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실 경찰을 지켜주지 못한 경찰관직무집행법에도 문제가 있는 거임 신고받고 출동했는데 부부싸움이었음 갑자기 신고자가 말 바꾸고 경찰보고 그냥 가라고 함 무시하고 남편(또는 아내) 체포해서 경찰서로 데려갔다간 잘못하면 경찰이 독박쓰는 수가 있음 면책조항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 경찰관도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냥 허탕치고 돌아와야되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경찰도 사람이라 긴장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일단 신고가 접수됐으면 현장에서 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무조건 체포해서 신문해 본 다음 혐의점이 없을 경우에만 풀어주도록 법으로 강제해야 됨 좀 불편해질 수 있지만 다같이 안전해지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오원춘 사건 신고 접수한 경찰관은 평생 책임감 느끼며 살아라 초임이든 뭐든 경찰이 되기로 했고 되었으면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될 수 없다 그분의 죽음에 당신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 너무 답답하고 분노스럽고 원망스럽다 울분이 맺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피해자이지만 안타까워서 가슴이 메여
전부 다 라고 생각할 순 없지만 제 여동생이 보이스피싱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앞에서 사건에 대해서 설명하는 와중에도 보이스피싱범이 남아있는 돈 더 뜯어내려고 전화가 왔고 받았는데 어떻게든 유인해내서 잡고 싶었음에도 경찰이 어차피 못 잡으니 포기하세요 하는거 보고 경찰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유명하죠 제 공무원 주위 친구들왈 ㅆㅂ새끼들 일 ㅈㄴ 안한다 믿지마라 그냥 민원 넣어라 제 일화로는 사기 당해서 신고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길래 다시 연락해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라고 물으니 사기가 아니라 당신이 투자한것 아니냐는 경찰의 반문을 받았고 제가 무슨 말이냐 영어 공문 읽어보면 기망행위가 나와있다고 말하니 경찰왈 나는 영어 읽을 줄 모른다 ;; 그때만 생각해도 욕이 절로 나오는
전혀 모르는 타인이 조현병을 가지고 있는데 왜 피해입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합니까? 조현병이 있는 환자면 그 가족이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조현병이 있든, 술을 마셨든, 처벌 약하게 하지말고 강화해야되요! 처벌이 세진다고 재발율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는 입증된게 없다고 전문가 분들이 유튭에서 말씀하시는거 많이 봤는데 재발율을 떠나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처벌을 한참 더 강화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범죄를 여러개 저질렀으면 그중 가장 형량 높은걸로만 계산을 해서 형량을 내리는데 흉약범죄시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저지른 범죄 형량을 모두 합해서 몇백년씩 때리고 해야해요!
오원춘사건 개무서웠던게 그날 친구랑 술마시려다가 차끌고나와서 그냥 같이 밥만먹고 집가려고 거기 지나가는데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과학수사차량 와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지나쳤는데 바로 담날 뉴스에 나와서 친구랑 전화함...진짜 무서워서 한동안 못걸어다녔음. 화성 연쇄살인사건 났던 동네 살았고 중학생때도 여대생 실종사망 있었을때 중학교 앞 논에 경찰들 뒤지고 다녔던것도 너무 무서웠고..진짜 세상 살기 너무 무서움..ㅜㅜㅠ
아니, 위치 대략적으로 말했고 상대가 정확한 위치 모른다는 게 확실하구만 그걸 계속 되묻고 있냐 저리 긴박한 상황에서.. 그리고 부부싸움 같으면 본인 집 위치를 모르겠냐.. 그리고 호칭이 아저씨인데 뭔 부부싸움이야.. 아무리 초임 순경이라도 저리 한심할 수가 있나 본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아니 애초에 동네 아저씨 아무나 데려다 앉혀도 저거 보단 낫겠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은데 7살 짜리 애가 그리 피해 당하고 12시간을 바깥에서 알몸으로 떨었을 거 생각해보면.. 아휴..
