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1만큼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2는 망했음. 너무 재미 없음. 강새벽 오일남 알리 지영 등 죽었을때 눈물나는 매력있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그냥 말싸움과 투표만 기억남. 투표는 지겨운데 계속 보여줌. 마지막 총격신은 B 급 영화 총격신 같았음. 24일 이브에 개봉하면 사람들이 모여서 보고 욕먹을거 같으니 26일에 개봉한건 미리본 넷플릭스 관계자도 재미없었다는 방증...
이정재 수양대군 목소리톤으로 진지연기하는거 안어울림..그런톤은 신과함께에서 하라고~ 탑 연기보고 긴장감 0프로 떨어짐..ㅋㅋ 양동훈이랑 엄마라고 나오는 그부자연스러운 연기와 케미가 너무 억지스러움 무당아줌마 진짜 대사하나하나 의미가 없음... 이병헌이랑 고수만 연기 잘함.. 다 보고나서 생각나는 캐릭터가 없음.. 살리고 싶은 나만의 캐릭터도 없음.. 그냥 저기 있는 사람 다 죽어도 상관없음..그만큼 몰입도가 떨어짐.. 오징어1은 살리고 싶은 캐릭터나 몰입감이 좋아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았던거임.. 어쩐지 홍보 많이하드라...
완벽하게 공감가는 리뷰네요 사람들이 두번째 게임을 칭찬하는데 추억의 놀이 5종이 반가웠지만 놀이들 자체가 사실 난이도가 낮아서 긴장감이 생길수가 없죠 저걸 할수 있을까보다는 아니저걸 못해? 하는 생각이 더 드니까요 말씀처럼 안어울리는 밝은 음악과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서로 환호하고 응원하는 운동회 컨셉의 과도한 오버연기는 유치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한국 드라마든 영화든 제일 재수없는부분이 주인공이 진지해지면 조연들과 아예 녹아들지를 않는다는것. 황이사와 성기훈은 대화 한마디 나누지 않았는데 그의 충신이 되어있는 아이러니한 부분은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본인이 의지하는 형이 죽었는데 위하준(친형이 살아있지만 이상한)이상의 감정이아닌가요? 친형이 아니니까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소비해도 된다 생각하는 제작진의 생각은 정말 왓더 fㅓㄱ이네요. 적당히 좀 합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기본적인 윤리는 갖추고 드라마를 제작할 일이지
글러벌급 기대감이 문제일듯.........................아마............오징어게임 1일아 이게 같이 나왔으면...................더 대박이라고 했을듯. 만약 오징어게임 1면 절반 보여주고...................나머지 보여줘으면 음.....................그래도 기대이상이 아니라고 할걸....... 최고의 문제는 시즌 3이 정말 궁금하다..............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영상에서 추측한 내용임. 오달수도 오겜 주최측과 처음부터 한 통속… 또는 네모세모 요원 출신으로 특별 임무(황준호 전담마크)따라서 3년 동안 황준호 뻘짓 삥삥이만 돌리고, 그만 찾아오려니 섭섭한 척 계속 찾아오게 해서 감시함. 이 모든건 프론트맨의 지시… 그리고 부업으로 장기매매 운반책. 드론 파괴도 아마 지시 받았을 듯
오겜 비유적 연출 1. 게임 진행, 포기투표를 통한 민주주의 진영구현 (O가 보수, X가 진보) -> 적당히 표현한게 아니라 서로 정치질과 회유협박을 통해 진영투표에 굉장히 많은시간을 연출 2. 오영일(5.1) 오일남(5.1) 공통된숫자 -> 일루미나티 설립일이 5월 1일 3. 두번째 게임 브금선정 (신해철의 '그대에게') -> 고 신해철의 노래를 브금으로 선정하여 상당한 시간을 소모. 추후 인물들의 혁명적 행동에대한 암시적 표현 (고 신해철의 정치성향 반영) 4. 무당의 비중있는 출현과 상당한 강요적 대사 ->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을 신격화하여 토속신앙의 믿음 및 강요적인 대사들을 통해 현 대통령 및 영부인의 토속신앙 맹목적 숭배를 비판, 후반에는 무당의 뜻을 믿는 신앙인이 생겨나는것까지 연출 5. 해병대출신 게임 참여자들의 존재를 계속 부각시킴 (기수확인과 중간중간 필승구호 반복) -> X쪽 진영에 합류시키고 388번 참가자의 공포증세를 연출하여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대한 현 정부를 비판 6. 개연성없는 뜬금포 마지막 전투씬 -> 광주 민주화운동 비유적 연출 (탄 떨어지고 항복하는 표현까지)
![[오징어게임2] 철수의 등장! 업그레이드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미리 보기](/img/1.gif)
왜 빌런다운 빌런이 없나했더니 성기훈이 제일 빌런이였음
황인호(ㅈ병헌)랑 2톱이 된 이유
1때 조상우의 평가가 맞아들어감
@@이재홍-k1n???:"기발 씨훈이형!"
