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대로 안보셨군요 8살아이가 뭘알까요 수사방식이 문제지 누나는 원망안했을꺼에요 누나도 수사 받았을텐데 막내동생을 이해했겠죠 그리고 저 당시에 막내동생이 8살인데 보호자랑 동석을 했을까요 ? 엄마도 같이 수사대상인데 아버지에 대한것도 안나오구요 어린아이가 혼자 무섭지 않았을까요 어린아이한테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라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마세요
아동학대는 정말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인데 소중한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못된 부모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거짓 진술을 할 정도로 압박이 심했다면 아이가 받았을 압박은 상상도 못 할 정도네요 안쓰럽고 속상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할 텐데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xx6vy6id3p 수사방식의 문제가 맞고 아이의 잘못이 아니지만, 아이의 진술은 사실과 다른, 그러니까 거짓인 진술이었어요. 자의가 아닌 타의(상황)에 의한 '거짓말'을 한거죠. 그러니 원댓글의 "아이도 거짓말을 한다"는 말 자체는 틀리지 않은거죠. 남보고 영상 다시보라 하는 대신에 본인이나 써있는 글을 잘 읽어보심이 좋겠네요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군요…ㅠㅠ 그나마 진실이 규명되어서 다행이라 해야할까요ㅠㅠ
괜한 남자하나때문에 집안이 쑥대밭이 되었겠다. 고3도 어린데 동생한테 죄책감들어 동생의 허위진술로 자괴감들어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동생한테도 미안한데 허위진술한 동생은 어리다고 제대로 사과받기도 뭐하고 참 어휴 상처가 많았겠다. 어릴때는 형제들끼리 싸우는건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이웃들도 괜한 얘기해서 애한테 못할짓하게 했다는 생각을... 했겠지? 해야지.
허위 자백 하는 심리가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라던데 어린 나이에 정말 고생이 많았겠어요ㅠ
아이들은 이후 심리치료를 해줬는지 ...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질문에서 편견이나 압박이 느껴지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라도 거짓자백하게 될 거 같아요
두번째 사건은 오빠도 동생이 학대 당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동생은 추위와 공포에 떨며 화장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다니..정말 가슴이 미어진다…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이 아이를 낳으니.... 고통 받는 것은 애꿎은 아이네요. 학대를 하는 집에서는 피해 아동 이외의 다른 아이도 정상적으로 자라나지 못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커서 누나들이 저런 동생하고 말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지만 죄 없는 누나가 경찰의 강제적 자백에 동생의 배신에... 모두가 성인이 된 현재일텐데....정말 슬픈 사건이군요.
아이고 영상보면 애초 저딴질문한 어른들 문젠데..8살짜리보고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라니..ㅡ ㅡ
영상 제대로 안보셨군요 8살아이가 뭘알까요 수사방식이 문제지
누나는 원망안했을꺼에요 누나도 수사 받았을텐데 막내동생을 이해했겠죠
그리고 저 당시에 막내동생이 8살인데 보호자랑 동석을 했을까요 ? 엄마도 같이 수사대상인데 아버지에 대한것도 안나오구요
어린아이가 혼자 무섭지 않았을까요
어린아이한테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라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마세요
진짜로 누난 남자애 살인충동 느꼇을 듯ㅋ
난 저렇게까지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동생은 어린아이였고 잘못 없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증오하고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게되더라...
@@user-wo6iw1li6e
8살이라해도
누나가 동생을 밀쳐서
죽였다고진술
누나의 트라우마는
누가 풀어줄수있을까요?
프로파일러 아니었으면 첫째 아이가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동학대는 정말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인데 소중한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못된 부모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거짓 진술을 할 정도로 압박이 심했다면 아이가 받았을 압박은 상상도 못 할 정도네요 안쓰럽고 속상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할 텐데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OO O 뒷부분에 아동학대 사건 나와요
영양실조라니....진짜 말이 되는 건가요..
아사로 죽었다는 건데 참..마음이 아프네여..
딸 셋중 둘째!! 늘 아래위에서 받는 압박이 어마어마한데 게다가 살인자로도 몰리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막내 진술보면 정말 화가나네요.
억울한 사람이 안생겨서 다행이네요….; 근데 경찰이 생사람 안잡았다면 이웃분들은 안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데…….안타까워요
8살짜리한테 얼마나 압박감을 줬으면 애가 저런말을 했을까
아동학대 부모.. 천벌받아야하는데.. 후
그러게요..징역 30년도 적네요. 죄 없는 자기 자식을....
@OO O 12:32 부터 부모가 아동학대한 사건 나옴. 굳이 남의 댓글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는 수준.
권선생님이 진짜 큰일하셨네요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눈물 참으면서 봤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도대체 어떤 심정으로 둘째는 저런 자술서를 작성했을까요
압박감에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ㄷㄷㄷ
다 큰 어른도 거짓자백 하는 경우가 있어요 ㅠ
하 ,,, 슬픈..가 슴이 아프네요..이젠 행복하시길 ;; 전문가들이 꼭 필요네요 ,,
지옥 그 자체!!
