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최숙현 선수를 위해 증언해 주었던 선수들 모두 경주시청과 재계약을 맺지 못했죠. 선수들은 보복성 조치라고 항변했지만 결국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 증언하려는 사람들을 막는 것은 이러한 부당한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인생을 걸고 하는 일이 진실을 밝히면 잘못될 수도 있다고 하면 누구든지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폐쇄된 집단은 잘못을 고쳐나가기보다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불순 분자로 취급하는 분위기를 제도적으로라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찾아보니 증언했던 6명중 4명이 재 계약을 실패했고, 그 중 한명은 은퇴 후 뒤늦게 다시 재계약을 했네요. 사건 이후에도 언론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어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어릴 때 운동하는 코치와 함께 살았는데 매일 밤 또는 새벽에 학대를 당했습니다... 함께 살던 언니는 단 한 번도 말리던가 신고를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을 직접 싸서 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코치 선생님이 본인 도시락 싸라고 해서 아침마다 도시락도 싸고 중간에 급식이 생겨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키 128 막 중1이 된 학생이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거라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떨어져 타향살이를 하는 것이라 부모님 걱정하실까.. 말도 못 하고... 혼자 울고 가출하고 했었지요... 학교 담임선생님의 연락으로 부모님께서 알게 되셨고.. 그렇게 학대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고통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그 코치는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TV에도 나오고... 정말 끔찍합니다.. 학대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도 계속 파고드는 상처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고통으로 만드는 폭력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사회에 학대당하고 살해당하고.. 제가 뭘 잘 못 한 걸까요? 그렇게 때리고 밟고.. 자는 아이의 뺨을 때려 깨워서는 "불 꺼".... 손이 없나요 발이 없나요... 묻고 싶습니다.. 그때 왜 저 때리셨어요? 실력 좋은 지도자들이 그렇게 협회를 떠나 인정 못 받더라도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시 협회 회장 아버님이 대법원장이었습니다, 회장은 법대 나왔고 회장 동생은 성형외과 의사..) 그 밑에서 일하는 인간을 한낮 중학생 짜리가 무슨 힘이 있을까요?.. 그 고통은... 아마 무덤까지 가겠죠..
주연님, 너무 가슴이 아파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감히 주연님의 아픈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겠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아픈 기억들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제가 너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연님께서 앞으로의 삶을 홀가분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주연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주연님이 잘되시기만을, 행복해지시기만을 절실히 응원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화이팅이에요. 풀고 해결할 일이 있으시다면 꼭 잘 풀고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저라는 한 사람이 주연님을 최선을 다해 응원해요. 꼭 힘내세요 주연님.
그런 지시를 따른 다른 직원들도 보고도 방치한 직원들도 그 싸이코 쓰레기도 못되는 전직 교수는 다 처벌을 받았나요? 이 피해자는 얼마나 외로운 인생을 살아와서 그 고통을 견디고 살았을 까요?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게 부모님들이 언제나 자기들 편이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해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적과 직업의 성공은 절대 자신보다 소중하지 않습니다. 너무 마음 아픈 스토리들 이네요. .