@@삼각김밥임 대현자 상우좌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누가 수양대군 아니냐고 드립치던데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정재목소리는 외국남이 멋있다 말함 ㅋㅋㅋ 원빈,고수,이민호,김우빈,변우석,이준혁(범죄도시),차은우,한재석,김경남(플레이어 드라마출연) 많은데 가장 발연기 발음구린 탑따위 써서 가장 이질감에 거슬리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보는 오겜이라 탑떄문에 쪽팔림 ㅋㅋㅋ강철나온hid강민호 박지윤이 더 잘할듯 ㅋㅋㅋ시즌2말고 공유외전버전 만들지ㅠㅠ 공유외모가 남녀노소 미국인들까지 다 존잘이라고 칭찬ㅋㅋ첨보는 배우인데도 ㅋㅋㅋ역시 1인기도 외모가 상당히 영향줘다
저는 수양보다 밀정의 염석진 생각이 더 나던데
내몸에 총알이 6개지요~
@@DD-oi1ur 내 주위에 공유 잘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ㅎㅎㅎ 연예인이고 주연급 배우이니 잘생긴 건 맞지만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편. 오히려, 나이도 많지 않은데 눈매와 얼굴살이 쳐진다는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음.
성기훈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 세계관이 아닌가…?
통알이 두 개디요
공유가 너무 임펙트가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것도 많이죽는데.. 뭔가 느낌이.. 훅훅 사라진느낌? ㅎㅎ 긴장감없던 이유같은 ㅠ (+ 이미 오겜1을 봐서 기대와 적응되서 그런걸수도있지만..) 마지막으로 오겜3 를 염두해두고 만든거같은데
그러다보니 마무리가 너무 아쉬움.. (그냥 시즌2 ,시즌3이아닌 .. 시즌2 2-1,2-2 정도로 보고 전반부 후반부 나눠서 방영한거라 생각하면 좀 덜한데 ㅋㅋ)
사람 죽는걸 막겠다고 참가한 성기훈이. 다른사람 죽어서 게임 이겨서 살때 마다 팀원들이랑 서로 잘했다고 활짝 웃고 서로 칭찬하는 장면이 말이 되는건가요???
원래 제작비는 홍보비까지 포함한 금액이지요. 아마 전체 제작비에 5핳 이상이 홍보비일 겁니다. 넷플릭스가 전략을 잘못 잡은 거지요.
그렇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재미만 있으면 다 알아서 찾아 볼텐데 뭐하러 그리 돈을 쏟아부어 홍보를 해대는지 원...
이미 1이 대박쳐서 그리안해도 되었을텐데 그냥 급대박치니 너도나도 인맥금맥 총동원해 숟가락을 꽂은건지
원래 망한영화 드라마가 홍보졸라하는건 국룰
왜 이정재는 사극하듯이 경직된 연기를 보였는지....도저히 이해불가네요. 1편에선 자연스럽게 연기하더니;;
그냥 공유 이병헌 연기력만 대박이고 감독 작가들 역량부족 성기훈도 슈레기캐릭 만들어놈 ㅋㅋㅋ촬영내내 인상쓰고 목소리 가오다시깔며 연기하느라 힘들었을듯
오겜 1만큼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2는 망했음. 너무 재미 없음. 강새벽 오일남 알리 지영 등 죽었을때 눈물나는 매력있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그냥 말싸움과 투표만 기억남. 투표는 지겨운데 계속 보여줌. 마지막 총격신은 B 급 영화 총격신 같았음. 24일 이브에 개봉하면 사람들이 모여서 보고 욕먹을거 같으니 26일에 개봉한건 미리본 넷플릭스 관계자도 재미없었다는 방증...
