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황이궁금하신분 안소니퀀이 생긴것때문에 나치의포스터에 등장하는모델이됨 나중에 탈출하지만 그가 포스터의 주인공이라는이유로 전범으로 재판을받음뛰어난 변호사의 도움으로 무죄방면되는데 고향에 돌아오고나서 기자가 가족사진을찍는상황임 사진때문에 고초를겪는데 마지막까지 사진을찍으며 거짓웃음을 짓는상황인거임 과거 주말의명화로본기억이나는데 명작임
내가 중학생때 일요일낮 EBS에서 우연히 보고선 눈물을 뚝뚝 흘렸던 영화이자 내가 가장 최고로 꼽는 작품. 기차에서 내려 손흔들며 아내를 향해 웃던 얼굴이 옆에 손잡고 있던 아이를 발견했을때 표정은 한 순간 참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스쳐지나가는걸 느꼈고 저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깊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버렸다
이거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여자가 남편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알았다고 말하고 여자 말을 받아 서류 작성하는 척하면서 해바라기 꽃 그림 낙서 그리던 관리?인가 경찰?인가 생각나네요. 여자는 문맹이라 글을 읽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억지로 웃으면서 우는 표정 보면서 막 울었어요.
@@leeeungyonglee8886 에이 올드보이 만화 나도봤다 길것같지??1.2권 단행본이고 페이지는 좀 두껍고 마지막까지 내용도 똑같어 표지도 도시 네온사인 배경으로 것는거 영화 올드보이 표지랑 같고 너 보단 더 많이 알것다ㅋㅋㅋ 만화는 마지막 최민식 얼굴표정 클로즈업은 없단다 아는척은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성은 별로였다고... 말년에 그림으로 안 빠지고 연기에만 몰두했음 명작을 더 많이 남겼을 텐데. 지금은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 등이 명배우의 대명사로 남아 있지만 70~80년대엔 말론 브란도, 안소니 퀸, 로렌스 올리비에 등이 대표적인 명배우였죠. 선 굵은 연기의 대명사.
2차 대전 때에 저 요한(안소니 퀸 분)아내를 좋아하던 경찰서장이 강제로 아내 빼앗으려 요한을 유대인으로 몰아서 수용소로 보냅니다. 나중에 요한이 우수한 아리안의 표본이 되어 독일 친위대에 뽑히고 우여곡절 끝에 연합군 쪽에 탈출하여 수용소 생활하다가 전범 재판 중에 아내가 소련군에 윤간당해 막내를 임신 출산(요한이 안은 아이)했다는 편지를 변호사가 읽고 석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가죠. 이 일을 흥미거리로 취재하려는 기자가 가족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장면이에요.
주인공은 루마니아인이고 미국에 가서 돈벌고 싶다는생각과 사랑하는 애인이 그의 전부인 평범한 젊은이었습니다. 그러다 살인자로 몰려 감옥에 가고 느닷없이 유대인으로 오해받아 아내와 결별하고 수용소로 끌려가고 헝가리로 탈출하다 루마니아인이라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강제노역소로 가고 뜬금없이 골상학 연구하는 어느 인류학자때문에 아리안족의 이상적인 골격이라고 불리더니 나찌 친위대가 되지 않나 그러다 프랑스 병사를 탈출시키고 나서는 독일군이었다는 이유로 포로 수용소행. 그리고 종전후 동유럽인이라는 이유로 다시 수용소행. 갖은 탄원끝에 결국 풀려나서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도 독일군 겁탈등 온갖 험한일 겪은 상태. 주인공은 가족을 위해. 많은 나이에도 미군이 되는 길을 택하는데 사진사가 사진을 찍으면서 강요하죠 웃으라고 명령조로 강압적으로. 그 때 나온 표정이죠
안소니퀀, 대단한 배우입니다.
그럼요 인정합니다 젤 좋아햇던 명배우 엿죠 크릭 타이쿤 에서 오나시스 역활 굿굿 대박멋지죠
안소니 퀸, 젤 소니나의 길 이란 영화도 있는데....명작인데...다시 보고 싶네요...잊혀지지 않는 젤 소미나의 트렘펫 연주....
제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젤소미나~^^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고전무비 채널에 1시간47분 짜리 있습니다.
