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이나, 질질 끄는 총싸움 씬이 문제인게 아니라 총싸움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 막장 개연성이 문제인거임 '돈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다. 적은돈에도 만족할 수 있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목숨 걸고 몇번의 고비를 넘겨서 4억 가까이 되는 돈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성기훈네 팀원들이, 갑자기 밖에 456억을 두고도 정의의 사도가 된, 만난지 고작 며칠밖에 안된 성기훈의 말에 갑자기 단체로 설득돼서 그 4억 가까이 되는 돈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건 반란에 동참한다? 이게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스토리인지.. 황동혁 감독 진짜 아이큐 50 안넘는거 아닌가 싶었다.
이건.. 그냥 어떤 특정 씬의 문제도 아니고 어떤 누군가의 연기력 부족의 문제도 아니야. 그런 문제들은 그냥 부가적인 요소일뿐, 진짜 문제는 그냥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는거임. 오겜1도 완성도가 좋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1은 오락 영화로서 그냥 저냥 볼만한 평작 수준은 됐었는데 2는 개연성 자체가 그냥 아예 없는 수준이야. 사채업자 부하도 그렇고, 2천만원에도 만족하며 살아서 나가겠다고 X에 투표하던, 그 적은돈에도 만족할만큼 목숨도 소중하게 여기는 입장의 사연 오지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고비를 두어차례 더 넘겨가며 가까스로 살아남아 하룻밤만 더 넘기면 4억가까이 되는 돈을 들고 멀쩡히 살아나갈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도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뜬금없이 정의의 사도가 된 성기훈의 말에 단체로 설득 당해서 4억가까이 되는 돈을 포기하며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 '정의감' 으로부터 촉발 된 반란에 동참한다고?ㅋㅋ 차라리 '주최자 쳐서 나머지 사람들 상금까지 전부 다 우리가 갖자' 라고 설득 했다고 하던가 그게 오히려 훨씬 더 설득력 있었겠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아이큐 50도 썼다가 '아 이건 좀..' 하면서 지울법한 처참한 수준의 각본이냐? 황동혁 아이큐 50 안넘음? 아니 이런 감독이 어떻게 남한산성을 만들었었지..?
리얼 허세충이네... 니가 후반부 어떻게 전게 되는게 계연성??ㅋ 있는 시나리오인지 한번 써봐라. 내가 공정하게 판단해줄께.. 넷플이 중간에 딱 끊어버리고 시즌3으로 만드는 바람에 사람들이 계연성 없다 뭐냐 그런는 사람도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감독 아이큐로 비아냥 거리는 너는 도데체 얼마나 아이큐 좋은지 한번 시나리오 써봐라 따지자면 하나부터 모든게 말도 안되는 인간심리 군중심리등등 따질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 참고 시즌1 어찌 봤냐? 그리고 넌 앞으로 시즌3는 안보겠네? 이 처참한수준을 니 수준에 어찌보겠냐 자존심 상하게..보면 내가 개가되겠다 이런말 할것 같은데..
배타기+투표하기+총싸움질… 재미도 없는데 이게 시즌 전체의 50%비중임…등장인물 과거사같은건 안나옴. 성기훈도 개웃김. 상금 안줄지도 모른다고 하던가, 400억 주더라고욧! 해서 게임하게만들고 ㅋㅋㅋ. 전쟁을 어떻게 하냐니까. 총을 뺏으믄되! 이 ㅈㄹ… 진짜 어지러움. 강하늘은 뭔 업햄일병 재연하고있고… 7화에서 갑자기 똥싸다 끊어버려서 더 빡침…
@@백산사는도깨비내가 시나리오 작가면 성기훈이 ‘이거 우승해도 상금 안줘요 쟤네 사기꾼이다!’ 라고 외쳐서 첫게임부터 시작 못하고 해산하게 만든다음. 400억 다써서 참가자들 모아서 게릴라군 조직하고. 정체를 파헤치는데. ‘변태 귀족들의 스너프필름’제작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해외 심리전 부대에서 갈등 폭동 소요를 일으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불법 실험소’였고, 연구목적은 전쟁이 일어나려는 국가에 돈으로 갈등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전쟁을 막는다는 대의였다는걸 알게된 성기훈이. 결국 순응하고 연구원이 되어서, 북한을 분열시키기 위해 투입된다…는 내용으로 만들듯?
이번 오징어게임이 아쉬운 이유는 시즌1의 흥행 때문임. 단순히 1이 너무 잘만들어서 1만한 2를 만들기 힘들다가 아니라 1이 너무 너무 너무 흥행하고 돈을 쓸어모아서 2에 마케팅, 홍보, 제작에 찬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음. 그러다보니 이 돈은 수익으로 메꿔야 돼서 월 구독 시스템인 넷플릭스 구조상 시즌을 2개로 '굳이' 나눠가면서까지 2025년까지 질질 끌어야 원금 회수가 됨. 그래서 단일 시즌으로 끝나도 됐을 내용을 억지로 시즌 두개로 나누고 회차를 늘리려다보니 루즈해지고 필요없는 서사가 늘고 배우도 너무 늘었음.
내용이 이해가 안감 1화 2화 ㄹㅈㄷ고 3화 프론트맨 같이 게임참가 까지는 내용 좋았는데 그 뒤부터 게임 긴장감도 없고 별로임 그리고 총 뺏어서 왜 싸우는거임? 참가자 입장에서는 돈 가지고 살아나가는게 목적인데 뜬금없이 기훈이랑 같이 총 싸움 하는게 이해가 안감 차라리 O 쪽 이랑 총 싸움 하는게 더 개연성 있죠...
@MgLee-xe4oc 설정은 배우의 자질이자 배우 영역임 탑이 한것만 보고 저 케릭터는 저럴것이야 캐릭터 까는건 ㅈㄹ인게 ㅋㅋ 다른 사람이 했으면 그 케릭 해석부터 다른거고 극 전체를 보고 자기 케릭터를 풀어야지 무슨 ㅅㅂ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설정 ㅇㅈㄹ ㅋㅋ 지능 ㅈㄴ 빻아보임 저런건 능력부족이라 하는겁니다 님아 ㅋㅋ 배우한테 설정문제 ㅇㅈㄹ 그럼 그 큰돈 받고 하는데 ㅅㅂㅋㅋ
저 역할을 위해 탑을 캐스팅한건지 탑을 캐스팅하기 위해 저 역할을 만든건지 모르겠음,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한건지 대사 일부분마다 랩을 내뱉는 래퍼, 근데 마약도 해, 근데 마침 게임하는 사람 중에 지 원수(임시완)도 있음, 게임 내 메인 빌런임... 저 역할로 시즌 1의 빌런을 대체하기엔 너무 버겁고 살짝은 유치한 역할이 아닌가 아쉬웠음
내가 느낀 가장 큰 이 드라마의 단점은 주연 인물들이 너무 많은데 심지어 다 살려보겠다고 내내 살려뒀다는 거임. 시즌1에선 몇 명만 빼곤 나름 파급력 있던 캐릭터들도 게임 할 때마다 차근차근 죽어갔는데 이건 뭐 계약서 쓸 때 거의 끝까지 사는 걸로 죄다 계약했는지 너무 뻔하게 살아남고 그래서 긴장감 1도 없음. 그나마 반전처럼 죽은 게 탑인데 뭐 연기가 몰입이 안되니 확 와닿지가 않는데다 게임하다 죽는 것도 아니라 어이없고... 쉽게 말해서 주연들 다 후광주려다 '오징어 게임' 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함. 결국 이 드라마의 핵심은 게임이 메인인데. 공유 나오는 부분에선 몰입 잘되다가 다른 애들 나오니까 몰입이 깨지는 이유도 다 이거라고 봄
이정재 목소리 왜 계속 신과함꼐 억양 말투로 말하는거야 진짜 오겜1 말투랑 안어울림 탑은 진짜 오겜에 그 긴장감을 없애버리는 오바스런 연기ㅠㅠ 양동훈마저도 오바스런 연기에 오겜에 긴장감이 죽어버리네요 오겜1은 다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컷는데 오겜2는 관객이 조연들 살리고 싶은 있을까? 이병헌만이 여기서 연기력 젤 잘했음 에휴 기대가 컷는데 어쩐지 홍보 엉청하드라
설정 무리수 1. 공유 사망. 총알이 마지막까지 나가지 않고,, 프런트 맨을 만나게 했으면... 2. 너무 이른 프런트맨의 얼굴 공개.. 시즌 2를 예상 했으면 1에서 공개 했으면 안됬음, 3. 반란... 이거 왜 넣은거임? 4. 예비역이라지만 너무 잘 싸움...-_-;; 전부 UDT 출신인줄.. 5. 탑을 섭외 했으면 제대로 활용해야지 의미 없는 오버 액션들,, 6. ㅅㅂ 기훈이형.. 2년동안 공유만 찾아 다닌거야? 7. 왜 갑자기 기훈이형이..수양대군이 된건지? 신과함께인줄..
