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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은 제가 아주 어릴적부터 사실상 별거상태에, 서로 대화없이 사셨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숨막히는 적막만이 감도는 감옥같은 집이었죠. 대치동에 100평짜리 감옥이었습니다. 아버진 퇴직하시더니 아예 지방으로 옮겨서 외도를 하셨고요. 전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절대 저렇게 살지 않으려고 했죠. 지금은 결혼해서 딸 하나 두고 한눈안팔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바람피울 시간과 에너지가 있으면, 소득을 늘이고 투자에 쏟으면서 돈을 졸라게 많이 버세요. 자신이 노력하면 삶의 모습은 바뀝니다. 부모가 그랬다고 해서 본인도 그렇게 산다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다들 말의 의도를 이해 못하시는 거 같은데 예쁘고 잘생겨서 한 두번 눈 돌아가고 쳐다보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본능이기도하고. 근데 옆에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있는데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한테 지속적으로 눈이 꽂혀있다거나 스캔하거나 훑는 느낌으로 보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근데 제 경험상 애매한 애들이 바람 피고 여자 스캔하는 경우 많이 봤고 진짜 잘생기고 멋있는 애들은 적어도 본인 여자들 앞에서는 눈관리 하고 티 안내요 제가 만난 남자친구들 중에서도 애매한 애들만 여미새였음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저도 공감. 어린시절 경험이 모든 걸 결정하진 않지만 문제행동의 원인인 경우가 99%임. 눈 돌아가는 행동은 상대를 앞에 두고도 시선 컨트롤도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거기 땜에 바람끼와의 연관성 확실함. 관찰력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길 쳐다보는지 의식조차 못하는 사이에 이모저모 다 간파함.
@@vaneelee맞아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결혼 후 자길 어떻게 대할지를 예상하려면 상대의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된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근데 이벤트성으로 찾아가면 알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무작정 자주 찾아가서 분위기를 봐야할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결혼할거 아니면 집에 데리고 오지 말라는 부모님도 계시더리구요.. 대화도 어떻게 어떤 소재로 유도해야하는걸까요 쉽지 않네요
근데 난 평소에도 눈 많이 돌아가는데 여성분일때도 있지만 주변 식당이나 이런것도 포인트로 보게되더라구요. 결국 관심사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은데 눈동자 굴러가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애들도 분명 있을듯. 그리고 관상이 잘생겼다 못생겼다와 상관없다지만.... 일반인들이 보는 관상은 그런거니....
참 살다살다 댓글을 다달아보네요 뭐 어디 레퍼런스도 없고 본인논문연구도없고 과연 주변사람 몇명이나 마주해보고 저런 결론을 도출시키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위험한발언같아 보이네요 근데 저분말씀같은 가정환경을 겪어서 능력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나이35먹고 아직 결혼못하고있는거도 같고요.. 아이러니하네요 ㅎㅎ
바람까지는 아니고 그냥 이성을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헬스클럽에 알게된 어떤분은 남자가 말만 걸었다하면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여고생처럼 크게 웃고, 리엑션 엄청하고, 맨날 뭐 사달라고 하고, 각자 배우자들 전화오면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바람으로 연결될지 어떤지는 몰라도 확실히 썸은 엄청 타더라구요. 이남자 저남자.
요즘같은 세상에 편모, 이혼가정이 얼마나 많은데...그런가정의 자녀들한데 너무 고정관념을 주시네요. 제주변엔 부모님 사이는 문제없는데도 친구관계부터 이성관계 시작도 힘들고 유지가 힘든사람이 많습니다. 보면 화목한 가정에서도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자식을 독립적으로 키우지 못한 경우더라구요. 한부모가정에서도 부모존경하면서 희생에 보답하고자 훌륭히 자란 친구도 있구요. 너무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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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잘생긴 남자가 적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못생긴 남자가 더 많기 때문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너무팩폭아니냐고요
못생긴 남자는 이래저래 피해야되네.
지극히 당연한 통계
ㅎㅎㅎ 너무 맞는 말이라...
못생긴 남편이 외도할줄 몰랐음.
돈만 있음 노래방 도우미 덕분에
못생겨도 실컷 필수 있음.
어차피 다 피는거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셈..덜 억울할듯...
눈돌아가는거...