부정적인 평가도 많지만 그냥 생각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보면 재밌어요ㅎ 전 재밌게 봤네요
이정재 수양대군 목소리톤으로 진지연기하는거 안어울림..그런톤은 신과함께에서 하라고~ 탑 연기보고 긴장감 0프로 떨어짐..ㅋㅋ 양동훈이랑 엄마라고 나오는 그부자연스러운 연기와 케미가 너무 억지스러움 무당아줌마 진짜 대사하나하나 의미가 없음... 이병헌이랑 고수만 연기 잘함.. 다 보고나서 생각나는 캐릭터가 없음.. 살리고 싶은 나만의 캐릭터도 없음.. 그냥 저기 있는 사람 다 죽어도
상관없음..그만큼 몰입도가 떨어짐.. 오징어1은 살리고 싶은 캐릭터나 몰입감이 좋아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았던거임.. 어쩐지 홍보 많이하드라...
성기훈 오히려 빌런인거같음
7화 총격신이 넘 길어서 지루했을 뿐 괜찮은 시즌 같네요.
완벽하게 공감가는 리뷰네요
사람들이 두번째 게임을 칭찬하는데 추억의 놀이 5종이 반가웠지만 놀이들 자체가 사실 난이도가 낮아서 긴장감이 생길수가 없죠
저걸 할수 있을까보다는 아니저걸 못해? 하는 생각이 더 드니까요
말씀처럼 안어울리는 밝은 음악과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서로 환호하고 응원하는 운동회 컨셉의 과도한 오버연기는 유치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두 팀씩 하는데 팀 간 대결도 아니고 사실상 개인전이라 노잼이었네요. 전통 놀이 어떻게든 넣고 싶은데 열심히 머리 쓰다가 나온 안 좋은 결과물
탑때매 그래도 웃었는데..
마지막 동아줄 잡으려고 과호흡왔는데,
연기가 안따라줘서 동아줄 썩었어..
선빵 치다가 죽은 척해도 될 걸. 그리고 총 뺏으면 그 방에 가스 살포의 위험이라던지 잠긴 문은 어떻게 뚫고 올라 갈 건지 아무도 언급없길래 음.. 하다가 유리창 깨고 문 열고 올라 가는 거 보고 진짜 황당ㅎㅎ
어떻게 만들어도 오징어게임1 보다는 못할 꺼란 생각은 들었음., 막말로 초중반 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후반부는..쉴드치기가 힘들정도 .하지만 아직 드라마를 평가하긴 7회를 보면 그냥 하다 말았음. 시즌3를 봐야 진짜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성기훈은 갑자기 목표를 바꾼 것처럼 보이고 경찰은 직업활용을 못 한 듯 보이고. 후반부 납득이 안 되고 캐릭터는 많은데 대부분 뭘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시즌을 끝냈다는게 젤 아쉬운
솔직히 거액 빚져서 들어온 사람들이라 사회에선 폐인이거나 정신 신체 어디 하자 있는 사람들일텐데 후반 총격전할때 겁도 없이 용기있게 잘하는거 어이없음
이정재 연기선이 1편과 너무 다르다 성기훈이 다른 인간이 된 느낌. 456억으로 파워가 생겨 달라진 거로 얘기해야하나
리뷰 정말 잘하십니다
난 재밌게 정주행했어요~~
ㅋㅋㅋㅋ 슬짝 비틀어서 풍자하는 깔끔한 리뷰 잼잇게 봣습니다ㅎㅎㅎ
ㅋㅋㅋ어디 댓글에서
탑 꽈뚜룹같다고한게 ㅈㄴ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희준
2편 주인공은 이병헌이고 이병헌의 심리에 더 몰입이 됨. 성기훈 위선자 같아서 너무 역겨움
탑은 얼마나 중요하게 나오나 했더만 ㅈㄴ허무하게 뒤지네ㅋㅋ
위화준은 무슨 도시어부 찍나? 배만 타다 끝남
끝나고 탄창이 계속 생각나요 ㅠㅠ 탄창느님
참고로 이병헌이 오일남처럼 잠깐 위장한 참가자라면 001번일거란 의견 많았는데 진짜였네여..ㄷㄷ
성기훈이 대장놀이 하기 전 까지는 그냥저냥 볼만했는데ㅠ
오일남…오영일….나중에 부자간이라고 얘기하기만 해봐라…
이미 시즌1에서 황인호라고 나왔음.
@@67novicecraft65 준호랑 친형제가 아니라했으니 원래 이름은 황인호가 아닐지도요.