근데 나도 내가 직접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신고해보기 전까진 경찰을 믿었는데 그때 경찰들이 하는 대처를 보고 안 죽고 살아있는 나는 저 사람들한테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사람이 죽어야 사건이고 수사하는 거고 그렇구나를 너무 느껴서 또 그런일이 일어나면 알아서 살던가 그냥 죽어야겠다 그렇게 생각 했어요
아니 모르는 사람이겟지 뭘 자꼬 캐물어... 그시간에 가서 저 여성을 찾겟다 진짜;;;;;;; 하유.... 정말 잘 대처 하시는 경찰분들께 죄송하지만 저사람은 욕먹을만 햇네요...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잊지는 못하겟지만 거기서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과학이 발전되니 당연히 시스템은 잘 구축됬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정말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인질을 잡고 있는 경 우.. 단 시간 내에 제압해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합니다. 그럴러면 평소에 무술도 잘하고.. 이런 일에 정말 전문적인 경찰이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기동대도 있을 것이구요... 파출소에서 만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우... 제압할 수 있을지 늘 의문 스럽기도 합니다.. 용감한 경찰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찰관도 있기에 걱정스러워서 글올려봅니다.
진심 우리나라 경찰 한 번 엎어야 되지 않나 싶어. 뉴스에 나오는 사건은 전체의 몇 퍼센트인데 작고 작게 터지는 건 보도 되지도 않음. 근데 정작 문제 생겼을 때는 주변 무능한 파출소 아저씨들이 온단 말이지? 실제로도 1차 신고 전화하고 5분 뒤에도 안 와서 2차 신고했더니 출발도 하지 않고 어디라고요? 9분 지나서 3차 신고, ~아파트 앞 마트 앞인데 언제 오실 거예요...?, 하니까 ~ 아파트라면서요? 가정폭력이죠? 이난리. 나는 1차 신고때부터 "마트" 라고 말했었음. 게다가 아파트면 다 가정폭력이라는 프레임을 쓰고 일하는 멍청이로만 보였음. 시발. 다시 생각해도 억장 와르르.
경찰이 아니어도 정의에 사명감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널렸을텐데 뽑은 것 중에 불량률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방송중에도 나왔지만 상식적으로 아는 것도 별로 없을 신참이 왜 112상황실에 있었던 건지 한탄스럽다. 상황실을 만만히 보고 신참을 상황실에 배치한 윗대가리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상황실이 편해 보여서 빽으로 수를 쓴 것이라면 둘 다 처벌했어야 했고. 상황실 전화받은 신참은 갑갑하지만 그 윗대가리는 보는 눈이 없는 거 보니 짜르고 그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으니 처벌해야 한다고 봄.
나도 가택침입이라고 112신고한적 예전에 있었는데~ 112 전화받는사람이 가택침입 맞습니꽈~?라고 확인함~ 아니 어쨌던 주거침입 당한 사람이 생판 모르는 남성들이 내 집에 들어왔다고 말하면 긴급출동 때려야 하는데 주소지 대란다~~ㅋㅋㅋ 아주 친절하게 알려드림 ㅋㅋㅋ ㄱ쪈다요~ 이거 최근도 아니지만 아직도 그 분 대응목소리 생생하게 기억한다~ 거의 짜장면 시키신분 주소지 대서여 수준이였음~ 우앗~ 출동도 걸어가면 6분거리인데~ 경찰차가 15분넘어 오더만 ㄷㄷㄷㄷㄷㄷㄷ
나 이때 못골놀이터 주변에 살았는데 저날 경찰차가 너무 많이 돌길래 경찰차소리가 왜이렇게 자주나 하고있었음.. 저 길 고등학교 3년내내 걸어서 등하교했던길이라 소름이고 다른지역살면 우리지역 경찰은 안그러겠지 하면서 위로라도 할텐데 우리동네 경찰들이라 더 무서웠음.. ㅠ믿을 수가 없어서.. 신고를 잘하면 뭐하나 찾아내주질 못하는데 ㅠ
오원춘사건이 제일 열받고 아깝다. 부부싸움같은데라니,,? 그걸왜 지가 판단하는건지 어이가 없다 저런 기지도 없는 ㅅㄲ가 왜전화를 받게한건지 노답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닌 종족
집에 어떻게 들어갔냐도 어이없어요 그냥 범죄가 어떻게 일어나고 여자가 약자이고 그런 개념이 아예 없는 사람인거 같네요
