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티졸에 좋다는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를 했고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눈물밖에 흐르지 않지만,,, 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잘 극복해볼게요.. 다들 건강하세요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힘내시고 저는 옆집의 불법건축으로 시누의집을 매입해서 옆집 공사를 막아달라 얘기하니 내가 그일에 나설이유 있냐 그상처와 이웃갈등 일조 조망 이웃개무시 시댁의무책임 스트레스로 쓰러져 119뇌경색 으로 쓰러 젔습니다 가정파괴범들의 범죄 절대 용서도 안되니 정말 병까지 얻고 소송을 준비 하던 일가족또한 스트레스 충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울아부지는 절 누나라고 불렀어요. 치매 13년동안 온갖 고생 다했지만 끝까지 시설 보내지 앓고 집에서 제손잡고 편안히 가셨습니다. 제평생에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같이 죽고 싶었는데 그때 왜 좀더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 울아버지는 뇌기증하셨고 저도 기증신청 했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이 개발되어서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생기지 앓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66세 치매환자 아내 입니다 3년전 치매진단 받은 남편이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잠자는거 먹는거 담배 피는거 그외엔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4급 받았는데요 요양병원 가기전에 히늘나라 갈수있길 기도 합니다 주5일동안은 주간보호 다녀서 그나마 숨을 쉴수 있는데요 치매환자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일단 불쌍하잖아요 몸이 아픈게 아니라 기억을 잃고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홀로서기 연습이라 생각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돌보는게 치매환자 가족 들입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가족들이 대단 하십니다 ❤
난. . . 난 . 내가 치매진단을 받게되면. . . 바로 자살할것이다. . . .이유는. . 내 아들도 힘들것이고. . 내 남편은 당연히 나를 돌봐주지않을것을 알기에. .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주면 난 안락사를 선택할것이다. . . 치매는 정말 가족 모두가 힘들어지고 하루이틀 싸움이 아니다. ,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고. . 정신적 고통부터 이루말할수없는것들로 피해를 주고싶지않다. . .
이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과 뉘우침을 갖게하네요 저또한 치매엄마를 모시고 살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어요 그러나 이젠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께 못해드린것이 내 마음에 죄로 남아 더 괴롭네요 치매환자분을 모시고 사는 가족분들 무엇으로도 의로가 될수없지만 힘내세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여자가 치매가 잘 걸리는 이유가 애보면서 밥,반찬 해야하는 생각하고 그러면서 세탁기돌려야 하고 청소 생각하고 사회생활 생각해야하고 남편 바람나면 힘들고 자식 걱정하고,여자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해야하는게 문제라더니 그 말이 맞는것같네요.
치매비슷하게 가죠ᆢ10년20년을 식구들 돌보며 신경을 사방으로 분산한 채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노화와 함께 집중력이 갑자기 떨어지게되요ᆢ어느날부터 생활이 한가해지면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생기고 추억에 잠기다 보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ᆢ그렇게 정신줄 놓는 시간이 잦아지면 치매올듯해요ᆢ그런데 치매인자가 따로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치매로 3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함께 울게되네요. 지금도 좀 더 안아드릴껄,보듬어 드릴껄 이런 마음으로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남들 보기엔 대수롭지 않아보여도 가족들의 고통이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입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엄마인데도 제게 닥친 현실앞에서는 저도 사람인지라 옅고 얕은 맘으로 엄마를 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으로 가족들의 눈물과 아픈이들의 삶이 나아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우리 부모님도 치매신데 정말 무섭네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 됐어요. 저도 노인이 됐는데, 자기 몸을 돌볼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면 정신적 사망 선고를 내려서 환자를 안락사 시켜서 환자 본인과 가족의 고통과 불행을 막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환자를 돌보는 모든 가족분들께 끝없는 신의 은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에고 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읍 치매증세 중에 저리도 이를 악 물고 무슨말인지도 모른 소리를 낼까 싶네 부부가 서로 성격이 안 맞으면 이혼을 해서 따로 자유럽게 산다면 저럲게 까지 스트레스 안받고 치매도 덜 걸릴거라 생각이 둡니다~~ 부부가 사는 사람 하고 혼자 자유럽게 사는 사람 하고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을듯~
아내를 위해 아들을 독립시키고 간호에 최선을다해 고군분투 하시는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고모분이 천사시네요 이세상에서 받을수있는 복다받어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등급을안주다니이나라법개떡같어서그래.있는것들을위하있는법이야국개원들은욕심챙기는자들을위해하느게뭐있냐
@@정정-g7v그러니께유~정말 받아야 될 사람들은 못 받고 주위에 보면 엉뚱한 사람들이 복지셰택 받더라구요
젊은 치매청년 치유되고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안락사가
허용되어야합니다
저런 남편들도 있군요..감동
고모님 너무 고맙네요.젊은사람인데 참 안됫네요.