대부분 공감하지만 아닌건 말씀드림 2. 애초에 시즌2 생각하고 오겜 나온건 아님 ㅇㅇ 심지어 오겜1 시상식때도 시즌2 제작 결정 난 상황 아녔음. 그건 황감독 인터뷰에서 확인가능 4. 트렌스젠더는 특전사 중사출신이라고 극중에 나옴. 일반예비역아님 이병헌도 경찰출신이었을거임. 그리고 나머지는 부각되진 않았는데 일반인 예비역들도 체력은 후달려도 총 쥐어주면 맞출건 다맞춤 ㅋㅋㅋ
원래 그냥 시즌1에서 끝났어야 할 작품 애초의 황동혁 감독은 시즌2 계획이 없었음 넷플릭스 ceo회장의 욕심때문임 그리고 너무 급조로 내놓은 듯한 이야기도 너무 허술하고 공유를 왜 허망하게 죽였는지 차라리 공유 일대기 나 이병헌 일대기 부터 어떻게 들어갔는지 이야기로 만들었어야 그 다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시즌3를 위해 너무 질질 끈 느낌 넷플릭스가 지금 말아먹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빨리 오징어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황동혁 감독한테 제촉을 한거 같은데 시즌3가 과연 성공할지 의문임
솔직히 2편 찍는즉시 배우,감독 다 후회할거 100프로 당연한거고, 그렇지만 상업영화 특성상 이 금덩어리를 포기할수 없으니 후속 찍는거 까지 이해한다... 결론은 기대를 많이 하지않았으니 실망도 작을듯한데, 생각했던거보다 10배는 더 최악이라 뭐라 할말이 없다... 4,5편까지는 100프로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즌1처럼 잼있는 게임나오고, 경기후 바로 투표로 바로 나갈수있단것도 반전으로 나름 이렇게 풀어나가니까 매 투표시 긴장도 되고 1편과 방식이 틀려 식상하지않고 좋다고 생각들었다... 나름 한게임만, 한게임만, 진짜 마지막으로 한게임만 더이기면 다들 나갈거 같았는데 경기진행 할수록 늘어나는 돈에 눈이 돌아 끝까지가게 되는 인간의 탐욕과 뭐 이런걸 보여주는 스토리로 가는가보다 생각들었고, 그렇게 생각하니 나름 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랑, 게임, 그리고 찬반대립등 잼있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할즘... 왜 뜬금없이 총질난사로 이어진건지?? 그것도 긴장감하나없이....
호기롭게 다시 들어간거치곤 성기훈은 무기력했다.ㅎ 무모한작전으로 자신을 믿고 따른 사람들을 다 죽였다. 성기훈은 말했다 사람들을 살리려고 들어가는거라고 하지만. 무능한 리더의 전형처럼 운영진 대장을 잡기위해서(고상하고 이상적인 개인복수) 동료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1. 왜 공유(끄나풀)하고 러시안룰렛게임을 하면서 운을 테스트하는지..그저 통과지점에 불과한 사람과 게임?을 하다니.. 게임거부가 성기훈의 목적아니었나? 더높은 수를 써서 공유를 사지로몰고 정보를 캐는 연출을 하는게 맞았다. 진짜 쓸데없는 기력낭비다. 공유가 게임을 제안해도 그딴건 필요없어라고 죽이는게 더 멋있던거아닌가? 너 따위와 게임같은거안해~ 게임은 끝났다 이게 현실이다.. 빵~~~ 이래야맞지 일부러 팔다리 정도 쏘고 '이제 진짜 게임을 해볼까? 니들이 하던것처럼' (사람을 사지로몰고 선택의 자유를 주듯이 가지고 노는것) 이러던가...!! 시즌1때 오일남이랑한 노숙자 살리는 내기를 하듯이 또 그지랄이냐? 아직도 성기훈은 게임중독이다.(경마부터) 그조차 깨닫지못하는 찌질이다. 2. 실제로 들어가서 여론에 떠밀려서 휘청거리지 실제로 사람들을 돕는건 이병헌이 다했다. 그동안 몸이라도단련해서 물리적으로라도 자기를 따르는사람이나 괴롭힘당하는사람들을 도와주던가.. 이것도아니고..어설프게.. 몰이나 당하고. 3.무모한 작전으로 동료를 사지로몰고 X를 선택해서 나가려던사람을 버렸다. 결국 O와 무기력한X만 살아남았다. 많은 X들이 O들의 야간기습으로 죽었을거고 성기훈은 무능력한 리더다. 시즌1부터 그랬지만. 실제 리더는 상우와 오일남이었지. 그냥 사람좋은척하고 묻어가다가 마지막에 뒷방친거지. 사실 기훈 상우 새벽 3명이 살아남았을때 기훈은 상우를 죽이려고했엇다. 새벽이 말려서 그만둔거지.. 다음파트에서 어떻게 하려구그래? 성기훈을 죽이지는않았겠지. 그래야 이어지니까. 성기훈은 작전실패로 추적장치를 잃어버렸으니. 투표를 통해서 X를 선택한사람들을 일단 빼내고 게임을 일단중지시키고 다시들어가서 게임을 하려는O들이 게임을 다시 진행시킬때까지 시간을 벌고 여론을 만들던 공론화를 시키든 위하준과 협력해서 그곳에 공권력을 투입하게하고 본인도 차원높은 활약을 하는게 맞았다. 정말 성기훈은 왜들어갔는지 무기력하고 무모하다. 들어가면 사람들이 각성하고 다 나올줄알았나보다. 그려려고 프론프맨하고 협상해서 들어갔냐? 그런거에비하면 무전략이다. 사실 시즌원에서 성기훈은 달고나빼고는 다른사람의 도움과 운으로 살아남아 우승자가 된거아닌가..하긴 마지막 오징어게임에서는 이긴거긴하지서도... 성기훈도 시즌1에서 경험을 살리면 다음게임을 안다고해서 다 살아남기어렵다는것을 알텐데..왜 그리 무모한거야 무전략이고 달고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말고는 사실 게임을 알아도 지는 경기는 많아. 줄다리기 , 구슬치기 유리징검다리 그건 게임을 알아도 탈락자가 생기잖아. 그러면 성기훈은 들어갈때부터 사람들을 말리지못하면 답이없고 팀전때문에 본인도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가있게되는거야 라운드가 진행되면. 이런 기초적인 생각을 못하니... 차라리 상우는 똑똑하기라도 했다. 이렇게 배우는게 없는 자가 남들의 희생으로 운좋게 우승한사람이...... 아오 열불나. 적당히 좀 해야지...너무 늘렸어. 다음파트에서 숨어있던 그...트렌스젠더 전재준...아니 ㅋ 박성훈이 다 쏴죽이고 새로운 영웅이 등장해서 다 뒤짚어엎는 말같지도않는 스토리쓸거면 포기해라..~~아니겠지 설마... 그건 만화라고..
@@akfncldkfkcl 5인 경기 할 때 동그라미 애들은 성공할 때 함성 지르고 좋아했으면서 막상 끝나니깐 왜 많이 살았냐 이런 것도 살짝 깨고 무궁화로 대량학살 본 사람들이 2번째 게임에서 사람들 죽어가는 거 뻔히 알면서 환호지르고 체육대회 감성은 좀 너무했음...
@@sam-u6c9v 이분 말이 모든 댓글 중에서 제일 맞는 말같다.. ..성기훈이 그많은 총을 구하고 계획한게 틀어져서 제대로 상황이 안될걸로 드라마를 흘러가게 했는데 꼭 똑똑하게 계획이 잘 맞아 떨어지게 해서 전투도 잘하고 쉽게 이기길 바라는건지? 어차피 자기도 다움애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그냥 게임만 하라는건지 그나마 전투가 대안책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극중상황에서보면) 사람들이 드라마속에서 보는게아니라 멀리 드라마밖 현실에서 보려고하니 이해를 못하지요. 그냥 이해수준이 딱 중고딩 수준같음. 사람들이 전채적으로 배우역에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성기훈의 인간성을 지키려는 모습은 시즌1부터 역겨웠어요..따지고보면 성기훈은 원래 착하고 용기있고 능력있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어떤 인간인지 다 적자면 길어지니 생략합니다. 성기훈의 목소리가 왜 변한건지 왜 타인의 복수를 하려했는지 왜 7화에서 왜 사람들 선동해서 폭망했는지 등등 7화들어와서 전투 벌어지니 개연성이 어긋나 보이지만 저 오징어게임이라는 상황속에서는 그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엇겠죠.. 관객들은 그냥 사람 멋지게 죽이는것에만 다들 시선이 가있어 보이네요.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해주는게 그나마 드라마를 재밌게 볼 수있죠. 대부분 사람들이 틀에 잡힌 시나리오 전개로만 보길 원하는건지.
물론 어느 시리즈든 후속편이 전편 1편을 능가하거나 뛰어넘는 건 거의 없었음. 이번 시즌2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몇 가지 아쉬운점은, 구성 자체를 좀 늘렸다고 할까나. 짧게 간단하게 줄일 부분은 줄이고 했어야 하는 부분도 보이고 일단 캐스팅된 각자만의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이번시즌에서는 더 많이 보였는데, 다들 각자 개성이 있는 배우들 그동안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들이 많이 캐스팅되다보니 좋은 재료를 가지고 훌륭한 요리를 완성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잡탕" 이 되어버린 그런 느낌? 좋은 재료들이더라도 어느 맛, 풍미를 가지는 요리를 완성시킬지에 따라서 그 분위기에 맞는 배우를 구성해서 하면 될텐데. 이딴 스크린에 비춰지는 배우들이 너무 많음. 갈피를 못 잡겠음. 집중이 어려움 몇몇 화면에 들어간 각도, 음악 등도 조금 맘에 안 듬 (어느 게임파트에서 나오는 80 후반 90년 초에 나오는 대학음악가요제에 나왔던 음악은 좀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할까나..?) 초반에 공유의 연기 맘에 들었지만, 일찍 죽는게 너무 좀 아쉬움. 허무하게. 끝난 느낌 그리고 빅뱅출신 멤버 탑 의 빌런 연기 조금 안 어울린 느낌. 빌런 느낌을 하려면 좀 더 제대로 하던가 화장실 싸움에서 허무하게 죽는게 아쉬움 제일 맘에 드는 구간은 새로 나온 게임 "둥글게 둥글게" 음악 나오다가 멈추고 몇 명씩 짝 지어서 방에 들어가는 게임. 지금 우리 현실세계의 냉혹함을 잘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음.
