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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언 듣고보니 그렇네. 90년대 학번인데 예전에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신촌 이대 홍대 상권이 있을때 홍대가 가장 작고 패션도 없었지만 인디밴드와 클럽문화 그리고 특이한 가게들이 일종의 마이너 문화를 형성했었다. 지금은 음식점들만 몰려 있고 홍대만의 특색이 없어졌어.
딱 잼민이, 20대들이 유튜브에서 자주 하는 소리 ㅋㅋㅋ 현실은 서울 포함 전국의 건물 대부분은 풀대출(60% 이상) 영끌족이며, 오래된 60, 70대 대출 거의 없는 순자산가들, 상속자들, 서울에 기업 소재 메인 빌딩들 몇 빼면 서울 포함 전국 대부분 건물은 전부 공동 명의 or 영끌족들이다 ㅋ 누구는 공실 영향을 정말로 안받지만, 누구는 지금 이순간 파산 직전이란 소리다 ㅋㅋ 밖에선 화려한 건물주 소리 듣고 집구석 들어가는순간 싸움판 전쟁터 ㅋㅋ
2030 절반 이상 줄었는데 뭔 장사가 되겠냐. 근로소득자 절반이 월 250만원 이하임. 사실상 2030 태반이 여기에 해당됨. 명품 지르고 해외여행 갈 돈은 있어도 이런데 쓸 돈은 없음. 앞으로 자영업은 무조건 폐가망신의 지름길임. 현재는 20만명대.. 앞으로의 20년이 더 어두움.,
임대료 굳이 낮출 필요 없음. 어차피 시세차익 및 대출 회수 문제때문에 저거 버티고 있는건데, 결국 건물주는 공실 + 시세차익/대출유지가 임대 + 대출청산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뿐. 어차피 답 없다 생각하면 다 던질거고, 저렇게 존버하다가 결국 시세차익 및 임차로 이득보면 되는거니까.
별로 놀랍지 않네요. 2004년부터 홍대 자주 놀러가던 사람이고 나중에는 살기도 했는데 201X년부터 이쁘고 특색있고 개성있는 가게들과 카페들이 하나둘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이 동네도 이제 슬슬 천천히 내리막이겠구나' 했는데 그 이후로 다른 유명했던 동네들이 내리막에서 내려오는중이었거나 거의 내려왔거나였는데 이제는 홍대가 많이 내려왔네요.
이건 건물주 탓해야함. 남 탓할거 없음. 홍대 상권처럼 트렌디한 곳은 일단 싸고 특이해서 몰리는 거임. 그리고 수요 자체가 학생같은 젊은 층 중심임. 즉. 돈쓸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는 거임. 사람 좀 몰리고 하면 건물주는 이걸 계속 지속 할 수 있게 같이 머리를 싸매고 임차인하고 논의를 해야지 그냥 임차료 올릴 생각부터 함 우리나라는 뭘해도 중장기적으로 뭔가 할 생각이 없음 상가 담보대출은 임차인이 얼마나 지속성이 있냐 없기를 같이 봐야지 임대료 계속 올리고 하는게 보이면 담보대출을 제한시켜야함 약간 전체주의 공산주의 같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한계임
건물주 입장에서도 임대료 내리고 싶어도 못 내려. 왜냐고? 100억짜리 상가 건물은 감정평가할 때 임대료 즉 수익률로 그 건물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100억짜리는 그 상가건물의 수익률이 100억의 2~5%는 나오게 임대료 구조를 가지고 있지. 즉 임대료가 내려가면 상가건물의 감정 평가 가격이 떨어진다는 거. 여기에 100억 건물을 자기돈 100억으로 사는 사람이 없지 …보통 20-30억 자기자본에 대출 70-80억 땡겨서 사는데 감정평가액이 내려간다는 건 은행 입장에선 부실 채권이 될 여지가 있기때문에 상가 임대료가 내려가 수익률이 떨어지고 감정 평가액이 낮아지면 은행은 그 비율대로 수억에서 10억원 이상을 상환하라고 건물주에게 압력을 넣지. 건물주가 건물이 있는거지 현금 흐림이 좋은 것이 아니기에 한번에 수십억을 상환하라고 하면 결국 상환하지 못하고 경매로 넘어가게 되지… 한달 임대료 100-200백 내릴려다가 건물 경매 걸리게 만들일 있나? 그냥 기다리고 버티지…. 물론 안 그런 건물주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런 현실에서 임대료를 못 내리는 것. 물론 영상에서 말한대로 잘못 내렸다 10년간 5%밖에 못 올리기에 함부로 안 내리는 것도 한 가지 이유기도 하지.