한국 드라마든 영화든 제일 재수없는부분이 주인공이 진지해지면 조연들과 아예 녹아들지를 않는다는것. 황이사와 성기훈은 대화 한마디 나누지 않았는데 그의 충신이 되어있는 아이러니한 부분은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본인이 의지하는 형이 죽었는데 위하준(친형이 살아있지만 이상한)이상의 감정이아닌가요? 친형이 아니니까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소비해도 된다 생각하는 제작진의 생각은 정말 왓더 fㅓㄱ이네요. 적당히 좀 합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기본적인 윤리는 갖추고 드라마를 제작할 일이지
솔직히 시즌2 1화만 볼만했고 나머지는 별루.ㅋㅋ 시즌3는..또..즙짜기 서사 풀겟네.ㅋㅋ
시즌1에서는 나름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사람들 케릭터 사람의 심리를 잘표현했다면..
시즌2는 너무 픽션으로감.
ㄹㅇ 밖에선 원피스 실사판 찍는줄 ㅋㅋㅋㅋ
나도 탑을 싫어함.. 왜? 마약 때문에....
하지만, 탑은 연기를 잘 했음... 오히려 위하준이 연기를 너무 못했음....
난 경찰나오는부분 다 건너뛰었는데ㅋㅋㅋㅋ
?????????탑이???
너무 집이 가난해서 그동안 티비가 없던거야? 연기 잘하는게 뭔지 모르니? ㅋㅋㅋ
심각하네 랩하는거 바바
아마 탑측도 기회로 보고 숟가락을 꽂은거 같은데.이전 포화속으로는 무난했으니 근데 작품이 정작 평가가 떨어졌고 3에서 좋아진데도 이미 뒤졌기에 그럴수도 없음
@@오락하
탑이 진짜 극혐이네
1번 오일남 오일영 기훈이 뇌없니 ㅋㅋ 나가자 하는넘들이 총기 탈취해서 총쌈한다고?ㅋㅋ선장인가 형사 물에빠진거 구해줬다며 근데 그거 몰라 몇년동안 섬찾으로 투어 댕기냐ㅋㅋㅋ
근데 님들아 탑이 뭐임? 댓글 보니까 ”탑 싫다, 탑은 왜 있는거임?“ 이런 댓들 달리던데?
빅뱅출신 탑
@@김진수-x9p ?
@@실버페어리1112 저기 보라색머리 캐릭터를 연기한사람이 그룹 빅뱅출신의 탑임
원빈,고수,이민호,김우빈,변우석,이준혁(범죄도시),차은우,한재석,김경남(플레이어 드라마출연) 많은데?? 머더러 한참아래 발연기 발음구린 탑따위를?특수부대hid강민호 박지윤이 연기경험없어도 더 잘할듯 ㅋㅋㅋ시즌2말고 공유외전버전 만들지! 이정재목소리 외국남이 멋있다하고, 공유외모가 남녀노소 미국인들까지 다 존잘이라고 칭찬하드라 첨보는 배우인데도 ㅋㅋㅋ역시 1인기도 외모가 상당히 영향줘다
원빈 고수 이민호 김우빈이 저역할하겠냐
그래도 이정재목소리는 외국남이 멋있다 말함 ㅋㅋㅋ 원빈,고수,이민호,김우빈,변우석,이준혁(범죄도시),차은우,한재석,김경남(플레이어 드라마출연) 많은데 가장 발연기 발음구린 탑따위 써서 가장 이질감에 거슬리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보는 오겜이라 탑떄문에 쪽팔림 ㅋㅋㅋ강철나온hid강민호 박지윤이 더 잘할듯 ㅋㅋㅋ시즌2말고 공유외전버전 만들지ㅠㅠ 공유외모가 남녀노소 미국인들까지 다 존잘이라고 칭찬ㅋㅋ첨보는 배우인데도 ㅋㅋㅋ역시 1인기도 외모가 상당히 영향줘다
6:59 이미 0숫자가 X를 훨씬 상회했으니 멈출수 없다는걸 알았기에 그런거아님?
시즌 3를 합치면 해소될...
오징어 게임아니고
오징어 슈팅임
시즌3를 좀 기다리십시오 다들 ㅋㅋㅋ 작품 이해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같은 작품을 본게 맞는지 의심될정도
시옷발음이 잘 안들려요
글러벌급 기대감이 문제일듯.........................아마............오징어게임 1일아 이게 같이 나왔으면...................더 대박이라고 했을듯.
만약 오징어게임 1면 절반 보여주고...................나머지 보여줘으면 음.....................그래도 기대이상이 아니라고 할걸.......
최고의 문제는 시즌 3이 정말 궁금하다..............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염석진 연기톤 성기훈이랑 너무 안오울리고 몰입감깬다
보다가 느낀거..아 성기훈 원래 멍청이였지...