젊은 조카분도 건강 해지고~
고모님도 행복 하시길 빕니다 🙏
이거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않으네요 .그래도 여기에 나오신분들은 보살펴주는남편이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부디 치료약이 나오는그날까지 다같이 기다려봅니다.
정말로 저런남편이있다니 찐짜 존경심이드내요
존엄사 허용 해주세요.
저는 치매 걸리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치매 걸리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할 정신 상태도 되지 않는 것이 문제.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할 수 없는 상태의 사람을 누가 죽게 할 권한이 있는가?
@@sylee481
초기 치매
시작할때 알아 차려야지요...
@@뷰티아스날맞습니다 ㅠ 😢
몆개월 지난 영상인데요 제정신이 아닌. 환자를 너무무서운 댓글보고 소오름왔습니다
남편은 3년.치매로 지난해 10월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치료제를 이길수있는 몸을 준비하기위해 식재료에 신경쓰는 남편분 존경합니다
🎉ov
남편분들 참 자상하고 좋으신분이네요. 고생이 많으세요
본인도가족도지옥을살아야되네ㅠㅠ
안락사가허용되면
좋게습니다
내가저정도면
죽고싶을건데
스스로죽을순없고
중증은안락사가안되는지
새벽에소리지르고하면
가족은물론층간
소음으로싸움도날수있을것같고
안따깝네요
제발안락사가허용되는
날이오길바랍니다
나도저렇게될수도있는데
살게내버려두면
힘들것같아요
내가사는동안
그런법이있길
간절히바랍니다
제정신돌아왔을때
스스로선택할수있을때
안락한죽음을
맞이하고싶네요
요양병원에서 돌보는게 답이다 가족도 명대로못산다
고모님 쉽지 않을텐데 힘내세요..
이런 남편이 없는데 여기 계시네요 이렇게 좋은 남편을 두고 어쩌다 저런 못쓸병이 났을까요 제일 무서운 병 같습니다
존엄사 100%찬성 한다
89세 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군요.
암 보다 무서운 치매,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질병을 주셨으면 치료 약도 주셨을 거다' 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속이 병이들면 금방 죽기라도 할텐데 속은 멀쩡하고 뇌에 병이드니 죽지도 않고 자기자신이 가족을 힘들게 한다는것도 모르니 이게 가장 슬픈것이다 내가 나를 잃어버리니 ...
비극중의 비극입니다
@@귀여운호동이-g6x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비극중에 비극
치매인 엄마를 돌보고 있는데 저 분들을 뵈니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
저도 온전히 엄마에게 매달려 살고 있다 시피하는데 때때로 이게 언제 끝이 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힘내세요 !
안해본사람은 정말모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하루가 기저귀 갈가다 끝나요......요양원 보내자니 안쓰럽고.....매일 기도해요...울 엄마 주무시다 천국가게 해 주세요~
맞습니다.@@김수진-w3n
가다가다보면,끝이 있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티졸에 좋다는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를 했고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눈물밖에 흐르지 않지만,,, 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잘 극복해볼게요..