@@사회인-s8e 추가로 가치는 사용 수익 가치 + 처분 가치임. 즉 님이 얘기하는 건 사용 수익의 가치만 낮아지는 걸 얘기하는거고. 임대료를 낮추면 실제적으로 건물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처분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못 내리는 거임. 감정 평가학 개론 정도 공부해보면 임차인 입장 뿐 아니라 건물주 입장에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그래야 식견이 넓어짐
월세 1000으로 올리고 3년중 2년 빔 =3년간 건물주는 월세 1.2억 벌음 VS 월세 700으로 유지해 3년 공실없음 =3년간 건물주는 월세 2.52억 벌음 후자가 당연히 낫지 않나? 우리 집근처 대학교도 가장 자리좋은 곳 카페가 월세 올라서 방뼀는데 2년넘게 비어있음
임대료야 뭐 건물주와 세입자 이해관계니 논외로 하고 1.물가가 너무 올랐다. 2.일반 번화가와 차이를 모르겠고 특색도 없음 뭐 인디밴드나 재즈밴드 클럽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컴 콘솔로 유투브 다되는 시대에 여친도 없는데 굳이 찾아다녀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한국은 토지가 전부 국가귀속인게 훨씬 어울리는 경제인거 같음. 국민들의 거주고 일자리고 가게고 부동산에 휘둘리는게 말이 안됨. 계획경제면 국가가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고 바람불면 가는대로 파도치면 치는대로 폭등도 폭락도 국민이 견뎌내야함. 뭐 애초에 부동산이랑 주가는 정치인과 자본가의 밥줄이니...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임차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5프로도 못 올리기 때문에 처음에 저렴하게 임차하면 그대로 가게되서 임대인들이 부담일듯 거기다 고수 상인들이 권리금 없는 가게 임차해서 아마추어 상인들에게 권리금 장사하고 나가면 신규 임차인과 분쟁이 생기니 쉽사리 내리기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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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팔이 🤣
아파트도 그렇고 상가도 그렇고 공실 공실
건물값 떨어질까봐 임대료 못 낮춘다는다는것도 웃긴게 공실 텅텅으로 두고 호가 유지한다고 누가 받아주나? 임장 한번만 대충 해도 이미 망한 상권이라는게 훤히 보이는데
임대차 관련법부터 공부하고 댓글 싸질러라. 현재 법이 잘못 되어 임대료 한번 낮추면 돌이킬수없게 만들어 진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월세도 주식처럼 시세에 맞게 자유롭게 올랏다 내렷다해야 건물주들도 그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데 현행 법이 그걸 막고있는것이 문제라고
@@qkqrmfmttktn 시대 대세를과연 건물주들이 막을수 있을까 ㅋ
문재인정부가 개판친 부동산법이 결국 현상황을 만들었군요!
임대료 낮추면 빌딩건물가격이 낮아져서 은행에서 추가 담보 원해서 못내리는거임
10년동안 임대차 계약을 보장해야 하는데, 가격 안맞으면 그냥 비워두는게 나음
홍대 신촌 저문지 오래고 연트럴파크 주변쪽에 사람이 더 많은거 같던데 홍대야 공연하는 팀들이 있으니 방송촬영으로 주변에만 구경꾼들이 모이지 그외에는 쓰지도 먹지도 않는 곳이 되어가던데
마지막 발언 듣고보니 그렇네. 90년대 학번인데 예전에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신촌 이대 홍대 상권이 있을때 홍대가 가장 작고 패션도 없었지만 인디밴드와 클럽문화 그리고 특이한 가게들이 일종의 마이너 문화를 형성했었다.
지금은 음식점들만 몰려 있고 홍대만의 특색이 없어졌어.
그리고 물가가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
홍대도 언론에서 쉬쉬할뿐 이미 쫑났지
왠만한 음식 술집 프랜차이즈들이야 탕후루처럼 동네서도 널렸는데 굳이 홍대까지 갈것까진 없으니
예전 노량진 정인 오락실같은 그곳에 가야만하는 차별화된 성지개발이 시급하다
정인오락실 망하지않음?
ㅇㅇ 결국 그 성지라는것도 유행지나면 끝임
그런 오락실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게임기 수집가가 경비나 빼자는 ㄴ.낌으로 돌리는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상가는 부자들이 가지고 잇어서 걱정 안해도 됨 다들 그거 하나 임대료 못받아도 돈이 차고 넘침
영원히 가는건 없어요
상가들다 대출끼고 산거예요
임대료 안나오면 이자에 관리비 쌩으로 나가는대 얼마못버티고 대부분 경매로 나올껄요
거의 안나옵니다...