난 시즌1도 킬링타임으로 봤음 인기많은게 이해가 안갔음 2도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저는 1은 역대급으로 재밌게 봄 취향의 차이
1은 좀재미있어는데요? 2가 이해안감 탑이 가장 쪽팔림 거슬림. 가장많은 외국인이 본게 오겜인데
오징어게임이 원래 평타인 드라마임 더 재밌는게 훨많아서..
아니 ㅋㅋㅋㅋ 황준호 역할 그냥 끜날때까지 섬만 헤맨다고
염석진이 되어 돌아옴 ㅋ
재미있었음
딕션이 너무 안좋아
오달수가 배에서 갑자기 살인한이유를 모르겠음. 아시는분?
병헌이 동생을 살려준 이유..가 답이 되지 않을까..드론 망가뜨리려 한 것도..무엇보다 오달수라는 점..
다른 영상에서 추측한 내용임. 오달수도 오겜 주최측과 처음부터 한 통속… 또는 네모세모 요원 출신으로 특별 임무(황준호 전담마크)따라서 3년 동안 황준호 뻘짓 삥삥이만 돌리고, 그만 찾아오려니 섭섭한 척 계속 찾아오게 해서 감시함. 이 모든건 프론트맨의 지시… 그리고 부업으로 장기매매 운반책. 드론 파괴도 아마 지시 받았을 듯
@@알파곰-u4s 아~~그럴수도 있겠네요.
오겜2 보면서 젤 이해안갔었는데.ㅋㅋ
1년반 동안 섬을 못 찾은 이유는 오달수때문임.
그 섬에 문 폭파할때도 다 놀라는데 오달수만 눈하나 깜짝안했지. 이미 알고 있던거임.
그냥노잼
윤석열이 계엄한거에 영감 받은 감독
난 너무잼잇엇는뎅
시즌 1 보다 2를 훨씬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3에서는 퍼즐이 맞춰지면서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 같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시즌2는 시청자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시즌3가 나오고 나면 평이 바뀌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짝짓기 놀이는 데체 언제 끝나나~~좀 지루했슴다
더럽게 재미없어 도중에 안봤는데 뭔 리뷰 ㅠㅠㅠ
완전 망했음. 1000억 기가 막힘
좋은거는계속
재밌기만 한데요
오겜 비유적 연출
1. 게임 진행, 포기투표를 통한 민주주의 진영구현 (O가 보수, X가 진보)
-> 적당히 표현한게 아니라 서로 정치질과 회유협박을 통해 진영투표에 굉장히 많은시간을 연출
2. 오영일(5.1) 오일남(5.1) 공통된숫자 -> 일루미나티 설립일이 5월 1일
3. 두번째 게임 브금선정 (신해철의 '그대에게')
-> 고 신해철의 노래를 브금으로 선정하여 상당한 시간을 소모. 추후 인물들의 혁명적 행동에대한 암시적 표현 (고 신해철의 정치성향 반영)
4. 무당의 비중있는 출현과 상당한 강요적 대사
->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을 신격화하여 토속신앙의 믿음 및 강요적인 대사들을 통해 현 대통령 및 영부인의 토속신앙 맹목적 숭배를 비판, 후반에는 무당의 뜻을 믿는 신앙인이 생겨나는것까지 연출
5. 해병대출신 게임 참여자들의 존재를 계속 부각시킴 (기수확인과 중간중간 필승구호 반복)
-> X쪽 진영에 합류시키고 388번 참가자의 공포증세를 연출하여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대한 현 정부를 비판
6. 개연성없는 뜬금포 마지막 전투씬
-> 광주 민주화운동 비유적 연출 (탄 떨어지고 항복하는 표현까지)
오글거리는
연기들 진짜
탑 볼때마다 약 생긴게 이클립스마냥 생겨가지고 맛있어보이던데 나만 그랬나
뉴스에 혹평하길래 봣더니 졸잼이드만
좌파감독 좌파음악 ㅋㅋㅋ
ㅈㄹ
윤 탄핵 되려 하니까 신이나서 감각을 잃은듯
진짜 정치병은 치료좀 받아라
진영논리에 갇혀서 오스카상을 받아도 노벨문학상을 받아도 평가절하해버리는 극우나치들~
병원가세요..불법계엄에 좌우가 어딨냐..진영싸움에 나라망치려하네 조선시대같이
재밌구만 뭐... 궁시렁 궁시렁
감독이 미필인듯. 내.생각이.맞다면 백퍼
어째 공유 보다 붅량이 할매랑 탑이 더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