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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정지선 셰프 vs 최형진 셰프 운명의 중식 배틀 시작!
사부인 이연복 셰프 앞에서 제한 시간 동안 두 셰프의 제자들이
직접 요리 대결을 펼치는 이연복 셰프 배 중식 대결! 그런데 며칠을 고생하며
익힌 설탕 공예가 실전에서 와장창?! 뜻대로 되지 않는 제자들의 요리에
속만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정 셰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 방송
#정지선 #최형진 #이연복 #중식 #요리대결 #사당귀
최형진세프님이 머랄까? 6시내고향에서도
어르신들 사연듣고 식사대접요리도 하며
사람들 공감잘해주고 눈치도 빠르신거같고
무엇보다 센스있으신듯요.
그래서 그런지 좋아하는음식성향을
알고 맞춤준비하신거또한 대단하심요ㅎ
이미 요리 대결을 하기도 전에 최형진 셰프가 사부의 마음을 파악한거부터 이긴 게임이다.. 이미 제자로서 승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잘 알고 심사자를 잘 파악하는것도 실력이죠 ㅎㅎ
설탕공예가 실패했을때 제자탓 하기보단 괜찮다고 다르게 표현해보라고 자신감을 넣어주는게 진정한 리더입니다. 연습할때 혼내는건 인정하지만 시간이 정해진 대회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인만큼 변수가 발생했을때 제자가 최선을 다 하도록 유도해줘야죠. 그리고 직원들도 열심히 달려왔으니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고생했다고 격려해줬으면 민심도 잡고 직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겠죠
ㅇㅈㅇㅈ 자기도 들어가서 수습 못하면서 내내 남탓만 하는데 자긴 할줄아는거임?ㅋㅋㅋㅋㅋ
사람마다 틀림.
확정 짓지마요
카메라 뒤에서 족치는 인간보단 낫겠쥬?^^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방법론은 도대체 어디에서 찾으신건가요...?
@@jonghunkim_design 당하면 리더라고 생각 안하고 보스의 갑질이라고 느껴지니깐요
그냥 생각만해도 느껴지는데ㅋㅋ
최현진쉐프 제자들은 얘기할때도 자신감이 뿜뿜 차있네... 반대쪽은 기죽은거같음 ㅠ
화면만 보면. 최형진 셰프 팀은 긍정적이고. 서로 윈윈 파이팅 분위기라 볼때 너무 좋았음.
최셰프 가 마음이 넓고 인성 이 더 좋아보이네요 셰프 로 진짜 마음에 드네요^^
정지선 셰프팀은 평소에도 요리할 때 긴장되고 위축될 듯
실수를 하면 자기 잘못보다 상사한테 혼날 게 더 걱정되는데 어떻게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겠음
ㅋㅋㅋ최셰프쪽직원들표정만봐도 ㅋㅋ뭐랄까 확실히 사람들에너지가 긍정적이고 3일고생해서해도 본인들이 하려는의지와하고싶은 느낌이 말투에서부터 느껴지네 ㅋㅋㅋ
이연복 셰프는 진짜 인격자임 진짜... 그래서 어느 방송에 나가도 다 어울리고 잘하시는거
태국이 쟤 왜 데리고있냐 … 진짜 지선님이 보살이다 보살;;
최형진은 제자들 각자의 장점에 맞게 레시피를 짠거고 정지선은 본인이 하고 싶은걸 제자들한테 억지로 요구하니까 저리 되는거임.
다 보고 느낀건데 레알이요...
+평가위원의 취향까지 반영ㅋㅋ
근데 이건 지기도 힘들겠다 가리비,새우 vs 가지 하면 당연히 가리비 새우가 이길수밖에 없지
가지 안에 고기
일하는 직원 표정보면 극과 극임. 최형진 쉐프쪽은 자신감 넘치고 활기차고 한데 반대로 정지선 쉐프 직원들은 이미 주눅들어 있음
평소 매장분위기 ㅋㅋ
방송은 작가랑 피디가 시청률 올리기위해 연출하는거임 그냥 재미로 보삼
@@user-jr9oo4yr4k 전혀 연출 같아 보이지 않으니깐 그런거죠 ㅇㅇ 그냥 방송을 떠나서 평소에도 저런 분위기라는거임.