주인들은 많은 부분 하나만 갖고있지않고, 그동안 월세받아서 대출도 대부분
없습니다...
상가주인은 생각보다 엄청 부자들임...
상가들 대체로 대출끼고 있고
상가값 떨어지면
담보가치 하락으로 갱신때
은행에서 차액만큼 추가보증
요구하죠
그거.액수 만만치 않으니
상대적으로 풋돈인 월세 포기
하는건데
월세도 몇년 쌓이면 타격이
대체 뭔 소리임..집주인아면 다 부자임?아파트도 죄다 대출끼고 사는데
빈 공실을 왜 걱정하는데? 아직 먹고 살만하니 비워두는거고 이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비싸게 임대를 놓을수 있겠지
돈이 있어야 세입자가 들어가서 장사를 할 수 있지, 현재는 그럴 상황이 아님...
공실이 결국엔 내수가 침체란 이야기다 ㅋㅋㅋㅋㅋㅋ건물주 걱정하겠냐?
내수침체가 곧 니 밥줄하고 연결됨ㅇㅋ?
임대료가 건물 가격을 결정해서 임대료 내리기 힘든 구조
그냥 망하게 두면 됨.
그럼 경매로 싸게 건물 산 사람들이
저렴하게 임대 낮추게 됨.
안 망해서 저렇게 된 것임 망할 때가지 두면 됨
요즘 배달플랫폼들 보면 답 나오지뭐. 배달비 비싸다고 징징댈때 안시켜먹으면 자연스럽게 빠진다고 했는데 지금 안시켜먹으니까 알아서 무료배달이니 뭐니 난리치잖아. 수요가 녹으면 당연히 빠지게 되어있음.
ㅇㄱㄹㅇ.. 걱정할 필요가 없는듯
흉기차 결함 많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 안사주면 알아서 가격 낮추고 서비스 좋아지는데 왜 사주는지. 벤비테렉볼 등 좋은 차 얼마든지 있는데
세월이모든걸 해결 현실인정을 안하는거죠
@@jeongsoohan4276 외제차는 차값보다 각종세금에 중간중간 들어가는 경정비때문에 빡치는거 한두번이 아닌데 외제차 안 타본 티를 좀 내지마라.
현실적으로 현기차 퀄리티로 그정도 서비스 해주는곳이 없으니 서민층들의 차로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거고 거래량이 많다보니 중고차도 감가가 확실히 덜해서 갈아타기도 용이하고
건물주 걱정 = 연예인 걱정. 걱정할 필요가 없다. 쟤네들 먹고 사는데 아무 이상없음. 돈이 썩어나는 인간들이라 월세 안 받아먹어도 타격없음
다 대출끼고 살텐데 이건 먼 헛소리일까
@@수도어-k9u 몬 개소리야 ㅋㅋㅋ 누가대 대출끼고 사 ㅋㅋㅋㅋㅋㅋㅋ ㅈㄷ 모르면서 대출타령하네
@@수도어-k9u ㅋㅋㅋ 뭔 소리래 건물 하나를 먹을 정도의 대출이면 충분히 먹고 살만한 거지
@@msk1247 대출금은 조상님이 갚아줌?
현금 묵어넣고 대출받겠냐?
경매로 넘어가는 부동산 imf이후 최고치인데
지능 낮은 티 ㄴ
다 쫓아내고 주상복합 지을 생각에 싱글벙글...
건물주 걱정은 하는게 아님
건물주들은 세입자들 잘되길 바라지 장사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 없음 세입자가 잘되야 임대료받기도 쉽고 건물가격도 오르기 때문 장사 안되길 바라는 사람은 따로 있음 남 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사람들 사회 파괴자들
딱 잼민이, 20대들이 유튜브에서 자주 하는 소리 ㅋㅋㅋ
현실은 서울 포함 전국의 건물 대부분은 풀대출(60% 이상) 영끌족이며, 오래된 60, 70대 대출 거의 없는 순자산가들, 상속자들, 서울에 기업 소재 메인 빌딩들 몇 빼면 서울 포함 전국 대부분 건물은 전부 공동 명의 or 영끌족들이다 ㅋ
누구는 공실 영향을 정말로 안받지만, 누구는 지금 이순간 파산 직전이란 소리다 ㅋㅋ 밖에선 화려한 건물주 소리 듣고 집구석 들어가는순간 싸움판 전쟁터 ㅋㅋ
@@BOX-w2y 건물주냐??어느 건물주가 세입자 잘되길 바라지??어떻게든 세입자 돋 더 뜯을려고 눈에 불을켜지
@@BOX-w2y 개소리잘되길바라면서 임대료 올려봤냐 꼴통보수??
