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 짜리가 302만원에 팔려.. 월세는 0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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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동대문 상권이 무너지면 지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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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0분 컷] ‘영끌’ 했는데.. 짐이 되어버린 아파트_MBC 2022년 12월 13일 방송](http://i.ytimg.com/vi/xqOJZE6mk2Y/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영끌’ 했는데.. 짐이 되어버린 아파트_MBC 2022년 12월 13일 방송](/img/tr.png)
!["90％ 공실 폭탄" 상상초월 실태 '고연봉 신도시' 초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밀착취재T]](http://i.ytimg.com/vi/XrKPPd5_OQY/mqdefault.jpg)
![[짧은 리포트 돈₩터치부부] 빚내서 해외여행을 간다? 아내 소비습관에 폭발한 남편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img/1.gif)
소비패턴이 굳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구매로 바뀌었음
이게 현실이자 대세인듯 하네요.
최저가로 손가락만 몇번클릭하면 집앞에까지 물건오는 세상에
매장에갈 필요없죠
게다가 저기는 저럴만 해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몸에 문신한 사람들이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 계속 붙잡고 구매 강요하던 곳임.
다들 얘기해보면 안좋은 기억만 있음. 가고싶겠음?
@@drahn소비자 등 처먹고 갑질 하던 짓거리는 입 싹 닦고 또 한민족 특질 약자 코스프레 할 것임.
삐삐가 각광받았지만 사라졌고, 집전화도 없는 집이 더 많고- 세상은 바뀌는데. 전통상가. 동대문상가 안된다고 불평하면 어쩌나 - 별수 없는거지. 인터넷 홈쇼핑이 대세인데
앞으로 결출을 잘 안해서 나같은 구두쇠나 짠돌이 점점 늘어나기만 할거임 머릿수랑 입 늘리는 인간들이 반등없는 감소중이라.. 끝물이라 돈맥경화가 점점 심해지는구나 풍악을 올려라~
동대문이 망한이유는 온라인시장이 커진것도 한몫하지만 제일 큰이유는 판매자가 건달인지 반달인지 강매하는경우도 많았고
지나치게 심한 호객행위에 욕설
옷보러 온사람을 호구취급하며
바가지 씌어먹을 생각만 하니까
점차 사람들 발길이 끊기면서 망한거임 온라인시장이 커진다한들
실제로 입어보고 사는 고객층도 꽤 많은데 동대문은 정도가 넘 심했지
악순환이었죠. 손님들도 호구 안 되려고 진상짓 하는 사람도 워낙 많다보니깐 점점 불친절하게 됨
사실 오프라인 어쩌구만 하기엔 아울렛은 장사잘되니까요
가장 큰 망한 이유 : 한국 제품을 사려고 오던 중국인에게 인기 많은 곳이었는데, 언제가부터 중국에서 싸게 수입해서 걸어 놓으니까 중국에서 더 싸게 사는데 뭐하러 밀레에서 비싸게 사겠음? 중국인 관광객 안 감. 끝.
@@첼린져-j1b중국에서 옷 사보면 결국 국산사게 되있음 10번을 넘게 샀는데 1-2개밖에 안입음 이제는 안삼 국내 개인온라인쇼핑몰들이 중국산 안팔고 국산이라고 파는 이유가 질이 안좋음 사이즈도 개판임 옷은 국산이 좋음 중국산 싸구려 입는애들은 옷테도 별로임
용산전자상가도 마찬가지
예전에 동대문 가면 엄청난 호객행위, 반건달 처럼 옷 살때까지 안보내주던 이런 양아치들의 몹쓸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이런것들이 동대문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건물은 돈 벌어다가 어디다 투자했는지 건물은 지저분하고 쫍고... 건물 시설에는 전혀 투자가 없지않았나 싶은데... 결국 이렇게 공실이 넘치는 유령건물이 되었네요.
손님! 맞을래요!! 하던곳. 도끼눈으로 손님 대하고 , 대꾸도 잘 안하던곳!!! 싹다 망해라 ㅋㅋㅋㅋㅋ 아주 고소 하다 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말이 있어요 중공인과 야아치들이 손을 대면 결국 똥으로 변한다
@@흰나미 옳소
동대문 상가 한칸에 집 한채 값인 시절도 있었는데
인터넷 시대가 되다보니 많은 상권이 무너지네요
후쿠시마 오염수 뿌려지면. 자갈치시장,소래포구등등 자릿세 비싼곳도 염려되네요
@@대박-f8t 청주 창원간첩단이 민노총과 전라도와 협업해서, 정치와 경제를 파괴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일제 시대 때도 성문 근처에 상가 가지고 갑질 하다 일제가 성을 허물어 버리고 신작로 내니 망했지요. 늘상 반복 되는 일이지요. 그러고 나니 갑질 하던 것은 싹 잊고 불쌍한 사람 코스프레.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북이랑 서는 없음? 북은 확실히 없는거같고 서대문은 잇지않나?
