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이라는 길고 긴 터널 끝에 대기업 취업 성공했습니다. 도중에 참 많이도 울고 힘들었네요. 그럴 때마다 이 노래 듣고 또 울고 댓글들 살펴보며 위로도 받고 그랬네요. 대한민국 취준생분들 끝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자신의 때가 옵니다. 제 이글을 보고 다른 누군가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펑펑 울었다. 6번째 면접탈락. 그동안 회피하는 삶만 살다가 더 이상 회피하면 죽겠다 싶어 늦은 나이지만 나를 마주하고 취업시장을 마주하고 미친듯이 최선을 다했다. 100곳 넘게 지원하다보니 서류가 하나씩 붙고 면접에 가는 날들이 늘어갔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무섭지만 직면하고 돌파하니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남들이 어린 나이에 부딪히고 깨지며 아파하는 것을 나는 뒤늦게 부딪히면서 내가 뭐라도 된 줄 착각하고 있었다. 사회는 냉정했고 기업들 또한 냉정했다. 면접장에는 이미 수많은 상처와 눈물들로 무장한 수많은 면접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나보다도 더 많은 실패와 극복, 성공 경험들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계속된 면탈 속에서 정신이 피폐해져간다. '어차피 떨어지겠지' 라는 생각들이 머리에 한가득 자리잡아 떨쳐지지 않는다. 그래도 도전해야 한다. 이것마저 회피하면 내가 도착할 곳은 없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어디라도 붙을 때까지 달릴 것이다. 또다시 달리다보면 분명 좌절하고 무너지겠지. 그때가 오면 또다시 이노래를 들으러 와야겠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야겠다.
영화감독이 꿈인 학생입니다만 현실앞에 큰 난관을 겪던 참에 이 영상의 마지막 촬영장에서 기쁨에 들떠 해맑은채 열심히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예전에 어벤져스 2 미술팀,미술소품팀으로 일할당시 새벽에 일어나 피곤하더라도, 하루종일 무거운 장비들 옮기느라 힘들어도 , 돈 없이도 큰 꿈을 그리던 저의 해맑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한번 힘을 내고자 합니다 .이 영상제작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취업을 꿈꾸는 여러분!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 것만으로도 누구보다 간절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위로받고 싶어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현재는 어느덧 1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중소기업의 한 직장인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 존귀하며 소중해요 절대 취업의 벽에 무너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포기하지 말아요 언젠간 원하시는 목표와 꿈을 이루실거라 굳건히 믿고 응원할께요. 포기하지 마세요!
직장생활 8년차 3년간의 첫직장 생활, 한번의 이직 현직장에서 5년차. 마트에 찬거리 사러가면서 노래듣기전 광고로 나오는데 지나칠려다 면접잘봤단 남자주인공 말이 내 맘을 잡는다. 빨려들듯 보다가 아버지의 포스트잇을 보고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온다. 나도 저 남자주인공과 같은 힘든 시절을 겪어봤기에 맘이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맘이 뭉클하다. 잘 살자!
이 영상을 첨 본게 6년쯤 전이었나 먼 나중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취업 그때도 감동적이었는데 지금은 더욱 와닿는 감동 그땐 뭐든 할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울타리 안에 묶여있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할수 있는 한 좌충우돌 최대한 많이 하며 지내왔다 만으로 27살 지금 정해진 길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젠 느껴지는 나이가 됐구만 6년 후 난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살고 있을까
광고 보고 울긴 첨이네요. 그냥 동영상 하나 볼려다가 무심코나온 광고에 몰입해서 봤는데 제가 처한 상황, 어려움, 고통 같은게 너무 와닿아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나라는 그 문구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누구나 다 겪는 상황이란건 알지만 왜이리도 힘든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잘되겠죠 잘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광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긍정적으로 하겠습니다
꿈은 기계설계였지만 계속된 면접불합격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지 않지만 돈을 벌기위해 일을해왔습니다. 그러던중 유연치 않게 이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제분야의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면접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한참 시험 준비할때 도서관에서 이 영상 틀어놓고 혼자 구석에서 많이 울었는데 이젠 합격하고 일한지 벌써 3년차...아는형님에서 세븐틴이 부르는거 보고 옛 추억이 생각나서 다시 보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군요.. 다들 화이팅!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됩니다!!!