악마 그 자체!!
30년 아니 3억만년 동안.. 영원한 지옥의 고통속 에서만 살아가길..
진짜 둘째 상처는.. 어떻게 하냐..
30 년도 적습니다.평생 죽을때까지 고통을겪게하고 밥도 하루세끼를 주어서도 안됩니다. 미친악마년놈들. 천 벼락을맞아라. 아가야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다가 다음생에는 부잣집에 훌륭한 부모에게 새로태어나거라.꼭 그렇게하거라.불쌍타 아가야..
사람 아니다 진짜…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넌수는 중요하지 않다 저런 빌런들은 신상공개해서 살아도 사는 게 아니게해야함. 익명에 숨어 얼마나 많은 년놈들이 살인하고도 활보하냐말이다.
남은 아이를 잘 챙겨주세요
ㅁㅊ 경찰. 자격없는 것들은 좀 잘라냈음 좋겠다
애가 뭔죄냐~ 키우기 싫음 차라리 보육원에 보내라 죽이지 말고~ㅠㅠㅠ
눈물나네.. 아이한테 도대체 왜 그러냐고
아동 전문 상담 경찰 검찰 인력 키워야겠네요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하지말고.
두번째 사건은 어찌 30년밖에 안받냐
가족이라는 관계는 박살이 났겠네요
그나마 살아돌아와 다행입니다
30년밖에
법이 참 약하다
죽지 않았다면 벗어날 수 없었던 고통 넘 가엾다ㅠㅠ
경찰이 압박심문이 원인인듯하네요
경찰이 제대로만 수사했어도
이웃에 3사람도 안죽었을텐데...
마지막 부분 그오빠는 .. 그의말로 그의부모를 잃었지..
없는게 나은 부모
앗 권일용님이시당^^
이래놓고, 수사권???
작년이네.. 제발 진짜 제발 제발 아동학대범들 제발 짐승같은 짓들 꼭 다시 고대로 돌려받게 해주세요. 아니 꼭 돌려받는다.
남자애....
애들 몰고가서 누명씌우기 딱이네...
자기가 사는 세상이 싫으면 그 세상을 아이들한테 바꾸어 주려고 하기 말정, 학대가 무슨 말인가.
그렇게 살기 싫으면 그냥 포기하던가.. 예전에 아버지들이 말하신 박정희 정권때 유격장이 생각난다. 거기는 저런 사람들이 가야하는 곳.
이따위 견찰인데도 수사권 독립시켜달라고?
아이들 거짓말못한다고 누가 그러냐 저건 거짓말이니냐…
영상좀 보세요..ㅉ
@@user-xx6vy6id3p 아이의 거짓진술이 아이의 악의나 잘못이 아닌 수사방식의 문제라곤 하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거짓말이죠. 아이들이 하는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의미구요. 근데 뭐가 문제라 ㅉㅉ 거려요?
@@wizardsenpai3574 그니까..영상좀 보시라구요~꼭 애초 질문을 그따위로하는 수사관마냥 .뻔히 영상서 일반거짓말과 다른설명을하는데..굳이~또 거짓말은거짓말아니냐는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하니 ㅉㅉ거리지요~
ㅡ아니 본인도 첫문장서 아이진술이 아이잘못이아닌 수사방식문제라곤 하지만..이래놓곤 거짓말은거짓말이라니...
뭐란건지 진짜ㅡ
@@wizardsenpai3574 이미 답정해놓고 반복된 상황만들면서 질문을하면~마치 진짜 겪은양 착각하여 대답하는경향 있을수있으니~
질문을 그리하면 안된다~이겁니다~예?일반적 의도된 거짓말이아니라~예?
이런거까지 설명해줘도 또 ..그래도 거짓말아니란건가요?그래서요?또 이러겠지 ㅉㅉㅉㅉ
@@user-xx6vy6id3p 수사방식의 문제가 맞고 아이의 잘못이 아니지만, 아이의 진술은 사실과 다른, 그러니까 거짓인 진술이었어요. 자의가 아닌 타의(상황)에 의한 '거짓말'을 한거죠. 그러니 원댓글의 "아이도 거짓말을 한다"는 말 자체는 틀리지 않은거죠.
남보고 영상 다시보라 하는 대신에 본인이나 써있는 글을 잘 읽어보심이 좋겠네요
저 아동학대 지켜본 오빠는 괜찮을지..ㅜㅜ학대 목격 또한 또다른 학대인데
달통같은 저런 인간들을 볼때마다 살인의 충동을 느낀다.
실종관련 그럼엄마의허위자백은뮌가요
이런 부모는 뭘까요??
그 오빠는 평생을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