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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창시절 때 혼자 새벽에 히든트랙 들으면서 요조님 목소리 들으며 설레고 울고 웃었던게 어제 같은데 10년도 더 지났네요 언제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나 사랑해요♡
요조님 21살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오랜만이네요 저는지금 35살이 되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는요조님 만의 아름다운 세상살이ᆢ참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
잔잔한포크음악참좋습니다이런분들이진짜예술가아티스트이지요상업적이고대중적인음악보다더진정성있게다가오는음악요조님을비롯한수많은언더뮤지션분들홧팅😄😄😄
살아가다보면 생각할 여유도 버거울때가 있는데 그럴때 요조님 음악 들으면 생각할틈이 생기는거 같아요. 잔잔하지만 마음에 울림을 주는 요조님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항상 응원하는 팬분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좋은음악ㆍ작가ㆍ책방주인장의 삶 모두 지금처럼 멋지게 움켜쥐시길♡:)
매일 매순간 잘 지내요, 요조님. 행복하게😊
요조 늘 행복해라 가끔은 나들이도 나오고..🙏
진짜 모든 분노를 용서하게 만드는 목소리ㅠ 부장님 미아내여
사회의 틀 밖의 자유를 선택하는 요조. 소소한 것 같지만 실은 오래가는 행복을 나눠주는 싱어송라이터. 고마워요!
아무것도 모르던 10대에 요조누나 처음 알게되었고 벌써 20대후반이 되었네요~ 정신없는 일상속에 잠시 쉬었다갑니다
거의 10년 전에 요조님을 참 좋아하다가 어느새 잘 찾아듣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빠져들게 되네요.
오래전에 차에서 요조의 라듸오를 가끔 들었었지 그때가 첫 만남이었고 영상과 음악 오늘 처음인데... 라듸오 듣고 받았던 느낌과 영상보는 지금 너무 다르다... 요조 노래 정말 잘한다... 우우~~~~~@@@
요조님의 노래를 들으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모두 반짝이는 것 같아요
요조누나는 2007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와 보이스, 음악 스타일!! 여전하십니당😍
사람 인적 드문 뒷산 어느 중턱에 눈감고 서있는거 같아요. 젖은 흙냄새,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같은거요
뮤지션 요조가 참 반갑고, 베이스 치시는 이능룡님 모습도 반갑네요! 따뜻한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하 요조의 음반과 존재자체는 진짜.. 한국 음악과 문화를 다시쓰는 .. ㅠ x세대 최고 문화인중 한명 ㅠ
간질간질하면서 지적이던 목소리가 어른스럽게 귀엽게 돌아왔네. 라이브는 너무 오래간만이다. 알고리즘에게 감사.
목소리가 참 예쁘시네요. 보석발견!편하고 방어력 제로퍼센트 무자극 힐링보이스.오느른 별피디님 감사해요~
요조 참 여신이다. 정말로 완성된 여신.
요조님~좋아요환갑 여행을 제주도로 정한 이유요조님 책방에 가보려고요요조님 볼수 있으려나요~~??*^^*
앞에 스토리까지 넣고 노래 시작하고넘 잘 만들었다
요조조아
이름들 라이브 더 듣고 싶었는데 공감에 나오시다니.. 행복합니다...
B.O.O.K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울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의 생애 첫 앨범이 Traveler에요!
40세가 넘는 나이가 진짜 아닌거 같아요 진짜 동안이세요..!
쟤는 그냥 이쁘데 생긴거지 40살은 딱봐도 넘어보이는데 ㅋㅋ 니 40살이냐?
@@user-zi3fr1fc6s너는 누가봐도 초딩😂
엥 진짜 40대로 전혀 안 보이는데 ㅋㅋㅋㅋ니는 60대임?
오느른보고 왔어요~~~^^
언니개사랑해❤❤❤❤❤
알어알어..작은 책방 사장님.............ㅎㅎㅎ 재주..보여 주셔요,,,,,올만에...그 재주 혼자 몰래 가져요...항상 사랑합니다....