취준한다고 매일 집에 처박혀 있다가.. 이거 보는 순간 눈물이 날 것 같네요ㅠㅠㅠ 취준생들에게 겁을 먹게 하는 '열정페이'가 있기는 하지만. 취업에 임하려는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노력하는만큼 모두가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좋은 광고네요. 인크루트 멋져요~
진짜 나 같아서 너무 울컥한다... 1년 넘게 취준생으로, 항공사 면접을 10번 가까이 떨어질때마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를 반복, 그러고 다시 어쩔수 없는 준비.. 주위 사람이 항공사 합격할 때마다 부럽고 난 뭐하는 건가 싶고 내 인생어찌될지 앞이 캄캄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삶의 낙도 없고 즐거움도 없이 취준생이라는 이유로 끊임없는 스펙 관리,, 학원에 시험에 면접준비에... 지칠대로 지쳤는데도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정말 하고 싶은 일에 계속 도전하다 계속된 서류광탈에 포기하고싶었는데 처음으로 면접제의가 왔어요.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갔더니 월요일부터 출근하라시네요. 정직원은 아니지만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정말 열심히해서 꼭 인정받을겁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꼭 꿈 이루시길바랍니다
오늘 드디어 가고 싶은 공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계속 되는 탈에 나는 안되는건가 죽는게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퇴사후 할 수 있다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퇴사한 걸 후회했습니다. 나이 서른에 붙을 것 같던 회사도 떨어지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럴때마다 오기로 한번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잡생각이 수없이 떠올랐지만 그래도 계속 의자에 앉아있었고 오늘 드디어 최종합격했네여!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든간에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 정말...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취준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크루트, 감동하고 갑니다 ㅠㅠ 저는 30대인데도 20대 때의 막막했던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됬어요.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나 잘하고 있겠지. 그러면서 깨달은게 이 가사처럼 정답은 없다는거였어요. 많은 취준생들이 대기업 입사가 정답인 것처럼 몰리는데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입사 전에는 몰랐던 정말 많은 직업을 경험하게되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본인만의 길을 걷는다면 그게 `나`만의 옳은 길이 아닐까요
유투브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써봅니다.. 엄청 감동받앗습니다. 저도 저런때가 잇어 방황도하고 실패도하고 많이 힘들어했었는데...지금은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곧 아빠도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않고 하고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이룰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고연봉보다 자기가 믿는길을 용기있게 걸어보세요. 대한민국 청년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인크루트라는 회사도 다시보게 되네요 ㅎㅎ
친구에게 우연히 이배우 닮았다는 얘기에 5년전 이 뮤비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왔다.. 그때 이 뮤비를 보고 맥주를 마시며 울었는지 소주를 마시며 눈물을 흘렸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이 노래의 가사와 뮤비배우의 감정, 대사들은 기억에 깊게 남아있다. 지금은 좋은직장에 다니고 주변에 자랑이 될만한 친구, 아들이 되어 항상 자신감넘치지만, 이 뮤비를 보면 5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어렸던 나로 되돌아가게 된다...
저 역시 연이은 최종탈락과 무수한 면접탈락을 겪었습니다. 과연 이 길이 나의 길인가 고집인건가 포기해야되는게 맞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믿어준대로 처음해왔던대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남과 비교하는것보다 어제와의 나와 비교해보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긴 인생에서 지금의 실패는 하나의 점밖에 되지않습니다. 나의 길을 묵묵히 걷는것도 용기입니다.
그냥 재밌는거나 볼려고 튼 유튜브에서 이런 좋은 광고를 봐서 눈물이 글썽이네요 다른것도 다 공감되지만 특히 저 광고에나오는 형이 사진을 해서 그런지 더 동감이되고 더 감동이 나네요 가사에서도 나왔듯이 저도 남들과 다른길을 걷고있어요. 대학 갈수있는데도 어거지로 제 고집으로 고졸의 길을 선택하고 꾿꾿히 가보려고 하는데 고등학교때 띵가띵가 놀던 버릇이 아직도 안고쳐져서 하루하루를 너무 헛되이 보내고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정말 좋은 광고보고갑니다. 좀더 힘내고갑니다. 전국, 아니 전세계에 있는 모든 취준생들 그리고 모든 청춘들 힘내세요!
