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이 욕을 먹는 이유는 늘 피해자는 죽었는데 가해자는 기적에 가까운 갱생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짧은 형을 산다는 겁니다. 특히 사실상 사형이 금지되고 대부분 흉악범들이 무기징역을 받는데 우리나란 종신형이 없기에 보통 15~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의 여지가 생깁니다. 결국 악마의 눈물 좀 흘리며 연기하면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거죠 ㅠㅠ
징역 5년이라니 한 여자의 욕망으로 한 가정이 풍비박산나고 아이는 엄마를 잃고 엄마는 아이를 잃고 남편은 아이와 아내를 모두 잃었는데 아이 엄마의 죽음까지는 예측하지 못했을거라니 참.. 엄마에게 있어 아이를 뺏기는 것 자체가 죽음보다 더 큰 슬픔일텐데 너무 화가 나네요..
@@aevs 입양등의 정상적인 루트를 생각했다면 자신이 충분히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불법적인 루트를 이용하려 사주한게 아닐까요.. 물론 의도 자체는 살인까진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의도가 어찌됐든 이런 결과를 초래했으면 이에 맞는 처벌은 받아야 하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살인에 대한 처벌이 어렵단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답답하네요.
@@ur_mysweetiee 아이의 신원 파악이 안되어야하고, 본인이 낳았다고 주장해야하니까 입양은 생각도 안했을거에요. 당시 입양 절차는 지금보다야 느슨했지만 그래도 신원 확인은 필수니까요. 버려지는 아이를 원했다고 말한 자료가 있어요. 심부름 센터 사람들에게 살인을 지시하거나, 살인에 대해 공모한 증거가 없으니 살인죄는 적용하기 어려웠을거에요
평택영아청부납치사건은 꼬꼬무에서 처음봤던사건인데 무슨 막장 드라마 소재로 쓰일만한 사건이였어서 충격적이였음ㅜㅠㅠㅠㅠㅠㅠㅠ 살해당한 아기엄마는 아기 해코지할까봐 얼마나 걱정하면서 죽어갔을지...... 너무 잔인하다......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아기는 무사해서 다행인건지ㅜㅜㅜㅜ 한꺼번에 저렇게많은사람들에게 상처를주고 피해를입힌 저 여자는 지금쯤 뭐하면서 살고있을지 궁금하네.....앞사건에 가족죽인 싸이코패스 17세고딩도!!!!!!!
전 개인적으로 죽은 아이엄마가 가장 안쓰러워요...일단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죽임당하고 암매장당하고...죽으면서도 아이 걱정 하면서 저항하고, 슬프게 고통스럽게 죽어갔을텐데...그 아이는 너무 어릴때 납치당해서 그 범죄자를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사랑하면서 커왔을거 아니에요...솔직히 지금 갑자기 18년 같이 살아온 내 엄마가 사실 내 진짜 엄마를 죽이고 빼앗아 온거라고 해도...정말 밉고 황당하겠지만 솔직히 날 낳아준 엄마보다는 지금 엄마를 사랑할것같거든요...그 아이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그럼 그 아이엄마는 정말...말로 형용하기가 힘든데 자신을 죽게만든 여자를 내 아이가 나보다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아기를 필사적으로 지킬려고했던 아기 엄마 억울하게 살해까지 당하고 아기 엄마가 당시 21살이야 어려 한남자 잡으려고 심부름센터에 갓난아기 납치 그것도 남자 때문에 이 여자 남의 가정들파탄낸 ㅁㅊ여자 저것들이 인간들이야 청부 살해했든 않했든 아기 납치는 범죄잖아 남자가 아기들 어느 병원 신생아실에 어슬렁 걸렸다는게 소름돋고 ㅈㄴ무서워
꼬꼬무에서 평택 영아 청부 납치 사건 보고 느낀 건 하나죠….. 한 여자의 욕심이 한 가정을 아예 파탄 낸 것….. 그 아기 엄마는 아직 어린데 살해 당하고 아들 빼앗기고 아기 아빠하고 외할머니는 아기를 찾아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근데 애 데리고 와도 크면 외모가 양 쪽 안 닮았으면 시댁 식구들이 의심할텐데….. 그건 생각도 안 했나 보내요… 애가 어릴 때 친아버지에게 돌아가서 다행…
나는 냉정하고 철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살인자들도 물론 경멸스럽지만, 저렇게 세상물정도 모르고 무지한 분야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돈이 꽤 나오겠지 하면서 허술하게 살인을 하고 너무 쉽게 잡히는 저런 살인자들에게도 너무 화가 난다. 예를 들어 보험금 있다고 해서 죽였더니 생명보험이 아니라 상해보험이네? 이런 식. 너무 바보라서 저렇게 쉽게 잡힐 거면서 고민도 없이 귀한 생명을 어이없이 죽이는 인간들. 성공도 못할 살인을 하는 저런 바보들 때문에 생명이 허탈하게 어이없게 죽어간 거잖아.