품에 안은 아들역 꼬마도 넘 자연스러운데요~
연기를 한 것같진 않은데 장면에 넘 잘 어울린 듯
웃픈 ㅠ 울고싶은데 웃어주세요 하네 ㅠ
안소니킨의 명연기가 오래오래
기억되는 25시 ❤❤❤❤❤
게오르규. 25시. 명작. ❤❤❤
이 시대 영화는 첨단 장비 없이도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는데 ㅠㅜ
영화찰영 기술이 떨어지니 배우의 연기력에 기댈 수 밖에 없던 시절이 였을 겁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안소니킌 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노트르담의 곱추 너무 좋아습니다 곱추가 집시여인을 사랑한 명화 보고싶습니다❤❤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님이 '저기요.. 사실은 우리 아들이 안 그랬거든요..' 라고 말할 때 김혜자님의 사악한 눈빛에 소름이 끼쳤었는데.. 그날 이후, 이런 훌륭한 내면 연기를 또 보게 되네요. 안소니 퀸과 김혜자님의 훌륭한 연기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가끔 십년에 한번씩은 보는 길에서의 연기 ..슬픈 음악 . 웃픈연기는 탑인듯
대학교 때 25시 책 읽고 독후감 쓰는 과제가 있었는데 책 읽기 귀찮아서 영화 보고 썼는데 영화 보고 충격받아서 책을 다시 읽었다는...
안소니 퀸의 저 짙은 페이소스는 쉽게 따라할 수 없습니다. 명불허전의 연기.
희랍인 조르바...음악과 함께 춤을 추던 모습이 생각네요.
오~ 비슷합니다.
띠링~ 띠링~ 띠리리리링~ 음악이 먼저 떠오르는 조르바.
이 영화 어렸을때 보고 어마어마하게 충격에 가까운 감동 받았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
와 대단한 내면의 연기다
저상황이궁금하신분 안소니퀀이 생긴것때문에 나치의포스터에 등장하는모델이됨 나중에 탈출하지만 그가 포스터의 주인공이라는이유로 전범으로 재판을받음뛰어난 변호사의 도움으로 무죄방면되는데 고향에 돌아오고나서 기자가 가족사진을찍는상황임 사진때문에 고초를겪는데 마지막까지 사진을찍으며 거짓웃음을 짓는상황인거임 과거 주말의명화로본기억이나는데 명작임
@@dosiss2875 나쁜놈이아니고 소련군에게 못쓸짓을 당한것으로 기억합니다 ^^
밑에 댓글이 맞는거 같고 이건 구라같음
설명 감사합니다❤
오👍예전에 아주 어릴적에 본 장면 같은데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이념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가 잔인하죠.
대단하죠 안소니 퀸
중딩때 저 장면에서 자다깼는데, 부모님의 표정이 지금도 선명해요. 전쟁을 십대에 겪으신 우리 부모님, 평생 625 속에서 사셨어요. 전쟁, 사상의 참혹함 😱👿💀
안소니퀸 연기파 절대 넘어설수없는 벽
율브러너는 넘을수있나요?
최민식 못넘을까요?
@@아무로레이-d8f 율브르너 내가 사랑한 배우였죠 모세 이집트 왕연기 명연기였죠 ㅎㅎ 찰톤 헤스톤과 용호상박이었죠 아름다운 추억과 젊음 두 명우는 떠나고 인생은 덧없어라
우연히 지나다 들렀었는데 구독도 합니다~
명작은 영원하지여~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세요^_^
내가 중학생때 일요일낮 EBS에서 우연히 보고선 눈물을 뚝뚝 흘렸던 영화이자 내가 가장 최고로 꼽는 작품.
기차에서 내려 손흔들며 아내를 향해 웃던 얼굴이 옆에 손잡고 있던 아이를 발견했을때 표정은 한 순간 참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스쳐지나가는걸 느꼈고 저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깊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버렸다
고전 문학도 참 좋았는데 영화도 참 좋았죠. 책에서도 마지막 장면이 저렇습니다. 우는 듯, 웃는 듯한 표정이라고...
오래 전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에서 분명 읽었던 것 같은데 아무런 내용도 기억나지 않네요. ㅠㅠㅠ 세월이 야속합니다.
희대의 배우... 안소니 퀸
안소니퀸...잠파노,쿼바디스,노틀담의곱추...정말 최고의배우.최불암같은...
그리스인 조르바 추가요~
에스키모도 있지않나요?
페세이지도 있네요.@@noah489
미국 영부인 재키를 휘롱 하는 영화 그릭 타이쿤?
이사람이 그. 배우에요??