다들 건강하세요
넘넘 힘 드시겠어요 에휴~~ 힘내세요~❤
대단하신남편분존경합니다힘과용기을더욱더가지시길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힘내시고 저는 옆집의 불법건축으로 시누의집을 매입해서 옆집 공사를 막아달라
얘기하니 내가 그일에 나설이유
있냐 그상처와 이웃갈등 일조 조망 이웃개무시 시댁의무책임
스트레스로 쓰러져 119뇌경색
으로 쓰러 젔습니다
가정파괴범들의 범죄 절대
용서도 안되니
정말 병까지 얻고 소송을 준비
하던 일가족또한 스트레스 충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분들대단하심. 치매 어머니 집에서 모시다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요양원으로 가심. 거기서 아주 잘생활하고계심. 자식 못알아보고 대소변 못가릴땐 시설로 보내는게 남은가족 간병살인 안당함. 집안에 대소변 냄새 새벽에 배회 잠시도 가만안있고 돌아다니며 사고치고 매일 씻겨도 냄새나고 같이 식사할수도 없고 보호자는 쉴틈이 없음ㅠ
시설의 차가운 남의 손에 맡긴다는게 맘적으로 더 괴로운 분들은 못보내죠. 코로나 핑계로 면회도 자유롭지 않아요.
아주 옛날 50~60년대엔
시설이 없었기에
울 외할머니도 제 외숙모가 케어했는데
그냥 죽은사람 취급
그 모습 보는 울엄마 참담
이즈음엔 시설이 있으니 백번 활용해야만 주변사람들 살 수 있죠
요양원 비용은 어찌되나요?
@@kim-kim.mommy.75~80만 정도.
@@kim-kim.mommy. 저희는 200만원 정도 듭니다. 2인실이라ㅠ
울아부지는 절 누나라고 불렀어요.
치매 13년동안 온갖 고생 다했지만 끝까지 시설 보내지 앓고 집에서 제손잡고
편안히 가셨습니다.
제평생에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같이 죽고 싶었는데
그때 왜 좀더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
울아버지는 뇌기증하셨고
저도 기증신청 했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이 개발되어서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생기지 앓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저도 2년 치매 아버지 모시는데...ㅠ
이건 격어보지 않으면 몰라요.가족조차도
덕분에 힘이 납니다~~
하늘에서 아버지가 자손대대로 지켜주실거에요.수호천사로...훌륭하시고 대단한일 하셨어요.고통을 참고 인내한다는것!죽음은 오히려 쉬운선택이에요.존경합니다.그리고 기특하십니다.
저도 이러고 싶네요...직장인이면 불가능하죠 복 많이 받으세요
법적으로 안락사법 생겼으면 좋겠네요. 온가족 고통입니다.ㅠㅠ
의사들 돈벌이끈긴다고 울나라는 안락사 힘들다고 해요.넘 고통이에요
가족모두가 수고하시며 특히나 남편분들 대단하십니다
복받으시고 그대 가정에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하루빨리 치매치료제가 개발되길 기원합니다 🙏
힘내세요 🙏🙏🙏
가족분들 힘내시라는 말밖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오빠로 인해 치매는 아니지만 뇌혈관질환은 너무 무서운 질병입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시는분 남편들 정말 위대 하십니다
양씨아저씨 ㅡ정말 대단 하십니다 세상에는 이런 아름다운 사람도 있네요
복많이 받을거예요
지혜로운남편 사랑스런 자식 이쁘네요 힘내세요
슬프다 내나이71살 몹쓸병에 우는 가족분들 힘내세요 ㅠㅠ 남의일이 아니다..