그니까요 보면서 너무화가ㅏ 났음
이건 사실 경찰을 지켜주지 못한 경찰관직무집행법에도 문제가 있는 거임
신고받고 출동했는데 부부싸움이었음 갑자기 신고자가 말 바꾸고 경찰보고 그냥 가라고 함 무시하고 남편(또는 아내) 체포해서 경찰서로 데려갔다간 잘못하면 경찰이 독박쓰는 수가 있음 면책조항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 경찰관도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냥 허탕치고 돌아와야되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경찰도 사람이라 긴장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일단 신고가 접수됐으면 현장에서 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무조건 체포해서 신문해 본 다음 혐의점이 없을 경우에만 풀어주도록 법으로 강제해야 됨 좀 불편해질 수 있지만 다같이 안전해지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susu-if7kh 그래도 신고가 들어왔는데 자기 혼자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일단 출동은 해야죠 전화상으로 저 경찰 독단적으로 이거 부부싸움같은데? 하는 소리 다들리는데 저건 문제 있다고 봐요
풉
장난전화라도 출동하면됨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장난전화 건사람에게 청구해야죠 과거부터 시스템이 갖춰졌더라면 안타까운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오원춘 사건 신고 접수한 경찰관은 평생 책임감 느끼며 살아라 초임이든 뭐든 경찰이 되기로 했고 되었으면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될 수 없다 그분의 죽음에 당신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
너무 답답하고 분노스럽고 원망스럽다
울분이 맺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피해자이지만 안타까워서 가슴이 메여
이피해자여자분의 살아계시는 마지막목소리라는게 너무슬프고 맘이너무아픕니다..욕하고싶지않은데 경찰관저분 살아가시면서 속죄하시면서 살아가세요...정말내자식이였다면..이런생각하면 화가너무나네요..유족분들ㅡㅡ말로설명을못하겠습니다ㅠ고인의명복을 빕니다부디좋은곳에가셔서 행복하시길🙏
저 경찰의 책임감없고 무능한 행동은
살인에 가담한거나 다름이 없다.
내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죽이고 싶은 심정일것이다.
꼭 희생자가 나와야 법 개정이 되더라...하아...
저놈의 심신미약 이라는 단어 자체를 없애버리고싶음...
너무나 고생하시고 애쓰시는 형사님들도 많으신데 저런 안일한 대처 때문에 욕 먹는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함ㅠㅠ
듣기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피해자분 명복을빕니다
미치겠다 귀 먹었어?뇌가없어??
같은질문 반복하고, 피해자가 말하는거보면 어떤상황인지 모르나..
누가그러냐니..뭘자꾸 캐물어ㅠ
하.. 저 경찰 진짜 짤려야죠...한사람의 생명을 그냥 ...답답해
안짤렸을겁니다!! 지들끼리 서로 감싸주고 덮어주고 하는걸요ᆢ 잠잠해지면 복귀했을겁니다!! 저런걸 경찰이라고 뽑은 이나라가 거지같은거죠!!
아 여성분이 울먹이며 공포에 떨고이슨데 이경찰관 정말 파면해야하는데 등신 때문에 아 정말
그당시에 관심도 없던새끼가 꼴값을 떠노 ㅋㅋㅋ
파면당했나요?
@@usk4500 궁금하면 제발 검색을해보세연
아니용
@@usk4500 정직 3개월이래요.
신고받은 경찰븅쉑은 어떻게 되었나요?? 저런걸 경찰이라고 뽑아놓은것 자체가 한심스럽다 진짜~~
부부싸움은 뭐 안 위험한가? 진짜 대처를 제대로 했다면.... ㅠ 피해자는 살아있었을수도있다...ㅠ
저런것도 경찰이라고 참....
일잘하는 경찰들까지 싸잡아서 욕먹게만드는 놈들
저 경찰 지금 봐도 또 열받네요ㅠ
아직 경찰하고 있나요?
저 경찰관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오원춘사건
경찰놈 대처가 정말 형편없네
진짜 경찰 자질이 문제네
그리고 초임순경이 전화를 받았다고 해도
옆에 팀장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딴 놈들을 왜 두둔하나요?