저도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중인데요 신입생 시절엔 공무원 준비한다는 동기 선배 보면 '왜?'부터 나왔는데 현실을 알고보니 뭐라 하기 그런 거였더라구요 각자 하고싶은 거 포기하고 하는거죠 저도 경제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힘든 때라고 주저앉아있을 수만은 없지요 시험 한달쯤 남았는데 여러분 각자 힘들지만, 무조건 최고의 결과 보장되있지 않더라도 달려나가는 그 모습 응원합니다
![[MV]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http://i.ytimg.com/vi/DVQOazBqfEU/mqdefault.jpg)
![[MV]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img/tr.png)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취준생 공감 (༎ຶ⌑༎ຶ) 부모님 얘기만 해도 울컥,, 취업 준비생 자기님의 현실 고민 EP22](http://i.ytimg.com/vi/vmSS3FexxWo/mqdefault.jpg)
내 20대 후반이 이런 모습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나도 나도 ㅋㅋㅋ 댓글 고마워요 가끔 서로 힘주자요
아버지가 무심한 듯 넥타이를 챙겨주시고 편지를 남긴 장면에서 제 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이 쏟아지네요. 출발이 늦어 아직 대학생 신분이지만, 출세하거든 평생을 다해 부모님께 효도하겠습니다.
2023.12.16 (토) 힘든 취준생활을 견디고 있는 27살의 나에게...정말 힘들고 쉽지않아..무수히 많은 서류탈락, 면접탈락, 끝없는 실패...꼭 너한테도 언젠가 빛나는날이 올거야
멋있으세요
지금은 어떻게 되고계신가요? 00년생 취준생입니다
2년반이라는 길고 긴 터널 끝에 대기업 취업 성공했습니다. 도중에 참 많이도 울고 힘들었네요. 그럴 때마다 이 노래 듣고 또 울고 댓글들 살펴보며 위로도 받고 그랬네요. 대한민국 취준생분들 끝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자신의 때가 옵니다. 제 이글을 보고 다른 누군가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년간의 긴취준생활끝에 정말 원하던회사 최종합격의 통보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여러분 꿈과희망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열심히하면 분명히됩니다.. 가사말대로 순서가 다른것 뿐이에요! 그러니 한걸음씩.. 꿈을향해 나아가세요 우리 청춘이여 힘내라!! 화이팅!
부럽습니다 가끔 응원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취준생이던 5년전의 이 노래를 듣던 나와 어느덧 4년차 직장인이 되어 일에 지쳐 듣는 이 노래의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 있네....취준생 여러분들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몰라도 그 시간을 견디고 노력해서 꼭 잘 될 수 있어요 힘내요
건승하세요
이 노래 들으면서 취준생활하고 결국 내가 원하던 회사에 합격을 하여 인턴생활을 하고 드디어 내일 정직원을 다는 날이네요. 제 인생에 최고의 동반자인 노래
대낮에한이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아이디가 바꼈네여. 취준생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열심히 해서 취뽀하길 항상 바랄께여!!!
오 성지순례!
펑펑 울었다. 6번째 면접탈락. 그동안 회피하는 삶만 살다가 더 이상 회피하면 죽겠다 싶어 늦은 나이지만 나를 마주하고 취업시장을 마주하고 미친듯이 최선을 다했다. 100곳 넘게 지원하다보니 서류가 하나씩 붙고 면접에 가는 날들이 늘어갔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무섭지만 직면하고 돌파하니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남들이 어린 나이에 부딪히고 깨지며 아파하는 것을 나는 뒤늦게 부딪히면서 내가 뭐라도 된 줄 착각하고 있었다. 사회는 냉정했고 기업들 또한 냉정했다. 면접장에는 이미 수많은 상처와 눈물들로 무장한 수많은 면접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나보다도 더 많은 실패와 극복, 성공 경험들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계속된 면탈 속에서 정신이 피폐해져간다. '어차피 떨어지겠지' 라는 생각들이 머리에 한가득 자리잡아 떨쳐지지 않는다. 그래도 도전해야 한다. 이것마저 회피하면 내가 도착할 곳은 없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어디라도 붙을 때까지 달릴 것이다. 또다시 달리다보면 분명 좌절하고 무너지겠지. 그때가 오면 또다시 이노래를 들으러 와야겠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야겠다.