오느른 보고 요조님 보러온 사람 손!!
헤헷 감사합니당 ❤😂 요조 짱!!
저요^^
저두요 ㅋㅋ
저요😅
저요😊
요조는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힘내고 같이 가요.......장강명하고 유작가 하고 캐미 너무 좋았어요.....장 작가하고 ]이게 뭐라고....다시 해줘요...제발...
베이스 싸운드 너무 좋타
요조님 너무 반가워요!! 책방무사 또가고싶어요!!
아는 사람 공감좀 해봐 유상봉의 두근두근 밤소풍 ,요조의 히든트랙,뮤직라운지(말없는 뮤라씨),나얼의 음악세계 이 순서대로 된 라디오때 전성기를 맞이함 kbs cool fm
돌려내 다시듣기 주세요 제발,, 너무 반가와요 저 시절에 라디오가 정말 제 힐링의 전부였어요 ㅠㅠ
히든트랙에 사연 넣어서 책도 받고 신청곡도 듣고 그랬던 게 고등학생 때인데, 이제는 직장인이 되었네요...
요조의 히든트랙 돌려내라 kbs야
잘 듣고 착해져서 갑니다❤
"요즘 잘 지내세요? ....전 요즘 잘 못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그만큼 새벽이 더 빨리 오겠지요.어깨들 펴고 다시 희망을 향해 고개를 드세요.
대박이야 진짜
세상에 없는 과자 왤케 좋죠..
31:30 노래 좋당
이같은 무해한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면...
간만에 봄!!!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셔요..
세상에 요조라니!!! 전 2008년 요조가 버린 팬클럽 마네요 카페 '시삽'이었어욬ㅋㅋㅋㅋㅋ
ㅋ.. 2008년에도 시삽이라는 단어를 썼었나 보구나.. ㅋ 하이텔, 나우누리시절 썼던.. ;;
@@xanadugirl200 ㅋㅋㅋㅋ 그래서 따옴표랍니다. 그때가 pc통신 용어 썼던 거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도 유니텔 하이텔 출신이기도 하고요
울 온니 살람해♡♡♡
산으로 산으로 섬으로 섬으로 숨고 싶은 사람입니다........나오셔서 희망을....보여 주셔요...제발..
언니 무슨 소리야!!! 나는 공감도 떨어져서 못 갔는데....ㅜㅜㅜㅜ 언니는 나의 슈퍼대우주스타🌟
요조 누님은 진리지
요조님 처음 인터뷰때 노래 제목 궁금합니다~~
나오기 싫으면 책을 빌려서...강명 작가하고..........너무너무 쉬운 책부터.....해 줘요...제발 세상에 나와 줘요..
공감 재생목록 좀 만들어주세요
넌 꽃이라네
이야~ 오랜만이네요~ 방 어딘가에 옛날 cd가 있을텐데 ㅎㅎ
넌 먼 섬에서 책방 주인으로 살고...난 뭍에서 뭐하고 살던?....그렇게 그냥 살자.다 사는 소중한 삶이다...
와.. 요조가 이렇게 미인인줄은 몰랐네...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홍대여신 이셨는데.
지금도 여신이세요~
오늘도 겨우 버텨 버텨 산다.바득바득 겨우 살아 본다.아침에 눈 뜬 내 자신이 비굴하다.그래도 살아는 본다.겨우 겨우.겨우 겨우마주 한 풀이 이뿌다마주 한 구름이 그래도 이뿌다
옛날부터 좋아했던 가수인데, 여자 자이언티 같은 느낌 ㅎㅎ
아무 걱정말아요 어려서 꾸는거에요 나중앤 악몽 안끌거니 너무걱정말아요 👍
공일오비/ 처음만 힘들지 보컬
뭔가 장기하랑 어울릴 것 같다 ..
재주 몰래 하지 마시고.......펼치셔요.
