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이런 말투'라면 손절하세요 (최명기 원장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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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tinyurl.com/2s...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 "착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이런 말투'라면 손절하세요 (최명기 원장 / 1부)
✔️촬영일: 6월 27일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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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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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너무 내 진심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지 말아요' 마지막 말씀 좋아요
끌려다니는 관계를 수십년 해 온 내자신이 너무 어리석었다는걸 늘그막에 느끼고 후회가 돼요. 주체적이거나 상호존중관계가 좋은거 같아요
이분은 정신과 의사분중에
아인슈타인 허준.......
최고다
진짜 최고 👍
좋으신 분이죠
소박한 친절이 있으시죠
맞아요
최원장님 너무 친근 하세용🎉🎉🎉
언어 울림이 치유 되어지는듯요.
유튜브 보는 우리들은 축복이예요🎉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선생님 나오시면 꼭 보고있어요!
유튜브에서 배웠다는 사람들이 말을 비꼬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보고 진절머리가 납니다ᆢ
그냥 말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나는 이런게 싫다고
그래서 못받아 들이면 그만이고요
이래저래 다른 행동을 하는건 오히려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식도 마찬가지 일걸요.친구도 적당한 거리가 중요 합니다.술좋아 하는 친구는 술친구 저는 술 못마시니 그냥 적당한 거리 친구...
내가 동네 뒷산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는 거기까지...한라산 설악산에는 그 친구들은 싫어 합니다...그러니..그런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친구에 개념이 필요합니다....불알 친구가 의미 있을까요....50이 넘으니...나랑 같이 취미를 어울려야 친구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카톡이 건조해서
상대방들이 자길 안좋아한다고 생각해요ㅡ.ㅡ
카톡 너무 피곤해요
왜 이렇게 인간관계에 얽매이죠?
맞는말씀같아요.저두 카톡안부보내면 건조한 답변이 올때 현타를 느껴요.😢
@@leeeunkyoung35 그런 맘도 이해는 합니당ㅜ.ㅜ 별 의미 안두어도 되요
저는 카톡 확인 늦게한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네요.
내가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될때 한다 했더니
이기적이라고...
기가막혀서.
뭔 얘기하면 나는 너보다 아프다 나는 너보다 힘들다
꼭 내 얘기에 아무렇치않게 여기면서 지 일엔 나보다 열마디 더 얘기하는 그 친구 어느 날 연락이 선뜻 가지 않아요
사는 건 나보다 잘 살고 있는것같은데
모든게 징징거리는 것에ㅈ횐멸을느낍니다
저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엔 분명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해도 본인만 더 열심히 일 하고, 본인만 힘든 것처럼 얘기를 하는 상대에게 그렇게 얘기 해요
따질 생각도 없었지만, 굳이 힘든 정도를 비교하자면 나보다 힘들 이유가 누가 봐도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본인 뿐 아니라 주변에 같이 일 하는 다른 동료들도 본인 만큼 힘든데,
다 같이 으쌰 해서 힘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본인만 힘들고 본인만 아프다고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투덜투덜 짜증만 내고 징징대는거 나도 듣기 싫으니, 나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라는 식으로 일부러 아파도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 해요
그 후론 제 앞에서 그런 얘기 인하니 속 편하더라고요
잘 사는것과 힘든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아님 잘살면 힘든게 없을까요? 전 잘살게 되면서 멀어진 친구가 있어요..내가 잘사니 밥값을 더 내려하면 부담스럽다..불편해하고 더치페이 하자고 하니 나중에는 더치페이 하자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비꼬더라구요..그친구랑은 거기까지 하고 끝냈습니다..그친구 힘든소리 하면 나만 행복하면 안되는 느낌이라 일부러라도 내 힘든 이야기도 하지요..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은 없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정신과 상담 받은 기분이네요ㅜㅜ
귀가 시원하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앓이로 해결되지 않는 얽힌 마음이 왜그런지 이해되니,
나스스로 괴롭히지 않아도 되고, 감정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니 맘편합니다.
물론 인간관계가 복잡하니 말씀들을 다 기억될리 만무하지만,
사람관계로 속시끄러울때 최명기 원장님 유트브서 찾아보면 되겠다 싶네요.
말씀하시는 내용이 친구에만 한정되지 않아요
혹시 어린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이성을 만날 때도 이 내용들을 꼭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속시원하네요. 솔로몬 선생님이세요😁
전 버르장머리없는 자 싫어 합니다.
아주 구체적 방법, 큰 도움 되었어요.
쓰레기 옆엔 쓰레기
요즘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너무가볍게 헤어지기도 하고 사귀기도 하는것같아요---인생이란 만났다가도 헤어짐을 반복하는것...이것저것다 따지면 혼자사는것이 최고입니다.
젊은 애들은 그게 잘 나가고 자기 과시하는 기분 들거든요. 다른 성별 별난것도 없는데 귀얇아서 비교나하고ㅋㅋ
저도 아는 동생이 한 17년정도 됐네요
속이 시끄러우면 와서 친구들 얘기를 많이 합니다. 늘 친구들욕 하는 편이죠. 늘 그냥 들어줍니다. 그리고 그동생 편을 들어 줍니다.
그 동생이 여자 형제가 없어서 그냥 외롭겠지 해서 그냥 무심 하게 들어 줍니다. 밖에서 만나는게 아니고 저의 가게로 찾아 오는거라 오면 자연 스럽게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방법까지 감사합니다
정신과의사도 정신과약먹는다 다른가람 이야기 하두 들어서 스트레스가생겨서
흠..물리적으로 멀어지기 어려울때 거리두려면 수동공격적인 대처도 필요한건가..
네
여자 목소리도 같은 크기로 좀 맞추시길
5:01 5:43
원장님 친구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길다 공감도 안가고.. 그냥 중고등학교때 만난친구만 오래 만나게되고 사회친구는 상황에따라서만 보게되고 그런거지 뭐 그렇게 말도많고 말이깁니까.. ㅂ영상보다 지겨워서 답글남겨요
그대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