물론임 공자학원이나 지어라 아니면 이슬람사원을 지어라
예전엔 젊은애들이 손에 뭐 들고 먹을거 들고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은 빈손에 멍하니 다닌다는게 내가 느꼈던 차이구나. 뭔가 분위기 달라졌던데
걸으면서 먹으면 혼났음
@@user-xg6em6ls3h1 70년대에서 오셨음?
홍대상권 10년전부터 망했습니다.
회식문화 사라지고 마셔라 부어라 술 안먹고 안씁니다. 본인 혼자 편하게 집에서 밀키트 피자 떡볶이나 돌려 먹으면서 넷플 보거나 폰질만하는 게인주의성향이 강한시대가되서 사람 만나거나 놀지도 않습니다.
건물주는 걱정하는거 아님😊
걱정해도 됨
연예인 걱정은 안해도 됨
임대료상승+물가상승+컨텐츠경쟁력하락+새벽매출감소+불경기 등 악재가 다 겹친거네요..
젊은인구 감소
월세가 1500만이면 거기서 불법사채업을 해도 월세를 못낼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돌려야
홍대 극동방송인근 21년 거주민임
여기 주택 40평 넘으면 매매기준37억이상임
상수역인근 대부분 40억이상입니다
너무 비싸졌네요. 20억대가 그래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인가 31년전 50평대가 2억선인데. 7억사고 10층 건물올리니 600억대 된 케이스두있어요
@@skyrimsonata3629 강남에 평당 2억 5천 정도에 240억짜리 땅이 나와서 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 듣고보니 건물을 몇층까지 지을 수 있냐랑 위치에 따라서 생각해볼 땅이기는 하네요.
@@사랑인가 자영업은 망했구 거주목적 임대형식의 월전세로 홍대 제가쓴기준으로 사업이 잘되구 단 음식이나 배달은 2.3층 내주면 잘되긴함 배달기준이구요 홀음식점 망한건 사실
아시는분 성수동 주택 매도가를 60억 넘게 내놨다
하심...
수십년전에 사놓은게 지금
대박치고 있다고 좋아함
2030 절반 이상 줄었는데 뭔 장사가 되겠냐. 근로소득자 절반이 월 250만원 이하임. 사실상 2030 태반이 여기에 해당됨. 명품 지르고 해외여행 갈 돈은 있어도 이런데 쓸 돈은 없음. 앞으로 자영업은 무조건 폐가망신의 지름길임. 현재는 20만명대.. 앞으로의 20년이 더 어두움.,
그렇죠
건물주. 그동안. 많이. 호화스럽게. 살았잖아
현재 초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라 그래요. 젊은이들이 8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장사가 될리가.. 100년후 인구 0 됩니다. 에휴. 답답.
공실의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건물의 가치를 깎던지... 대출에 불이익을 주던지 해야 한다. .... 그래야 공실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임대료가 낮아진다
한쪽에선 젊은이들이 오마카세 다니느라 돈 펑펑쓴다하고 한쪽에선 젊은이들이 돈 안써서 상권 망했다 하고 ㅋㅋㅋ
틀린 말이 아님 ㅋㅋ
물론 아직도 홍대 바글바글하긴 한데, 님이 말한 오마카세 다니는 애들은 굳이 홍대를 안가는 것 뿐임 ㅋㅋ
어줍잖게 sns업로드용 컨셉 밥집 비싸게 주고 먹는 것보다 재료 신선하고 맛나다고 정평난 압구정, 용산쪽 오마카세가지.
