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쓰는 방법이지만, 초반에 견착을 설명 드리는 이유는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바벨의 무게가 하체로 전달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00:57 조성빈 선수 출연 (신장반사가 잘 나오려면 상체 힘을 풀어야 하는 이유) 02:55 호흡 06:15 바닥에서 발바닥으로 힘 쓰는 이유 09:43 박민호 선수 시범 11:17 정아람 선수 출연
오오 영상이 올라왔어!! 오오오!! 전 바닥에 앉아서 두발로 바닥을 쫙 차고 올라오는 점프한다는 느낌으로 올라오는데 ㅋㅋㅋㅋ 전 좁게 잡을때 넓게 잡을때도도 있고 넓게 잡을때 깊게 잘 앉아지더라구요 ㅋㅋ 맨몸으로 할때 쪼그려 앉아서 쫘악 그힘으로 올라오는 점프도 좋더라구요. 박스점프같은거 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
박민호선수님 말처럼 그냥 천천히 본인이 거울보면서 스쿼트해보시면 허리를 세우고있어도 엉덩이가 말리는 구간이있어요 사람마다 다달라요 전 189cm라서 스쿼트 많이 앉아야하는줄 알았는데 거울보고 깜짝놀랐네요 굽는지도 모르고 말그대로 하프스쿼트는 아닌데 하프느낌으로 본인 엉덩이말리기전까지만 가야지 영상에서 설명하는 신장반사 사용할수있는거같습니다!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키랑은 큰 관계는 없습니다. 제가 195로 ATG가 되고, 배구선수분들 코칭 하면서 느낀점은 유연성, 그리고 텐션 유지 되는 지점이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더 추천 드리는 것은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맞추는 것이랑, 하고 나서 영상 촬영 된 것으로 보는 것이랑 차이가 좀 있습니다 .몸으로 ‘어디까지가 텐션이 유지되는가’를 느껴주시면 더 빨리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컨텐츠에도 벗윙크 말씀 드렸지만, 이게 무게에 따라서 말리는 정도도 달리고(오히려 중량이 조금 높아지면 덜 말리게 되는,텐션 때문에) 또한 안용권 감독님께서 말씀 해주셨듯이 마지막에 약간 말리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아래로 꺼지게 말리게 되는 것은 안좋다. 이런 차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탠스만 잘 잡고 텐션이 어느정도까지 유지되느냐, 를 느끼면서 해주시면 더욱 더 빨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엉덩이가 어떻게 아픈건가요? 근육통이면 괜찮은데, 다른 부위가 안좋은 느낌이면 방법을 바꾸거나 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호흡도 본인이 느끼기에 부담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좋은 느낌인데 계속 하는것도 스트레스거든요ㅎㅎ 80%로 괜찮습니다ㅎㅎ 너무 무리해서만 하지말아보세요ㅎㅎ 건강하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엉덩이는 내가 억지로 쓰는 느낌보다는, 스쿼트 동작을 잘 수행 했는데, 그 무게감과 상체의 각 때문에 엉덩이에 무게가 실려서 자극이 갔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엉덩이에 무게를 실을려고 하거나, 힘을 주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져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너무 강한 중량으로 하면 더 안좋아질수 있고요. 동작이 자연스럽고 + 적당한 무게 설정이면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불편하시다면 가벼운 중량으로 다시 서서히 만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작은 자연스럽게, 무게는 조금씩 조금씩, 횟수를 올리거나..
탑세트 사실 잘만 이용하시면 매주 하실수는 있습니다 90% 1회, 85% 2~3회, 80% 4~5회 등 제가 왜 추천을 드리지 않냐면 보통 분들은 생각보다 무리해서 탑세트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90%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땐 90%이상의 중량(가동범위 안나오거나, 90%가 넘는 느낌. 억지로 드는 느낌) 이런 경우 안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아니면 오히려 더욱 더 보수적인 탑세트 예를 들자면 85~87% 1회, 83~85% 2회, 80% 3~4회, 이런 느낌입니다. 괜찮습니다. 여기서 잘 보고 조금씩 퍼센트나 무게 올려보셔도 좋습니다. 신경계 피로도 조금 있지만, 그거보다 또 관절에 무리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95%는 좀 높네요. 여기서 20% 빼면 75% 4회 6세트도 부담이 큰 방식입니다. 4회는 72~74%로 세트를 하기에 적당합니다. 75%는 4회 4세트 정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퍼센트를 자주 하시면 관절에 탈이 나는 시기가 옵니다.. 그래서 탑세트도 주기적으로 안하는게 좋습니다.
