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도 안해본 여성이 남자로 둔갑해서 저런글 쓴거아님?? 최저임금 받는 좋소라할지라도 점심밥은 주는데다가 점심밥이 기본옵션이 아닐지라도 케잌하나에 점심 두끼 굶는다는게 넘 말도 안되는데.. 거기에 아무리 좋소다니는 직장선배라지만 남의 집 가정사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을까? 아예 회사도 안다녀본 걍 경제관념도 없는 여성일거 같은데;; 글쓰는데 아이를 위하는 자기연민에 대한것만 쓰는걸로 봐선 여자들 글쓰기인데;;
제발 돈 없는데 애낳지 마라 살아보니 곳간에서 인심 나는거고 여유도 행복도 다 돈이였다 제발 돈없는 사람들 애 낳아서 고생시키지 마라 드라마에선 가난한자를 선하게 그리고 부자인 사람들을 악하게 그리거나 싸기지 없게 그리던데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 네 유전자는 퍼뜨리지 않아도 되는 유전자니까 저출산 걱정하지 말고 태어나서 고생할 아이 인생을 걱정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언제부터 네가 나라를 걱정했다고 저출산 타령이냐
나도 저런집 자식 케이스 편부모에 생일날 케잌 먹어본적없음, 여행도 간적이 없고 어린이날 선물도 없고 혼자 지냄 핸드폰도 돈없어서 20살때 샀음 전교에 폰없는애 나밖에 없었음 그래도 난 사랑과 믿음으로 잘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은 대기업다니고 부잣집과 결혼해 잘 살고있음 어린시절 가난이 부끄럽기도했지만 그럼에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직장선배가 맞말했네~자식이 주는 기쁨,행복 느끼고 싶고 낳고나니 감히 상상할 수 없네 어쩌네 하면서 본인들 위해서 낳은주제에 정작 낳음당한 애들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 인간들이 머저리 같아보임.이것저것 이성적으로 계산하다보면 애 낳기 힘들다 하지만 낳고나서 후회하는게 더 지옥아닌가 싶은데 자식들이 나 왜 낳았냐며 대못박아도 감당할 자신있고 자식들이 상처 안받을 정도로 돈이 충분했을때 낳는게 맞다고봄.부모될 준비도 안됐을때 낳는다는 건 본능조절을 못한 짐승이나 다름 없다고 보는데 본인들 이기심아닌가
사실 가난해도 그만큼 아이를 케어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상 가난할수록 일이나 생계를 이어가는 일을 주로 하니까 케어를 하지 못하게 되는게 팩트.. 돈을 잘 버는 집안의 아이들은 전업주부인 분들도 많고 아이랑 붙어다니면서 거의 전담케어 하시는 분들 많더라.. 애 키울때 가장 중요한 부모의 관심과 애정이 돈이 많은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이 아이러니가 어쩌면 더더욱 부의 양극화와 행복도를 가르난 기준이 된다는게 참 씁쓸함..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미 낳고자 결정을 했고 키우고있는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임 아빠가 아이 클때까지 뼈빠지게 벌어야지 별 수 있나 남이 왜 낳았냐 훈수둘 자격은 있나 그럼? 진짜 문제는 낳아놓고도 가난을 핑계로 아이를 방치하고 사랑이라도 줄 각오도 희생할 각오도 없는 쓰레기들이잖아
댓글이나 그대댓이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인드 패배자스럽네 부모도움 크게 안받아도 잘먹고 잘살수 있어 백억자산가는 못돼도 부모 탓할 새기들은 어차피 뭘해도 안될 놈들이다 막말로 먹고 싶은 거 안먹고 책 사고 인강듣고 하고 싶은 거 안하고 공부하면 괜찮은 전문직 자격증은 다 딸 수 있는데 그것 조차 못하면서 나라탓 부모탓 ㅋㅋㅋ 진짜 애낳지 말아야 하는 건 돈 많이 못버는 사람들이 아닌 이런 한심하고 나약한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임 그 찌질스러운 부모밑에서 클 아이가 좀 가난해도 당찬 부모밑에서 클 아이들보다 불쌍함
부모님이 친구분들 손주 자랑할때 너무 창피하다고 아이 낳을 생각 없냐고 하시는데 부모님께 효도보다 아이의 평생 인생을 생각하니 안될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요즘 아이 인생이 조부모의 재력과 엄마의 지랄이 필수라는데 우리가 뭐 있냐고 지금이 태어나면 밥만 먹이고 농사 짓는 머슴을 낳는 시대가 아니잖아
엄마가 출장마다 사다주시는 선물보다 맞벌이부모와 별거없는 평범한 끼니와 식후 동네산책하며 커온 어린 시절이 지금도 부모님께 효도하게 되는 원동력이다 물질이 아니라 함께 보내며 전달된 진심만 있으면 됩니다❤ 세상에 상대적으로 가난하다는거 학교가서 알았으나 내가 열심히해서 바보같이 성실하기만 한 우리 부모님 노후 우리 남매가 만들어 드리자 생각했어요. 선생님 자녀도 가난해도 사랑 준 부모 사랑하며 성장할 겁니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 주차건물 사드려서 임대소득 만들어드렸으나 주말에 가족식사 함께 못해드려서 늘 죄송하다. 사랑하니까 해주고싶은거 못해주는 마음은 부모에게든 자식에게든 배우자에게든 같은거 아닌가요?