저런게 무슨경찰이라고
와 진짜 열받네
저 여성분이 너무 안되었네요
그리고 모텔건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자제품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저렇게 반복적으로 물어보진않겠다
이거보니 예전 자장면 경찰분은 정말이지 ㅜㅜㅜㅜ 진짜 대단
우리나라 경찰들... 얼마나 사건에 귀찮아하고 게으른지.. 세계 원탑이지요~
너무 그런시각으로 안보셨으면 하네요 고생들하시는데 ㅜㅜ
경찰 ㅂㅅ들 많을듯
전부 다 라고 생각할 순 없지만 제 여동생이 보이스피싱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앞에서 사건에 대해서 설명하는 와중에도 보이스피싱범이 남아있는 돈 더 뜯어내려고 전화가 왔고 받았는데 어떻게든 유인해내서 잡고 싶었음에도 경찰이 어차피 못 잡으니 포기하세요 하는거 보고 경찰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고생들하고 있습니다..그중 경찰 같지도 않은 것들이 끼어 있는거죠
유명하죠 제 공무원 주위 친구들왈 ㅆㅂ새끼들 일 ㅈㄴ 안한다 믿지마라 그냥 민원 넣어라
제 일화로는 사기 당해서 신고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길래 다시 연락해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라고 물으니 사기가 아니라 당신이 투자한것 아니냐는 경찰의 반문을 받았고 제가 무슨 말이냐 영어 공문 읽어보면 기망행위가 나와있다고 말하니 경찰왈 나는 영어 읽을 줄 모른다 ;; 그때만 생각해도 욕이 절로 나오는
중국에서 온 중국국적이라 중국에서 이런범죄를 저질렀으면 무조건사형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흉악범도 무기징역 이라고 너무 자비로운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원춘이 여대생의 시신을 포를 떠서 검은 봉지 여러개에 나눠 담은 뒤 냉장고에 보관한 거랑 집에 소각로도 있고 그 안에서 사람 뼈 발견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수상한 점이 많았지만 그런 건 언급이 별로 없음. 아마 인육거래에 대한 의혹을 완전 차단하기 위함이 아닌가싶다.
이사건처럼 극단적으로 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고할때 최초 신고접수경찰이 제멋대로 상황을 판단해서 피해가 생각이상으로 더 심각해지는 경우는 적잖히 봤습니다. 다 바쁘고 사정이 있는거겠지만,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 피해까지 당하는 경우를 보면 좀 아쉬운건 사실.
오원춘 사건은 이미 많이 들었고 다 알지만 통화내용은 진짜 못듣겠다 피해자분 진짜 명복을 빕니다ㅠ
전혀 모르는 타인이 조현병을 가지고 있는데 왜 피해입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합니까? 조현병이 있는 환자면 그 가족이라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조현병이 있든, 술을 마셨든, 처벌 약하게 하지말고 강화해야되요! 처벌이 세진다고 재발율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는 입증된게 없다고 전문가 분들이 유튭에서 말씀하시는거 많이 봤는데 재발율을 떠나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처벌을 한참 더 강화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범죄를 여러개 저질렀으면 그중 가장 형량 높은걸로만 계산을 해서 형량을 내리는데 흉약범죄시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저지른 범죄 형량을 모두 합해서 몇백년씩 때리고 해야해요!
3천만원 사기 당했다고 지구대도 아니고 형사를 찾아서 경찰서를 갔는데 비싼수업 받았다 생각하라더라..하..자기 돈이였으면 자기 자식이 당했으면 그딴 소리가 나올까.
어머! 저랑 똑같은 얘길 들으셨네요ᆢ^^
ㅠㅠ 어이가 없어서..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한것처럼 말하는 형사들..
그다음부턴 경찰,형사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경찰공무원 뽑는 기준선은 뭔지.
그때 황당했던기억!
경찰도 대처능력없고 자격미달 허다함..그러니민폐경찰이라하지..
자질이부족하면 사명감이라도있어야하는 그마저도없음..
무고한 생명을 잃고나야 법개안이 되다니...얼마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야 제대로된 법들이 시행될지....
4:51 초임순경 아닐 것 같은게
제 친구도 전경으로 112 신고센터 근무했는데
밤 근무시 경찰직원들이 자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근무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은 청각검사 안하나?귀에돌 박았나 진짜 열받네 구역질이 난다~여자분 목소리 가 다급한게 아~애처러워ᆢ
신사적이시네요 좆박았다고 하죠 말뚝을 박았거나
정말 공감한게 피해자는 의무사항이 없다. 피해자를 쉽게 추측하고 이해하려는 것은 또 다른 상처라는게 영상을 다 본 지금도 계속 머리에 남아있다..