1. 복수하기위해 무려 2년을 준비했으나 용병들 총만 쥐어준거 말고는 들어가서 일어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가 하나도 없고 즉흥적으로 대처하기 바쁨. 2. 게임과 게임사이 각 캐릭터들끼리 떠드는 분량이 너무 길어서 늘어짐. 주요 캐릭터들은 하나도 안죽여서 의외성이 사라져 더 지루함. 3. 시즌3가 있다고는 하지만 시즌2도 독립적인 기승전결이 있었어야됨. 그냥 이리저리 벌려놓기만하고 회수는 하나도 없이 끝내버리니까 보다가 만 느낌. 4. 경찰은 그냥 바다나 헤메다가 끝남. 초반에 잠깐보여주고 게임에 집중했어야됨. 잊고있을때쯤 시즌3에 갑자기 나와야 극적인데 계속 중간중간에 안부 전하듯 등장. 5. 그결과 무려 3년을 기다린 오징어게임을 중간중간 10초 건너뛰기로 스킵해가며 보는 지경에 이름. 걍 망작임.
솔직히 그냥 내 생각이긴한데 많이 공감되긴함. 시즌1이 성공한 이유중에 무명배우의 반전 연기가 뒷받침해주면러 신선한 충격으로 재미가 2배가 되는데 유명배우가 출연하면 솔직히 몰임이 깨짐 그중 임시완을 보면 뭔가 오징어게임 배경이랑 안어울여서 더더욱 몰입이 꺄지고 양동근도 왜나왔을까 생각됨.
시즌1의 큰 재미요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본성이 어떤지 게임이란 틀안에서 풍자하고 공감했다는 것임 시즌1의 중요한 케릭터가 상우인데 엘리트이며 똑똑한 인물이지만 가장 계산적이고 뭐가 가장 자기에게 이득인지 철저히 판단함 겉으로는 신뢰를 얻지만 그 신뢰를 이용하며 배신함 가장 현실적인 모습을 풍자한 케릭임 시즌2가 1만큼 공감 안되는건 현실적인 풍자보다 기훈의 이상이 현실적이지 않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다
공유가 나왔던 부분은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 싶었고.... 이병헌이 나왔을 때 놀라움 반 반가움 반...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주인공급 배우들이 다수 포진되었지만 케릭터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이유가 나왔던 부분은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 싶었고.... 이병헌이 나왔을 때 놀라움 반 반가움 반...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주인공급 배우들이 다수 포진되었지만 케릭터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이정재 부터 시작해서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이진욱 등등 수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엉망이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인급 배우들이 더 낳지 않았나??? 신인들을 더 발굴해서 넣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제작비가 늘어서 주연급 배우들을 더 투자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이게 독이 되었네요.
스토리, 개연성 다 망작인 이유 1. 스토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힌트를 줬는데 또또 게임을 처하고 자빠졌네 ㅋ 특히 무궁화 꽃 나올때 탄식부터 나옴.. 그건 시즌1에서 진절나게 했잖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정말 모르나? 이병헌의 스토리 어떻게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프런트맨이 된 이유 등등 풀어나갈 소재가 무궁무진한데 이건 감독의 역량이 딱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음 2. 개연성은 많은분들이 지적하듯 3억 8천 챙겨서 투표해서 나가면 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총들고 진압에 동참? 왜? 아무리 막장으로 제작을해도 그렇지 어느 정도의 개연성은 좀 챙겨가면서 만들어야지 공감이 1도 안감
하얼빈 리뷰 : ruclips.net/video/QfA0Vdpf_bw/видео.html
추리를 하자면(어쩌면 스포가 될 수 있음)
공유가 가위바위보 하나빼기에서 살아남은 조폭한테 얘기하자고 하는 대사가 있음
그리고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안나오고 씬이 넘어감
그래서 오달수 뿐만 아니라 그 조폭도 끝에선 반전으로 스파이였다고 나오지 않을까 의심해봄
유튜버님,,
요즘 재미있게 본 영화나 미드 아님 게임 있음? ㅋㅋㅋ
아 그냥 그거군 어글 끌려고 영상 만든 거네,
양산형이라는 건가?
공유 연기가 진짜 너무 좋았음... 근데 탑은 대체 왜 넣은지 모르겠음
ㅅㅂ꽁형 ~~ 도깨비 멜로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미친 연기력에 감탄했다 진짜 개멋지다..
공유연기 너무 잘해서ㅜ보다가
햇살캐피탈 건달 부하 배우 너무 오바스러운연기 짜증나고 탑나올때부터 너무 짜증났음 걍
공유 연기 미쳤드라 진짜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기 싫어서 죽음 선택해는 그 감정선까지 미쳤드라
탑이 망하게한 원흉임. 그런 캐릭이 왜 필요해ㅋㅋㅋ 눈만 부라리고 턱만 처드냐 자숙해야 될때 연기도 드럽게 못하면 뭐하러 나와ㅋㅋ
너무 화려한 캐스팅이 문제.. 팀원 보면 죽을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니 긴장감이 없음..
외국인들은 유명한지 아닌지 덜알지 않을ㄱ까여
우린 알잖아 그리고 넷플 채널에서 오지게 홍보함.. 임시완 양동근 이진욱 등등 인터뷰 계속 나옴
ㅇㅈ
오징어게임2의 최고빌런은 성기훈..
2년동안 준비했다는 전략도 허술함
그 자체였는데 오징어게임 내부 병력
파악도 못한상태에서 한정된 총과
탄약으로 무모하게 싸우자면서
같은 x팀이 O팀에게 공격당해 죽어가는데 지켜만본것도 모자라서
용기내서 따라 올라간 사람들 죽게만듬.
@@뭉게구름-v7q 용기내서 사람들이 왜따라갔는지 이해가안됨 역대급개망작임 지금나오는 혹평보다 훨씬 더한 혹평이 나와야함 7화는 그냥 다 엎어야할정도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너무많이나옴 도대체 돈벌려고들어왔고 다음 투표때 돈받고 나갈수도있는데 그돈이랑 자기편내 사람들목숨도 포기하면서 오징어들이랑 총싸움함 이게 말이되는전개임?
노름이나 하던 성기훈이 2년동안 준비한다고 뭐 얼마나 대단할까 싶기도 함. 돈으로 똑똑한 사람 한 명 고용해서 계획을 짰으면 달랐을지도ㅋㅋ
상당히 어이없음.
ㄹㅇ 그래도 시즌1우승잔데 그 열의 다 어디갔음? 감독이 돈맛을 너무 봤음. 해외 기자? 들도 다들 오징어게임이 돈맛을 너무 봐서 사회비판 안한다고 하더만
@@뭉게구름-v7q 성기훈 영웅놀이 ... ㅋㅋㅋㅋㅋ
1화만 역대급임 😅
ㅇㅈ...
노노 1회부터 졸리던걸 무슨 역대급은...1화에 걍 기훈이가 비행기를 타고 끝났어야해...
역대급까진 아니고 충분히 재밌었음
1화 공유 캐리 ㅋㅋ
기훈은 그냥 비행기 타고 가고 다음타자가 공유랑 룰렛을 했어야지
그냥 무명 연기자 썼으면 신선한면이라도 있지 ㅠㅠㅠ.
ㄴㄴㄴ 노잼이었을 듯 차라리 화려한 배우들 보는 맛이 있었음
ㄹㅇ 너무 굳은느낌이있음
이딴 스토리로 연기자까지 무명이였으면 걍 개노답임
제작비가많으니 유명인만쓴게 아니가싶네요
한국 입장만 그렇지. 외국인들은 시즌1 배우들 빼면 전부 무명임.
다들 오글거리는 연기하는데 이병헌은 몰입이 확 되더라..역시 연기의 신
탑 오글연기 + 질질끄는 총싸움 신
연기력이나, 질질 끄는 총싸움 씬이 문제인게 아니라
총싸움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 막장 개연성이 문제인거임
'돈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다. 적은돈에도 만족할 수 있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목숨 걸고 몇번의 고비를 넘겨서 4억 가까이 되는 돈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성기훈네 팀원들이, 갑자기 밖에 456억을 두고도 정의의 사도가 된, 만난지 고작 며칠밖에 안된 성기훈의 말에 갑자기 단체로 설득돼서 그 4억 가까이 되는 돈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건 반란에 동참한다? 이게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스토리인지.. 황동혁 감독 진짜 아이큐 50 안넘는거 아닌가 싶었다.
@@user-vv92dags ㅇㅈ
탑이 원래 발연기배우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다른작품에서는 못해도 평타 또는 괜찮은 모습은 보이잖아 . 그럼에도 오겜2에서 이런 욕 먹을 정도의 연기를 한거면 작가가 타노스라는 배역에 부여한 설정+감독이 저런 연기를 보면서도 패스시킨게 문제 아닐까 싶기도함 .
여서도 빨고있네 최씨냐?
@@user-vv92dags 맞음 총싸움이 저런 식으로 발생하면 안됨 ㅋㅋㅋ
탑, 무당만 아니었으면 최소 분위기는 흐트러지지않았을듯.
탑은 오징어게임 참여 했으면 안됐다 다말아먹음 ㅉㅉ 오두방정 연기인지 실체인지 몰입감 다 깨부수는 약쟁이ㅠ
탑.... 하.... 진짜
탑 진짜 별로긴 했음
헤이 보이~ 쎄뇨리따~ 민수? 아니 민규~ 아 쏘리~ ㅎㅎ
무당은 진짜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건.. 그냥 어떤 특정 씬의 문제도 아니고 어떤 누군가의 연기력 부족의 문제도 아니야. 그런 문제들은 그냥 부가적인 요소일뿐, 진짜 문제는 그냥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는거임. 오겜1도 완성도가 좋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1은 오락 영화로서 그냥 저냥 볼만한 평작 수준은 됐었는데 2는 개연성 자체가 그냥 아예 없는 수준이야. 사채업자 부하도 그렇고, 2천만원에도 만족하며 살아서 나가겠다고 X에 투표하던, 그 적은돈에도 만족할만큼 목숨도 소중하게 여기는 입장의 사연 오지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고비를 두어차례 더 넘겨가며 가까스로 살아남아 하룻밤만 더 넘기면 4억가까이 되는 돈을 들고 멀쩡히 살아나갈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도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뜬금없이 정의의 사도가 된 성기훈의 말에 단체로 설득 당해서 4억가까이 되는 돈을 포기하며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 '정의감' 으로부터 촉발 된 반란에 동참한다고?ㅋㅋ 차라리 '주최자 쳐서 나머지 사람들 상금까지 전부 다 우리가 갖자' 라고 설득 했다고 하던가 그게 오히려 훨씬 더 설득력 있었겠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이게 뭔 아이큐 50도 썼다가 '아 이건 좀..' 하면서 지울법한 처참한 수준의 각본이냐? 황동혁 아이큐 50 안넘음? 아니 이런 감독이 어떻게 남한산성을 만들었었지..?