정지선도 여자였던거지
식당 규칙 빡세고 느슨하고는 직원들이 생각할 문제지 님들이 허벅지 벅벅 긁으면서 대충 가볍게 씨부릴 게 아님.
두 셰프님의 성향이 진짜 극과 극이네
정셰프는 자기가 실력이 되고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노력하면 되고 하니 자신이 겪은 + 엄하게 대하는 장사 마인드론 괜찮을 순 있지만 내부적으론 욕 많이 먹을느낌
축구를 보면 호날두 같은 느낌
최 셰프는 당연히 실력 되겠지만 그런것보단 사람을 이끌고 가르치고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매우 출중함
축구를 보면 뭔가 메시 같은 느낌
어차피 기술 배우고 독립해야 할 사람들임. 똑부러지게 일 가르쳐 주는게 더 상대방을 위한 방법일 수 있음.
사람차이지 정지선셰프 같은경우엔 뭐든지 완벽해야 되는 주의라 강하게 키우는 경향이 있음 그게 독설로 들으니 제자들 입장에선 지옥이지.. 그만두고 다른곳가면 그만이지만 버티고 배울의지가 강하면 멘탈적인 부분이나 요리실력이나 모든면에선 많이 배울점은 있음
실력을 떠나서 인격이 참.. 상대방 실수 하면 쪼개고, 제자들 응원을 못하고 구박만 하니 분위기부터 다르네
바구니 뒤집어 놓은거 보다 설탕 깬게 가지 비쥬얼 살리고 더 나은거 같은데..
ㅇㅈ 위에 돔처럼 씌운거 이상함
정지선 셰프님은 전형적인 천재+노력 형이라 범재가 이해 안되는 거 일듯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안 되지?.. 계속 나오다보니 가르치는게 수준을 맞춰 차근차근 발전 하는 형식이랑 먼거 같음
정지선 애들은 걍 연습생 같음
사당귀 중식이 역시 재밌긴하다 ㅋㅋ
가리비 멘보샤 레스피좀 알려줄사람용!! 전분가루랑 밀가루??
관자+새우+가리비+감자칩+브로코리+마라+칠리소스
악플은 자제해야 할듯.,
각자 세프의 성격이 있으니까 스타일도조금씩 다른걸 이해해야지
태국아 견뎌라 그러면 더 크게 발전한다 강한 건 견디는 자다
똑같은말인데 헛소리하네ㅋㅋ
새소리
태국이 진짜 노답이던데.. 기본이 안되있음 3일동안 저거하나만 연습했는데 못한다는데 말이되나 진심;;
나 설탕공예사데 우리도 하기 힘든걸 중식한테 시키는것 부터가 문제야
요리라는게 감각이 중요해서 반복숙달이 중요한듯 태국아 힘내라 원래요식업이 빡세 그리고 설탕공예는 베이커리 전문가도 어려워
스승도 무리수 뒀다고 얘기하는 설탕공예를 ㅋㅋㅋㅋㅋㅋㅋ삼일만에 마스터하라고 했으니 태국이가 안쓰럽다
저건 대본이 아니면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난 저런곳에서 하루도 못 일할듯!
태국이는 이미 습득을 했는데 긴장을 하는 바람에 😑
태국이가 정지선 무서워 하는건 아는데 그 정지선 마저도 긴장하고 각잡히게 하는 이연복 쉐프 앞이라 더 긴장해서 실수한거 같긴합니다 ㅋ
요즘 이연복, 여경래, 여경옥 셰프님들 영상 찾아보는데 꿀잼이네요~ 덕분에 요리에 재미가 들렸습니다ㅎㅎ
관상이 과학인이유 : 살아온대로 표정이나 인상이 변하기 때문
ㅇㅈ합니다
직원들도 다닐만하니까 그만안두고 오래일할테니 방송만보고 판단할필요는 없을듯ㅎ
볼을 차갑게만든상태서 속에 얼음 담은 접시속에 넣어놓고 기름칠 볼에다하고 설탕을 뿌리면 바로 굳으면서 떨어질때도 그냥떨어 지지않을까요ㅈ걍 생각해봅니다
걍 제일 쉬운건 종이포일들 깔고하면 더쉬울텐데
저런 스승님 밑에있으면 난 못버틸듯
제자들이 실수한건 맞지만 그래도 보통 끝나면 빈말이라도 고생했다고 하지 않나??
