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베어 아니어도 해외엔 몸 좋은 서브3는 어마어마하게 많죠. 역도선수출신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240같은 속도로 올라갈수록 물론 적어지겠지만 서브3 수준에서는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Matt Choi 만 하더라도 대학 풋볼 선수 출신에 좋 체격을 유지하면서 1년에 마라톤 12개라던가 100마일 울트라마라톤도 뛰고 서브3 뛰죠 Jeremy Miller 라는 러너는 1년동안 몸무게를 7키로 늘리고 230키로 데드치면서 3:00 에서 2:44 로 기록을 줄이기도 하고.. 말씀처럼 세상에 괴물이 진짜 많은거같아요 ㅎㅎ
@@별유랑홈범석님은 러닝에 몰빵하는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살을 빼야합니까. 체지방이 높은것도 아닌데요. 홍범석님은 본인의 목적에 맞는 트레이닝을통해 거기에 걸맞는 몸이 만들어진겁니다. 그런데 체중많이나가는데 뛰니까 무릎나가지.. 이러한 접근자체가 말이안돼요ㅡㅡ 달리기밖에 안해보셔서 트레이닝에대한 이해도가낮으신듯요
오호 1년 전부터 마라톤 풀코스에 집착하지 않고 대회에 집착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신체가 회복기를 가질때 까지 무리하게 달리지 않고 적절히 유산소 무산소 서킷으로 돌리며 체육관 에서 운동 하는데 점점 회춘하고 있음 결론은 풀코스가 마라톤의 전부가 아니듯 인생에서 마라톤이 전부는 아니다 !
아무래도 10k 기록만을 목표한다면 웨이트의 중량훈련이 10k 기록에 큰 도움은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전반적인 스피드를 올리기위해,출력을 올리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저항훈련에서 웨이트를 추가할 수는 있지만 10000m 선수들의 쉐입을 보면 스피드와 출력을 올리는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웨이트의 중량은 기록갱신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세계적인 마라토너들 몸과 그들의 공개된 훈련과정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근 많고 심폐지구력이 매우 뛰어나는 것은 3대 운동과 상반되는 면이 많아요 그리고 3대 운동 잘 하면서 잘 뛰면 관절에 엄청난 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어요 하체의 주요 관절에 큰 부하가 걸리고 상체의 큰 질량모멘트 때문에 중심을 잡는 근육과 인대들이 많이 뒤틀립니다 이건 단기적으로도 안 좋습니다 대충 역학 공부하신 분들이면 알 겁니다 위험합니다 대형 스포츠카(슈퍼카급 포함)들이 빠르지만 차체수명은 매우 짧아요
크로스핏 탑 레벨은 5키로 20분 안에다들어가고 몸무게 80-90 스쿼트 220정도인데 5키로 18분안에 들어가는 선수도 있기때문에 불가능은 아님 다만 훈련할때 스트렝스와 장거리 달리기를 병행하면 안되고 적절히 섞어서 스트렝스 위주 그리고 존2훈련 그리고 짧고 굵은 컨디셔닝 위주로 하면 섭3리는 힘들더라고 그 아레는 가능하다고 봄
마라톤 선수도 매일 40키로씩 훈련 안하듯이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같이 가져갈려면 위와 같은 방법이 있다는걸 적어본거임 당연히 5키로와 42키로는 틀리지만 지구력을 존투식으로 하면서 컨디셔닝으로 심폐를 만드는 방법도 있음 물론 섭스리는 달리기에 더욱더 치중해야겠지만 크로스핏에선 저렇게 훈련하고 달리기포함 모난데 없이 괜찮게함 대회에서도 장거리 달리기 이벤트가 있기때문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다가질려면 내가봤을때 크로스핏 훈련방식이 적절하다 판단됨 판단은 각자 알아서
안녕하세요. 1번 내용이 틀린 것 같습니다 VO2max 는 mL/kg/min 입니다. 단위 키로그람, 단위시간당 사용하는 산소 부피입니다 에너지 이야기도 여기선 에너지보단 일 (J)의 개념이 더 타당해보이고 힘x이동거리라 볼 때, 체중이 많으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지만, 그만큼 전체 사용 산소양 (vo2max x 체중) 도 커지므로 그 전제도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달리기에 참여하는 근육의 비율의 분포 차이, 단위 근육당 유산소 운동에 참여하는 미토콘드리아 비율의 차이 등으로 설명하는게 더 타당하겠습니다
![GEEK TIMË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ry-6RvkH88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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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하다고 표현하셨지만 사실 일상복 입으면 볼품없죠.. 둘다하는 입장에서 러닝의 비중을 줄이는 이유.