난 우리집 가난했어도 신경 안썼는데 그리고 공부 잘하면 애들이 가난하던 아니던 신경안씀 솔직히 뭔가 어설프거나 괴롭히면 리액션 있는 애들 괴롭히지 그리고 괴롭히면 대판싸워 그러면 안건들임 돈 없어서 특목고 원서도 못낸거에 화가나서 몇년 방황하긴 했지만 지금은 내가 부모님께 더 죄송하지.. 애휴 사랑합니다
극단적인 이야기 말고 실제 아이가 예체능 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지원해 달라고 했을때 경제적으로 지원이 안돼면 아이한테 화내면서 공부나 하라고 해야함 학교 공부만 사교육 이런것도 최소 지원할꺼고 성적 않좋다고 지원 빠방하게 받는 아이랑 비교하며 또 아이한테 화내게 됨 그런데 부모도 나름 최선을 하고 있는지라 서로 못할짓임
저도 그래요 가난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즐거운 추억들이 가득차서 늘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갔죠 어렸을때 케이크는 구경도 못해보고 초코파이 쌓아서 요플레 풀어넣고 먹곤했죠 지금은 케이크 정도야 굳이 생일이 아니어도 부담없이 사먹을수있지만 그래도 가족들끼리 모여서 초코파이 나눠먹으며 웃었던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진짜 케이크 이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케이크 이딴거 평생 안먹어도 되니까 그때 시절로 딱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쿠롯-t1b 음.. 요즘은 옛날보다 더 없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공하기 어려운 세상이에요 개천에서 용 날 수 있었던 것도 옛날 말이 되어가고 있고요.. 요즘 한국 사회 분위기가 가면 갈수록 없는 사람, 있는 사람 대놓고 나누고 하물며 유치원생들도 부모님 직업, 사는 아파트, 집 평수 등등 서로 물어보고 없으면 무시하는 세상이잖아요 어릴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커서 사회에 나가보면 직장이든 일상 생활이든 더 심하고 돈 없는 사람은 잘 못 한 게 없어도 억울하고 서러운 일도 많이 당하죠.. 있는 집에 태어난 사람은 손쉽게 이뤄내는 것도 없는 사람은 죽어라 노력해서 겨우 이루거나 아예 이룰 수 없는 일도 많죠…. 이게 잘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 잘 못 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지금 한국이 이렇게 부패됐어요 출산율이 보여주고 있죠.. 요즘 한국에 2030 세대들은 ‘그나마 내 아이를 가장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국에 안 태어나게 해 주는 거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없는 사람은 애 낳지마라는 말이 무조건 맞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사실 없는 사람이 애기 낳으면 요즘 세상은 애가 고생 많이 하는 건 다 알 거 에요.. 저도 안타깝습니다
아이에게 못 해주는 미안함은 크지만, 아이를 키움으로 바뀌는 생각들은 더 많은 아이들의 복지와 행복을 찾을 방법과 문제점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발전할수있게 사회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언제까지 안 낳고 안해야지라는, 세상이 변해야지 하는 극단적인 선택만 하고 살순 없잖아요.. 아이는 어른보다 강합니다. 이런 고비들이 결국, 다각면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변화 아닐까요? 현실은 힘들지만 결국 좋은 변화를 만들겁니다.