저도 가해자들이 중벌을 받아야 마땅한 못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항소했을 때 더 중한 형을 주지 않은 것은 판사 탓이 아닙니다. 우리 형사소송법 368조에 규정되어 있는 이른바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의했을 때, 피고인이 항소한 경우 상급심은 더 중한 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묻고 떠블로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왜 죽어야만 바뀌냐고? 그걸 신고하면 내부고발자가 되는건데 내부고발이라는거 자체가 자기의 동료 또는 보스를 신고하는격이라 다른곳에서 좋게 안보거든 지들도 뭐 찔리는게 있으면 내부고발자는 반길 수가 없겠지 그리고 여태껏 다른 사람들은 다 버텼는데 너는 그런거도 못버티냐 이런식으로 몰아가기도 하고
저렇게 고문하고도 8년 벤츠 타고 만취해서 살인을 하고도 7년 똑같이 사형으로 처벌해야지 저런 일이 안생기지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라고 피해자에게 인권이 있는거지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한테 왜 인권이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간이 이어야지 인권이 있는 거지 인간 같지 않은 놈년들이 왜 인권을 챙겨주는지 모르겠고 저런 범죄자들도 사형 못 시켜서 살려주고 밥 먹여 주는데 밥 먹는 돈은 누가 주냐고요 우리 세금 우리 돈으로 밥 먹여 주는데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을 가두어서 뭐하냐고요 나중에 나와서 할 거 없으니까 또 범죄 일으키고 피해자만 또 생겨나지 악순환의 반복의 싹을 잘라서 더 이상 피해자가 안 생기게 해야지 법 이라는 게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 가해자의 편이라는 게 너무 불합리 하다고 봅니다
나쁜놈이 살기 좋은나라 가벼운 처벌 묵인하는 놈들 도가니 탕이 쉬운 모임 조직들이 만영한 곳이 있다 한국계 처벌은 너무 가벼워서 더욱 문제다 교수네 하면서 잘못을 저질렀으니 더욱 가중처벌을 해야 하건만 지도체계를 바꿔야 하나다피해자가 숨 죽이고 가해자가 판치는 건 언제나 고쳐질거나...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의 범죄 행각 👉ruclips.net/video/IR6F_mxtQDw/видео.html
저 당시 최숙현 선수를 위해 증언해 주었던 선수들 모두 경주시청과 재계약을 맺지 못했죠. 선수들은 보복성 조치라고 항변했지만 결국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 증언하려는 사람들을 막는 것은 이러한 부당한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인생을 걸고 하는 일이 진실을 밝히면 잘못될 수도 있다고 하면 누구든지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폐쇄된 집단은 잘못을 고쳐나가기보다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불순 분자로 취급하는 분위기를 제도적으로라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찾아보니 증언했던 6명중 4명이 재 계약을 실패했고, 그 중 한명은 은퇴 후 뒤늦게 다시 재계약을 했네요.
사건 이후에도 언론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어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이런상황이니 최선수 생전에 증언하기도 힘들었던거겠죠
최서ㆍ수가 여기저기 신고했는데
기각하고 안받아들여진거 보면
예상했던 일이네요ㅠ
왜 피해자가 죽어야만 진실이 밝혀지나.
정말 가슴 아픕니다.
스포츠 윤리센터 같은 소리를 하고있네, 아니 그럼 최선수가 신고할 곳이 없어서 저리 됐다는거야? 신고를 몇번을 해도 들어주지않았다는게 문제아냐. 기존 기관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는게 문제지, 추가로 또만들고 또만드는게 뭔 소용이 있나
왜 들어줘야함?
맞습니다. 조직에 그 위 조직을 만들고를 반복하는 것이 해결법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정의 앞에 정직하고 그에따라 보호받는 상식이 필요하죠. 우린 아직도 후진국인가요?
운동이 다 그래, 라고 말한 경찰도 징계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미쳤네...부모님에게 때리라고 할 정도라니 미쳤다
그러면서 검수완박하자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국운이 기운다
이거 보면서 옛날에 운동 했었는데 코치 감독이 왕이긴했는데 집합 하고 맞았던 기억이 너무 많고 입닫음도 많았고 지금 그사람들이 다 잘되고 있는거 보면 진짜 배아프고 다 천벌 받았으면 하네요 분하네요 진짜 이런일은 없어야됩니다 최숙현 선수 명복을 빕니다
ㅜㅜ너무 화나네요 권선징악은 있어요
저런 쓰레기들은 어딜가나 쓰레기라서
언젠간 드러나게 되있을겁니다ㅜ
이런놈들은 얼굴 다 까발려야죠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지.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짓밟다니요. 너무 화가나네요
아니 중형이 겨우 주범이 8년 나머지들이 1년6개월~4년 ....헐....진짜.,. 기가막히네요.
