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양인들에게 한글 가르쳐 주고, 친부모 찾아주는 한인 식당! 덴마크 입양인들의 아지트 '한국의 집' | 엄마라는 이름으로, 덴마크 이미림 | KBS 200202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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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해린-g3w
    @이해린-g3w 7 часов назад +8

    벌써 이십년이 흘렀군요.
    저분들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미림씨는 여전히 한국식당을 운영하고 계신지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덴마크 여행가면 꼭 만나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 @salley1015
    @salley1015 5 часов назад +1

    부모는 아이의 정체성이지요. 옌의 허기진 마음을 미림님이 채워주려고 하지만 그 틈을 완전히 메꾸긴 힘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다독이려는 모습이 마음을 울리네요.옌과 우리 민족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옌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 @borewild8862
    @borewild8862 9 часов назад +1

    썸네일 가운데 있는 사람, 살찐 고영욱인 줄...

  • @바보이다7
    @바보이다7 14 часов назад +2

    과거 30대때 덴마크에 햄과소세지 연구원으로 거주했는데 참 여자분들이 아름답더군요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순으로 금발미녀를 추천합니다
    덴마크대통령님도 사람좋더군요

  • @sunshinerice1486
    @sunshinerice1486 2 минуты назад

    손맛????😂😂😂

  • @나보수-r9c
    @나보수-r9c 4 час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