살 수는 있다.. 불편해도. 그래도 그렇지 편안하면 참 좋겠다....그러니깐, 그렇게 살자.그렇게; 살면 안되니?....누가 욕해도 우리 그렇게 살면 안되니? 내 삶은 내꺼니깐....그냥 살자...제발....
우리 요조 많이 늙었네.. 그래도 이뻐.!
옛날에 인기 진짜 많았는데ㅋㅋ인디 아이유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 그래 그래..넌, 맞어 맞어 맞어..근디, 혼자만 그렇게 그렇게 살어 좋으니? 참 좋으니?넌 참 좋겠다...난 불편하다....넌 참 좋겠다, 난 불편하다.....미안합니다......
홍대여신은 레이디제인이 아니고 얘가 맞다
EBS도 출현했어요? 왠일이야....별로인줄 알았는데 이런 곳에서도 나오니 의외네~~ 혼자 고민만 하는 소녀인줄 알았는데...노래도 좀 할줄 아는구나...ㅎㅎㅎ언제 시간되면 만나보고 싶은 여자같이 느껴 지는건 왜일까????? 별로 섹시하지도 못한 거 같은데... 목소리는 맘에 닿네....ㅎㅎㅎㅎ댁을 만남을 기뻐하며...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고마워요~~^^
얼굴은 이쁜데 노래는 영 못하ㅡ
요조는 인조 성형 최고봉인데.. 아직 좋아하는 사람 있냐? 검색창에 요조 성형 전 만 검색해봐도 아는데..
니가 성형을 해야겠다. 인성 성형. 부작용없는.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
요조가 페미니즘이라는 피해의식 내로남불 사상에 빠진 것이 동생의 비참함 죽음에 아무 영향이 없었을까?
넌 왜 이러고 사니....
지금 하는 라디오 니맛도 재미없어
여자는 꽃같다. 자신을 가장 화려하게 꾸밀 때 정서적으로 가장 불안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들어가는 옆의 꽃들을 보면서
그냥 서울숲 같은 그런 친근하고 편한하고 부드러운 느낌
Развлечения
![[청페강연Best] 만약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 가수 요조](http://i.ytimg.com/vi/gQvlzv_OIXo/mqdefault.jpg)
![연예인 후배들에게 몇천만 원을 빌려줬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8 방송](/img/1.gif)
정말 학창시절 때 혼자 새벽에 히든트랙 들으면서 요조님 목소리 들으며 설레고 울고 웃었던게 어제 같은데 10년도 더 지났네요 언제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나 사랑해요♡
요조님 21살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오랜만이네요 저는지금 35살이 되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는
요조님 만의 아름다운 세상살이ᆢ
참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
잔잔한포크음악
참좋습니다
이런분들이진짜
예술가아티스트이지요
상업적이고대중적인음악보다
더진정성있게다가오는음악
요조님을비롯한수많은언더뮤지션분들
홧팅😄😄😄
살아가다보면 생각할 여유도 버거울때가 있는데 그럴때 요조님 음악 들으면 생각할틈이 생기는거 같아요. 잔잔하지만 마음에 울림을 주는 요조님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항상 응원하는 팬분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좋은음악ㆍ작가ㆍ책방주인장의 삶 모두 지금처럼 멋지게 움켜쥐시길♡:)
매일 매순간 잘 지내요, 요조님. 행복하게😊
요조 늘 행복해라 가끔은 나들이도 나오고..🙏
진짜 모든 분노를 용서하게 만드는 목소리ㅠ 부장님 미아내여
사회의 틀 밖의 자유를 선택하는 요조. 소소한 것 같지만 실은 오래가는 행복을 나눠주는 싱어송라이터. 고마워요!
아무것도 모르던 10대에 요조누나 처음 알게되었고 벌써 20대후반이 되었네요~ 정신없는 일상속에 잠시 쉬었다갑니다
거의 10년 전에 요조님을 참 좋아하다가 어느새 잘 찾아듣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빠져들게 되네요.
오래전에 차에서 요조의 라듸오를 가끔 들었었지 그때가 첫 만남이었고 영상과 음악 오늘 처음인데... 라듸오 듣고 받았던 느낌과 영상보는 지금 너무 다르다...
