을 당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기훈은 분노를 참여자에게 풀지말고 운영진에게 풀자고 설득을 하였고 그중 몇명만 참여를 하고 나머지는 특히 오겜 찬성자들은 아무도 쿠데타에 참여를 하지 않았죠
@@mansoo1913 한번도 주최측은 거짓말을 한적이 없고 모든게 자신들의 선택으로 진행 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성기훈 우승자 돈 받고 살아 나갔다는걸 아는데 주최측을 못 믿을 이유는 없죠.
솔직히 총뺏아서 O표 한사람들만 죽여도 집에 가는거였는데 진짜 뇌없는 놈들인가 싶더라
클릭베잇 많은 다른 영상 중에 제일 좋은 영상이네요
"더 에이트 쇼" 이 작품이 오징어겜 2 가 되었어야 했음.
그간 1등했던 사람 8명만 넣어두고,
계급 게임을 하면 수직적 전개가 되었어야 했는데,
너무 똑같아서,,, 그많은 제작비를 그냥 인건비로 썻구나 하는 것뿐
신선함이 전혀 없음!
탑 뒤질때 이제 이ㅅㄲ 안봐도 되겠다 싶어 좋았으면 개추
ㅈㄴ 재밌는데
마약쟁이들은 그냥 집구석에 쳐 박혀서 마약이나 쳐하고 있지 그냥 밖에 나오면 안됩니다
연기잘하는 배우들 데려다가 케릭터를저따구로 설정 해놓으니 재미가없지 시즌1은 조연들도 케릭터가 좋았는데 시즌3진짜잘찍어야할듯
왜 발성이 수양대군으로 바뀐거지?
목소리 일부로 긁는거 땀시
집중하기 힘들었다😢
프론트맨이 성기훈이랑 같은 가치관을 가지며 게임에 참가함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간성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줌 누구보다 돈을 중요시 생각했던 성기훈이 누구보다 이기적인 모습에서 대의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하며 프론트맨은 자신의 가치관이 흘들려 게임에 직접 참가하며 성기훈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가치관과 성기훈의 가치관이 어떤지 합리화를 하려는 모습이 보였음.. 근데 갑자기 7화에서 그렇게 돈이 궁하고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지는 싸움을 굳이 서든어택을 하니 그동안 쌓았던 빌드업이 한순간에 무너짐.. 그냥 게임하다 친구가 죽는게 더 설득력이 있음 ㅇㅇ
내가 왕이될 상인가
성기훈이 새로운 프로트맨이 되고 가면을 쓰면서 시즌3 끝날 듯 ㅋㅋㅋ
에헤이 그건 ㄹㅇ 아님 프론트맨 동생이 자기형 체포하고 오징어게임 관리자들도 다 잡아서 감옥에갈듯 하지만 참가자들은 돈 다 못가져서
8:45 이거 꼬마야 꼬마야 입니다
456억 보다 많은재산이 있는 이정재와 이병헌, 실제 마약 사범인 top, 자본주의 최상위계층이 된 감독,.,.. 빚에 허덕이는 서민 그자체인 시청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희극아닌가
최상위층이있으니 우리같은 서민들이사는거지뭐
인류자체가 계층나뉘면서 진화한건데 계층욕하지만 인류에서 계층없으면 사회자체가안돌아가고 무법천지되는건 알잖슴
@@USB18알긴 뭘 알아? 우리는 너같은 애들을 노예라고 부르기로 했어
진짜 루저같은 생각하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윤석열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잇네
@@몰라-p5i 적어도 윤석열은 너보단 머리 좋음 ㅋㅋ
@@Franco-ll8ly TK 틀딱이 수준 내가잘알지 ㅋㅋㅋㅋㅋㅋ
시즌1에 비해 스토리가 졸작이 되버려서, 배우 연기력을 논할수도 없을 것 같다
시즌1 에서는 각각의 캐릭터들 개성도 넘치도 각자 서사도 재밌고, 죽을때 슬픔과 감동도 있었는데,
시즌2에서 캐릭터들의 서사도 제대로 못 잡아놓으니까, 주연급 캐릭터가 죽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이런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처한 캐릭터를 연기하려니까,
배우들은 무슨 감정선인지 갈피를 못잡고 시종일관 오바만 싸고 있을수 밖에...