안타깝게도 절대 회개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웃긴게 형량은 짧게 해놓고 갱생했다고 자기들 임의로 판단해서 사회에 내보내지만 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은 하나도 해주질 않아요. 얼마전 출소된 흉악범이 나름 갱생한다고 영업일을 하다 대출 등으로 압박을 받자 여러명을 살인한 일이 있었죠. 물론 재범을 한건 그의 죄이지만 범죄자들은 갱생하려고 해도 사회에서 잘 받아주질 않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은 다시 어둠으로 스며들게 되어 있죠. 30 갓 넘었으니 체력도 충분하겠다 처음에 노동일도 해보고 하다 처지비관이나 여러 욕구에 다시 죄를 짓겠죠... 이게 현 사회의 형법제도의 모습입니다. 갱생이란 명목으로 형량이 짧은건 그들 때문이라기 보다 판사들 자신들의 이력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써 유럽 등 선진국에 비춰질 체면과 그 범죄자들을 장기복역시킬 예산을 줄이려는 경제적인 이유가 겹쳐진 실리적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들은 적당히 다시 사회에 내쳐버리는거죠.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살기 위해 죄를 짓고...
억울하게 사형대에 올라가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형제도가 없어진 것에 대한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갑갑한 마음이 든다. 종신형이라도 만드시든가요. 특히 성범죄처럼 재범 가능성 높은 놈들은 사회에 방류하지 말고 종신형이 있어야해.
진짜 그 애기 엄마도 불쌍하고 엄마를 잃은 애기도 불쌍하고 김씨 여인한테 속은 그 남자도 불쌍하고 범죄자 엄마 때문에 버림받고 범죄자 자식이라고 불리게 된 불행해진 그 두아이도 불쌍하네 그 여자 출소한다 해도 그 남자도 소름돋아서 받아줄리 없고 친자식들도 버린 엄마랑 연끊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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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이 욕을 먹는 이유는 늘 피해자는 죽었는데 가해자는 기적에 가까운 갱생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짧은 형을 산다는 겁니다. 특히 사실상 사형이 금지되고 대부분 흉악범들이 무기징역을 받는데 우리나란 종신형이 없기에 보통 15~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의 여지가 생깁니다. 결국 악마의 눈물 좀 흘리며 연기하면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거죠 ㅠㅠ
반성한다고 악어의 눈물흘리면 또풀어주고 반복하다보면 전과 45범
저 가족청부살인 17살 저 놈은 진짜 똑같이 생 마감하게 해줘야함.. 와.. 자기 빼고 가족들이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청소년 보호랍시고 저런 놈도 또 세상 나와서 살겠지
아기 엄마가 아기가 다칠까봐 저항도 못 하고 끌려 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 그 말 듣고 눈물 나더라고요
아기가 7개월이라..납치 당시가 첫 바깥나들이였을거래요ㅠㅠ
@@yoodarly 70일
엄마도 고작 스물한살.. 진짜 천벌받을 놈들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 때문에 돌아가신 아기 엄마 분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실지 ㅜㅜ
눈물 난다...ㅜㅜ 아기 엄마 너무 안타깝고 남은 가족들은 어찌 살고 있을지.. 아가야 너의 앞길 엄마가 환하게 지켜주고 계실거야. 잘 살아야 한다~
징역 5년이라니 한 여자의 욕망으로 한 가정이 풍비박산나고 아이는 엄마를 잃고 엄마는 아이를 잃고 남편은 아이와 아내를 모두 잃었는데
아이 엄마의 죽음까지는 예측하지 못했을거라니 참.. 엄마에게 있어 아이를 뺏기는 것 자체가 죽음보다 더 큰 슬픔일텐데 너무 화가 나네요..