설탕공예는 진짜 오랜 연습 해야 ㅠ 잘나오는건데 ㅠㅠ 3일연습해가지고 당일 해내논다 ?ㅠㅠ 미리 해논거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넘 어려운 과제였음
진짜 숨이 턱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선 셰프는 정말...상사로선 ..
근데 실력은 진짜 보증된사람이라 제대로 배우면 크게 성장은 가능할지도요
@@user-ws5oi9qp7z 동감합니다. 상사로서는 피곤하겠지만
스승으로서는 믿고 따라갈만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가르쳐주려고 하긴 하는듯 아예 관심없으면 자르고 새로 뽑겠지 같이 데려갈 필요가 없지
@@Cookjji지는ㅋㅋㅋ
@@prajna1095고덕에서 포설할때 거기 팀장님 생각나네… 완전 깐깐하고 일할때 엄격한데 일은 진짜잘함
설탕공예 가 깨진게 오히려 비주얼 에 도움 되고 먹기 편해진거 같아요
설탕공예 성공했어도 졌네. 가리비 멘보샤 칠리마라 저건 안 맛이없을수 없네
ㅋㅋㅋㅋㅋ 꿀잼
팩트 : 정지선? 쉐프는 그냥 사장 또는 쉐프로만 있으면 다행이고, 최현진 쉐프는 사장 또는 쉐프를 넘어서 백종원 처럼 프렌차이즈를 차려도 성공할 사람임
가장 큰 차이는 사람 대하는 방식이 가장 큼
정쉐프쪽이면 레알 때려치고 최쉐프쪽으로 갈아탄다
정셰프는 윗사람으로 만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이네 말하는게 ㅋㅋㅋㅋㅋ
ㅇㅇ 진짜 별로임
빡시게 배워나야 자기것이 되지않을까요
국내 최고 여성 중식 하이클라스 요리사 이다 보니까 자리가 사람 만든 거죠 이제 방송보고 자신의 인격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죠
@@user-zm6bv2wt8b 빡시게 배우는거랑 인격이 개판인거랑 같나요?
@@sttrtr5462 꼬우면 딴데가세 배우라고 하세요 딴곳은 설렁설렁 하게 가르치는 모양
태국씨 개털리겠다 불쌍...ㅠㅠ
리더의 중요성
정지선 표정만봐도숨막히고 체할것같다
역시 이연복 쉐프님
역시 남자보스 밑에서 일하는게 답이다.
평시에,살살얘기하고,잘해줘야 긴장.낮추고. 잘하지.들들복고. 주눅어못하긋다.상대팀은. 여유로워. 기나살고.사장이 들들볶고화내니. 요리잘될리가
사람 잠재력도 죽일사람이네 제자들 표정이 모든걸 다말해준다 일하기전에 혼날거부터 생각하니 망하지
걍 태국이라는 분은 관두고 싶을 생각이 더 많겠다
채반에 미리 식용유 도포만 약간 했어도... 아깝...
대결은 준비부터 시작이다.
고든램지에 비하면 정지선 쉐프는 귀여운정도구만 ㅋㅋ 저기서도 못버티면 딴일구해야지 ~
저 설탕공예 깨서 공예 를 좀 만 다듬어서 어항가지 밑에 받히는걸 로 포인트 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15:29 Fear of punishment from their boss > worse than their own feeling of failure.
뭘 좀 아시네
불독언니 넘 웃기네요 그래도 좋은 분 이고 음식엔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마라칠리새우집🤤
저렇게 한해 두해지나면 저들은 어디서뭐든해낼 자신감을 가지겟지요~ 전투에선 질수잇습니다 전장을 쟁취하십쇼~^^
이거 요즘 방영함??