화이팅입니다.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저두 면접 많이 탈락하구 서울에 밥먹듯이 가서 면접봐두 항상 탈락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엔 최종 결정하는 과정까지 갔는데두 경력있는 신입을 뽑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펑펑울었는지.. 그래도 그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잘 견뎌내고있어요 우리 좀만더 힘냅시다!
멋진 생각입니다!
지금은 회사 잘 다니시나요..? ㅜㅜ
@@Aaaaaa-j6i 네! 대기업은 아니지만 대기업 1차협력사인 중견기업에 현재는 합격해서 다니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절했던 제 마음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어요.
이 노래 듣고 기받아가서 이번년도에는 당당히 취업해서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습니당!!!
얼른 취업해서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정말 듣고싶습니다...
나도 나도 ㅋㅋㅋㅋ 우리 힘내자 친구 사표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싶다 ㅋㅋㅋ
영화감독이 꿈인 학생입니다만 현실앞에 큰 난관을 겪던 참에 이 영상의 마지막 촬영장에서 기쁨에 들떠 해맑은채 열심히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예전에 어벤져스 2 미술팀,미술소품팀으로 일할당시 새벽에 일어나 피곤하더라도, 하루종일 무거운 장비들 옮기느라 힘들어도 , 돈 없이도 큰 꿈을 그리던 저의 해맑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한번 힘을 내고자 합니다 .이 영상제작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3년 전으로 부터 댓글 전 백수 시작 눈물 뚝 친구는 어때 지금?
취업을 꿈꾸는 여러분!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 것만으로도 누구보다 간절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위로받고 싶어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 현재는 어느덧 1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중소기업의 한 직장인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 존귀하며 소중해요 절대 취업의 벽에 무너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포기하지 말아요 언젠간 원하시는 목표와 꿈을 이루실거라 굳건히 믿고 응원할께요.
포기하지 마세요!
이 노래 들으면서 취업준비를 하던데 몇개월 전인데 떨어질거같았던 내가 지원했던 회사를 붙어 버리고 남들 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게 됬네요. 취준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와우 축하해요 합격 하신 분들이 많네요 가끔 응원해주세요 부러워용
직장생활 8년차 3년간의 첫직장 생활, 한번의 이직 현직장에서 5년차. 마트에 찬거리 사러가면서 노래듣기전 광고로 나오는데 지나칠려다 면접잘봤단 남자주인공 말이 내 맘을 잡는다. 빨려들듯 보다가 아버지의 포스트잇을 보고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온다. 나도 저 남자주인공과 같은 힘든 시절을 겪어봤기에 맘이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맘이 뭉클하다. 잘 살자!
9
이은진 ㅅ
지금 힘들거나 위로받고싶어서 보시는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취준할 때, 이 광고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요즘 참 그래요. 취준 때는 내가 너무 없어보이고. 일한다고 해도 나는 너무 작아지고. 우리 20대 30대 힘내면 좋겠어요.
여러분 자기 인생은 남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 하든 상관하지 말고 여러분이 하고싶은 것을 하하며 사세요!!!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취준생들.
이 광고를 보면서 하염없는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여러분! 당신들은 낙오자가 아닙니다! 단지 바닥에 붙은 사람들입니다. 계속 붙어있다보면 판은 돌아가고 어느새 정상에 붙어있는 당신들이 보일겁니다! 판이 돌아갈때까지 우리 모두 버팁시다!
첫 직장 취업준비할때 들었던 노래
5년뒤 굳게 결심해서 퇴사후 하나도 맘처럼 되지않는 상황
너무 힘들고 우울해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생기지 않을때
이 노래 들으러와서 한번 울고 다시 열심히 마음다잡고 해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두에게 좋은일들이 가득하기를
이 영상을 첨 본게 6년쯤 전이었나
먼 나중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취업
그때도 감동적이었는데 지금은 더욱 와닿는 감동
그땐 뭐든 할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울타리 안에 묶여있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할수 있는 한 좌충우돌 최대한 많이 하며 지내왔다
만으로 27살 지금
정해진 길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젠 느껴지는 나이가 됐구만
6년 후 난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살고 있을까
아름다운 젊은이들이여!!
