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전도사의 사역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video/PmbHnNYRsxU/видео.htmlsi=KrR98_ddF9KMPWO3 누군가 이 메세지에 마음이 울린다면 아래 메일이나 링크를 통해 저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가입링크 : open.kakao.com/o/s1YgvMLg 문의: jiwu@hanmail.net
전도사님 영상들을 보면서 살아오면서 내가 느낀것들이 맞는게 많구나라는 생각을 좀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생각은 성경과 바른설교, 가르침을 통해서 생긴것들이었고 전도사님도 성경을 얼마나 순수하게 읽으시면서 많은 고민을하고 기도하셨을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느낌적으로 아는것들이 명확하게 정립되는것들도 있구요. 은혜로운 말씀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교역자로써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되던 때 였는데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사역과 방법과 가치들을 듣고 개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 그리고 개척은 안해야지 라는 것들이 깨어졌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박차고 나가 개척을 하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방향을 고민하고 생각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도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자리니 잘하던 못하던 버티고 있는데 기도하며 다음 스텝을 준비할수 있는 어떠함을 전도사님 통해서 얻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역하시는 교회 조용히 몰래 가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72세 입니다. 초등학교 부터 교회를 나갔지요. 제 생각으로는 김동은 전도사님에게하나님께서 특별한 그리고 귀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성도들이 전도사님의 이 영상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영상을 우리 모든 성도들이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역자 역시 성도라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평신도와 사역자를 나누는 것은 다시 썩어갈 수 있는 시스템, 즉 종교개혁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풀타임 사역자들 역시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도 때에 따라서는 텐트메이커가 되기도, 또 때에 따라서는 교회의 후원을 받으며 사역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상처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주님 주시는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지금 예장통합 총회장의 처신과 변명, 영등포노회의 무혐의 대응, 치유하는교회의 9억원 전별금 지급결정 등 일련의 행태를 보니 그냥 교단, 노회, 총회 등 조직 다 사라지고 독립교회, 가정교회로 갔으면 좋겠네요.ㅋㅋ 학연, 지연으로 얽힌 이권카르텔과 비슷해서 침묵, 묵인으로 뭉개버리고 자정이 전혀 안되요. 그러려면 무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가나안 성도가 더 늘어나서 대부분의 교회 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건물교회는 개별교회가 피라미드 비슷하게 노회, 총회, 협회 등 위계적으로 속해 있는 사업체구조니깐요.
김동은 목사님, 교회론이 곧 가족론 입니다. 아버지-아내-자녀 그리고 '종'이 있습니다. 사업과 교회가 이중직이 될 수 없습니다. 사업터가 곧 교회터 입니다. 전도 대상이 김동은 전도사님의 몸을 대신하여 김동은 전도사님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종'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주식회사라고 하셨는데 지분이 100% 있는지요? 아니면 투자자들 지분이 섞여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지분을 가지고 계셔야 가업이 됩니다. 큰 사업하는 분들이 대부분 무당끼고 하시는 거 아시죠? 심령기도 저주 투시 축복 등 나랏일도 주술을 의지하며 경영하죠. 그 회사에 소속된 노조들이 과연 모를까요? 당연히 알죠. 그런데 그 무당짓 바알짓 하지 않고 야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손해보고 이웃을 몸으로 섬기고 사랑할 때 노조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죠. 대표가 무당 칼을 들고 춤추지 않네? 예수가 진짜 있긴한가보네 그 때 종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그 가문에 목숨을 걸겠죠 그 종을 친구삼아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으니까요. 이제 돈도 일정하게 들어오니 교회 장로들처럼 품위있게 목회해보자 대신 예수님의 머리를 강조하자 이렇게 되면 물이 고이게 되고 점점 곰팡이가 생겨 썩어 없어질 몸이 됩니다. 최근에 장로회신대학교 기숙사 갔다 왔는데 곰팡이 하수구 냄새 범벅이더라고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날개 아래로 숨기십니다. 가업을 통해 가족이 화목해지고 종들을 나의 몸처럼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하늘양식을 나눠 줄 때 그 기쁨을 절대 다른 음녀들하고 나눌 수가 없어요 질투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시죠.
김동은전도사의 사역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video/PmbHnNYRsxU/видео.htmlsi=KrR98_ddF9KMPWO3
누군가 이 메세지에 마음이 울린다면
아래 메일이나 링크를 통해 저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가입링크 : open.kakao.com/o/s1YgvMLg
문의: jiwu@hanmail.net
전도사님 영상들을 보면서 살아오면서 내가 느낀것들이 맞는게 많구나라는 생각을 좀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생각은 성경과 바른설교, 가르침을 통해서 생긴것들이었고 전도사님도 성경을 얼마나 순수하게 읽으시면서 많은 고민을하고 기도하셨을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느낌적으로 아는것들이 명확하게 정립되는것들도 있구요. 은혜로운 말씀 가르침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가르쳐 세상으로 나가 살아내게 해야 하는데 그동안 불러모아 봉사와헌신을 강요해왔죠 하나님의 뜻을 오해해서 잘못 했으니. 지금과 같은 결과가,온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힘내시고 응원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알게 하는 사역. 주님의ㅈ기름부으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교역자로써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되던 때 였는데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사역과 방법과 가치들을 듣고
개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 그리고 개척은 안해야지 라는 것들이 깨어졌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박차고 나가 개척을 하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방향을 고민하고 생각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도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자리니 잘하던 못하던 버티고 있는데 기도하며 다음 스텝을 준비할수 있는 어떠함을 전도사님 통해서 얻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역하시는 교회 조용히 몰래 가보겠습니다~
주신 사명을 베이스로
눈을 들어 환경과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꿈을 꿀 수 있는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 것이 왔다..