잘못 생각이 아닙니다. 직장 선배같은 쓰레기 같은 부류의 사람을 멀리 하세요. 님은 벌써 훌륭한 아빠 입니다. 나도 02년에 500가지고 시작 했지만 지금은 어디가서 주눅들지 않고 세아이 잘키웠습니다. 내 나이 48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힘들겠지만 자신을 믿고 가족을 믿고 정진하세요. 좋은날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ㅋㅋㅋ 웃겨버리네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것이지 남이 결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는 주변환경에 적응해서 자랍니다 주변환경이 힘드면 철이 일찍 들면서 자라죠 비록 당신이 물질적으로 어렸을때 잘해준건 없어도 글쓴이가 사랑해준다는걸 느끼면서 아이가 자라면 아이는 결국 버티고 잘 큽니다 점심 두번 굶으면 케이크 하나 사실수 있다 하셨죠??? 저희 아버지는 큰누나 졸업식때 돈이 없어서 꽃한송이 못사줄 정도였습니다. 그정도가 계속 이어지는데 3남매를 키웠죠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집이 있습니다 그때 엄빠 우셧어요... 힘드지만 힘내보시고 혼자 견디지 말고 아이한테도 미안하지만 잘견뎌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세상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사람입니다. 저희 큰누나 작은누나 일찍 철 들었듯이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케익 하나도 못 살 정도면 안낳는게 맞음 선배 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근데 케익사주는걸로 생활이 영향받을 정도면 안낳는게 맞음. 뭐 적당해야지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도 안해본 여성이 남자로 둔갑해서 저런글 쓴거아님??
최저임금 받는 좋소라할지라도 점심밥은 주는데다가 점심밥이 기본옵션이 아닐지라도 케잌하나에 점심 두끼 굶는다는게 넘 말도 안되는데..
거기에 아무리 좋소다니는 직장선배라지만 남의 집 가정사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을까?
아예 회사도 안다녀본 걍 경제관념도 없는 여성일거 같은데;;
글쓰는데 아이를 위하는 자기연민에 대한것만 쓰는걸로 봐선 여자들 글쓰기인데;;
그만큼 아무생각없이 하체에 뇌가 지배 당해서 낳는 사람이 많다는 거 같음
상황이 말이 안된다는 거지ㅋ
이말 쓸려고 했는데 딱 요있네요.
후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높음
한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임
이야 케이크도 못 사줄 정도면 애 낳지 말아야했던게 맞네
지금 크는 애들 다 폰가지고 sns에 자랑하는 글보고 크는 세대인데
애키우고싶어서? 쟤애는 애완용인듯 ㅋㅋㅋ
진짜 학교 들어가면 더 비교당할거임
있는 집 애들이랑 비교 당하고 무시받고 차별받으면 아이도 힘들어요...
케이크도 못 사줄 거면 양육비는 감당도 못할거구요...
좀 ㅅㅂ 가난은 니대에서 끊어라
나도 숨만 쉰다
제발 돈 없는데 애낳지 마라
살아보니 곳간에서 인심 나는거고 여유도 행복도 다 돈이였다
제발 돈없는 사람들 애 낳아서 고생시키지 마라
드라마에선 가난한자를 선하게 그리고 부자인 사람들을 악하게 그리거나 싸기지 없게 그리던데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
네 유전자는 퍼뜨리지 않아도 되는 유전자니까 저출산 걱정하지 말고 태어나서 고생할 아이 인생을 걱정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언제부터 네가 나라를 걱정했다고 저출산 타령이냐
솔직히.. 가난하면 안 낳는게 맞음 뭐 본인들은 축복이라고 하지만 가난 속에서 크는 애한테는 죄짓는거임
왜 남자가 결혼후에 성장하냐면 그 애한테 해주고 싶어서 자기 몸이 박살나도 돈을 더 벌려고 하거든. 그래서 아버지들이 소득이 높은거다.
없는 집 애를 만들려 하지 말고
그냥 있는 집을 만들려 하세요.