법이 너무 솜방망이인듯
어릴 때 운동하는 코치와 함께 살았는데 매일 밤 또는 새벽에 학대를 당했습니다... 함께 살던 언니는 단 한 번도 말리던가 신고를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을 직접 싸서 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코치 선생님이 본인 도시락 싸라고 해서 아침마다 도시락도 싸고 중간에 급식이 생겨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키 128 막 중1이 된 학생이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거라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떨어져 타향살이를 하는 것이라 부모님 걱정하실까.. 말도 못 하고... 혼자 울고 가출하고 했었지요... 학교 담임선생님의 연락으로 부모님께서 알게 되셨고.. 그렇게 학대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고통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그 코치는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TV에도 나오고... 정말 끔찍합니다.. 학대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도 계속 파고드는 상처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고통으로 만드는 폭력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사회에 학대당하고 살해당하고.. 제가 뭘 잘 못 한 걸까요? 그렇게 때리고 밟고.. 자는 아이의 뺨을 때려 깨워서는 "불 꺼".... 손이 없나요 발이 없나요... 묻고 싶습니다.. 그때 왜 저 때리셨어요? 실력 좋은 지도자들이 그렇게 협회를 떠나 인정 못 받더라도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시 협회 회장 아버님이 대법원장이었습니다, 회장은 법대 나왔고 회장 동생은 성형외과 의사..) 그 밑에서 일하는 인간을 한낮 중학생 짜리가 무슨 힘이 있을까요?.. 그 고통은... 아마 무덤까지 가겠죠..
그 코치가 누군지 물어봐도 될까요..? 이 글이 하나의 폭로가 될수있어요
... 너무 힘드셨겠네요 어린 나이에 정말
너무 무서웠을듯 하네요 힘내세요
주연님, 너무 가슴이 아파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감히 주연님의 아픈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겠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아픈 기억들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제가 너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연님께서 앞으로의 삶을 홀가분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주연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주연님이 잘되시기만을, 행복해지시기만을 절실히 응원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화이팅이에요. 풀고 해결할 일이 있으시다면 꼭 잘 풀고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저라는 한 사람이 주연님을 최선을 다해 응원해요. 꼭 힘내세요 주연님.
누굽니까
같이 욕이라도하게요
학폭가해자나 이런폭력적인 인간들은
정말 인생이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죄의식도 못느끼고 평생사는게
사람도 뭣도아닙니다
힘들어도 밝히는게 지금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가는 후배들을 위하는 길이죠
8년이 말이 되는건가? 판사들 본인 자녀들에게도 이런일이 있었다면 저딴 판결 내릴수 있나?
그런 지시를 따른 다른 직원들도 보고도 방치한 직원들도 그 싸이코 쓰레기도 못되는 전직 교수는 다 처벌을 받았나요? 이 피해자는 얼마나 외로운 인생을 살아와서 그 고통을 견디고 살았을 까요?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게 부모님들이 언제나 자기들 편이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해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적과 직업의 성공은 절대 자신보다 소중하지 않습니다. 너무 마음 아픈 스토리들 이네요. .
4:18
하~ 진짜 학계나 체육계나 거지같은 도제관계, 진짜 없어져야할 악습!!!
대부분의 사건 범죄들이 사전에 막을수 있지만 일어나지 않은일에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 결국 누군가 다치고 죽어야만 바뀌는게 너무 아쉽다
진짜 끔찍하다 교수라는 사람이 어떡해 저럴수가 있지..? 죄채감이 안드나
죄책감
@@박현민-d2b 아 오타에요!!
저분 얼마나 간절했음 저걸 다 참았겠나.. 어떻게 저리 괴롭힐 수가 있지? 미친거 같아 저런 인간들 강력하게 처벌해야지 또 사회 기어나와서 또 저럴거임
간절하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 지능이 좀 안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와 이거 대박이네요 예전에도보고 소름이였는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같이 미친짓 하는 인간들은 무엇? 보상을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가해지건 피해자건 교수가 되는건 곤란할것 같습니다.
자살하고 나서 진상규명이시작되다니.. 무슨일이있어도 누구좋으라고 죽노 켓는데 결국 최현숙 선수의 희생으로 밝혀지게되었네요.. 어차피이렇게 될거 살아있을때 동료들도용기를내줬으면좋으련만 정말가슴찢어지는일이네요
가해자가 살아가기 좋은 나라
저건 간접적인 살인이지… 관련자들한테 전부 책임을 물어야한다
진짜 너무하네요….
진정 고발하면 뭐하냐 제대로 해주는 게 없는데
현숙선수 동료분들 그때 묵인하지 않았더라면 아직 살아있었을꺼에요.. 평생후회하며 사세요 그리고 짭새야 운동이 뭘 맞고 해 21세기인데
이제 나왔을거 같은대 ... 무식들이 무식이라고 그무리들 최숙현선수 무덤에가서 사과해라~ 지 자식들 귀한줄 알면 남 자식들 귀한줄 알아야지 .같이 동요하지마시길~
진짜 사라져 모든 폭행
국가인권위원회..뭐죠...? 어떤 이유로 취하한건지 궁금하네요.