미투
남의 일이 아니죠? ㅡㅡ
다 맘 아프지만
상철씨 사연이 너무 아프다
스트레스 우울증이 치매요인도 되는데
일찍 엄마 아빠 하늘나라 가신뒤 얼마나 그리웠을까
나이 먹을만큼 먹었어도 그리운 부모님인데 ㅜㅜ
목이메어 미칠것같음
저도 마음 아파서 목이 메이도록 눈물 쏟으며 오열했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깝고 가여워요 ㅠㅠㅠㅠㅠ 제발 치료되어서 나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ㅠㅠㅠㅠㅠ
@@vanillamousse8126저도요 소리내어 울었어요 ㅜㅜ
고모님존경함니다.힘내십시요
남편분들 위대하십니다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있는지 부럽기도합니다
가족분들도 부디 건강챙기셔야합니다 !
🎉🎉😂😂😂😂😂😂😂🎉🎉😂🎉😂🎉😂😂😂😂😂😂😂😂😂😂😂
😅😊😅😅😅😮😮
저는 66세 치매환자 아내 입니다 3년전 치매진단 받은 남편이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잠자는거 먹는거 담배 피는거 그외엔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4급 받았는데요 요양병원 가기전에 히늘나라 갈수있길 기도 합니다 주5일동안은 주간보호 다녀서 그나마 숨을 쉴수 있는데요 치매환자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일단 불쌍하잖아요
몸이 아픈게 아니라 기억을 잃고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홀로서기 연습이라 생각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돌보는게 치매환자 가족 들입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가족들이 대단 하십니다 ❤
치매 걸려 저렇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암보다 끔찍하네요 안락사 허용되길 소망합니다. 남편들이 정말 훌륭하네요 이런 남편들도 있군요...가족분들 힘내세요 ㅜㅜ
저도 아버지가 치매지만..... 진짜....문제가 심각함....
치매 걸리면 안락사시켜주면 주세요
우리 엄마도 착한 치매8 년간앓다가 돌아가셨네요
이걸 보니 엄마 생각이나서 눈물 나네요😢..
엄마가 못된 치매라서 전혀 눈물이 안나요 맨날 딸에게 도둑년이라고 소리쳐서 만정이 다 떨어지게 하고 돌아가심
치매환자분 가족분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내가 내가 아닌....
중증 치매로 간다면...난 내가 아닌체로 살아야 한다면 그럴바엔 난 안락사를 택하련다 ....
안락사 합법화 하자..!!!
본인이 간곡히 원하면 알락사 적극 추천 원합니다 고통스럽게사는 삶은 잔인한 삶입니다
동감요
그래야 하는데 의사놈들이 반대해서 안될껍니다
의사보다 재산 강탈로 악용될까봐 그런듯요
의료계 종교계가 반대해서 절대 안된다
병이 걸리는것 보다 더 무서운건 과연 내 남편은 나를 저렇게 돌봐줄까이다. 워낙 이기적인 성격이라... 여기 남편들 참 헌신적이다.
저런남편도
있구나
내나이73세
내남편은 내가
아무리아파도
병원 가란말밖에는
할줄모르는사람인데
사람이나쁜게
아니라
그게 제남변의
특성임니다
안탑값네요
힘내세요
사랑함니다❤❤❤
여기 나온 분들이 보기 드물고 특별하여 방송에 나온거 아닐런지요 ㅜ 현실은 수년만에 요양병원 직행이죠
우리가족은 내가 치매진단받으면 바로 시설로 보낼 사람들이고 나도 그러라고 할거다 정신줄 조금이나마 갖고있는 초기에 주변정리 싹다하고 요양원 가는게 작게나마 가족위하는길인거 같다
user-iz8qb5bt4x
애고 저희집도 매한가지
다 소용없는
결혼이란 굴레
오히려 혼자가 속 편하죠
인간은 참 미약한 존재
슬프네요
난. . . 난 . 내가 치매진단을 받게되면. . . 바로 자살할것이다. . . .이유는. . 내 아들도 힘들것이고. . 내 남편은 당연히 나를 돌봐주지않을것을 알기에. .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주면 난 안락사를 선택할것이다. . .
치매는 정말 가족 모두가 힘들어지고 하루이틀 싸움이 아니다. ,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고. . 정신적 고통부터 이루말할수없는것들로 피해를 주고싶지않다. . .