비슷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선수들도 그렇고 일반 분들도 그렇고 점프 하고 나서 스쿼트 중량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의 티안타오도 점프하고 나서 스쿼트 중량이 상승했다고도 했죠. 약간 차이점은 호흡이 들어가고, 바닥에서 조금 더 타이트한 느낌을 살려주는 것입니다.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고 그냥 점프 하듯이 하면 바닥에서 텐션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그 무게감을 가지고 점프하듯이 일어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힘 쓰는 방법이지만, 초반에 견착을 설명 드리는 이유는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바벨의 무게가 하체로 전달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00:57 조성빈 선수 출연 (신장반사가 잘 나오려면 상체 힘을 풀어야 하는 이유)
02:55 호흡
06:15 바닥에서 발바닥으로 힘 쓰는 이유
09:43 박민호 선수 시범
11:17 정아람 선수 출연
하프때부터 올라간다 생각하는건 진짜 고급팁이네요
매번 최하점에서 힘주고 올라가야한다고 생각만했었는데... 매번 감사합니다
인트로 보자마자 댓글답니다ㅋㅋㅋㅋㅋ😂
😂😂췌!!
조성빈 선수는 무게 들 때 입을 쫙 벌리고 드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엽고 멋있어요 ㅎㅎㅎㅎ
민재코치님은 스트렝스도 스트렝슨데 역도쪽 지인 많아서 더 재밌는거 같아요ㅋㅋ
스쿼트를 하면서 긴장이 풀리도록 깊게 앉으면 더 힘쓰기 어렵고 오히려 다리및 고관절의 텐션이 끊기지 않을정도로 앉으니 더 좋았던 느낌이 그 때문이네요. 아주 좋은 영상인거 같습니다!
하나둘~, 움!! 연습하는 팁 주신 거 굉장히 좋네요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오 영상이 올라왔어!! 오오오!! 전 바닥에 앉아서 두발로 바닥을 쫙 차고 올라오는 점프한다는 느낌으로 올라오는데 ㅋㅋㅋㅋ 전 좁게 잡을때 넓게 잡을때도도 있고 넓게 잡을때 깊게 잘 앉아지더라구요 ㅋㅋ 맨몸으로 할때 쪼그려 앉아서 쫘악 그힘으로 올라오는 점프도 좋더라구요. 박스점프같은거 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스쿼트 프레스도 굉장히 좋은 운동 ㅋㅋㅋ
아마 점프가 서드풀이나 하이퍼익스텐션? 그거 연습하기에 좋아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한국말고 영국의 michaela breeze 코치님은 그 하이퍼 익스텐션 쫙 펴지면서 빨리 앉아버리는걸 굉장히 강조하더라구요. 역도할때 ㅋㅋㅋ 스쿼트도 그분이 말한거처럼 하이퍼 익스텐션을 의도하면 확실히 좋아질꺼 같은 ㅋㅋㅋ 무튼 잘봣습니당 헷
인트로 야무지다😍
야심차게 준비해봤습니다😂😂
대단한 선수임 ~~ 조대사님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진님😊💪
고급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아직 10만이 안되었다니..
댕꿀팁 감사해요
박민호선수님 말처럼 그냥 천천히 본인이 거울보면서 스쿼트해보시면 허리를 세우고있어도 엉덩이가 말리는 구간이있어요 사람마다 다달라요 전 189cm라서 스쿼트 많이 앉아야하는줄 알았는데 거울보고 깜짝놀랐네요 굽는지도 모르고 말그대로 하프스쿼트는 아닌데 하프느낌으로 본인 엉덩이말리기전까지만 가야지 영상에서 설명하는 신장반사 사용할수있는거같습니다!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키랑은 큰 관계는 없습니다. 제가 195로 ATG가 되고, 배구선수분들 코칭 하면서 느낀점은 유연성, 그리고 텐션 유지 되는 지점이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더 추천 드리는 것은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맞추는 것이랑, 하고 나서 영상 촬영 된 것으로 보는 것이랑 차이가 좀 있습니다 .몸으로 ‘어디까지가 텐션이 유지되는가’를 느껴주시면 더 빨리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컨텐츠에도 벗윙크 말씀 드렸지만,
이게 무게에 따라서 말리는 정도도 달리고(오히려 중량이 조금 높아지면 덜 말리게 되는,텐션 때문에)
또한 안용권 감독님께서 말씀 해주셨듯이 마지막에 약간 말리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아래로 꺼지게 말리게 되는 것은 안좋다.