나도 저런집 자식 케이스 편부모에
생일날 케잌 먹어본적없음, 여행도 간적이 없고 어린이날 선물도 없고 혼자 지냄 핸드폰도 돈없어서 20살때 샀음
전교에 폰없는애 나밖에 없었음
그래도 난 사랑과 믿음으로 잘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은 대기업다니고 부잣집과 결혼해 잘 살고있음
어린시절 가난이 부끄럽기도했지만
그럼에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도요. 나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원영적 사고 ㄷ
직장선배가 맞말했네~자식이 주는 기쁨,행복 느끼고 싶고 낳고나니 감히 상상할 수 없네 어쩌네 하면서 본인들 위해서 낳은주제에 정작 낳음당한 애들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 인간들이 머저리 같아보임.이것저것 이성적으로 계산하다보면 애 낳기 힘들다 하지만 낳고나서 후회하는게 더 지옥아닌가 싶은데 자식들이 나 왜 낳았냐며 대못박아도 감당할 자신있고 자식들이 상처 안받을 정도로 돈이 충분했을때 낳는게 맞다고봄.부모될 준비도 안됐을때 낳는다는 건 본능조절을 못한 짐승이나 다름 없다고 보는데 본인들 이기심아닌가
사실 가난해도 그만큼 아이를 케어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상 가난할수록 일이나 생계를 이어가는 일을 주로 하니까 케어를 하지 못하게 되는게 팩트.. 돈을 잘 버는 집안의 아이들은 전업주부인 분들도 많고 아이랑 붙어다니면서 거의 전담케어 하시는 분들 많더라.. 애 키울때 가장 중요한 부모의 관심과 애정이 돈이 많은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이 아이러니가 어쩌면 더더욱 부의 양극화와 행복도를 가르난 기준이 된다는게 참 씁쓸함..
진짜 아이는 현실임 ... ㅠ.ㅠ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미 낳고자 결정을 했고 키우고있는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임 아빠가 아이 클때까지 뼈빠지게 벌어야지 별 수 있나 남이 왜 낳았냐 훈수둘 자격은 있나 그럼? 진짜 문제는 낳아놓고도 가난을 핑계로 아이를 방치하고 사랑이라도 줄
각오도 희생할 각오도 없는 쓰레기들이잖아
생일에 케잌사주는것도 고민될정도로 가난하게 사는 이유를 얘기해야지 이건뭐 개억지네
흠 케익 하나에 점심 굶을 정도면 기초생활 수급자냐? 맞벌이를 하던가 많이 안 쓰럽네.
최저만 받아도 8h 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비비큐도 시키겠다,,, 머 저러냐 ㅋㅋ 적금에 300드나
가난하면 아이 낳으면 안됨... 백번 양보해서 가난'만' 하면 그래도 뭐 가족끼리 끈끈하게 거지처럼 살 수 있긴한데 마음까지 가난하면 진짜 온 가족 우울증 하이패스탐ㅋㅋ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나도 가난하게 살았지만 가난한만큼 가정교육에 더 신경써야댐 .....
가난하면 시도하지 마라....
애 있으면 기운이 난다 헛소리 하지 말고
애 인생은 어떻게 살라고 그딴 소리하니
케익이 얼마나 비싸길래...
일년에 한번 사주는 걸로 고민을 해... 집에서 노냐? 놀아?
무슨 벌레도 아니고 애를 떠나서
케익 먹으면 이틀을 굶는건
니가 인생을 잘못산거 아니냐...
강남에 최소 오피스텔하나는 줄 정도되어야 자식도 살지 그거 아니면 진짜 낳지마
아니 케익사면 2틀 굶어야될 클라스면 지금 본인 몸도 관리가 안된다는 얘기인데
와 짐승인가?
아니 어떻게 살아야 애 케잌도 못 사줄 형편이냐. 비슷하게 벌 직장동료가 저렇게 얘기할 정도면 심각한거지
그정도인데 직장이있다는게 신기하네
개좆소다녀도그정도는 아님 직장이라는게 주말알바인가?
애 초등학교가고 자아형성되고 또래랑 비교하기 시작하는 10살 넘으면 가난하면 애한테 갖는 미안함이 더 심해질거임..
ㅈㄴ 애는 뭔죄임 학교가면 돈 없는걸로도 ㅈㄴ왕따당하는데
그정도로 못살면 능력이 없어도 넘 없는거니 낳을 자격없는거 맞다.
대한민국 현실 애낳아서 킬울때 아이돈도없으면서 애를낳아?
