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골룸의 체형만큼이나 작품의 기본기가 앙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리뷰였습니다 플랫포밍이 꽤나 강조되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꽤 빛바랜 장르인데다가 새로움을 불어 넣을 신선함도 부재하고, 무엇보다 점프 액션에서 오는 감각적인 재미를 반감 시키는 엉성한 설계가 일말의 잠재력도 덮어번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엔딩을 보신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골룸 캐릭터는 관심이 없어서 게임 자체에 눈길이 안가더중...잿빛선언님의 리뷰는 넘길수 없어서 보게됬네요. 호불호가 심한 골룸 캐릭터라니...제작자가 골룸 매니아인가? 하는 생각과 캐릭터 성장 요소나 꾸미기등을 배제하고, 오직 게임성과 완성도로 승부하겠다는 마인드인가? 뭔가 있겠지 하고 시청했네요. 에구...리뷰를 하기 위해 게임을 플레이하신 잿빛선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캐릭터 스킨 패치해서 링크나 라이자, 라라로 플레이하면 게임이 좀 달라 보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
반지의 제왕 영화도 보고 소설도 봤지만 확실히 골룸으로 게임한다는게 끌리지는 않네요.
그러면 플레이 스타일이라도 참신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보군요...
참신함을 요구하기엔 개발팀의 개발 노하우가 떨어지는 모습을 작품 내에서 너무 자주 목격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앙상한 골룸의 체형만큼이나 작품의 기본기가 앙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리뷰였습니다
플랫포밍이 꽤나 강조되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꽤 빛바랜 장르인데다가 새로움을 불어 넣을 신선함도 부재하고, 무엇보다 점프 액션에서 오는 감각적인 재미를 반감 시키는 엉성한 설계가 일말의 잠재력도 덮어번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엔딩을 보신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게임 진행이 조금 어려워도 리뷰 쓰기 쉬웠으니 괜찮았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룸 캐릭터는 관심이 없어서 게임 자체에 눈길이 안가더중...잿빛선언님의 리뷰는 넘길수 없어서 보게됬네요.
호불호가 심한 골룸 캐릭터라니...제작자가 골룸 매니아인가? 하는 생각과 캐릭터 성장 요소나 꾸미기등을 배제하고,
오직 게임성과 완성도로 승부하겠다는 마인드인가? 뭔가 있겠지 하고 시청했네요.
에구...리뷰를 하기 위해 게임을 플레이하신 잿빛선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캐릭터 스킨 패치해서 링크나 라이자, 라라로 플레이하면 게임이 좀 달라 보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
이걸 구매하느라 지갑 사정에 문제가 조금 발생한 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실망스러운 작품도 있는 법이죠. 제 리뷰가 게임을 바라보는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