항상 피해자들 보다 범죄자들 인권만 오지게 챙김.
훠훠 무슌 문죄라도 있슙니꽈?
진짜 협회 경찰서다 왜 하나를 죽게놔두었는지 이해를못하겠네 정신들이 썩었어 얼마나 아프고,가슴에 멍이들었을까 넘 외로워겠다 맘이넘아프다 앞으로 운동를 누가하겠어요
징역 8년에 항소를 할 정도로 반성안하는 것들은
오히려 묻고 떠블로 가야,
이 ㅅㅅㄹ 들이 법을 허투루 안본다 .
판사들 좀..각성좀 하자.
저도 가해자들이 중벌을 받아야 마땅한 못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항소했을 때 더 중한 형을 주지 않은 것은 판사 탓이 아닙니다. 우리 형사소송법 368조에 규정되어 있는 이른바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의했을 때, 피고인이 항소한 경우 상급심은 더 중한 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묻고 떠블로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왜 죽어야만 바뀌냐고? 그걸 신고하면 내부고발자가 되는건데 내부고발이라는거 자체가 자기의 동료 또는 보스를 신고하는격이라 다른곳에서 좋게 안보거든
지들도 뭐 찔리는게 있으면 내부고발자는 반길 수가 없겠지
그리고 여태껏 다른 사람들은 다 버텼는데 너는 그런거도 못버티냐 이런식으로 몰아가기도 하고
인권단체가 중립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정치성에 이용되 더큰 악마의 단체가 될수있다! 🇰🇷🇰🇷🇰🇷🇰🇷🇰🇷🦓🦓🦓🦓🦓
아니 부모님들 그걸 그냥 보고만있는다고? 아무리 자식성공하는게 좋다고해도 저건아니지 죽으면 무슨소용이야 최선수가 의지할곳이 한군데도 안남아서 저런선택을 한듯
눈앞에서 자식때리면 죽여야지 ㅡㅡ 동료들도 저렇게 지들살려고 증언안하다가 죽으니까 ㅈ 됐구나 하고 증언하는꼴보소 그냥 이기주의에 끝이구나
지식 이랑 성격은 절대 비례하지 않음
다썩어빠진인간들앞으로 절대사회생활못하게매장시켜야한다.
역대급 개쓰레기 사건
맞아야 정신차린다, 맞으면서 큰다, 맞으면서 해야 성적과 성과가 오른다고 말하는 인간은 죽어야 정신차린다
해충보다못한것들이 세금으로 먹고 살게됐다는거네....
저렇게 고문하고도 8년 벤츠 타고 만취해서 살인을 하고도 7년 똑같이 사형으로 처벌해야지 저런 일이 안생기지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라고 피해자에게 인권이 있는거지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한테 왜 인권이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간이 이어야지 인권이 있는 거지 인간 같지 않은 놈년들이 왜 인권을 챙겨주는지 모르겠고
저런 범죄자들도 사형 못 시켜서 살려주고 밥 먹여 주는데 밥 먹는 돈은 누가 주냐고요 우리 세금 우리 돈으로 밥 먹여 주는데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을 가두어서 뭐하냐고요 나중에 나와서 할 거 없으니까 또 범죄 일으키고 피해자만 또 생겨나지
악순환의 반복의 싹을 잘라서 더 이상 피해자가 안 생기게 해야지 법 이라는 게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 가해자의 편이라는 게 너무 불합리 하다고 봅니다
도와줄 기회는 있었지만 도와주지는 못했다는게 핑계가 되는건가?
방관자가 피해자였다고 얘기하는거 이해가 안가네
우리나라는 매번 사후약방문...문제가 터지면 고치고 하는데...사건터지기전에 할수없는지..참
쓰레기폭력범 주제에 때리는것 자체가 범죄저지르는거면서 마치 그게 선의인듯 도움인듯, 조언인듯,교훈 가르침을 주는 듯한 말로 포장하는게 정말 역겹네요 범죄를 마치 조언,교훈, 가르침인 척하는게 토나온다
구속처벌은 얼마나 받았을까?
