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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도 같은생각을 합니다..기도로써 사회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만..(시작한지 3계월째 되어가욯) 아직도 호칭으로인한 고민이 많습니다..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성도라 하려니 기도하며 알려주신 말씀이 너무확실하고..선교사라 하려니 너무 부족하고 주님께 죄스럽고요..

슬픔, 방황, 가난, 피곤.....😂 결국 둘 다 하기는 어렵다는거네요. 목사라는 직을 포기하고 사장으로서 평신도 목회를 하라는 말씀이시네요.

예비목회자분들. 교회에서 자라서 익숙해서, 다른 일 하기에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교회에서 봉사하고 찬양인도하고 하는게 늘 해오던거라 익숙해서 목회자를 하려는 PK분들. 그건 부르심 아닙니다. 그냥 세상에 나가기 용기없고 능력 없어서 교회로 도피하는 겁니다. 그런 걸 소명이라고 자기합리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반인들도 세상살기 힘들어서 평생을 우울증과 싸우며 살아가는데, 목회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교회일'만 하면서 편하게 살지 못해 힘들다고 하는 건 솔직히 웃기는 일입니다.

설교 문의는? jiwu@hanmail.net 불러주시면 어디든 갑니다!

목회자들 중고등학교때부터 교회에서 칭찬만 받고 자라서 20살때부터 전도사님 소리 들으면서 학교성적이 개판나도 노래잘하고 축구잘하면 인정받다가 목사가 되고 그때 고민을 시작하니 세상을 아무것도 모르니 나와서 욕먹고 다툼이 시작되면 견디지 못하고 다시 현실 회피시작. 단 한번도 자신을 객관적인 평가앞에 서본적이 없는 자들

오늘 아침에도 어쩌다 택시타고 교회를 가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이런저런 한탄을 늘어놓으시더니 교회 앞에서 차세우고 10분이나 이야기 들어주다가 왔네요. 민폐 손님, 욕하는 손님, 차량 사고 때문에 소송만 한달에 여덟 건이나 있다고. 아.. 이런 힘든 속마음 풀어놓을 데가 많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빛은 애쓰지 않아도 빛난다 라는 교훈 잘 새기며 앞으로의 목회를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제가 사역을 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신학교를 마쳤다고 해서 무조건 목회자의 길로 간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정말 나의 길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고민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으면 직장인 선교사로 먼저 일과 복음의 균형적인 삶을 살다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점차 주변에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처음에 소규모의 신앙 모임으로 시작하다가 인원이 늘어나면 교회를 세우는 ..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내가 소명받은 사람이라면 처음에 직장에서 시작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현장에서 직장인 선교사로 살아가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번역이라도 제대로 하는 목사먼저

주께서는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 복음을 듣는 사람들로부터 생활비를 얻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셨습니다. (고전9:14 현) 답은 심플하지... 복음을 전하는 데 주님께서 먹여(공급)주시지 않으면 복음이 아니든지, 복음을 전하다고 하는 숨은 동기(생계유지)가 불순해서 이지... 그럼 먹고 살기 위해 일만 열심히 해야지....

이 세상 물정도 모르는 이 목회자들아 사업은 피 땀 흘려야 되는 일이야... 목회자들은 그냥 일하면 다 되는지 알지... 목회자가 무슨 벼슬이야 일 좀해