캄사합니달
왜 한국에는 이런 배우가 없을까? 아쉽다
웨딩촬영할때 우리 남편 같네...^^ㅋ
ㅋㅋㅋㅋㅋ
살아있슈?
ㅋㅋㅋㅋㅋㅋㅋ
고인이 되고 20년이 지난 후에도 자신의 모습을 현생에 남길수있다는건..
길 너무 슬프자나요😂
앗, 이건 '25시'입니다...길도 안소니 퀸이죠^^
남편이 끌려간 사이 아이들을 키우며 고생하던 아내. 저 금발아기는 아내가 독일군에게 성폭행 당해 낳은 아들이라는것. 남편에게 면목없어하는 아내를 보고 남편은 그저 웃으며 저 아들을 안아주는데 기자가 사진찍자고 하는 장면. ㅜㅜ
독일군 아니고 소련군한테 겁탈당했어요. 나는 책, 영화 모두 봤어요.
소련군이 맞음
아이도 . 저 기자가 안으라고함
이거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여자가 남편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알았다고 말하고 여자 말을 받아 서류 작성하는 척하면서 해바라기 꽃 그림 낙서 그리던 관리?인가 경찰?인가 생각나네요. 여자는 문맹이라 글을 읽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억지로 웃으면서 우는 표정 보면서 막 울었어요.
저때도 언론은 폭력성이 있네요
아 25시 그 마지막 표정. 잊을수 없지
이 장면 모티브로 한게 올드보이 마지막 장면 보면 카메라도 멀리서부터 줌인으로 하고 얼굴 크기 화면도 똑같음 그리고 최민식의 알듯모를듯 한 웃음과 마지막 컷 까지도.......
Old boy는 일본만화가 원작인데... 게오르규의 25시를 모티브로 했다.. 이데올로기 영화도 아니고.. 큰웃음 감사합니다.
@@leeeungyonglee8886 에이 올드보이 만화 나도봤다 길것같지??1.2권 단행본이고 페이지는 좀 두껍고 마지막까지 내용도 똑같어 표지도 도시 네온사인 배경으로 것는거 영화 올드보이 표지랑 같고 너 보단 더 많이 알것다ㅋㅋㅋ 만화는 마지막 최민식 얼굴표정 클로즈업은 없단다 아는척은ㅋ
@@leeeungyonglee8886 글을 이해 못하면 댓글을 쳐쓰지마 감독이 저 줌인 장면을 모티브로 삼고 마지막영상을 제작했다고하는데 무슨 만화원작을 얘기하고있어 빠가냐??
@@봄날의햇살-u2d감독이 어디서 얘기를 했는지... 근거를 대지 않고 빠가라니 초딩은 이런곳에 댓글을 달지말고 학원가야지...
C. V 게오르규 ? 의 25시.
제가 어릴적-아마 국딩 시절- 아빠 책장에서 꺼내서 읽은 첫번째 소설입니다.
작가 이름이 또렷하게 생각나고, 내용은 가물가물.
이영화 영화관서
재미있게 본 기억😊
11살 때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를 기억하는 건 제목 때문..24시는 있어도 25시가 어딨지? 하는 이해 못 할 제목 때문이었음😅
스마일을 외칠 때마다 표정이 더 슬퍼짐
안고 있는 아이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다..
짬빠노의 추억이..
안소니 퀸 80년대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 그리운 배우입니다
안소니퀸은 역시 영화 길에서 연기가.
난 첨보는 영환데 이 장면만으로 눈물이 나네
Roman Holiday..
오드리 햎번의 뒤돌아보며
이별의 그레고리 펙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울음과 웃음이 섞인 표정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당연했다..
아시안배우들에겐 부족한 표정연기..
쯧쯧........
비극과 희극이 교차하는 ..
어렸을때 영화는 다 더빙이여서 저 목소리는 누구지 했는데, 앤소니퀸은 더빙도 역대급 연기였는데 저 성우는 누구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배우로써도 유명한 이치우배우.
시네마천국에서 당시 어린성우였던 최덕희 정미숙하고 주인공 멘토였던 영사기사.
태조왕건 궁예 장인 양길 역 고 이치우 님
기억나네요 연기파셨던걸로
뭔뜻인지도모르고봤던 영화 지금은 슬프네
꼭 봐야해요 나치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정말 명작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무슨짓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뉴스에 안나온다고 모르거나
외면하면 안됩니다!
저 스마일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
안소니퀸. 오래전 중딩때 단체관람 햇던 몇안되는 영화! 당시엔 중고딩은 극장 출금 금지 하던 시절이라
Keep smiling!!!