이해가 잘 되네요 ㅎㅎ 해외에는 3대 500이상에 서브239 인플루언서가 있더라구요... 닉베어라고 하이브리드트레이밍 하는 분인데 어마어마한 근육을 가지고 어찌 그리 잘뛰는지 세상엔 괴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사람 스테로이드 아닌가요?
아나볼릭이면. 쌉가능이지
지치지않는데
근데 그러다 심장마비로. 간다
닉베어는 인정입니다. 3대600 에 Full 230 기대합니다.
로이더는 걸러야죠
닉베어 아니어도 해외엔 몸 좋은 서브3는 어마어마하게 많죠. 역도선수출신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240같은 속도로 올라갈수록 물론 적어지겠지만 서브3 수준에서는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Matt Choi 만 하더라도 대학 풋볼 선수 출신에 좋 체격을 유지하면서 1년에 마라톤 12개라던가 100마일 울트라마라톤도 뛰고 서브3 뛰죠
Jeremy Miller 라는 러너는 1년동안 몸무게를 7키로 늘리고 230키로 데드치면서 3:00 에서 2:44 로 기록을 줄이기도 하고.. 말씀처럼 세상에 괴물이 진짜 많은거같아요 ㅎㅎ
영상 클릭하고 0.1초만에 주제에 대한 결론을 확인 할 수 있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해서 기록세울거 아니면 적당히 근육질에 일반인 기준 러닝 고수 영역까지는 가능함..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극히 일부의 선수들이 그 둘을 해내긴 하지만 정말 특수한 경우고 일반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죠.
좋은 컨텐츠입니다.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신 게 느껴지네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됐습니다! 공감도 천퍼센트 되네요ㅋㅋㅋ😂
그러게요 저는 공감 백만퍼 됩니다
안녕하세요 킴비님 !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다만 알고도 혼용해서 사용하셨겠지만.
삼대 오백은 스트렝스식 훈련의 영역이고
근비대는 보디빌딩식 훈련의 영역이죠ㅎㅎ
초보자 분들이 보시면 근비대가 반드시 스트렝스와 연관된다고 오해하실까바 말씀드립니다. 물론 관계성이 없진 않겠지만 육장과 근절은 엄연히 다르죠!
저는 삼대 500으로 서브4를 꿈꾸는데 서브3는 정말 타고난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불가능에 가깝겠죠ㅜㅜ)
3대 500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코치님! 운동의 방향성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홍범석님 몸도 좋고 달리기로 잘합니닷!!ㅋㅋㅋ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잘뛰는데 무릎부상때문에 수술까지 하셨죠 체중은 줄이는게 좋아요
@@별유랑홈범석님은 러닝에 몰빵하는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살을 빼야합니까. 체지방이 높은것도 아닌데요. 홍범석님은 본인의 목적에 맞는 트레이닝을통해 거기에 걸맞는 몸이 만들어진겁니다. 그런데 체중많이나가는데 뛰니까 무릎나가지.. 이러한 접근자체가 말이안돼요ㅡㅡ 달리기밖에 안해보셔서 트레이닝에대한 이해도가낮으신듯요
범석님 스스로 말했죠. 본인은 러닝베이스다.
그분 풀코스 기록이? ^^
하프 처음뛴게 1시간 19분 32초네요
홍범석 유튜브 가보세요
우와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
설명 쉽게 참 잘하시네요^^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b
감사합니다 ^^
오호 1년 전부터 마라톤 풀코스에 집착하지 않고 대회에 집착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신체가 회복기를 가질때 까지 무리하게 달리지 않고 적절히 유산소 무산소 서킷으로 돌리며 체육관 에서 운동 하는데
점점 회춘하고 있음
결론은 풀코스가 마라톤의 전부가 아니듯
인생에서 마라톤이 전부는 아니다 !
네 ! 맞습니다!
일상과 운동을 적절히 어떤식으로 믹싱을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할 문제인듯합니다 ! 말씀하신 운동의 종목도 마찬가지라 생각되구요.
VO2맥스는 몸무게 1kg당 1분 동안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 산소 섭취량이라, 같은 수치라면 몸무게 높은 사람의 총 산소 섭취량이 큰 것이고 둘의 유산소 퍼포먼스는 비슷한거 아닐까요? 이론적으로...