소비습관, 생활패턴이 극과 극으로 다른데 MZ라고 하나로 묶으려니까 안묶이는 거임 ㅋㅋㅋㅋ 당장 나도 제일 비싸게 먹은 밥이 기념일날 먹었던 9만원짜리 코스요리가 최대임
그걸 양극화라고 하는거지
진짜 경기도 웬만한데는 7시만되도 문닫는집이 많음
건물 투자도 콘텐츠가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대학로 동숭동 상권 소개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보다는 20대로 진입하는 인구수가 감소했기 때문이죠. 90년대생이 70만 수준이고, 00년대생이 40만 내외 수준이니 40%가 감소한겁니다. 거기다가 금리인상과 긴축재정이 더해졌으니, 시중에 돈이 더 빨리 말라가죠
지금 동교동 연남동 잘 나가지요
서울 건물주는 임대료를 무슨 자존심으로 생각하고 절대 안 내립니다. 죽어보아야 지옥이 보이죠. 그리고 커피를 포함한 먹는 것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월 임대료 내리는 순간 건물가격이 떨어져요... 한마디로 비싸게 매입한 건물임
커피 싼것도 많아요
자존심이 아니라 내릴수가 없는것임.. 위에 설명처럼 건물가치가 떨어지고 대출도 낮게 나옴.
그래서 1년 월세 안받는다는 말은 있어도 임대료 낮추지 못하는것임.
어차피 돈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공실로 둬도 먹고살 걱정은 없음
홍대입구역부터 홍대거리 대형상권은 여전히 사람들 많은데 홍익대 정문 근처에는 텅 빈 건물들 많고 특히 상수역 언저리가 공실 많아요. 학교 근처 음식점들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학생들이 쉽게 찾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인건비 타령은 안해서좋쿠만.. 임대료가 상상이상으로 비싸니까. 최저임금 올라봐야 10%도 안되는데 그나마 요즘은 자동화되서 사람 안쓰는 추세 하지만 임대료는 퍽퍽~ 몇백씩올리니 감당이 되나.
인건비가 무슨 껌깞이니? 시너지 역할하는데? 1찍 답다.
@@과체중뚱냥이 지금 최저임금 5천원 되면 답나오니? 장사할수 있을것ㅍ같니?
돈많은 갑부가 홍대건물 제값주고 사겠어? 산다고해도 경매에 3번유찰된거 살까말까야
서울 건물주들 돈많네. 언제까지 버티는지 궁금하네.
건물주가 버티느냐 임차인들이 안들어오고 버티느냐...
임대료 굳이 낮출 필요 없음.
어차피 시세차익 및 대출 회수 문제때문에 저거 버티고 있는건데, 결국 건물주는 공실 + 시세차익/대출유지가 임대 + 대출청산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뿐.
어차피 답 없다 생각하면 다 던질거고, 저렇게 존버하다가 결국 시세차익 및 임차로 이득보면 되는거니까.
옛날에 16년 17년 이전 라이브클럽 소규모 클럽 등있을때가 전성기였지
홍대 놀이터에서도 버스킹 하고 그런시절
특색있는 상권은 자연발생적이 아닌 것은 절대로 살아나지 않는다
대출 받아 건물 산 분도 있지만 그건 극히 일부 10년 안받아도 먹고 살만함. 정 돈 없으면 가지고 있던 건물중에 건물 하나 팔아버리면 그만.
대학생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음 .
앞으로는 노인의 시대임 .
수축사회를 대비해야됨.
좀있음 여기경매 만이나올거예요
상가대부분 대출끼고 산거라 오래못버틸껄요 공실인대 이자내고 관리비 1년만 쌩으로 나가면 사람돌아버려요 그러면서
건물주라 여유있는척하는거죠
다허세예요
홍대건물주가 관리비를 왜내요....
왜이리 맥락망이 많을까? 단순 건물주 걱정하는게 아니라 상권이 망하면 그지역 자체가 슬럼화 되고 전체적으로 악영향이 끼치니까 그런거 아냐
별로 놀랍지 않네요. 2004년부터 홍대 자주 놀러가던 사람이고 나중에는 살기도 했는데 201X년부터 이쁘고 특색있고 개성있는 가게들과 카페들이 하나둘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이 동네도 이제 슬슬 천천히 내리막이겠구나' 했는데 그 이후로 다른 유명했던 동네들이 내리막에서 내려오는중이었거나 거의 내려왔거나였는데 이제는 홍대가 많이 내려왔네요.
이건 건물주 탓해야함. 남 탓할거 없음. 홍대 상권처럼 트렌디한 곳은 일단 싸고 특이해서 몰리는 거임. 그리고 수요 자체가 학생같은 젊은 층 중심임. 즉. 돈쓸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는 거임. 사람 좀 몰리고 하면 건물주는 이걸 계속 지속 할 수 있게 같이 머리를 싸매고 임차인하고 논의를 해야지 그냥 임차료 올릴 생각부터 함
우리나라는 뭘해도 중장기적으로 뭔가 할 생각이 없음
상가 담보대출은 임차인이 얼마나 지속성이 있냐 없기를 같이 봐야지 임대료 계속 올리고 하는게 보이면 담보대출을 제한시켜야함
약간 전체주의 공산주의 같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한계임
"다른 건물주들이 월세 내려서 상권 살리면 나는(공실로 비티더라도 나중에) 월세 비싸게 받아야지" 모두 이 생각하면서 상권은 죽어 가는것
홍대에서 성수 청담으로 넘어온지가 오래되지 안았나요?