깜짝 놀랐습니다
바람핀 남편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제 부모님은 제가 아주 어릴적부터 사실상 별거상태에, 서로 대화없이 사셨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숨막히는 적막만이 감도는 감옥같은 집이었죠. 대치동에 100평짜리 감옥이었습니다. 아버진 퇴직하시더니 아예 지방으로 옮겨서 외도를 하셨고요.
전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절대 저렇게 살지 않으려고 했죠.
지금은 결혼해서 딸 하나 두고 한눈안팔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바람피울 시간과 에너지가 있으면, 소득을 늘이고 투자에 쏟으면서 돈을 졸라게 많이 버세요.
자신이 노력하면 삶의 모습은 바뀝니다. 부모가 그랬다고 해서 본인도 그렇게 산다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눈동자 돌아가면 바람끼있는거 레알 ㅇㅈ
다들 말의 의도를 이해 못하시는 거 같은데 예쁘고 잘생겨서 한 두번 눈 돌아가고 쳐다보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본능이기도하고.
근데 옆에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있는데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한테 지속적으로 눈이 꽂혀있다거나 스캔하거나 훑는 느낌으로 보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근데 제 경험상 애매한 애들이 바람 피고 여자 스캔하는 경우 많이 봤고 진짜 잘생기고 멋있는 애들은 적어도 본인 여자들 앞에서는 눈관리 하고 티 안내요 제가 만난 남자친구들 중에서도 애매한 애들만 여미새였음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ㅇㄱㄹㅇ 옆에 아무리 예쁘고 몸매좋은 여친둬도 그러더라
맞는말이네요...
열등감많고 찌질한사람들이 바람을 많이 피우는 듯....ㅎㅎㅎ
저도 공감.
어린시절 경험이 모든 걸 결정하진 않지만 문제행동의 원인인 경우가 99%임.
눈 돌아가는 행동은 상대를 앞에 두고도 시선 컨트롤도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거기 땜에 바람끼와의 연관성 확실함. 관찰력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길 쳐다보는지 의식조차 못하는 사이에 이모저모 다 간파함.
눈동자 돌아가는거 진짜; 전남친이 처음 만날때부터 대화도중에 눈이 엄청 바빠서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첨엔 이쁜여자 쳐다보나했더니 여자, 남자 가리지않고 다 쳐다보더라구요.
대놓고 뭘 보는거냐고 물었더니 본인 습관이 자기도 모르게 남 자꾸쳐다본다는데 왜그러는건지 참
그것땜에 혹시 유부남인지 의심스러웠는데 헤어지고나니 헤어진대로 또 힘듬
그거 본능이에요 여미새의 본능
길거리 다니면 여자들 쳐다보느라 오지게 고개 돌아가는 남자들 한번씩 보이는데 정말 추해보여요... 특히 옆에 여친이나 아내가 있는데도 그러는 남자들 ㄹㅇ 추해보임... 남들 눈에는 추해보이는걸 남자 본인만 모르는듯;;
역시 부읽남 주제가 다양해요 ㅎㅎ
부읽남님 스타일의 유머와 화법이 너무 좋아요 ㅎㅎ ❤
습성은 쉽게 변하지않음
정말 공감되는 말씀~결국 내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남편을 내가 바꿀수는 없다. 맞는 말씀이네요~
이런 분야도 방송으로 나눠주시고
맞는말씀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세포언니 한재원입니다.
부읽남과의 촬영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
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면
나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겁니다.
부읽남과 세포언니 TV 많이 응원해주세요 ^^
근데 진짜 이번편은 아무말대잔치 같은 느낌이
그니까요 그냥 무당인데
관상도 무당
진짜 인상 😢
이 댓글은 연예때 바람폈거나 지금 피는 사람들~ ㅋㅋ
이 사람 영국유학까지 다녀온 심리상담 전문가야
@@juwonchoi6210 권위있으신 분이 실수하셨나보죠
그냥.. 재미있게 보고가네요..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잠재적 바람둥이까지 되면
너무 서럽읍니다
주제가 다양한 것 같은데 한가지 목표로 귀결된는 것 같음. 더 나은 삶으로.
바람도 유전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그럼 상대의 부모님이 외도경험있는지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맘먹고 숨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을까요
살살 유도해서 알아내야죠 결혼 생각이 있으면.. 가정환경 꼭 보세요. 똑 닮아갑니다...
