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인턴으로 구청에서 업무를 했었는데 개인 집주소,이름,생년월일 다 나오고 볼 수 있던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 인턴 되고 그걸 악용할 목적으로 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함 공무원들은 바빠서 계속 감시할 수 없고 나라에서 법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랑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지금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이 지경이면....괜히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님
27살때 직장 동료에게 2년을 스토킹당했어요. 2살 연하였는데 처음에 남동생과 또래라 그냥 동생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어느순간 관심있다고 하면서 집착하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퇴근하는 길목에서 기다리고있고 휴일에 친구만나러 나가면 어디나가냐고 카톡오고.. (이때 몰래 지켜봤다는걸 눈치챔) 이성 친구랑 오랜만에 밥이라도 먹으면 남자 생겼냐. 나한테 관심끌려고 튕기는척하는거냐 등등 카톡오고 몇번이고 너한테 하나도 관심없고 연애도 생각없다 이런짓 하지말아라. 좋게말했음에도 실실 웃기만하면서 받아들이지않고 스토킹이 계속 되더라구요. 결국 경찰에 신고했는데 하루도 안지나 벌금 8만원받고 풀려나오더라고요. 나는 그 스토킹때문에 공황장애와 불면증, 불안장애로 정신병자가 되었는데.. 걔는 벌금 8만원내고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출근하는거 보고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않는구나 싶어서 결국은 그날 퇴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혹시라도 또 집근처에서 지키다가 이사하면 따라올까싶어 일주일내내 택배로 짐을 옮기고 동생을 불러서 밤에 야반도주하듯 타지로 이사했어요. 퇴직 의사도 전화로 사정 설명하고 퇴사하고 (퇴사하려면 퇴사계 작성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냥 무단결근 퇴사 처리하라고 했을정도..) 그 날 바로 전화번호 바꾸고 sns전부 탈퇴하고 카톡 지우고 그 직장에 친했던 동료들하고도 완전 연락 끊고 지금도 그 지역 근처도 안갑니다..
진짜 스토커 중에서 악질들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몇분 사례가 있는대 그분들도 스토커때문에 참다못해서 이사를 가고 연락처 변경등 대처했는대 스토커 가해자들이 흥신소나 특히 지인들 다른인맥까지 총동원해서 스토킹 피해자들을 행적을 알아내는경우도 많아서 얼마전에 전주 폭팔물 스토킹 사건있었는대 피해자가 스토킹때문에 참다못해서 연락처를 변경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이사를 했는대 가해자가 흥신소하고 배달라이더 하면서 여러정보들을 통해서 피해자의 행적으로 알아냈더라고요 물론 자기손에 폭팔물이 터져서 중상을 입고 구속되었지만
n번방 사건 다 끝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마음만 먹으면 개인정보 다 입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련 공문도 내려오고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회복무요원들한테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다 맡기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여전히 악용하려면 충분히 악용할 수 있어요. 이런 끔찍한 큰 사건이 벌어지고도 정작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앓고 있는 증후군은 그렇다 쳐도 반성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서 형을 줄이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피해는 피해자가 받았는데 이 사람이 정말 반성을 하는지 안 하는지의 여부를 왜 법원에서 판단하고 용서 하는 건지... 죄는 가해자가 저질렀지만 도망은 피해자가 다니는 현실이 참 씁쓸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토킹도 중범죄로 형량을 더 높여 안타까운 사건이 다신 발생하지 않게 재정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ㅠ
20년동안이나 입법이 안됐다. 그사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고 그 분들의 목숨값으로 작년에 겨우 겨우 입법이 되었다.. 요즘 반복되는 범죄사건과 형량, 처벌이 약한 사례를 보고있자면 너무 답답하다. 국회라는 곳,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출근해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월급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정말 화가 나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왜 도대체 왜 판사님들은 그렇게도 가해자들에게는 감정이입을 하면서, 피해자들 마음은 헤아려주지 않나요. 반성문을 왜 판사님들이 받고 감형을 정하나요. 반성문을 쓰는 것으로 반성을 하는 것도 아닌데. 번번히 이런 내용이 매체에 나오지만 왜 법은 바뀌지 않나요. 왜 일반 시민들은, 법 앞에서 무기력감을 학습해야만 하는 걸까요.
반성하는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감형해주는 건, 재판이후에 가해자가 어떤 제스쳐나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감형을 취소하고 가중처벌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본다. 옥중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협박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이미 그 상황에서 반성을 하는 것처럼 판사를 속인거나 다름없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당해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제가 협박 문자를 받고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전화 했더니 상해를 입었냐? 그게 아니라면 신고할 방법이 없다 개인적으로 소송을 걸어라 말곤 해답이 없었습니다. 부디 더 강화되어 스토킹 범죄자들이 심각성을 좀 더 인지하길 바랄뿐입니다..