젊은 목사님들, 목회자님들 감사합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전에는 목수셨고 베드로는 어부, 바울은 장막장이였다고 배웠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 작(다고 여겨지)는 자리를 지키다가 하나님의 손길에 붙들려서 축복의 통로로 쓰였습니다. 목회도 모르고 선지자도 아닌 우리 신자들은 그런 축복의 통로로 사는 길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는 목회자들께 주목하고 배워서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목사님이 계신데 다른 도시로 개척 가셨어도 늘 떠올리고 기도하고 후원합니다. 젊은 목회자분들께도 그런 동역하는 신도들이 계속 생길 거에요. 연단 속에서 하나님 섭리 많이 누리시고 담임 되셔도 유혹에 지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주시길 응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참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목회는 짧은 기간으로 승부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회는 이론으로 접근할 수록 실제에 대한 괴리감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참 긴 시간동안 가슴앓이를 해야 되는 것이 이 시대에 개척교회 목회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주님이 나를 부르셨기에 그 길을 걸어가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시대는 능력이 있어도 스마트해도... 저변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저도 7년전에 안산에 푸른숲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버스 운전을 하면서요!!! 감사하게도 지금은 교회를 2개를 주셔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또한 겨울의 시기가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알바를 해야되는 걸까요? 개척목회는 정답이 없는듯요!!! 다들 힘내세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존경합니다. 순교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군요..

강단에서 설교보단 삶의 현장에서 삶으로 보여지는 설교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저도 그리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하는건가 싶을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길이 맞는거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순종하고 살아갑니다

그래... 제발 목사하지마 .... 부탁이야 ............ 나는 아닌건가? 하면 그냥 하지마 ..... 제발 ....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목사들 많아지면 전도만 더 힘들어 ... ㅜㅜ 정말 훌륭한 사람만 목사 되서 대형 교회 많은 나라 됩시다. ㅜㅜ

WPM, 선교적 일터 목회자들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다가올 시대의 새로운 교회로 갑시다. 카톡방 링크 : open.kakao.com/o/s1YgvMLg 풀버전 링크 : ruclips.net/video/t9z1HYk313U/видео.htmlsi=E4Asd17-vncoC_4j

목회자 자녀여서 부모님 집에 들릴때마다 일요일에는 8시에 교회를 가서 오전예배 오후예배 다 듣고 3시에야 집에 오거나 제 자취방으로 돌아가게 되요... 효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도 듣고 아이들과도 놀아주고 찬양도 하고 하는데 adhd도 있어서 예배하는 동안 집중도 잘 안 되고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다른 일만 생각나요. 어쩌다 가끔 오는거면 참을 만 한데 최근 11월부터 2월까지 계속 무슨 일이 있고 멀리 살던 가족이 오고 해서 계속 부모님 집으로 왔는데... 저는 컴퓨터를 써야 하는 직업을 갖고있는데 왔다갔다를 하지 못하다보니 자꾸 불안하고 일요일에 쉬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된 채로 월요일에 출근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점점 얼마 없던 믿음도 없어지고 있어요

큰 교회 갈 능력이 없느냐? 맞습니다. 큰 교회 가려면 학력을 높이고 다양하게 내가 아닌 부분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걸 잘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걸 못하는 사람도 많지요. 각자에 맞는 방식으로 목회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중직... 저도 5년 카페 운영했었는데... 뭐 여기서 다 말하기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더 잘 할 자신은 있었지만 더 잘 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두고 목회만 하고 있습니다. 병행을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병행이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결국 유명해져야 사람이 모이고 성공합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해져야 합니다. 전국적인 유명세가 아니더라도 동네에서 유명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모이지요. 그래서 SNS가 좋은 도구가 됩니다. 또 이 수단을 통해 유명해지는 것을 불편해 하는 목사는 무명해진 상태로 그냥 그냥 목회를 하다 사그라지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잘 살아가면 괜찮지만 다들 자존감에 상처를 받고 고통스럽게 사그러져가지요. 한국에선 유명해져야 성공합니다. 사회 봉사로써 섬기면서 유명해져야 하고, 카페하면서도 유명해져야 합니다. 유명해지기 위한 노력과 수단을 갖춰야만 사람이 모입니다. 소소하게 이중직하겠다는 생각은 아주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그냥 소소하게 다른 직업인으로 살면서 목회는 곁다리로 하겠다는 사람은 해도 됩니다. 한 마디로 교회를 세우고 사람이 안와도 괜찮다는 각오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나의 주직업은 목회가 아니라고 규정짓고(가족 전체 인정) 목회하면 괜찮지만, 이중직이 목회를 위한 도구라고 여기면 망합니다. 그러면 유명해지지도 않습니다. 결론: 유명해져야 합니다. 이중직을 해도 나를 어떻게 포장해서 알리는가가 중요합니다. 유명해질 수 있는 이중직을 시작하세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거나 유명해질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세요. 나는 무명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이중직 목회자는 자신을 속이는 거나 아니면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