맹인보다 더 가여운사람은 꿈을 잃은사람입니다.
50대 엄마가 응원합니다~~!!
화이팅해요~♡
광고 보고 울긴 첨이네요. 그냥 동영상 하나 볼려다가 무심코나온 광고에 몰입해서 봤는데 제가 처한 상황, 어려움, 고통 같은게 너무 와닿아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나라는 그 문구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누구나 다 겪는 상황이란건 알지만 왜이리도 힘든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잘되겠죠 잘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광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긍정적으로 하겠습니다
와 살면서 진짜 내가 이런 영상보면서 울게될줄 몰랐다 ㅋㅋ 사람 일 진짜 어케 될지모르는구나.. 다들힘내세요..
고3 재수시절 힘이되어주던 노래. 덕분에 원하는 학교 원하는 학과로 진학.
군대 다녀오고 24살. 2년반뒤 나는 선생님이 되었을 것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나는 할수있다
꿈은 기계설계였지만 계속된 면접불합격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지 않지만 돈을 벌기위해 일을해왔습니다. 그러던중 유연치 않게 이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제분야의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면접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이 가사가 왜 이렇게 와닿을까요...
여태까지본 광고중에 제일 감명깊음. 전체적인 영상미와 음악이 정말잘어울림. 올해 취직하자
한참 시험 준비할때 도서관에서 이 영상 틀어놓고 혼자 구석에서 많이 울었는데 이젠 합격하고 일한지 벌써 3년차...아는형님에서 세븐틴이 부르는거 보고 옛 추억이 생각나서 다시 보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군요.. 다들 화이팅!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됩니다!!!
취준한다고 매일 집에 처박혀 있다가..
이거 보는 순간 눈물이 날 것 같네요ㅠㅠㅠ
취준생들에게 겁을 먹게 하는 '열정페이'가 있기는 하지만.
취업에 임하려는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노력하는만큼 모두가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좋은 광고네요. 인크루트 멋져요~
미안해 내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싶은데 지친 내하루 위로만 바래 가사 레전드다
진짜 나 같아서 너무 울컥한다... 1년 넘게 취준생으로, 항공사 면접을 10번 가까이 떨어질때마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를 반복, 그러고 다시 어쩔수 없는 준비..
주위 사람이 항공사 합격할 때마다 부럽고 난 뭐하는 건가 싶고
내 인생어찌될지 앞이 캄캄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삶의 낙도 없고 즐거움도 없이 취준생이라는 이유로 끊임없는 스펙 관리,, 학원에 시험에 면접준비에...
지칠대로 지쳤는데도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힘내세요! 지금쯤음 어딘가에서 승무원 하시고 계실거라 믿어요!
취준생 여러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생활 하세요. 저도 취준생이지만 저는 힘내고 있답니다. 눈치는 보지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남들 보다 조금 아주 조금 늦을 뿐이예요 언제든지 잘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그래 잘 놀자 즐기며 노는 백수 아무도 못 이긴다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ㅋㅋㅋ 저도 응원해주세요
막연히 불안하면 안된다는 거 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연히 불안해지네요.
나에 대한 채찍질이 부족해서 인걸까...라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일어납니다.
이시대의 모든 청춘. 파이팅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길 따위는 없는거야
이렇게 좋은 가사의 곡이었군요 이곡이
음악을 전공하려 고등학교를 자퇴했고..돈을벌고있어요.여러 고난도있었고 사회생활을 또래보다 일찍시작해서 힘든게 많았어요. 오늘 검정고시 접수라러 의정부공고 다녀오던길에 이노래를 들었어요. 진짜 너무너무 공감되는 가사에 음악. 평소에 윤종신님과 곽진언님 빅팬인데요.
노래들으며 진심으로 눈물흘린게 오랜만이라 감사하네요. 모든 취준생.입시생 분들 화이팅 !!!!
정말 하고 싶은 일에 계속 도전하다 계속된 서류광탈에 포기하고싶었는데 처음으로 면접제의가 왔어요.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갔더니 월요일부터 출근하라시네요. 정직원은 아니지만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정말 열심히해서 꼭 인정받을겁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꼭 꿈 이루시길바랍니다
축하하니다 저도 가끄 응원 메세지 주세요
5년전 취준생일때 많이 들었는데...지금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취준생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광고를 이렇게 계속 찾아보고 또 보는경우는 처음일만큼
진짜좋네요 노래.. 두번듣고 또세번듣고 울컥하네요
대한민국 취준생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이요
2015 모두성공합시다.화이팅.