@@예레미아 뭐래.
소비패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울렛이나 대형 쇼핑몰 백화점 가보면 주말에 사람에 치여서 밥먹을 자리 찾기도 힘들어요!
그냥 불편해서 안가는겁니다!
여기보다 더 편하고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불편해서 안가는게 소비패턴이라고요ㅋㅋㅋ 소비자가 불편해서 보세 사러 오프라인 상가에 안가는 패턴이 생기는거에요. 보세 옷 사는 패턴이랑, 명품 옷 사는 패턴이랑 다른거에요. 그걸 뭐 따로 구분지어서 뭐 대단한거 아는거마냥 ㅋㅋㅋ 웃겨죽겠네 진짜
동대문 밀리오레 진짜 반갑네요. 발길 끊은지 10년이 넘었죠. 이젠 저길 절대 안갑니다.
밀리오레 옷가게 직원들이 싸가지없었거든요. 갑질에 구경만하고 나가면 욕을하질않나.
옷질문하고 고민해보고 다시 온다고하면 직원이 왈 "야 너땜에 내시간만 날렸잖아~ 에이 씨~ 안살거면 왜 말시켰어~!! 시간만버렸네 썅」 이 지랄 했음. 난 그때 땡하고 얼어버렸음.
@@성이름-q1m5a 너무착하게살지마세요
호구되는거 이젠아니예요
미친넌들이네ㅡ고객알기를 고따위로했으니. 안~망한다면
이상한거지
정말 그렇다면 폭망해도 괜찮은 곳이네요~~
10년전에 동대문 생각하면 격세지감 느낍니다. ㅜㅜ
삐끼많앗는데 부담스러안갔지 망할줄알앗음
소비패턴 변화도 있지만, 국내경기 불황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저출산까지 더해지면서 나라의 국운이 저물고 있다!
솔직히 온라인 쇼핑시장이 거대해져서 하락한 것도 있지만 몇 몇 사장들의 불친절한 대우+덤터기+현금만 되는 이런 요소들도 시장하락에 한 몫 한 거 같네요.
손님! 맞을래요!! 하던곳. 도끼눈으로 손님 대하고 , 대꾸도 잘 안하던곳!!! 싹다 망해라 ㅋㅋㅋㅋㅋ 아주 고소 하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
길게 볼줄 몰라요.
망해도 왜 망했는지
모름!
동대문 상인의 불친절도 한몫했다고 봐요 동대문가서 불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맞음 옷사러 갔는데 옷 못입는다고 대놓고 비웃더라구요 그뒤론 상처받고 안갔어요 ㅋㅋ
중국인이냐고 중국어로물어보고 그냥 지나치니까 왜 대답을 처 안해 이따구로 개판 치던곳
ㅋㅋㅋㅋ
@@kw00194 그건 먼소리? 본인가게에 옷을 사려고 하는 손님 한테 그런소리 진짜 했나요?? 그냥 안사고 가서 그런말 했으면 이해라도 가는데
꼬시다ㅡㅡ
바가지 씌우고 고객들이 실망 당하면
다시 안가요
발길 뚝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의 대명사였죠.. 안타깝긴하지만 자초한것도 있는듯
표영호 TV . 언제나 발로 뛰시며 실황울 중계허듯 상세한 보도 감사합니다.
동대문 쇼핑갔다가 정말 불쾌했던 기억. . 가격 물어봐도 댓구없던곳 소님을 투명인간 취급하던곳. . 사람에 따라 가격표 보다 더 부르고. . 바가지 씌우고. . 더럽고 좁고. . .다신 안간다. . .😊
나도 안가서 핵다행
망한이유가.다있네..ㅠ
동묘 벼룩시장이 훨씬 낫겠다 ㅋㅋㅋ
정말 공감 100만 퍼센트네요..그래서 저도 오프라인쪽 이용 하지 않은지 오래 됐습니다.
동대문만 아니라 대면으로 사다보면 정말 불쾌한 기억은 한두번쯤 가지지 않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샵주인쪽에서 보면 진상손님들도 많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도 진상 샵주인들 정말 많더라고요
결제 후에는 절대 환불불가조건이 걸리 곳도 많아서 부담스러워서라도 못삽니다.