사람을 잘만나야됨
깔때 안깔때를 구분해줫으면.. 정지선 쪽 애들 방송 볼때마다 다 쫄아잇어 기죽어잇고 ㅋㅋ
안관두고 버티는게 용한거같음
여자라서 더 세게 하려는건 알겟는데
제자들 싸움에서 더 응원을 해줘야지 가서
압박이나 주고잇고 ㅋㅋ
난 왜 숨이 턱턱 막히냐.... 저런 윗 사람이나 동기 경험해본 사람들은 이 영상 보면서 ptsd 왔을 듯
근데 저거 뜰채에대 하는게 아니고 그냥 풍선 불어서 하면 안되나 ? 초콜릿도 풍선에다 해서 많이 만들자나 그러고 나서 풍선 터트리면 되자나
0:52 꼬추로 모양을 낸다고?
그러고보니까 저도 83년생입니다 더구나 같은 초등학교 동창 이름 정지선 이라는 여학생 잇는대 지금 생각 낫내요 설마 그 친구가 이분이 않이겟죠 그렇지만 예전에 이종민 이라고 초등학교 동창 잇는대 다른 친구한태 들은 이야기가 부천sk 들어가서 축구 한다내요 헐 맛내요 프로필 뒤저보니 나오내요 헐 정지선 이분은 설마 않이겟죠
채에 뿌리면 당연 붙지,, ㅋㅋ 실리콘이나 기름종이에 뿌리고 그릇을 밑에 두어 모양 잡지 않고 😅
후각을 일으셨다고들었는데ㅋㅋㅋ
제자들표정보면... 너무 비교가되는.... 한쪽은 너무 눈치만보네 ...
남자분은 능글능글하면서 유도리있을거같고 여자분은 카리스마있게 타협없이 딱딱 해낼거같은 스타일
근데 만약 누구밑에서 요리배우고싶냐고 물어보면 죄다 남자쪽으로 갈듯...
만약 저런 세프아래에 있으면 숨 막혀
릴러말즈 폼 미쳤다
주방에서 실수는 고객들이 느낍니다. 가지는 고기보다 맛있어요
가영님 실력 좋아보이는데 아쉽겠다
저러면 메탈나갔듯 ㅠㅠ상상만해도 무섭당
아 너무 재밌다 😂
그분 아니신가.. 직원들 쥐잡듯이 잡으신다는분...
파스타에서 호칭을 알려줬지 쉪쉪이라고..
역시 대가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품에서 결정^^
비호...
정지선 무슨영상이 나와도 쯪쯪
설탕공예할때 채 말고 동그란 유리 그릇에 완전 식기전에 떼어내면 될텐데 왜 굳이 채에다가 다 식고 떼어낸건지..
아찔하다.
이건 이연복이 괜히 배틀 붙여서 ㅎㅎ 밑에 직원들만 힘들어짐 ㅎ
욕쳐먹더라도 방송나오면 개이득이지
저러면서 배우는거지 스타쉐프 레시피랑 기술 하나 배울수 있는 기회인데 3일이 아니라 일주일이라도 배워야지
이연복이 자기 제자들 tv에 얼굴좀 비춰줄려고 시나리오 만들면서 신경 써준거지.. 요리사로서 저런 프로 하나 나간것 만으로도 인지도가 오르는데.. 고마운 일인거지
@@changyung852 구박만 쳐당햇는데 뭔 이득임 ㅋㅋㅋㅋㅋㅋ 방송 끝나고 더 갈굼 당할건데 ㅋㅋㅋ
어떻게 이걸 개이득이라고 하지..
@@user-nj6ni5or6x 구박을 하는 건 정지선 쉐프고 그냥 방송으로 나올 수 있게 자리 마련해준 건 이연복쉐프임 정지선쉐프의 개인적인 갈굼으로 인해서 저 기회가 좋은 기회가 아닌 것은 아닌거임. 그리고 실제로도 본인의 실력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실수를 한 건 본인이고
정지선 이 아줌마는 너무 직원들 기를 죽여서 안됨
댓글 다들 왜 이러냐 ㅋㅋㅋ 저게 셰프란 직업이고 다들 저렇게 배우는거임
에드워드권처럼 엄격하게 욕하던 셰프 아래에서 배운 승우아빠 이야기 같은건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이것도 걍 보고 즐기자 누군 다르니 하면서 비교하고 평가하지 말고
누구든 같은상황이면 똑같은 반응이었을 듯
라떼얘기 그만 답습하지 좀 맙시다
그놈의 고든램지 덕분에 요식업 망쳤지 망상으로 요식업 택한 사람들 많음 그냥 못 배워서 교육하는 방법이 방식이 쌍 욕인 거임 요식업 보다 위험하고 목숨까지 거는 일 허다함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쌍8년도 교육방식 고집할거냐 그래서 요식업 이제는 안 하잖아 외국인 노동자도300주고 고용해도 추노 함
장인정신 무슨 정신 정신 타령 하는데 이젠 정신타령 하며 사람 세뇌 시키는 시대도 지났다 요즘 애들은 유럽 오세아니아인들이랑 같다 그에 맞는 사회 환경이 필요한데 안 되지 이나라는 조중동이라는 거대한 적패 세력들 때문에 극좌나 극우나 서로 속고 있다
에드워드랑 같니 ㅋㅋㅋㅋㅋㅋ 방송을 대충 봣나보네 방송 하는데 굳이 갈궈야돼?