성수도 내리막길 시작입니다
@@user_yong 15년도 만해도 막뜨고 있기는 했는데요 공업사들은 서울시에서 판금도장 공장을 허가를 안내줘서 프리미엄이 엄청 붙은거 같더라고요
역시 영동을 기준으로 봐야하나 봅니다
@@Quarenaultpark ???? 웬 공업사 말씀이신가요
문래동이 인기 많죠 요새는 근데 문래도 임대업자들이 가격올리는중이라 곧 망할거같음
1020세대는 앞으로 반토막의 반토막인데 관광을 유치하기엔 홍대 특유의 특색은 다 사라진 상태고, 저기는 앞으로 멘헤라의 성지밖에 남지 않은듯
원래 소호같은 곳이었는데, 싼 술집 밥집도 많고 빌라에도 그림그리는 작업실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붐볐던... 그 시절이 그립다
건물주들 걱정할 일은 없을 듯
공실상태로10년가야.특색있는거리만들어놓으면임대료오르고 가계비고맘하고
상권 활성화, 임대료 상승, 개성적이고 도전적인 소상공인 퇴출, 프랜차이즈 득실, 프랜차이즈 음식가격 상승, 개성상실, 유동인구 감소, 기업도 폐업 속출, 공실증가, 배짱 임차인, 그냥 동네 망함. 폐허. 그냥 죽어야지 뭐. 학습능력이 그렇게들 없는 건물주들 이신데 망하셔야지.
건물주 입장에서도 임대료 내리고 싶어도 못 내려.
왜냐고?
100억짜리 상가 건물은 감정평가할 때 임대료 즉 수익률로 그 건물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100억짜리는 그 상가건물의 수익률이 100억의 2~5%는 나오게 임대료 구조를 가지고 있지.
즉 임대료가 내려가면 상가건물의 감정 평가 가격이 떨어진다는 거.
여기에 100억 건물을 자기돈 100억으로 사는 사람이 없지 …보통
20-30억 자기자본에 대출 70-80억 땡겨서 사는데
감정평가액이 내려간다는 건 은행 입장에선 부실 채권이 될 여지가 있기때문에
상가 임대료가 내려가 수익률이 떨어지고 감정 평가액이 낮아지면
은행은 그 비율대로 수억에서 10억원 이상을 상환하라고 건물주에게 압력을 넣지.
건물주가 건물이 있는거지 현금 흐림이 좋은 것이 아니기에 한번에 수십억을 상환하라고 하면
결국 상환하지 못하고 경매로 넘어가게 되지…
한달 임대료 100-200백 내릴려다가 건물 경매 걸리게 만들일 있나?
그냥 기다리고 버티지….
물론 안 그런 건물주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런 현실에서 임대료를 못 내리는 것.
물론 영상에서 말한대로 잘못 내렸다
10년간 5%밖에 못 올리기에 함부로 안 내리는 것도 한 가지 이유기도 하지.
위 글을 이해할 정도되야 부동산의 기본이 있는거임
그런 논리라면 공실로 두면 아예 임대료를 못받는데 그렇게 되면 건물 감정평가액은 0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사회인-s8e 임대료가 실제 못 나와도 다 받으면 천만원이 나오는 건물이랑 다 받았을 때 500백만원이 나오는 건물의 가치는 최소 두배는 나는거임.
건물의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거니깐 못 내리고 있는 거임. 떨어진 자산 가치는 쉽게 오르지 않거든.
@@사회인-s8e 추가로 가치는 사용 수익 가치 + 처분 가치임. 즉 님이 얘기하는 건 사용 수익의 가치만 낮아지는 걸 얘기하는거고. 임대료를 낮추면 실제적으로 건물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처분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못 내리는 거임.
감정 평가학 개론 정도 공부해보면 임차인 입장 뿐 아니라 건물주 입장에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그래야 식견이 넓어짐
@@사회인-s8e 가치= 사용 수익가치 + 처분 가치임
님 얘기는 사용 수익 가치가 0이면 건물 가격이 0 이 되는거 아니냐는 질문이고
실제 건물 가치는 처분 가치가 사용 수익 가치보다 더 큼.
