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학습된 무기력에서 학습된 낙관성으로(Learned Optimis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CatLadyKorea
    @CatLadyKorea 4 года назад +4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펑크가 난다면 일단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그것에 안도하고 감사할 수 있을것같구요. 이걸 고치면 다시 차는 문제 없이 운행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내가 할 줄 몰라도 도움을 구하면 되니까 절망할 필요 없다!

  • @수지-u5i
    @수지-u5i Год назад +1

    더 급한 일일 때 펑크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타이어만 터지고 추돌사고 등의 다른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 전화 걸어 타이어 교체 진행하고 무사히 출근. 일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감사한 일이며, 언젠가 사람들에게 말할 심심풀이 에피소드로 추가 됨.

    • @psycontents
      @psycontents  Год назад

      와우~ 다행이고 감사한 측면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네요. 좋은 마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뭉티
    @C뭉티 3 года назад +2

    학습된 무기력에 대하여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출근길에 타이어가 펑크가 난다면, 큰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타이어가 펑크가 났으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타이어로 교체해야겠다. 그리고, 펑크가 나지 않도록 평소에 타이어를 한번더 점검하고, 관리해야겠다. 이런 생각들이 낙관주의적 생각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yeonhwakim6224
    @yeonhwakim6224 2 года назад +1

    동물실험…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동물들에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