판사들이 반성을 했다며 감형을 해주는데 그것부터 바꿔야해요. 실제 반성을 한 모범수 같은 사람들을 감형해주는 것이지 왜 판사가 자기 멋대로 감형을 해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아스퍼거스 증후군이든 다른 정신병도 그 병을 다 치료하고 정상인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면 또다시 살인이나 스토킹 등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을 치료도 안 받고 왜 감형을 시켜줍니까? 교도소에 넣을 수 없는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원에 넣어야 하는데 왜 돌아다니게 합니까? 게다가 교도소에서도 협박 편지를 보냈는데도 그 죄를 묻지 않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개인정보를 보호해줘야 할 사람은 보호도 안 해주고 범죄자만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이상한 나라. 그리고 구속된 사람의 얼굴을 공개해도 출소했을 때 얼굴은 많이 바뀌어 있을텐데 사람들이 바뀐 얼굴을 어떻게 압니까? 솔직히 신상을 공개할 정도의 위험 인물은 교도소밖을 평생 못 나오게 무기징역형을 내리는 것이 맞지 않나요? 진짜 무책임한 사법부와 행정부의 일처리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그리고 스토킹이나 묻지마 살인이나 충동조절장애 폭력을 저지른 자들은 피해자에게 보복할 가능성이 높은데 형이 너무 약한데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없어 계속 살인사건이 나는 것. 문제의식이 있어야 막을 방법도 고민하는데 우리사회는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법이죠. 저도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신고하고 지인들에게 폭로하겠다는 말로 20살 어린 가해자가 쉽게 물러나서 다행이었는데 정말 당시에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물러난 것도 기적인 것 같네요. 이사도 두 번이나 했는데 뒤따라 오는 사람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내 집 안조차 편히 돌아다니지 못하는 기분이 어떨거라 생각합니까? 어느날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데 드라이기를 끄는 순간 문자가 오더라구요. 머리는 꼭 끝까지 다 말리라고. 당시 3층에 살고있었는데 옆건물 복도에서 조금 열린 창문 틈새사이 핸드폰 카메라로 확대해 본 거였습니다. 그 날 저는 외출하지 못했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친 채 한참을 집에서 떨었어요. 택배송장을 갈갈이 찢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밤에 몰래 나가 버려도 그 봉투를 뒤져 무엇을 시켰는지 알아내는 사람에게 뭘 바랄까요. 수개월만으로도 고통스러웠는데... 법이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3년도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년 지나면 빵에서 졸업할거고 그때까지 개인정보법이나 피해자 보호법이 적합하고 강력하게 제정될거라는 확신도 없고 제정이 된들 저런 정신나간애들에게는 통하지도 않을것 그러면 정말 답이 없을것 같은데 걍 해외이주를 하시는게... 아니면 여러사람 발뻣고 잘수있게 부디 교도서에서 병얻어 하직하기를...
이 와중에 딸에게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사건이 밝혀진게 정말 감사하다… 선생님과 따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두려움 속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행복을 되찾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강모씨의 신상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강모씨는 지금도 13년 후를 기약하며 또 다른 보복을 꿈 꿀지도 모르는데 선생님은 출소가 다가오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사실 신상 공개만으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피해자를 위하는 세상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밤에 모르는 남자가 집 앞까지 따라온 적도, 등굣길에 주기적으로 담배를 들이대고 무서워하는 반응을 즐기는 아저씨도 만난 적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끔찍하고 공포스러웠다 아직까지도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누군가 날 따라오고 싶을까 무섭고 긴장되고 길에서 그 나이대, 비슷한 인상의 사람만 봐도 도망가야 할 듯한 기분을 느낀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한 분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남았을까 그 분들에게 앞으로 더는 힘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마음이 팬심이 되고 그 팬심이 사심이 되고 그 사심이 흑심이 되면 그 흑심이 범죄인 스토킹으로 변질이 되나, 만약 그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이 확인이 되면 사심으로 넘어가도 괜찮음. 근데 상대가 싫다면 좋아하는 마음에서 더 진행되면 범죄가되지...