야구로 비교하면 투수, 타자 겸업하며 투수 10승, 타자 3할치는 것만큼 힘든 일 같네요 거의 오타니급 활약해야 가능하겠어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전 자전거타는데 헬스도 가볍게 병행하는데 러닝보다 자전거가 바람저항이 심해서 더 불리한거 같아요... 그리고 업힐에 무게가 주는 제약이 어마무시하네요...ㅜ
제 생각에도 자전거가 러닝보다 속도가 빠르다보니 공기저항이 더 강할듯 싶습니다 !
웨이트 중량 계속 올려가면서 10키로 수준급으로 뛰는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둘 중에 하나는 수준에 타협을 해야겠지만요.
풀코스는 무리가 많이가서 풀코스 고집은 러닝 탄력 타고난 사람 아니면 3시간 10분언저리에서 계속 부상입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10k 기록만을 목표한다면 웨이트의 중량훈련이 10k 기록에 큰 도움은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전반적인 스피드를 올리기위해,출력을 올리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저항훈련에서 웨이트를 추가할 수는 있지만 10000m 선수들의 쉐입을 보면 스피드와 출력을 올리는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웨이트의 중량은 기록갱신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체중 80kg 3대 520 풀코스 413입니다 확실히 근비대식 훈련하면서 마라톤 병행은 힘들긴 한거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저는 3대 600인데 4시간30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3대 600ㄷㄷ
3대 520 ㄷㄷ
피로도 관리가 엄청 빡센데 일반인들이 하기엔 엄청 어려움...
강박증으로 몰아부치다가 피로도 관리를 못해 부상오면 둘다 못함😢
98kg요? 와 지금은 전혀 모습 상상이 안가네요.
1번과 3번은 잘 이해하겠아요.
그런데 2번 젖산역치에 대해서는 설명을 안해주셨어요.
체중 감량을 하면 젖산역치가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요?
vo2max수치가 같다는 전제하에 체중감량을 하게되면 같은 페이스에서 상대적 운동강도가 낮아지니 체내에 젖산이 덜 쌓여 같은 페이스로 더 오래 뛸 수 있게 됩니다.
어차피 둘 다 못하는데 초보자 기준에서 상승 다이어트 가능하듯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초보 수준일테고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같이 늘겠지 근데 대부분 강도 안나와서 고민 할 시간에 걍 열심히 하는게 답
둘 다 못할 수 밖에 없어 정말 다행이에요 ^^ ;;;
안녕하세요~매번 너무 잘보고 있는 런린이인데요 너무 궁금해서 용기내서 질문 드립니다ㅋㅋ 달리기와는 무관한 워치 질문인데요 혹시 워치줄과 보호 커버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너무 이뻐서 저도 구매해서 달리고 싶어서요 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착용한 시계는 코로스페이스2입니다 !
@@hwasoTV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라톤TV 정두식 선생님 보디빌더 출신이시고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보디빌더 몸매로 서브3 밥먹듯이 하셨습니다
정두식선생님도 230~240은 달성못하셨습니다 영상끝까지보세요 서브3까진 가능하지만 더밑으로하는건 힘들다라고했는데
저는 웨이트만 하다가 요즘 러닝을 시작해서 궁금했던 주제였어요ㅋㅋ 그런데 둘다 잘 할 수 없다니 조금 슬프네요😢
유튜버 개지수 라는분 ... 나름 몸 좋아요 ... 딱봐도 내츄럴이고
목동마라톤 영상보면 특전사분 몸 엄청 근육질에 굵으신데 236주자 이시던데..
제 롤모델
굵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끔 그런 괴물들이있더라구요… 몸큰데 엄청잘뗘…
근데 실제로 그런분들 엄청난 근육질 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3대500 헬스형 근육질몸과는 사이즈가 벌써 반쪽인듯하내요
3대 500을 할 수 있을까요:?
707출신이시죠 2019년 동아마라톤 우승자도 707 출신이신데 체중이 많이 나가셨죠 그러다 부상입으셨어요 잠깐은 빛이 나지만 꾸준하게 할려면 체중은 줄어야 합니다
불가능...근육이 많으면 장거리를 그 근육의 무게 만큼 달고 달리는 거라 힘듬.
하이브리드 지향하는 사람인데
이번화 잘 봤습니다
전 타협했네요
저두 ....ㅋㅋㅋㅋ 오로지 기록!!
3대400해도 서브3 쉽지 않을듯...
현타 ㅋㅋㅋㅋㅋㅋ 결론이 넘 명쾌하네요....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몸과 마라톤을 둘 다 쟁취하기가 힘들다는 거군요~
저는 몸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작년에 세운 목표 였는데 지금 3대 515 달성했고 마라톤은 서브 4달성 했네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bb
달리기만하다 요즘 웨이트 병행하는데....달리기가 힘들어져요
저는 근비대는 안녕 ...