안타까워 할 이유가 없어요. 심은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불친절,비양심,비인간성등등
동묘벼룩시장은 양반수준
그느낌 얼마전에 테크노마트가서 느껴봤습니다. 유년시절 컴퓨터사러가면 사람이 정말많던그곳이..텅텅비어있더군요ㅜㅜ
와 ... 맞다 테크노마트가 있었구나. 생각도 안해봤네 ㅎ
테팔이의 고향 ㅋㅋ
망하는 곳만 보여줘서 국민들 희망 의지마저 꺽지말아라
잘되는곳 문전성시 이루는 곳도
보여줘서 균형있는 판단을 하게해라.
관리비가 다른 상가 임대료 + 관리비보다 비쌉니다.낙찰받으려는 분들은 관리비 연체도 확인해봐야 합니다.법으로는 2년인데 그 이상도 청구하는 관리사무소도 많습니다.
동대문에서 예전에 얼마나 비싸게 팔았는지?를 기억한다면 지금 장사 안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비었다고 슬플건없어요 그매장주인들 강남에 45억짜리 아파트들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지금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답니다
연예인과 잡상인들 걱정은 접어두라는 말이 맞죠.
잘묵고 살더라고요.
낙후된 건물도 한몫했다고 봅니다...예전 1990~ 2010년 그 시대만 해도 생필품 구매는 다들 오프라인 으로 했었는데...동대문은 다시 살아나기 힘들듯...
온라인 구매도 그렇지만 저기 안가는 이유가 다 알잖아요? 한번만 보고 팔것 처럼 좃같이 장사하니간 그게 소문나서 안가는거에요... 어떻게는 호구 하나 잡을려고 하루 장사하는대.. 장사라는게 단골이 계속 가야 유지가 되는거지 쌤통이조... 정상 영업을 했든 아니든 싹 다 망해야 한다고 봅니다.
맞는말😊
지인이 2000년부터 동대문 누죤건물 APM 두곳에 옷가게점포두개 도매로 10년정도 장사해서 금호동 왕십리에 42평 아파트 두채를 사고 성공했었는데 부부가 사생활들이 안좋아져서 이혼하고 법정싸움하고 애들은 비행청소년들되고 ....가게 정리하고 지금은 어디서 작은 고깃집한다고 하던데 참..인생 작년 여름밤에 십년만에 구경갔었는데 정말 예전 호황기때 동대문이 아니더군요 코로나탓도 있었지만 온라인에 당할수가없죠 ..누가 그 더럽게 비싼 주차비에 불친절한 고객응대 옷먼지 쩔어대고 담배쩐내 진동하는 입구들 변한게 없던데
와ㅋㅋ그냥 가게 정리하고 다른사업하는거 아님?ㅋㅋㅋㅋ돈은 오질나게 많겠노
역시 판매자가 상스럽게 사기쳐서 벌은돈 결국 자식들한테 나쁜영향 갈수밖에 업보임.
2000년대 초반엔 돈좀 만졌겠네...
아껴서 모았으면 본전은 충분히... 아니 집을 두채를... 훌륭하지
돈과 시간 투자하지않고 표선생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편안하게 동대문 상황파악 다한것갈습니다. 감사요
국가에서 건설은 중지하고 공실이나 미분양된 곳을 공공기관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20만넘었네요
방송에서는 못보지만 이영상이 진심으로 또 직접가셔서 발로뛰는모습
응원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구독하셔서 30만 50만 100만 ~~
한참 호황기였을 때, 옷 구경하고 그냥 나오려니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구경하냐고 쏘아붙이는 직원(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을 보며 어이없어서 그 뒤로 쳐다보지도 않았네요..
옷장사 천박하네
동대문상가무너진원이은 그지역상인들의책임절반은차지한다
50프로 아니구 80프로요~
제일평화시장부터 옷사러 다녔던 50대 입니다. 밀리오레 두타등이 생기며 흡싸 깡패같은 분들이 험하게 장사하는걸 보면서 그때부터 발길을 끊었습니다.
내 발품 팔아가며 옷보는데 무슨 죄지은 느낌 들게 파는지… 저희애들한테두 가지 말라 해서 이젠 동대문에서 안 삽니다. ㅠ남대문 명동 동대문 다 본인들이 스스로 안 변하지 않아서 저렇게 된거죠.
아직도 기억난다
고등학생 때 아무것도 모르고 10만원 들고가서 리바이스 짝퉁 자켓에 티셔츠 하나 달랑 들고왔지
그게 20년전이다
천벌이다 이놈들
@@이혜원-c3t 옛날에 용산전자상가의 용팔이가 SONY카세트 강제로 팔던식이었군요. 뭔가 건들거리면서 간보면서 만만해보이면 기죽이고.
너희들이 가봤자 어디를 가겠냐?동대문 아니면 어디 갈때나 있냐?이런 🐕 같은 마인드가 동대문을 이렇게 만들었다.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한 안일한 상점 주인들이 있는한 절대로 안 갈 것이다.