대단하시네요.아내분.전생에.나라를구한공주셨네요.남편분.정말감사하네요
딸을 할머니라 부르고
그 말을 듣고있는 따님의 눈빛을보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누구나 오게될 노년인데
나로인해 누군가 힘들어진다면 고통스러울듯하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떠올라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난 할머니
오.주여! 도우소서!!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아프네요!가족들에고통 이 정말 안쓰럽군요!치매환자가족들 모두 힘냅시다!!
아니. . 어떻게 32에 치매가 걸려요. .
하늘도 무심하시지 ㅜ.ㅜ
이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과 뉘우침을 갖게하네요 저또한 치매엄마를 모시고 살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어요 그러나 이젠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께 못해드린것이 내 마음에 죄로 남아 더 괴롭네요 치매환자분을 모시고 사는 가족분들 무엇으로도 의로가 될수없지만 힘내세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여자가 치매가 잘 걸리는 이유가 애보면서 밥,반찬 해야하는 생각하고 그러면서 세탁기돌려야 하고 청소 생각하고
사회생활 생각해야하고 남편 바람나면 힘들고 자식 걱정하고,여자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해야하는게 문제라더니 그 말이 맞는것같네요.
뭔 헛소리신지.. 과학적으로 입증 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냥 얘기하지 마세요.
@@TJmmmmm영국 연구소에서 장기적인 멀티태스킹은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논문도 발표됐습니다.
그게 스트레스죠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울증 홧병
치매요인이 되지요
치매비슷하게 가죠ᆢ10년20년을 식구들 돌보며 신경을 사방으로 분산한 채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노화와 함께 집중력이 갑자기 떨어지게되요ᆢ어느날부터 생활이 한가해지면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생기고 추억에 잠기다 보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ᆢ그렇게 정신줄 놓는 시간이 잦아지면 치매올듯해요ᆢ그런데 치매인자가 따로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뇌를 multifunction으로 쓰는거 안좋아요.
그게 치매 요인이고 스트레스 유발된다고 의사도 한가지씩 일하라고 했어요.
삶을 단순화 시키는❤거 말고 방법 없댔어요@@TJmmmmm
다른가족 생각해서 시설로 보내세요. 천륜으로는 도저히 쉽지 않겠지만 어쩔수없어요.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시설에서도 가립니다. 저렇게 떠들고 잠을 못자게 하면, 집단 생활이 안되서 안받아주려고 해요 ㅜㅜ
@@hylee6857 그렇겠네요. 병 걸리고 싶어 걸린것도 아닐텐데 당사자도 가족도 뭔 죕니까
아들도 엄마한데 저렇게도 하는구나...착한아들.
젊은 나이에도 치매라는 병이와 가족모두 고통을 받는걸 보니 남의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안락사할수 있는 제도가 통과되어 눈물흘리지 안아도 됐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병
서로간의 관계속에서
다양한 기억과 추억을 엮으면서
살아가는 인간에게서 그 기억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
한알먹고 편히 갈수있는
아름다운 선택사항이 개발 되기를.. 모든 환우들과 가족.지인들 힘내시기를..ㅠ
지문등록 안하셨나요
저희 친정엄마도 치매로
8년동안 고생하심니다
꼭 찾으실수 있으실검니다
힘내세요❤❤❤
저이 어머니도 2년 침매를 알아서요 가족들 엄청나게 힘들어요 무선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힘내세요
넘 서럽고 슬프다
나도언젠가는 못쓸 치매로부터 자유로울수없겠지
내슬하에 4남매을두었지만
과연 자식들이 날 돌봐줄까
슬프다 두렵다
천사가족이네요 너무감사해요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보는 내내 같이 애가타고 눈물이 납니다.친정아버지의 고통을 너무 몰라봐드려 죄책감도 생기고 저도 언제고 겪을 수 있는 일이고...선배님들의 가르침 잘 보았습니다.