@@vaneelee맞아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결혼 후 자길 어떻게 대할지를 예상하려면 상대의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된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근데 이벤트성으로 찾아가면 알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무작정 자주 찾아가서 분위기를 봐야할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결혼할거 아니면 집에 데리고 오지 말라는 부모님도 계시더리구요.. 대화도 어떻게 어떤 소재로 유도해야하는걸까요 쉽지 않네요
맞는말씀 이지만 부모님 두분이 사이가 안 좋을 경우도 있더라구요.
한사람 성격이 정말 모가 났다던가..
그래도 참다가 안맞아서 이혼이나 별거요.
@@gg-og4xn무슨 핑계를 대시든 가세요.그래야 알수 있어요.부모님 성격이 그 집안에 평화랍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 할말하않
근데 난 평소에도 눈 많이 돌아가는데 여성분일때도 있지만 주변 식당이나 이런것도 포인트로 보게되더라구요.
결국 관심사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은데 눈동자 굴러가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애들도 분명 있을듯.
그리고 관상이 잘생겼다 못생겼다와 상관없다지만....
일반인들이 보는 관상은 그런거니....
부읽남님 항상 게스트 오른쪽에 앉으시네요 자리를 바꿔앉아보세요 허리가 많이 틀어져계시군요 나중에 허리아프십니다
ㅋㅋ 아버지가 외도 꾼 이었고 가정환경이 불우했는데요.
저나 여동생이나 바람끼 없어요ㅋ
확률이 높다는 거겠죠. 어떤 경우에도 100%는 없습니다.
내 생각엔 도덕성 낮은 사람들이 바람 많이 핌..
음.. 제가 봐왔던거로는 잘생긴남자들은 바람을 안핀다기보다 숨어서 피고, 자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여자들이 달라붙는데 어쩌란말이냐~ 라며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부읽남님 이제 부동산은 안읽어주시나요?
본업, 투자 암만 잘해도 결혼 잘못하면 다 의미 없어짐
결혼은 마지막 사업이라는 말도 있죠....
된되는건 의쟁이뜨쟁이 다 데리고와 시벌린다
돈만 되면 거지도 데리고 나불거리겠지
ㅋ
자본주의자노예
이걸....왜 듣고있었지???? 과학적 근거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 그냥 동네아주머니 목욕탕 수다;;
무당같은 소리만 하네
저여선생님말로하면 0~20세집안이 불안정하고 부모님이이혼하시고하는 가정의 자녀들은 다 잠재적 외도남녀가된다는건가요?
그런게 아니구요.
어떻게 그렇겠습니까.
그걸 건강하게 풀지 못하는 경우를 들었을 뿐입니다. 제 이야기가 백프로 일순 없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확률이 높은거죠... 결핍이란게 무서운거죠
13~14세 쯤 캐릭터가 형성되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기본이 가정교육인 거 같아요
참 살다살다 댓글을 다달아보네요
뭐 어디 레퍼런스도 없고 본인논문연구도없고
과연 주변사람 몇명이나 마주해보고 저런 결론을 도출시키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위험한발언같아 보이네요
근데 저분말씀같은 가정환경을 겪어서 능력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나이35먹고 아직 결혼못하고있는거도 같고요.. 아이러니하네요 ㅎㅎ
이런 게스트는 좀...
출연자 여성분 뭔가 전문가이실까요?
바람까지는 아니고 그냥 이성을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헬스클럽에 알게된 어떤분은 남자가 말만 걸었다하면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여고생처럼 크게 웃고, 리엑션 엄청하고, 맨날 뭐 사달라고 하고, 각자 배우자들 전화오면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바람으로 연결될지 어떤지는 몰라도 확실히 썸은 엄청 타더라구요. 이남자 저남자.
@@Venom-qi1qx 전혀요. 맨날 같이 밥먹는 멤버라서 모를래야 모를수 없어요.
누구나 알수있는건데
내가 말로 표현을 좀 구체적으로 잘해요
뭐지?? 이번건 그냥 막가네..
이분은,,,,,흠,,,우리 걸러 들어요~
ㅡ눈알 돌아가는건 본능아닌가요 ㄷㄷㄷ
눈앞에 주먹질하면 눈감는거 같은건데...
연애시작후 내마누라 뒤통수 친적 단한번도 없지만 길가다가 미인이 지나가면 자연히 눈이 가는데... ㄷㄷㄷㄷ
부읽남 컨탠츠랑은 진짜 잘 안맞네요
너무 자기 생각에 빠져있는 출연자 ㅎ 그냥 특이하다 아니면 본능적으로 이뻐서 보는 경우는 뭥미? ㅋㅋ
그런 의미가 아니니까요! 이성을 보는 이유가 다른이유인거죠!