밀레오레 대구점도 양아치같은 상인들한테 기분나쁜 취급 당하고 나서 다시는 안갔는데 역시나 3년 못가서 23층 밀레오레 건물 통째로 폐점하고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로 변경되었네요. 그런데 그 노보텔도 작년 중순에 폐점 했다는거. 경기가 심각합니다.
1억5700인데300에낙찰이면 미납관리비가최소3천4천 10년동안관리비안냇을듯
동대문에서 바가지쓰고 강매당했던 세대들이 지금 소비를 주도하는 세대임..8.90년대 수학여행성지라 불렸던 곳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본다..
둘다 영업 이상하게 하는 공통점?
손님! 맞을래요!! 하던곳. 도끼눈으로 손님 대하고 , 대꾸도 잘 안하던곳!!! 싹다 망해라 ㅋㅋㅋㅋㅋ 아주 고소 하다 ㅋㅋㅋㅋㅋ
설악산 수학여행
수련회랑 수학여행도 코로나 이후로 쇠퇴중
자업자득 . 훈훈하고 기분좋은 소식이군 😊😊😊
부의 재분배 기회? 라고 하기엔... 인구 감소, 모바일 쇼핑, 해외 직구, 동일 업종의 집중...이건 쇠락의 순간이다.
조물주위 건물주가 손해보니 부의 재분배의 기회가 맞죠.
여기에.무서워서
안가요
교만이.하늘을
찌를듯.
물어보는것도
눈치보고.기분보고
가격.물어보고
햇지
그러다.엄청나게
비싸게.훅
던지듯이
사려면사고
말라면.말아라식
이던데
그후로.절대
안가고.못가게햇다
너무.무섭게
사납게.햇어
안가지요
왜갑니까?
일산 거주자 입니다. 일산 중심 라페스타도 2,3층 빈점포가 많지요. 먹자 골목은 좀 활성화 되고 있지만..웨스턴돔 옆 sk m-city도 공실률이 높네요. 옛날같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요즘은 1층도 비었더라구요...
상권이 킨택스와 백석쪽으로도 분할되서 더 그런듯...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도 상권이 많이 죽었지만 일산 장항동 라페스타 자주 가보는데 점점 눈에 띄게 상권이 죽었더군요. 예전의 활기가 없어요. 공실도 늘어나고. 신촌쪽이나 가로수길도 예전만 못 합니다. 홍대쪽은 그나마 나은편이고. 불과 10년전만 해도 라페스타 불야성이었고 밤에도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서 활기가 넘쳤는데 참 세상살이가 어렵네요.
좋든싫든 자타의반 짠테크는 계속 우상향 중이라.. 먹는거 좀더 잘먹고 옷에서 최대한 아껴쓰세요들~
나라의 흥망성쇄가 보입니다
일산은 라페스타로 시작해 웨스턴돔, 원마운트, 벨라시타도 모자라 원마운트 옆에 가로수길까지... 상점이 너무 많아요
일산 내 아이들 수는 줄어들고 노인 수만 늘어가는데 이런 쇼핑상가거리를 노인들이 과연 찾아갈까요
결국 외부인들이 많이 와야 하는데 예전과 달라 원흥이나 삼송, 파주 운정에도 이미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었기에 굳이 일산을 찾아 가지 않죠.
고양시의 무계획 개발에 피보는 건 상점 자영업자들 뿐이죠.
동대문 운동장을 그냥 놔두던지 돔구장으로 개발해서 스포츠 관람객들을 유지했어야되는데~~
썩은 ddp를 만들어서 세금만 낭비~~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눈이부시고 , 콘크리트덩어리라서 엄청나게 뜨겁기만하고 , 그늘도 제대로 없다 ~~
레알 이해안감 왜 없앴는지 ㅋㅋㅋㅋ
오늘 성수역, 건대입구역 사람들로 미어터지던데... 나도 20년전엔 동대문 옷사러가고 용산 전자상가에 컴퓨터 맞추러 갔지만 상권은 변한다...
거긴 중국인들 많을듯
@@박선달-k2n 성수 지역을 많이 안다녀본듯... 한국인 MZ 핫플레이스가 성수인데 중국인이 많을꺼라니...
@@jasonkim9751 성수는 아니겠지만 건대쪽은 중국인들이 많아요
성수동도 망한다던데
중국에 의류 제조업을 뺏긴탓도 큰듯.
한국디자인 한국기술로 똑같은옷을 절반값에 수입해서 파는데 상권이 어찌 버팀? 중국꺼 대량 수입해서 판매하는넘은 지금 돈이 넘쳐서 담지도못함.