리얼 허세충이네...
니가 후반부 어떻게 전게 되는게 계연성??ㅋ 있는 시나리오인지 한번 써봐라.
내가 공정하게 판단해줄께..
넷플이 중간에 딱 끊어버리고 시즌3으로 만드는 바람에 사람들이 계연성 없다
뭐냐 그런는 사람도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감독 아이큐로 비아냥 거리는 너는 도데체 얼마나 아이큐 좋은지 한번 시나리오 써봐라
따지자면 하나부터 모든게 말도 안되는 인간심리 군중심리등등 따질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 참고 시즌1 어찌 봤냐? 그리고 넌 앞으로 시즌3는 안보겠네?
이 처참한수준을 니 수준에 어찌보겠냐 자존심 상하게..보면 내가 개가되겠다 이런말 할것 같은데..
배타기+투표하기+총싸움질… 재미도 없는데 이게 시즌 전체의 50%비중임…등장인물 과거사같은건 안나옴. 성기훈도 개웃김. 상금 안줄지도 모른다고 하던가, 400억 주더라고욧! 해서 게임하게만들고 ㅋㅋㅋ. 전쟁을 어떻게 하냐니까. 총을 뺏으믄되! 이 ㅈㄹ… 진짜 어지러움. 강하늘은 뭔 업햄일병 재연하고있고… 7화에서 갑자기 똥싸다 끊어버려서 더 빡침…
완성도가 좋아던 드라마는 뭐가 있었나요? 완벽하게 좋았나요?
@@백산사는도깨비내가 시나리오 작가면 성기훈이 ‘이거 우승해도 상금 안줘요 쟤네 사기꾼이다!’ 라고 외쳐서 첫게임부터 시작 못하고 해산하게 만든다음. 400억 다써서 참가자들 모아서 게릴라군 조직하고. 정체를 파헤치는데. ‘변태 귀족들의 스너프필름’제작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해외 심리전 부대에서 갈등 폭동 소요를 일으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불법 실험소’였고, 연구목적은 전쟁이 일어나려는 국가에 돈으로 갈등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전쟁을 막는다는 대의였다는걸 알게된 성기훈이. 결국 순응하고 연구원이 되어서, 북한을 분열시키기 위해 투입된다…는 내용으로 만들듯?
반란이 진짜 개연성 없긴해 ㅋㅋㅋ
이번 오징어게임이 아쉬운 이유는 시즌1의 흥행 때문임. 단순히 1이 너무 잘만들어서 1만한 2를 만들기 힘들다가 아니라 1이 너무 너무 너무 흥행하고 돈을 쓸어모아서 2에 마케팅, 홍보, 제작에 찬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음. 그러다보니 이 돈은 수익으로 메꿔야 돼서 월 구독 시스템인 넷플릭스 구조상 시즌을 2개로 '굳이' 나눠가면서까지 2025년까지 질질 끌어야 원금 회수가 됨. 그래서 단일 시즌으로 끝나도 됐을 내용을 억지로 시즌 두개로 나누고 회차를 늘리려다보니 루즈해지고 필요없는 서사가 늘고 배우도 너무 늘었음.
그점은 있죠..근데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 나름대로 즐기면 됩니다.
얼굴 알려진 배우 이진욱 양동근 임시완 탑 이병헌 이런사람 얼굴이 익숙하니까 이사람들은 안죽는다 바로 알게되서 잼이 없었어요 ㅜㅜ
내용이 이해가 안감
1화 2화 ㄹㅈㄷ고
3화 프론트맨 같이 게임참가 까지는
내용 좋았는데
그 뒤부터 게임 긴장감도 없고 별로임
그리고 총 뺏어서 왜 싸우는거임?
참가자 입장에서는 돈 가지고 살아나가는게 목적인데 뜬금없이 기훈이랑 같이 총 싸움 하는게 이해가 안감
차라리 O 쪽 이랑 총 싸움 하는게 더 개연성 있죠...
시즌3에 여자 병사가 죽어가는 이진욱 장기 꺼내는곳에서 구해줄 예정인건 확실한듯
이진욱 죽고 딸은 북한여자가 죽은 자기딸 대신 키울듯.
@@sookyu77저도 같은 생각
제발 이진윽 강하늘 임시완 이병헌 공유 스토리 찐하게 해달라고 ㅠ
@@ggaggyomi재료가 이렇게 좋은데 요리사가 잘못했네
뭔 딸을 대신키워
차노을이 지금 죽인사람만 수십명인데 깜빵가야지
탑의 과도한 분량 밀어주기 때문에 망했름 중간중간 탑이 나와서 흐름이 확 깸
스위트홈2,3시즌 경성크리처 도 그러더니 뭔 트렌드인가?망하는 트렌드
억까임
이건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작품 자체가 완성도라곤 1도 없는 망작인게 문제인거지. 작품성에 비하면 탑 연기력은 선녀 수준이었음.
탑못한거 맞는데 뭘 쉴드치고있노 탑본인임?
얼음 땡! 여기부터 좀 싸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성기훈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시즌2에서는 너무나 단편적이고 공감이 안되는 캐릭터로 변했다는게 가장 큰문제이죠. 서사를 무너뜨리는 가장 핵심적 에러였다고 봅니다.
능력치 스킬없는 무능한 영웅 히어로 봤음? 애시당초 캐릭터가 잘못되니 확장성이 읍는거임.
ㄹㅇ
성기훈은 시즌1에서도 성격 이상하고 답답했음.. 갈수록 가관
@@controlz-z 그냥 나이먹은 어른일 뿐.
성격이 이상했던건진 모르겠네여. 전 시즌1 성기훈이 그리웠었어요. 바보 같고 착하고 정의감도 있는데 어딘가 모자랐던 그 케릭터...
그냥 츄리닝 입은 수양대군 느낌이였음 ㅋ
이럴거면 시놉시스 검수를 유명감독들에게 한번 돌아가면서 받았어야..
이게 뭔가 싶다...
ㄹㅇ 능력 안되면 가서 자문이라도 구하던지..
깜냥이 안되니까 감당을 못한다ㅋㅋ
시즌2는 그냥 드라마. 뒤로 갈수록스킵해서 봤네
그정도로 재미 없나요? 전세계가 기대하면서 볼텐데…. 저도 시작해봐야 겠네요.
@@Mijah-ff8ib 정배사망
@@Mijah-ff8ib전 재밌게 봤어요. 인터넷 너무 믿지 마세요. 아무리 재미없다하더라도 본인이 재밌으면 그건 재밌는겁니다.
장르 특성상 개연성 붕괴되는건 어떻게든
이해해줄 수 있지만
누구보다 상금을 들고 나가기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주최측과 총을 들고
시가전을 벌인다? 도저히 이해할래야
할 수 없는 부분이었음
성기훈 갑자기 수양대군 톤 뭔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ㅋㅋㅋㅋ 시즌1 1화 보다가 봤는데 톤이 갑자기.. 멋진 역할만 해서 그런톤 밖에 못하나….
이병헌이랑 연기배틀 몰입해서 수양대군된것 같음
대박받는다
관상 시즌2 촬영중이라 캐릭터가 햇갈리기라도 했나봐요 ㅋ
ㅋㅋ 맞다 맞어 8화부턴 모래시계 재희 캐릭터 예상
보다가 탑나오면 집중흐트러짐 영화가 아니라 재롱잔치보는것같음❤
탑과 무당은 꼴보기도 싫었다.
그냥 무명으로 쓰지 ㅠㅠ.
탑은 한국힙합의 꼴깝문화보여주는거, 무당은 한국의 샤머니즘이 이런거다? 정도 알리는거
만회하려면 시즌3 빨리 개봉해야...
시즌 3 에서도 질질 끌다가 to be continued 할듯함
시즌 10까지는 만들듯
@@tyt1638시즌3까지만 한다고 했다 아가야
@@카노왜제발 약속을 지키길..
@@hiperlon8432 이미 3까지만 제작했어요
허성태같이 묵직한 리더가 있어야지 그 분은 너무한거 아님 ㅋㅋㅋ
탑은 힙찔이 컨셉이라서 묵직하면 캐릭터 붕괴긴 함
@@MgLee-xe4oc 아이고 ㅋㅋ 묵직하게 하라눈게 아니라 극 흐름을 깨면 안되지 ㅋㅋ최소한 ㅋㅋ그리고 다른 배우가 했어도 저럴꺼라는 건 탑이 한건만 보고 저 캐릭터는 저런거다 확신은 진짜 지능 ㅈㄴ 빻아보임 ㅋㅋㅋ
@@링콜 가벼운 캐릭터라고 극의 흐름을 깨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캐릭터 컨셉 자체가 가볍다는 거임. 탑이 연기 못하는 건 동의함
@MgLee-xe4oc 설정은 배우의 자질이자 배우 영역임 탑이 한것만 보고 저 케릭터는 저럴것이야 캐릭터 까는건 ㅈㄹ인게 ㅋㅋ 다른 사람이 했으면 그 케릭 해석부터 다른거고 극 전체를 보고 자기 케릭터를 풀어야지 무슨 ㅅㅂ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설정 ㅇㅈㄹ ㅋㅋ 지능 ㅈㄴ 빻아보임
저런건 능력부족이라 하는겁니다 님아 ㅋㅋ 배우한테 설정문제 ㅇㅈㄹ 그럼 그 큰돈 받고 하는데 ㅅㅂㅋㅋ
시즌1의 조상우 한미녀같은 독보적인 캐릭터 빌딩이 없었다는게 아쉬움
기훈이는 후회하고있다.