일본 유학 시절... 밤에 혼자 술 마시면서 엄마 보고 싶고 친구들 보고 싶던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가 많이 됐었는데... 지금은 취준생이 되었고.. 이 노래 듣고 있는데 엄마도 친구들도 가까이 있음에도 막막한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얼른 취업하고 싶습니다...
힘내자구요 친구
나만 운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이글 보는사람들께 행운을!
오늘 최합하고 듣는데 눈물이 막난다...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세요
취준생인데 울컥한다 ㅠㅠ 끝까지 잘 봤어요
2017년 공대생일때 버스타고가면서 보고 혼자울었던기억이나네요 아직도 보이지않는터널에 있지만 이영상보고 다시 위로받고갑니다..올해에는 반드시 한사람몫에 사람이되고싶네요..
2년반이라는 길고끝이보이지않는 터널에서 수없이많은 실패를 겪고 지금은 결국 취뽀에 성공해서 만족하면 직장생활하고있네요....
정말정말...끝이보이지않고 뷸안하고 절망적인심정인거 공감합니다 취준생여러분들..하지만 아무리길고긴 밤이라도 새벽이있고 아침이온다는 마인드로 용기잃지말고 도전하세요 밝은날은 반드시..반드시!!!!옵니다
대한민국에 모든취준생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토리-s8b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부모님이 거실에서 tv보시는데 방에 처박혀 소리없이 울었습니다...ㅠㅜ감사합니다..
취준생들 분명 이노래 자주 들을듯...
맞지 않은 옷을 입으려고 애쓴 내모습 이제라도 후회되지않게 하고싶은 일을 해야 겠네요 힘냅시다
skip 안하고 영상 다 본게 얼마만인지요.. 비록 저는 회사원이지만, 지금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고.. 고민 많은 우리 젊은이들 모두 힘냅시다..^^
아직도 술취하면 꼭 보는영상
취업을 못한것도아닌데 그냥 이거보면 계속 눈물이남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친구 나도 눈물이 나요
퇴사 후 공기업 준비 1년 반.. 나이는 이제 서른인데 너무 힘들지만 올해는 될거다. 반드시 해낼거다.
꼭 되서 댓글 남기러 오세요 !!! 화이팅 !
오늘 드디어 가고 싶은 공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계속 되는 탈에 나는 안되는건가 죽는게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퇴사후 할 수 있다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퇴사한 걸 후회했습니다. 나이 서른에 붙을 것 같던 회사도 떨어지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럴때마다 오기로 한번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잡생각이 수없이 떠올랐지만 그래도 계속 의자에 앉아있었고 오늘 드디어 최종합격했네여!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든간에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합격하셨다는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 정말...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취준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크루트, 감동하고 갑니다 ㅠㅠ 저는 30대인데도 20대 때의 막막했던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됬어요.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나 잘하고 있겠지. 그러면서 깨달은게 이 가사처럼 정답은 없다는거였어요. 많은 취준생들이 대기업 입사가 정답인 것처럼 몰리는데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입사 전에는 몰랐던 정말 많은 직업을 경험하게되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본인만의 길을 걷는다면 그게 `나`만의 옳은 길이 아닐까요
2절 들을 때 마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믿어준 만큼 보답하고 싶었는데
유투브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써봅니다..
엄청 감동받앗습니다.
저도 저런때가 잇어 방황도하고 실패도하고 많이 힘들어했었는데...지금은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곧 아빠도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않고 하고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이룰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고연봉보다 자기가 믿는길을 용기있게 걸어보세요.
대한민국 청년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인크루트라는 회사도 다시보게 되네요 ㅎㅎ
취준생여러분 힘내시길바랍니다. 뿐만아니라 오늘하루 뿐 아니라 마음이 지치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네 좋은 댓글 좋아요 가끔 저도 응원해주세요
가사도 그렇고 음악과 내용도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이런 광고가 진짜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가치가 세상의 기준에 의해 매겨지지 않는다는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떤 긴 말 보다 수고했어 라는 그 말을 더 해주고 싶습니다
17년6월22일. 이영상과 노래보면서 느꼈던 감정,생각,공감 잊어버리지말고 열심히 살자 화이팅! 자랑스러운 아들,남자친구가 되자!