온라인구매로 앞으로 경기에 상관없이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활용도를 생각하는 발상이 필요할것같아요.ㅠㅠ
이제는 가계에서 소매하는 시대는 갔다 온라인이 대세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끊임없이 산업과 인구가 이동하지만 부동산 업자들은 끊임없이 우상향만 외쳐대고 있네요
좋은정보를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와... 옛날에 걷기도 힘들만큼 사람들이 가득가득 찼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동대문이 이렇게 되네
동대문 남대문 시장물건치고 너무비싸
월세없어도
관리비,홍보비 많이나와요.
동대문 상가
절대 입점하지마세요.
동대문상가는
IT단지로 재개발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관리비도 눈탱이 특히 동대문의 양아치 건달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홍보비 일명 마케이팅비 ...한창 장사 잘 되었을 때 도매시장 디자이너 클럽 경우 명목에도 없는 마케이팅비 명목으로 구좌 당 월 80만원씩 걷어다가 지방에서 올라오는 관광버스 유치비로 쓰고 난리도 아니었음.
홍보비는 또 뭐람
미쳤구만
관리업체가 거의 조폭 수준이에요.
나중에는 일개 직원까지 와서 친한척 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돈 빌려 달랍니다.
5만원 10만원..
그 위 과장급들은 상인 및 전국에서 오는 사입자들 상대로 삥 뜯어가고..
@@랄랄라-l3n 조폭 맞아요
맞아요. 게다가 밀리오레 관리하는 분들이조폭들이라죠?
이제 하반기때쯤이면 서민들의 삶이 더 쪼그라질텐대 큰일 났습니다. 어디서부터 해결점을 찾아야 될지? 정치권을 보면 답답한 고구마만 삶고 있고 기업들은 실적이 땅을 치고 있으니 아파트값은 내린다지만 그것도 벅차고 한숨이 태풍보다 더 하네요.
제 기억에 사람들 북적일때
정말 재수 없게 장사들 했어요
맞는거 없다 만지지마라
일반 고객 개무시 그리고 백화점 수준의 가격으로 눈탱이 치기 다반사 심은데로 거둔 겁니다 오세 훈이는 뭔 생각으로 역사 박물관을 우주선 모양으로?? 썩은 손 오세후니
누가 투자하라고했냐 ㅋㅋ 자업자득이지. 그리고 돈이라도 있으니
투자한거지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은 ?? 주변에 훨씬 어려운 사람들 많다
그냥 바가지가 너무 합니다 다시는가고싶지않아요 7살딸 티셔츠 청반바지 하나씩 사는데 9만원 ㅜㅜ 추차티켓주면서 10만원은 사야준다고 생색은
마자요 완전 사기꾼들 바가지 장난아님요
바가지 사기꾼 나라
사람 봐가면서 가격이 고무줄처럼 오락가락 하는 오프라인 보세시장 보다 중저가 이월상품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이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지니 소비문화도 바뀌는 게 당연함.
오프라인 시대가 저물어 가는 느낌이네요...
저기주변 사업자도 없이 알부자예요 제 친구 부친 세금한푼 안내고 늙어 꼬부라져도 일했습니다 안타까울 필요 없어요
여기 청주도 장사가 작년 코로나 때보다도 더안되요 반토막 났어요
한때는 국내, 외국인들이 바글거리던곳..
구경좀 할라치면 붙잡고 난리치던곳..
첫째 온라인쇼핑 둘째 중국인 급감 세째 쇼핑몰 공급과잉 ㅡ * 각지역 아파트 주변에 아울렛이 많아서 동대문까지 안감.
오무라윤 작품
윤가 덕분이지요. 그래도 좋다고 친일 매국노 찍는거 보면 참..
위에 개따리두마리 헛소리작렬 경제는 재앙이만큼 망쳤겠냐 부동산이랑
@@welfit3184 ㅋㅋㅋ문빠야 북한빠는건 갠찮고 일본빠는건 싫다는 니 뇌구조가 스고이네 ㅋㅋ난 일본빨란다
@@welfit3184미친
가장 현실적인 유투버 이십니다
사람들이 주택보급율과 무주택자를 실수요자로 착각하는데 시장의 커다른 오류가 생기게 됨....한국의 주택보급율은 선진국 기준을 적용하면 이미 150%를 훨씬 넘어선지 오래이고 무주택자의 60%는 때려죽인다 해도 집을 살수 없는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빈자 들임(장애인, 독거노인, 한정치산자, 금치산자, 개인파산자, 최저생계비지원 극빈층, 차 상위층 등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거나 자산이 없는 서민들이 무주택자중에 60% 이상임 그리고 갓 사회에 나온 청년층들은 지금 거품가격을 감당하려면 30년간 저축을 해도 쉽지 않음).....