데이빗 고긴스 정도가 극한으로 밀어 붙였을때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VO2max개념을 잘 모르시는듯...체중60kg 70kg인 두 사람이 VO2max가 같으면 체중 70인 사람이 최대부하에서 산소섭취량이 더 큽니다.
세계적인 마라토너들 몸과 그들의 공개된 훈련과정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근 많고 심폐지구력이 매우 뛰어나는 것은 3대 운동과 상반되는 면이 많아요 그리고 3대 운동 잘 하면서 잘 뛰면 관절에 엄청난 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어요
하체의 주요 관절에 큰 부하가 걸리고 상체의 큰 질량모멘트 때문에 중심을 잡는 근육과 인대들이 많이 뒤틀립니다
이건 단기적으로도 안 좋습니다
대충 역학 공부하신 분들이면 알 겁니다 위험합니다
대형 스포츠카(슈퍼카급 포함)들이 빠르지만 차체수명은 매우 짧아요
공감합니다 2019년 서울동아마라톤 우승자분도 체중이 많이 나갔죠 끝내 부상 입으시더라구요
크로스핏 탑 레벨은 5키로 20분 안에다들어가고 몸무게 80-90 스쿼트 220정도인데 5키로 18분안에 들어가는 선수도 있기때문에 불가능은 아님 다만 훈련할때 스트렝스와 장거리 달리기를 병행하면 안되고 적절히 섞어서 스트렝스 위주 그리고 존2훈련 그리고 짧고 굵은 컨디셔닝 위주로 하면 섭3리는 힘들더라고 그 아레는 가능하다고 봄
좋은말씀.
5킬로 20분 들어가는 거랑 풀코스 마라톤은 근본적으로 다르긴 하죠. 저는 92킬로 5k 19분대 가능하지만 섭3는 불가능합니다
마라톤 선수도 매일 40키로씩 훈련 안하듯이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같이 가져갈려면 위와 같은 방법이 있다는걸 적어본거임 당연히 5키로와 42키로는 틀리지만 지구력을 존투식으로 하면서 컨디셔닝으로 심폐를 만드는 방법도 있음 물론 섭스리는 달리기에 더욱더 치중해야겠지만 크로스핏에선 저렇게 훈련하고 달리기포함 모난데 없이 괜찮게함 대회에서도 장거리 달리기 이벤트가 있기때문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다가질려면 내가봤을때 크로스핏 훈련방식이 적절하다 판단됨 판단은 각자 알아서
민혁기 주자..
언제부터 기체의 단위가 kg이 됐나요 ㅜ
캡틴아메리카는 되던데..
1빠입니다.
엘리트 선수할것도아니고 음….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건강측면에서 좋을게 없습니다. 마스터즈 측면에선 근육량 늘리면서도 서브3 충분히 하고도 남죠. 메이져대회 포디엄 목적인분들은 뭐 세세하게 준비하시는게 나을지도..
어쩐지....이래서 안됬구나..ㅋㅋㅋㅋㅋ😂
꼭 삼대 500아니여도 그정도 근육량에 236주자 있습니다
정두식샘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1번 내용이 틀린 것 같습니다 VO2max 는 mL/kg/min 입니다. 단위 키로그람, 단위시간당 사용하는 산소 부피입니다
에너지 이야기도 여기선 에너지보단 일 (J)의 개념이 더 타당해보이고 힘x이동거리라 볼 때, 체중이 많으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지만, 그만큼 전체 사용 산소양 (vo2max x 체중) 도 커지므로 그 전제도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달리기에 참여하는 근육의 비율의 분포 차이, 단위 근육당 유산소 운동에 참여하는 미토콘드리아 비율의 차이 등으로 설명하는게 더 타당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뛰거나 힘을 쓰는 운동 중 하나를 시작해서 나중에 2가지를 병행했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 둘중에 하나도 재대로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재× 제o
제대로의 기준이 뭔가요?ㅎ
섭3+3대500정도돼야 제대로?
저 오늘 광명평화마라톤에서 뵌거 같은데!!!!!!😊
넹 ! 10km 참가했습니당
@@hwasoTV 사진찍고 싶어서 쭈뼛쭈뼛하다가 응원만했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ㅎ
@@이쁜아도망가 헉 그러셨군요! 다음에뵈면 같이 사진찍으시죠🤩🤩
보디빌딩은 운동이 아니라 미용이에요 체력적으로 전혀 도움이 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