모든교회에 도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wsjob82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m_life8517 ^^
한국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과 영혼을 향한 열정이 귀감이 됩니다. 그런데 공예배에서 설교는 신학적으로 훈련되고 장로의 자격을 갖춘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엡4, 디도서 1:5-7, 딤전 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72세 입니다. 초등학교 부터 교회를 나갔지요. 제 생각으로는 김동은 전도사님에게하나님께서 특별한 그리고 귀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성도들이 전도사님의 이 영상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영상을 우리 모든 성도들이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선생님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계를 위해 신학대가면 안되는데...
전 다른것 보다... 전도사님 수염이 부럽네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풀타임 사역이 없어져야죠 … 사도바울처럼 텐트맨 하는게 맞습니다. 이중직이 아니라 파트타임 사역자입니다 … 성도들과 같은겁니다 … 더 이상 풀타임 사역자들의 만행을 보고싶지 않아요 … 영상 잘봤습니다^^
사역자 역시 성도라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평신도와 사역자를 나누는 것은 다시 썩어갈 수 있는 시스템,
즉 종교개혁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풀타임 사역자들 역시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도 때에 따라서는 텐트메이커가 되기도,
또 때에 따라서는 교회의 후원을 받으며 사역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상처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주님 주시는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지금 예장통합 총회장의 처신과 변명, 영등포노회의 무혐의 대응, 치유하는교회의 9억원 전별금 지급결정 등 일련의 행태를 보니 그냥 교단, 노회, 총회 등 조직 다 사라지고 독립교회, 가정교회로 갔으면 좋겠네요.ㅋㅋ 학연, 지연으로 얽힌 이권카르텔과 비슷해서 침묵, 묵인으로 뭉개버리고 자정이 전혀 안되요. 그러려면 무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가나안 성도가 더 늘어나서 대부분의 교회 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건물교회는 개별교회가 피라미드 비슷하게 노회, 총회, 협회 등 위계적으로 속해 있는 사업체구조니깐요.
김동은 목사님, 교회론이 곧 가족론 입니다. 아버지-아내-자녀 그리고 '종'이 있습니다.
사업과 교회가 이중직이 될 수 없습니다.
사업터가 곧 교회터 입니다.
전도 대상이 김동은 전도사님의 몸을 대신하여 김동은 전도사님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종'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주식회사라고 하셨는데 지분이 100% 있는지요? 아니면 투자자들 지분이 섞여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지분을 가지고 계셔야 가업이 됩니다.
큰 사업하는 분들이 대부분
무당끼고 하시는 거 아시죠?
심령기도 저주 투시 축복 등
나랏일도 주술을 의지하며 경영하죠.
그 회사에 소속된 노조들이 과연
모를까요? 당연히 알죠.
그런데 그 무당짓 바알짓 하지 않고
야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손해보고 이웃을 몸으로 섬기고
사랑할 때 노조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죠.
대표가 무당 칼을 들고 춤추지 않네?
예수가 진짜 있긴한가보네
그 때 종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그 가문에 목숨을 걸겠죠
그 종을 친구삼아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으니까요.
이제 돈도 일정하게 들어오니
교회 장로들처럼 품위있게 목회해보자
대신 예수님의 머리를 강조하자
이렇게 되면 물이 고이게 되고
점점 곰팡이가 생겨
썩어 없어질 몸이 됩니다.
최근에 장로회신대학교 기숙사
갔다 왔는데 곰팡이 하수구 냄새 범벅이더라고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날개 아래로 숨기십니다.
가업을 통해 가족이 화목해지고
종들을 나의 몸처럼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하늘양식을 나눠 줄 때
그 기쁨을 절대 다른 음녀들하고
나눌 수가 없어요
질투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시죠.
@@tubema1767 무슨 말씀이신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에 관한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ewPlanChurch
영상에서 논의 된 것만
말씀드리자면
교회에 모인 성도들 중에
과일 유통하는 종사자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의미 입니다.
@@tubema1767 네! 함께 일하는 친구들중
교회 공동체 구성원이 있기도 합니다.
@@NewPlanChurch
아 그럼 이미 청지기 역할하고 계시네요
그 종(친구)의 가족들까지 사역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