그니까 결국은 시간이 갈수록 주택은 환금자체가 불가능한 초초초초초 위험자산으로 전락하는 것임 .... 일본에 재산세를 감당키 어려운 집주인들이 슬그머니 행방불명되는 일이 일상화 되거나, 자식들이 부모님 살던 주택의 상속을 포기하거나 거부하는 일,,,온천까지 딸린 별장 주택이 단돈 1엔에 매물로 나오거나,,,,각 지역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빈집 공짜주택들이 아키야 뱅크에 등록되어 희망자에 약간의 수리비(1500만원정도)만 받고 공짜로 나누어주는 제도 등이 그래서 발생하는 것임....
그런데 일본도 버블붕괴 이후 지속되는 이유는 2008년이후 실질인구 감소에서 다시 2차거품이 붕괴되고 있는 것인데.....마이너스 금리에도 겨우 3% 오른 물가 수준에도 마이너스 금리 포기 선언 정도.... 한국의 출산율은 일본보다 훨씬 낮은 0.75까지 떨어져 주택수요는 물론이거니와 나라가 소멸되어 가고 있음....
이런 기초적인 변수들을 여기 나와서 떠드는 사람들은 아예 무시하고 있음....그러니 분석자체가 엉터리고 헛소리 전망을 떠들어 대는 것임......절대 주택은 거품이 폭락해도 사면 망합니다....주택은 자산이 아니에요.....끝났습니다.
청년들이 시집장가 맘대로 가고 결혼인구 급증 및 아이생산이 증가할때까지는앞으로 한세대...30년은 주택은 환금이 불가능해집니다.... 손해보고라도 팔린다면 로또 당첨되는 것입니다....
노인인구 해마다 30만명 사망은 중고주택 15만호 공급을 의미...신규주택 50만~70만호 공급(산입에 거미줄 안치기위해 일본도 건축업자들은 현재도 계속 신규주택 공급) ... 결혼인구는 19.3만쌍...실수요는 19만호입니다....공급 75만대 수요 19만.... 빈집이 해마다 51만호씩 증가합니다....
망하고 싶으시면 주택 사시면 패가망신 반드시 이뤄집니다.(악담하는게 아니고 지표에 따른 정확한 전망입니다)
만약에 전세제도가 무너지면 950조원 전세금이 주택시장에서 빠진다면 집값 거품은 와그르르 폭락하게 될 것......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그동안 집값을 부추기며 끌여 올려온 세력인 갭투기니 영끌족들의 주택구입 자금 원천중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전세 레버리지임....
전세제도 사라지면 이런 투기수요는 시장에서 완전 사라지고 말그대로 실수요만 남게되는데....집값 거품 대 폭락이 빠르게 올 것임. 그 다음에는 일본 보다 더 심한 인구(실수요)급감으로 주택시장은 거의 빈사 상테되고 주택은 투자자산에서 완전 제외될 것임....사실은 이렇게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임.....의식주 가지고 투기는 못하게 해야~~!!! 그래야 청년들이 시집.장가 맘대로 가고 출산율도 증가하게 된다.... 맨날 정부예산 엉뚱한 곳에 출산율 제고위해 낭비하고 있는데....저출산율의 원인은 집값거품과 사교육비 거품이다... 이 두가지만 해결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강아지 안키우고 결혼해서 아이 출산하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게 된다
햐~ 선견지명이 탁월하세네요~
지금 40층 아파트 30년뒤에는 몇층으로 올릴려고 저러는지~
나라의 미래가 암울해지는 듯~
정치인들은 이걸 알기에 급락하지않고 계단씩으로 낮추며 중간중간 물리는 사람이 많게 꼬시고 있는중임
표형님.,
딴거 말고 이 글 상단고정 갑시다.
표형 하는 말보다 이 글이 더 좋음..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유일하게 증가하는 1인가구수도 2030년부터는 감소시작한다고 정부 에서 발표했죠. 지금도 기억하는게 18년도,19년도 무렵에 부동산 상승론자들 이 1인가구 증가세 가지고 부동산 불패 외쳤는데 그 나마도 얼마 못 가게 생겼네요. 일본 출산율 정도라도 유지했으면 그 나마 완만한 부동산 하락일건데 지금 같은 출생율이면 10년 정도 후부터 부동산 하락속도가 꽤 가파르게 진행 될 듯 싶습니다.
상가투자자는 다 거지됐지요
그나마 제 형편은 조금 나은 편이라 늘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오늘의 정보도 감사합니다~ 김포할배가ᆢ^^
바가지는 둘째치고, 싸가지 없는 종업원들 응대가 너무 기분 나쁘게 함. 물건을 팔겠다는건지 손님하고 싸우겠다는건지. . . .