이런 차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탠스만 잘 잡고 텐션이 어느정도까지 유지되느냐, 를 느끼면서 해주시면 더욱 더 빨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비스트렝스 답변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현헬스장:신발항상신고 (한번도 없음ㅠ)
전헬스장:맨발(어느순간 무게가 깃털)
발바닥전체 발가락에 힘을주는 생각하면서 훈련할때랑 신발(일반러닝화)신고 자세랑 중량향상만 생각한것같아요
자세적인변화가 향상된거라고 생각했는데 (깊게앉고 정면보는걸로) 꼭 그건아닌거같은게 레익도 증량됐고 원래그백익도증량됐는데 하는횟수가 자주하기부담되고 해도되는때인데 안하게된것도 있는거같아요(마지막 스퀏에 횟수오바되며 피로누적심해지면서 계속못함)😢
힙머신으로 대체가많이됐는데 이거줄이고 스쾃에집중해야되는지 고민됩니다
(실제 힙에서 옷이낑기고 커졌지만 그몇곱절욕심커짐;욕망드글드글)🎉
감사합니다! 바벨을 잡는 손을 꽉잡지 않으려는 쥐었다 폈다 하시는 큐를 로우바에서도 가능한가요??
제가 로우바 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 이거 못할거 같은데, 다음 횟수 못할거 같은데, 이럴 때 사알짝 무게를 몸통에만 잘 실어주면 되더라고요. 사알짝 풀면서요.
힘이 너무 들어가면 그 바운스가 안나오면서 안될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비스트렝스 꿀팁 감사드립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
백스쿼트랑 핵스쿼트머신이랑 슈퍼세트 추천합니다ㅎㅎ
이짝~~ 요짝~~ ㅎㅎㅎㅎㅎㅎㅎ
오 불가리안 w그립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불가리안 역도선수들 보면 그립이 다 W자입닏ㅎㅎ
11:03 2배속으로 보다가 깜놀
아버지 뻘 되시는 분 한데 말을 놓으시면 안 됩니다.
호흡아직 아리까리하고 큐는 크게하나잘받아갑니다~^^ 80퍼로 갈겨~~😮
근데 엉덩이 아플때가 많은데 해도되나요?
ㅠㅠ 노상아픔 ㅠ (이것때문에도 요즘 거의못함 고중량훈련)햄스나 저중량 하체는 계속..했어요
그러니깐 안아픈게아주 안없어져요
호흡이 심미적으로 부담이고 흉곽이 크고 출산으로 더 늘어났단 생각하면 잘못하겠어요 (심적부담감이 항상있음)못하니까?핑계일수도있음(호흡으로 꽉찬느낌모름)
엉덩이가 어떻게 아픈건가요?
근육통이면 괜찮은데, 다른 부위가 안좋은 느낌이면 방법을 바꾸거나 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호흡도 본인이 느끼기에 부담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좋은 느낌인데 계속 하는것도 스트레스거든요ㅎㅎ 80%로 괜찮습니다ㅎㅎ 너무 무리해서만 하지말아보세요ㅎㅎ
건강하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스트렝스 댓글 항상 감사해요 ~~ 엉덩이는 단순 근육통이 맞는거같구요ㅠ 호흡은 불편한건없이 자연스럽게하고있는데 거의같은 시기에 시작한 부분운동보다 증량이 안된거같아서요..스쾃은 좀 완벽한 컨디션을 따졌던것같고 아직도 이렇게할까 이렇게할까 프론트스쾃이나 로우바도좀 해보고하다보니 그런것도 있네요
등같은경우도 고정중량만 하다가 한번씩 벤치대고 고중량을 하는데 하다보면 적당한중량보단 95퍼이런정도중량으로 열개씩 당시엔 괜찮다가 다음다다음날 통증이 ㅠ 진짜 두달에한번? 한달에한번?근데 스쾃은 엉덩이랑 붙어서 따로 엉덩이를 해주니까 …사실 스쾃을 시작한계기가 엉덩이좋아진다고 트레이너가 그래서한거긴해요
못쓰던데를 쓰고 좋아지고 하니까 그희열은 말로다못하죠 엉덩이부담으로 자주못한다~~하는 그런 핑계였네요 ㅋㅋ
우선 엉덩이는 내가 억지로 쓰는 느낌보다는,
스쿼트 동작을 잘 수행 했는데, 그 무게감과 상체의 각 때문에
엉덩이에 무게가 실려서 자극이 갔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엉덩이에 무게를 실을려고 하거나, 힘을 주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져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너무 강한 중량으로 하면 더 안좋아질수 있고요.