비행기를 탔어야했다고..
시즌2는 이병현이 지금 같은 신념을 갖게된 이유를 보여주고 시즌3에서 그런 이병현과 이정재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신념이 충돌하는 걸 보여줬으면 역대급 명작으로 남았을 텐데... 한 시즌 내용을 2개 시즌으로 쳐나누면서 늘어지는 전개를 보고 있자니 짜증이 솟구침.
예정에도 없던 시즌2 만드느라 대충 썼나 봄ㅜㅜ
이병헌입니다
그러게 그냥 스토리구성이 시즌1 그대로임
탑 캐스팅은 진짜 황동혁 영화인생 최대의 오점.
그래도 탑 뒤질떄 재밌긴했음 ㅋㅋ
@@user-xn5yd7 너무 욕하진 말자.. 저 역할이 존나구린데 저렇게라도 연기한게 대단한거지 하.. 감독미감진짜
영화인생 X
드라마인생 O
탑 하나땜에 그정돈 아닌거 같음
저 역할 자체가 필요했나 라고 질문해야 함
전세계 버프를 받으면서 이렇게 말아먹을줄은..
기훈이가 비행기를 탔어야했다..
@@김또깡-n1q ㅋㅋㅋㅋㅋㅋ
시즌3전까진 중립박음
@@김또깡-n1q주인공이 비행기타고 그비행기 납치당해서 그비행기사람들로 오징어게임하는거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중립이나 존버를 왜하냐... 2시즌이 재밌을라면 진작에 혹평이 하나도 없어야지. 이정도 반응이면 3시즌도 나락간거임 . 스위트홈,경성크리처처럼
개연성이 너무 없음 ㅋㅋ
이진욱은 본인 뿐만 아니라
딸 목숨까지 걸려있는데, 갑자기 총을 잡고 쿠테타를 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O팀을 설득하든지 싸우든지
둘 중 하나를 하겠지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해서 얻은 3억 8천만원을 포기하고 갑자기 총을 드는게 말이 됨?
진짜 이게 짜게 식게 말이 안됨 애초에 X인 사람도 돈벌려고 들어온거고 적당히 이정도벌고 나가야겠다 생각한 사람들일텐데 끌려들어온것도 아니고 갑자기 선동당해서 쿠테타를 일으킨다고? 그것도 저리 허술하게? 실패하면 디지는거 뻔히 알텐데?
ox 뭐라뭐라하다가 갑자기 쿠데타하는게 좀 에바
이거 배우들은 연기하면서 다들 무뇌임? 안이상해 이 전개가? 무슨 작품상이야
나만 여기서 팍 식은게아니였구나 누가 저 상황에 총들고 저항하러감 ㅋㅋㅋㅋ 죽거나 운좋아 살아도 돈 못벌텐데
길거리화가가 갑자기 체게바라가 된 느낌임
시즌1은 무명배우들의 재발견으로 재미를 봤는데
시즌2는 그냥 많이 나오는 유명한 배우들만 나와서 재방송으로 보는 느낌임...
공유 단팥빵 탭댄스 씬에서도 우스꽝스럽지 않고 독백 씬도 전혀 오글거리지 않으면서 넘 멋졌음 매력터짐 다시봤음 진짜
아니 1화를 너무나 잘 뽑아서 7화까지 억지로 보게 만드는 건 반칙이지
공유 연기가 진짜 너무 좋아서 1화만에 죽어버린 게 너무 아쉬웠음
참가자로서 성기훈하고 맞붙는 그림도 괜찮았을텐데ㅠㅠ
오징어게임 망해도 공유가 주인공인 프리퀄 나올 상상하니 좀 지려버림..
감독 그대로 가면 안될듯
탑 소속사에서 감독한테 리베이트 줬나? 정말 몰입도 깨는 일등공신. 오겜2를 망친 일등공신 탑. 도대체 왜 넣은건지... 보면 탑을 왜 넣은지 이해될거라는 감독의 말이 도저히 이해 안됨.
공유가 너무 일찍 죽은게 아쉽네요.....
잘 죽었다고 생각함.
그 뒤로 졸작임
@@serestin33맞아. 공유라도 건졌음 ㅋㅋ.
그래서 명작이 나온건데 ㅋㅋ
시즌2는 1화 만큼은 진짜 인정함 ㅋㅋ 한 번씩 1화는 돌려볼듯
이번 시즌 망할거 직감하고 감독한테 제발 죽여달라고 졸랐을지도 ㅋㅋ
1화에 속아서 밤새 7화까진 본 내가 싫다
야너두..? 나지금 아침6시임 진짜 밤꼴딱샘.. 시벌
염병 떨고 자빠졌네 재미가 없으면 2화보고 멈췄고, 3화보고 멈췄을텐데... 이 무슨 말같잖은 개소린지... 재밌게 잘 보고 났는데 평가가 이상하면 바로 지 의견을 바꾸고 자빠진 기막힌 것들이 너무나 많음. 다시 여론이 바뀌면 또 홱 바꿀 같잖고 같잖은 것들
이병헌얼굴공개되었을때부터 과거 이병헌이 오징어게임을 통해 현재 그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갔는지 내용으로 시즌2 했으면 더 잼썻을듯
이거지 ㅋ
그러니까 내말이
이게 맞지. 시청자가 뭘 원하는지 왜 모를까... 예전부터 이런 내용 나오면 좋겠다는 댓글 많았는데
ㅇㅇ 4년을 준비했다는 성기훈 하.. 총싸움.. ??? 뭐지하면서 봅
이병헌은 사람을 죽이면서 올라간거지... 이미 어느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함...
저 역할을 위해 탑을 캐스팅한건지 탑을 캐스팅하기 위해 저 역할을 만든건지 모르겠음,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한건지 대사 일부분마다 랩을 내뱉는 래퍼, 근데 마약도 해, 근데 마침 게임하는 사람 중에 지 원수(임시완)도 있음, 게임 내 메인 빌런임... 저 역할로 시즌 1의 빌런을 대체하기엔 너무 버겁고 살짝은 유치한 역할이 아닌가 아쉬웠음
내가 느낀 가장 큰 이 드라마의 단점은 주연 인물들이 너무 많은데 심지어 다 살려보겠다고 내내 살려뒀다는 거임. 시즌1에선 몇 명만 빼곤 나름 파급력 있던 캐릭터들도 게임 할 때마다 차근차근 죽어갔는데 이건 뭐 계약서 쓸 때 거의 끝까지 사는 걸로 죄다 계약했는지 너무 뻔하게 살아남고 그래서 긴장감 1도 없음. 그나마 반전처럼 죽은 게 탑인데 뭐 연기가 몰입이 안되니 확 와닿지가 않는데다 게임하다 죽는 것도 아니라 어이없고... 쉽게 말해서 주연들 다 후광주려다 '오징어 게임' 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함. 결국 이 드라마의 핵심은 게임이 메인인데. 공유 나오는 부분에선 몰입 잘되다가 다른 애들 나오니까 몰입이 깨지는 이유도 다 이거라고 봄
몸집이 너무 커져서그런가 한탕 홍보하러 나온것들이 너무 많은ㅋㅋ
공유 나오면서 흥미진진해졌는데 ㅜㅜ 탑 나오면서 와장창쨍그랑데굴데굴 ㅡ ㅡ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건 타노스 없는 상황에서 민수가 남수를 어떻게 대할지임..
시즌1도 거의 대부분 마지막화 근처까지 살아남지 않았음? 6화에서 마무리겸 많이 죽인 거고
아니 이정재는 목소리 왜이리 까는지.... 거북함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병헌이 주연이었다면.. 이생각 수만번함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이병헌은 지금도 주연급이지. 시즌2 분량을 봐라 계속 나오는데
이병헌이 주연해도 졷망하는건 똑같음
시나리오가 중요함
총알이 두개지요~
@@킴벼락이아니진짜 나 보다가 이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수양대군인줄
이정재 목소리 왜 계속 신과함꼐 억양 말투로 말하는거야 진짜 오겜1 말투랑 안어울림 탑은 진짜 오겜에 그 긴장감을 없애버리는 오바스런 연기ㅠㅠ 양동훈마저도 오바스런 연기에 오겜에 긴장감이 죽어버리네요 오겜1은 다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컷는데 오겜2는 관객이 조연들 살리고 싶은 있을까? 이병헌만이 여기서 연기력 젤 잘했음 에휴 기대가 컷는데 어쩐지 홍보 엉청하드라
탑은 약간 연기력도 그렇긴한데 아니라 캐릭터 문제가 큰듯
이정재 연기개못함ㅋㅋㅋㅋ
이정재 ㅋㅋㅋㅋ 시즌1때랑 너무 다름 익살스럽게 나오면 재밋엇을텐데
이병헌 연기는 정말 늘 감탄만 나옴... 이병헌, 공유, 임시완 이 셋만 볼만했음.
안보면 돼요😊
초반엔 재밌었음 후반에 기훈의 반란이 시즌2의 최고 오점임
진짜 공유 연기는 거를타선이 없다
공유 죽고 시즌2 망했음
공유 소름!!! 탑 소름!!! 다른 의미 지만....
