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웃다가 은혜받는 설교 | 청소년부 수련회 집회 | 김동은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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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혹자는 말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진지함이 없다고.
그렇지 않다.
이 시대 청소년들은 누구보다 진지한 주제를 품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유쾌한 컨텐츠로 풀 때, 집중해서 들을 뿐이다.
나는 청소년들이 좋다.
언젠가 나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10대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지는 날이 오겠지?
그 날이 오기 전까지 열심히 같이 노는 형이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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