아버지의 편지보고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왈칵나더라...
무뚝뚝한거 같으면서 걱정참 많이해주는게
너무 감동이다,,
감정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참..
아버지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취준생 시절에 이노래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었는데 어느덧 2년차 직장인이 되어 듣는 노래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하세요!
힘낼게요. 보고나니 힘낼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모두들 힘내세요
친구에게 우연히 이배우 닮았다는 얘기에 5년전 이 뮤비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왔다..
그때 이 뮤비를 보고 맥주를 마시며 울었는지 소주를 마시며 눈물을 흘렸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이 노래의 가사와 뮤비배우의 감정, 대사들은 기억에 깊게 남아있다.
지금은 좋은직장에 다니고 주변에 자랑이 될만한 친구, 아들이 되어 항상 자신감넘치지만, 이 뮤비를 보면 5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어렸던 나로 되돌아가게 된다...
5년전에 좌절했을때 저도 이뮤비를보고 신세한탄했었어요.그이후 새로운도전을하고 다시 또 힘든시기가 찾아왔네요. 님은 이뮤비가 과거힘들었을때의 추억이되어서 다행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만큼은 정말 열심히하여 이겨낼께요!✌️
광고보다 운건 처음이네요. 감동받았어요.
눈물나게 일하고 싶다. 엄마가 웃는거 보고싶다
아.. 진짜 보기만해도 울컥한다. 주위에 있는 취준생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대기업에 가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 일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걸 잘 표현해주네..
가사가 너무 좋은것같다. 많은 사람에게 힘이될만한 노래라고 생각이든다.
광고를 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글쎄, 참... 많은 취업 준비생들의 애환을 담은것 같네요.
그때는 왜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사실 뒤돌아보면은 한 번의 미소를 가지게하는 과거이지만...
뭉클합니다.
정말 다들 지치지말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지금 젊은 취준생분들께 미안한마음과
안타까운 맘에 맘이 아픈데...
누구나 거쳐가는 성장통 세게 겪는다 생각하시고
무너지지말고 버티고 도전하세요.
무엇보다 본인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저도 이영상을보며 예전에 저를 회상하면 참으로 제자신을 기특해하고있어요.
여러분도 그러실거라 믿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여러분은 나라의 모든이의 미래고 희망입니다.
다 잘될거에요!
고맙습니다. 취준 이제 시작했는데 이런 말이 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연이은 최종탈락과 무수한 면접탈락을 겪었습니다. 과연 이 길이 나의 길인가 고집인건가 포기해야되는게 맞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믿어준대로 처음해왔던대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남과 비교하는것보다 어제와의 나와 비교해보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긴 인생에서 지금의 실패는 하나의 점밖에 되지않습니다. 나의 길을 묵묵히 걷는것도 용기입니다.
광고로 나온 이 영상이 너무 인상깊어서 찾아왔습니다. 차마 건너뛰기를 누를 수가 없었네요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저두요 ㅠㅠㅠ 광고보다가 스킵안누르고 끝까지본건 처음이에요
저두 ㅠㅠ 훌쩍
99o
곽진언 목소리 미쳤다...
무게, 진심 꽉 찬 목소리로 노래를 이끌어 주네요
그냥 재밌는거나 볼려고 튼 유튜브에서 이런 좋은 광고를 봐서 눈물이 글썽이네요
다른것도 다 공감되지만 특히 저 광고에나오는 형이 사진을 해서 그런지 더 동감이되고 더 감동이 나네요
가사에서도 나왔듯이 저도 남들과 다른길을 걷고있어요.
대학 갈수있는데도 어거지로 제 고집으로 고졸의 길을 선택하고 꾿꾿히 가보려고 하는데
고등학교때 띵가띵가 놀던 버릇이 아직도 안고쳐져서 하루하루를 너무 헛되이 보내고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정말 좋은 광고보고갑니다.
좀더 힘내고갑니다.
전국, 아니 전세계에 있는 모든 취준생들 그리고 모든 청춘들 힘내세요!