그래서 시즌1부터 캐릭터가 심플했던 공유만 연기가 쩔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발 스토리인데 임시완이 오바안하고 연기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탑 배역은 임시완이 했었어야 했다는 생각. 래퍼가 아니라 순수미를 밀던 이중인격 전직 아이돌로 나와서 갭모에 연기 했으면 진짜 훨씬 어울렸을 것 같음. 임시완의 코인유튜버 역할은 차라리 양동근이 했으면 양동근 특유의 능글능글하면서도 뻔뻔한 매력이 더 잘 살았을 것 같음.
ㅇㅈ이요
완전 ㅇㅈ이요 탑이 억지로들어와서 다망한느낌
인정 그리고 임시완 얼굴로 코인유튜버를 했다는게 뭔가 개연성이…
대립각을 아이돌로 매칭시키다보니 탑이랑 임시환 넣은것 같음
@@youngd8630 임산부도 커플을 임시환보다 탑이 나아슬듯 ㅋ
그래도 좋았던건 외국인 클라이언트가 안나왔다는거
마지막화 직전까진,ㄴ 게임들 흥미진진하게 보면서 나쁘지않앗는데.. 갑자기 반란한다면서 총기뺏고 무슨 갑자기 액션 총질하는 드라마가 됐음.. 성기훈이 반란하자는데 그걸 같이해주는 참가자들 동기가 너무너무 부족해보여서 이걸 자각한순간부터 이게뭐노.. 하면서 보게됌.. 3에서 잘 마무리하고 완벽한 엔딩 보여주길바란다..
완전 동감
성기훈 뭐 그럴수있다치고 친구도 의리상 그럴수있다치는데 성기훈의 계획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7화짜리가 그렇죠...급발진
원래 욕심없이 나갈려던 x표애들이 갑자기 용기백배 브레이브솔져가 돼서 총들고 살인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때부턴 그래 니들맘대로 해라하고 봄
그냥 죽기싫어서 게임재개투표에서 x 누른 사람들이 그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도운거같아요
ㅇㅈ 기훈이나 이 게임을 그만두고 싶어하지, 나머지는 솔직히 돈 엔빵하고 집가면 되는데 뭔 반란은 반란이여 하면서 보게됨ㅋㅋㅋㅋㅋ
성기훈의 활약으로 섬이 경찰에게 알려지고 해경이 섬으로 오는걸 안 프론트맨 은 철수 를 등장 시켜 직원들에게 사인을 줘 직원들은 침착하게 잠수함으로 철수 해서 다음 섬으로 이동하게 되고 성기훈은 게임중 사람들의 죽음을 막지못하는 자신의 무능력함에 분노 하며 포스를 각성하고 우승을 하게 됩니다....(쿠키)그리고 게임에 패한 황인호가 죽어가는걸 게임 주최측 이 몰래 구해 다음 섬에서 사이보그로 개조 되어 그 섬에서 다시 게임이 벌어지는데~~~~~~
그리고 갠적으로 재밌게 봤음. 오히려 1편처럼 게임위주로 돌아갔으면 질렸을꺼 같긴함..
7화인가 대를위해서 소가 희생해도 좋냐는 질문에 기훈에 답변은 사실상 위에서 게임 구경하는 vip들이랑 같은 마인드였고
대화가 안되니까 줘패면서라도 게임 반대를 시키겠다는 답변에서도
그저 그런 인간인가 아니면 내가 틀렸을깡에서 그저 그런 인간이라 생각하고 원래 하려는 게임을 속행시겼다고 생각하는데
저 보라머리 첨부터 보는내내 불편했다 빌런을 약쟁이로 내세운 이유가 미스테리네
약쟁이는 약쟁이 일뿐
1화에서 공유의 연기말고는 7화까지 보기가 너무 지루하고 힘들고 시간 아까웠다 . 같은 감독이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 오겜 시즌1과의 갭차이가 너무 크고 시즌 3는 그냥 결말나오는 요약편으로만 보고싶음
제기차기 도와준거는 본인이 살아야하기 때문이죠
최악은 해병대출신이라며 가오잡던 강하늘이 전투할때 공포증에 시달린거 ㅋㅋㅋㅋㅋ어쩌면 이게 현실반영 팩트인가 ㅋㅋㅋ
그게 아니라 그냥 해병대출신이 아닌듯 미필인거 같음
탑 배우는 물론 그 역할 캐릭터마저도 아주 최악중에 최악이었음.. 끔찍 그자체
예전시즌2 방송전 스포글에는 줄넘기 라고하더라고요 철수영희가 줄돌리고 그 줄에 걸리면 잘리고
탑을 골로 보내려는 큰 계획 ㅋㅋ
시즌2 마지막 장면에서 시스템이 생각보다 허술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공포감과 긴장감이 사라짐. 상상력도 축소시키고. 아에 이재준을 초 엘리트 군인으로 캐릭터화했으면..트랜스젠더 말고. 그런데 임팩트 없이 거기서 끊어버리니..