제자들은 최소한에 자존감도 없이 살아야됌?
욕먹으면서 배우는건 맞는말인데 공식석상에서
까는건 아니지 베테랑들도 떠는게 방송인데
제자들은 오죽하겟음? 왜 똥꼬 빠는지 합당한 이유좀 ㅋㅋㅋㅋ
이게맞지.
저런상황에 견디지못하고 포기하면 어중이떠중이되는거야 못견디겠으면짜져
요즘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다들 저렇게 배운다니 ㅋㅋ
예전 꼰대시절 선생들이 학생들 저런방식으로 갈친다고
요즘 학생들이 선생들을 따라가나? ㅋㅋ
체에 랩이나 종이호일 깔고 하면 안댐? 그럼 깔끔하게 쉽게 떨어질거 같은데
저친구도 얼마나 맘조리면서 하고 있겠는데.. 그앞에서 성질 부리면서 인상쓰고 뭐라하고 리더쉽은 너무 아쉽네요..
애들이 같이일해주는것만으로고마워합시다... 자기스팩높고 잘난건알겠는데 저렇게 해봤자
애들 기죽고 자신감도없어지고 자존감도없어지고 되는것도 안되것네
아니 유선종이같은거나 기름종이같은걸 망에다 부착하고 설탕을 떼면 되자나요....
여자선배 좀 개짜증 김숙씨 왜 인상쓰는지 그 마음 알 것 같아
계속 태국씨탓이라고 못된 소리나 하고 있고 선배란 사람이
좀 ~~~
태국씨 사수 바꿔주세요
저렇게 하면 잘하던 사람도 재수없어서 음식 안할듯 ~~
혼내는 것도 좀 먼가 영향력있게 흔내야지 ㅠㅠ
하던걸 해야지 설탕공예는 뭔 .
원래 저런 채에 하는건가..?
태국아 방송 다 빨고 퇴사하자~
물론 주방에서 신경이 날카로운건 ㅇㅈ하는데 ㄹㅇ 그냥 사람이 너무 그렇노....
방송에서 저정도면 으휴
어느일이 쉽게냐만 근데 정지선 밑에서 일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죽을듯. 아무리 일이 좋고해도 저런 사람밑에서 뭐 배울게 많겠어ㅡ사장갑질이나 배우겠지ㅡ
정지선별루다
사회생활은 딸랑딸랑이죠😂
저정도면 요리에소질이 없는거일수도
정장군 본인도 못하면서 겁나 쪼아되네 설탕공예 두껍게 하는거보소 ㅉ ㅉ
정셰프 설탕공예하나는 기가막히던데요
본인은 기가막히게 잘해요
선임으로썬 깔 수 있어도 본인 실력은 확실하신거 같아요
설탕공예가 쉬운줄아는 정지선 단 본인은 안한다 직원갈구기뿐 대본이상 꼰대😢😢
되게 궁금한게 저 태국이라는 사람이 저거 연습했다고 하는데 충분히 성공을 해서 정지선한테든 누구한테든 ok사인을 받았음..?
만약 그랬는데 저런거면 욕 먹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면 뭐..
정지선님 좀 비호감
정지선 싸나워보이고 항상 인상쓰고
보기싫어서 당나귀프로 좋아했는데
인상쓰고 나오는 정지선 보기싫어 안봄
한성깔 할것같고 불편하다
너무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