즉 임대료 내리면 처분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못 내리는거임
침대 하나 들어가면 꽉차는 오피스텔 월세가 120~150이 말이 되나 했는데 천만원… 무슨 호텔렌트인가?? ㄷㄷ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부산 사는데 홍대 놀러가도 특색이 없어 너무 놀랐어요 볼거리 할거리도 거의 없어서 부산에서 보다 돈을 더 적게 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땅누나가 아닌 것 같은데요, 땅누나는 어디 가셨나요...?
월세 1000으로 올리고 3년중 2년 빔
=3년간 건물주는 월세 1.2억 벌음
VS 월세 700으로 유지해 3년 공실없음
=3년간 건물주는 월세 2.52억 벌음
후자가 당연히 낫지 않나?
우리 집근처 대학교도 가장 자리좋은 곳 카페가 월세 올라서 방뼀는데 2년넘게 비어있음
임대료야 뭐 건물주와 세입자 이해관계니 논외로 하고
1.물가가 너무 올랐다.
2.일반 번화가와 차이를 모르겠고 특색도 없음 뭐 인디밴드나 재즈밴드 클럽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컴 콘솔로 유투브 다되는 시대에 여친도 없는데 굳이 찾아다녀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월세가 비싸니깐 공실이 많네
수고하세요
2005년 홍대만 해도 좋았는데 지금은 장소 저장해둔곳 죄다 폐업이다
10년 공실이라도 자존심이 있지 내릴순없지.계속 자존심세우도록.
소작농들이야 쥐어짜다가 산으로 도망가거든 다른 소작농 데려와서 쥐어짜면되지만 장사라는건 소작이 아니라 컨텐츠를 제공할수있는 똘똘한 친구들이 할수있는건데 소작처럼 쥐어짜면 건물은 황무지되는게 상식 아닌가
진짜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장기적인 상가 비움현상으로 흉물일수있으니 세금으로 걷었음좋겠다 지방에 빈집도 흉물이면 세금 먹이듯 공실상가도 오래비워두면 세금을 먹이면 조금이라도 월세를 내려서 장사를하게하거나 아님 본인이 직접 무인점포든 뭐든 할꺼아님?? 공실으로 냅둘꺼면 이쁘게 라도 인테리어를 해두던가 흉물스럽지않게 아니면 세금먹여서 오히려 상권을 돌리게 만들면 이것도 묘수가 되지않을까?
진짜 ㅜㅜ
이 모든게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그래 "언젠간 들어오겠지" "이가격 밑으론 절대 팔수없다" 그러다가 세월만가는거지....비유하면 당근마켓에서 한달쨰 안팔리는 물건 더 싸게안파는거야 그끝은 뻔한데~~~
지금은 대상권에서 월세 비싸게 주고 술집할 시대가 아닙니다 .. ㅠㅠ
자영업자입니다
동대문 신당새벽시장도 최악입니다
동대문 apm 뉴존 거기쪽 이시죠? 거기 그래도 대만 홍콩 손님들 많이 않나?
@@dkj-b3v 네 바닥이죠 지방에서도온라인으로시키니
옷가게주변상권도 안됩니다
우리도 공실세를 만들어야함 그래야 세를 낮춰서라도 세입자를 받지
건물이 필요없는세상이오네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걱정해 줄 필요는 더더욱 없고... 다 버틸 능력되니까 저러는거임.
재개발해서 아파트나 주상복합 지으면 될거 같은데. 요즘 대부분 온라인에서 돈을 쓰니
한국은 토지가 전부 국가귀속인게 훨씬 어울리는 경제인거 같음. 국민들의 거주고 일자리고 가게고 부동산에 휘둘리는게 말이 안됨. 계획경제면 국가가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고 바람불면 가는대로 파도치면 치는대로 폭등도 폭락도 국민이 견뎌내야함. 뭐 애초에 부동산이랑 주가는 정치인과 자본가의 밥줄이니...
서울은 공실인데가 너무 많아서 경기도로 이사가야 하는 추세인가봐.
홍대걱정 안해도 됨 망원동 연남동 컨텐츠가 있고 시간 지나면 또 다른 지역이 뜨니깐
임대차 보호법 악법 시장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임대료를 맞출수 없다
직장 회식문화 사라지고 젊은사람 지갑이 얇아지고 모임이 사라지는 추세
애초에 결국 욕심이 원흉임 욕심을 버릴때는 버려야 하고
욕심을 버릴수 있는것도 용기인데
못버리겠다면 무덤 들어갈때까지 그렇게 사는거지 뭐...