@@aevs 입양등의 정상적인 루트를 생각했다면 자신이 충분히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불법적인 루트를 이용하려 사주한게 아닐까요..
물론 의도 자체는 살인까진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의도가 어찌됐든 이런 결과를 초래했으면 이에 맞는 처벌은 받아야 하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살인에 대한 처벌이 어렵단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답답하네요.
@@ur_mysweetiee 아이의 신원 파악이 안되어야하고, 본인이 낳았다고 주장해야하니까 입양은 생각도 안했을거에요. 당시 입양 절차는 지금보다야 느슨했지만 그래도 신원 확인은 필수니까요. 버려지는 아이를 원했다고 말한 자료가 있어요. 심부름 센터 사람들에게 살인을 지시하거나, 살인에 대해 공모한 증거가 없으니 살인죄는 적용하기 어려웠을거에요
평택영아청부납치사건은 꼬꼬무에서 처음봤던사건인데 무슨 막장 드라마 소재로 쓰일만한 사건이였어서 충격적이였음ㅜㅠㅠㅠㅠㅠㅠㅠ 살해당한 아기엄마는 아기 해코지할까봐 얼마나 걱정하면서 죽어갔을지......
너무 잔인하다......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아기는 무사해서 다행인건지ㅜㅜㅜㅜ 한꺼번에 저렇게많은사람들에게 상처를주고 피해를입힌 저 여자는 지금쯤 뭐하면서 살고있을지 궁금하네.....앞사건에 가족죽인 싸이코패스 17세고딩도!!!!!!!
처음 사건 그 A는 싸이코패스인 거 같은데... 백퍼 강력범죄 또 저지른다.. 그런 벌레는 애초에 밟아죽여야 하는데...
싸패 맞는거 같음. B군한테 니할머니 죽여버린다고 협박한거 보면...진짜 저런놈은 애초에 사고방식이 일반인이랑 달라서 교화안될거같은데ㅡㅡ
아기엄마는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간크다 저여자는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제발 죄값 다 치뤘다고 생각하지말길
진짜 맨앞 A군은 어리석다..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라,,
돈도 없어 대학 휴학한 누나는 전신화상까지 입고…진찌 어쩝니까….하…
전 개인적으로 죽은 아이엄마가 가장 안쓰러워요...일단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죽임당하고 암매장당하고...죽으면서도 아이 걱정 하면서 저항하고, 슬프게 고통스럽게 죽어갔을텐데...그 아이는 너무 어릴때 납치당해서 그 범죄자를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사랑하면서 커왔을거 아니에요...솔직히 지금 갑자기 18년 같이 살아온 내 엄마가 사실 내 진짜 엄마를 죽이고 빼앗아 온거라고 해도...정말 밉고 황당하겠지만 솔직히 날 낳아준 엄마보다는 지금 엄마를 사랑할것같거든요...그 아이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그럼 그 아이엄마는 정말...말로 형용하기가 힘든데 자신을 죽게만든 여자를 내 아이가 나보다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8개월만에 범인 잡히고 아이 찾아서 아이는 기억도 못할거예요.
아이는 바로 친부에게 보내졌다고 들었어요ㅠ
그놈의 미성년자 보호는 진짜 역겹다.
아니 돈받으면4천만원으로 본인이 고아원이나 그런데서 발품팔아 구해보든가...하.. 왜..... 아무죄없는..
아기를 필사적으로 지킬려고했던 아기 엄마 억울하게 살해까지 당하고 아기 엄마가 당시 21살이야 어려
한남자 잡으려고 심부름센터에 갓난아기 납치 그것도 남자 때문에
이 여자 남의 가정들파탄낸 ㅁㅊ여자
저것들이 인간들이야
청부 살해했든 않했든 아기 납치는 범죄잖아 남자가 아기들 어느 병원 신생아실에 어슬렁 걸렸다는게 소름돋고 ㅈㄴ무서워
꼬꼬무에서 평택 영아 청부 납치 사건 보고 느낀 건 하나죠….. 한 여자의 욕심이 한 가정을 아예 파탄 낸 것….. 그 아기 엄마는 아직 어린데 살해 당하고 아들 빼앗기고 아기 아빠하고 외할머니는 아기를 찾아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근데 애 데리고 와도 크면 외모가 양 쪽 안 닮았으면 시댁 식구들이 의심할텐데….. 그건 생각도 안 했나 보내요… 애가 어릴 때 친아버지에게 돌아가서 다행…
저도 이걸 보니 한 아들의 욕시이 가정을 파탄낸다는걸 느꼈어요...이래서 요즘 남자아이는 기피하나봐요. 입양도 남자아이는 잘안하는게 저런 이유 때문이겠죠...