와이프 아프면 외면하고 이혼하는 남자들 사연도 많던데 영상속 남편분들 정성으로 보살피시네요
치매 정말 돌봄이 어려운 병같아요
치매 누구나 걱정은 됩니다
젊은청년 치매환자 너무 맘 아프고 눈물 나네요 그래도 고모님이 천사시네요
모든게 잘 되길 기도 드립니다 🙏
중증 치매 환자를 집에서 가족이 돌보다가는 가족 전체의 삶이 무너진다.
요양시설에 보내는 것이 차선........숨 쉬고, 밥 먹고, 똥 산다고 함께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남편과 딸 ᆢ가족모두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
훌륭한 남편 존경스럽습니다 정성의 결과 는꼭 좋은 결과가 올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는치매 주사를 응용 하고 있답니다 좀만 버티고 힘내셔요 꼭 그날이 곧 올것입니다 남편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셔요 힘내셔요
젊은 사람도 치매가 걸린다 ㅠ
무섭네요
하루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문제는 장수는 축복이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70대부터 병원에 안갑니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해서요😢
가족분들 훌륭하세요. 기적은꼭 일어납니다.
지금40살인데 안락사합법화시켜쥤으면좋긋다!! 나는혼자인데 고통속에살기싫음!!!
저기요 님아저도 내일이면 44살입니다 저도 중3아들 바라보며 버티고있습니다 님아도 나쁜생각 버리시고 부모님봐서라도 남들눈치보지말고 열심히 살아주세요
@@박지현-o1w 먼 소리하심 ㅋㅋ 아프면 편안히 가고싶다는데!!
애 있는 집에서는.. 정말 ㅠㅠ
전문가의 돌봄이 필요해요 ㅠㅠ
아저씨께서 알아주시니 제가 다.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젊은데 치매라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요즘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깜박 깜박 해요
치매보험 꼭 넣으세요
저는 공황장애라 혈관하고 상관이 있는거라 보험을 못 넣는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신랑꺼는 넣었어요
치매가 젤 무서워요
가족들이 고생이 많네요
지인이 권해서 치매 보험에 두개
들있는데 요즘은 치매보험 해약할까 나한테 치매보험이 왜 필요한지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영상 보면서 혜약하지 말고 유지 해야 되겠어요
보험도 있지만 약간의 처방치료도 있다합니다 미리 걱정안하는것도 동움이됨
저희 아버지 생각 나네요 치매로
집에서 어머니랑 같이 케어 하다
2주전 먼소풍 가셨어요.
가셨는데 눈물 너무나네요ㅜ
가슴이미어집니다~울엄마도치매로...흑흑맘이넘아파요~엉엉엉엉
겪어보지않으면 환자나 가족들이나얼마나 힘든지모르죠..초기면 초기대로 중기는또 그나름..말기는 말기대로 다 힘듭니다..
저희엄마도 이제는 말기를 지나고계시지만 저런일들을 다 겪어낸 저로서는 저기서 더진행하면 얼마나 힘들지 안타까운맘이 드네요..가족분들 같이 힘내요
남편이 90이 넘었는데 치매 중기.
저도 80넘어 참 힘들어요.
저처럼 간병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아요.
나도 종갓집 셋제며느리로 4대같이 살면서 치매환자 3명 수발에 지금도 진행중 ᆢ
치매환자 가족 힘내세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ㆍ 죽을만큼 힘이 들지만 그래도 힘을 잃치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살면 좋아?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
60 넘은 분인가?
@@매운복숭아-j9n위로를 해줄맘이 없으면 가만이나있지 이 못된 댓글이 니 인성 보인다
남 아프게하는 이런 댓글쓰니 좋아? 으이그ㅡㅉㅉ
대단하십니다
이혼좀하세요
애들 생각해서 따님 어머님과 따로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아직 어린아이가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을듯 하네요
유미씨~
아이들과 어머니 분리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꼭 보살피시길 간절히 권면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치명적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 너무 안타까워 생애 처음 댓글 남깁니다.