동작이 자연스럽고 + 적당한 무게 설정이면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불편하시다면 가벼운 중량으로 다시 서서히 만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작은 자연스럽게, 무게는 조금씩 조금씩, 횟수를 올리거나..
저도 조성빈 선수와 같이 모든 무게가 발바닥에만 집중이 되는 느낌이 들면 중심도 잘 잡아지고 하체근육의 전체적인 텐션이 걸리면서 힘차게 일어나지더라고요.
그럼 거기 집중하다ㅜ보면 고립이 되지 않나요??
일어날때 발바닥으로 땅 움켜잡는 느낌을 주면 확실히 하체에 힘 잘 걸리는 느낌이 나네요
조성빈 선수 췌췌ㅔㅔ
11:03 데자뷰 ㄷㄷ
스쿼트만 수십만 수백만번을 해온 분들이라 아예 몸으로 체득이 되고도 남았겠네요 ㅎㅎ
코치님 승모 위쪽이면 경추 위에 얹이란 말인가요 ?
경추 맨 아랫부분 근처 승모근 불거져 나오는 곳 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뼈 바로 위는 아닙니다. 뼈에 바벨이 눌리면 안되거든요ㅎㅎ
이 영상 내용은 아닌데요
탑세트 하고 있는데 90에서 95%정도 1~2번 하고 -20% 해서 4*6하는데요
저번 영상에 보니까 85~90%하면 신경계 피로가 있다고 1~2주만 하라고 하셨는데
탑세트도 1~2주 하고 리셋을 ㅎ하는 건가요?
탑세트 사실 잘만 이용하시면 매주 하실수는 있습니다
90% 1회, 85% 2~3회, 80% 4~5회 등
제가 왜 추천을 드리지 않냐면 보통 분들은 생각보다 무리해서 탑세트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90%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땐 90%이상의 중량(가동범위 안나오거나, 90%가 넘는 느낌. 억지로 드는 느낌)
이런 경우 안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아니면 오히려 더욱 더 보수적인 탑세트
예를 들자면 85~87% 1회, 83~85% 2회,
80% 3~4회, 이런 느낌입니다. 괜찮습니다. 여기서 잘 보고 조금씩 퍼센트나 무게 올려보셔도 좋습니다.
신경계 피로도 조금 있지만, 그거보다 또 관절에 무리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95%는 좀 높네요. 여기서 20% 빼면 75% 4회 6세트도 부담이 큰 방식입니다.
4회는 72~74%로 세트를 하기에 적당합니다.
75%는 4회 4세트 정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퍼센트를 자주 하시면 관절에 탈이 나는 시기가 옵니다.. 그래서 탑세트도 주기적으로 안하는게 좋습니다.
@@비스트렝스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
조성빈 선수는 본인 채널에는 귀엽게 나오시는데 여기서는 산적처럼 나오시네요 ㅋㅋ
저는 튀어나온 배를 빡 집어 넣는 느낌으로 합니다 몸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본인이 안정적으로 느끼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배 넣고 압을 채우면 더 도움 됩니다
그거 잘못된 겁니다. 배가 올챙이배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호흡하는 게 허리도 안 다치고 제대로 호흡하는 겁니다. 저 선수분이 설명해주잖아요 배에 공기를 채우니까 튀어나오잖아요
와 꿀팁
하이바 견착할때 손으로 안 잡아주면 흘러내립니다 잘하는 사람들보면 손 떼도 승모위에 잘 얹어져있던데 팁좀 부탁드립니다
승모근이 불거져 나오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립을 좁혀보시면 승모가 불거져 나오는데, 그 위에 놓는것입니다.
영상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코치님의 교육자료 참고하며 나름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헬린이입니다.ㅋ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1등 아하하하하하하하 좋은주말 보내세요
1등!!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점프하는 느낌 아닌가요? 점프하는 느낌과 차이점 있나요? 개인적으론 비슷하게 느껴져요
비슷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선수들도 그렇고 일반 분들도 그렇고 점프 하고 나서 스쿼트 중량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의 티안타오도 점프하고 나서 스쿼트 중량이 상승했다고도 했죠.
약간 차이점은 호흡이 들어가고, 바닥에서 조금 더 타이트한 느낌을 살려주는 것입니다.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고 그냥 점프 하듯이 하면 바닥에서 텐션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그 무게감을 가지고 점프하듯이 일어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비스트렝스 네거티브로 내려갈때보다 더강한 코어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맨몸이나 빈바벨로 할때 더 잘 느껴지네요 평소 궁금했었는데 항상 좋은 영상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는 다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