스토킹과 애정을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그 애정인지 집착인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원치않는게 스토킹이지. 뭐가 어려운데? 그게 애정인지 스토킹인지는 그 피해자가 결정하는건데 왜 그게 구별이 안가는지 그게 더 이상함. 흔히들 남을 괴롭히고는 장난이라고 할때 장난인지 아닌지의 판단기준이 장난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냐인 것처럼 스토킹도 애정이나 집착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걸 애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게 스토킹인거지
한국에 있는 집을 사기꾼부동산업자가(외국에 있고 부모님 간호로 맡겨 놨더니 10년을 월세를 싸게 놓고 권리금 착취 했었더군요) 은행에 빚이 별로 없으시니 ~어쩌구저쩌구 하며 집 저에게 파시죠~ 라나요!(집을 팔라~너무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이런것도 한국은 타인이 다 아는구나!!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나라에서 오래 살다보니 너무 놀랐네요!
인권의 양면의 날임. 인권 외침의 원조 미국부터 이미, 상습 범죄자는 사실상 살인을 몇 번 저지르기 전까지는 감옥을 몇 십번이나 들락거리는 형태가 되어왔슴. 살인 한 번했어도 다시 사회로 10몇 년이면 풀려남. 스토킹이 살인으로 가기전까지는 현행 어디 법을 갖다 붙여도 사회로 부터 장기 격리는 불가능. 그렇지만, 미국은 폭 넓게 정당방위게 인정되므로 자기방어가 가능하나, 현행 한국법으로는 스토커가 칼빵(?) 놓기 전까진 정당방위란게 사실상 인정이 안되므로 더욱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슴. 나는 그저 한국의 현실을 말할 뿐임. 스토커 법이 통과되기 까지 20여년이었으면, 미국 수준의 자기 방어권이 인정될려면 ...
![[#알쓸범잡2] 3일간 국민 참여 재판이 진행됐던 '판암동 살인사건' 과학 수사로 모인 단서들이 밝혀낸 진실! | #갓잡은클립 #샾잉](http://i.ytimg.com/vi/sQmzphomUEc/mqdefault.jpg)
![[#알쓸범잡2] 3일간 국민 참여 재판이 진행됐던 '판암동 살인사건' 과학 수사로 모인 단서들이 밝혀낸 진실! | #갓잡은클립 #샾잉](/img/tr.png)
![[#알쓸범잡2] 아기를 물건 취급하고 순식간에 세 가정을 무너뜨린 '평택 영아 청부 납치 사건', 오직 돈을 위해 누군가의 죽음을 사주하는 끔찍한 청탁 범죄 | #샾잉](http://i.ytimg.com/vi/_lPE0rm4LB8/mqdefault.jpg)
![[#알쓸범잡2] (30분) 신분을 세탁, 위조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악질 범죄자들! 살인 후 20년간 숨어있을 수 있던 이유!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RHJ0NnRUMk4/mqdefault.jpg)
![[#알쓸범잡2] (40분) "독살을 저지르면 반드시 잡힙니다" 세계에서 벌어진 최악의 '약물 범죄' 모음집ㄷㄷ☠️ | #티전드](/img/1.gif)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부터 당신의 일상을 지켜줄 [#알쓸범잡2] 다시보기🔍
--> ruclips.net/p/PLqGVA3Cdr7gzh3UY44pX7wK7N5r1WDI87
사실왜곡 좀 적당히 해라. 9년동안 참은게 아니라 경찰신고를 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 신고를 포기한거다. 견찰의 무능을 그렇게 덮냐?
아... 진짜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무력감... 공포심... 정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스토킹 관련 법은 더욱 더 강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얕보이면 판사님들도 얕보이게 되는 거죠.
대학생 인턴으로 구청에서 업무를 했었는데 개인 집주소,이름,생년월일 다 나오고 볼 수 있던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 인턴 되고 그걸 악용할 목적으로 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함 공무원들은 바빠서 계속 감시할 수 없고 나라에서 법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랑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지금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이 지경이면....괜히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님
후,,입법을 미뤄온 이유가 고작 애정표현과 구별이 안간다라… 너무 허무하네요. 그렇게 피해를 본 피해자분들이 그걸 구분 못해서 신고하고 도망다녔을까요.
국회가 잠퍼자는 동안 일어난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법이 힘이 너무 약한것 같네요.
27살때 직장 동료에게 2년을 스토킹당했어요.
2살 연하였는데 처음에 남동생과 또래라 그냥 동생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어느순간 관심있다고 하면서 집착하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퇴근하는 길목에서 기다리고있고 휴일에 친구만나러 나가면 어디나가냐고 카톡오고.. (이때 몰래 지켜봤다는걸 눈치챔)
이성 친구랑 오랜만에 밥이라도 먹으면 남자 생겼냐. 나한테 관심끌려고 튕기는척하는거냐 등등 카톡오고 몇번이고 너한테 하나도 관심없고 연애도 생각없다 이런짓 하지말아라. 좋게말했음에도 실실 웃기만하면서 받아들이지않고 스토킹이 계속 되더라구요.