가족분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네요
빨리 완쾌되기를 기도 합니다
치매로 3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함께 울게되네요.
지금도 좀 더 안아드릴껄,보듬어 드릴껄 이런 마음으로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남들 보기엔 대수롭지 않아보여도
가족들의 고통이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입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엄마인데도 제게 닥친 현실앞에서는
저도 사람인지라
옅고 얕은 맘으로
엄마를 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빨리 치료약으로
가족들의 눈물과
아픈이들의 삶이
나아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참 마음이 아프고 무섭네요.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슬픈 질병이네요. 모든 가족들분께 위로를 해주고 싶네요. 저희 어머니도 작년 4월20일날 저녁에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올해 4월달이 1주년 이네요.
조광현할아버지 올해 돌아가셨음… 아내분이 돌아가시고 일년뒤에 돌아가심 ㅜ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눈물이 막 쏟아져요 ㅠㅠㅠㅠㅠ
상철씨 너무 안타깝습니다...부디 좋은 치료제가 나와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우리 부모님도 치매신데 정말 무섭네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 됐어요.
저도 노인이 됐는데, 자기 몸을 돌볼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면 정신적 사망 선고를 내려서 환자를 안락사 시켜서 환자 본인과 가족의 고통과 불행을 막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환자를 돌보는 모든 가족분들께 끝없는 신의 은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남편분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 권오실 선생님 서예 대가이시던분도 치매가 오고 안타깝고 알수가 없네요
불치병에 존엄사, 안락사 꼭 하루빨리 허용이 되어야 합니다, 환자들은 결코 이러한 삶은 원치 않을겁니다,
나를 못알아봐도..내 목소리를 몰라도 엄마 사랑해 엄마한테 살가운 딸이 아니었던게 너무 후회가 돼 아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너무 속상하다
목소리라도 작으면좋으련만 옆집도 괴롭겠네요 남의일같지않아 걱정입니다
착하신 따님 과 가족들이세요
가족의힘이아닐까요
가족도 다르다고하지만
엄마라는 단어에 눈물이앞을가리네요
치매가 무섭네요
에고 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읍
치매증세 중에 저리도 이를 악 물고 무슨말인지도 모른 소리를 낼까 싶네
부부가 서로 성격이 안 맞으면 이혼을 해서 따로 자유럽게 산다면 저럲게 까지 스트레스 안받고 치매도 덜 걸릴거라 생각이 둡니다~~
부부가 사는 사람 하고 혼자 자유럽게 사는 사람 하고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을듯~
눈물난다
나이앞에
병앞에는 아무소용이없구나
훌륭한남편들이네
대단하다
치매는 어쩔수가없다
가족의희생이 넘잔인하다
치매요양원에
보내는것이 가족이 서로. 살수있는길이지않을까 도저히 인간의 한계로서 치매를 감당할수가없을것같다
감당핤ㄷㆍ
나도거의 끝나간다는 그말씀이 마음이 아려옵니다
치매 내손으로 똥오줌 처리 못할때 존엄사 허용해 주세요
위치추적 작은 발찌를 공급해주면 좋겠네요. 요즘 어린이들 미아방지gps주듯이.
눈물이 남니다.....
치매정말 힘듭니다 본인도. 옆에서돌보는. 사람도
인정이요
아드님도 착하고 남편도 지극정성
젊은 아내를 돌보고
이런 착한가정에 신이시여 눈물만 흐릅니다
사 오십대에 치매걸려 힘들어하는거 보니 오십 중반인 나에게도 먼나라 얘기는 아닌거 같아 씁쓸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정말 좋은 치료제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
보호자는 우울증이 깊어져 결국 치매 위험군에 들고 그렇다고 손을 놓을 용기도 없고 ㅜㅜ 너무 힘들겠다 가까운 사람이 멀어진다는 말이 씁쓸하다
아내분 요양원에 보내세요^^
딸을 위해, 남편을 위해
같이 우울증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