남대문은 인터넷같은거 못하는 할아버지들이 가는곳이니까 공실률이 없을거고
동대문은 젊은이들이 가는곳이니 전부 온라인으로 옷을 사니까 망할수밖에.....
솔직히 동대문은 옷사는거 말곤 갈 이유가없는 곳이잖아.
내가 볼때 동대문을 다시 살리려면 옷만 팔아서는 안되고
데이트장소라든지 뭔가 찾아가면 시간도 때우기 좋고 재밋는것들이 있거나 편히 쉴수있는 공간느낌을 받는 분위기로
만들어서 옷을 파는 방법밖에없음.
까페 가는것도 커피한잔 마시러 가는게 아닌것처럼 동대문도 그렇게 뭔가 바뀌어야함.
그거 아니면 답없음.
아무리 온라인으로 옷을 사는 시대라고 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옷도 입어보고 저옷도 입어보고 친구랑 같이 돌아다니며 놀고 하는 재미란게 있는거거든.
근데 딱~~~~ 옷만 팔잖아. 그러니 누가굳이 저길 찾아가....
조폭들이 개입하면 뭐를하든 될게없죠 물건이 좋아질수도 없고 음식이 맛있을수도 없고 친절할수도 없고 오로지 박아지 쒸우는데만
남대문은 파는 물건 종류가 동대문과 달라요
중국상품 관세 이빠이 붙여서 우리나라 제조업기반을 다시 살려야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알리로 중국에서 넘어와서 온라인으로 팔린다..
요즘 뉴스안보고 이처럼 바른 유트브 콘텐츠로 세상을 알아가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중딩때부터 20대초반까지 친구들이랑 옷사러 자주갔는데..ㅋㅋㅋ 진짜 그때 사람 미어터지고 밀리오레 앞쪽에 무대에서 춤 공연도 많이하고 구경도 많이했는데 추억돋는다..ㅋㅋㅋㅋ이제는 거의 모든것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게되니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야지요 쩝
나는 88년생인데...
ㄷㄷㅁ 거르고 마리오아울렛 다녔음
4.요새는 사람들이 쇼핑에 관심이 없어요. 저도 물건을 사들이는것은 극도로 꺼리고, 집에 있는 물건 버려가고 있는 중이에요.
에??? 아닌거같은데요..
인터넷쇼핑이나
파주등 아울렛가시면 사람 많아요
한가지 방법이있다 중국처럼 짝퉁 시장을 활성화 시켜라ㅋㅋ대박난다 ㄹㅇ
3주전 이사하고 가구 생활가전 인테리어 소품....등등
거의 모두 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
소비패턴이 바뀐거죠
상가들이 너무 많음
조금 크다 싶은 건물들이 들어서는 것 보면 다 주상복합으로 지어 버리니
상권들이 집중되지 못하고 나누어 먹는 구조가 됨
대한민국의 국운이 기울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작은 영토에 부존자원이 없이 인력을 갈아 넣어 만든 경제가 이제 정점에 도달한 것같네요.
오 저랑같은생각이네요 이나라의 쇄락이 보입니다 자초한거지만 왜교훈을 배우지 못할까요 집단자살국가
손님! 맞을래요!! 하던곳. 도끼눈으로 손님 대하고 , 대꾸도 잘 안하던곳!!! 싹다 망해라 ㅋㅋㅋㅋㅋ 아주 고소 하다 ㅋㅋㅋㅋㅋ
망한건 님 인생입니다~ 님이랑 님 자식들은 이제 앞으로 뭘하든 말아먹고 비참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동대문은 연령대 낮은 양아치같은사람들이 죄다 모여 그쪽에서 일하니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나봐요
대표적인케이스 용산,동대문...
그래도 남대문은 연령대가 높아 유지가되네요
다시못살립니다
세상이 흐름이 이미 오래전에 바뀌었죠
동대문에 오래 살았지만 밀레오레 apm 두타 ...솔직히 비쌈 같은 옷이 지하철 지하상가에 더 싸게 나오고 도매상가들도 많기때문에 동대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갑니다.
고교야구 성지 동대문운동장을 오세후니가 주차장으로 만들었으니...
대표님께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망하는게 당연할듯
지금도 싸가지업을걸
당장 장사 잘 된다고 안주하면 안됩니다. 시대의 변화에 민감해야 돈 벌 수 있어요.
온라인쇼핑몰 그닌고 코로나로 소피 스타일이바껴버린거지 편리한거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니 말다한거고
수고하셨습니다 ^^^
어디든 불친절하면 망한다. 제주도도 이제 안가듯이
나도 웬만해선 가게 안가고 온라인으로 구매함 그게 오히려 속편함
온라인이 오히려 바가지 덜쓴기분이 듦
아이들 소리는 동네 골목에서 사라지고,
지방 활성화 한다고 정책적으로 지방으로 관공서 이전하니.....