결국 경찰에 신고했는데 하루도 안지나 벌금 8만원받고 풀려나오더라고요.
나는 그 스토킹때문에 공황장애와 불면증, 불안장애로 정신병자가 되었는데.. 걔는 벌금 8만원내고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출근하는거 보고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않는구나 싶어서 결국은 그날 퇴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혹시라도 또 집근처에서 지키다가 이사하면 따라올까싶어 일주일내내 택배로 짐을 옮기고 동생을 불러서 밤에 야반도주하듯 타지로 이사했어요.
퇴직 의사도 전화로 사정 설명하고 퇴사하고
(퇴사하려면 퇴사계 작성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냥 무단결근 퇴사 처리하라고 했을정도..) 그 날 바로 전화번호 바꾸고 sns전부 탈퇴하고 카톡 지우고 그 직장에 친했던 동료들하고도 완전 연락 끊고 지금도 그 지역 근처도 안갑니다..
아고,넘 힘드셨겠어요.ㅜㅠ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저두 지인분이 스토킹 당한적이 있어서 그분도 연락처 변경하고 이사를 가고 그렇게 했는대 위에분 말한대로 대처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이에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스토커 중에서 악질들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몇분 사례가 있는대 그분들도 스토커때문에 참다못해서 이사를 가고 연락처 변경등 대처했는대 스토커 가해자들이 흥신소나
특히 지인들 다른인맥까지 총동원해서 스토킹 피해자들을 행적을 알아내는경우도 많아서
얼마전에 전주 폭팔물 스토킹 사건있었는대
피해자가 스토킹때문에 참다못해서 연락처를 변경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이사를 했는대 가해자가
흥신소하고 배달라이더 하면서 여러정보들을 통해서 피해자의 행적으로 알아냈더라고요
물론 자기손에 폭팔물이 터져서 중상을 입고
구속되었지만
n번방 사건 다 끝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마음만 먹으면 개인정보 다 입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련 공문도 내려오고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회복무요원들한테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다 맡기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여전히 악용하려면 충분히 악용할 수 있어요. 이런 끔찍한 큰 사건이 벌어지고도 정작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사건 어마어마하다 이런거 방송으로 많이 알려줘야할거같네요
작년 말부터 스토킹 관련된 기사나 뉴스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없던 범죄가 늘어나서가 아니라 범죄가 아니라고 했던 것을 처벌하기로 해서였구나.. 우리가 살고 있던 세상은 역시 생각보다도 더 지옥이다
범죄자들 신상공개도 국민이
애원해야 한다니..답답하고
욕도 나온다 세금걷지마라 ㅆ..
진짜 우리나라 법 거지같음 범죄자가 너무 살기 좋잖아.
범죄자 개인정보는 보호하고 피해자 개인정보는 보호하지 못했네요
이럴려고 개인정보법이 만들어진게 아니잖아요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근무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신원보증이 필요할것 같네요
스토킹 저도 도합 12년 당한 피해자인데 스토킹 법 생기니까 멈추더라고요 ㅜㅜㅜ진짜 피해자들을 위한 법들이 많이 생기길 ㅜㅜㅜ
정말 힘드셨겠어요😭😭 당하신 고통의 크기가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듯
나는 이슈일 때 공익근무요원이 뭔지도 어디에서 일하는지도 관심이 없었는데 듣고 나니 피해자가 신상요청을 한 게 참 받은 피해에 비해 아주 약과로 대처를 한 거 였구나 깨달음...
앓고 있는 증후군은 그렇다 쳐도 반성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서 형을 줄이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피해는 피해자가 받았는데 이 사람이 정말 반성을 하는지 안 하는지의 여부를 왜 법원에서 판단하고 용서 하는 건지...
죄는 가해자가 저질렀지만 도망은 피해자가 다니는 현실이 참 씁쓸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토킹도 중범죄로 형량을 더 높여 안타까운 사건이 다신 발생하지 않게 재정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ㅠ
안 당해 본 사람이나 어렵지 당해 본 사람은 저거 무서움. 지인이 겪은 적 있는데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망칠 정도임 저건. 우리나라 늦어도 너무 늦은 거임
구청이 전과자한테 개인정보열람하게 할수있게 한게 정상이냐? 너무하다 진짜
여자를 물건으로 보고 성해소 가능 범위로 여기니까, 막무가내로 주변을 헤집고 강탈해도 그게 애정이라고 인지되는 거지.. 얼마나 썩은 거냐
정신병임. 관계망상
처벌 훨씬 강해져야 한다.
