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산 시집 4권 추천과 주접ㅣ 시집 소개, 시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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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날씨입니다. 사놓고 안 읽은 책이 많은데 책을 또 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책들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책에 대한 주접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영상 속 책은 총 다섯 권으로
    이성복, 『그 여름의 끝』, 문학과지성사, 1990.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문학과지성사, 1992.
    최하림, 『나는 나무가 되고 구름 되어』, 문학과지성사, 2020.
    임현정, 『사과시럽눈동자』, 천년의시작, 2018.
    강혜선, 『여성 한시 선집』, 문학동네, 2012.
    입니다.
    시는 정말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언어는 시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읽었을 때 기쁨을 주는 것도 시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께도 좋은 시-연(詩緣)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날씨 드림.
    #시집 #문학 #독서 #시집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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