@@둘리-l8s 뭐래.. ㅉ
여기서는 친자가 아니라 안 닮았을수도 있는데... 아기는 부모 말고 부모 혈연관계인 다른 사람을 닮을 수도 있는거니까...
어머니와 아기도 너무 안타깝지만 결국 산 사람은 살아야된다고, 남아버린 딸과 아버지가 너무너무 안타깝다…어떻게 사셔야할지ㅜ
A군 정말 무섭다….어떻게 가족을 청부살인을…..화상을 입은 엄마 누나는 어쩌고 아빠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ㅠㅠ
이렇게 될 줄 몰랐겠지
안들키고 살 수 있었을텐데
걸려버렸으니 억울해서 저리 울었네
나쁜년! 법이 피해자편으로 개정 되길
나는 냉정하고 철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살인자들도 물론 경멸스럽지만, 저렇게 세상물정도 모르고 무지한 분야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돈이 꽤 나오겠지 하면서 허술하게 살인을 하고 너무 쉽게 잡히는 저런 살인자들에게도 너무 화가 난다. 예를 들어 보험금 있다고 해서 죽였더니 생명보험이 아니라 상해보험이네? 이런 식. 너무 바보라서 저렇게 쉽게 잡힐 거면서 고민도 없이 귀한 생명을 어이없이 죽이는 인간들. 성공도 못할 살인을 하는 저런 바보들 때문에 생명이 허탈하게 어이없게 죽어간 거잖아.
09년에서 13년이면 이제 출소하면... 제발 회개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절대 회개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웃긴게 형량은 짧게 해놓고
갱생했다고 자기들 임의로 판단해서 사회에 내보내지만 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은 하나도 해주질 않아요.
얼마전 출소된 흉악범이 나름 갱생한다고 영업일을 하다 대출 등으로 압박을 받자 여러명을 살인한 일이 있었죠.
물론 재범을 한건 그의 죄이지만 범죄자들은 갱생하려고 해도 사회에서 잘 받아주질 않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은 다시 어둠으로 스며들게 되어 있죠.
30 갓 넘었으니 체력도 충분하겠다 처음에 노동일도 해보고 하다 처지비관이나 여러 욕구에 다시 죄를 짓겠죠...
이게 현 사회의 형법제도의 모습입니다. 갱생이란 명목으로 형량이 짧은건 그들 때문이라기 보다
판사들 자신들의 이력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써 유럽 등 선진국에 비춰질 체면과
그 범죄자들을 장기복역시킬 예산을 줄이려는 경제적인 이유가 겹쳐진 실리적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들은 적당히 다시 사회에 내쳐버리는거죠.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살기 위해 죄를 짓고...
그 아기는 나중에 자라서 엄마에 관한 진실을 듣고 얼마나 충격을 받을까..ㅠㅠ
법이진짜개병신이야
돈이면 법도 피해가는 세상이니까
얼굴에 깐족이라고 써있는 슈카님이 분위기 맞추고 계시는 거 낯설다
내 새끼 데려가는데 누가 가만히 있을까...
억울하게 사형대에 올라가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형제도가 없어진 것에 대한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갑갑한 마음이 든다. 종신형이라도 만드시든가요. 특히 성범죄처럼 재범 가능성 높은 놈들은 사회에 방류하지 말고 종신형이 있어야해.
궁금한게..이런경우 저 사기결혼 당한 남자는 여전히 유부남인가요? 이혼으로 결말내야하나요? 혼인무효 소송이 승소할까요?
지능이 심하게 낮네 A군...
차라리 유산했다고 했다면 이런 비극은 안 일어났을텐데...
안타깝죠.
그 아기가 지금쯤 고등학생 됐을텐데 진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ㅠㅠ
처음 언급된 가족 청부 살인 사건은 박한상 사건과 다를 바가 없는 거고...