하..선량한 시민과 피해자가 공포를 느껴야하는 세상이라니ㅋㅋㅋㅋ제정신이아니다 진짜
20년동안이나 입법이 안됐다. 그사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고 그 분들의 목숨값으로 작년에 겨우 겨우 입법이 되었다.. 요즘 반복되는 범죄사건과 형량, 처벌이 약한 사례를 보고있자면 너무 답답하다. 국회라는 곳,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출근해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월급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끔찍하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얼마나 맘 졸이며 살았으며.. 얼마나 절망적이였을까.... 그리고 그게.. 아직도 지속된다는 거..
ㅁㅊ 저 악마 개인정보 인권은 소중해서 신상공개안하고
피해자 정신적 고통은?
13년후에 누구 하나 죽어야할건지
왜 신상공개 안함?면상 공개하라
병무청도 정말 어이가 없지 저런범죄자를 공익으로 배치해 참 진짜 병무청도 정말 어이가 없다.
정말 정말 화가 나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왜 도대체 왜 판사님들은 그렇게도 가해자들에게는 감정이입을 하면서, 피해자들 마음은 헤아려주지 않나요. 반성문을 왜 판사님들이 받고 감형을 정하나요. 반성문을 쓰는 것으로 반성을 하는 것도 아닌데. 번번히 이런 내용이 매체에 나오지만 왜 법은 바뀌지 않나요. 왜 일반 시민들은, 법 앞에서 무기력감을 학습해야만 하는 걸까요.
피해자분은 얼마나 고통받으셨을지 상상도 못할 정도다….진짜 법이 ㅈ같네. 범죄자 개인정보 보호나 해주고. 한국엔 국회의원들 쓸데없이 너무 많다. 좀 줄이자. 국회의원 월급을 줄이든지.
국민들이 뭐라고 하든 바뀔 것 같진 않지만 범죄자 입에서 "3년만 살고 나오면 돼" 이런 말 안나오게 징역받게 해서 범죄자들이 절망에 빠지거나 후회하는 모습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냥 사회복무요원 일시키려고 개인정보라던지 인적사항이 있는 서류를 쉽게 접할수 있고 오히려 사회복무요원이 이상함을 느끼는 부분이 더 많다고 하네요
이건 출소 후가 더 걱정됨ㅠㅠ얼마나 그 날을 걱정하며 지내겠냐고
병무청에서 하는 말도 진짜 말이 안된다.
아무리 개인정보라도 전과가 있는지는 확인을 하고 뽑아야 하는것 아닌가?
반성하는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감형해주는 건, 재판이후에 가해자가 어떤 제스쳐나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감형을 취소하고 가중처벌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본다.
옥중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협박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이미 그 상황에서 반성을 하는 것처럼 판사를 속인거나 다름없다.
ㅋㅋㅋ 전과자의 기본권은 지켜주면거 피해자의 기본권은 무시하는..ㅋㅋㅋ진짜답이없다
이쯤되면 스토킹한 남자 죽여도 정당방위로 해줬으면... 언제까지 피해자들만 죽어가야하나요??
저 선생님 어떡해요... 국적을 바꿔야 벗어날 수 있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당해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제가 협박 문자를 받고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전화 했더니 상해를 입었냐?
그게 아니라면 신고할 방법이 없다
개인적으로 소송을 걸어라 말곤 해답이 없었습니다. 부디 더 강화되어 스토킹 범죄자들이 심각성을 좀 더 인지하길 바랄뿐입니다..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해야 끝나겠구나...
이나라는 쓸데없이 국회의원이 너무 많아 ~ 세금아까워
판사들이 반성을 했다며 감형을 해주는데 그것부터 바꿔야해요. 실제 반성을 한 모범수 같은 사람들을 감형해주는 것이지 왜 판사가 자기 멋대로 감형을 해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아스퍼거스 증후군이든 다른 정신병도 그 병을 다 치료하고 정상인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면 또다시 살인이나 스토킹 등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을 치료도 안 받고 왜 감형을 시켜줍니까?
교도소에 넣을 수 없는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원에 넣어야 하는데 왜 돌아다니게 합니까?
게다가 교도소에서도 협박 편지를 보냈는데도 그 죄를 묻지 않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개인정보를 보호해줘야 할 사람은 보호도 안 해주고 범죄자만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이상한 나라.
그리고 구속된 사람의 얼굴을 공개해도 출소했을 때 얼굴은 많이 바뀌어 있을텐데 사람들이 바뀐 얼굴을 어떻게 압니까?
솔직히 신상을 공개할 정도의 위험 인물은 교도소밖을 평생 못 나오게 무기징역형을 내리는 것이 맞지 않나요?