애 안낳을때 안키울때 저러니깐 출산율이 줄지
ㅇㅈ랄하는데 낳아도지2랄안낳아도지2랄 어케하라는거냐
잔인하지만 틀린말 아냐 절대로
케익 살돈도 없는건 에바이긴한데, 애 좋은집, 좋은 학원, 좋은 전자기기, 해외여행 가줄 돈 없으면 진짜 죄책감들고 서러울거같음.. 요즘 양육비 장난아님
이것이 현실이다...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그럴 수 있는 부모들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다...
사랑이 돈+밥 주는게 아니다.
돈+밥이 사랑을 주는거다
생일에 케익 한번 사주는것땜 밥 두끼 굶는거면 개구라지 ㅋㅋ
월 200따리 인생도 그렇게는 안살듯
애 왜 낳았냐는 사람이 가장 악마새끼인데,
가장 맞는말이긴 함
왜 낳았냐는 사람보다 낳은사람이 악마지.
애가 힘들게 살거 생각도 안하고, 아이 키우는 삶을 살아보고싶다는 본인욕심으로 낳은거 아니냐..
글쓴이가 오죽했으면 면전에 애 왜낳았냐는 소리를 박을까 싶기도 함.
ㄹㅇ
댓글이나 그대댓이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인드 패배자스럽네 부모도움 크게 안받아도 잘먹고 잘살수 있어 백억자산가는 못돼도
부모 탓할 새기들은 어차피 뭘해도 안될 놈들이다
막말로 먹고 싶은 거 안먹고 책 사고 인강듣고 하고 싶은 거 안하고 공부하면 괜찮은 전문직 자격증은 다 딸 수 있는데 그것 조차 못하면서 나라탓 부모탓 ㅋㅋㅋ
진짜 애낳지 말아야 하는 건 돈 많이 못버는 사람들이 아닌 이런 한심하고 나약한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임 그 찌질스러운 부모밑에서 클 아이가 좀 가난해도 당찬 부모밑에서 클 아이들보다 불쌍함
왜악마인가요?
그냥 이나라는 서민들은 애낳으면 불행해지는 나라다
비교하는 삶은 결국 불행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더라. 정말 행복한 사람은 조건이 어떻든 스스로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함
케잌하나샀는데 점심굶을정도면 애를 왜낳은거냐
가난은 본인이만든거임. 직장끝나도 투잡쓰리잡해봐라 못해줄거없다.
1년에 케잌 한번 사주는데 굶을 정도면 혼자 사는게 낫죠... 근데 이건 가난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데 쓰는 돈을 아껴도 가능한 문제 같은데요...
부모님이 친구분들 손주 자랑할때
너무 창피하다고 아이 낳을 생각 없냐고 하시는데
부모님께 효도보다 아이의 평생 인생을 생각하니 안될것 같다고 말씀 드렸다
요즘 아이 인생이 조부모의 재력과 엄마의 지랄이 필수라는데 우리가 뭐 있냐고
지금이 태어나면 밥만 먹이고 농사 짓는 머슴을 낳는 시대가 아니잖아
부모가 양심이 없구나
고려장 반드시 해라
이정도면 안낳는게 맞다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고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가난하고 사랑을 줄주도 받을줄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자손 번식하면 안됨 그건 범죄임 평생 박탈감느끼고 고통의 노예로 살아가야함 정말 후손을 생각한다면 안낳는게 정답
이사람 진짜 정신 나갔네 애가 장난감이냐?
엄마가 출장마다 사다주시는 선물보다
맞벌이부모와 별거없는 평범한 끼니와 식후 동네산책하며 커온 어린 시절이 지금도 부모님께 효도하게 되는 원동력이다
물질이 아니라 함께 보내며 전달된 진심만 있으면 됩니다❤ 세상에 상대적으로 가난하다는거 학교가서 알았으나 내가 열심히해서 바보같이 성실하기만 한 우리 부모님 노후 우리 남매가 만들어 드리자 생각했어요. 선생님 자녀도 가난해도 사랑 준 부모 사랑하며 성장할 겁니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 주차건물 사드려서 임대소득 만들어드렸으나 주말에 가족식사 함께 못해드려서 늘 죄송하다. 사랑하니까 해주고싶은거 못해주는 마음은 부모에게든 자식에게든 배우자에게든 같은거 아닌가요?