평택 영아 청부 납치 사건은 진짜 막장드라마도 이런 식으로는 안 다룰 것 같은데...
진짜 인간이 가장 잔인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저놈은 사회 나오면 안되겠다 완전 싸패네
애기납치를 지시한것 자체가 무기징역아닌가? 답답하네
5:18 세상끝의집 ,기적의 하모니 2편출연
심지어 얼굴 다 공개하고 촬영하던데 .....
속은 남자는 무슨죄임 ㅜ
업소에서 만난 인연은 정녕 믿음 안되는 것인가보오~~~ㅜ
주변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니… 나랑 동년배들인데 왜 몰랐지?? 근처여서 분명 이랬대 저랬대 누구래 란 말 나왔을법한데…
두번째 사건..울큰애가 비슷한 또래라
아기 키우면서 저 뉴스보고 엄청 분노했던 기억이..
이거 각색한게 사랑과전쟁에 나오던데 실화는 너어무 잔인하네.......
돈이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악마들
두번째 사건은 사랑과전쟁에 나왔던 이야기같네요. 아이 엄마는 안죽은걸로 나오는데 ㅜㅜ 이 사건 재구성한건가봐요..
이래서 돈도 없으면서 같잖은 책임감에 애를 낳으면 안된다는 좋은 예
이건 죽은얘기엄마가 억울해서 응징했을지도 모른다
진짜 🐕 법이네
아니 저거 사랑과전쟁에 나온 스토리임 ㄷ ㄷ 대박이다 그거 봤을때도 진짜 미친줄알았는데 ㅋㅋ
진짜 그 애기 엄마도 불쌍하고 엄마를 잃은 애기도 불쌍하고 김씨 여인한테 속은 그 남자도 불쌍하고 범죄자 엄마 때문에 버림받고 범죄자 자식이라고 불리게 된 불행해진 그 두아이도 불쌍하네
그 여자 출소한다 해도 그 남자도 소름돋아서 받아줄리 없고
친자식들도 버린 엄마랑 연끊고 살듯
여자 존5나 뻔뻔하네 지가 아기 납치하라고 시킨것부터가 엄청난 죄인데 자신이 피해자인것처럼 존5나 억울해하는 말투 진심 구역질이 나온다
근데 윤종신씨 계쏙 말을 끊고 리액션해서 신경쓰임..
아니 아이 엄마가 안죽었더라도… 아이를 잃은 집은 어쩌라고… 선고가 5년임;;;;
진짜 센세이션한 사건이네;;
말도 안돼는 개법
이게 무슨,,, ㅜㅜㅜㅜㅜ
보험료는 내는거고 받는건 보험금입니다.
아이에 아버지가 복수안하면인간도아니다
두번째 이야기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에 나왔던거ㄷㄷ재연된 줄거리는 가정도 있는 애엄마가 새로만난 연하남이랑 살고싶어서 영아 구해달라고 했는데 저 사연대로 엄마죽이고 아기 훔쳐서 구해줌 근데 아기구해달라고 한 그 미친여자는 자기는 아기를 구해달라고 했지 아기엄마를 죽이라고 한건 아니었다고 실토함 사랑과전쟁에서도 나왔었군요
사랑과전쟁에서 본것같은데..
정답!
진짜 john나게 더럽네 ㅋㅋㅋㅋ,,,
가난이 낳은 괴물
아이를 구하는 사건이 실화였군요. 사랑과 전쟁에서 본 기억이 나요. 근데 실제로 엄마가 고인이 되었다는 부분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거 꼬꼬무에서 봄
처음 사건 사랑에 빠질때 나누는 말들 책에 나오는 그 이야기 인가…??
근데 돈만주면 어떤사람이던변호하는변호사랑 돈만주면 뭐든하는 연예인이 돈이문제라고하니 좀웃겻다 ㅋㅋㅋㅋ저분들이 그렇다는건아니고 직업이 ㅋㅋ
ㅉㅉㅉㅉㄸ
웃기시네 ㅋㅋㅋ
1억이면 강남에서 잘살수 있다는걸 누구나 안다고?
그럼 인수위를 서울대 노인으로만 구성하는 윤석열이,
청년도 껴줄거라고 믿고 찍어줬을까?
1억 갖곤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안다고 말했는데 뭔 소린지
@@lovingyoukeepsmealive 그러네요.
정신이상한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