탑 조유리 캐릭터는 없었어야 했음
뜬금포 아이돌 캐스팅이 정말 의심됨
탑은 오징어게임 참여 했으면 안됐다 다말아먹음 ㅉㅉ 오두방정 연기인지 실체인지 몰입감 다 깨부수는 약쟁이ㅠ
이새긴여기서도마약함ㅋㅋㅋㅋ
시즌2 1화는 정말 한국만의 특유의 스릴러와 범죄 영화 색깔이 확실히 느껴져서 좋았다.
그리고 공유가 하드캐리했지. 아마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을듯.
그리고 탑, 무당, 할머니 캐릭터는 정말 쓸모없었다. 그리고 불필요하게 비중이 높았음.
정확한. 이외 인물들과 할 얘기를 못 만들었음.
할머니는 나도 싫은 캐릭이었지만 나머지는 잘한듯.
공유의 딱지남 캐릭터가 진짜 하드캐리했죠. 1화만큼은 생각나면 다시 볼듯
할머니는 좋았는데 왜
오히려 탑이 연기 존나 못하고 무당이 뜬금포
이영화는 공유 출연 전후로 나누어져야한다 ㅋㅋㅋ
설정 무리수
1. 공유 사망. 총알이 마지막까지 나가지 않고,, 프런트 맨을 만나게 했으면...
2. 너무 이른 프런트맨의 얼굴 공개.. 시즌 2를 예상 했으면 1에서 공개 했으면 안됬음,
3. 반란... 이거 왜 넣은거임?
4. 예비역이라지만 너무 잘 싸움...-_-;; 전부 UDT 출신인줄..
5. 탑을 섭외 했으면 제대로 활용해야지 의미 없는 오버 액션들,,
6. ㅅㅂ 기훈이형.. 2년동안 공유만 찾아 다닌거야?
7. 왜 갑자기 기훈이형이..수양대군이 된건지? 신과함께인줄..
대부분 공감하지만 아닌건 말씀드림
2. 애초에 시즌2 생각하고 오겜 나온건 아님 ㅇㅇ
심지어 오겜1 시상식때도 시즌2 제작 결정 난 상황 아녔음. 그건 황감독 인터뷰에서 확인가능
4. 트렌스젠더는 특전사 중사출신이라고 극중에 나옴. 일반예비역아님 이병헌도 경찰출신이었을거임. 그리고 나머지는 부각되진 않았는데 일반인 예비역들도 체력은 후달려도 총 쥐어주면 맞출건 다맞춤 ㅋㅋㅋ
3. 반란 이게 특히 욕 많이 먹는데 매우 동의함. 4. 예비역이어도 총알 빗발 치는 전투는 처음일텐데, 너무 전투가 익숙해보이긴 함; 근데 이거랑 다른 거 다 용서해도 3번 쿠데타는 진짜 개연성 밥 말아먹은듯
탑은 딱히 그냥 그런 캐릭터성으로 받아들였는데, 할머니 아들 신파랑 무당이 더 보기 오글거렸음..
그리고 시즌2 전체적으로 캐릭터 몰입도가 많이 떨어지고 이정재 역할과 연기도 힘이 많이 들어간느낌임
연기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캐릭터의 설득력이 떨어짐
이걸 노렸나..?
솔직히 무당은 왜 있는거임 ㅎㅎ 탑 인물은 솔직히 잼있음 웃기기도 하고
@@ASMR-oo8ux ㄹㅇ 용한 무당이라면 그런 곳에 돈 벌러 올 이유가 없을테고, 그냥 미친 사람인 거 같은데 어느 쪽이든 대체 왜 있어야할 캐릭터인지 모르겠음
@@ASMR-oo8ux 무당이 다 죽을거라고 자꾸 스포하는 바람에 맥빠짐
다들 고전을 면치못할때
할머니+ 트랜스젠더, 임산부 모여있는 팀 보고나서
얘들이 극적으로 되겠다는 뻔한 클리셰가 보임
스토리라는게 끝을 알수 없어야 박진감이 넘치는데
다음수가 너무 보여서 맥빠짐
ㅇㅇ 너무 캐릭터들이 강함.. 무당, 트렌스젠더, 랩퍼..
1화보고 와 미첫다 했다가.. 7화까지 다 본 나를 보고 미첫다했다ㅡㅡ
ㄹㅇ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다볼꺼잖아
1화 보고 진짜 기대했다.
이거임 ㅋㅋㅋ
존나유치함 탑 오글거리믄 연기
인물간에 상호작용이 ㅈㄴ억지임
뻔한 대사 뻔한 신파 뻔한 갈등
이거 기다린 전세계 팬들 생각하니까
ㅈㄴ쪽팔리네ㅋㅋㅋㅋ
공유 싸패연기 진짜 개 소름돋던데... 와 연기 개잘함
공유가 다였다...시즌3가 기대되지않는이유
리뷰좋네여👍👍
감사합니다🙌
게임하는건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총질하면서 산으로 가버림...
연기자는 옛날처럼 공채로 뽑자.
아이돌가수했다가 유명해지면 은퇴후 배우로 쓰지말고
그러니까 시상식에서 찐배우들이 가수들 우습게 알지.
원래 그냥 시즌1에서 끝났어야 할 작품 애초의 황동혁 감독은 시즌2 계획이 없었음 넷플릭스 ceo회장의 욕심때문임 그리고 너무 급조로 내놓은 듯한 이야기도 너무 허술하고 공유를 왜 허망하게 죽였는지 차라리 공유 일대기 나 이병헌 일대기 부터 어떻게 들어갔는지 이야기로 만들었어야 그 다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시즌3를 위해 너무 질질 끈 느낌 넷플릭스가 지금 말아먹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빨리 오징어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황동혁 감독한테 제촉을 한거 같은데 시즌3가 과연 성공할지 의문임
재촉
성공하겠냐? 시즌2부터 졷망인데ㅋㅋ
외국이었음 다수의 작가들이 몇년에 걸쳐서 시나리오 작성했을겁니다.
조유리도 솔직히 스폰으로 들어온거같음 쟤가 뭔경쟁력이있늠?
@@blackcoffee5886 아 그래서 미드가 시즌 주구장창 내고 망하는거구나
시즌1 운좋게 얻어걸린거고 걍 시즌2에서 감독,스텝들 실력 뽀록난걸로밖에 안보임
솔직히 2편 찍는즉시 배우,감독 다 후회할거 100프로 당연한거고, 그렇지만 상업영화 특성상 이 금덩어리를 포기할수 없으니 후속 찍는거 까지 이해한다...
결론은 기대를 많이 하지않았으니 실망도 작을듯한데, 생각했던거보다 10배는 더 최악이라 뭐라 할말이 없다...
4,5편까지는 100프로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즌1처럼 잼있는 게임나오고, 경기후 바로 투표로 바로 나갈수있단것도 반전으로 나름 이렇게 풀어나가니까 매 투표시 긴장도 되고 1편과 방식이 틀려 식상하지않고 좋다고 생각들었다...
나름 한게임만, 한게임만, 진짜 마지막으로 한게임만 더이기면 다들 나갈거 같았는데 경기진행 할수록 늘어나는 돈에 눈이 돌아 끝까지가게 되는 인간의 탐욕과 뭐 이런걸 보여주는 스토리로 가는가보다 생각들었고, 그렇게 생각하니 나름 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랑, 게임, 그리고 찬반대립등 잼있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할즘... 왜 뜬금없이 총질난사로 이어진건지?? 그것도 긴장감하나없이....
무한궤도 노래 나올때 응팔 보는 기분이었음
공유 넘 잘해~~ 이런 주연 배우들이 많아서 다양한 연기가 좋은듯~~
프로필 한번 꼭 구경가보셈 후회안함
프로필 대박이네
완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추천추천!
제작비 1000억 게임상금456억
1456억을 날린거네요 ❤
까비까비아까비졀라아까비
트젠이링 양동근 엄마가 주인공같아요 ㅋㅋㅋ
엄청난 비중
호기롭게 다시 들어간거치곤 성기훈은 무기력했다.ㅎ 무모한작전으로 자신을 믿고 따른 사람들을 다 죽였다.
성기훈은 말했다
사람들을 살리려고 들어가는거라고
하지만. 무능한 리더의 전형처럼
운영진 대장을 잡기위해서(고상하고 이상적인 개인복수) 동료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1. 왜 공유(끄나풀)하고 러시안룰렛게임을 하면서 운을 테스트하는지..그저 통과지점에 불과한 사람과 게임?을 하다니..
게임거부가 성기훈의 목적아니었나?
더높은 수를 써서 공유를 사지로몰고 정보를 캐는 연출을 하는게 맞았다.
진짜 쓸데없는 기력낭비다.
공유가 게임을 제안해도 그딴건 필요없어라고 죽이는게 더 멋있던거아닌가?
너 따위와 게임같은거안해~ 게임은 끝났다 이게 현실이다.. 빵~~~
이래야맞지
일부러 팔다리 정도 쏘고
'이제 진짜 게임을 해볼까? 니들이 하던것처럼'
(사람을 사지로몰고 선택의 자유를 주듯이 가지고 노는것)
이러던가...!!
시즌1때 오일남이랑한 노숙자 살리는 내기를 하듯이 또 그지랄이냐?
아직도 성기훈은 게임중독이다.(경마부터) 그조차 깨닫지못하는 찌질이다.
2. 실제로 들어가서 여론에 떠밀려서 휘청거리지 실제로 사람들을 돕는건 이병헌이 다했다.
그동안 몸이라도단련해서 물리적으로라도 자기를 따르는사람이나 괴롭힘당하는사람들을 도와주던가..
이것도아니고..어설프게.. 몰이나 당하고.
3.무모한 작전으로 동료를 사지로몰고 X를 선택해서 나가려던사람을 버렸다.
결국 O와 무기력한X만 살아남았다. 많은 X들이 O들의 야간기습으로 죽었을거고
성기훈은 무능력한 리더다.
시즌1부터 그랬지만. 실제 리더는 상우와 오일남이었지.