케이크 하나 사면 점심을 굶어..? 알바 뛰고 배달만 다녀도 잘먹고 사는데.. 사채라도 끌어썼냐?
그래도 고기반찬이든 치킨이든
저녁사고..생일이니.. 겸사겸사
옷이라도 한벌사주고..
당일 케익살땐 ㅠ
몇칠 타격오느는건 맞습니다.
그달 한달동안 아가한테 쓴돈대비
케잌이 낀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행사생기면 부담스럽긴 해요...
그정도 돈도없으면 본인문제지 뭔 세상탓
뭐같은것들이 싸질러서 그래...정상인들은....문제없어...근데
이런말 뭐한데 모자란사람들끼리 결혼하는게 제일 큰 문제야 생각없이 싸질러서..
이런걸 정책으로 삼던지 해야지 별 그지같은걸...
알바를 하면서 살아도 생일날 케잌은 사주것다 십쎄야ㅋ 외벌이에 월급 백만원 받냐ㅋ
이래서.. 똑똑하면 아이를 낳지 않는거...
이걸 느끼고 나면...
늦었지.
우선은 최선을 다해 키우는 수 밖에..
직장인이 케익 샀다고 점심을 굶을 정도라면 그동안 돈관리를 얼마나 못했는지 지 주제 넘게 얼마나 허세를 부리며 살았는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라 본인탓이지 남탓 나라탓 하지 말아라
아니 어떤 직장에서 월급을 얼마 받길래 저러지?
나이들면서 더 벌수있는방법을 고민해야지 그냥 가난하네 그러면 안되요,...
케잌하나 산다고 밥굶는다고? 무슨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인가?
점심을 왜 굶어? 도시락은 죽어도 안싸지?
옛날에는 개소리인데 요즘은 맞는 말임.
현시대는 가난한데 애낳으면 힘들 것 같긴함. 과거기준으로 우리집도 가난했었는데 아버지가 쓰리잡하고 어머니도 맞벌이해서 돈모은 가정이라 특유의 부모가 아프고 어떤 극소수의 특별한 가정사가 있지 않는 이상 커뮤할 시간에 발악하는게 맞는거 같음 저건 솔직히 개변명임
난 우리집 가난했어도
신경 안썼는데
그리고 공부 잘하면
애들이 가난하던 아니던 신경안씀
솔직히 뭔가 어설프거나
괴롭히면 리액션 있는 애들 괴롭히지
그리고 괴롭히면 대판싸워 그러면
안건들임
돈 없어서 특목고 원서도 못낸거에
화가나서 몇년 방황하긴 했지만
지금은 내가 부모님께 더 죄송하지..
애휴 사랑합니다
극단적인 이야기 말고
실제 아이가 예체능 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지원해 달라고 했을때
경제적으로 지원이 안돼면
아이한테 화내면서 공부나 하라고 해야함
학교 공부만 사교육 이런것도 최소 지원할꺼고
성적 않좋다고 지원 빠방하게 받는 아이랑 비교하며
또 아이한테 화내게 됨
그런데 부모도 나름 최선을 하고 있는지라
서로 못할짓임
뭘 해야 케잌사면 굶어야하냐
우리 부모님들은 그러면서 우리 키우셨음
그걸 알아서 더 자식한테 미안해질수도
이야기 참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올리셨네요. 😂
몰라... 결혼안할래 사마귀엔딩 당할빠에 혼자 살는걸 택할거야... 용돈받아가며 살고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그러다 이혼하면 아무것도 안남고 양육비 내줘야하는 삶을 살고싶지않음
뭔 케잌하나 사면서 이틀을 굶어 직장 다니면서
결론은 빌드업을 해야하는데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면 빌드업또한 힘들어짐
내조카가중2때 동생한테 책임못지을거면왜낳았냐따져서
낳아놓고 그딴생각한거가 잘못이지
사연자 나이,연봉,거주지 등 잘 모르겠지만, 노력하면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는 막살다가 30대에 정신차리고 잘 사는 애들도 많아요.
별의미는 없는데, 내가 저 딸이랑 비슷한 상황이었음..
주변에서 다 나 지워라고 했었지만, 결국 태어났고, 예상대로 어린시절 내내 돈때문에 고통스러웠음..
하지만 태어나서 좋았음.. 고마워요 엄마..