눈깔은 다돌아간다. 이건 말같잖은소리다.
나다 ... 혼자살아야지 ㅎ 내꿈은 의자왕
내가 얼마나 괜찮아 지냐... 본인에게 충실!
요즘같은 세상에 편모, 이혼가정이 얼마나 많은데...그런가정의 자녀들한데 너무 고정관념을 주시네요. 제주변엔 부모님 사이는 문제없는데도 친구관계부터 이성관계 시작도 힘들고 유지가 힘든사람이 많습니다. 보면 화목한 가정에서도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자식을 독립적으로 키우지 못한 경우더라구요. 한부모가정에서도 부모존경하면서 희생에 보답하고자 훌륭히 자란 친구도 있구요. 너무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이거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눈돌아가면 바람핀다는데.... 그럼 대한민국 남자 모두 바람둥이인가?.. 게스트가 객관성이없네요
부읽남님. 컨텐츠... 이건 아닌듯요.. 이것 또한 좋은 정보지만.. 부읽남 컨텐츠 바라는 방송이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신경 써주세요 ^^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남편바람피우고 속썩일때 저는 제 외모관리에 엄청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남편을 버리고 싶어요.~주변에 남자가 많거든요
길에서 다른 사람들 생김새나 옷 스타일등 보게되는 저..
그러다보믄 요상한 남녀부터 한가한 지하철안 여성뒤에 딱 붙어있는 삐시키도 보게되고..
인상하도 쓰셔서인지 미간주름 깊으신분 부터.. 이어폰없이 유튜브나 게임키고 소리 노출시키는 분들까지..
희한해서 잠깐 들다보게됩니다..
바람이라..ㅋㅋ
나 참ㅋㅋ😂
사랑과 전쟁 보면, 바람피는 배우자 에피소드 보면 그 가족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부모가 쓰레기면 자식도 쓰레기일 확률 매우 높음. 그게 당연한 환경에서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음.
ㅋㅋ 뭐래진짜 ㅋㅋ 잘생긴 남자가 바람 덜핀다는 얘기는 도대체 뭔근거야 ㅋ 반대로 못생긴애들은 피고싶어도 못피워요...
난 바람둥이군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이 원래 남한테 잘 휘둘리듯.. 이x 저x 한테 쉽게 휘둘려서 바람남
아 좀 이런건 😢
잘생긴남자가 바람안핀다고 해두 주변에 여자가 달라붙어서 피곤함
다 돌아가던데ᆢ
그런사람만 만났나보지
여자도 돌아가요 근데
티만 안날뿐 ㅋㅋㅋㅋ남자는
그게 티나는거고 이쁘고 잘생긴거 눈에 띄면 보는거 당연한거임
0:14 이거 찐이다! 내주위에도 있어서 아는데 바람기있어요.
눈돌아가는건 남자들 다 그런거 아닌가요?
거의 안그런사람 못봐서
0~20세 가정환경상 결핍 공감 합니다
여자가 남자아는척 하는거...남자가 여자아는척 하는거...신뢰제로ㅋㅋ
코가 크고 잘생긴 사람이 바람을 많이 핀다?? 코 납작하고 못생긴 남자 지나가다 울고 갑니다 ㅠㅠ
정말 전문가이신가요?
왜저러고살지?
뭐여 이건
너무 억지 같네요;;
이건 뭐지요? 음..
누구나 다 할수있는말 ..부읽남은 아무나 부르나봐요
유명한 부부상담가로 알고 있어요.. 세포언니 영상보면 상담능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내가 전에 알던 인간들 잘생긴남자 보다 별로인 남자가 바람 더 핌
장동건, 이병헌도 코 잘생겼던데......
아무나 다 부르나봐요
약간.. 쫌.. 억지가.. 있는듯요..
저 여성분 전문성이 그닥으로 보이고 나눔 퀄리티도 그닥;;;;
할말하않...
단세포.
얼마 살진 않았지만. 세상 살면서 느낀 점은 단정짓지 말자 입니다.
무당인가요?? 지식이 없어보여요
지금 남편 아이디로 글적습니다. 앞으로 눈동자 바라보겠습니다ㅋ
남자는 번식이 본능이라서
지나가는 이성에게 눈이 저절로 가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 여자분이 여자라서 남자를 잘 모르고 말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