홍대상권 특색보다 고물가라 답ㅈ이 없다고 봅니다.
건물값 떨어질까 공실인데도
상권을 죽이면서 버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건물주하고 연예인 걱정임.
자영업이 망하는 상황이 됐는데 상가들이 잘될리가
건물주 걱정은 하는거 아닌데
막차로 물린 건물주는 상황이 다를듯
여기 뿐이 아니다. 공실이 넘친다는 산업단지도 월세매물 보면 값을 내리지 않아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임차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5프로도 못 올리기 때문에 처음에 저렴하게 임차하면 그대로 가게되서 임대인들이 부담일듯 거기다 고수 상인들이 권리금 없는 가게 임차해서 아마추어 상인들에게 권리금 장사하고 나가면 신규 임차인과 분쟁이 생기니 쉽사리 내리기 어렵지
오프라인 상권은 온라인 상권에 경쟁력을 잃어 더이상 설자리가 없습니다. 일부 술집 밥집 커피숍은 유지하겠지만 이것도 경제위기 오면 버티기힘든 구조가 될듯^^
건물주 싹 망했으면 좋겠다
10평에 월 임대료 1,000만원이 뭐냐
칼만 안들었지 진짜 강도다 강도
끝나도 건물주들 사는데 지장없음. 절대 월세 안내림. 내리면 건물값 떨어진다고. ㅋㅋㅋㅋㅋ
임대료 내리면 은행에서 담보 하락으로 상환요구 들어옵니다. 경매 넘어갈때까지 버틸수 밖에 없어요. 요즘 건물주들 투잡 뛰어요.
반댑니다... 은행도 결국 차주와 상생해야되는데 살려고 임대료 낮춘걸 상환요구하면서까지 압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렇게되면 상환못하고 연체로 편입됩니다...
주거공간이었던 곳에 죄다 상가만드는데 당해낼 재간이 있나!
이러다 다 망해(상가보유세를 만들어서 놀리는업장을 영업할수있게 해야)
임대료는 매출의 5프로 넘기지 않다는게 좋다는데(마진룰이 많이 남지 않는경우) ㄷㄷ
천호에 요즘 분양이 많지~ㅋ 다 아는 내용 뭔가 있는듯 떠드는건 또 이유가 있을테니 잘 걸러 들으세요
삼청동도 이미 이길을 걸었고 프랜차이즈가 휩쓸었죠
10년 정도 공실되기를 기도합니다
상가 공실세금걷어라 강제로라도 임대료낮추게
부동산 하는분들 잘 알고계시겠지만 보통 건물 하나 제대로 갖고있으면 열몇채씩 갖고있습니다. 그러니 건물주쪽이라면 걱정할게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은 지금도 그 보유 자산이 우리들 몇백배 이상 많답니다.
또한 가게 점주들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들도 반은 한놈만 걸려라 하는 심정으로 남들 하는 아이템 베껴서 장사하는 자들이고 반은 권리금 노리고 들어온 투기꾼이라서요.
홍대가 언제 번화가가 되었는지... 90년대말까지만 해도 그냥 변두리 하숙방 포장마차 떡볶이 팔던 곳인데
2010년경
모든 상권이 다 똑같은 패턴으로 망하는거 보면 느끼는게 없나 떳다방 한철장사도 아니고 동네별로 특색있게 만들어 놓으면 건물주도 좋고 괸광객도 다시 찾게되고 오래갈텐데
동네상권이 젊은 사장들로 만들어진다
돈버는 사장들이 생기면 월세를 부동산 하는 인간들이 계속 올리자고 부추긴다
건물 몇번 손바뀜하구 난뒤에 월세2배이상 오르고
대형 프렌차이즈 들어오는 순간 상권 특색이 없어지구 그냥 무너짐
한 5년전이엇던거 같은데 ㅋㅋㅋ 여기 건대처럼 됏다고 느낀게... ㅎㅎㅎ
임대료를 낮추든지해서 활성화를 시켜야 상권이 가치가 있지 떡락한 주식을 고점 가치로 알고 버티는 것과 다를게 없다.
한번 망한상권 다시 살아나는거 오래걸리거나 안되던데...
상권은 계속 옮겨가는거지
요새 저기 가면 곧 망해가는 느낌이 듭니다..
임대료를 내려주겟나요 당연히 안내리겟지
경기가 안좋아서 세입자들과 기업들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