저도 그래요
가난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즐거운 추억들이 가득차서 늘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갔죠
어렸을때 케이크는 구경도 못해보고 초코파이 쌓아서 요플레 풀어넣고 먹곤했죠
지금은 케이크 정도야 굳이 생일이 아니어도 부담없이 사먹을수있지만 그래도 가족들끼리 모여서 초코파이 나눠먹으며 웃었던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진짜 케이크 이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케이크 이딴거 평생 안먹어도 되니까 그때 시절로 딱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래서 지금 출산률 박살난거 아닌가?ㅋ
아이 세살까지는 정서적 안정이 필요하지 기억도 못할 케잌 좋은 옷 비싼 음식 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케잌을 사면 점심을 굶는다.. 아내가 경제관리하고 용돈 받는 모양인데 가계부 공유하시고 좀 여유를 가지세요
그래 애한테 미안하니까 애 낳지 말아라 근데 너랑 생각이 달라서 애 낳은 사람이랑 그렇게 나온 애가 바르게 자라는거 보고 비난하지 말아라 너보다 그릇이 큰 사람들이니까
애한테 더 잘해주기 위해
당신이 한 노력은 무엇인가요?
애에게 못해주는걸 생각만 할게 아니라
애에게 더 잘해주려면
내가 무얼 더 노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라
글쓴이도 낳지 말라 하고 댓글도 그럴거면 낳지 말라 함
케이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럴거 같아서 안 낳겠다는 사람 보면 이기적이다 저출산이다 희생정신이 없다 욕이나 하는데 출산율이 오르겠나
케익 하나로 점심 두끼면 뭐 한끼에 15000씩 먹나ㅋㅋㅋㅋ 이건 그냥 경제 관념이 없는거 아님?
그래서 결혼은 준비해서 하는거고~
출산 또한 충분한 계획해서 하는거고~
그런거 아닐까??
나도 가난하면 애낳지 말아야한다 라는 주의인데, 뭔 상사 놈 말하는 꼬라지가 뭐냐
저딴 말은 왜 하는거냐. 뭐 가난하니깐 지금이라도 자기 자식 죽이라는거임?? 뭔 책임도 안 질거면서 저딴 인성긁는 소리만 해댐??
가난한건 뭐 그럼 집에서 애한테 케잌대신 토스트라도직접해주던가 그렇게 점점 쌓아올려가면되지 존나핑계임 좋은아빠부터되는게 좋지않을까?
결혼 하지 마라 그래도 결혼 하겠다면 애는 낳지 마라 그래도 애를 낳았다면 죽었다고 생각 해라
2살인데 케익을 사주는구나
가난해도 더끈끈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수있음....
아이를 풍족하게 키울수록....
의욕이나 의지... 감동... 이런게 떨어지더군요... 워낙 어릴때부터 부족함없이 키우니 아이에게 필요한게없음.... 생일이나 무슨날때도 딱히 사줄게 없게되고 사줘도 큰 감동없음...
해외여행등등 많이 다니니 어디가도 큰 감동없음... 뭐든 흥미롭지 못하게됨.....ㅠㅠ
그 선배는 허세가 심하고...
글쓴이는 자격지심이 심하고...
못사줘도 마음을 표현하고 몸으로 놀아ㅜ세요!
돈이 없어도 마음이 부자이게 키우세요!
뭐지..ㅋㅋㅋ 케잌으로 점심굶을정도면 250버는건가
요즘 게임사
??:현질 안하실거면 님들 게임 웨함?
많이사랑해주세요 자존감 높아지도록
사랑만으로 되는 세상이 아니잖아요ㅠㅠ
설직히금수저여도낳지마라
아니 가정교육이 더 문제지
아이에게 헌신하는 좋은 아버지인거지
애가 돈으로 만들어지는게 맞냐
돈으로 만들어지긴 해
없어도 너무 심하게 없으니까 하는 말이죠..
@@샤-m1q 낳지마세요 근데 제발 남 낳는거에다가 훈수두지마세요
태어났으니깐 슬픔도 느끼고 기쁨도 느끼는건데 그런 기회조차 박탈하는 본인들이 자식위한다고 말할수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요즘세상이 개인주의다 옛날이 낭만있었다?