오원춘사건 개무서웠던게 그날 친구랑 술마시려다가 차끌고나와서 그냥 같이 밥만먹고 집가려고 거기 지나가는데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과학수사차량 와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지나쳤는데 바로 담날 뉴스에 나와서 친구랑 전화함...진짜 무서워서 한동안 못걸어다녔음.
화성 연쇄살인사건 났던 동네 살았고 중학생때도 여대생 실종사망 있었을때 중학교 앞 논에 경찰들 뒤지고 다녔던것도 너무 무서웠고..진짜 세상 살기 너무 무서움..ㅜㅜㅠ
진짜 오원춘 사건 피해자는 안타깝다, 피해자분 살수도 있었는데 쓸데 없는 질문만 반복적으로 물어보고 ㅠㅠ 진짜 답답하다ㅠㅠ
아니, 위치 대략적으로 말했고 상대가 정확한 위치 모른다는 게 확실하구만 그걸 계속 되묻고 있냐 저리 긴박한 상황에서.. 그리고 부부싸움 같으면 본인 집 위치를 모르겠냐.. 그리고 호칭이 아저씨인데 뭔 부부싸움이야.. 아무리 초임 순경이라도 저리 한심할 수가 있나 본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아니 애초에 동네 아저씨 아무나 데려다 앉혀도 저거 보단 낫겠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은데 7살 짜리 애가 그리 피해 당하고 12시간을 바깥에서 알몸으로 떨었을 거 생각해보면.. 아휴..
궁금한게 그 순경은 실상을 알게된후 죄책감을 느낄까 아니면 똥밟았다고 생각할까입니다.
오원춘 사건 저 경찰은 짤라야한다 급한 상황에서 왜 자꾸 물어봐 부부싸움이면 맞고있어도 안가도 된다는 소린가?? 너무 답답하네요
법이 왜케 허술하나요
이런놈을 사형도 안시키고
밥을먹이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화가납니다
초임순경을 거기다 왜놔뒀냐~한심한경찰 오래된사건인데도 피해자 목소리들으니 손이 떨리네
하,,,, 가슴이 떨리고 너무아프네요 오원춘사건은 정말이지 저경찰분들이 ,,,하
너무 아파서 목소리도 듣지 못하겠습니다
근데 나도 내가 직접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신고해보기 전까진 경찰을 믿었는데 그때 경찰들이 하는 대처를 보고 안 죽고 살아있는 나는 저 사람들한테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사람이 죽어야 사건이고 수사하는 거고 그렇구나를 너무 느껴서 또 그런일이 일어나면 알아서 살던가 그냥 죽어야겠다 그렇게 생각 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법이 잘못된건지 경찰이 문제인건지 무늬만 경찰인듯..
도움 하나 안되는 경찰..^^
고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주소.번지.방안.이것만 말했어도 살지않았을까.정말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1빠
너무 몰입하면서 봤어요.
악질 흉한 범죄자들 하루 빨리 법에 심판 받고
거기에 맞는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열받아요. 🤬🤬🤬
첫번째 부터 경찰이 계속 질문만 하고
피해자는 계속 빨리 오라고 하고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6분전에 올라왔는데 뭘 다봐
@@뱌뱌호 수정됨 안보이시낭
@@예으니-j1h 업로드될때 보고 댓글 다는거임? ㅋㅋㅋㅋㅋ 뭐 알지도 못하면서 시비여 그냥 지나가세요
앞에서 계속 묻는것도 답답해 미치겠는데 집에 어떻게 들어갔냐 하고 자기 멋대로 부부싸움이라고 판단하는것도 진짜 빡침
그리고 그 저녁에 어딘지도 모르는 집을 다 두드리고 다닐순 없지 않냐라고 변명한것도 빡침 저녁에 그럼 범죄자들은 지집으로 가서 살인하면 다 괜찮겠네
저 경찰은 진짜 해임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잘살고 있슴 ㅋ
안타깝고 답답하고 가슴이 참 찢어지네요..