명령/지시조의 어투가 더 슬프게 하네요
김승호 씨 최불암씨 황해 이런 배우들 연기가 겹치네요.
엄먀랑 꼬꼬마 시절 같이 봤던 영화네..
책으로 읽었을때. 진짜 그 충격.
이영화는 잘은모르지만
이한장면만으로도
영화전체를 본듯함니다
난 안소니 퀸이 안고 있는 아이에 더 눈길이 가네.. 배우들은 공포스런 상황에 웃어야하는 연기, 공포스러움을 연기하는데, 이이는 아빠더러웃으라 윽박지르는 상황에서 아빠품을 파고들며 공포를 느낌그대로를 보여주네.
영화 내용은 모르지만, 눈물나.
무한도전에서 하하의 달력모델 웃는사진 모티브
게오르규의 25시 게오르규 이분이 신부님인데 평생꼴초 였음 장수하고돌아가심
이지혜의 울지만 웃는 연기가 이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성은 별로였다고...
말년에 그림으로 안 빠지고 연기에만 몰두했음 명작을 더 많이 남겼을 텐데.
지금은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 등이 명배우의 대명사로 남아 있지만 70~80년대엔 말론 브란도, 안소니 퀸, 로렌스 올리비에 등이 대표적인 명배우였죠.
선 굵은 연기의 대명사.
아!! 맞다..안소니퀸!!
페이스오프의 니콜라스케이지가 생각나네여
안소니 킌 맥시칸계 미국인
옛날에는 성격파 명배우들이 많았는데
노틀담의 고추 안소니 퀸. 연기의 장인.😊
옆에 여자 미쉘파이퍼인줄 알았네 똑닮
저희 모친께서는 개를 한마리 키우십니다
와 좋은 장면 감사합니다😊
이병헌이 더 잘 하는 듯
그야 이런 훌륭한 교보재들이 쌓이고 쌓여서 더 잘 배울 수 있었을 테니까.
광수가 짱인데
우리나라엔 성동일이....
이탈리아판 태극기 휘날리며
루마니아
사진기사 아저씨 독종이네
여러가지 모순된 감정이 함축된 표정
근데 왜저런 상황인거임?
쇼츠 하단에 관련영상 링크했습니다^_^
2차 대전 때에 저 요한(안소니 퀸 분)아내를 좋아하던 경찰서장이 강제로 아내 빼앗으려 요한을 유대인으로 몰아서 수용소로 보냅니다. 나중에 요한이 우수한 아리안의 표본이 되어 독일 친위대에 뽑히고 우여곡절 끝에 연합군 쪽에 탈출하여 수용소 생활하다가 전범 재판 중에 아내가 소련군에 윤간당해 막내를 임신 출산(요한이 안은 아이)했다는 편지를 변호사가 읽고 석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가죠.
이 일을 흥미거리로 취재하려는 기자가 가족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장면이에요.
주인공은 루마니아인이고 미국에 가서 돈벌고 싶다는생각과 사랑하는 애인이 그의 전부인 평범한 젊은이었습니다. 그러다 살인자로 몰려 감옥에 가고 느닷없이 유대인으로 오해받아 아내와 결별하고 수용소로 끌려가고 헝가리로 탈출하다 루마니아인이라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강제노역소로 가고 뜬금없이 골상학 연구하는 어느 인류학자때문에 아리안족의 이상적인 골격이라고 불리더니 나찌 친위대가 되지 않나 그러다 프랑스 병사를 탈출시키고 나서는 독일군이었다는 이유로 포로 수용소행. 그리고 종전후 동유럽인이라는 이유로 다시 수용소행. 갖은 탄원끝에 결국 풀려나서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도 독일군 겁탈등 온갖 험한일 겪은 상태. 주인공은 가족을 위해. 많은 나이에도 미군이 되는 길을 택하는데 사진사가 사진을 찍으면서 강요하죠 웃으라고 명령조로 강압적으로. 그 때 나온 표정이죠
이정재 배우가 맡아서 하면 잘 표현할 듯
이병헌 악마를 보았다에서 마지막 장면 미만 잡
노테르담의 꼽추 사막의라이언 생각납니다
아 징글징글하게 웃으라 하네 그럴꺼면 니가 좀 웃겨라도 주던가
저런사진을 왜 찍고있노..
카메라를 쳐버리고 말겠다
오래전부터 기레기는 존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