나이 29에 사기업 여러곳 다니다가 퇴사하고 마지막으로 공기업 한곳만 준비합니다... 3주후 시험인데 여기 안되면 다시 사기업으로 가려구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공무원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잠깐 자기전 머리식힐겸 본 동영상전에 광고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대한민국 청춘들 파이팅입니다!
저도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중인데요 신입생 시절엔 공무원 준비한다는 동기 선배 보면 '왜?'부터 나왔는데 현실을 알고보니 뭐라 하기 그런 거였더라구요 각자 하고싶은 거 포기하고 하는거죠 저도 경제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힘든 때라고 주저앉아있을 수만은 없지요 시험 한달쯤 남았는데
여러분 각자 힘들지만, 무조건 최고의 결과 보장되있지 않더라도 달려나가는 그 모습 응원합니다
대기업은 아니어도 코로나 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는 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할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멋진 ceo를 만나는것도 복이겠지 매일 같이 저녁 9시까지 일하고 워라벨 챙길수 없어도 일할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
이 동영상을 보자니 제가 해보고싶은거를 도전하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제가 머할수잇을지 걱정만 들엇지만 이 동영상을보고 결심을 햇습니다....
취업난 때문에 고생하시는 취준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뭉클한 광고입니다.. 모두 화이팅!
이때 취준생이었지만 세상쉽지않더라... 그래도 열심히 사는 청춘들 취준생들 응원합니다
본 뮤직비디오 보다 이선전이 더욱더 감동입니다.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부모님의 사랑. 힘내자.
올해 안에 꼭 취업한다..!!!
최종 합격까지 D-4.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사로 몸 바치며 살아가겠다. 꼭 합격한다. 파이팅.
어찌됨?
@@미디맨 합격해서 근무중입니다 :)
광고 원래.잘안보는데 정말 뭉클하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노래도 정말좋네요~!
모두들 힘냅시다!
내일 캐논 면접이에요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
이거하나만은 아셔야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 전엔
난 어떤얘일까 난 어느거에 취미와 특기 내가 좋아하는것이 뭘까
라는 자신에대해 알아간 후 내가 하고싶은 것을 정해야합니다.
나 답게 내 길을 걷고, 나 답게 내 자신을 살아 가겠습니다.
나는 어쩌다가 이 영상을 다시보게되는 내년 중반기에는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있을 것이다.
광고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그래도 뮤비 속 주인공은 무언가 하고싶다는것이 잇고 또 그걸 찾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옳은 길은 없다는말 십분 공감합니다
라면먹지말고 밥먹으라는 쪽지와 밥상,
그리고 카메라에 붙여놓은 "믿는다" 는
포스트잇쪽지가 인상적이다.
눈물이 많이 난다.
취준생의 지친하루 공감됩니다
노래도 공감되요
취준생 화이팅
항상 삶이 힘들때면 이곡을 들으러온다
2019.11.24
갓지쨩 나도 왔따능.. ㅠㅠㅠ
이미 취업생이지만 공감합니다 ㅠ 제 길에대한 확신이 없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보니 눈물나네요 우리 취준생 및 청춘들!!! 힘냅시다!!!! 거지같은 나라에서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보고 울었습니다 힘내보겠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힘내서 취업에 성공했는데, 퇴사를 하고 나오면서 또 이노래를 듣는다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최종합격까지의 과정이 왜이렇게 멀고 힘이 들까요.. 면접기회를 얻어도 어떻게 2번의 면접을 모두 통과할지 막막함만 느껴지네요.. 친구들도 하나 둘 취업하고 저만 남았는데.. 언제쯤 이 좁고 좁은 고시원 생활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왠지 한거 없어도 지치는 하루가 있을 때 나를 믿기에 좋은 노래..
집에 갈 때마다 듣고 싶네요
열번은 본거 같아요 힘들때마다 봅니다 취준생 화이팅 하십쇼
긍정의 댓글 저도 응원해주세요 힘내자 친구
취준생도 아닌데 울컥하네..
힘들때 와서 봅니다
나도나도 친구 힘내자 포기하지말고 백수생활 즐기자요 ㅋㅋ
이 영상 세네번 보는데 눈물만 계속나옴 ㅠ.ㅠ
나도 친구 그래서 취생들을 위해 방송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