와 공감

부목사 인데요 곧 접으려고 합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다른교회로 옮기고싶은데... 내가 맡고있는 중고등부 아이들이 눈에 밟힌다....ㅠ.ㅠ

종교개혁 당시 95개조 반박문만 내걸고 개혁한것이 아니라 악기에 섬취되어 신앙본질에 벗어난 교인들 때문에 성가대를 폐지 시켜 찬송을 회중에게 되돌려주고 악기를 부셔 악기사용을 제한 했던게 종교개혁인데..츠빙글리 조차 음악가 출신인데 성도의 악기사용을 엄격히 제한시켜 훗날 피아노가 다시 예배로 들어오는것 조차 찬반논쟁이 치열 했는데 에효 온갖 드럼 북 온갖 악기가 막들어욤 .. 로이드존스 목사님이 교회에 유명인 배우가 강단에 오르면 교회가 세속화 된줄 알라고..

기본소득을 긍정하는 목사, 사모들을 보고 놀랬어요. 나라가 골로 간다. 느꼈죠.

영상에서 교회 간 협력이란 돈의 주고 받음을 말하는 걸까요? 마지막 시대 교회 모델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아요. 공산화 국가 아래 교회는 경제가 부실해서 많은 일을 할 수 없어요.

예전처럼 성도들을 인건비 대체로 사용할 수 없어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느라 일하느라 바빠요. 교회 모델 빨리 바꿔주세요. 성도들 지쳐나가 떨어진지 오랩니다. 교회는 이미 남한에 충분하지 않나요?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 할 때만 교회 개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신학교 시스템에 혁명이 일어나야 함. 경제학 경영학 법학을 같이 가르쳐서 이중직 목회가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

신학교 시스템에 혁명이 일어나야 함. 경제학 경영학 법학을 같이 가르쳐서 이중직 목회가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

신학교 시스템에 혁명이 일어나야 함. 경제학 경영학 법학을 같이 가르쳐서 이중직 목회가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

만 43세 직장인 엠케이임. 자비량 선교사님들 케이스와 유사하네요. 선교지에서 돈을 버는 건지 선교를 하는건지 분간이 안될 때가 있음.

선교사님 지금나라가 공산화 되게 생겼는데 기도만하라는게 말이됩니까? 정신똑바로 차리세요.'전국교회가 핍박받기 직전입니다!

이중직이라는 단어보다는 이제는 '자비량 목회'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소금도 녹아 없어져야 짠 맛을 낼 수 있듯이 말이죠. '순교'라는 단어가 참 가슴을 울립니다. 다들 살려고만 하지 죽을려고 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크사장입니다^^

이재철 목사가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3일만 하면 정신차릴텐데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제 개인 sns에 공유좀 하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은혜로운 설교에 매번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본질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하나님의 마음과 맞닿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아멘 기도의ㅡ목적 원투 귀한 말씀 입니다~깊이가 있는 메세지네요~

수련회 설교 문의는? jiwu@hanmail.net 불러주시면 어디든 갑니다!

진짜 핵심만 쏙쏙 잘봤습니다.

연도 최저시급 월급 (주휴수당 포함) 인상률 2025년 10,030원 2,096,270원 1.7% 2024년 9,860원 2,060,740원 2.5% 2023년 9,620원 2,010,580원 5.0%

전 경기 시흥에서 500명 정도 출석하는 교회 다니다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차별금지법 반대하시는거 보고 바로 안다니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참..