진짜 무책임한 사법부와 행정부의 일처리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그리고 스토킹이나 묻지마 살인이나 충동조절장애 폭력을 저지른 자들은 피해자에게 보복할 가능성이 높은데 형이 너무 약한데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없어 계속 살인사건이 나는 것.
문제의식이 있어야 막을 방법도 고민하는데 우리사회는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다
스토킹법이 이제 만들어진것 부터 레전드 시작
저 판사 할배들이 어릴 땐 강간도 애정표현이었음. 남자가 좋다하니 몸도 버린겸 결혼하면? 그런 시대인간들이 아직도 판결을 하니 저모냥.
남자가 여자 괴롭히면 너 좋아해서 그래라며 여자한테 가해자와 사귀기를 강요하는 사회였음. 지금도 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법이죠. 저도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신고하고 지인들에게 폭로하겠다는 말로 20살 어린 가해자가 쉽게 물러나서 다행이었는데 정말 당시에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물러난 것도 기적인 것 같네요. 이사도 두 번이나 했는데 뒤따라 오는 사람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내 집 안조차 편히 돌아다니지 못하는 기분이 어떨거라 생각합니까? 어느날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데 드라이기를 끄는 순간 문자가 오더라구요. 머리는 꼭 끝까지 다 말리라고. 당시 3층에 살고있었는데 옆건물 복도에서 조금 열린 창문 틈새사이 핸드폰 카메라로 확대해 본 거였습니다. 그 날 저는 외출하지 못했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친 채 한참을 집에서 떨었어요. 택배송장을 갈갈이 찢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밤에 몰래 나가 버려도 그 봉투를 뒤져 무엇을 시켰는지 알아내는 사람에게 뭘 바랄까요. 수개월만으로도 고통스러웠는데... 법이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3년도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번 찍은 나무가 과연
처음과 같은 모습일까요?
하다못해 사설경비업체도 범죄경력증명서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그런거 하면되지 않나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는 취업 전에 회사에서 백그라운드 체크를 하거든요. 댓글 적으신거 보니까 한국에서는 그런게 없나요…?
폭력과 협박과 살인을 동반한
스토킹범죄는..
'정신병원강제입원'이나..
'사형'에 가까운 강경책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스토킹'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정신병원강제입원'과
'강력한 법률적인 처벌'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우리나라법은 가해자 보호를 위해 존재함.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음.
어떻게 스토킹과 애정표현을 구별하기 힘들다고... 그 두려움을 당해야 이해하실 거냐고요... 어릴때부터 남자애가 무섭게 대하면 그거 다 너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하니까 그런 행위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모르지... 진짜 무섭다고요
13년 지나면 빵에서 졸업할거고
그때까지 개인정보법이나 피해자 보호법이 적합하고 강력하게 제정될거라는 확신도 없고
제정이 된들 저런 정신나간애들에게는 통하지도 않을것
그러면 정말 답이 없을것 같은데 걍 해외이주를 하시는게...
아니면 여러사람 발뻣고 잘수있게 부디 교도서에서 병얻어 하직하기를...
13년 뒤는 또 어떡하냐고.. 피해자분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다..
난 범죄자에게 인권 운운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쳤던 살인을 했던 강간을 했던 그 사람들의 인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이미 잃어버린 피해자들의 인권은 생각도 안해주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인권은 보장 안해주는건가?
참 대단하고 멋진 나라다
범죄자의 인권이 어느정도 보장돼야 재범을 저지르지 않고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지 않음..
우리나라는 법 너무약해. . . 정신질환? 감형
없애버러야되고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를 지켜주는 법이여되고 우리나라 법도 미국처럼 강력하게 해야되는데.ㅠ
개인정보가 유출이 너무 쉽게 되는 것 같다..
이 와중에 딸에게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사건이 밝혀진게 정말 감사하다… 선생님과 따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두려움 속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행복을 되찾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강모씨의 신상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강모씨는 지금도 13년 후를 기약하며 또 다른 보복을 꿈 꿀지도 모르는데 선생님은 출소가 다가오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사실 신상 공개만으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피해자를 위하는 세상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자분 말씀 너무잘하신다
진짜 소름 끼치는 이야기네…..
범죄자새끼들 마인드를 이해할 수 없다ㅋㅋㅋ 나 싫다고하면 거부하면 너 아니면 여자, 남자 없냐 빈정상해서라도 그만둘거같은데...