그때도 좋은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었습니다
@@쿠롯-t1b 음.. 요즘은 옛날보다 더 없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공하기 어려운 세상이에요
개천에서 용 날 수 있었던 것도 옛날 말이 되어가고 있고요..
요즘 한국 사회 분위기가 가면 갈수록 없는 사람, 있는 사람 대놓고 나누고 하물며 유치원생들도 부모님 직업, 사는 아파트, 집 평수 등등 서로 물어보고 없으면 무시하는 세상이잖아요
어릴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커서 사회에 나가보면 직장이든 일상 생활이든 더 심하고 돈 없는 사람은 잘 못 한 게 없어도 억울하고 서러운 일도 많이 당하죠..
있는 집에 태어난 사람은 손쉽게 이뤄내는 것도 없는 사람은 죽어라 노력해서 겨우 이루거나 아예 이룰 수 없는 일도 많죠….
이게 잘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 잘 못 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지금 한국이 이렇게 부패됐어요
출산율이 보여주고 있죠..
요즘 한국에 2030 세대들은 ‘그나마 내 아이를 가장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국에 안 태어나게 해 주는 거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없는 사람은 애 낳지마라는 말이 무조건 맞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사실 없는 사람이 애기 낳으면 요즘 세상은 애가 고생 많이 하는 건 다 알 거 에요..
저도 안타깝습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고작 케이크 사는것도 벌벌떨정도면;;;;
헬조선은 모든 가치중에 최고의 가치가 돈이다.
인터넷에서 커뮤할 시간에 밖에 나가서 대리 운전 한탕만 뛰고 와 ㅋㅋ 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사니 애한테 케잌 사 줄 돈도 없지 ㅋㅋ
아이에게 못 해주는 미안함은 크지만, 아이를 키움으로 바뀌는 생각들은 더 많은 아이들의 복지와 행복을 찾을 방법과 문제점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발전할수있게 사회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언제까지 안 낳고 안해야지라는, 세상이 변해야지 하는 극단적인 선택만 하고 살순 없잖아요..
아이는 어른보다 강합니다.
이런 고비들이 결국, 다각면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변화 아닐까요?
현실은 힘들지만 결국 좋은 변화를 만들겁니다.
아니 케익사주는걸로 굶을정도면 애가아니라
결혼을하지말아야지 글쓴이는 공감이안되는게
그정도로 사는사람은 그냥 능력도없고 성실하지도않은거 그냥 좆소암대나 취직해서 막다녀도 그정도는아님
배우고,먹고,갖고 싶은거 다해줄수 있는 부모는 30%도 안될겁니다. 근데 케익사주면 굶어야하는 부모는 3%도 안될겁니다. 애셋 키우는데 크게 돈 안듭니다. 월 5백만 벌어도 충분해요 물론 대학들어가면 빡세겠죠. 열심히 맞벌이 합시다 팟팅
잘못 생각이 아닙니다. 직장 선배같은 쓰레기 같은 부류의 사람을 멀리 하세요. 님은 벌써 훌륭한 아빠 입니다. 나도 02년에 500가지고 시작 했지만 지금은 어디가서 주눅들지 않고 세아이 잘키웠습니다.
내 나이 48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힘들겠지만 자신을 믿고 가족을 믿고 정진하세요. 좋은날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그런날 오는거 이제 힘드니까 안하는거지.
코인도하고~
주식도하고~
로또도하고~
토토도하고~
케익이 얼마길래 ㅜ
ㅋㅋㅋ 웃겨버리네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것이지 남이 결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는 주변환경에 적응해서 자랍니다 주변환경이 힘드면 철이 일찍 들면서 자라죠 비록 당신이 물질적으로 어렸을때 잘해준건 없어도 글쓴이가 사랑해준다는걸 느끼면서 아이가 자라면 아이는 결국 버티고 잘 큽니다 점심 두번 굶으면 케이크 하나 사실수 있다 하셨죠??? 저희 아버지는 큰누나 졸업식때 돈이 없어서 꽃한송이 못사줄 정도였습니다. 그정도가 계속 이어지는데 3남매를 키웠죠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집이 있습니다 그때 엄빠 우셧어요... 힘드지만 힘내보시고 혼자 견디지 말고 아이한테도 미안하지만 잘견뎌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세상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사람입니다. 저희 큰누나 작은누나 일찍 철 들었듯이요...
'자녀=사치재'
드라마가 사람을 망치네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