요조 노래 정말 잘한다... 우우~~~~~@@@
요조님의 노래를 들으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모두 반짝이는 것 같아요
요조누나는 2007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와 보이스, 음악 스타일!! 여전하십니당😍
사람 인적 드문 뒷산 어느 중턱에 눈감고 서있는거 같아요. 젖은 흙냄새,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같은거요
뮤지션 요조가 참 반갑고, 베이스 치시는 이능룡님 모습도 반갑네요! 따뜻한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하 요조의 음반과 존재자체는 진짜.. 한국 음악과 문화를 다시쓰는 .. ㅠ x세대 최고 문화인중 한명 ㅠ
간질간질하면서 지적이던 목소리가 어른스럽게 귀엽게 돌아왔네. 라이브는 너무 오래간만이다. 알고리즘에게 감사.
목소리가 참 예쁘시네요. 보석발견!
편하고 방어력 제로퍼센트 무자극 힐링보이스.
오느른 별피디님 감사해요~
요조 참 여신이다. 정말로 완성된 여신.
요조님~좋아요
환갑 여행을 제주도로 정한 이유
요조님 책방에 가보려고요
요조님 볼수 있으려나요~~??*^^*
앞에 스토리까지 넣고 노래 시작하고
넘 잘 만들었다
요조조아
이름들 라이브 더 듣고 싶었는데 공감에 나오시다니.. 행복합니다...
B.O.O.K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울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의 생애 첫 앨범이 Traveler에요!
40세가 넘는 나이가 진짜 아닌거 같아요 진짜 동안이세요..!
쟤는 그냥 이쁘데 생긴거지 40살은 딱봐도 넘어보이는데 ㅋㅋ 니 40살이냐?
@@user-zi3fr1fc6s너는 누가봐도 초딩😂
엥 진짜 40대로 전혀 안 보이는데 ㅋㅋㅋㅋ니는 60대임?
오느른보고 왔어요~~~^^
언니개사랑해❤❤❤❤❤
알어알어..작은 책방 사장님.............ㅎㅎㅎ 재주..보여 주셔요,,,,,올만에...그 재주 혼자 몰래 가져요...항상 사랑합니다....
오느른 보고 요조님 보러온 사람 손!!
헤헷 감사합니당 ❤😂 요조 짱!!
저요^^
저두요 ㅋㅋ
저요😅
저요😊
요조는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힘내고 같이 가요.......장강명하고 유작가 하고 캐미 너무 좋았어요.....장 작가하고 ]이게 뭐라고....다시 해줘요...제발...
베이스 싸운드 너무 좋타
요조님 너무 반가워요!! 책방무사 또가고싶어요!!
아는 사람 공감좀 해봐 유상봉의 두근두근 밤소풍 ,요조의 히든트랙,뮤직라운지(말없는 뮤라씨),나얼의 음악세계 이 순서대로 된 라디오때 전성기를 맞이함 kbs cool fm
돌려내 다시듣기 주세요 제발,, 너무 반가와요 저 시절에 라디오가 정말 제 힐링의 전부였어요 ㅠㅠ
히든트랙에 사연 넣어서 책도 받고 신청곡도 듣고 그랬던 게 고등학생 때인데, 이제는 직장인이 되었네요...
요조의 히든트랙 돌려내라 kbs야
잘 듣고 착해져서 갑니다❤
"요즘 잘 지내세요? ....전 요즘 잘 못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그만큼 새벽이 더 빨리 오겠지요.
어깨들 펴고 다시 희망을 향해 고개를 드세요.
대박이야 진짜
세상에 없는 과자 왤케 좋죠..
31:30 노래 좋당
이같은 무해한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면...
간만에 봄!!!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셔요..