초임이면 원래 더 열정적으로 하지 않나? 다시 들어도 열받네. 내가 피해자였으면 진짜 급해죽겠는데 살려달라고 전화했는데 계속 똑같은질문해서 욕나왔을듯 ㅠㅠ 진짜 전화받은경찰은 죽을때까지 죄책감갖고살아라
34:12 어머니 엄청 침착하시다..ㅠ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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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감사합니당 ㅎㅎ
오원춘사건..은 피해자 목소리가 저렇게 다급한데
왜저럴까진짜ㅠ 저런사람은 전화받는 업무는 안하면 좋겠네요;;;;;; 빨리 출동했어도 모자랐을텐데..
당신이 위기에 쳐했을때 경찰이 구해줄거란 망상을 하지마라.
특히 여경
교수님 특히 염교수님 존경합니다
마음 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
사람하나죽이고 어떻게살고있을려나 저 경찰
이때 4월1일 사건당일 근처에 살고 있었던 정말 만우절 거짓말이었음 했다. 정말 🤦 경찰들 너무 밉다.
아무리 초임이라도....
전화받은 경찰을 ㅈㅇ고 싶다
중국동포라... ㅋ 중국동포라는말 너무 역겹지 않나요? ㅜ 동포는 무슨 동포야 그냥 중국인일뿐이지
사형이 없다면 감형없는 무기징역또는 백년 이백년 집행하길
아오 속터져 못골놀이터 라자나!!!!ㅅㅂ 내세금
안탑깝네요 아오 ㅠㅠ 견찰 한명의 생명을 죽인거에요!!!!!주변에서 경찰 싸이렌만
올렸어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충격적이다... 어떻게 아기를 성폭행하냐...
이 프로그램은 분노유발 프로그램이네.... 없애라 판사들을....사형제도 실행해라;;
태완이법도 그렇고 뭐도 그렇고.. 모든지 누가 죽어야 고쳐지는구나.. 슬프다..
아니 모르는 사람이겟지 뭘 자꼬 캐물어... 그시간에 가서 저 여성을 찾겟다 진짜;;;;;;; 하유.... 정말 잘 대처 하시는 경찰분들께 죄송하지만 저사람은 욕먹을만 햇네요...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잊지는 못하겟지만 거기서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저 당시 성폭행 피해자를 가해장와 대면시키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태가 지금은 개선이 좀 되었을까요
성폭행 피해자지만 직접적인 상해는 당하지않았다..?ㅋㅋㅋ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
13세미만 아동성범죄는 진짜 이해가 안된다,,그렇다고 다른 범죄가 이해가되는건 절대아닌데;; 2차성징도 안올나이의 진짜 애기들을 그런 성적대상으로 볼 생각을 하는것부터가 이해가안되고 전체성범죄중에 30퍼센트라는게 너무 충격이다
피해자는 그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뛰고 땀이나고 말을 할수가없다 그공포 느껴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다
오원춘 사건 경찰 정말 한심하네요..
판사들을 싹~~~다 갈아 엎어야
살인에는 무조건 사형
어떠한 변명에도 감형은 없어야
과학이 발전되니 당연히 시스템은 잘 구축됬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정말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인질을 잡고 있는 경 우.. 단 시간 내에 제압해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합니다. 그럴러면 평소에 무술도 잘하고.. 이런 일에 정말 전문적인 경찰이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기동대도 있을 것이구요... 파출소에서 만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우... 제압할 수 있을지 늘 의문 스럽기도 합니다.. 용감한 경찰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찰관도 있기에 걱정스러워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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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다 해고시키고
구속 시켜야한다
부부 싸움이라고 해도 급하게 출동해야할일이구만 저러고 대화하고 자빠졌네
법이 개떡 같으니 성범죄가 그것도 아동 성범죄가 더 늘어났지
조현병 이라도 감형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사회에 내놓으면 위험한 사람이고 재범률도 높다면서요.
저 경찰은 아직노 경찰하고있나요?
오원춘 사건 보니까 차라리 문자로 신고해야겠다 저런일이 생기면
답답하네요....하.... 경찰관 이후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궁금한 사람이였으면 여기다 댓글다는게 아니라 구글링 해봤을듯 ㅋㅋ
@@Qmoap 해 줘
@@으앙우웅 응 싫엉
그놈의 인권침해는 오지게 좋아해요
진심 우리나라 경찰 한 번 엎어야 되지 않나 싶어. 뉴스에 나오는 사건은 전체의 몇 퍼센트인데 작고 작게 터지는 건 보도 되지도 않음. 근데 정작 문제 생겼을 때는 주변 무능한 파출소 아저씨들이 온단 말이지? 실제로도 1차 신고 전화하고 5분 뒤에도 안 와서 2차 신고했더니 출발도 하지 않고 어디라고요? 9분 지나서 3차 신고, ~아파트 앞 마트 앞인데 언제 오실 거예요...?, 하니까 ~ 아파트라면서요? 가정폭력이죠? 이난리. 나는 1차 신고때부터 "마트" 라고 말했었음. 게다가 아파트면 다 가정폭력이라는 프레임을 쓰고 일하는 멍청이로만 보였음. 시발. 다시 생각해도 억장 와르르.