서울도 초등 중고등학교 폐교.
암울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거기 젊은 친구들 쇼핑하러 가면 조폭같은 젊은 판매원놈들이 강매해서 그 소문에 소문이 돌아 그때부터 망조가 든거예요~ㅜㅠ(한참. 전일이긴한데,,,)
예를들면 중고차 허위매물처럼 바지를 구매하러 갔다가 비싼 면티를 구매하는 격이랄까!? 암튼 거기 살아나기 힘듭니다~ㅜㅠ
표선생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오빠~
오빠~
좋은거 많아.....
돈 없으면 꺼져~ ㅋㅋㅋ
인구 사라지는 것이 제일 큰 문제
무섭게 사라지고 있음..
그 귀여운 아이들은 어디에 ㅠㅠ
구질구질한데서 구질구질하게 옷사고 싶지 않음
이젠 비대면 시대라서 더더욱 없어질 상권들이 가득할듯 ㅠㅜ 요즘 20-30대는 마트도 안가고 장도 쿠팡이나 이마트배송으로만 보는뎅..
이대역쇼핑하다 밀레오레 탄생해서 10대 20대때 미친듯이 쇼핑하러다니면서 잼있었고 추억이 많은곳인데 완전 추격이네요.
인구는 주는데, 자꾸 신도시,택지지구 개발로, 오프라인 수요가 분산되어 줄어드는것도 한몫.
대한민국이 어려워질수록 표영호tv의 구독자는 게속 늘어나네요
밀레오레, 두타, 그 외에 집합 상가들. 다른 영상의 강변 전자상가까지. 이제 오프라인 시장은 완전히 수요가 죽어버린 것 같아요. 온라인이 점점 커질수록 이런 오프라인 매장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공급과잉 문제가 제일 큰거 맞는 것 같아요. 리모델링해서 주거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일까요?
예전 옷 샀었는데 바느질 상태가 안 좋아
그 이후부터 여기서는 옷 사면 안되겠구나...
동대문은 저런지 한참됐음. 이미 18년도 쯤부터 3~4개층 정도만 장사 됐고 나머지는 뭐 나가리
코로나 생기기 전에는 중국인도 많이오고 그런대로 됬는대 코로나 이후에는 급속도로 악화되고 풀려도 회복 하기가 어려움
표영호 TV님 정국 방방곡곡 부실상가
앞으로 부동산 전망.
현장감 있게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명동과 동대문 상권은 중국인 관광객들덕에 유지되던 상권이었는데 대규모 중국 관광객이 더 이상 안들어오니 무너지는건 당연한거죠.
홈쇼핑이나 중국인 공급과잉 등이 문제라면 남대문도 문제라고 보는데 높은 임대료에 바기지 등이 문제 아닐까 합니다
동대문 밀리오레 호객행위 눈탱이 온갖 양아치 짓거리 해대니 저리 망했지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을 지나가고 있지만 ,,, 처음 5년정도는 그게 잃어버린 30년의 시발점인줄도 몰랐었다네요
지금 우리나라도 이미 작년부터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었다는게 전문가들 진단입니다
부동산 빨리 처분하시고 금괴로 바꿔놓으세요
미국이 일본 반도체 무너뜨린것처럼 지금은 우리나라에 가하고있음. 그런데 바보가 대통. 국운이 다했나봄.
맞는말씀입니다
나스닥으로 가시는게 더 나을듯 금은 올라봤자 입니다
거의 10여년전에 월세없이 관리비만 내고 쓰라고 해서 입점 타진했더니 관리사무소측 입장이 품목이 맞지 않아서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아직도 저모양이네요 ㅠㅠ 너도 나도 광풍이 불때 분양받으신분들 안타깝네요 ㅠㅠㅠ
그 때 분양받은 사람들은 다 돈 꽤나 벌었어여 그분들 걱정안해듀될듯여
용팔이들만큼이나 악명 높았던 곳...
앞으로는 더 심해집니다. 놀고 먹고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즉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있다는거지요 중국이 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는 현실
지나간 봄 다시 오지 않는다
누가가냐 온라인더 좋은거 싼거 천진데....언제쩍 불로소득을 이제는 영원한것없다 불로소득 꿈깨야 집값 옷값 다 이제는 영원한것 없다 결국은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에 맞게 후진국 개발도상국수준으로 물가가 다시 바껴야 상위10프로땜시 마치 전국민이 선진국이 됀것마냥 착각속에 있는자들만의 리그 차상위 서민층은 후진국 소비인데..이제는 집불로소득 아예 꿈도못꾸게 거지도 집걱정없이 살수있게 불로소득 은행대출이자 안받고도 살수있게 해서 귀족은행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