헌금은 십자가 부인하는행위입니다 하나님 자녀 부인하는행위 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 돈받지 않습니다 헌금은 목사에게 사기당하고 저주받는짓입니다 바리새인 제사장 랍비들이 예수죽이는것 처럼 목사들이 불법으로 하나님께 원수로 행하는것입니다 돈내고 축복받으려고 하는것은 옛날 구약입니다 구약사람들은다 지옥갔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야곱과 선지자들은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본자손들은 어두운데 쫏겨나 이를감이있으리라 그시대 법으로 지옥가는짓을 하지마십시요 신약에 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내는자 지옥가고 저주받습니다 율법을 지키는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헌금이란 단어 보다 연보라 해야 됩니다 연보와 헌금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모든제사로 값을 다지불 하셨으므로 헌금 이나 헌납 할 필요없고 신약에 헌금하란 말씀도없고 헌금이란 단어도없다 헌금이라면 아직 죄가 있는것이다 헌신이란단어도 맞지않고 봉사직이다 인간이헌금 헌신이 더필요한가 신약에서 헌금과 헌신 단어좀 찾아보세 헌금 헌신은 예수십자가 용서가 제사가 부족한것이다 헌금헌신 을 연보 봉사로 하는것이 예수를 욕보이지..않는것이다 성경을 모르면 저들이 하는일을 저들이모르나이다 엉뚱한 삶을 살게되는것이다

영상 잘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신천지 10년차 성도 입니다 길어 지므로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동생이 인 서울 명문대 졸에 대기업 근무에 가정의 자녀 까지 잘 살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길래 대화중에 신천지 공부를 다 했는데 너무나 놀랍다고 저에게도 권유를 해서 동생이므로 그냥 무시를 했습니다 한데 여러번 권유를 하길래 더이상 나에게 권유하면 왕래를 당분간은 하지 말자고 했는데도 계속 권유를 하므로 강하게 말을 했습니다 너와나 인연을 끊고 살자고요 .그러다가 우리 집사람이 성경 공부를 나 몰래 한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판을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교회 전도사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공부를 해서 끝장을 보려고 했습니다 하여 신천지 쎈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에서 눈에 불키고 뛰어 들었습니다 근데 처음 시간부터 저의 모든 성경 지식은 다 깨지고 계시록 까지 다 배웠는데요 배우는 도중에 배운것을 전도사님과 공유를 했고 서로 토론도 했지만 전도사님 은 성경의 한계를 인정을 쿨하게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것은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달 시키는 완벽한 교육에 또 그 수준에 놀라서 잠을 이루지 못한때가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려우시겠지만 신천지 말씀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배우시면 말씀이 하나님 이신것을 부인 할수가 없을것입니다 하여 지금은 씨 뿌리는 때가 아닙니다 씨 뿌려진 밭에서 추수하는 때입니다 부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을 만나서 계시록을 배워서 하나님이 약속한 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또한 유트뷰에서 신천지 말씀 광장이나 말씀 세미나 에서 초등 비유풀이 부터 중등 고등 과정을 들으시면 성경을 통달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말씀 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서 산 소망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순종+신뢰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 레크레이션강사 25년차 이면서 레크레이션으로 문화사역을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귀한 사역하시고 계시고 영상중에 사업과 사역 그리고 이중직...... 저는 평신도로써 모든 믿는사람이 성직자라는 말씀과 그곳에서 제자화 교회를 이루어야한다는 말씀 공감과 은헤가 되었네요~~~

ㅎㅎ 찬양인도 너무 잘하시네요~~

보기 드믈게 믿음이 참 건강한 목사님 같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도 않고 앞에 놓인 문제들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에 감동햇습니다

어느 시대든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그 길을 따라 가면 됩니다. 우리의 길은 전제 되어 있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어렵고 험난한 길을 걸어가고 계신 줄 알면서도...계속 고민해주시고, 소리내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누군가 이 메세지에 마음이 울린다면 아래 메일이나 링크를 통해 저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가입링크 : open.kakao.com/o/s1YgvMLg 문의: jiwu@hanmail.net