선장은 솔직히 횟집에서 얘기 들었다면서 복선도 너무 많았고, 이병헌 명령으로 움직이며 동생 주워다 살리면서 섬을 못 찾게 방해하고 정보 흘리고 부대장 명령으로(시즌1부터 나오는 장기밀매 배)장기를 실어 나르는 역할 하는 것도 그 선장이 하는 것 같고 프론트맨 쪽 사람이라는 거는 눈치채고 있어서 그렇게 놀라울 거는 없었다. 선장이 언제 뒤통수 칠까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보면서. 1-3 화 지루했고 전체적으로 루즈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 그 와중에 공유 연기 정말 굿.
시즌3을 위한 밑작업 시즌인 듯. 감독이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늘린.
탑 연기는 오바스럽지만 감초 역할로 재밌었고 나쁘지 않았는데 그 쌍판떼기가 꼴배기 싫었다. 다른 전문 배우를 섭외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싶었다. 시즌3이나 빨리 나왔음 좋겠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선장은 계속 적이라는 복선을 깔아둬서 괜찮았고 이병헌도 괜찮았는데
참가자쪽의 서사와 개연성이 너무 조잡하네요
아~~ 오달수가 그런 역으로 볼수있네요 !
이거 그냥 이정재가 다중인격 연쇄살인마 싸이코패스고 지금 경찰에 붙잡혀서 심문 받는중에
자신의 정신세계에서 사람 죽이는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시즌3 다 봤어요
즉 오징어게임이란 자체가 이정재의 정신세계, 죽이는 사람이 다중인격 이정재.
죽은 사람들은 피해자들입니다
@@ThomasPaulAspinall1993시즌3가 어디서나옴ㅋㅋ이제 2나왔는데
@@ThomasPaulAspinall1993 본인얘기 하시는건가요?
합리적인 추론은 1.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게임을 할 거 같고 2. 프론트맨 황인호는 죽을 거 같고 그 자리를 성기훈이 바통을 이어 받아 역사는 되풀이 될 거 같다.
근데 난 그래도 탑 캐릭터 자체가 알짱대고 약하는 캐릭터다 보니 그 캐릭터에 맞게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평이 좀 박찬듯..
ㄹㅇ 성기훈은 비행기를 탔어야 했고 성기훈 없는 다른 전개로 했어도 됐을텐데 굳이 기훈이를 살릴 이유가 있었나 싶음
게임을 끝낸다는 목적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어느새 소수를 희생해 다수를 살리겠다는 어긋난 계획에 자신도 동참하고 있고 그걸 프론트맨은 날카롭게 파고듬
지딴엔 나름 준비를 했다며 습격해서 끝장내겠다고 어기장을 놓았지만 실상 보는 이도 성기훈도 다 알고 있듯이 이 조직이 그렇게 치기 어린 계획성따위론
절대 무너뜨릴수 없는 엄청나게 큰 조직이라는 걸 간과한듯 총 몇자루로 애먼 사람들까지 참여시켜 결국 파멸로 이끔
거기까지가 성기훈이라는 인간의 한계
그나저나 철수가 진짜 무섭네 ㅋㅋㅋ영희 저리가라 수준으로 무서운 놈일듯
성기훈이 프론트맨이 되는 엔딩이 유력해보임...
탑 드럽게 늦게 죽음ㅋㅋㅋㅋ꼭 타노스 역활을 탑이 했어야 했나 래퍼랑 무당 없었어도 됐을거같은데
오징어 게임으로 한번 떠볼려고 다들 손잡고 나온듯..
Btw most western countries have decriminalized marijuana usage - so making a huge deal about TOP's past marijuana usage is really being BEHIND THE TIMES. The Beatles used marijuana for inspiration for heaven's sake. Get over this archaic and needless virtue-signaling anti-marijuana mindset!
@@외국인노동자-u7p저능아인가ㅋㅋ경동맥찔렸는데 우승 ㅇㅈㄹㅋㅋ
@@외국인노동자-u7p드라마 똑바로안봤냐 230번 탈락 정확히 말했는데
@@Wasdzxcveded 주인공급인데 관에 들어 가는 장면 없으니 오해 할 수도 있지
@@외국인노동자-u7p 댓삭했네 니 말 그렇게 안했잖아
미국 사는데요, 제 청소년 아들도 탑이 제일 멋있었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