세상에 요조라니!!! 전 2008년 요조가 버린 팬클럽 마네요 카페 '시삽'이었어욬ㅋㅋㅋㅋㅋ
ㅋ.. 2008년에도 시삽이라는 단어를 썼었나 보구나.. ㅋ 하이텔, 나우누리시절 썼던.. ;;
@@xanadugirl200 ㅋㅋㅋㅋ 그래서 따옴표랍니다. 그때가 pc통신 용어 썼던 거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도 유니텔 하이텔 출신이기도 하고요
울 온니 살람해♡♡♡
산으로 산으로 섬으로 섬으로 숨고 싶은 사람입니다........나오셔서 희망을....보여 주셔요...제발..
언니 무슨 소리야!!! 나는 공감도 떨어져서 못 갔는데....ㅜㅜㅜㅜ 언니는 나의 슈퍼대우주스타🌟
요조 누님은 진리지
요조님 처음 인터뷰때 노래 제목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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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꽃이라네
이야~ 오랜만이네요~ 방 어딘가에 옛날 cd가 있을텐데 ㅎㅎ
넌 먼 섬에서 책방 주인으로 살고...난 뭍에서 뭐하고 살던?....그렇게 그냥 살자.
다 사는 소중한 삶이다...
와.. 요조가 이렇게 미인인줄은 몰랐네...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홍대여신 이셨는데.
지금도 여신이세요~
오늘도 겨우 버텨 버텨 산다.
바득바득 겨우 살아 본다.
아침에 눈 뜬 내 자신이 비굴하다.
그래도 살아는 본다.
겨우 겨우.
겨우 겨우
마주 한 풀이 이뿌다
마주 한 구름이 그래도 이뿌다
옛날부터 좋아했던 가수인데, 여자 자이언티 같은 느낌 ㅎㅎ
아무 걱정말아요 어려서 꾸는거에요 나중앤 악몽 안끌거니 너무걱정말아요 👍
공일오비/ 처음만 힘들지 보컬
뭔가 장기하랑 어울릴 것 같다 ..
재주 몰래 하지 마시고.......펼치셔요.
살 수는 있다.. 불편해도. 그래도 그렇지 편안하면 참 좋겠다....그러니깐, 그렇게 살자.
그렇게; 살면 안되니?....누가 욕해도 우리 그렇게 살면 안되니? 내 삶은 내꺼니깐....그냥 살자...제발....
우리 요조 많이 늙었네.. 그래도 이뻐.!
옛날에 인기 진짜 많았는데ㅋㅋ
인디 아이유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 그래 그래..넌, 맞어 맞어 맞어..근디, 혼자만 그렇게 그렇게 살어 좋으니? 참 좋으니?
넌 참 좋겠다...난 불편하다....넌 참 좋겠다, 난 불편하다.....미안합니다......
홍대여신은 레이디제인이 아니고 얘가 맞다
EBS도 출현했어요? 왠일이야....별로인줄 알았는데 이런 곳에서도 나오니 의외네~~ 혼자 고민만 하는 소녀인줄 알았는데...노래도 좀 할줄 아는구나...ㅎㅎㅎ
언제 시간되면 만나보고 싶은 여자같이 느껴 지는건 왜일까????? 별로 섹시하지도 못한 거 같은데... 목소리는 맘에 닿네....ㅎㅎㅎㅎ
댁을 만남을 기뻐하며...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고마워요~~^^
얼굴은 이쁜데 노래는 영 못하ㅡ
요조는 인조 성형 최고봉인데.. 아직 좋아하는 사람 있냐? 검색창에 요조 성형 전 만 검색해봐도 아는데..
니가 성형을 해야겠다. 인성 성형. 부작용없는.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
❤가요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요조 응원합니다 ❤
요조가 페미니즘이라는 피해의식 내로남불 사상에 빠진 것이 동생의 비참함 죽음에 아무 영향이 없었을까?
넌 왜 이러고 사니....
지금 하는 라디오 니맛도 재미없어
여자는 꽃같다.
자신을 가장 화려하게 꾸밀 때
정서적으로 가장 불안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들어가는 옆의 꽃들을 보면서
그냥 서울숲 같은 그런 친근하고 편한하고 부드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