그냥 사람좋은척하고 묻어가다가 마지막에 뒷방친거지.
사실 기훈 상우 새벽 3명이 살아남았을때 기훈은 상우를 죽이려고했엇다. 새벽이 말려서 그만둔거지..
다음파트에서 어떻게 하려구그래?
성기훈을 죽이지는않았겠지. 그래야 이어지니까.
성기훈은 작전실패로 추적장치를 잃어버렸으니.
투표를 통해서 X를 선택한사람들을 일단 빼내고 게임을 일단중지시키고 다시들어가서 게임을 하려는O들이 게임을 다시 진행시킬때까지 시간을 벌고
여론을 만들던 공론화를 시키든 위하준과 협력해서 그곳에 공권력을 투입하게하고
본인도 차원높은 활약을 하는게 맞았다.
정말 성기훈은 왜들어갔는지 무기력하고 무모하다.
들어가면 사람들이 각성하고 다 나올줄알았나보다.
그려려고 프론프맨하고 협상해서 들어갔냐? 그런거에비하면 무전략이다.
사실 시즌원에서 성기훈은 달고나빼고는 다른사람의 도움과 운으로 살아남아 우승자가 된거아닌가..하긴 마지막 오징어게임에서는 이긴거긴하지서도...
성기훈도 시즌1에서 경험을 살리면 다음게임을 안다고해서 다 살아남기어렵다는것을 알텐데..왜 그리 무모한거야 무전략이고
달고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말고는 사실 게임을 알아도 지는 경기는 많아.
줄다리기 , 구슬치기 유리징검다리 그건 게임을 알아도 탈락자가 생기잖아.
그러면 성기훈은 들어갈때부터 사람들을 말리지못하면 답이없고 팀전때문에 본인도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가있게되는거야 라운드가 진행되면.
이런 기초적인 생각을 못하니... 차라리 상우는 똑똑하기라도 했다.
이렇게 배우는게 없는 자가 남들의 희생으로 운좋게 우승한사람이......
아오 열불나.
적당히 좀 해야지...너무 늘렸어.
다음파트에서 숨어있던 그...트렌스젠더 전재준...아니 ㅋ
박성훈이 다 쏴죽이고 새로운 영웅이 등장해서 다 뒤짚어엎는 말같지도않는 스토리쓸거면
포기해라..~~아니겠지 설마...
그건 만화라고..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지만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생각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을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정재 친구는 좋았는데.....
ㅇㅈ 현실에 있을 동네 아저씨같이 자연스러웠음
ㅇㅇ 성기훈의 원래 모습을 잠시나마 끄집어내준 캐릭터.. '이제야 기훈이 너같네' 이 부분에서 울컥 ㅠ
정배 연기 정말 좋았어요
친구는 진짜 좋았음
저도 연기 제일 잘해 보이던데요?? 생활연기의 달인.
7화에서 뜬금없이 총 싸움 하고 스토리 끌고 마무리가 좀 아쉬운거지 게임 하는건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게 재밌긴요.. 사람 죽어나가는데 웃고 박수치고 응원하고.. 긴박함이 전혀 없었음
@@하알로 저도 그 부분에서 긴박함을 못느꼇지만... 긴박함을 꼭 줘야하는 이유도 없죠...
@@akfncldkfkcl
5인 경기 할 때 동그라미 애들은 성공할 때 함성 지르고 좋아했으면서 막상 끝나니깐 왜 많이 살았냐 이런 것도 살짝 깨고 무궁화로 대량학살 본 사람들이 2번째 게임에서 사람들 죽어가는 거 뻔히 알면서 환호지르고 체육대회 감성은 좀 너무했음...
@@낭랑-t4l 그게 도박꾼들의 모습임. 죽음을 이겨내고 살았을때의 도파민 폭발.. 마약 이상일듯
@@낭랑-t4l 동의해요. 차라리 다른 팀들 성공하라고 응원하는 게 아니라 죽으라고 조롱하고, 방해하려는 거였으면 더 잔인하고 납득되는 그림이었을듯. 데스게임하고 있는데 무슨 대운동회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탑은 진짜 미스캐스팅
애니메이션 어린이 역할 성우에 아역배우 쓰는 것보다 여자성인 성우를 쓰는 게 낫다
탑도 그런 의미에서 절대 이 역할에 캐스팅 했으면 안됐다
약쟁이 랩퍼 역으로 진짜 약쟁이 랩퍼를 써도 연기가 안되니까
지금나오는 혹평보다 훨씬 더한 혹평이 나와야함 7화는 그냥 다 엎어야할정도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너무많이나옴 도대체 돈벌려고들어왔고 다음 투표때 돈받고 나갈수도있는데 그돈이랑 자기편내 사람들목숨도 포기하면서 오징어들이랑 총싸움함 이게 말이되는전개임?
전체 전력도 모르고 하루종일 총쏴대던 애들이랑 예비군 몇명가지고 비비려하던것도 그렇고 그거에 선동된애들도 그렇고 길도 모르면서 상대편 붙잡고 길 제대로 안내할거라 생각한것도 그렇고 목숨줄 걸린 상황에서 그냥 "얘는 해줄거야" 식의 전개를 보여주는 수준낮은 대본임
총질은 이해가 감 어차피 X 다 뒤져서 총질 안하면 게임 계속 해야함 문제는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성기훈의 선택이 좀 역겨움
@@sam-u6c9v 근데 그걸왜 X측사람들이 따라주냐이거임,,, X측애들도 결국 이만큼땃으니까 이제 나가야겠다 이생각들인데 총질하면 돈도못얻고;말이안됨걍
@@sam-u6c9v 이분 말이 모든 댓글 중에서 제일 맞는 말같다..
..성기훈이 그많은 총을 구하고 계획한게 틀어져서 제대로 상황이 안될걸로 드라마를 흘러가게 했는데
꼭 똑똑하게 계획이 잘 맞아 떨어지게 해서 전투도 잘하고 쉽게 이기길 바라는건지?
어차피 자기도 다움애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그냥 게임만 하라는건지
그나마 전투가 대안책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극중상황에서보면)
사람들이 드라마속에서 보는게아니라 멀리 드라마밖 현실에서 보려고하니 이해를 못하지요.
그냥 이해수준이 딱 중고딩 수준같음.
사람들이 전채적으로 배우역에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성기훈의 인간성을 지키려는 모습은 시즌1부터 역겨웠어요..따지고보면
성기훈은 원래 착하고 용기있고 능력있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어떤 인간인지 다 적자면 길어지니 생략합니다.
성기훈의 목소리가 왜 변한건지 왜 타인의 복수를 하려했는지 왜 7화에서 왜 사람들 선동해서 폭망했는지 등등
7화들어와서 전투 벌어지니 개연성이 어긋나 보이지만
저 오징어게임이라는 상황속에서는 그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엇겠죠..
관객들은 그냥 사람 멋지게 죽이는것에만 다들 시선이 가있어 보이네요.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해주는게 그나마 드라마를 재밌게 볼 수있죠.
대부분 사람들이 틀에 잡힌 시나리오 전개로만 보길 원하는건지.
아니 ㄹㅇ 이미 싸움 난 후에 다 죽고 X가 월등히 많았는데 거기서 또 총질을 시작한거가.. 그냥 재투표해서 돈 갖고 나갔으면 됐는데
물론 어느 시리즈든 후속편이 전편 1편을 능가하거나 뛰어넘는 건 거의 없었음.
이번 시즌2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몇 가지 아쉬운점은, 구성 자체를 좀 늘렸다고 할까나. 짧게 간단하게 줄일 부분은 줄이고 했어야 하는 부분도 보이고
일단 캐스팅된 각자만의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이번시즌에서는 더 많이 보였는데,
다들 각자 개성이 있는 배우들 그동안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들이 많이 캐스팅되다보니
좋은 재료를 가지고 훌륭한 요리를 완성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잡탕" 이 되어버린 그런 느낌?
좋은 재료들이더라도 어느 맛, 풍미를 가지는 요리를 완성시킬지에 따라서 그 분위기에 맞는 배우를 구성해서 하면 될텐데.
이딴 스크린에 비춰지는 배우들이 너무 많음. 갈피를 못 잡겠음. 집중이 어려움
몇몇 화면에 들어간 각도, 음악 등도 조금 맘에 안 듬 (어느 게임파트에서 나오는 80 후반 90년 초에 나오는 대학음악가요제에 나왔던 음악은 좀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할까나..?)
초반에 공유의 연기 맘에 들었지만, 일찍 죽는게 너무 좀 아쉬움. 허무하게. 끝난 느낌
그리고 빅뱅출신 멤버 탑 의 빌런 연기 조금 안 어울린 느낌. 빌런 느낌을 하려면 좀 더 제대로 하던가
화장실 싸움에서 허무하게 죽는게 아쉬움
제일 맘에 드는 구간은 새로 나온 게임 "둥글게 둥글게" 음악 나오다가 멈추고 몇 명씩 짝 지어서 방에 들어가는 게임.
지금 우리 현실세계의 냉혹함을 잘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음.
1. 복수하기위해 무려 2년을 준비했으나 용병들 총만 쥐어준거 말고는 들어가서 일어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가 하나도 없고 즉흥적으로 대처하기 바쁨.
2. 게임과 게임사이 각 캐릭터들끼리 떠드는 분량이 너무 길어서 늘어짐. 주요 캐릭터들은 하나도 안죽여서 의외성이 사라져 더 지루함.
3. 시즌3가 있다고는 하지만 시즌2도 독립적인 기승전결이 있었어야됨. 그냥 이리저리 벌려놓기만하고 회수는 하나도 없이 끝내버리니까 보다가 만 느낌.
4. 경찰은 그냥 바다나 헤메다가 끝남. 초반에 잠깐보여주고 게임에 집중했어야됨. 잊고있을때쯤 시즌3에 갑자기 나와야 극적인데 계속 중간중간에 안부 전하듯 등장.