정말 대~단한 나라다 대단~한 나라야
범죄자들에게 아주 자비롭네
제발 모든고통이 끝나기를 무기징역이 답이다
저도 4년간 스토킹 피해자였어요. 경찰서에 몇번이나 들고갔는데 그때마다 애정표현이라 안된다 였더군요 ㅎㅎ.. 저는 덩치 큰 지인 남성 데려와서 어떻게든 해결했지만 해결한 지금도 무서워서 혼자 다니기 어렵네요ㅠ
미쳣냐.. 진짜 나라 잘 돌아간다..
저건 이미 스토킹이 아니잖아. 강력범죄인건데 사형
와 ..... 개인정보 유출 심각하다
개어이없네🤢 받는 사람이 불쾌한 순간부터 그건 애정표현이 아닌거임 어떤 애정표현이 사람을 힘들게 하냐고
이게 아직도 가벼워 보이나 ..? 그냥 정신 나갔나 ...?
우리나라는 괴롭힘이 관심의 표현이라고 어릴 때부터 세뇌받고 자라서 스토킹이 범죄라 생각하기 어렵게 한다 피해자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만든다 하...
밤에 모르는 남자가 집 앞까지 따라온 적도,
등굣길에 주기적으로 담배를 들이대고
무서워하는 반응을 즐기는 아저씨도 만난 적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끔찍하고 공포스러웠다
아직까지도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누군가 날 따라오고 싶을까 무섭고 긴장되고
길에서 그 나이대, 비슷한 인상의 사람만 봐도 도망가야 할 듯한 기분을 느낀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한 분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남았을까
그 분들에게 앞으로 더는 힘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놈의 나라는 가해자 인권 참 잘 챙겨
좋아하는 마음이 팬심이 되고 그 팬심이 사심이 되고 그 사심이 흑심이 되면 그 흑심이 범죄인 스토킹으로 변질이 되나, 만약 그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이 확인이 되면 사심으로 넘어가도 괜찮음. 근데 상대가 싫다면 좋아하는 마음에서 더 진행되면 범죄가되지...
암튼 우리나라는 범죄자 같은 쓰레기들의 개인정보는 오지게 잘 보호해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데 개인정보법이 악용되었다는게... 아이러니하네
보육교사는 범죄경력조회서 제출하라면서 공익은 전과와 관련된 개인정보는 민감한 어쩌구 제공받지 않는다~? 도무지 이놈의 윗대가리들은... 지들 생각만할뿐...
애정표현도 상대방이 싫어하며 하지말라하는데 계속하면 스토킹이지 애정표현과 구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머리로 국회의원하니 답답하네
공익근무요원이 역설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많이 넘겨받아서 일함. 접근권한이 없는 일들도 위에서 막시키니까 그런 개인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것. 병원에 전산처리, 주사기 관리, 약재 섞는 일 등 안하는게 없음. 걍 노예임
나라법이 참 뭐같다.. 그러니까 종종 소잃고 뒤늦게 외양간 고치지 ...
저런프로파일러분들이 판사가되면안될까.. ...
저 여자분은 변호사
내나이 사십 중반 나이 오십중반초반노총각한데 근 4년을 살해협박과 업무방해등 그형졔깡패까지동원된
조직동원된 협박을 받아왓다 ㅜ
난그때 집안에 가장이라 장애인인 아버지와오빠를 모시는상황이라 그 비용이 한달기천이드가는상황 ㅜ
병언비 생활비 등등
오빠네조카들생활비까지 ㅜ.감당 ㅜ
설상가상 코로나전이라 그나마 경기가 가능함 ㅜ
거래처분이라 주변지인들이 신고는 참으라해서 세번을참고
각서만받고봐줏는디
나의일터까지찾아오구 어른병언까지 음주상태로 찾아오니
요양사도우미가 기겁을하시구 ㅜ
응급실 실려가는데도 뒤에서 온갖소릴다하구 ㅜ
내정신은 멘탈이 나가잇는데 ㅜ.진짜 살의를 느꼇다.집안에 생사를오가는중환자가 둘이나잇는뎨
자신의사랑타령하며 음주상태에서 집과직장
내주변을찾고 내얘기를 없는얘기로
내명예를 훼손시키니 나를소유하지몬함 파괴시켜야겟다드라구
자기조폭출신형을 지방서 내리곤 날잡으러 왓길래 ㅋ
지구대본서로 달려갓더니 .별일아니란식으로
대충 넘기려하길래 난생명의위협을받는데
제댜로 사건을 접수하지않고 보호하지않는다면
난 이사태를 분명 정치권과언론에제보하겟다고
협박 ㅎㅎㅎ(내가살아야하니 ㅋ)
그제서야 그놈하고 폰하고
그놈한데서 각서받고
다시 괴롭힘 검찰로바로넘긴다고
도장찍구 경찰이 오바해주심ㅎㅎ
고맙고잘섕긴 큰조카같은 경찰분 ^^
요긴 지방인디 아주친절 ^^
스토거는 신고해야한다
강력하게 경고하고
강하게맞서야한다
바로구속될수잇다는 ~
글고 !!