현시점 경찰을 믿을수 없는 이유 ..
오원춘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휴
해임같은소리하네 파면시켜야지
이경찰도 공범이다
참 답답한경찰
저런인간들은 정말 사람취급 하지말구 걍, 저세상으루 보내는게 최고의 명답같은데............
끔찍하다 끔찍해
프로파일러는 유가족이나 피해자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종합감정피해자 같다
아무리 초임 순경이라도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건가? 어떻게 들어갔냐니... 성폭행 당하고 있다는데..
저목소리가 마지막이라니... 피해자분 명복을 빕니다.
사형시켜야지? 왜 무기징역?
오원춘 사건 112 상황실 근무자는 짤라야지 저정도면;;;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는다..
진짜 견찰애기때메 사람이 죽은거네 진짜 욕나오네
저런거므ㅡㄹ어볼시간에 출동해야지
진짜 경찰 개무능하고 뭐하러있는건지 모르겠네 답답해 뒤질거같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원춘사건 112신고 접수자 정~말 답답했네요
.....
예전이나 지금이나 짭새 채용할때 뭐보고뽑냐? 저러니까 개나소나 짭새하려고하지..지난번에도 뭐?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목숨걸고는 일하기싫다고? ㅋㅋㅋ 코메디다 진짜
경찰이 아니어도 정의에 사명감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널렸을텐데
뽑은 것 중에 불량률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방송중에도 나왔지만 상식적으로 아는 것도 별로 없을 신참이 왜 112상황실에 있었던 건지 한탄스럽다.
상황실을 만만히 보고 신참을 상황실에 배치한 윗대가리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상황실이 편해 보여서 빽으로 수를 쓴 것이라면 둘 다 처벌했어야 했고.
상황실 전화받은 신참은 갑갑하지만
그 윗대가리는 보는 눈이 없는 거 보니
짜르고 그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으니 처벌해야 한다고 봄.
나도 가택침입이라고 112신고한적 예전에 있었는데~ 112 전화받는사람이 가택침입 맞습니꽈~?라고 확인함~ 아니 어쨌던 주거침입 당한 사람이 생판 모르는 남성들이 내 집에 들어왔다고 말하면 긴급출동 때려야 하는데 주소지 대란다~~ㅋㅋㅋ 아주 친절하게 알려드림 ㅋㅋㅋ ㄱ쪈다요~ 이거 최근도 아니지만 아직도 그 분 대응목소리 생생하게 기억한다~ 거의 짜장면 시키신분 주소지 대서여 수준이였음~ 우앗~ 출동도 걸어가면 6분거리인데~ 경찰차가 15분넘어 오더만 ㄷㄷㄷㄷㄷㄷㄷ
아니 근데 광고가 몇개야,,,ㅠㅠ 프리미엄 다시 해야되마
나 이때 못골놀이터 주변에 살았는데 저날 경찰차가 너무 많이 돌길래 경찰차소리가 왜이렇게 자주나 하고있었음.. 저 길 고등학교 3년내내 걸어서 등하교했던길이라 소름이고 다른지역살면 우리지역 경찰은 안그러겠지 하면서 위로라도 할텐데 우리동네 경찰들이라 더 무서웠음.. ㅠ믿을 수가 없어서.. 신고를 잘하면 뭐하나 찾아내주질 못하는데 ㅠ
저경찰은 경찰할자격이없다
아무리 초짜라고해도 그건핑계
설마 아직도 일하는건아니겠지!~
또 누구죽이려고....참
그러게 엄마가 너무나도 잘못했네 오원춘
사건보고
사형제도부활되길진심바란다.
법강화!반드시필요하다.
조두순은 왜 무기징역이 아니냐 진짜;
살릴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