5. 그결과 무려 3년을 기다린 오징어게임을 중간중간 10초 건너뛰기로 스킵해가며 보는 지경에 이름. 걍 망작임.
오 니맘 내맘 이에요 정확하게
이걸 업으로 글쓰고 연출하는사람이 써놓고 이상하다고 스스로 못느끼나;; 난 그게 제일 궁금
배 운전 해주는 아저씨는 왜 드론남을 죽인거얌 ㅜㅜ
@@rhombus3815 박선장 오달수는 시즌3 떡밥으로 갈 거 같아요. 이병헌이 경찰동생 지키려고 사람 심어놓고 일부러 섬 못 찾게 하던 ,,
다른건 다 이해해도 30분동안 총질하는건 좀 에바긴했어
당장 7화는 성기훈의 꿈으로 엎어버리고 다시 8화부터 제대로 해라! 좋은말 할때..
팩트 : 카지노 시즌2보다 오징어게임 시즌2 결말이 더 허무함.
그건아니고
시즌3가 있잖아
그래도 카지노는 90% 완벽했다 결말빼고
아직 결말 안남 3에서 나올듯
공유가 이제서야 앞으로의 커리어가 주목될 레벨은 아니지않아요?ㅎㅎ
도깨비 이후부터 이미 뭐든 주목받는 배우였는데
근데 이번 공유 연기가 미치긴했음
일단 오달수는 이병헌이 심어놓은게 맞고 대호도 이병헌이 숨겨놓은거 아니면 이병헌이랑 화장실이나 어디에서 둘이 남았을때,이병헌 실체를 알고 그냥 PTSD 가 온거 일 수 도 잇지않을까싶슴다 ㅋㅋㅋㅋ
오징어게임2가 별로인 이유중의 하나가 시즌 1에서는 안보이던 나름 이름 있는 배우들이 대거 나오는게 좋게 안보임.. 숟가락 얹으려고 디립다 출연한게 역겨움 그래서 더 싫음
ㅋㅋ 뭘 역겨울거까지야
캐스팅은 어차피 감독이 하는건데 배우가 숟가락 얹고 싶다고 그냥 얹을수 있는줄 아나 보네;;
지랄하네ㅋㅋㅋ
솔직히 그냥 내 생각이긴한데 많이 공감되긴함.
시즌1이 성공한 이유중에 무명배우의 반전 연기가 뒷받침해주면러 신선한 충격으로 재미가 2배가 되는데 유명배우가 출연하면 솔직히 몰임이 깨짐 그중 임시완을 보면 뭔가 오징어게임 배경이랑 안어울여서 더더욱 몰입이 꺄지고 양동근도 왜나왔을까 생각됨.
심성 제대로 꼬였네..
시즌1에서는 음악이 상황과 잘 매취가 되었는데, 시즌2에서는 ㅠㅠ. 음악팀이 바뀐건가요?
시즌 1이 의외로 흥행했으면 2,3은 누가 시나리오 쓴 지는 모르겠는데 (감독 혼자?) 외국같으면 수십명이 달라 붙어서 시나리오 작성했을꺼다 내용이 많이 아쉽네요
1.탄창 게임
2.오징어부도시
3.오징어투표
제목바꿔라 ㅋㅋㅋㅋㅋㅋㅋ
약쟁이 래퍼가 아니라 그냥 시즌1 처럼 조폭 빌런으로 다시 가는게 훨 나았을듯!!
그리고 탑의 그 오바스런 연기는 어디 3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캐릭 같아서 몰입이 확 깨졌음!!
솔직히 게임장 들어가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었음
왜 1편 공개전에 미쳤다고 했는지 알것 같았는데 쓰읍....시즌1의 쫄깃함과 절묘한 타이밍에 끊는 연출이 사라져서 아쉬움.공유는 스핀오프로 살려내라 ㅋㅋㅋ 존나 매력이야
외국인들이 한국의 고유놀이를 데스게임으로 긴박하게 본건데 갑자기 자기나라일상인 총싸움을 시전하니 엥할수밖에..
재밋게 잘본사람도 있습니다 말아먹었단표현이 참 뭐시기스럽네요
시즌1의 큰 재미요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본성이 어떤지 게임이란 틀안에서 풍자하고 공감했다는 것임
시즌1의 중요한 케릭터가 상우인데 엘리트이며 똑똑한 인물이지만 가장 계산적이고 뭐가 가장 자기에게 이득인지 철저히 판단함 겉으로는 신뢰를 얻지만 그 신뢰를 이용하며 배신함
가장 현실적인 모습을 풍자한 케릭임
시즌2가 1만큼 공감 안되는건 현실적인 풍자보다 기훈의 이상이 현실적이지 않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다
공유가 나왔던 부분은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 싶었고....
이병헌이 나왔을 때 놀라움 반 반가움 반...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주인공급 배우들이 다수 포진되었지만 케릭터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이유가 나왔던 부분은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 싶었고....
이병헌이 나왔을 때 놀라움 반 반가움 반... 오징어2가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주인공급 배우들이 다수 포진되었지만 케릭터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이정재 부터 시작해서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이진욱 등등 수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엉망이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인급 배우들이 더 낳지 않았나??? 신인들을 더 발굴해서 넣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제작비가 늘어서 주연급 배우들을 더 투자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이게 독이 되었네요.
감독이 오징어 시즌 2 다 말아먹엇엉 천억을 아니 시즌1 공유를 왜 망가트렷냐 공유를 프론트맨 보다 더 위거나 이병헌 호위무사거나
시즌2는 7화밖에 없는거에요?😢😢
황동혁: 개인적으로 돈을 벌려고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 이게 현실
차라리 그렇게 말하는게 더 납득이 됨
돈 쓸어가려고 거지같이 만들었다 라고 말하는게 ㅋ
실제로 그런 뉘앙스로 말함 ㅋㅋㅋㅋㅋ 뭔가 넷플땜에 급하게 만들었다는 짜증이 인터뷰 전반에 은은히 깔려있음 ㅋㅋㅋ
시즌2가 시즌3를 위한 빌드업이라…
스위트홈이 생각나는 군
졸망..
시즌3는 벌써 폭망 ...여기서 멈주는게 대한민국 명성에 이익
스위트홈은 그냥 개망작중의 망작....
시즌2를 생각보다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었음 시즌3 기대하면서 기달릴게용
1화보고 꿈에서 공유형 나옴...😂
탑노스 드라마를 완전히 보내버렸어..
보통 매력적인 케릭터는 더 보고싶기 마련인데 공유는 죽음으로써 그 케릭터의 매력이 완성되어버렸음 그야말로 완벽한퇴장 게임 끝날때마다 투표하는게 속도감 다날려먹었음
공유가 이런 배역 맡은 적 있어요. 단역이였지만 배우 초장기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일진같은 역활로 나왔습니다. 오2에서 공유 보고 그 때 생각이 ㅎㅎㅎㅎㅎ
보고있으면 정말 속이 탑탑하다
공유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던가 역대급연기
공유 멋진 외모이신 건 알았지만 연기력 이 정도인지는 몰랐음. 사이코 연기 진짜 미친듯
스토리, 개연성 다 망작인 이유
1. 스토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힌트를 줬는데 또또 게임을 처하고 자빠졌네 ㅋ 특히 무궁화 꽃 나올때 탄식부터 나옴..
그건 시즌1에서 진절나게 했잖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정말 모르나?
이병헌의 스토리 어떻게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프런트맨이 된 이유 등등 풀어나갈 소재가 무궁무진한데
이건 감독의 역량이 딱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음
2. 개연성은 많은분들이 지적하듯 3억 8천 챙겨서 투표해서 나가면 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총들고 진압에 동참? 왜?
아무리 막장으로 제작을해도 그렇지 어느 정도의 개연성은 좀 챙겨가면서 만들어야지 공감이 1도 안감
공유까지 좋았다 이병헌나오는거까지 좋았다. 근대왜 점점
정말 용두사미.
스토리 재미가 진행 회차 순으로 상.중.하 로 딱 보시면 느껴져요
공유가 1회때 너무 기대감을 높였음
탑 랩 대사 정말 듣기 싫은데, 정말 오랫동안 살아남음.. 2편은 왜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들까.. 너무 루즈함.
근데 난 탑 오히려 재밌어서 좋았는데
오히려 게임에서 트롤하다가 원한사서
게임중에 배신당해 죽을줄알았는데 그냥 화장실 패싸움중에 포크에죽어서 좀 아쉬웠음
타노스는 다른 사람이 맡았다고 생각하면 잘 상상이 안감
너무 과하다고 뭐라 그러는데 애초에 중간에 약 먹기 전에는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호흡이 뜨는것 부터도 약 먹고 하이 온거라서 잘 한거 같은데 일단 그냥 랩 가사가 유치한걸 연기 못하는걸로 생각하는듯
다시생각해보면 기훈은 지금 당장의 다음 게임이 아닌,..이 조직 자체를 멈추고 싶었던 성급한 마음 때문에 희생을 감수하고 총질한거라 생각드네
기훈의 동기는 이해되지만 이걸 따르는 사람들의 동기가 이해 안된다는 거지요. 상금 들고 살아서 나가려는 사람들이 굳이 총을 들고 목숨을 걸 이유가 없지요. 성기훈이 무슨 대단한 지도자라도 되는 듯 그를 따를 이유도 없고요.
@@heran6899 맞음. 성기훈이야 그럴 수 있는데 그걸 따라서 총싸움에 가담하는게 말이 안됨. 이진욱은 딸내미 병원비 챙겨가서 살려야되는데, 성기훈 따라서 갑자기 총질을 한다? 개연성이 없음
이진욱 캐릭터는 세모여자요원이 살렸다 총을 빗나가게 쐈다 이러지만… 뭐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