심하다싶을때는 경찰한뎨강한 구조요청신청해라
난 가방에 방어용 칼 가스분사기들고다님 ㅋ
방어용 ㅎㅎ
글고 집근처는 최대한
밝은길로 보디가드대동 ㅎ
스토킹과 애정을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그 애정인지 집착인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원치않는게 스토킹이지. 뭐가 어려운데?
그게 애정인지 스토킹인지는 그 피해자가 결정하는건데 왜 그게 구별이 안가는지 그게 더 이상함.
흔히들 남을 괴롭히고는 장난이라고 할때 장난인지 아닌지의 판단기준이 장난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냐인 것처럼 스토킹도 애정이나 집착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걸 애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게 스토킹인거지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결국은 피해자가 죽어야 끝난다
한국에 있는 집을 사기꾼부동산업자가(외국에 있고 부모님 간호로 맡겨 놨더니 10년을 월세를 싸게 놓고 권리금 착취 했었더군요)
은행에 빚이 별로 없으시니 ~어쩌구저쩌구 하며 집 저에게 파시죠~ 라나요!(집을 팔라~너무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이런것도 한국은 타인이 다 아는구나!!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나라에서 오래 살다보니 너무 놀랐네요!
바뀐 법도 영 별로네요....
국회들 애정표현과 구분이 어려워?
너희 자식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빨간줄 한번 그어버릴려고 고소하고 신고하면서 가해자들 감옥에 보내는건데 출소하고 일자리 구할때 민감한 개인정보라고 전과자인거 안밝혀지는거면… 감옥 다녀오는 이유가 있음?
보다가 화난다.. ㅡㅡ 법 좀 바뀌었으면 ;
이나라는 아직도 조선시대적
뒷 떨어지는 나라다 1+1ㅋ
스토킹이 진화로 살인, 살해청부라니...
정말 무섭네요.
에효.. 죽자고 달려 드는데 법으로 막아지는 것도 없고.. 죽어야 끝나는 건가
자기들이 안당해봤으니까 애정표현이랑 구분을 못하는거냐 누가 애정표현에 공포를 느껴 머리가 장식인가 범죄자들 살기 편해서 조옿~겠네~
13:59
스토킹은 살인의 전조증상임.
인권의 양면의 날임. 인권 외침의 원조 미국부터 이미, 상습 범죄자는 사실상 살인을 몇 번 저지르기 전까지는 감옥을 몇 십번이나 들락거리는 형태가 되어왔슴. 살인 한 번했어도 다시 사회로 10몇 년이면 풀려남. 스토킹이 살인으로 가기전까지는 현행 어디 법을 갖다 붙여도 사회로 부터 장기 격리는 불가능. 그렇지만, 미국은 폭 넓게 정당방위게 인정되므로 자기방어가 가능하나, 현행 한국법으로는 스토커가 칼빵(?) 놓기 전까진 정당방위란게 사실상 인정이 안되므로 더욱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슴. 나는 그저 한국의 현실을 말할 뿐임. 스토커 법이 통과되기 까지 20여년이었으면, 미국 수준의 자기 방어권이 인정될려면 ...
아니라고 싫다고하면 좀 꺼졌으면 좋겠다 제발 내 주위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ㅠㅠ
어이가 없네요 범죄자를 보호해주지 위한 것이 개인 정보 보호 법 이라니 , 선량한 다수 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대한민국 의 개인 정보 보호 법 이라니 정말 어이 없다
범죄예방차원서 자꾸신고하게됨구속도됩니다
생각보다 그리법이약하진않아요
아니 미친 전과가 왜 민감한 개인정보야
이거 보면 얼마나 정치인 이나 공무원 들이 일 못하는게 들어나는 거지
법무부도 지일 아니라고 형량 저따구인 거고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되는 순간 인권 생기나봄
왜그러는거냐 진짜 눈물나네 시발
와 이전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 나도 하고 말지 저 정도면 ㅋㅋ
" '스토킹'은 또 다른 '살인'입니다..
'엄벌중에 엄벌'과..
모두 다..'구속수사'로
처벌해야 합니다..
당해보면 정말 죽고싶을
정도예요..
피해자가 죽을 이유는 없잖아요..
가해자가 죽어야지..!.."
강모씨?? 이런 놈들도 인간이라고 보호를 해주네..
병이다 병ㆍ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