나쁜놈이 살기 좋은나라 가벼운 처벌 묵인하는 놈들 도가니 탕이 쉬운 모임 조직들이 만영한 곳이 있다 한국계 처벌은 너무 가벼워서 더욱 문제다 교수네 하면서 잘못을 저질렀으니 더욱 가중처벌을 해야 하건만 지도체계를 바꿔야 하나다피해자가 숨 죽이고 가해자가 판치는 건 언제나 고쳐질거나...
철인3종경기는 감독과 타선수의 공동폭행입니다.
같이 죽여놓고 자기들은 억울하다고???
다른선수들도 공범임.
부모가 어떤액션을 취했는지도 중요하다 생각함.
궁굼하네요
저 악마 교순은 현재
어데서 밥 ㅊ먹구 사는지요😨
국가 인권위원회처럼 무쓸모인곳은 그냥 사라는지게
ㅋ야구선수안우x도 결국 팬들이 다빨아주면서 야구잘도하던데 아무리 얘기해봤자지 이렇게 해도 야구만 잘하면 팬들이랑 협회랑 알아서 쉴드쳐주고 상도주고 다할수있더라
최선수 부모들은 왜 저런상황을 보고만 잇엇을까요?
전혀 이해할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안음
내 자식이 맞고 잇는데 어케 보고만 잇을수 잇는지
난 저 녹취록 듣고만 잇어도 살떨림
고문과 교수인가 뭘배우고 어떻게살아오면 저따위인간말종이...
이 정도까진 아니라도 착취당하는 대학원생들 많이 봤음
특히 공대에서 여자 대학원생이 성희롱 당하는 것 까지 봤지
그게 벌써 어언 10년 전인데 요즘은 좀 변했으려나
안 변합니다 진심ㅋㅋㅋㅋㅋ 그냥 학생이 나가고 끝나버리는....
피해자는 가족이 없었나? 내 아들을 저렇게 했으면 장교수와 그 직원들 몽땅 잡아서 전기톱으로 하나 하나 자를거다. 죽지않을 정도로 사지와 성기 잘라 인간돼지로 만들거다.
개한민국의 현실임
대학뿐아니라 실업팀, 초중고도 마찬가지 일 듯
나쁜놈들
사건내용보다..... 뒷통수를 때리는 수많은 잡광고가 더 분노를 하게 만드네
장모교수 알거든요 그거는 짐승도 개새끼 도 못해요 그거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어야 됨
완전 카르텔이네 미친놈들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인간들아
학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때 당한 수준이네.
세상 미친 ㄴ ㄴ 들많고 힘든 사람들 더많다ㅠㅠ
최선수 왜 맞아야되노 그선배 녀자도 지가 실력높이지 왜 짬짜미처럼 저랫지ㅜㅜ왜 저리 패고괴롭혀 그러니 가출하듯햇는데도 피해보고 아 억울하겟다
가해자, 수사, 판결 다같이 무개념이네
야는 지가 이유야 어째던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네 잔인한 인간이네 왜 이러는데~고발하지 왜 그러는데 다시는 무슨교수가 왕이였네 잔인한 왕
이해 안돼네ᆢ자살할 용기면 다죽여 버리고 깜빵간다~~~
선수들 거의 건달들
SM이네
징역이 문제라기보다 나와서도 똑같은곳에 취업할수있다는게 문제다
인간
거기서 벗어나야지 왜 같이 있나
폭력상황을 이만큼까지 자세하게 들려줘야하는지,, 심징이너무 벌렁거려요
그럼 듣지 마세영… 왜 굳이…
유튜브엔 건너뛰기가 있답니당...^^
실상의 반도 말을 안 한 것 같은데요...
이거당시뉴스에다 나왔는데 무슨~
신상좀 까자ㅋㅋㅋㅋ
박정희 전두환도 권력을 남용했지.
살다보면 똥을 먹일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는거다!
오 지랄이네
아니ㅡㅡ저걸 2년동안 왜참은거여…참나..답답하네. 어린나이도아니고… 저교수는 정말 찌질한 사람이네. 지버다 힘없는 사람한테 가학행위하고 희열을느끼는 찌질이… 못낫다….얼마나 못낫으면 저런짓거리를..
대학원만 가보세여... 얼마나 폐쇄적인지.. 찌르면 그 분야에서 다 소문나요
학생들 촉법소년이나 해결하세요 요즘애들 얼마나 개싸이코인데
다 해결해야지 우선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